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HDd

"SSD냐, HDD냐" 기업 스토리지 선택 가이드

마지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다운되기 전에 IT 팀은 HDD에서 SSD로의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 이번 기사를 통해 현재 기업에서의 선택지와 모범 사례를 살펴보자.          IT 기술과 관련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빼놓고는 설명하기가 어렵다.  1956년 IBM이 도입한 모델 350 라맥(RAMAC)은 최대 3.75M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었다(라맥의 크기는 가정용 냉장고보다 컸다). 최신 HDD는 더 작고 빠르며, 수테라 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지만 기본 기술은 지난 60년 간 거의 변하지 않았다.  HDD와 테이프 드라이브는 지난 10여 년 전까지 데스크톱과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세계를 장악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 낸드 플래시(NAND flash) SSD가 용량면에서 HDD를 필적하거나 능가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하기 시작했다. 속도 및 안정성은 물론 특정 애플리케이션 비용 기준에서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SSD가 결국 주요 스토리지 기술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날 SSD와 HDD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에는 여전히 선택 요소가 있다. 노스이스턴 대학교(Northeastern University) 전기 및 컴퓨터 공학 부교수 디베시 티와리는 “정답은 없다”고 말했다.  티와리는 IT 리더에게 워크로드 크기 및 수요, 대기 시간 및 대역폭 요구사항, 스토리지 아키텍처와 인프라 연결 요구사항 등을 포함해 특정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기술을 결정하기 전에 다양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SSD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오늘 내린 결론이 가까운 미래에는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하며, 탄력성, 신뢰성, 가용성과 같은 기본적인 스토리지 요소를 통해 평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티와리는 "어떤 것도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 분야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ssd HDd 2019.12.09

웨스턴디지털, 데이터센터용 HDD 신제품 2종 발표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이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TCO 개선 요구사항에 부합하기 위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HDD ‘18TB 울트라스타(Ultrastar)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HDD 2종은 에너지 보조 기록 기술(energy-assisted recording technology)을 갖춘 나인-디스크(nine-disk) 플랫폼으로, 높은 공간 밀도를 기반으로 대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연말까지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CMR HDD와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의 샘플을 출하할 예정이며, 2020년 상반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 6월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한 20TB SMR HDD 기술 시연에 이어 신제품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SMR HDD를 발빠르게 선보이며 SMR 생태계 확장과 업계의 SMR 도입 가속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스턴디지털은 2023년까지 자사의 HDD 절반 이상이 SMR 방식을 기반으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또한 이번 발표를 통해 주요 용량 포인트에서 비용 최적화 구성을 제공하는 폭넓은 엔터프라이즈급 HDD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식스-디스크(six-disk) 10TB 울트라스타 DC HC330 에어 기반 HDD, 에이트-디스크(8-disk) 14TB 울트라스타 DC HC530 헬륨 기반 HDD, 나인-디스크 18TB 울트라스타 DC HC550 헬륨 기반 HDD, 나인-디스크 20TB 울트라스타 DC HC650 헬륨 기반 HDD 등이 포함된다.  웨스턴디지털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14TB CMR 드라이브인 울트라스타 DC HC530 HDD를 빠르게 선보이며 점유율을 높인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커스는 2020년 상반기까지 14TB급 용...

웨스턴디지털 HDd 2019.09.10

웨스턴 디지털, 오픈소스 제타바이트 스토리지 프로젝트 발표…스토리지 효율 20% 향상

웨스턴 디지털이 ‘존드 스토리지(Zoned Storage)’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데이터를 저장할 때 체계화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술로 데이터센터에 좀 더 효율적인 제타바이트급 데이터 스토리지를 생성한다.   이 구상의 일환으로 웨스턴 디지털은 개발자 사이트를 개설해 오픈소스 방식의 표준 기반 툴과 기타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존드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웨스턴 디지털 하드웨어와 SMR(Singled Magnetic Recording) HDD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최대 15T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최근 NVMe SSD용으로 떠오르는 ZNS(Zoned Name Space)를 지원해 내구성과 예측 가능성을 개선했다. 이번 구상은 비 SMR 드라이브나 비 NVMe SSD용으로는 개발하지 않는다. 웨스턴 디지털은 2023년이면 전체 HDD 출하량의 절반이 SMR일 것으로 추정한다. IDC가 2023년이면 한해 103제타바이트의 데이터가 생성될 것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에 SMR HDD의 비중도 늘어날 것이라는 계산이다. 웨스턴 디지털은 이번 프로젝트로 클라우드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서비스 업체와 대규모 데이터를 관리해야 하는 대형 데이터센터를 노리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은 전통적인 무작위 4K 블록 쓰기부터 연속 데이터의 큰 블록까지 데이터를 기록하고 저장하는 방법을 바꾸고 있다. 빅데이터 워크로드나 비디오 스트림 등의 큰 블록은 규모와 사용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 제품 마케팅 담당 수석 디렉터 에디 라미레즈는 “우리는 현재 만능 아키텍처를 연구하고 있다. 만약 단일 아키텍처로 설계한다면, 많은 TCO 이점을 얻을 수 있다”며, “무작위 데이터의 작은 블록을 이용하지 않고 연속 쓰기 속성의 큰 블록에 의존하는 워크로드를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브가 4K 쓰기 블록을 사용하면 결국 스토리지의 오버프로비저닝으로 이어지고, 특히 SSD의 저장량과 내구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

웨스턴디지탈 HDd SMR 2019.06.17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최신 빌드, 작업 관리자에서 SSD와 HDD 구분해

수요일, 윈도우 참가자 프리뷰 빌드 18898에서 향후 윈도우 10에 추가될 작업 관리자 개선 기능을 선보였다. 성능 탭에서 디스크가 SSD인지, HDD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작은 변화다. SSD와 HDD의 구분은 마이크로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PC에 여러 개의 디스크가 설치되어 있고 각각을 사용자가 구분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이다. 필자가 이 간단한 새 기능에 열광하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스토리지 드라이브는 보통 PC 외부에도 존재하고, 특히 필자처럼 복잡한 DIY 시스템을 갖췄을 때는 예전 PC에서 쓰던 여러 종류의 드라이브를 모두 섞어 쓰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SSD 가격은 점점 더 저렴해지고 있다. 현재 작업 관리자는 각각의 드라이브에 영문 알파벳을 할당할 수만 있다. 아래 이미지에서 보듯 스토리지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면, 어떤 드라이브에 어떤 데이터가 들어 있는지 감지하고 추적하기가 매우 쉬워진다.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당장 사용해볼 수는 없다. 윈도우 10 2019년 5월 업데이트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현재 테스트 중인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는 향후 릴리즈로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아마도 2020년 상반기 이후의 먼 미래가 될 것이다. 그 밖에 빌드 18898에서 주목할 만한 새로운 기능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 빌드에서는 몇 가지의 버그 픽스와 이미 알려진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이 있는ㄷ네, 참가자 프로그램 단계라기에는 매우 초기 단계다. 기술의 최첨단을 걷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위험과 스릴을 즐긴다면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합류해보자. 하지만 실험적인 초기 빌드는 꼭 타격이 없는 예비 PC에 설치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2019년 5월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면 빌드 18898을 설치한 후 활성 개발(Fast Ring) 모드를 포기하는 것이 예전처럼 쉽지 않다는 점도 알아 두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를 클린 인스톨하지 않고 &...

ssd 작업관리자 HDd 2019.05.16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기업 내 SSD 도입 전략 수립하기

컴퓨터를 부팅할 때, 또는 절전 모드에서 깨어날 때 들리는 왱왱 소리는 하드 드라이브의 자기 디스크가 회전을 시작하는 소리이다. 개념상 전축과 다르지 않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는 정보를 읽거나 쓰기 위해 플래터라는 회전하는 디스크 위에 배치되는 액추에이터 암을 갖춘 전기 기계식 장치이다. 전축의 최대 속도는 78rpm이지만 오늘날 기업용 HDD는 1만 5,000rpm까지 회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속도에서도 헤드가 요청 데이터가 든 드라이브를 찾는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지연 시간이 존재한다. 그리고 때로는 드라이브가 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여러 위치에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도 한다.   SSD(Solid State Drive)가 더 좋은 이유 SSD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가동부나 회전 디스크가 없다. HDD가 가능한 것보다 훨씬 높은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SSD 컨트롤러가 관리하는 상호 연결된 플래시 메모리 풀을 사용한다. 단순한 예를 들어보자. SSD는 부팅 시간을 약 35초에서 10초까지 줄일 수 있다. HDD의 쓰기 속도는 50~120Mbit/sec. 범위지만 SSD는 200~500Mbit/sec. 범위다. HDD는 초당 50~200 입력/출력 연산을 완료할 수 있지만, 비교할 만한 SSD는 최대 9만 입/출력 연산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 기업용 제품은 랙 규모 SSD가 초당 수 백만 개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SSD의 가격과 신뢰성  하지만 성능 이점에도 불구하고 SSD는 몇 가지 이유 때문에 HDD 시장 점유율의 10% 밖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비싸다. 현재 HDD는 GB당 약 3~4센트 수준이지만 SSD는 25~30센트이다. 1TB 내장형 HDD를 예로 들어보자.    두 번째 이유는 SSD가 용량이 차면서 느려지는 변덕스러운 장치라는 점이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플래시 셀은 더 이상 쓰기 연산을 전혀 수행할 수 없는 상...

ssd HDd 데이터센터 2018.12.11

IDG.tv | 맥에서 스토리지 여유 공간을 확인하는 5가지 방법 [한글 자막]

맥OS에서 하드 드라이브 여유 공간을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editor@itworld.co.kr  

SSD 맥OS 2018.07.06

웨스턴디지털, 미드레인지 엔터프라이즈용 ‘울트라스타’ HDD 신제품 공개

웨스턴디지털(www.wdc.com/ko-kr)은 4TB, 6TB, 8TB의 에어 기반(air-based) 미드레인지 HDD ‘울트라스타 7K6(Ultrastar 7K6)’와 ‘울트라스타 7K8(Ultrastar 7K8)’을 공개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새로운 미드레인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통해 스토리지 OEM 제조업체에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사양을 제공함으로써 오늘날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요구되는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OEM 제조업체는 최종 사용자에게 다양한 용량 및 가격 옵션도 제공할 수 있다. 4TB 및 6TB 용량 옵션을 제공하는 울트라스타 7K6는 엔터프라이즈급 성능 및 에어 기반 설계가 특징인 4중 디스크 제품이다. 이전 세대인 ‘울트라스타 7K6000’ 대비 최대 12%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전통적인 스토리지 및 서버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블록 및 파일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포함하는 분산형 및 확장형 컴퓨팅에도 적합하다. 울트라스타 7K6는 현재 고객 승인을 위한 제품 제공이 가능하다. 2018년 1분기 말에는 에어 기반 설계 및 웨스턴디지털의 9세대 5중 디스크 플랫폼이 적용된 8TB 솔루션 울트라스타 7K8도 선보일 예정이다.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사업 부문 브랜든 콜린스 부사장은 “빅데이터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높은 용량이 요구되는 가운데, 미드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또한 1TB, 2TB에서 더 높은 용량 구성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며 “웨스턴디지털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자사의 기술력과 기업의 총소유비용을 절감시켜온 경험이 결합된 것으로, 이를 통해 OEM 제조업체는 빅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완전히 이전하지 않고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데이터센터에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TB, 6TB, 8T...

웨스턴디지털 HDd 2018.01.25

How-To : 윈도우 조각 모음과 최적화하기

수년 전까지 조각 모음은 PC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SSHD를 탑재한 PC가 늘어나면서 조각 모음의 이점은 불투명해졌고 SSD의 경우 조각 모음이 부적절한 경우도 많아졌다. 조각 모음이 무엇이고, 윈도우 운영체제 버전 별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어떤 것인지 알아보자. 조각 모음이란? 기본적으로 조각 모음은 하드 드라이브에서 조각화되는 데이터를 다시 푸는 것과 같다.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저장하고, 삭제하는 일이 반복되면 미량의 정보 패킷이 떨어져 나가 디스크 어딘가에 저장된다. 전통적인 회전식 하드 드라이브에서 이러한 파일은 연속 섹터의 데이터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읽기 헤드가 디스크 이곳 저곳으로 이동해야 하므로 찾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조각 모음은 이렇게 분산된 파일을 한 곳에 모으는 것을 의미한다. 윈도우에서 파일 간의 간격을 없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하고 PC의 속도를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조각 모음을 해야 하는 이유 SSD를 탑재한 PC라면 답은 확실하다. 디스크 조각 모음은 SSD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드라이브 수명을 단축시킬 것이다. 최신 윈도우는 자동으로 SSD 최적화 루틴을 실행하고 SSD 컨트롤러 자체 과정을 실행할 수 있다. 윈도우 7에서 하드 드라이브 조각 모으기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모든 프로그램 > 보조 프로그램 > 시스템 도구 > 디스크 조각 모음을 선택한다. 관리자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지시대로 따르고 조각 모음을 시작한다. 디스크 조각 모음은 완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다른 PC 작업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윈도우 8에서 하드 드라이브 조각 모으기 하드 드라이브가 있는 윈도우 8 PC, 노트북, 태블릿은 드라이브 최적화로 매주 기본적인 자체 조각 모음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설정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별도의 조각 모음을 수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하지 않은 경우 드라이브의...

SSD 하드 HDd 2017.11.14

리뷰 | 시게이터 백업 플러스 포터블 "5TB라는 매력"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5TB가 당연히 4TB보다 훨씬 낫다. 이번 리뷰에서는 그외 제반 조건이 모두 동일하지는 않지만, 140달러의 시게이트 백업 플러스 2.5인치 USB 3.0 하드 드라이브 5TB 제품은 충분히 유혹적이다. 그러나 5TB는 가용 공간을 채울 데이터가 계속 확장하는 경우에만 가능한 유혹일 것이다. 흔히들 본인은 이런 대용량 데이터 저장 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여기기 쉽지만, 사실 4K 동영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곧 이 클럽의 회원이 되어야 할 것이다. 디자인과 사양 백업 플러스 5TB는 레드, 블랙, 실버,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리뷰에 사용한 것은 기본 색상인 무난한 블랙 제품이었다. 프로젝트나 백업 전용, 데이터 보관용으로 외장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색상으로 드라이브를 분류하면 매우 편리하다. 백업 플러스 포터블 5TB는 3x4.5x0.75인치의 크기에 무게는 약 270g이다. 외장 USB 하드 드라이브로는 가볍지도 작지도 않은 사양이다. 그러나 5TB를 원한다면 기존 하드 디스크 2배의 무게는 감당해야 하지 않을까? 그 많은 데이터를 담을 2개 이상의 플래터가 필요하니 말이다. 물론 5Gbps 전송 속도를 보장하는 USB A형과 마이크로 USB 연결 케이블이 포함된다. 소프트웨어 사용자는 제품 등록 후 시툴(Seatools), 대시보드 백업 유틸리티 등을 받을 수 있고, 10달러를 내면 2년, 15달러를 내면 3년간 데이터 복구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유료 데이터 복구 서비스에 가입할 것인지는 사용자가 스스로 판단할 일이다. 공식 보증이 없을 경우 사설 데이터 복구에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전적으로 하드 드라이브 제품이 잘못될 확률에 달려 있는 일이다. 사실 필자의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대부분 3년 이상 데이터를 보존했다. 다만, 복구 서비스를 너무 믿고 복수의 백업본을 만들어놓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성능 백업 플러스 5TB는 대용량 파일과 ...

시게이트 외장하드 HDd 2017.07.17

웨스턴디지털, 헬륨 기반 NAS용 HDD ‘WD 레드·WD 레드 프로’ 10TB 출시

웨스턴디지털(www.wdc.com/ko-kr)은 개인, 가정 및 중소형 사무실의 NAS에 최적화된 HDD ‘WD 레드(Red) 10TB’, ‘WD 레드 프로(Red Pro) 10TB’ 2종을 출시했다. 2012년 처음 선보인 WD 레드 시리즈는 24시간 상시 구동되는 NAS 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성능과 호환성은 물론, 총소유비용을 절감하는 비용 효율성까지 갖춘 NAS 전용 HDD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WD 레드 10TB, WD 레드 프로 10TB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 ‘헬리오씰(HelioSeal)’이 적용돼 기존 라인업의 최대 용량을 25% 더 끌어올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헬리오씰은 공기 밀도의 1/7인 헬륨으로 내부 저항을 최소화해 보다 얇은 디스크를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인 레코딩 인터페이스를 보장하는 기술이다. 현재까지 1,500만 개 이상 출하된 웨스턴디지털의 대용량 헬륨 기반 HDD는 NAS를 비롯한 다양한 스토리지 기반 시스템에 탑재됐다. WD 레드 10TB는 싱글 베이에서 최대 8베이의 NAS 시스템을, WD 레드 프로 10TB는 최대 16베이의 타워형 및 랙 기반 시스템까지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는 1TB에서 10T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제공되는 WD 레드 시리즈를 각자 필요한 용량에 맞춰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사업 부문 부사장 브랜든 콜린스는 “웨스턴디지털은 가정 및 중소형 사무실의 NAS 시스템이 지닌 특수성으로 의한 성능, 호환성 및 확장성 등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2년 7월 WD 레드 시리즈를 첫 선보였다”며, “지난 5년간 1,6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그 성능을 입증한 WD 레드 HDD는 앞으로도 헬리오씰 등 혁신 기술을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성능 요구에 맞춰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D 레드 및 WD 레드 프로 10...

웨스턴디지털 HDd 2017.06.07

웨스턴디지털, 4세대 헬륨 HDD ‘울트라스타 He12’ 출하 개시

웨스턴디지털(www.wdc.com/ko-kr)은 HGST 브랜드의 4세대 헬륨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HDD ‘울트라스타(Ultrastar) He12’ 12TB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울트라스타 He12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공정이 적용된 차세대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로 최신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하이퍼 스케일 워크로드의 까다로운 성능 요구에 최적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울트라스타 He12는 표준 3.5인치 폼팩터로 8중 디스크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수직 자기 기록(PMR,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기술 기반으로 12TB의 대용량을 구현한다. 울트라스타 He12를 도입할 경우, 데이터 센터는 스토리지 밀도 증가를 통해 데이터 저장에 필요한 인프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성능 저하 없는 저전력 설계의 방대한 스토리지 구축으로 총소유비용(TCO) 절감이 가능하다. 웨스턴디지털은 헬리오씰 공정으로 울트라스타 He12의 용량 및 전력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헬리오씰 기술은 공기 밀도의 1/7인 헬륨으로 내부 저항을 최소화해 보다 얇은 디스크를 사용하면서도 안정적인 레코딩 인터페이스를 보장한다. 이를 통해 울트라스타 He12는 8중 디스크 설계로 기존 최고 용량의 엔터프라이즈 HDD 대비 50% 증가한 12TB의 용량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이전 세대의 하드디스크에 비해 플래터의 인치당 비트 밀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웨스턴디지털의 ‘어드밴스드 포맷(Advanced Format)’ 기술을 적용했으며, 인터페이스는 SATA 또는 SAS 두 종류로 제공된다. 웨스턴디지털의 디바이스 부문 수석 부사장 마크 그레이스는 “울트라스타 He12는 헬리오씰 기술을 통해 최대 용량의 확장 및 뛰어난 전력 효율 등을 구현하며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의 성능 기준을 한 단계 ...

웨스턴디지털 HDd 2017.04.27

전통적 스토리지를 압도하는 엔터프라이즈 SSD의 시대

너무나 많은 IT 책임자가 플래시 스토리지가 하드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만큼 신뢰할 수 없다는 어떤 아주 오래된 개념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틀렸습니다. 비즈니스 속도가 끊임없이 가속화되고 있고, IT 시스템은 속도를 따라 잡아야 합니다. 이런 속도 변혁 중 한 가지가 SSD(Solid-State Drive) 또는 플래시 드라이브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는 어도비의 애니메이션 플래시 기술과 혼동하지는 마십시오, 플래시 드라이브는 전원이 꺼져도 내용물을 잃어버리지 않는 메모리 기반의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말합니다. SSD 개념은 1980년대부터 있어왔지만, 주로 가격에 대한 우려 때문에, 10년전까지는 실질적인 구현물로 나타나지는 못했습니다. SSD 드라이브가 표준 하드 드라이브보다 더 작은 크기에 더 적은 전력을 소비했으며, 훨씬 더 속도가 빨랐기 때문에, SSD 도입은 소비자 영역 특히, 노트북에서 처음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바로 사용 가능(Instant on)”한 응답 시간은 보통 그 어떤 가격 차이도 정당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엔터프라이즈는 새로운 것이라면 뭐든, 특히 입증되지 않은 기술이라면 더더욱 수용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SSD를 수용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반면, 하드 디스크 기술은 최소한 40년이 지났고, 견고하며, 한계를 알고 있습니다. SSD (또는 플래시; 용어가 교대로 사용됨)는 아직 새로운 존재입니다. 그리고 예측성이 결여된 적도 있었습니다–아주 오랫동안, 드라이브가 마모될 때까지 SSD가 얼마나 지속될지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디스크 선택사항 근본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책임자들은 그 어떤 파괴적인 변화도 수용하기를 꺼립니다. 솔직히 말해봅시다, 일단 데이터센터를 마음에 들도록 만들어 놓은 후 가장 하기 싫은 일은 망가지지도 않은 뭔가를 고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적당한 기존 제품이 잘 동작하고 있을 때에는 새로...

SSD HDd HPE 2017.03.31

“2017년 노트북 SSD 용량 정체 전망”···DRAM익스체인지

NAND 플래시 칩 공급 문제로 SSD 가격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DRAM익스체인지(DRAMeXchange)가 NAND 플래시 칩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주류 SSD 가격이 이전 분기 대비 최대 16% 상승하고, 그에 따라 새로 출시되는 소비자용 노트북 시스템 SSD 용량도 제자리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DRAM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 제조 업계에 공급되는 멀티 레벨 셀(MLC) SSD의 도급 가격은 평균적으로 2016년 4분기 대비 최대 12%~16%, 트리플 레벨 셀(TLC) SSD는 10%~16% 상승할 전망이다. 2017년 2분기에도 주류 클라이언트 급 SSD의 평균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하겠으나, 상승률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DRAM익스체인지의 선임 연구 관리자인 앨런 첸은 “1분기에 PC 제조 시장에 유통되는 클라이언트 급 SSD의 평균 도급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PC 제조업체가 공격적으로 재고를 확보 중이고,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스토리지 부품 수요도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분기 클라이언트 급 SSD의 출하량은 NAND 플래시 시장의 지속적인 공급 부족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7%~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TLC NAND 플래시의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메모리 모듈 제조업체의 칩 재고도 부족한 만큼, 단기적으로 SSD 출하량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MLC NAND 플래시는 트랜지스터당 2비트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TLC NAND 플래시는 트랜지스터당 3비트를 저장한다. 또한, 업계는 전반적으로 3D NAND와 2D NAND TLC로 전환하는 추세다. 2D 또는 평면 MLC 기반 NAND 플래시 메모리 공급이 “급속히” 줄어드는 현상도 SSD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첸은 “MLC 기반 SSD의 가격 상승이 TLC 기반 SSD를 앞지르고 있다&rdq...

SSD 스토리지 MLC 2017.03.15

웨스턴디지털, 엔터프라이즈급 HDD·SSD 신제품 3종 공개

웨스턴디지털은 차세대 스토리지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센터 SSD 및 HDD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HGST ▲울트라스타 SN200 SSD ▲울트라스타 SS200 SSD ▲울트라스타 He12 HDD다. HGST 울트라스타 SN200 SSD 시리즈는 최대 120만 IOPS(초당입출력속도)의 성능을 제공하는 NVMe PCIe SSD다. 울트라스타 SS200 SSD는 HGST 브랜드 내 가장 빠른 속도, 큰 용량의 SAS SSD다. 울트라스타 He12 HDD는 웨스턴디지털의 특허 기술인 헬리오씰(HelioSeal) 기술이 적용된 4세대 헬륨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12TB HDD로, 향후 He12 플랫폼은 ‘기와식 자기 기록(SMR, Shingled Magnetic Recording)’ 기술을 통해 14TB로 확장될 예정이다. 울트라스타 SN200 SSD 시리즈는 2.5인치 드라이브 폼팩터와 HH-HL(half-height, half-length) 크기의 NVMe PCIe SSD다. 웨스턴디지털의 최신 메모리 기술기반으로 이전 세대 제품인 ‘울트라스타 SN150 SSD’와 비교해 순차 읽기는 최대 100%, 랜덤 읽기는 최대 61%의 성능이 향상됐다. 울트라스타 SS200 SSD는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 관리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풍부한 용량, 로우 레이턴시 성능 및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울트라스타 SS200 SSD의 도입으로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한다고 덧붙였다. 최대 7.68TB 용량을 제공하며, SAS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중 포트 설계가 필요한 스토리지 어레이, 하이퍼컨버지드 및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의 활용도를 확대한다. 울트라스타 SS200은 내구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웨스턴디지털의 독점 기술인 ‘가디언 테크놀로지(Guardian Technology)’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

웨스턴디지털 HDd 2016.12.15

씨게이트, 2.5인치 HDD 용량 5TB까지 확장한 신제품 공개

한동안 화제의 중심에 놓였던 것은 하드 드라이브보다는 SSD다. 그러나 가격 대비 용량을 비교하면 씨게이트의 바라쿠다 제품군을 앞서기 어려울 것이다. 화요일 씨게이트는 바라쿠다 라인 신제품을 2개 발표했다. 세계 최대 용량을 경신한 하나는 2.5인치 하드 드라이브도 포함돼 있다. 바라쿠다 ST5000은 기존 4TB였던 하드 디스크 용량을 5TB까지 확장했다. 가격은 85달러 전후가 될 예정이다. 씨게이트는 2016년 1월 CES에서 선보였던 플래터당 1TB 설계를 채택해 만든 제품이라고 발표했다. 4TB와 3TB 제품에도 각각 사용된다. 전 제품이 회전수 5,400rpm, 128MB 캐시, 2년 보증을 채택했다. 운영 전력 2.1와트, 유휴 전력 1.1와트다. 노트북 하드 디스크 교체를 목적으로 구입하기 전에, 바라쿠다 5TB, 4TB, 3TB 제품의 두께가 15mm라는 것을 기억할 것. 대형 게이밍 노트북에는 들어갈 수 있지만, 원래 주요 타깃은 3.5인치 데스크톱용 하드 드라이브를 수용할 수 없는 울트라씬 올인원 노트북 제품이다. 또 씨게이트는 5,400rpm 바라쿠다 ST2000LM015 제품의 경우 많은 노트북이 채택한 7mm 두께에도 맞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제품은 최대 용량이 2TB까지다. 노트북용 얇은 하드 드라이브 시장은 기술적 제약이 많지 않은 SSD 업체가 주도권을 잡은 영역이었다. 실제로 삼성은 7mm 규격 최초의 4TB SATA 드라이브인 850 Evo SSD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하드 드라이브 제품이 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최소한의 예산으로 많은 저장 용량을 지닌 제품을 골라야 할 때에는 아직 하드 드라이브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SSD 씨게이트 하드드라이브 2016.10.13

How-To : "내 PC 속 SSD는 몇 살?" SSD 수명 확인 프로그램 사용하기

PC를 사용하다보면 지금 쓰고 있는 PC의 SSD 상태가 괜찮은지, 백업을 해 둬야 하는 것인지 걱정이 된다. 오랫동안 사용하던 HDD라면 소리만 듣고도 상태 이상을 감지하겠지만, SSD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지 않기 마련이다. SSD는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HDD와 다르다. SSD는 언제 망가지는지, 나의 SSD가 아직도 멀쩡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HDD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역은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다시 쓰기가 가능하며, 드라이브에 배드 섹터가 없이 잘 기능하는 한 오랫동안 쓸 수 있다. SSD는 상황이 다르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각각의 셀이 쓰기나 프로그램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쓰기 동작을 할 때마다 셀에 저장된 기존 데이터 중 일부가 삭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쓰기, 삭제, 다시쓰기의 과정은 셀의 노화와 셀 사이 절연 장치의 마모를 가져온다. 셀 당 비트 개수에 따라 플래시 메모리 타입은 각기 수명이 다르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기는 문제는 비트 수가 적을수록 적고, 비트 수가 많으면 문제도 많이 생긴다. SSD에 쓰이는 플래시 메모리 형태 중 가장 일반적인 것은 MLC(Multi-Level Cell)로, 하나의 메모리 셀이 2비트 데이터를 저장하고, 삭제 및 재프로그래밍 주기가 약 3,000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TLC(Triple-Level Cell)가 많이 쓰인다. TLC는 셀마다 3개의 비트를 저장해 밀도가 높지만, 1,000 사이클로 주기가 MLC의 1/3인 것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SSD의 수명은 유한하다. 보통 TBW(Terabytes written)이라는 단위로 측정된다. 드라이브 제조 업체들은 이러한 숫자를 인용하지는 않으며, SSD는 이런 TBW 수치에 다다르기 훨씬 먼저 고장날 수도, 한참 나중에 고장날 수도 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다. 예를 들면, 삼성은 850 EVO SSDS내구도 수치로 150TBW라고 명시한다. 대다수 SSD의...

SSD 플래시 저장 2016.10.04

노트북 시장, 2018년이면 미치도록 빠른 SSD가 하드드라이브를 앞지른다

모든 이들이 미래에는 SSD 드라이브가 PC 내부 스토리지를 장악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그 미래는 생각한 것보다 더 빠르게 다가왔다. 디렘익스체인지(DRAMeXchange)의 자회사인 시장조사업체 트랜드포스(TrendForce)는 노트북 제조업체들의 SSD 적용이 올해 말에는 33%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으며 2018년에는 50% 혹은 그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디렘익스체인지는 2015년 전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겨우 25%에 불과했던 SSD 점유율은 2016년 2분기부터 엄청나게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 예측은 항상 어렵다. 디렘익스체인지는 자체 조사에서 2018년에는 SSD가 탑재된 노트북이 이 시장에서 50%에 달할 지 모른다고 말했을 뿐이다. HDD 하드 드라이브는 현대 PC 영역에서 여러 불리한 점을 갖고 있는 성숙한 기술임에는 틀림없다. 사과냐, 오렌지냐의 차이 하드드라이브는 SSD 드라이브보다 현저히 느리다. 또한 SSD는, 특히 M.2 폼 팩터에서 하드드라이브보다 가볍고 얇다. 그러나 여전히 하드드라이브들은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HDD 드라이브는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좀더 많은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스토리지 용량이 많이 필요한 이들에게 탁월한 이점으로 다가온다. 특히 이런 강점은 NAS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주요 데이터센터에서부터 일반 사용자들에게 모두 적용된다. 또한 하드드라이브는 SSD보다 좀더 회복력(resilient)이 있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최근 테스트에서 현실이라기보다는 미신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오랫동안 PC를 사용해 온 모든 사용자들은 하드드라이브를 포함해 모든 드라이브가 고장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한 마디로 이 문제는 SSD만이 갖고 있는 문제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논의해야 할 것은 TLC의 쓰기 성능을 포함해 변덕스러운 환경적인 문제, 그리고 SSD와 데이터 유지의 현실에 대한 것이다. 다...

SSD 노트북 하드드라이브 2016.08.31

HDD 소리로 데이터 갈취하는 신종 멜웨어 발견

컴퓨터 속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서 나는 기계음으로 PC의 데이터를 해킹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보편적으로 사용될 만한 실용적인 해킹 방법은 아니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이스라엘 네게브 벤구리온 대학의 연구팀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데 소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지난 6월, 이 연구팀은 PC의 쿨릭팬이 비밀번호, 암호화 키 등의 정보를 전송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보고서는 PC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역시 데이터를 전송하는 소음을 생성하는 데 악용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진수 신호를 생성하도록 드라이브 내부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보통 하드 드라이브에서 데이트 읽기와 쓰기에만 쓰이는 부품으로 각기 다른 주파수 소리를 만들어냈다.  연구팀은 ‘디스크필트레이션(DiskFiltration)’이라는 멜웨어를 개발했는데, 이 멜웨어는 리눅스 기반 PC를 감염시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활동을 제어할 수 있다. 연구팀은 PC에서 나는 소음을 녹음하기 위해 갤럭시 S4 스마트폰을 PC 근처에 두고 신호를 기록하고 해독했고, 데이터 전송을 0과 1로 변환해 비밀번호를 포함한 개인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전송 속도는 1분당 180비트이며 범위도 6피트 이내로 제한돼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해킹 방식은 은밀하게 악용될 수 있다. USB로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PC를 감염시킨 뒤 근처에서 소리를 녹음해 데이터를 추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이러한 해킹 방식을 예방하려면,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PC에 SSD를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해킹 HDd 멜웨어 2016.08.16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