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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2

애플, 아이패드 2 판매 중단… 4세대 레티나 모델이 399달러

마침내 아이패드 2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지난 화요일, 애플은 아이패드 제품군 중에서 아이패드 2를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아이패드 2는 2011년에 공개된 9.7인치 모델이다. 후속제품인 4세대 아이패드는 2012년 말에 공개됐으며, A6 프로세서, 500만 화소의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 페이스타임(FaceTime) HD 카메라, LTE 셀룰러 네트워킹 지원, 802.11a/b/g/n 와이파이 지원, 블루투스 4.0지원, 그리고 명칭처럼 2048x1536의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용량은 16GB 모델만 있지만, 셀룰러 네트워크 지원 여부에 따라서 가격은 각각 399달러, 529달러이다. 아이패드 2를 4세대 아이패드로 대체하면서 소비자들은 같은 가격에 더 빠르고 iOS 7이 잘 지원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아이패드 2에서는 에어드롭(AirDrop)이나 시리(Siri), 동영상 공유 등 일부 기능이 안됐었지만, 4세대 아이패드에서는 잘 지원된다. 한편, 이로서 아이패드 제품군 중에서는 1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제외하고 모든 제품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됐다.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할 때 목표로 할 iOS 소프트웨어의 폭이 훨씬 좁아진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더불어 iOS 디바이스를 라이트닝 커넥터로 통일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아이패드 4s만 유일하게 이전 커넥터를 지원한다. 아마도 가장 큰 의문은 애플의 저가 제품에 대한 마진 여부일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2의 경우에는 인기가 높기도 했고, 3년 전에 나온 제품이기 때문에 399달러에 판매하면 수익 마진이 나쁘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4세대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아직 출시 18개월이 지나지 않았고, 지난 해에 나온 아이패드 에어(iPad Air)의 인기로 봤을 때 아이패드 2보다 판매량도 적고 제조 비용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2 애플 4세대 아이패드 2014.03.19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의 스핀오프”, 인스타페이퍼 개발자

새로운 장치식별 번호의 등장으로 한 앱 개발자가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2 태블릿의 저가형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스타페이퍼 개발자 마르코 아멘트는 지난 목요일 자신의 앱 사용 통계에서 iPad2,5와 iPad2,6이라는 장치식별번호를 찾아냈다고 전했다.   아멘트에 따르면 이 번호들은 iPad2,1~iPad2,4까지인 아이패드 2 제품군의 다양한 모델에 사용됐던 번호와 이어진다.   그러나 아멘트는 이것이 애플이 2011년 초에 출시했던 아이패드 2의 개편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애플의 제품 수명주기로 봤을 때, 저렴한 버전의 아이패드 2를 출시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라면서, 아이패드 미니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따라서, 만일 그렇다면, 아이패드 미니가 아이패드 2의 스핀오프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아멘트는 아이패드 미니가 지난 3월에 개편된 아이패드2와 같은 A5 SoC(system on a chip) 실리콘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은 당시 애플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칩을 45 나노미터에서 32나노미터 버전으로 줄였다.   개편된 아이패드 2는 2012년 3월 7일 애플이 신형 아이패드를 공개했을 때 공개됐으며, 식별번호는 iPad2,4를 사용한다.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예상했는데, 아멘트는 7.85인치 크기에 ‘레티나’수준은 아니라 1024 x 768 픽셀 해상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지널 아이패드 2를 가격만 내려 판매하기 보다는 이전 부분과 새로운 부분을 조합해서 제조 비용을 줄인 신제품을 만들었다”라면서, 32 나노미터 SoC, 2010년 비 레티나 아이폰 3GS에서 사용했던 것과 같은 디스플레이, 작은 케이스와 배터리 등으로 가격을 줄...

아이패드 2 아이패드 미니 2012.09.03

아이패드 2에서는 안 되는 시리, “아이패드 제품군 흔든다”

애플이 월요일 시리 음성 제어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를 발표하면서, 3월 출시된 신형 아이패드에서도 시리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최저사양(16GB, 와이파이)의 가격이 100달러 차이 나는 아이패드 2와 신형 아이패드(3세대) 모델에 넘어설 수 없는 기능적 차이를 만들게 됐다.   애플이 아이폰 4S에서 먼저 ‘베타’를 달고 등장한 시리의 여러 장애를 해결했다고 가정하면, 이 같은 차이는 많은 고객들이 499달러부터 시작하는 신형 아이패드를 구매하도록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3세대 아이패드의 최고 강점은 2048 x 1536 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다. 399달러부터 시작되는 아이패드 2는 1024 x 768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외에 신형 아이패드는 더 뛰어난 전면 카메라와 빠른 그래픽 엔진도 특징이다.   시리의 등장은 셀룰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아이패드의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태블릿 사용자들은 와이파이 버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 요금 때문. 이미 스마트폰에 비싼 데이터 요금을 지불하고 있어, 태블릿용으로 또 다른 데이터 요금을 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시리가 되는 아이패드의 경우 특히 애플의 새로운 지도 기능이 시리와 밀접히 결합되어 있어, 집이나 스타벅스 등 와이파이가 되는 곳 외의 지역에서 더 자주 사용하게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시리의 이전 문제점들을 고려해 보면, 시리가 얼마나 말을 잘 알아들을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시리 애플 아이패드 2 2012.06.13

애플 뉴 아이패드, “아이패드 2만큼 충격에 약해”

애플의 신형 아이패드보다 추락이나 다른 충격에 아이패드 2만큼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보증 업체인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는 아직까지 뉴 아이패드에 대한 보증 데이터는 없지만, 1세대 아이패드보다 사고로 인한 고장이 3.5배 많았던 아이패드 2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퀘어트레이드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빈스 챙은 “아이패드 2와 신형 아이패드는 비슷한 수준으로 고장 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2와 폼팩터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아이패드 2와 신형 아이패드를 어깨 높이에서 딱딱한 땅으로 떨어뜨리는 추락 실험을 진행했다. 두 모델 모두 화면이 위를 향해 있을 때에는 깨지지 않았지만, 화면이 아래를 향해있을 때에는 깨졌다. 신형 아이패드의 경우, 테스트 중 한 사례에서 디스플레이가 케이스와 완전히 분리되어, 아이패드 2보다 조금 더 약한 것으로 보인다.   챙은 아이패드 2와 뉴 아이패드가 잘 깨지는 것이 지난 해 터치스크린 위의 유리 두께를 줄이고 알루미늄 케이스를 수정해서 유리가 프레임 위로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스퀘어트레이드가 최근에 밝힌 통계에 따르면, 아이패드 2 사용자 중 10명 중 1명이 구매 후 12개월 사이에 사고로 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체 사용자 중 2.8%만이 고장 났었던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가장 많은 고장은 터치스크린이 깨진 것이었는데, 그 중 69%가 추락이 원인이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2 아이패드 신형 뉴 아이패드 2012.03.23

“아이패드 2 vs. 아이패드 신형” 구매 가이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던, 아니면 이제 구입하려고 결심했던지 간에 상관없이 애플은 지난 주 신형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고민거리를 한 가지 더 추가해주었다. 과연, 어떤 세대의 아이패드를 사야 할까?   지난 해 애플이 자사의 새로운 태블릿을 출시했을 때는 결정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다. 새로운 것을 사거나 그렇지 않으면 됐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이 3세대 아이패드를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2도 유지하면서, 문제가 더 복잡해졌다. 16GB 아이패드 2의 저렴해진 가격이 애플의 최신 태블릿보다 훨씬 매력적인지도 점검해 보아야 한다.   첫 번째 기본 사항 : 애플은 아이패드 2를 현재 16GB 용량의 단일 버전만 공급하고 있으며, 와이파이만 지원하는 버전의 가격은 399달러이다. 3G 네트워크에까지 연결할 수 있는 아이패드 2의 가격은 529달러이다. 이에 버금가는 16GB 용량의 와이파이 전용 새로운 아이패드 모델의 가격은 100달러 더 비싼 499달러이며, 셀룰러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기종의 가격은 629달러이다.   아이패드 2와 아이패드를 비교할 때 최선의 방법은 새로운 태블릿과 관련된 계획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어떤 용도로 아이패드를 사용할 생각인가? 가장 중요한 고려 요소는 새로운 신형 태블릿을 무엇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이다. 만약 영화감상, 게임, 독서, 웹 서핑, 이메일 확인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면 사실 두 버전 모두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비디오, 사진, 신형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앱 등과 마찬가지로 신형 아이패드에서는 텍스트도 훨씬 정교해졌다. 신형 아이패드에서는 고화질 영화나 사진을 볼 때도 훨씬 선명한 화질이 제공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형 모델에 적용된 비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흐릿하다거나 선명하지 않다는 느낌 없이 1년 넘게 아이패...

애플 아이패드 2 구매 가이드 2012.03.19

아이패드 3 해상도, “아이패드 2의 두 배”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가 뛰어난 디스플레이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픽스잇(iFixit)이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를 분석해 아이패드 2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을 것이라고 분석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아이픽스잇은 동영상을 통해서 맥루머에서 언급된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로 예상되는 디스플레이를 분석해 공개했다. 이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는 2048 x 1536으로, 아이패드 2의 1024 x 768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다. 1080p HD 동영상 해상도인 1920 x 1080보다 높은 것으로,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변화는 아이폰 3GS 디스플레이보다 두 배 선명한 아이폰 4/4S 화면으로의 발전과 비슷한 양상이다.   이에 따라, 아이패드에 아이폰과 같은 레티나(Retina)라는 용어를 사용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은 레티나를 설명할 때 인치당 300개 이상의 픽셀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이야기 했는데, 아이패드 3가 현재보다 해상도가 두 배 높아질 경우, 260ppi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아이패드 3 디스플레이로 추측되는 것에 아이패드 2 하드웨어로 전원을 켤 수 없었다. 현재 아이패드 디스플레이와 다른 커넥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 이는 새로운 디스플레이의 전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며, 이전 태블릿에 고화질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려는 모더(modder)에게 난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픽스잇의 분석 동영상을 직접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해상도 디스플레이 애플 2012.02.27

"아이패드 2를 중고로 팔려면 지금이 적기" 아이패드 3 출시로 가격 폭락 예상

아이패드 3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차세대 애플 태블릿의 등장이 임박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자기기 거래 사이트인 넷스트워스닷컴(NextWorth.com)은 지금이 아이패드 2를 교환하거나 판매하려는 적당한 시기라고 제안했다. 최근 필자는 애플이 자사 태블릿에 아이폰과 유사한 전략을 채택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아이폰 4S는 최근 주력 스마트폰이지만, 애플은 여전히 더 저렴한 제품으로 아이폰 4를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폰 3GS는 2년 약정으로 AT&T에서 무료로 개통해주고 있다.   넥스트워스닷컴에서 나온 이 도표는 초기 아이패드의 가치가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진실이야 어찌됐든지 한 가지는 확실하다. 아이패드 3가 발표됐을 때, 아이패드 2의 가치는 떨어질 것이고, 아이패드 3가 실제로 판매될 때, 아이패드 2의 가치는 더욱 급격히 하락한다는 것이다.    넥스트워스닷컴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초기 아이패드 가치가 아이패드 2의 발표와 활용으로 인해 급격히 하락하는 것을 경험한 바 있다. 과거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 아이패드 2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아이패드 3가 3월 7일에 발표할 것이라거나 3월 첫 주에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로써 아이패드 2는 점점 초라해지고 있다. 애플이 테크 미디어 행사의 초대장을 발표하거나 세부 사항을 확정 지으면, 곧 그 가치를 잃고 말 것이다. 만약 애플이 아이폰 제품군과 유사한 전략을 수행하며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패드 2를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면 중고 아이패드 2의 가치는 더 떨어질 것이다. 만약 누군가 16GB 와이파이 아이패드 2 신제품을 400달러 이하로 구할 수 있다면, 누가 중고품을 구입하려 할까.    애플이 이전 모델을 모두 판매한다는 전략으로 아이폰 제품군은 최신 제품에 양보할 수 있다. 가족 통신 요금 5개 회선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2 아이패드 3 2012.02.23

"아이패드 2도 킨들 파이어도 불만사항은 비슷"

태블릿은 광범위하게 모바일 컴퓨팅 업무를 할 수 있는 훌륭한 기기다. 물론 애플의 광고대로라면 마법과도 같겠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최근 픽샤(FixYa)는 아이패드 2와 킨들 파이어 사용자들의 일반적인 불만을 조사 발표했다.   필자는 아이패드 2와 킨들 파이어를 모두 갖고 있고, 두 기기 모두 좋아한다. 그러나 필자 역시 픽샤가 발표한 이같은 문제점의 일부에 공감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기술 지원 포럼인 픽샤는 아이패드 2와 킨들 파이어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집했고 대부분 일반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결정하기 위해 그룹화했다. 전반적으로, 픽샤는 자신이 지불한 만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킨들 파이어가 더 비싼 아이패드 2보다 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픽샤는 각 태블릿의 5가지 문제점을 요약했다. 킨들 파이어의 5가지 문제점 1. 원클릭 쇼핑을 끌 수 없다 : 30% 2. 와이파이 접속 문제 : 25% 3. 상위 설정 없음 : 15% 4. 터치스크린 정확도 : 15% 5. USB 문제 : 10% 아이패드 2 문제 1. 와이파이 연결 문제 : 35% 2. LED 화면 문제 : 15% 3. 마이크 품질 : 15% 4. USB 문제 : 10% 5. 화면 문제 : 10% 킨들 파이어의 주요 문제는 아마존이 기기를 독자적으로 안드로이드 OS로 설계해 콘텐츠를 쉽게 구입하고 소비할 수 있다는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목적인 소비자에게는 유용한 점이지만, 당사자를 대신해 다른 사람이 구매하는 것이나 아이가 적절치 않은 콘텐츠를 구입하는 것을 막거나 보는 것을 차단할 때 문제점으로 작용한다. 반대로 아이패드 2는 필자가 개인적으로 익숙한 비정상적인 와이파이가 문제로 부각됐다.  연결된 것처럼 보여도 자주 아...

아이패드 2 픽샤 킨들 파이어 사용자의 불만 사항 2012.02.20

아마존 새 광고, “아이패드 2 한대 값으로 킨들 세대!”

아마존이 킨들 e리더와 킨들 파이어 태블릿의 저렴한 가격을 강조하기 위해 애플 아이패드의 가격과 직접 비교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서 킨들 리더를 들고 있는 한 여성이 햇빛 아래에서도 잘 보이며, 게임과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는 킨들 파이어 태블릿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세대를 더해도 남성의 아이패드보다 저렴하다고 지적한다.   이 광고를 두고 온라인에서 애플진영의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아마존 기기는 아이패드보다 나쁘며,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하나로 할 수 있는 일에 두 개의 기기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킨들 파이어 태블릿은 8GB이지만 500달러짜리 아이패드 2는 16GB라는 점도 지적됐다.   업계에서는 애플을 노린 광고 캠페인이 계속되고 있다. 수퍼볼 기간에 나온 삼성의 광고는 차세대 아이폰을 기다리기 위해 애플 스토어 밖에 줄을 서 있는 애플 팬들을 꼬집는 내용이었다.   킨들 파이어는 현재 약 20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높지만, 판매량에 있어서 아이패드를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다. 최근 시장 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는 2011년 4분기 태블릿 출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연말에 판매된 아이패드의 수는 1,500만대인 반면, 킨들 파이어는 600만대였다. editor@itworld.co.kr

킨들 아마존 아이패드 2 2012.02.10

“아이패드 2, 무선으로 충전하자” 론치포트 출시

CES 2012에서 주목을 받았던 아이템 중 하나는 무선 충전기였다. 많은 제품 중에서도, 아이패드 2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론치포트(LaunchPort)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론치포트 시스템은 파워셔틀(PowerShuttle)이라는 슬리브에 아이패드 2를 넣고, 테이블톱인 베이스스테이션(BaseStation)이나 월스테이션(WallStation)에 부착시킨다. 이 시스템은 전자기 유도방식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파워셔틀이 스테이션에 자성으로 부착되면, 무선 충전이 시작된다는 의미이다.   론치포트는 전자기 유도방식의 충전 기능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2를 360도로 회전시킬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또한, 파워셔틀 슬리브는 아이패드 2의 스피커도 확장시키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슬리브를 씌우지 않았을 때보다 소리가 크게 들린다. 더불어 슬리브의 마그넷은 냉장고 등에도 부착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유용하다.   가격은 350달러이다. editor@itworld.co.kr

무선 충전 아이패드 2 2012.01.30

[연말특집]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대세” 돌아보는 2011년의 디바이스 트렌드

올 한해 RIM의 플레이북을 시작으로 아이패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수 많은 태블릿이 등장했다. 그러나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역시 애플의 아이패드 2였다. 한편, 시스코가 플립(Flip) 비디오 카메라 사업을 접기로 결정하는 등, 개인용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 부문은 하락세를 그렸다.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사진이나 음악, 동영상 촬영 등 부가적인 기능용으로 모두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또 올해의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 4S로, 출시 3일만에 400만대가 판매됐다. 이외에 2011년 출시됐던 여러 디바이스를 살펴본다.

스마트폰 시스코 태블릿 2011.12.23

2011년 가장 주목 받은 IT 제품 10선

한 해를 돌아보며, 가장 기대됐던 혹은 가장 실망스러웠던 제품을 꼽아보는 것은 지나칠 수 없는 재미다.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은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고, 세계 최대 PC 업체인 HP는 잠시나마 PC 생산을 중단하겠다는 결정도 했었다. 닌텐도 3DS는 실적이 상당히 저조해 가격을 크게 낮춰야만 했다. 컬러(Color) 같은 투자를 잘 받은 서비스도 기대만큼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이 사이에서도 크게 성공한 제품들이 있다. 2011년 한 해 동안 가장 주목 받은 제품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IBM 킨들 파이어 구글+ 2011.12.08

“지금 살까? 나중에 살까?” 아이패드 2 구매 가이드

작년에는 아이패드가 너무 새롭고 이국적인 제품으로 보였기 때문에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또는 새로운 형태의 1세대 기기를 구매하는 것이 망설여졌을 수도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구매한 친구들의 반응을 보고 아직은 애플 태블릿을 구매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했을 지도 모른다. 이유야 어찌되었던 상황이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이 2011년 연말연휴 쇼핑 기간이 다가오면서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신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하기로 결정하고 있다.   아이패드 외에 다른 태블릿을 고려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패드의 왕좌에 감히 도전하는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과 갤럭시 탭 10.1(Galaxy Tab 10.1)을 주축으로 하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마다 앱이 상이하게 작동하는 등 일관성이 부족한 경험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하드웨어의 OS를 전적으로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등의 부담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    > “아이패드 2 120% 활용하기” 28가지 팁&테크    이미 블랙베리 플레이북(BlackBerry PlayBook)은 제외시켰을 것이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의 테더링을 이용해 이메일을 받거나 보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킨들 파이어(Kindle Fire)는 출시 당시에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으며, HP 터치패드(TouchPad)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아이패드가 유일한 태블릿은 아니지만 심각하게 고민해 본다면 아이패드만한 제품을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사실 이름뿐인 경쟁자들 사이에서 아이패드를 선택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결정일 것이다. 하지만 아이패드 2를 구매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확인해 보아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들이 있다.   용...

아이패드 2 구매 가이드 2011.12.01

아이패드 활용도 높이는 “강추” 사진 앱

비록 아이패드2의 카메라가 이미지의 품질 측면에서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필자는 여전히 사진 작업에 아이패드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오랫동안 출장을 가야 할 때에는 요긴하게 사용된다. 아이패드는 사진을 찍고 바로 확인하고 공유하는데 유용할 뿐 아니라 다른 일반적인 디지털 사진액자와는 달리 단 시간 내에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세련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앱을 내장하고 있다.   아이패드로 사진 옮기기 작업을 위해서 우선은 카메라에서 태블릿으로 사진을 옮겨야 한다. 아이패드는 SD 카드나 USB 연결을 지원하지 않지만 사진을 옮길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필자의 경우 집에서 일반적으로 카메라의 사진을 데스크톱 PC로 옮기고 원하는 사진을 아이튠즈(iTunes) 동기화를 통해 아이패드로 옮긴다. (서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를 이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보통 이미 작업을 마친 예전에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싶을 때 쓰는 방법이다. 만약 데스크톱, 노트북 또는 넷북 없이 사진을 찍을 때는 어떻게 할까?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아이파이(Eye-Fi) 무선 SD 카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아이파이는 오랫동안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카메라에 들어있는 SD 카드에서 자동으로 사진을 업로드하는 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다. 최근 아이파이 카드에는 "직접 모드(Direct Mode)"가 추가되어 무선 또는 3G 네트워크 없이도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로 사진을 직접 전송할 수 있게 되었다.   단점은? 무선 전송의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고 직접 모드의 초기 설정이 좀 복잡하며 다른 작업들과 함께 파일 전송작업을 실행하면 카메라의 배터리가 빨리 소진된다. 하지만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공유하기 전에 며칠 또는 몇 주씩 카메라에 담아둔다면 이 방법이 꽤나 유용할 것이다. (아이파이 카드는 사용자가 원한다면 페이스북(F...

사진 모바일 앱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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