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256GBps PCIe 6.0 사양 사전 발표…2021년 완성 목표

Mark Hachman | PCWorld
PCIe(PCI Express) 표준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PCI SIG는 몇 년 내에 I/O 전송 속도를 256GBps까지 끌어 올려줄 PCIe 6.0 사양을 사전 공개했다.

현재 PCI 표준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불과 한 달 전 컴퓨텍스에서 AMD는 자사의 첫 번째 PCIe 4.0과 64GBps 인터페이스 지원 제품인 X570 칩셋과 라이젠 3800X를 발표했다. 현재 대다수 PC는 여전히 전송속도 32GBps인 PCIe 3.0을 사용한다.

그리고 며칠 뒤 128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PCIe 5.0 사양이 발표됐다. 이를 지원하는 제품이 언제쯤 출시될지 확실하지 않지만, 업계는 대략 2020년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PCI SIG의 PCIe 6.0 표준 사전 발표에는 2021년이란 사양 발표 시가도 포함되어 있다. 이 사양을 기반으로 한 실제 제품의 출시는 그보다 한두 해 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PCI SIG

현재 PCI SIG는 무어의 법칙 같은 어떤 기준과 속도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PCI SIG는 I/O 대역폭을 3년마다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PCIe 표준을 이를 만족하는 것은 물론 더 앞서나가고 있다. PCI 3.0(2010년 제정)에서 PCIe 4.0(2017년 제정)으로 발전하는 데 6년이 걸렸지만, 이제 원래 목표했던 속도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PCIe 6.0은 x16 구성에 걸쳐 64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PAM-4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이미 업계에서사용하고 있는 기존 56G PAM-4를 이용한다. 저지연 FEC(Forward Error Correction)와 하위 호환성도 제공한다.

현실적으로 PCIe 6.0은 향후 몇 년간은 최종 사용자가 신경 써야 할 표준은 아니다. 하지만 몇 년 후를 위한 기술적 기반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다. editor@itworld.co.kr


2019.06.19

256GBps PCIe 6.0 사양 사전 발표…2021년 완성 목표

Mark Hachman | PCWorld
PCIe(PCI Express) 표준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PCI SIG는 몇 년 내에 I/O 전송 속도를 256GBps까지 끌어 올려줄 PCIe 6.0 사양을 사전 공개했다.

현재 PCI 표준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 불과 한 달 전 컴퓨텍스에서 AMD는 자사의 첫 번째 PCIe 4.0과 64GBps 인터페이스 지원 제품인 X570 칩셋과 라이젠 3800X를 발표했다. 현재 대다수 PC는 여전히 전송속도 32GBps인 PCIe 3.0을 사용한다.

그리고 며칠 뒤 128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는 PCIe 5.0 사양이 발표됐다. 이를 지원하는 제품이 언제쯤 출시될지 확실하지 않지만, 업계는 대략 2020년 정도일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PCI SIG의 PCIe 6.0 표준 사전 발표에는 2021년이란 사양 발표 시가도 포함되어 있다. 이 사양을 기반으로 한 실제 제품의 출시는 그보다 한두 해 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PCI SIG

현재 PCI SIG는 무어의 법칙 같은 어떤 기준과 속도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PCI SIG는 I/O 대역폭을 3년마다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PCIe 표준을 이를 만족하는 것은 물론 더 앞서나가고 있다. PCI 3.0(2010년 제정)에서 PCIe 4.0(2017년 제정)으로 발전하는 데 6년이 걸렸지만, 이제 원래 목표했던 속도를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 PCIe 6.0은 x16 구성에 걸쳐 64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PAM-4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이미 업계에서사용하고 있는 기존 56G PAM-4를 이용한다. 저지연 FEC(Forward Error Correction)와 하위 호환성도 제공한다.

현실적으로 PCIe 6.0은 향후 몇 년간은 최종 사용자가 신경 써야 할 표준은 아니다. 하지만 몇 년 후를 위한 기술적 기반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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