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3개월 동안 진행되며, 폴리콤코리아는 영상 회의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제조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각 기업의 업무 환경이나 상황에 맞춰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폴리콤코리아는 캠페인 사이트(http://j.mp/16XCar3) 를 통해 CJ그룹, 포스코, 하이네켄 등의 주요 기업들이 영상 협업 솔루션을 활용해 업무별로 어떻게 업무 개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백서, 동영상 등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활용 방안들도 함께 제시한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제조기업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업무에 영상회의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