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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PC에서 알렉사를, 에코에서 코타나를” 친구가 된 디지털 가상비서

1년 전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의 디지털 비서인 알렉사와 코타나가 ‘친구’가 될 것이라 발표했다. 그리고 15일(미국 시간)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이제 윈도우 10의 코타나에서 알렉사를, 에코 같은 알렉사 디바이스에서 코타나를 호출할 수 있게 됐다. 알렉사와 코타나는 각각의 디바이스에서 하나의 ‘스킬’이 된다. 예를 들어, 윈도우 10 PC에서 “헤이 코타나, 알렉사를 실행해”라고 말하거나, 에코에 “알렉사, 코타나를 실행해”라고 말해 초기 설정을 끝내고 나면, PC에서 알렉사를, 에코에서 코타나를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양사는 알렉사와 코타나가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쇼핑이나 스마트 홈 제어에 특화된 알렉사로 일정 조율을 할 수 있고, 업무 생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코타나로 이번 주 필요한 기저귀를 주문하거나 연결된 온도 조절계를 제어할 수 있다. 시도해볼 만한 문구들 “헤이 코타나, 알렉사를 실행해”라고 말한 다음에는 다음과 같은 명령들을 할 수 있다. - 오늘의 할인 정보는? - 온도를 22도로 맞춰줘. “알렉사, 코타나를 실행해”라고 말한 다음에는 다음과 같은 명령들을 할 수 있다. - 새로 온 이메일은 무엇이니? - 오늘의 일정은? - 할 일 목록에 꽃 주문을 추가해줘 에코로 미리 알림을 설정했을 때 어떤 작업이 이어질지는 확실하지 않다. PC에 팝업창이 뜰까? 알렉사의 스마트 홈 통합은 광고처럼 윈도우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목표는 사용자들이 시도해보고 좋아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현재 코타나와 알렉사의 통합은 미국 내에서만 서비스된다. 이제 어떻게 진행될까?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등을 포함, 알렉사를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몇몇 윈도우 디바이스에는 이번 통합이 어떤...

PC 에코 아마존 2018.08.16

데이터베이스와 작별을 고하기 어려운 이유

레거시 RDMS와 작별을 고하기는 어렵지만, 결국 기업의 데이터 인프라는 오라클을 비롯한 데이터베이스 업체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된다. 오라클을 버려야 할 기업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아마존이다. 그러나 아마존이 “오라클로 힘겹게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음을 통탄하며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개발할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고 말한지도 14년이 지났다. CNBC의 조단 노벳에 따르면, 아마존이 오라클에서 벗어나는 시기는 2020년 1분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너를 떠날 수 없다”는 레드 제플린의 노랫말이 떠오르지만, 그 이유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뛰어남이 아니라 데이터 이동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마찰에 있다. 또는 가트너 애널리스트 머브 아드리안이 말했듯이 “레거시 데이터베이스가 가진 가장 큰 힘인 관성”이다. 아마존조차 레거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잡혀 있는 이유 CTO 워너 보겔스의 말처럼 아마존은 2004년에 이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능력치 이상으로 규모를 확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10년 후 이 기술을 대체할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 노벳의 다음 인터뷰 내용에 잘 드러나 있다. “익명을 요구한 내부 관계자 중 한 명은 아마존이 4~5년 전부터 오라클에서 벗어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아마존의 핵심인 쇼핑 사업의 일부는 여전히 오라클에 의존하고 있으며 완전한 마이그레이션은 14~20개월 후에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 전환 작업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오라클을 떠나는 방안을 고민했지만 당시에는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은 너무 많고 얻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은 것으로 판단했다.”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은 너무 많고, 얻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너무 적다”는 말은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2018.08.07

“우리도 노트북이다” 구글, 새 광고와 할인 판매로 크롬북 마케팅 박차

구글은 노트북 구매자들이 크롬북을 무시하는 데 질렸다. 가볍고 저렴한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학교에서는 제법 자리를 잡았지만, 대부분 사람에게 노트북 구매란 맥 아니면 PC 중 하나를 사는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 발끈하고 나섰다. 기존 노트북의 약점을 지적하는 새로운 광고와 함께 대표 제품인 크롬북의 할인 판매도 시작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구글은 크롬북을 사람들이 잘 알지못하는 여러 가지 이점을 가진 온전한 크기의 PC 대체제로 내세운다. 60초짜리 광고는 다양한 에러 메시지를 나열한 후,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보여준다. “바이러스 방지,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 자동 업데이트, 짧은 충전시간, 더 긴 배터리 수명, 더 빠른 시작, 더 빠른 로딩, 더 적은 랙, 새로운 종류의 노트북을 원한다면, 당신은 크롬북(You Chromebook).” 크롬북을 동사로 사용해도 되는지는 따로 이야기하기로 하자. 하지만 효과적인 지점을 공략했다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구글은 속도나 스토리지 등에 대해 애플이나 에이서와 경쟁하려 들지 않는다. 대신에 최신 기술과 최고 속도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아마도 몇 년동안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았을 사람에 중점을 뒀다. 이 때문에 공략 지점은 애드웨어나 빈약한 배터리 수명, 긴 부팅 시간 등이다. 클럭 속도나 스토리지의 종류, 심지어 터치스크린 같은 것은 언급도 하지 않는다. 만약 이런 단어에 끌리는 사용자라면, 평균적인 크롬북 가격보다 돈을 좀 더 주고 구글의 주력제품이 픽셀북을 고려해야 한다. 크롬북의 품질은 천차만별이며, 픽셀북은 뛰어난 디자인과 빠른 CPU, 탁월한 배터리 수명으로 크롬북의 정상에 있다. 하지만 가격이 1,000달러로 싸지는 않다. 그런데, 아마존이 코어 i5 픽셀북을 24% 할인한 757.24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8GB RAM과 128GB SSD를 탑재한 모델이다. 할인 쿠폰까지 적용하면 역대 최저 가격임에 틀림없다. 좀...

광고 노트북 할인 2018.08.01

페이스북 사태를 완충한 클라우드의 성장, 앞으로도 IT 시장 성장세 견인

IT 업계에 오래 종사한 독자라면, 최근 시장에서 일어나는 있는 일에 으스스한 친숙함을 느낄 것이다. 페이스북이 형편없는 실적으로 2018년 6월 30일 분기를 마쳤고, 주가는 요동쳐 시가 총액의 20%를 잃었다. 이와 함께 많은 IT 주식이 함께 떨어졌다. 이런 대학살극을 보고 있자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반독점 소송에 패소하면서 하루만에 시가 총액의 15%를 잃으며 닷컴 거품 붕괴의 신호탄이 된 2000년 봄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 예나 지금이나 선도주에 해당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 이 상태로 NASDAQ의 전체 주가 총액을 8%나 끌어내렸다. 페이스북 역시 선도주 역할을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페이스북만이 실적에 따른 벌을 받았다.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계속 기록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분석에 따르면,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매년 10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이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50% 성장한 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업체를 살펴보자. AWS, 여전히 방 안의 코끼리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은 49% 성장해 매출 6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의 예상치를 넘어선 것은 물론, 아마존 수익의 핵심이 됐다. CNBC는 AWS의 매출이 지난 3년 동안 255% 증가했다며, “2020년에 AWS의 매출이 4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확신한다”는 키뱅크(KeyBanc)의 분석을 제시했다. AWS의 이런 성장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있다. AWS가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매년 1억 달러 이상을 사용하는 대형 고객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천 명의 컨설턴트가 자신들의 고객이 AWS를 이용하도록 돕고 있다. AWS는 여전히 안전한 기본값 서...

실적 페이스북 애저 2018.07.31

아마존, 네트워크 스위치 시장 진출설 부인…남아 있는 해석의 폭

아마존 웹 서비스는 공개적으로 그리고 비공개적으로 시스코에게 자사가 시스코의 안방인 네트워크 스위칭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을 부인했다. 더인포메이션의 보도에 근 1주일 만에 대응한 것이다. 더인포메이션은 지난 주 금요일 AWS가 네트워크 스위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상표를 뗀 화이트박스 제품군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이 소식은 주말을 지나 월요일에 빠르게 퍼져나갔고, 필자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시스코의 주가에 타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곧 보도를 부정하는 발표가 나왔다. 시스코 대변인은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AWS CEO 앤디 제시가 시스코 CEO 척 로빈스에게 AWS는 “상용 네트워크 스위치를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상용(Commercial)”이란 단어에 해석의 여지가 남는다. AWS는 여전히 일종의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있지만, 시스코나 다른 네트워크 장비 업체와 경쟁할 제품은 아니라는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EMA의 수석 애널리스트 샤무스 맥길리커디는 트위터를 통해 “대여섯 곳의 회사가 수백만, 때로는 수십억 달러의 주가를 잃었다. 그리고 AWS는 무성의한 부인 발표 외에 상황을 설명하지 않으려 한다. 시스코가 억지로 나와서 아마존의 행위를 부인하고 있다. 수십억 달러 가치의 기업에서 용인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AWS가 그런 하드웨어를 지원할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맥길리커디는 “AWS는 그저 온프레미스 환경의 엔터프라이즈급 IT 코어 시스템 솔루션 업체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다. 그렇게 하려면 AWS는 완전히 새로운 고객 지원 조직과 영업 채널, 전문가 서비스 등등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보도가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도 말했다. 맥길리커디는 “AWS의 전체적인 임무는 워크로드...

스위치 시스코 어플라이언스 2018.07.20

아마존, 네트워크 시장 진출설 “솔솔”…시스코보다 70~80% 낮은 가격 예상

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을 시작하자 사람들이 바보 같다고 생각했던 때는 기억하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핵심 전자상거래 사업과 너무 동떨어졌다는 것이 조롱의 이유였다. 지금은 아무도 아마존을 비웃지 않는다. 역사는 반복되는 것처럼 보인다. 더인포메인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새로운 시장은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다. 그것도 거대 업체가 장악하고 생생한 경쟁업체가 득실거리는 네트워크 스위칭 시장이다. 소문대로라면 시스코와 HPE, 주니퍼, 아리스타와 바로 경쟁할 수도 있다. 더인포메이션의 기사는 “다른 많은 영역에서 그렇듯이 아마존은 경쟁업체 시장을 빼앗는 데 가격을 이용할 계획이다”라며, “아마존은 자사 화이트박스 스위치 가격을 동급의 시스코 제품보다 70~80% 더 저렴하게 책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시스코 제품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어떻게 하면 출혈없이 70~80% 가격을 내릴 수 있을까?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대표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아마존의 이런 움직임이 논리적이라고 평가했다. 무어헤드는 “특히 대부분 스위치가 같은 브로드콤 칩셋을 사용하고 같은 소프트웨어를 구동한다는 점에서 말이 된다. ToR 스위치는 이제 일용품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AWS를 연결하는 데 특화된 스위치가 될 수도 있다. AWS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문화된 연결 기능을 갖추지만, 상표 없는 하드웨어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AWS가 처음부터 새로 스위치를 만들 가능성은 작다. 더인포메이션은 AWS가 자체 데이터센터 내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스위치를 사용한다고 전했는데, 알려진 AWS의 협력업체는 셀레스티카(Celestica)와 에지코어 네트웍스(Edgecore Networks), 델타 네트웍스(Delta Networks)이다. 이들은 이미 활성화된 시장의 한 영역을 차지하고 ...

스위치 시스코 AWS 2018.07.18

한글과컴퓨터, 아마존 워크독스 문서 공동 편집 기능 출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손잡고 웹 기반의 문서 공동 편집 서비스를 전격 공개했다. 아마존 워크독스(Amazon WorkDocs)는 완전관리형 파일 생성, 편집 및 협업 서비스로, 한컴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추가 비용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문서를 실시간으로 작성 및 편집, 공유할 수 있다. 한컴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 12개월 동안 개발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쳤으며, 아마존 워크독스를 이용할 수 있는 미국, 일본 등의 리전에서 먼저 제공한다. 아마존 워크독스 사용자들은 한컴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파일 형식의 변경 없이도 문서 공동 편집, 리뷰 및 의견 교환 등이 가능해짐에 따라 문서파일을 더욱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게 되었다. 한컴은 AWS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웹오피스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웹오피스,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풀오피스(Full Office)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 및 해외 파트너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글과컴퓨터그룹 김상철 회장은 “한컴은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문서 변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 프로젝트 및 제품 개발을 위해 광범위한 영역에서 AWS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웹오피스 서비스는 전 세계에 한컴의 오피스 기술력과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아마존 2018.06.22

글로벌 칼럼 | 오작동인가, 오해인가? 아마존 에코 사건, 기업 IT도 주의해야

마존이 에코 디바이스가 가족의 대화를 녹음해 연락처 목록에 있는 무작위 지인에게 메시지로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아마존은 Computerworld에 보낸 이메일에서의 성명을 통해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사용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사태를 해명했다. 아마존은 “에코는 ‘알렉사’와 비슷한 소리가 알렉사와 상관 없는 배경 대화 중에 섞여서 반응했다. 이어진 대화 내용은 ‘메시지를 전송해’로 인식됐다. 중간에 알렉사가 “누구에게 보낼까요?”라고 물었고, 이어진 대화에서는 연락처에 등록된 이름 중 하나가 언급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알렉사가 다시 이름을 물으며 “맞나요?”라고 물었고, 사용자들의 대화에서 “그래”를 인식했다. 우연적인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는 일은 드물지만, 아마존은 이러한 사건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설명이다. 기록에 따르면 이번 사태를 겪은 사용자 가족은 에코의 질문이나 반응을 전혀 듣지 못했다고 한다. 양측의 말이 서로 다르지만, 둘 다 틀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 사용자가 소리 높여 대화를 했거나 에코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에코의 질문이나 반응을 확인하지 못했을 것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건이 충분히 불쾌할 수 있으며, 동시에 매우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리도 역시 단어를 명령으로 잘못 인식하고 그 단어대로 행동하려고 할 때가 많았다. 시리를 통해 누군가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고 하는 순간 일반 전화가 울리고 통화를 끝내면, 시리의 음성 인식 기능이 통화 내용을 문자 메시지로 바꿔 놓은 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려고 하는 상태가 된다. 만일 통화 내용에 “보내”와 비슷한 단어가 있었다면 아마 이미 메시지가 전송되었을 것이다. 아마존은 인터뷰 요청에는 응하지 않았다. 인터뷰가 성사되었더라면 사용자 가족의 대화에 언급되어 에코가 명령으로 받아들인 ...

음성인식 에코 아마존 2018.05.29

“대화를 오해하고 또 오해했다” 아마존, 알렉사의 사용자 대화 녹음 및 전송 사고 해명

미국의 한 여성이 본인과 남편과의 대화를 아마존 알렉사가 녹음해 한 직원에게 보냈다는 주장에 대해 아마존이 사태 수습에 나섰다. 아마존은 “우리는 프라이버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매우 이례적인 사고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조사했고, 미래에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로 7(KIRO 7)에서 최초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여성은 몇 주 전 집안에서 이뤄진 개인적인 대화가 아마존 에코 스마트 스피커에 녹음되어 스피커 연락처에 있던 한 직원의 휴대폰으로 전송된 사고가 발생한 후 아마존에 연락했다. 이 사고로 스마트 스피커와 관련된 프라이버시 및 보안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아마존은 이 사고가 예상 밖의 기술적 사고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기본적으로 아마존의 알렉사 스피커는 연이어 5개의 음성 명령을 잘못 들어서, 주머니 속 휴대폰이 잘못 눌린 것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 아마존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에코는 사용자들이 대화하는 도중 ‘알렉사’와 유사한 소리를 인지하고 깨어났다. 이후, 이어진 대화를 ‘메시지 전송(heard message)’로 인식했고, 이때 알렉사는 ‘누구에게 보낼까요?(To whom?)’이라고 말했는데, 대화 내용을 연락처에 있는 사람으로 잘못 인식했다. 알렉사는 ‘[이름], 맞나요?([이름], right?)’라고 소리를 내곤 또 대화 내용을 ‘맞아(right)’로 잘못 이해했다.” 아마존은 “확률이 매우 낮은 일련의 사고들이 일어난만큼, 이런 사례의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는 옵션을 평가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2017년 아마존이 미국 아칸소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알렉사로 수집한 데이터를 사법기관에 제공했다는 의심에 강력히 부인했던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과연 스마트 스...

인공지능 에코 아마존 2018.05.29

아마존, 알렉사에 회의 일정 조율 기능 추가… 비즈니스 영역 입지 넓힌다

아마존이 알렉사 음성 명령을 일정을 옮기고 참석자들의 일정을 확인해 회의 일정을 잡는 기능을 추가해 개인 일정 관리를 더 쉽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알렉사는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아마존은 업무 환경에서도 이러한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해 비즈니스용 알렉사(Alexa for Business) 서비스를 출시하며 노력 중이다. 이미 알렉사를 통해서 약속을 잡고 취소하는 것은 가능한데, 아마존은 이번에 새로 등장한 스마트 스케줄링 어시스턴트(Smart Scheduling Assistant)는 사용자들이 일상 업무를 처리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일대일 회의를 잡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자의 알렉사 계정과 연결되어야 한다. 그리고, “알렉사 존과 회의 일정을 잡아줘”라고 말하면, 알렉사가 두 사람의 일정을 확인하고 시간을 제안한다. 또한, G 스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및 익스체인지 캘린더를 통해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이 새로운 기능이 “업무 환경에서의 탄탄한 알렉사 사용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분석했다. 그는 “회의 일정을 잡는 일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의 일반적인 골칫거리로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이 문제를 해결한 업체는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다른 디지털 비서 업체들 역시 로드맵 상에 자동 회의 일정 잡기 기능을 강조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지적했다. 이 때문에 시스코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에 비해 비즈니스용 알렉사가 한 발 더 앞서나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마존에게는 캘린더 앱들과의 통합이 매우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등 핵심 경쟁자들이 이미 생산성 및 협업 영역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그 문에 발을 들여놓을 필...

인공지능 AI 아마존 2018.05.25

“이젠 노트북에서도 알렉사” 에이서, 알렉사 사전 탑재한 노트북 출시

에이서가 OEM 업체 중 최초로 윈도우 10 기반 노트북에 알렉사(Alexa)를 사전 탑재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업데이트를 받게 될 제품들은 에이서 스핀 5(Acer Spin 5)와 스핀 3(Spin 3) 컨버터블 제품군으로, 각각 5월 23일, 26일에 출시된다. 에이서의 IT 제품 비즈니스 회장인 제리 카오는 “에이서 스핀 3와 스핀 3 컨버터블은 알렉사 음성 비서를 넣기에 이상적인 산업용 제품”이라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오디오와 편리하고, 시간을 절약해주며, 직관적인 상호작용이 특징인 이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을 최초로 판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알렉사가 노트북에 탑재되는 것은 처음이지만, 올해 초 HP가 최초로 알렉사를 탑재한 올인원 PC를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에이서는 다음 달에 알렉사가 사전 탑재된 에이서 니트로 5(Nitro 5)를 출시할 예정이며, 몇 주 후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아스파이어(Aspire), 스위치(Switch), 스위프트(Swift) 노트북과 아스아피어 올인원 PC에도 알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마존 알렉사 담당 부회장인 스티브 라부친은 “알렉사를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에이서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우리는 고객들이 알렉사가 필요할 때 PC를 비롯해 어디서나 상호작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아마존 에이서 2018.05.23

“2배 이상의 차이” 스마트 홈 시장 앞서가는 아마존 알렉사… 빠른 속도로 추격 중인 구글

스마트 홈 어시스턴트 전쟁은 변했다. 이제는 스피커가 사용자의 말을 얼마나 잘 알아듣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디바이스가 사용자의 말을 알아듣느냐다. 현재의 스코어는 알렉사가 압승이지만, 구글 어시스턴트가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다. 구글은 지난 3월 어시스턴트에 연결할 수 있는 가정용 디바이스의 수가 5,000대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1,500대보다 무려 25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여기에는 크롬캐스트, 네스트 온도계와 카메라, 그리고 여러 제조업체에서 나온 인기 있는 스마트 홈 디바이스들이 포함된다. 블로그를 통해 구글은 “미국의 주요 디바이스 브랜드 모두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구글은 디시 호퍼(Dish Hopper), 어거스트(August) 스마트 잠금장치, 이케아(IKEA) 조명 등이 최근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은 조만간 출시될 제품들도 언급했다. ADT 조명과 온도계, 샤오미 조명, 헌터 더글라스(Hunter Douglas) 창문 장식, 하이센스(Hisense)의 H9E 플러스(H9E Plus) 및 H9100E 플러스 TV, 휴대용 에어컨과 제습기, 보안 카메라, 공기청정기부터 TV까지 포함되는 새로운 LG 가전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하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아마존 알렉사에 비하면 아직 규모가 작다. 아마존은 최근 2,000개 브랜드에서 나온 1만 2,000대 이상의 스마트 홈 디바이스가 알렉사와 호환된다고 밝혔다. 여기에 아마존은 알렉사를 위한 4만 개의 스킬이 있으며, 이중 상당수가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어하는 데 사용된다고 전했다. 개발자들은 사용자들이 알렉사와 더 복잡하고 포괄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스킬 내 구입을 추가할 수 있다. 그리고 곧 알렉사는 알렉사를 부르지 않고 여러 단계에 걸친 대화를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즉, “알렉사, 부엌 불 좀 꺼줘”라고 말한 뒤, &ld...

스마트홈 아마존 구글 2018.05.04

아마존, 알렉사 스킬 제작 서비스 블루프린트 공개하며 시리·구글 어시스턴트와 확실한 차별화

아마존이 알렉사 블루프린트(Alexa Blueprints)라고 부르는 에코 스마트 스피커용 새로운 스킬 세트를 공개했다. 블루프린트는 누구나 쉽게 알렉사 쿼리에 대한 맞춤형 반응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코드 작성이나 파일 업로드, 심지어 학습 조차 필요 없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는 누구나 단 몇 분 만에 가정에 있는 모든 에코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킬을 만들 수 있다. 필자가 직접 체험해 봤을 때, 방법을 알려주는 1분짜리 영상도 볼 필요가 없었다. 아주 간단하고, 놀랍고, 즐거운 툴이다. 구글이나 애플이 내놓을 법한 이 툴을 아마존이 내놨다. 그리고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관련된 그 어떤 서비스보다 훌륭하다. 2014년 에코를 출시하며 가상 비서 전쟁에 뛰어든 아마존은 현재 시리 및 구글 어시스턴트보다 몇 단계 더 앞서 있다. 그리고 이제 블루프린트를 통해 명마 셰크리테리엇(Secretariat)처럼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애플은 고급 하드웨어에, 구글은 어시스턴트의 전화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아마존은 이들과 달리 무엇보다 중요한 AI 영역에 집중했고, 이제 구글과 애플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 2011년 애플의 시리 출시는 매우 뜻밖이었다. 아이폰 4s의 주요 ‘셀링 포인트’로, 사람처럼 알아듣고 대화하는 기능과 함께 음성 제어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범위는 한정적이었지만, 날씨 알림이나 일정 잡기 등을 넘는 가능성이 무궁 무진했다. 그리고 아마존은 이를 주시했다. 3년 후 에코가 출시됐을 때, 애플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AI 영역의 리더여야 했으나, 시리는 초기 베타 상태에서 크게 발전하진 못했다. 이와 유사하게 구글이 어시스턴트를 시작하는 데 2년이 더 걸렸고, 알렉사의 스킬과 유사한 동작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데 1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아마존은 여전히 앞서나가고 있다. 홈팟(HomePod)이나 구글 홈 맥스(...

에코 시리 아마존 2018.04.20

IDG 블로그 | 자체 아마존을 만들고 있는 구글의 어시스턴트 전략

구글의 미래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 부분은 확실하다. 또한 구글이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가상 비서에 계속 중점을 두고, 또 다른 모든 것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잊어버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시스턴트를 이용하게 되고, 그래서 구글이 음성 검색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어쨌든 우리가 전화 통화를 하거나 구글 홈 같은 스마트 스피커에 대고 소리치는지 여부에 상관 없이 답변과 함께 제공되는 광고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지난 봄 구글이 어시스턴트로 진행한 "실험"에서 이런 부분이 꽤 확실시 되었다. 구글은 이 문제에 대해 이례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마존의 경우 현재 스마트 스피커 시장의 선두주자이며 가상 비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일 때의 이점은 단순하다. 아마존에서 물건을 주문하기가 엄청나게 쉬워지며, 쇼핑 비교 없이 그렇게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혹스러운 용어를 사용할 때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수익 창출 이제 구글인 자체적인 방식으로 각본의 한 페이지를 치자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상황을 분석해보자. 구글의 핵심 사업은 항상 광고였으며, 모든 활동이 결국 그 사업을 뒷받침하는 것이었다. 꽤 단순한 상황이다. 온라인에서 머물면서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더 많이 수집하고 인터넷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물론, 구글도 스스로 하드웨어 제조사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지만, 이런 노력으로 얻은 수익은 표면 아래의 광고와 비교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또한 하드웨어 제조사로써 구글의 동기는 부수적이며 상당한 규모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의 동기와는 사뭇 다르다. 구글 하드웨어를 사용하게 만들면 구글이 구글 서비스를 중심으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그러면 결국 ...

검색광고 아마존 가상비서 2018.03.23

글로벌 칼럼 | 아마존, 구글, 애플의 가상 비서 경쟁, 진짜 목적은?

이번 달 애플까지 늦게나마 스마트 스피커를 내놓게 되면서, 스마트 어시스턴트의 현 상황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이들 기업이 무엇을 위해 이처럼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이들 기업이 무엇을 위해 이처럼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가에 대한 분석도 이루어지고 있다. 시리,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빅스비까지 이 모든 가상 비서들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기술 세계의 첨병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공 지능 기기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두 단어로 딱 정리해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생태계 구축’이다. 애플, 아마존, 구글은 물론이고 이들보다 더 작은 규모의 기업들마저 가상 비서 기술 경쟁에 발 빠르게 뛰어들고 있다. 소비자들을 자사의 기술 생태계에 편입시키고 그 안에 묶어 놓기 위한 가장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 번 생태계에 발을 들인 소비자는 그 기업의 다른 관련 제품들도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즉 구글 홈, 아마존 에코, 애플 홈팟과 같은 스마트 스피커들은 보다 더 넓은 생태계로 소비자를 인도하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다. 너무 과장된 이야기 같은가?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 이야기가 얼마나 정곡을 찌르는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술 생태계 조성과 가상 어시스턴트의 역할 아마존을 예로 들어보자. 처음엔 시험 삼아 1대의 에고 디바이스만을 구입한 당신. 아마존이 매우 저렴하게 판매 중인 에코 닷(Echo Dot)을 구입햇다고 해 보자. 거실에 기기를 설치하고, 궁금한 마음에 에코를 가지고 이것 저것 실험을 해 본다. 점점 재미가 붙는다. 게다가 거실에서 이렇게 유용하게 쓰인다면, 주방에도 하나 더 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네트워크에 연결된 조명을 에코로 끄고 켜고 있지 않은가? 추운 겨울 보글보글 스프...

시리 아마존 가상비서 2018.02.20

알렉사를 지원하는 최고의 스마트 홈 제품들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에 기반을 둔 여러 종의 아마존 에코(Echo) 스마트 스피커들은 그 자체로도 아주 강력한 장치이다. 음악 스트리밍, 피자 주문 등 쇼핑 목록 유지 및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호환되는 다른 회사 제품과 연결하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알렉사는 스마트 홈(Smart Home) 제어에 아주 유용하다. 또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정원 관리, 가정의 보안과 방범 경비에 도움을 준다. 심지어 이동 중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종류 별로 알렉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들을 선별해 소개한다. 최고의 알렉사 지원 스마트 전구 : 필립스 휴  필립스(Phillips)는 스마트 전구를 가장 먼저 시장화 한 회사 가운데 하나이다. 지금도 이 분야의 선두 주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알렉사에 조명을 어둡게, 또는 백색 색온도를 따뜻한 색에서 차가운 색으로 바꿔 달라고 명령할 수 있다. 전구의 색조 또한 바꿀 수 있다. 아마존 에코 플러스(Echo Plus)를 사용해 휴(Hue) 전구를 제어할 수 있다. 그러나 조명의 색을 바꾸려면 필립스 휴 브릿지가 필요하다. 스타터 킷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최고의 알렉사 지원 스마트 스위치 : 웨모 와이파이 스마트 디머 스마트 전구가 스마트 스위치보다 간편하다. 그러나 전구를 끼워 넣는 소켓을 조명 스위치로 제어하는 데, 이 스위치가 꺼져 있다면 스마트 전구는 무용지물이다. 스위치를 켜야 제어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웨모(Wemo)의 와이파이 스마트 디머(Smart Dimmer)는 와이파이를 통해 작동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스마트 홈 허브가 필요 없다. 그러나 알아야 할 몇 가지 제약이 있다. 중성 선(Neutral Wire) 배선이 필요하다. 3상(way)이나 4상 서킷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고의 알렉사 지원 스마트 플러그 : 벨킨 웨모 미니 스마트 플러그 벨킨 웨모 스마트 스위치와 잘 어울리는 ‘한 쌍&r...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아마존 2018.02.14

아마존의 파이어 HD 8 태블릿, 또 할인된 '60달러'

아마존은 자사의 태블릿을 다시 판매할 예정이다. 태블릿 사용자들에게는 이 할인된 태블릿이 매력이 있다. 바로 지금 알렉사(Alexa)를 통해 파이어(Fire) HD 8 태블릿을 6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Credit: Amazon 이는 아마존의 유명한 특별 할인 기기 가운데 하나다. 사양이 중저인 것은 물론, 사용자는 태블릿에 뜨는 온보드 광고를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좀 더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 태블릿은 16GB 스토리지, 1200x800 해상도의 8인치 화면,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00만 픽셀 후면 카메라, 화상 채팅용 VGA 전면 카메라, 듀얼 밴드 802.11a/b/g/n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무게는 500g 미만이며, 아마존은 배터리가 탐색, 스트리밍 및 읽기 상태에서 최대 12시간을 지속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의 개인 디지털 비서인 알렉사가 있다면 파이어 HD 8의 버튼을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아마존 기기와 마찬가지로 알렉사는 날씨 또는 일정과 같은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음악을 재생하거나 스마트 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마존 태블릿 알렉사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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