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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성

IDG 블로그 | 인텔리전트 엣지가 필요한 이유

화창한 일요일, 모터사이클을 타고 교외 드라이브에 나섰다.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를 10여 분, 블루투스 지원 헬맷에서 챗봇이 위험 경보를 울린다. 혈압이 정상치의 40% 밖에 안되고, 모터사이클의 브레이크도 정상 온도보다 뜨겁다는 것. 두 가지 조건은 사고 위험을 45%나 올린다는 것이 목소리의 설명이다. 또한 사용자의 승인을 얻어서 담당 의사에게도 혈압 문제를 알려준다. 브레이크 과열을 점검하기 위해 모터사이클 업체와의 약속도 정해진다. AI가 사용자의 목숨을 바로 구하지는 않겠지만, 드라이브 중에 죽거나 다칠 가능성은 확실히 줄여준다.   이 모터사이클 시나리오에는 AI 기반의 엣지 디바이스가 있다. 일부 AI 처리와 데이터 처리는 모터사이클에서 수행하지만, 일부는 중앙 퍼블릭 클라우드 시스템에서도 처리한다. 혈압과 브레이크 온도 진단은 모터사이클에서 수행하겠지만, 이 진단이 의미하는 바를 수집한 데이터를 이력 맥락에서 파악하는 처리 역량은 클라우드에 있는 더 강력한 AI와 데이터 처리 자원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이런 계층적 접근, 즉 엣지와 중앙의 계층적 접근은 시스템 설계자가 연결성 문제를 더 잘 처리할 수 있으며, AI 처리가 데이터가 수집되는 곳 가까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더 높은 반응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강력한 백엔드 시스템은 사실 모터사이클 안장 밑에 있는 작고 저렴한 디바이스보다 훨씬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 엣지에 대한 더 실용적인 접근 방법이자 이 문제에 대한 가장 최신 기술 트렌드는 엣지 이용의 장단점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다. 모터사이클 안전 시스템이든 항공기 관리이든 원격 공장 최적화이든 어떤 것을 구현한다 해도 같은 개념이 관련되어 있다. 먼저 나쁜 소식이다. 인텔리전트 엣지 시스템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가치가 있지만, 운영하기가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든다. 중앙 스토리지와 컴퓨트 서비스는 운영 측면에서는 다루기 쉽다. 논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한 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

엣지 AI 인텔리전트엣지 2021.09.02

볼보 트럭, IoT와 AI로 차량 연결성 향상

볼보 트럭(Volvo Trucks)이 만드는 차량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매일 북미 고속도로를 횡단하는 35만 대의 볼보 대형 트럭에는 IoT 센서가 장착돼 트러블슈팅과 분석을 위해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 온보드 기술은 백엔드 분석 플랫폼과 결합해 볼보 트럭은 수백만 건의 데이터 기록을 즉시 처리할 수 있으며, 내장 텔레매틱스(Telematics)를 통해 OTA(Over-The-Air) 방식으로 엔진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볼보 트럭은 IoT와 인공지능을 사용해 진단 시간을 70%, 트럭 수리 시간을 25% 단축했다.    차량군 관리 관점의 가장 큰 이점은 가동시간 향상이다. 볼보 트럭 노스 어메리카(Volvo Trucks North America)의 고객 생산성 솔루션 책임자 코널 디디는 “더 효과적이고 능동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고객이 도로에서 차량 운용 시간을 최대화하고 서비스 중단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돕는다”라고 설명했다. 볼보 트럭노스 어메리카는 스웨덴 다국적 기업 볼보 그룹의 자회사이다. 볼보 트럭의 차량 연결 기능은 이제 8년차를 맞이했다. 2012년, 원격 진단 서비스를 개발해 커넥티드 트럭시장에 첫 진출했고, 고객은 트럭과 정보를 주고받고 기계 고장 코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진단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볼보 트럭은 무선 서비스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패러미터를 OTA 방식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원격 프로그래밍 서비스를 공개했다.  고장 코드는 엔진이나 변속기 같은 차량의 주요 시스템 중 하나에 문제가 발생하면 작동된다. 각 트럭의 센서는 스트리밍 IoT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상황 정보를 제공한다. 이 데이터는 고도와 주변 온도, RPM 수준, 토크 부하와 같은 고장 시 기계적 이벤트가 발생한 위치와 조건을 포함한다. 목표는 전통적인 주행 거리에 따른 서비스 예약보다 빠르고 포괄적인 진단 및 수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운행 습관과 연료 소비량, 트럭 ...

트럭 볼보 연결성 2020.10.30

정보 인프라 및 보안 : 스마트 제조를 위한 연결성 구현 방안

경쟁력을 갖추려면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전 세계의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거쳐 스마트 제조로 나아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인프라가 필수적입니다. 본 백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연결성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올바른 인프라를 평가, 설계 및 구축하는 방안을 소개합니다. 또한 연결성 구현을 향한 여정 계획을 세울 때 필요한 핵심 질문 4가지인 성능 목표, 보안 인프라, 인프라 보호, 성능 향상 방안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10p> 주요 내용 - 제조 경쟁력을 위한 네트워크 연결의 필요성과 연결을 향한 여정 - 여정 계획 : 성능 목표와 보안을 갖춘 인프라 - 정보 인프라에 대한 올바른 평가, 설계 및 구축 방안 - 사례 : 표준화된 네트워크 인프라의 구축을 가속화한 식품 생산업체 - 인프라 보호 및 유지 방안을 통한 자산 및 시스템 성능 향상

인프라 성능 연결성 2019.05.13

IDG 블로그 | 5G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결합, 최대의 수혜자는?

클라우드 분야에서도 많은 사람이 5G 기술의 발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더 큰 시장을 제공할 것이란 기대도 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결성과 보안을 한꺼번에 단순화하는 것이다. 과연 누가 가장 이득을 볼 것인가? 5G를 소비하는 기업일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일지, 아니면 5G를 판매하는 통신업체일지 살펴보자.   우선, 5G는 연결성을 일반화한다. 출장을 가거나 여행을 하면 다양한 통신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동형 핫스팟이나 호텔의 와이파이, 비행기의 와이파이, 커피숍의 와이파이 등을 이용하지만 일관성 있는 속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5G는 집에서나 이동 중에도 동일한 메커니즘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지속적이고 빠른 속도를 의미한다. 두 번째는 보안이다. 공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은 보안 위험이 100배 높아지는 일이다. 5G를 계속 사용한다면, 높은 보안성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5G는 어디에서 사용하든 같은 보안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5G ROI는 단순명료하다. 더 나은 연결성으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지금 현재는 모든 지역에 브로드밴드 네트워크가 깔려있지 않다. 그리고 만약 5G가 가정과 모바일의 네트워크 환경을 바꿔 놓는다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것도 5G 도입에 맞춰 증가할 것이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탐사되지 않은 거대한 시장을 찾게 될 것이다. 시골에 DVD 대여점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은 고속 네트워크가 아직 없기 때문일 뿐이다. 마지막으로 통신사는 5G가 제공하는 새로운 시장이란 혜택을 얻게 된다. 가정과 기업 모두 모든 연결성을 제공하는 단 하나의 주 5G 서비스 업체를 선택할 것이며, 케이블 모뎀이나 DSL 모뎀은 오래전 ISDN 모뎀이 그랬듯이 창고에 버려지는 신세가 될 것이다. 수혜자는 이런 순서가 될 것이다. 기업이 가장 큰 혜택을 보고, 클라우드 ...

연결성 5G 2019.04.15

IoT 플랫폼의 정의가 매우 혼란스러운 이유

수많은 솔루션 업체가 기업에 IoT 플랫폼을 팔고자 하지만, 여기서 이들 ‘플랫폼’의 실질적인 역할이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이유, 또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이 항상 명확한 것은 아니다. 오죽하면 IT 정보 사이트인 해커눈(Hackernoon)은 2018년 4월 IoT 플랫폼 가이드에서 “모든 혼란스러운 IoT 플랫폼은 자사 솔루션이 다기능 완전 통합 전기능 서버리스 AI IoT 플랫폼이며, 무제한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고 지적했다.   다르면서 중첩되는 IoT 플랫폼의 정의 그렇다면, 정말로 IoT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업계의 의견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닌데, 사실 이들 업계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견해에도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해커눈은 “IoT 플랫폼은 물리 객체를 온라인화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이다”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올해 새로운 포스트에서는 “IoT 플랫폼이란 용어는 너무 광범위해서 대부분 사람에게 유용하지 못하다”라고 설명했다. 더 나쁜 것은 해커눈이 가트너의 2018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을 인용했다는 것이다. 당시 가트너는 IoT 플랫폼을 ‘기대 정점’을 지나 ‘환멸 단계’로 떨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IoT 정보 전문 사이트인 IoT for All은 “IoT 플랫폼은 모든 것을 IoT 시스템에 연결하는 지원 소프트웨어이다”라고 정의한다. 이 모델에 따르면, IoT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한다. - 센서나 디바이스 등의 하드웨어 연결 - 서로 다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신 프로토콜 처리 - 디바이스 및 사용자용 보안과 인증 제공 - 센서와 디바이스가 수집하는 데이터의 취합, 시각화, 분석 - 이상의 기능을 다른 웹 서비스와 통합 포스트스케이프(Postscapes)의 정의는 좀 더 단순한데, “IoT ...

연결성 정의 IoT플랫폼 2019.02.11

"배터리, 연결성, 포커스" 인텔을 중심으로 연합한 PC 플랫폼 활성화 전략 ‘프로젝트 아테나’

약 8년 전, 인텔은 이른바 울트라북이라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 PC의 시대를 여는 데 한 축을 담당했다. 이제 인텔과 여러 협력 기업은 “프로젝트 아테나(Project Athena)”를 통해 울트라북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번 CES에서 이를 위한 다년간에 걸친 로드맵을 공개했다.   인텔이 밝힌 프로젝트 협력사에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구글, HP, 레노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샤프가 포함된다. 특히 구글이 눈에 띈다. 아테나 사양의 크롬북도 나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의 정식 명칭은 아직 미정이지만 출시 일정은 정해졌다. 첫 프로젝트 아테나 노트북은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된다. (아쉽지만 이번 주 CES 2019 현장에서 공개되지는 않았다.)   2011년에 등장한 울트라북은 어떤 면에서는 당시 애플 CEO였던 스티브 잡스가 서류봉투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초슬림형 맥북 에어에 대한 응수로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프로젝트 아테나의 지향점은 더 얇은 노트북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인텔 모바일 혁신 부문 총괄 관리자인 조시 뉴먼에 따르면 아테나의 목표는 PC 제조업체가 이미 “얇기는 충분한” 노트북에서 더 향상된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20시간!)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인텔 인사이드보다 플랫폼 우선 현재 프로젝트 아테나 하드웨어는 인텔 프로세서만 사용한다. 그러나 인텔은 예전의 울트라북과는 다른 협업 방식을 택하고 있다.   상기해 보면 인텔은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초저전력 버전을 출시하고, 그 다음에 울트라북 플랫폼을 내놨다. 물론 2019년에 출시되는 초기 아테나 노트북 중 일부는 인텔이 이번 CES에서 공식 발표한 10nm 아키텍처인 “아이스레이크(Ice Lake)”를 기반으로 한다(썬더볼트 3, 와이파이 6, 그리고 11세대 그래픽이 모두 구현됨). 뉴먼은 아이스레이크가 큰 성능 향상이...

연결성 울트라북 프로젝트아테나 2019.01.10

IoT가 데이터센터에 미치는 영향

IoT를 둘러싼 과열 현상의 많은 부분이 분산 배치 모델, 즉 에지 컴퓨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화된 디바이스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해야 하는 엔드포인트 가까이에 배치하는 것이 말 그대로 대유행이다. 물론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는 여전히 인프라의 결정적인 부분이고, IoT 배치의 급격한 증가 역시 데이터센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에지 컴퓨팅에 큰 비중을 둔 배치 환경이라 해도 좀 더 자세한 분석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중앙 허브로 보내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IoT의 부상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요구사항과 기대치가 바뀌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는 어렵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데이터센터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가 정확하게 어떤 성격이냐는 것이다. 애널리스트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IoT의 영향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이다. IoT 연결성 유럽 지역의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 인터시온(Interxion)의 총괄 책임자 앤드류 프레이에 따르면,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네트워킹과 연결성 역량이 데이터센터가 IoT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핵심 영역이라는 것이다. 프레이는 “짧게 답하면 연결성이다. 하지만 기업의 비즈니스에 따라 신경을 신경을 써야 하는 연결성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정보의 일부는 장기 보관 스토리지에 저장해야 하고, 그래서 매우 저렴하고 지연시간이 길고 한적한 곳이 필요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빠른 대용량 트랜잭션이 필요한데, 이때는 기업의 데이터센터와 시설이 도시의 중심과 최대한 가까운 곳에 위치해야 한다. IoT를 고려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많은 기업에서 IoT를 고려한 아키텍처는 이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으며, 신기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런 논의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는 워크로드부터 에지에서 처리하는 워크로드,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동작하는 워크로드가 모두 포함된다. 프레이는 “코로케이션 서비스는 점점 연결성 허브가 되고 있다”라며, &...

대역폭 센서 연결성 2018.10.29

ARM, 펠리온으로 IoT 플랫폼 시장 공략…보편성에 데이터와 연결성까지 추가

ARM의 새 펠리온 IoT 플랫폼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IoT 배치를 위한 디바이스와 데이터, 연결성을 관리한다. ARM 기반 칩의 보편성 덕분에 ARM은 자연스럽게 IoT 플랫폼에 적합한 업체가 됐다. 사실 ARM 기반 칩은 자동차에서부터 전광판, 스마트폰, 슈퍼컴퓨터까지 모든 곳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RM 펠리온(Pelion) IoT 플랫폼의 주된 강점은 바로 이런 보편성이다. 산업 특화 솔루션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ARM은 자사가 “어떤 디바이스, 어떤 데이터, 어떤 클라우드”라도 다룰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나섰다. GE와 지멘스가 산업용 IoT 제품군을 만들었으며, 그외에도 여러 업체가 헬스케이나 선단 관리, 경작 관리 등에 특화된 플랫폼을 만든다. 기본적으로 펠리온은 에지 디바이스부터 데이터센터, 심지어 엔드포인트까지 배치해 디바이스는 생태계와 통합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중점을 두는 것은 에지이다. 펠리온을 가능하게 만든 여러 요소 중 하나에는 ARM이 인수한 트레저 데이터(Treasure Data)가 있다. 트레저 데이터는 기업용 데이터 관리 제품군 개발업체로, 서로 다른 여러 곳의 사일로에서 나온 데이터를 하나의 지붕 아래 중앙집중화하는 것이 강점이다. ARM은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하나의 일관성 있는 전체로 합성할 수 있는 트레저 데이터의 역량이 펠리온 기반 기술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최근에 인수한 연결성 관리 전문업체인 스팀 테크놀로지(Steam Technologies)는 IoT 엔드포인트를 주요 무선 프로토콜을 통해 자동으로 이음매 없이 프로비저닝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펠리온은 이 두 업체의 기술을 AMR의 기존 Mbed IoT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과 통합한 결과물이다. IDC의 네트워크 인프라 리서치 담당 부사장 로히트 메라는 IoT 배치에서 연셜성 관리나 프로비저닝 같은 기본적인 기능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며, 잘 구성된 플랫폼은 이런 요소를 ...

Arm 연결성 에지 2018.08.06

“문제는 다시 네트워킹이다” 멀티클라우드 지지자가 알아야 할 것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전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네트워킹 기술 역시 새로운 도메인에 맞게 적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처럼 보인다. 그러나 컴퓨트나 스토리지가 클라우드로의 적응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과 달리, 네트워크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시스코나 주니퍼, 아비아트릭스(Aviatrix) 같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트워킹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전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다. 그러나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점점 더 복잡한 과정이 되면서 가상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기술에 기반한 클라우드 연결 솔루션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필요한 민첩성과 복원력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VM으로 워크로드를 연결하기 위해,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네트워킹 업체들은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연결하기 위한 가상 라우터를 도입했다. 특히 기업이 데이터센터에서 이미 구동 중인 라우팅 기술에 익숙했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은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멀티클라우드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퍼블릭 클라우드에 90년대식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재현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멀티클라우드”를 정의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은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해 두자. 기업은 우선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구동하는 몇 가지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하이브리드 연결성을 위해 글로벌 트랜짓 아키텍처(Global Transit architecture)로 진화할 수 있으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워크로드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결국은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된다. 멀티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운영의 가용성을 높여준다. 설령 지역적인 장애로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연결성 소프트웨어정의 2018.02.07

모바일 전략의 전격 해부 :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모바일 에코시스템 구축 방법

레노버가 4,640개의 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근무 공간에서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전략적 목표 달성에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날의 조직은 모바일 전략이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바일 도구 및 인프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 eBook에서는 모바일 생태계의 모든 요소가 마치 인체의 일부처럼 상호 연결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시스템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을 다루는 전체론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20p> 주요 내용 효율적인 모바일 성능을 위한 주요 요소 기업 내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10가지 TIP 더 유연한 직장을 만드는 방법 모바일 생태계를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는 TIP 내구성이 우수한 모바일 장치를 선택하기 위한 다섯 가지 고려 사항 

성능 연결성 유연성 2017.06.19

“12인치 최신 맥북의 도전” USB 3.1 포트에 관한 6가지 이야기

애플이 12인치 최신 맥북에 2개의 포트만을 탑재한 대담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노트북 사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USB 3.1 포트 달랑 1개와 헤드폰 잭만이 보인다. 애플은 2008년 초 최초의 맥북 에어를 출시했을 때도 이와 비슷한 도전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USB 2.0 포트 1개와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마이크로 DVI 포트 1개만을 달았을 뿐이다. 그러나 12인치 맥북에 탑재된 USB 3.1 포트의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더 빠른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USB 3.1 포트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모니터, 외장 스토리지 드라이브, 프린터, 카메라와 같은 더 다양한 종류의 컴퓨터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더 크다. 또한, 이 맥북은 최신 USB 포트를 탑재한 몇 안 되는 기기이기도 하다. USB 3.1은 기술적으로는 컴퓨터와 주변기기 간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최대 10Gbps를 내는데, 이는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USB 3.0의 전송 속도보다 2배 더 높다. 최신 맥북에 탑재된 USB 3.1 포트의 경우 처음에는 5Gpbs의 전송 속도를 내겠지만, 기술의 발전에 따른 속도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맥북의 USB 타입-C 케이블에 관한 반가운 소식도 있다. 애플 모바일 기기에 탑재된 라이트닝 케이블처럼 위·아래 구분 없이 연결할 수 있다. 애플은 얇아진 두께 탓에 신형 맥북에 USB 3.1 포트 1개만을 겨우 탑재했다. 이 맥북의 두께는 13.1mm에 불과하며, 배터리가 있는 부분이 가장 두껍다. 애플은 USB 3.1 포트 하나로 디스플레이포트, VGA, HDMI와 이더넷 프로토콜 연결을 지원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12인치 맥북에 탑재된 USB 3.1에 관한 6가지 내용을 정리해봤다. 12인치 신형 맥북의 유일한 I/O 포트는  USB 3.1(타입  C 커넥터), 그것도 겨우 1개다. USB 3.1은 구형 포트와 호환된다 ...

맥북 연결성 포트 2015.03.11

AT&T의 고민, "네트워크형 가전기기의 과금 방식은?"

AT&T가 다수의 제조사들과 함께 가전기기용 무선 네트워크 구현에 대해 공동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CTIA 무선 전시회에서 밝혔다.   회사 측은 지금껏 소비자용 가전 기기에 연결성을 부여하려는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AT&T의 경우 과금정책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AT&T의 신흥 기기 부문 대표 글렌 루리는, "이를테면 디지털 카메라로부터 디지털 액자로 사진을 전송하기 위해 매월 10달러를 내려는 이는 드물 것이다. 하지만 횟수 단위의 과금은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AT&T의 모빌리티 부문 대표 랄프 드 라 베가도 연결성과 함께 과금정책이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진단하며, 궁극적으로는 그 미래가 대단히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까운 미래에는 네트워크 연결성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가 오히려 찾아보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미 카메라나 e북 리더, 내비게이션 등이 이미 연결성을 갖추고 있다면서, 향후 독자적인 연결 기능이 추가되는 것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만약 3G나 무선랜이 가능하도록 제조된다면 상시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특히 무선랜 지원과 같은 기능은 중소기업들도 손쉽게 제품에 적용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개발이 쉽기 때문에 기술적인 장벽도 낮다고 그는 강조했다.   ABI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캐빈 버든은 장차 무선 연결성을 갖춘 기기 규모가 방대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향후 5년 내에 9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수년 전에만 해도 무선 연결성은 휴대폰과 PC에 국한됐었지만 이제는 ...

AT&T 연결성 CTIA 2009.04.06

[사진으로 보는 2009] ④ 가전업계 전망

1. 도시바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할 것인가?     올해 초 도시바가HD-DVD 포맷 생산을 포기하면서, 2009년 영상 시장에서는 블루레이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시바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생산할 지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양키 그룹 분석가인 조쉬 마틴은 도시바가 내년에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해서 아예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블루레이는 이제 막 시작단계에 있는 것이라는 설명. 소니가 블루레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일단 플레이어와 타이틀의 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분석이다. 또한 소비자들이 HD TV를 구매해야 한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애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 인터넷 TV의 등장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더 크고 얇은 TV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제조업체들의 유연성이 동반될 필요가 있다. 또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TV의 발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소니처럼 콘텐츠부터 하드웨어,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업체가 아니라면, LG와 넷플릭스처럼 서로 다른 업체의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중요해 질 것이다.   3. 닌텐도 위(Wii)에 대항한 PS3와 Xbox의 전략은?   게임 분야에서는 닌텐도 위(Wii)가 MS의 Xbox나 소니의 PS3를 앞지르고 있는데, 단순한 게임이 많고 , 위 핏(fit)처럼 실제 게임이 아닌 용도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마틴은 소니나 MS가 닌텐도를 따라잡으려면 Xbox나 PS3를 미디어 허브 용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4. 연결성 강화한 더 많은 넷북이 출시될 것   2008년에는 많은 넷북이 출시됐다. 저가...

MS Zune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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