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이자 기회". 데이터를 바라보는 기업의 시각에는 이 2가지가 혼재돼 있다. 해답을 찾은 기업은 지식경제의 새로운 유니콘으로 부상하고, 길을 잃으면 쇠락의 단계에 접어든다. 데이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비정형 데이터다. 이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에서 어떤 가치를 끌어내느냐에 기업의 미래가 달렸다.
오늘날 비정형 데이터 관리를 둘러싼 기업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NAS의 필수 조건을 알아본다. 헬스케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실제 업계 사례를 통해 NAS 활용 베스트 프랙티스를 제시한다.
주요 내용
- 기업 71% "스토리지가 경쟁 우위 결정"
- 엔터프라이즈 NAS 운영 ‘이상과 현실 사이’
- ‘제조부터 금융까지’ 핵심 인프라가 된 고성능 NAS
-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NAS의 조건
- 헬스케어 업계 사례로 본 차세대 NAS의 요건
- 문제도 해법도 데이터에서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