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경은 천재를 일깨워준다.” 기존의 솔루션으로는 도저히 해법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도래할 때 혁신적인 대안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여기 현대의 데이터센터 효율성, 미국과 중국의 슈퍼 컴퓨터 경쟁, GPU 및 인공지능 트렌드 속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수랭(Liquid Cooling) 솔루션 이야기 하나를 전한다.
주요 내용
-공랭 12KW, 하이브리드 방식 24KW라는 한계
-궁극적으로는 수랭이 해답
-수랭 단점을 극복하는 역발상 ‘칠다인 네거티브 프레셔 리퀴드 쿨링 솔루션
-19인치 표준 랙 크기 CDU 유닛으로 300KW까지 대응
-칠다인 수랭 솔루션으로 효율성 높이는 조직들
-수랭이 필연인 미래, 슈퍼 컴퓨터가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