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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 성공의 열쇠는 개발자" 아마존, AWS 통한 알렉사 스킬 개발 지원 확대

아마존이 알렉사 개발자 지원 계획 확대를 발표했다. 수요일, 아마존은 가상 비서 알렉사의 역량 확장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에게 무료 도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알렉사 스킬을 게시한 개발자는 개발의 대가로 매월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100달러 크레딧 받기를 요청할 수 있다. 이후 기술에 대한 사용료가가 책정되면 추가로 최대 월 100달러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또 개발자용 알렉사 사이트를 방문해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알렉사 기술 키트와 AWS를 사용해 기술을 구축하고 호스팅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크레딧은 람다(Lambda) 요청 1만 개, 아마존 EC2 컴퓨팅 750시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현재의 AWS 무료 티어를 기반으로 한다. AWS 무료 티어는 매달 개발자들에게 일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정 사용량을 넘으면 요금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아마존 CTO인 베르더 보겔스의 블로그에 따르면, 이번 지원의 목적은 개발자가 알렉사 기술 대부분을 무료로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개발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이번 지원은 알렉사의 활용성을 확장하는 열쇠로 작용한다. 아마존 어시스턴트 알렉사는 아마존이 개발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 개발자가 합세하면 피자 주문, 은행 계좌 정보 및 다양한 소스에서 보도하는 뉴스 등 더욱 풍부한 기능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아마존은 서드파티 통합으로 알렉사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개발자에게 무료로 새로운 기능이나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추가적인 기능과 사용자를 함께 확보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한 가상 음성 비서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아마존 알렉사는 1만 개 이상의 서드파티 기술을 제안한다. 이러한 변화는 AWS 점유율을 확대하고 더욱 많은 기술을 알렉사 범위에 끌어들이는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서드파티 AWS 아마존 2017.03.16

“이번에는 공짜 경쟁?” 3대 퍼블릭 클라우드 무료 서비스 비교

공짜 싫다는 사람은 없다. 구글은 모두가 그렇다는 것을 잘 알 고 있다. 이번 주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약간의 컴퓨트와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용량을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를 공개했다. 기존에 구글은 제한된 시간 내에 사용해야 하는 무료 사용 크레딧을 신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에게 제공했다. 이 체험 서비스도 그대로 남아 있는데, 신규 가입자는 첫 12개월 동안에 사용할 수 있는 300달러어치의 크레딧을 받는다. 초기에는 사용 기간이 60일이었다. 완전히 새로운 이른바 ‘항상 무료(Always Free)’ 계층은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 제품군을 비용을 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신생업체나 독립 개발자가 프로토타입을 만들거나 비공개 베타를 개설하는 용도에 안성맞춤이다. 좀 더 나아가 대역폭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정적인 사이트나 아주 작은 공개 애플리케이션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자원의 무료 한계에 대해 알아야 할 것, 그리고 경쟁 클라우드 업체들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자. 구글 클라우드의 무료 서비스 범위 항상 무료 서비스가 컴퓨트와 스토리지만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전체 목록을 보면, 컨테이너 엔진(Container Engine)과 클라우드 펑션스(Cloud Funtions)까지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아우른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상당히 적은 용량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컴퓨트 엔진은 하나의 f1-마이크로 인스턴스로 제한되는데, 가상 CPU 하나의 20% 정도이다. 메모리는 600MB로 제한되며, 지역도 현재는 미국만 해당된다. 월 30GB의 영구 스토리지 중 5GB는 스냅샷 스토리지이며,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대역폭은 미국에서 다른 지역으로 나가는 트래픽이 월 1GB까지이다. 정적인 사이트나 아주 작은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것으로 운영할 수 ...

무료 체험 애저 2017.03.15

AWS, “장애의 원인은 파라미터 입력 실수” 원인과 재발 방지책 공개

아마존 웹 서비스가 이번 주 초 여러 곳의 대형 웹 사이트와 앱에 영향을 미친 서비스 장애는 사람의 실수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발생한 장애로 넷플릭스와 레딧, AP통신 등의 웹 사이트가 여러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 AWS는 온라인 사과문을 통해 “아마존 S3의 기록적인 가용성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 서비스가 우리의 고객과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비즈니스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고 있다”며, “이번 사고로부터 교훈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며, 나아가 이를 가용성을 높이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AWS는 자사의 서비스 헬스 대시보드를 통해 미국 북부 버지니아 지역에 있는 데이터센터의 S3 서비스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했다. 이 문제는 심지어 AWS 대시보드에도 영향을 미쳐 현지 시각 오후 5시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아마존에 따르면, 공인된 S3 엔지니어가 S3 결제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S3 서브시스템 중 하나를 위해 몇 대의 서버를 삭제하는 명령어를 실행했다. 당시 결제 프로세스가 기대보다 느리게 동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 여기서 명령어의 파라미터 중 하나가 잘못 입력됐고, 이 때문에 핵심 S3 서브시스템 중 하나인 인덱스 서브시스템과 배치 서브시스템을 지원하는 다수의 서버가 정지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예기치 않게 정지된 인덱스 서브시스템은 모든 S3 객체의 메타데이터와 위치 정보를 관리하며, 배치 서브시스템은 새로운 스토리지의 할당을 관리하고 인덱스 서브시스템이 정확하게 동작하도록 요청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서브시스템은 당연히 장애를 견딜 수 있도록 구축되었지만, 다수의 서버가 정지되면서 서비스를 새로 시작해야만 했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사람의 실수로 인해 이런 대형 사고가 발생한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케라발라는 “조사에 따르면 IT 서...

S3 복구 장애 2017.03.03

넷기어, 무선공유기 아마존 ‘알렉사’ 음성 서비스 인식 지원

넷기어는 자사의 프리미엄 무선공유기 제품군이 아마존의 ‘알렉사(Alexa)’ 음성 서비스 플랫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넷기어 무선공유기들은 아마존에서 개발한 음성 서비스 플랫폼 알렉사를 통해 음성으로 게스트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켜고 끌 수도 있으며, 와이파이 암호를 잊어버렸을 경우 대신 알려줄 수도 있는 등 편리한 음성 인식 기능을 지원하게 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아마존의 알렉사 음성 서비스가 지원되는 제품, 즉 아마존 에코 스피커나 아마존 파이어TV 등이 필요하며 이 제품에 넷기어의 프리미엄 무선공유기 제품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마존 알렉사 음성 인식 서비스를 지원하는 넷기어 제품들은 국내에서 출시한 프리미엄급 무선공유기 R8500, R8000 및 R7000 모델 등이며, 곧 국내에 출시하게 될 무선 와이파이 메시 시스템 오르비(Orbi) 역시 알렉사 음성 인식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무선공유기 아마존 넷기어 2017.03.02

레노버, 아마존과 손잡고 모토 스마트폰에 알렉사 통합

레노버가 아마존과 손 잡고 알렉사 음성 비서를 다양한 모토로라 스마트폰에 통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글의 음성 비서 기술은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양사는 우선 알렉사 모드(Mod)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모토 Z 모듈형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는 블록이다. 레노버는 이후 알렉사를 다양한 모토로라 스마트폰과 디바이스에 직접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토 Z는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와 유사한데, 스피커나 프로젝터와 같은 개별적인 부품을 추가해 스마트폰의 관련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모토 Z용 알렉사 모드의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발표장에서 스마트폰에 장착할 수 있는 스피커 사진을 공개했다. 겉모습은 마치 아마존 에코나 에코 닷의 평평하고 휘어진 버전처럼 보인다. 발표 행사 이후 레노버 대변인은 이 이미지가 아직 개념 디자인에 불과하며 제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모토 Z용 알렉사 모드 최종 버전은 올해 하반기에 발표 및 출시될 예정이다. 모토 웹 사이트에는 알렉사가 모토 Z에서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를 설명하는 블로그 포스트도 올라왔는데, 사용자는 알렉사를 이용해 스마트홈을 제어하고 뉴스를 확인하고 우버에서 택시를 부를 수도 있다. 특히 사용자는 알렉사를 실행하기 위해 별도의 키를 누르거나 화면 잠금을 해제할 필요도 없다. 기본적으로 알렉사 음성 비서는 항상 활성화된 상태로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아마존 에코나 에코 닷과 유사하다. 이런 특성을 잠금을 해제해야 하는 구글 나우와 비교해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프라이버시 우려를 포함한 단점도 있다. 한편, 구글 나우는 모토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기반이라는 점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레노버는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 간의 경쟁에서 아마존 진영에 합류했다고 볼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엔비디아의 경우 올해 CES에서 발표한 쉴드 TV의 음성 비서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선택했다. 레노버는 이미 CES에서 소개한 프로토타입 디바이스인 스마트 어...

모토로라 레노버 아마존 2017.02.27

AWS, '아마존 차임' 출시하며 기업용 UC 시장 진입

동영상 원격회의 시스템 시장에 신규 주자가 등장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의 강자인 아마존 웹 서비스다. AWS는 13일 원격회의 솔루션인 '아마존 차임'(Amazon Chim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마존 차임은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각각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기본적으로 미국에 소재한 인프라스트럭처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AWS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부사장 진 패럴은 전세계 어디에서든 접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차임의 흥미로운 기능 중 하나는 미팅 참여자에 대한 시각적 목록 정보다. 심지어는 회의를 방해하는 후면 소음을 만들어내는 인물 정보도 노출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주재자가 없는 경우에도 소음을 만들어내는 참여자로부터의 소리를 차단할 수 있다. 개가 짖는 소리, 시끄럽게 타이핑하는 소리를 감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차단 당한 참석자는 자신의 마이크 입력 신호가 차단 당했음을 고지받게 되며, 이후 필요할 시점에 차단을 해제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다른 기능으로는 일반 전화기로도 차임 컨퍼런스 콜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능이다. 패럴은 향후 전통적 전화선을 통한 일대일 통화도 차임에서 지원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차임은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한 아마존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고안됐다. AWS의 워크스페이스(WorkSpaces) 클라우드 가상 데스크톱으로 시작한 이 포트폴리오는, 현재 워크독(WorkDocs) 오피스 스위트, 워크메일(WorkMail) 이메일 서비스, 퀵사이트(QuickSight)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비스 등을 아우르고 있다. 차임의 요금은 3단계로 부과된다. 베이직은 원투원 보이스 콜과 그룹챗 기능성을 지원한다. 매월 사용자당 2.5달러를 부과하는 플러스 요금제는 화면 공유 및 신원 관리 시스템(SAML 및 액티브 디렉토리)과의 통합 기능성을 갖췄다. 프로 요금제는 사용자당 매월 15달러...

UC AWS 아마존 2017.02.15

아마존 4분기 실적 보고..."AWS 성장 눈부셔"

2016년 말까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는 고속 성장을 계속했다. AWS는 지난해 4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7% 증가한 35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분기별 영업 이익은 60% 증가한 9억 2,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WS의 매출 성장률은 지난 2년간 제일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다. 여기에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변화를 포함해 여러 가지 성장 부진의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아마존의 고군 분투도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는 않겠지만, 전반적인 매출 기반 증가와 관계가 없지는 않을 것이다. 지속적인 성장은 AWS에 있어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AWS는 차세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과 경쟁을 계속하고 있다. AWS는 2016년 1,019개의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 부문은 같은 기간 동안 7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여기에는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 외의 소스(윈도우 서버 및 SQL 서버 등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수익도 포함된다. 4분기에는 AWS 서비스 가격 인하가 있었다. 아마존 CFO 브라이언 올사프스키는 금융 전문 애널리스트와의 전화 회의에서 이러한 가격 인하가 “서비스 부문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AWS의 전반적인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아마존 전체의 4분기 매출은 437억 달러로 2015년 말 357달러보다 총 22%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 역시 7억 4,9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4억 8,200만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해 호조를 보였다. editor@itworld.co.kr

실적 AWS 아마존 2017.02.03

IDG 블로그 | 오라클의 새로운 클라우드 전략 “쉽지 않다”

지난 주 오라클은 지난 1년 간 자사 IaaS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과를 공개하고, 새로운 베어메탈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전세계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오라클이 마침내 아마존 웹 서비스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마케팅 포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오라클을 역량을 간단히 무시할 수는 없다. 오라클은 글로벌 2000대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고, 분기 목표를 달성해 내는 영업 군단을 거느리고 있으며, 솔직히 말해 허세를 부려도 될 만큼 많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오라클의 편이 아니다. 이미 시스코나 HP같은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업체들도 이 시장에서 손을 뗐다. AWS는 다른 업체들이 따라잡기에도 너무 센 상대이다. 이 때문에 현재 클라우드 시장은 AWS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만이 남은 것이다. 막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클럽에 가입하려면, 오라클은 몇 가지 불편한 진실에 직면해야 한다. - 오라클은 IaaS 시장에 너무 늦게 진입했다. 그리고 대부분 IaaS 고객이 원하는 특징과 기능을 갖추지 못할 것이다. - 오라클의 PaaS 요소가 오라클을 어딘가로 데려가 주지 않을 것이다. PaaS는 이미 IaaS란 상어에 상당 부분 잡아 먹힌 상태이다. - 데이터베이스 서비스가 오라클을 구원해 주지도 않을 것이다. 대부분 글로벌 2000대 기업은 할 수만 있다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아마존 레드시프트(오라클에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인데, 레드시프트란 이름도 오라클 레드로부터 벗어난다는 뜻이다), 아마존 RDS, 그리고 수많은 NoSQL 서비스와 같은 클라우드 기반 대안으로 기업은 쉽게 오라클에 작별 인사를 고할 수 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오라클이 완전히 혁신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오라클이 발표한 것은 대부분 다른 업체도 제공하는 것이다. 시장 후발주자라면, 다른 업체가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베어메탈 클라우드 역시 2014년의 일이...

오라클 베어메탈 iaas 2017.01.25

애플과 아마존, 유럽 내 오디오북 독점 계약 해지

유럽연합 반독점 규제 기관이 애플과 아마존의 오디오북 독점 계약 합의에 만족을 표시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목요일, 애플과 아마존의 합의에 따라 아마존의 오디오북 서비스인 오더블(Audible)의 독점 공급 의무가 해지되고, 오더블이 아이튠즈 외의 서드파티 플랫폼에 다운로드용 오디오북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이 새로운 업체에서 오디오북을 공급받고 출판사가 애플과 직접 수익 배분 계약에 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더블과 애플 아이튠즈 스토어는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운로드용 오디오북에 있어 가장 큰 공급 플랫폼이다. 2008년 아마존이 인수한 오더블은 다운로드용 오디오북을 다루는 업체로는 전 세계 최대 규모 업체다. 이달 초 오더블과 애플은 기존 양사간의 판매 및 공급 관련 독점 계약을 해지하는 데 동의했다. 아마존이 오더블을 인수하기 이전에 존재했던 이 독점 계약은 애플이 오더블 오디오북만 판매하고, 오더블 역시 다른 디지털 음원 플랫폼에 콘텐츠를 제공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독점 공급 내용이 해지되면서 위원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적 시장에 더 많은 공정 경쟁을 조성하는 효과를 내고, EU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오디오북을 다운받을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졌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위원회는 과거 독일 도서출판협회(German Publishers and Booksellers Association)의 불만을 수리한 후 오디오북 독점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왔다. 독일 연방 반독점 감독청도 2015년 11월 오더블과 애플 독점 계약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었다. 이와는 별도로 유럽연합 위원회는 지난 6월 아마존 오디오북에 관련된 반독점 수사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출판사가 아마존 경쟁사에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경우 아마존에 고지해야 한다는 계약 조항을 문제 삼았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전자책 eBOOK 아마존 2017.01.20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동시에' 이스타항공 하이브리드 백업 프로젝트 - IDG Case Study

최근 저비용항공 업계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가 데이터 보안과 백업이다. 이스타항공 역시 관련 제도와 기술 변화에 맞춰 IT 인프라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주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백업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이번 프로젝트가 다른 사례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였다. 2014년 일찌감치 클라우드를 도입한 이스타항공은 그 운영 경험을 백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백업 시스템은 이렇게 시작됐다. <주요 내용> - 이스타항공, 업계 선도적 하이브리드 백업 도전 -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동시 지원 백업 시스템 구축 - 백업 인프라 고도화 추진 예정

백업 컴볼트 아마존 2017.01.19

글로벌 칼럼 |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 쇼핑몰을 이기는 방법

아마존 같은 온라인 업체는 사용자 구매 행동을 분석할 수 있어 기존 오프라인 업체에 비해 상당한 우위를 가진다. 그러나 오프라인 업체도 매장 내 센서와 연결된 인공지능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반면,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손님이 무엇을 구매했는지 정도만 알 수 있을 뿐,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어떤 상품을 관심 있게 지켜봤는지 알 수 없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보고 실제 구매는 온라인으로 하는 고객이 늘어나 오프라인 업체의 속을 태웠다. 미국의 베스트 바이(Best Buy) 같은 기업이 이런 소비 패턴 때문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이처럼 이제 오프라인 매장에도 소비자 행동 패턴을 파악, 분석해 실시간으로 판매에 적용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기술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 이런 상황에 예외인 기업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물론 오프라인 매장은 테크놀로지 리더보다는 팔로워(추종자)에 가깝고, 비용 절감에 대한 압박 때문에 기술에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더 현명한 투자가 필요하다. 필자는 얼마 전 열린 CES에서 오프라인 매장의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가능성을 발견했다. 클로버리프(Cloverleaf)라는 기업이 내놓은 딥 러닝 AI 플랫폼이다. 인스토어 센서에 연동된 이 플랫폼을 잘 활용하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기술 간극을 줄이고 오프라인 리테일 업체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배송 체계나 온라인 상품 선택 옵션에 대응하는 개선이 필요하긴 하지만, 온라인을 제패한 아마존이 이제 오프라인으로 진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리테일 업체가 마냥 뜸만 들이고 있을 수는 없다. 이제 이 솔루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머천다이징 필자는 대학에서 머천다이징을 전공했다. 매장 진열이나 고객 행동 패턴 등을 분석해 매장 면적당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세일즈의 한 분야이다. 그러나 이보다는 기술에 더 관심이 있어 곧 다른 분야로 옮겼다. 머천다이징은 인간 심리에 대한 연구와 분...

유통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2017.01.17

"아마존 에코, 업계 1위 수성 얼마나 갈까?"···핵심은 모바일에

아마존의 가상 비서 알렉사는 CES 2017의 스타였다. 아마존의 스마트 홈 허브인 에코가 집 안팎의 여러 커넥티드 제품에 내장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알렉사는 냉장고, 진공 청소기, DVR, 로봇, TV 세탁기, 건조기, 자동차, 그리고 아마존이 엄청난 실패를 기록한 분야인 스마트폰까지 소비자용 전자 제품에 필수적인 기능으로 꼽힌다. 아마존은 CES 2017 내내 주목의 대상이었고, 수십 개의 기업이 향후 자사의 제품에 알렉사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포드, LG, 월풀, GE, 레노버, 삼성, 현대, 화웨이 등 대기업들이 알렉사 도입 경쟁에 참여했다. 애플과 구글은 모두 모바일 및 데스크톱 컴퓨팅 기반의 음성 지원 비서에 접근하고 있지만, 가트너의 수석 연구 분석가 투옹 뉴옌은 아마존이 알렉사를 "모든 커넥티드 제품"에 적용함으로써 "정공법이 아닌 샛길"로 시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알렉사로 인간 보편적인 행동 패턴을 확대한다 뉴엔은 아마존은 일일 과업을 관리하는 모바일 허브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대신 보편적 행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또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이 계획을 현실화한다고 말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기존 제품에 추가하기 훌륭한 확장 기능이다. 뉴엔은 "내가 아는 한 아마도 사물과 상호작용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 홈 시장은 아직 성숙기에 다다르지는 않았지만, 사물인터넷이 일정 수준의 연결성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제품에 적용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Parks Associates)의 연구 결과, 미국 내 스마트 홈 장치 소유자의 수는 지난 2년 동안 2배 이상 성장해 미국 광대역 가구의 26%를 차지했고, 기업은 2020년까지 약 5,500만 개의 스마트 홈 장치를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팍스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연구 책임자 브렛 사핑턴은 아마존이 해당...

에코 아마존 알렉사 2017.01.16

토픽 브리핑 | CES 2017 이모저모와 “숨은 주인공, 아마존 알렉사”

완전히 새로운 게임 체인저가 등장하기를 기대했다면 이번 CES 2017의 평점을 높게 매기기 어려울지 모른다. 그러나 인공지능, 스마트 가전, 5G, 자율주행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수 년 전 싹튼 새로운 기술의 성숙도와 발전을 확인하기에 개최 50년을 맞은 CES 2017은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가전 제품 전문 전시회답게 CES 2017에서는 각종 웨어러블과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 홈 제품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CES에 참가하지 않았으면서도 전시장 곳곳에서 활약한 아마존 음성 비서 알렉사는 보이지 않는 승자로 꼽혔다. 아마존이 내놓은 인공지능 음성 비서 알렉사는 자동차부터 조명까지 CES 2017에 출시된 다양한 제품에 탑재돼 미래 기술을 대표했다. 2015년 아마존 스킬 킷이라는 알렉사 API를 공개한 후 약 1년 반만에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가전 제품의 주력 운영체제로 선택된 것이다. 음성 인식 기술은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러나 수많은 가전 업체 각자가 독자적인 음성 비서를 개발한다면 경제성과 호환성 모두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이 PC와 모바일 분야를 각각 지배하듯 아마존이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알렉사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했다. 에코 외에도 알렉사를 탑재한 제품이 많아질수록 가전 허브라는 알렉사의 중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사실 이번 CES 2017에 등장한 알렉사 기반 가전 제품만으로도 하나의 작은 사무실이나 가정을 꾸미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다. 아마존 알렉사와 통합된 최고의 제품 14종…CES 2017 월풀, 스마트 가전에 아마존 알렉사 통합 발표 “버린 것을 주문해주는 쓰레기통부터 바텐더 기기까지” CES에서 공개된 스마트 홈 기기 5선 CES 2017 이목집중 신제품 ② 스마트홈 & 웨어러블 특히 직접 알렉사를 탑재한 제품이 여럿 공개됐다는 점도 큰 의미...

에코 CEs 아마존 2017.01.13

아마존 알렉사와 통합된 최고의 제품 14종…CES 2017

클라우드 기반인 아마존(Amazon)의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는 아마존의 자체 에코(Echo) 하드웨어로 제한되지 않는다. 사실 알렉사는 지난 주 CES에서 가정용 전자제품부터 자동차까지 모든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어떤 기기는 알렉사가 내장되어 있지만 어떤 기기는 에코 하드웨어에서 음성 명령에 반응한다. 이를 통해 아마존은 상시 청취 기술을 더 많은 가정과 기기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삶을 간소화하면서도 프라임(Prime)을 포함한 모든 아마존 서비스와 작별을 고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알렉사" 음성 명령에 대해 발견한 모든 것을 정리해 보았다. editor@itworld.co.kr

아마존 알렉사 2017.01.13

TV 소리 알아듣고 물건 주문한 알렉사 "웃지못할 해프닝"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스마트 홈 부문의 음성 비서 허브와 음성으로 작동하는 커넥티드 기기 간에 우려했던 대로 의도치 않은 해프닝이 발생해 보도됐다. 기기가 사람의 명령이 아니라 우연에 의해 명령을 수행한 것이다. 제일 먼저 보고된 것은 2년 반 전 엑스박스 원이 엑스박스 콘솔을 작동한 해프닝이었다. 가장 최근에 발생한 것은 아마존 알렉사가 아마존에서 상품을 구입하라는 TV 방송에 저절로 반응해 명령을 수행한 사건이다. CBS DFW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6살짜리 아이가 알렉사에게 “나랑 돌하우스 놀이 하자, 돌하우스 사 줘”라고 말했다. 알렉사는 바로 반응에 반응했고, 아마존에서 돌하우스를 구입해 쿠키 4파운드와 함께 배달했다. 이 사례는 샌디에고 지역 방송국 CW6 의 아침 TV 쇼에 소개될 만큼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진행자 짐 패튼은 “작은 꼬마 아이가 ‘알렉사가 돌하우스를 주문해줘요’라고 말한 점이 너무나 귀엽다”고 언급했다. 몇 시간 후 CW6 채널 뉴스는 이 방송 진행자가 “알렉사가 돌하우스를 주문해 줘”라고 한 말을 들은 샌디에고 지역 각 가정의 아마존 에코 기기가 저마다 아마존에서 돌하우스를 주문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주문 내역이 실제로 배달까지 완료됐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디지털 음성 비서가 우연히 잘못 이해한 명령을 수행하는 사고는 과거의 문제가 변형되어 그대로 나타난 것과 같다. 앱 스토어 등장 이후 자녀들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아무런 제재 없이 인 게임 유료 콘텐츠를 구입하는 사건이 매우 많았다. 알렉사로 움직이는 생태계 확대와 이전을 쉽게 하려는 목적으로 아마존은 우연히 잘못 자동 구입하게 된 제품은 언제든지 환불할 수 있으며, 4자리 PIN 번호를 구입 단계에 추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렉사가 명령에 반응하는 ‘웨이크’ 단어는 사용자...

에코 아마존 알렉사 2017.01.10

음성 비서 시장 선두 달리는 알렉사의 성공 비결

올해 CES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인터넷에 연결된 각종 지능형 전자 기기였다. 수많은 지능형 전자 제품을 잇는 연결 고리는 하나, 제일 먼저 제품 통합에 성공한 아마존의 음성 비서 알렉사다. 레노버는 알렉사로 작동하는 스피커 제품을 내놨고, 폴크스바겐과 포드는 각각 알렉사를 자동차에 탑재했다. LG의 첨단 스마트 냉장고를 포함, 알렉사를 탑재한 커넥티드 가전은 하나의 소도시를 이룰 만큼 많은 숫자였다. 다른 음성 비서도 많은 가전 제품과 연결되고 있지만, 단연 눈에 띄는 1등 주자는 알렉사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 등 수많은 경쟁자로 가득찬 가상 비서 시장에서 아마존의 독주는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가트너 리서치 이사 베르너 괴르츠는 아마존의 영역이 커넥티드 홈 분야 바깥으로까지 확장되지 않고 있어 아직 다른 주자들이 아마존을 따라잡을 여지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 경쟁자들이 아마존의 전략을 답습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괴르츠는 “경쟁자들, 특히 코타나와 시리의 경우 오래 머뭇거릴수록 거리가 점점 벌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마존의 경쟁자들은 각기 다른 접근 방법을 취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올해 하반기에 자사 음성 비서 통합 도구를 발표할 예정이며, 따라서 전자 제품에 코타나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합한 서드파티 개발사의 수는 매우 적은 상황이다. 아마존은 먼저 폴크스바겐과 손을 잡고 생태계 개방에 성공했다. CES 부스에서 폴크스바겐 대변인은 알렉사를 폴크스바겐 자동차에 이식한 가장 큰 요인으로 빠른 SDK 공개를 꼽았다. 또 다른 성공 요인으로는 아마존 에코가 전자 기기 제조사가 직접 다른 기기와 연결할 필요 없는 스마트 허브로 기능한 점을 꼽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존의 수적 우위에는 디자인적 요소가 어느 정도 기여를 했다고 보고 있다. 코타나 제품 검색 이사 라이언 개빈은 인터뷰를 통해 다른 제품과 많이 통합되는 것이 중...

에코 시리 아마존 2017.01.09

월풀, 스마트 가전에 아마존 알렉사 통합 발표

아마존 음성 비서 알렉사에 통합되는 가전 제품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알렉사는 월풀 사의 세탁 건조기에 통합되고, 2017년 연내에 월풀 스마트 가전 전 제품까지 통합 범위를 넓힌다. 월풀은 알렉사로 사용자 음성에 반응하는 와이파이 연결 가전 21개를 공개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쿠키 반죽을 만들면서 오븐을 예열할 때, 하던 일을 멈추고 오븐을 작동할 필요 없이 알렉사에게 음성 명령을 내리면 되는 방식이다. 많은 손님이 오는 모임을 계획할 때도 알렉사에게 파티용 얼음을 많이 준비해두라고 말하면, 냉장고에 얼음이 생긴다. 매년 스마트가전 신제품을 내놓는 업체인 월풀로서는 아마존 대쉬(Amazon Dash)와의 통합 물결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당연한 수순이다. 아마존에 앞서 월풀은 네스트(Nest)와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 월풀 사물인터넷 수석 이사 라이언 크레이그는 알렉사 통합을 가리켜 “혁신이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당연히 오븐에 예열을 명령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는 의견이다. 알렉사 기능을 통합한 월풀 제품은 다른 알렉사 스마트 가전 21개 제품과 함께 2017년 SCLP(Smart Cabrio Laundry Pair)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에코, 에코 닷 등의 아마존 제품 사용자가 월풀 제품을 구입하면, 알렉사를 통해 주방이나 세탁실에서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음성 명령 종류는 오븐 타이머에서부터 예열 온도 조정까지 가능하고, 남은 빨래 시간이나 건조기 일시 멈춤 등 다양하다. 월풀 외에도 알렉사와의 통합에 뛰어든 가전 업체는 많지만, 월풀은 스마트 가전에서 알렉사 기능을 매끄럽게 연동했다는 면에서 주목 받는다. GE 역시 지난 가을 70여 개에 이르는 스마트 가전 제품군과 알렉사를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GE는 아마존과 공동 개발한 제네바 스킬(Geneva Skill)을 사용하므로, 제네바를 거쳐 알렉사에 명령해야 한다. 반면, 월풀 제품에서는 알...

GE 스마트홈 가전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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