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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넷기어 IP카메라 ‘알로’, 아마존 ‘알렉사’ 음성인식서비스 지원

넷기어(www.netgear.co.kr)는 프리미엄 IP카메라 알로 패밀리 제품들이 아마존의 알렉사(Alexa) 음성 서비스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성 서비스 플랫폼 알렉사가 탑재된 아마존의 에코 스피커 ‘에코 쇼(Echo Show)’ 등을 이용하면, 넷기어 알로 IP카메라들을 음성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아마존 알렉사 음성 인식 서비스를 지원하는 넷기어 알로 제품들은 무선으로 작동하는 가정용 CCTV '알로'와 유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알로Q' 및 '알로Q 플러스' 등이 있다. 우선 넷기어 스마트홈 시큐리티 IP카메라 알로는 100% 무선으로 작동하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카메라와 무선 데이터 송수신을 도와주는 베이스 스테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넷기어 알로 카메라는 720p HD급 화면을 재생할 수 있으며 최장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했다. 또한 디지털 팬 및 줌 기능으로 원하는 위치로의 화면의 이동 및 확대가 가능하다. 넷기어 스마트홈 보안 카메라 알로Q 및 알로Q 플러스는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무선공유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24시간 항상 실시간 감시 및 녹화가 가능하다. 넷기어 알로Q는 전원 어댑터나 USB 케이블을 통해 직접 전력을 공급받아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없다. 특히, 알로Q 플러스의 경우 PoE(Power over Ethernet) 기능을 내장해 PoE를 지원하는 스위치와 연결해 사용할 경우 랜케이블을 통해 직접 전력을 공급받아 전원콘센트와 멀리 떨어져 있는 천장 및 벽면, 기둥 등에 설치할 수 있다. 넷기어 가정용CCTV IP카메라 3종 모두 130도에서 110도의 초광각 뷰를 지원해 실내 구석까지 감시할 수 있고 또한 나이트비전 기능을 탑재해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보장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쌍방향 오디오 기능이 지원되는 넷기어 알로Q 및 알로Q 플러스는 무료 알로 앱에 ...

아마존 넷기어 2017.08.16

AWS, S3용 인공지능 모니터링 서비스 ‘메이시’ 공개

AWS가 자사 S3 스토리지 서비스용 인공지능 기반 모니터링 서비스 메이시(Macie)를 출시했다. 머신러닝 기반의 이 서비스는 민감한 데이터의 의도치 않은 노출이나 아마존 S3에 있는 데이터에 승인받지 않은 액세스를 방지해준다. 아마존은 올해 말에는 다른 AWS 스토리지 서비스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WS의 S3 플랫폼 내에서 아마존 메이시는 자연어 처리를 사용해 민감한 데이터를 발견하고 분류하며,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나 개인 키, 신용카드 정보 등의 요소를 검사한다. 메이시 서비스는 또한 데이터 액세스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비정상적인 활동도 탐지하는데, 이상 행동이 발견되면 고객사의 보안 팀에 경보를 보낸다. 이외에도 메이시는 기업이 데이터와 관련된 여러 가지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기업이 실수로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에서 액세스할 수 있도록 했다거나 인증서를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저장하는 등의 경우에 자동으로 경보를 보낸다. 또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 인증이나 액세스 위치, 액세스 시간 등의 이력 패턴을 파악함으로써 사용자 활동 추적과 데이터 보안 모니터링을 위한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액세스 제어 목록을 재설정하거나 패스워드 재설정을 요구하는 등 위험 경감을 위한 자동 대응 방법도 설정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인공지능 모니터링 AWS 2017.08.16

“아마존도 쿠버네티스로?” AWS,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 합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이하 CNCF)에 아마존 웹 서비스가 합류했다. CNCF는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생태계의 핵심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촉진하기 위한 산업 컨소시엄이다. 아마존은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회원사로 가입했다. CNCF의 이사회 구성원이 된 아마존의 아드리안 콕크로포트에 따르면, 아마존이 CNCF에 합류한 가장 큰 이유는 컨테이너다. 아마존은 이미 컨테이너 기술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아마존 ECS 서비스는 EC2 인스턴스 클러스터 상에 배치하는 머신 이미지를 통해 구동하는 매니지드 컨테이너 서비스를 제공한다. 좀 더 오래된 일랙스틱 빈스토크(Elastic Beanstalk) 서비스는 쿠버네티스가 아니라 아마존 내부 스택을 통해 확장하고 관리하기는 하지만, 도커 컨테이너를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수작업으로 도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이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EC2 상에 배치할 수 있다. 도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은 코어OS와 같은 컨테이너 중심 리눅스 운영체제이다. 콕크로프트는 아마존이 특히 컨테이너드(Containerd)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도커가 CNCF에 기증한 컨테이너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컨테이너 개발을 위한 보편적인 공개된 기반을 제공한다. 아마존이 참여를 고려하고 있는 또 하나의 프로젝트는 CNI(Container Networking Interface)로, 컨테이너 간의 네트워킹을 제어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기 위한 표준이다. 콕크로프트는 “CNI가 AWS 상에서 모든 컨테이너 기반 네트워킹의 기초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남은 것은 쿠버네티스로, AWS와 다른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 간의 가장 큰 차이이기도 하다. 구글 컨테이너 엔진은 당연히 자사가 만든 쿠버네티스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도 애저 컨테이너 서비스를 통해 자체 쿠버네티스 기능을...

컨테이너 AWS 아마존 2017.08.10

아마존 에코, 지속적인 원격 도청 가능 "중고 에코 조심"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한 소년이 이웃집 아파트에 한번이 아니라 세차례에 걸쳐 침입해 아이폰과 아마존 에코(Echo)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들을 훔쳐 달아났다. 그러나 그 소년은 알렉사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것만 제외한다면 완벽했을지 모른다. 알렉사는 경찰에게 어린 이웃의 목소리라고 알려줬으며, 그 소년은 가택 침입 및 절도에 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알렉사 앱 설정에서 들어가면 알렉사에게 말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력 항목을 탭하면 알렉사에게 말한 것들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음성 녹음을 듣고, 심지어 이 음성 녹음을 개별적으로 삭제할 수 있다. 아마존 프로그램을 통해 계정(Your Account)> 음성 녹음 관리(Manage Voice Recordings)에서 모든 음성 녹음을 한꺼번에 지우고 삭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런 자신의 에코가 해킹을 당해 도청 장치로 변할 수 있다. MRP 연구소 보안 연구원 마크 반즈는 이런 해킹 방법을 시연했다. MWR 연구소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아마존 에코는 물리적 공격에 취약해 한 공격자가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최고 권한을 획득했다면 변조의 물리적 증거를 남기지 않고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 이런 악성코드는 공격자가 기기에 영구적으로 원격 액세스하고 고객 인증 토큰을 도용하고 기기의 기능을 변경하지 않고도 라이브 마이크 오디오를 원격 서비스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해준다." 자신의 에코에서는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긴 하지만, 중고 버전을 구매할 때에는 주의해야 한다. 물리적인 액세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자신의 에코에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또한 이 문제는 아마존 에코의 장치 2015와 2016 버전에서만 작동되며 2017 모델이나 아마존 에코닷에서는 되지 않는다. 반즈는 "지식이 풍부한 공격자는 오래된 에코에 액세스할 수 있다면 루팅은 쉽게 할 수 있다"며, "에코를 루팅한 이후 마이크 음성 데이터를...

해킹 에코 도청 2017.08.03

아마존 2분기 실적 보고 "AWS가 전체 수익을 견인"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가 2017년 모기업 아마존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당초 주당 순이익 1.42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2017년 아마존 2분기 재무제표에서 0.40달러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304억 달러에서 380달러로 껑충 뛰었다. 그러나 아마존의 ‘다소 부진한’ 실적을 메꾼 것은 AWS 부문이었다. AWS는 전년 대비에서도 그리고 연속으로도 가장 큰 달러 성장률을 가져온 부문이다. TBR에 따르면 2017년 2분기 수익은 41억 달러로 연간 수익으로 환산하면 160억 달러에 달한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매출의 상당 부분은 서비스 사업, 그 중에서도 주로 AWS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서 달성된 것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AWS의 수익은 42% 상승했고, 아마존의 전체 서비스 수익도 132억 달러로 42% 올랐다. TBR 애널리스트 메건 맥그레이스는 “탄탄한 성능”을 바탕으로 42% 성장을 이끌어낸 AWS ㅅ서비스를 언급하며 AWS가 “탄탄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또, “매출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용량 확대 추세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맥그레이스는 아마존의 빠른 확장세 뒤에 22.3%로 2016년 2분기보다 2.6%나 하락한 영업 이익이 있음을 지적했다. 또, 매출이 계속 성장하면서 글로벌 인프라 확장 역시 기업의 요구를 충족할 것이고, 따라서 영업 이익도 계속 압박 요인이 될 것이다. 영업 이익 압박에도 불구하고, ㅁws는 아마존 기업 역량의 핵심 구성요소로 남아서 성장과 수익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2017년 3분기 아마존은 392억 5,000만 달러에서 417억 5,000만 달러 사이의 영업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운영 손실...

AWS 아마존 클라우드 2017.07.31

“기능이 있어도 찾질 못하네” 너무 똑똑해서 문제인 아마존 알렉사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플랫폼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보이스봇(Voicebot)에 따르면, 보유한 스킬(기능)이 2월 1만 개에서 1만 5,000여 개로 늘었다. 대단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그러나 현실은 조금 미묘하다. 보유한 스킬의 99.999%를 모르는 아마존 에코 고객이 절대 과반수에 달하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것은 어떤 스킬인지 찾을, 또는 발견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아마존은 알렉사 데브 데이(Alexa Dev Days) 같은 개발자 대상 홍보로 알렉사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훨씬 더 큰 문제는 '스킬 개발'이 아닌 '스킬 발견'이다. 사용자의 관심을 계속 붙잡지 못한 모바일 앱들이 많다. 우리는 이런 전형적인 앱들을 비웃는다. 관련 통계는 끔찍하다. 평균적으로 설치 3일 만에 사용자의 77%를, 90일 이내에 95%를 잃는다. 그런데 스킬이라 하는 보이스 앱의 관련 통계는 더 암울하다. '어두운 숲 속'에서 알렉사 스킬을 개발? 올해 초 보이스랩(VoiceLabs)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처음 사용하고 1주일 만에 완전히 잊혀지는 보이스 앱이 전체의 97%에 달한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봤을 때, 정확한 통계다. 필자의 아이들은 알렉사를 이용, '매직 8 볼(Magic 8 Ball)에 운세를 물어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데 딱 하루였다. 지난 한 해, 우리 가족이 기억해 사용한 알렉사 스킬은 "알렉사, 타이머를....", "알렉사, 뮤지컬 해밀톤 재생!", "알렉사 오디블에서 오디오북 재생!" 정도가 전부였다. 오해가 없도록 덧붙이면, 이런 스킬만으로도 알렉사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이용한 적이 없으며, 영영 모를 스킬이 1만 4,997개나 된다. 아마존은 1만 5,000개의 스킬에 안주하지 않고, 알렉사 데브 데이를 런칭했다. 이는 개발자들을 참여시켜, 음성 환경을 창조하는...

인공지능 AI 아마존 2017.07.20

“AWS의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 아마존과 VM웨어 공동 개발 소문 무성

아마존 웹 서비스와 VM웨어가 손 잡고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익명의 정보원을 인용해 보도한 이 기사는 아쉽게도 공동 개발 제품의 자세한 정보를 전하지 않았다. 클라우드 스택 형식의 제품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는데, VM웨어가 이미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할 제품의 기반이 될 가능성이 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는 이미 많은 경쟁제품이 나와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동하는 오픈소스 제품인 오픈스택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도 오픈스택에 대응하는 애저 스택을 최근 발표했다. 애저 스택은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기능을 기업의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구글 역시 뉴타닉스와 손잡고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잇다. 뉴타닉스는 고속 성장 중인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업체로, 인수 합병 최우선 순위에 잇는 업체이기도 하다. 양사의 협력으로 뉴타닉스 인프라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과 융합하는 것이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VM웨어는 방대한 기업 설치 기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AWS로서는 VM웨어 플랫폼 상에서 구동하는 자체 클라우드 스택을 만들어 기업이 AWS 기능을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이다. 물론 애저 스택이나 오픈스택에 대한 대응책도 된다. 또한 AWS와 VM웨어는 지난 해에 이미 비슷한 협력관계를 체결해 VM웨어 환경과 AWS의 쉬운 통합을 추진해 왔다. 이 협력관계의 결과물로 VM웨어는 자사 고객이 온프레미스 VM웨어 환경을 관리하듯이 AWS를 관리할 수 있는 툴을 판매하고 있다. 즉 두 업체는 이미 중간 단계까지 와 있는 상태이다. 새로운 제품은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자체 데이터센터와 아마존 서버 팜 간의 마이그레이션을 좀 더 쉽게 만들 수도 있고, 어떤 이유로든 AWS에서 데이터를 복구해야 할 때도 편리...

스택 AWS VM웨어 2017.07.20

"1년 에 단 한 번"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건질 3가지 아이템

아마존의 특별 세일 프라임 데이가 시작됐다. 아마존은 본격 프라임 데이 시작에 앞서 30시간 먼저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일 수 있는 특가 미끼 상품을 내놨다. 40% 할인하는 게이밍 노트북 등 일반적이지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할인 상품이 포함된다. 여기에 더해 꼭 눈여겨봐야 할 3가지 할인 제품을 선별했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태평양 시간 오후 6시, 동부 시간 오후 9시에 시작된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 세일을 활용하려면, 먼저 아마존 프라임 멤버로 가입해야 한다. 일년에 99달러를 내고 2일 무료 배송, 무료 영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사진 저장 공간, 킨들 전용 대여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프라임 멤버에게는 30일 무료 사용 기간이 주어지는데, 가입하고 프라임 조건에서 구입한 후 30일이 지나고 99달러를 지불하기 전에 탈퇴해도 괜찮다. 아마존 에코 90달러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에코를 구입할 때 가장 좋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에코 최저가는 사전 주문 기간 동안만 판매됐던 99달러였다. 여기서도 10달러가 더 할인된 가격일뿐 아니라 카멜카멜카멜 같은 다른 사이트의 최저가보다도 40달러 이상 낮다. 디지털 가상 비서 알렉사가 탑재된 아마존 에코는 스마트 가전 제품을 백분 활용하기에 최적의 기기가 될 것이다. 어거스트 스마트 락 50달러 할인 어거스트 스마트 락 2세대 제품은 현재 아마존에서 195달러지만, 프라임 데이를 앞두고 50달러 할인된 가격인 145달러에 판매된다. 스마트 잠금 장치를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을 눈여겨 볼 만하다. 킨들 페이퍼화이트 90달러 지금까지 스마트폰 킨들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프라임 데이에 30달러 할인하는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눈여겨 볼 것.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과거에도 여러 번 할인했고 지난해에도 할인 가격이 같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큰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에코 킨들 아마존 2017.07.11

AWS 대신 다른 클라우드를 선택할 13가지 이유

아마존 웹 서비스는 확실한 선두 주자다. 최초의 클라우드 중 하나인 AWS가 현재 가장 앞서나가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AWS는 가상이라는 지붕 아래에 다 열거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풍부한 옵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십 가지 시스템 유형, 수십 가지 데이터 저장 방법, 수백, 수천 가지의 소프트웨어 패키지 중에서 입맛대로 골라 자기만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이것이 AWS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절대 강자인 이유다. 그렇다고 경쟁이 멈춘 것은 아니다. AWS의 좋은 대안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이 대안들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지금이야 일단 AWS를 고려하지만 미래에는 그 양상이 바뀔 수도 있다. 따라서 무조건 AWS를 선택하기보다는 먼저 아마존 클라우드가 지금은 물론 미래에도 자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와 잘 맞는지부터 생각해야 한다. 여기서는 지금 AWS가 아닌 다른 대안을 선택하는 것이 더 타당한 13가지 시나리오와 조만간 AWS를 버리고 다른 클라우드를 선택할 만한 이유를 정리해봤다. 베어 메탈 성능을 원하는 경우 클라우드의 장점인 유연성은 가상화에 기반하지만 그 가상화에는 대가가 따른다. 바로 모든 I/O 요청을 살피고 이를 적절한 가상머신에 보내는 역할을 할 소량의 코드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작은 코드 덩어리들이 모이면 커진다. 이를 겨냥해 조이언트(Joyent)는 자사 시스템에서 이 중간 단계를 잘라내 도커 컨테이너를 위한 “베어 메탈”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을 수시로 강조한다. 조이언트는 트리톤(Triton)을 개발, 가상머신에서 I/O 작업 속도를 늦추는 여러 가지 계층을 없애는 데 성공했다. 본지의 테스트 결과에서도 가격 대 성능비가 더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용 시스템을 원하는 경우 클라우드에서 우리가 “머신”이라고 부르는 것은 대부분 더 큰 머신의 일부 조각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곧잘 자기만의 온전한 “박스”를 얻었다고 생각...

애저 왓슨 AWS 2017.06.21

“아마존, 슬랙 인수 논의 중… 90억 달러 규모 예상”

온라인 유통 공룡인 아마존이 협업 솔루션 업체 슬랙 테크놀로지(Slack Technologies) 인수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가 성사되면, 아마존은 그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기업 협업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아트 쉘러는 “기업 협업 시장에서의 게임을 시작한다는 면에서 아마존에겐 괜찮은 선택이다. 하지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같은 경쟁 업체보다 성능과 실행력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목요일, 아마존이 슬랙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블룸버그 뉴스(Bloomberg News)는 슬랙의 기업 가치가 90억 달러라고 전했다. 현재 슬랙과 아마존은 이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현재 하루 사용자가 500만 명 이상인 슬랙은 지난 3년간 빠른 속도로 사용자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슬랙 인수를 시도했는데, 쉘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 슬랙이 제시한 가격 800억 달러가 너무 높아 포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 11월 자사의 협업 도구인 팀즈(Teams)를 공개하며, 기업 협업 시장 공략의 전략을 변경했다. 아마존은 지난 2월 아마존 차임(Amazon Chime)이라는 화상 및 오디오 컨퍼런스 서비스를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업무용 이메일 솔루션인 워크메일(WorkMail)도 제공하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아웃룩 조합이나 구글의 지메일에 비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마존이 슬랙을 인수하게 된다면, 기업 시장에서의 위상을 한 번에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쉘러는 협업 시장의 경쟁 업체들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인수 후 막대한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것이 아마존의 클라우드 운영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만일 아마존이 아마존 웹 서비스 위에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추가한다면, ...

인수 아마존 협업 2017.06.19

아마존, '에코 쇼'로 기업용 UC 시장 '판 흔들기' 나선다

아마존이 터치 스크린을 단 새로운 에코 스피커 '에코 쇼(Echo Show)'로 기업 화상회의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노린다. 기존 시장의 강자와 차별화 된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단, 사용자 인증과 보안, 기업의 앱 및 시스템과의 연동 등은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현재 기업 화상회의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시스코와 어바이어(Avaya)가 지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마존이 9일 발표한 에코 쇼는 시장 진입 초기에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다. 가격은 230달러이며 6월 28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기술인 알렉사(Alexa)와 연동되며 7인치 터치스크린과 영상 통화용 5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췄다. 알렉사는 이미 음성으로 개인 이메일을 일정표와 연동할 수 있어 일종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은 쇼에 있는 비디오로 더 확장되고 있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베르너 고어츠는 "에코 쇼는 현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11월에는 기업용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이에 대한 공식 확인해 주지 않았다. 에코 쇼는 원격 진료, 고령자, 홈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호텔의 접객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가을, 비디오 기능을 뺀 아마존 알렉사가 윈 라스베이거스 호텔(Wynn Las Vegas Hotel)의 모든 객실에 추가됐다. 이는 인터렉티브 기술에 대한 기업 시장의 흥미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고어츠는 최근 에코 쇼를 이용해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간의 짧은 화상회의를 하기도 했다. 그는 "데이터 송신에 있어 지연은 없었으며 화면 해상도도 매우 높았다. 이는 아마존의 강력한 네트워크가 지원한 성능으로 보인다. 단, 정확한 평가를 하려면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고어츠는 “11월에 기업 대상 제품을 출시하기 전까지 아마존은...

UC 아마존 에코쇼 2017.05.12

엔비디아, "'아마존 효과"의 무인배송, 자율주행 자동차에 큰 영향 줄 것"

아마존과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떤 관계일까?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아마존이 제품과 서비스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방식과 자율주행 자동차 자체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황은 일명 ‘아마존 효과’가 교통 수단에 있어 전복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추측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제품과 사람의 위치 간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마존은 30분 안에 무인 항공기게 제품을 배달하는 미래형 프로그램 프라임 에어를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택시라는 개념을 뒷받침하고, 정확한 위치 간 탐색을 위한 하드웨어 및 매핑 기술을 제공한다. 황은 화요일 실적 보고에서 유명 자동차 브랜드에서 만든 자율주행 자동차들이 일찍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자율 기술의 진정한 매력은 물류나 창고 등 즉각적인 운영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는 부문에서 발휘된다. 다임러 크라이슬러는 2015년 독일에서 시험을 마치고 미국 네바다 주에서 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18륜 트럭을 거리에 배치했다. 이 자율주행 트럭은 미국 덴버에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시설까지 5만 1,744개의 맥주 캔을 배달했다. 자율운행 트랙터는 농업 분야에서도 효율성을 도입했다. 초기에 배치된 자율주행 자동차들은 운전석을 필요로 했으나 점차 많은 업체들이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있다. 구글, 엔비디아, 인텔은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 주행 테스트를 하고 있고, 애플 같은 IT 업체도 이들을 뒤쫓고 있다. 엔비디아와 인텔은 차량용 컴퓨터도 개발했다. 엔비디아 GPU는 차량 센서를 통해 AI 시스템과 데이터 수집을 수행한다. 인텔은 이스라엘 업체 모빌아이를 인수해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완벽한 기술을 확보했다. 2020년경 활성화될 5G 네트워크 환경 또한 차량이 도로 상황이 나쁠 때 통신하거나 구급차의 빠른 경로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추측된다.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GPU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018 회계연도 1사분기에 큰 수익을 올렸다...

젠슨황 엔비디아 아마존 2017.05.10

글로벌 칼럼 | 아마존을 누가 막을 것인가?

미국의 유력 소매점들이 몰락하고 있다. 최근 페이레스 슈 소스(Payless Shoe Source)도 문을 닫으면서 소매점 폐업 행렬에 이름을 올렸다. 페이레스는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고 미 전역의 400개 매장 철수에 착수했다. 미국인들이 원하는 더 저렴한 가격의 신발을 내세웠지만 온라인 업체들의 가격과 쇼핑 경험을 당해내지 못했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페이레스는 전통적인 소매점들을 강타하고 있는 폐업 사례 중의 하나다. 작년에는(올해도 다시) 라디오 섁(Radio Shack)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시어스(Sears)는 10년째 내리막길을 걷는 중이고, 더 리미티드(The Limited)는 파산 신청 후 250개 매장의 문을 닫고 있다. 메이시스(Macy’s)와 시어스에서 빈 공간이 될 소매 면적만 해도 약 26만 제곱미터에 이른다. 간판 상점들의 폐업은 백화점 전체에 공포의 도미노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백화점이 그 빈 공간을 채우지 못한다면 쇼핑객이 줄고, 결국 선글래스나 시나몬 롤을 비롯해 다른 브랜드로 유입되는 인구에 기대 운영되는 다른 모든 소규모 매장도 타격을 입게 된다. 이 매장들이 추락하면 백화점 역시 추락할 수밖에 없다. 매장이라고 하면 그냥 오프라인 매장을 의미했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이 현상은 납득하기 어렵다. 그 시절엔 물건이 필요하면 매장을 방문했다. 다른 방법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쇼핑객들은 주어진 선택권을 활용해 온라인에서 물건에 대해 조사하고 평가하고 구매한다. 그 종점에 아마존이 있다. 인터넷과 비교하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경험은 결코 재미있다고 할 수 없다. 일단 힘들게 주차를 하고 나면 다음은 하염없는 걷기다. 매장까지 걷는 게 끝이 아니라 매장 안에서도 계속 걸어야 한다. 그렇게 찾아간 매장에서 판매 사원에게 듣는 말은 찾는 사이즈나 색상, 물건의 재고가 없다는 이야기다. 운 좋게 원하는 물건을 찾은 사람은 주변 환경 “가치”에 상응하는 더 비싼 값을 치...

유통 소매점 파산 2017.04.14

IDG 블로그 | IaaS와 PaaS를 넘어 움직이는 AWS

지난 주 AWS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서비스인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를 발표했다. 목표는 기업이 좀 더 쉽게 사용하고 빨리 배치할 수 있는 콜센터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 커넥트에는 단지 또 하나의 새로운 AWS 서비스 이상의 의미가 있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아마존 커넥트는 아마존의 고객 서비스 시스템과 같은 방식으로 동작한다. 자연어 처리용으로 아마존의 렉스 AI 기술이 통합되어 있으며, 이는 알렉사 가상비서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서비스는 고객 인터랙션 처리를 동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물론 AWS의 IaaS 클라우드와 쉽게 통합할 수 있다. 하지만 아마존 커넥트에서 독특한 것은 AWS가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지와 컴퓨트는 AWS의 기본 양식이지만, 아마존 커넥트와 같은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는 앞으로 AWS가 지향하는 중점 사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런 서비스가 더 수익성이 좋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들은 인프라 서비스에 비해 이런 서비스를 더 오래 이용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보다는 서버가 교체하기 더 쉽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상위 서비스를 노리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AWS만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여러 가지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이런 서비스를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구글도 마찬가지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SaaS로 시작해 PaaS로 옮겨간 다음에 IaaS로 확장했는데, 이는 AWS와는 반대의 반향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이런 발전 방향을 기업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아마존 커넥트는 콜센터를 위한 해법의 한 예가 된다. 비슷한 해법은 AWS에서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역시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런 서비스를 구축해 낼 것이다. ...

컨택센터 콜센터 커넥트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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