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종이에 적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 올 수 있게 됐다.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에 손으로 필기한 텍스트나 스케치 등을 에버노트 앱으로 간단히 스냅샷을 찍으면, 곧바로 에버노트에 저장돼, 검색과 공유 및 평생 동안 저장할 수 있다.
몰스킨 노트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에버노트의 검색 및 자료 관리 능력이 만남으로써, 손으로 필기한 아이디어나 글, 그림은 전부 손쉽게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확장되는 더 큰 창의적인 작품의 부분으로서 큐레이트될 수 있다.
몰스킨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에는 에버노트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권 3개월권(15달러상당)이 함께 제공되며, 에버노트 프리미엄 서비스는 더 늘어난 월별 업로드 용량, 개선된 PDF 및 이미지 파일 검색 기능 및 더 많은 노트 공유 옵션 등 한층 강화된 에버노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