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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2013년 빅 데이터 시장 현황 3 - 빅 데이터 활용, 숨은 그림 찾기는 '시작됐다'

빅 데이터와 관련해 100% 예상되는 것이 있다. 빅 데이터의 위력은 앞으로도 더할 것이라는 것이다. 인터넷과 무선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그리고 모바일 기기, 센서, 테크놀로지의 보급 등 점점 더 증가하는 빅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면 누구나 이 정도 예측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수요 예측에서 타깃 마케팅, 사고 예방, 의료 연구에까지, 빅 데이터는 모든 비즈니스 활동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전통적인 대기업들 역시 빅 데이터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인지하고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빅 데이터 관련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빅 데이터 속에 무궁무진한 기회 요소가 있다고 설파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자사의 빅 데이터 속의 가치를 찾아내기 힘들다. 이제 그간 찾기 힘들거나 시간이 없어 버려야 했던 자사의 그림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누군가 '우리는 이렇게 통찰력(Insight)를 얻었다'고 공개해도 그 사례는 해당 기업만의 숨은 그림일 확률이 높다. 다른 기업들에게는 그 숨은 그림이 '숨은' 것이 아닐 수도, 가치가 있는 그림이 아닐 수도 있다. 빅 데이터의 종류와 유형은 각 업종 별마다 다르며, 분석 기준은 해당 시장 순위별로 각기 다르며, 가치 또한 다르다는 점이다. 그래도 활용 사례에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는 업종별로, 순위별로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빅 데이터를 활용하기 이전에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네 가지 사항이 있다.    - 어떤 데이터를 고려해야 하나? -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나? - 빅 데이터 도입이 회사에 어떤 실질적 혜택을 주나? - 빅 데이터의 투자 대비 성과는 어떻게 측정하나?   무엇보다도 빅 데이터를 잘 활용하려면 빅 데이터가 자신의 ...

시장 빅 데이터 2013.03.04

BI 소프트웨어 시장, 2016년 171억 달러로 성장하지만 성장세는 떨어진다

가트너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BI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3년 138억 달러, 14조 8847억 원 규모가 될 것이지만, 성장세는 지난해에 비해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올해 BI 시장은 7% 성장하겠지만, 2011년에 16%나 성장한 것에 비하면 약간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보고서는 2016년에는 171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덧붙였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댄 소머는 "더욱 더 많은 정보가 모일수록 비즈니스 모델은 재발견이 필요하고 빅 데이터 주요 분석이 차세대 경제 사이클을 위한 핵심 전략이 될 것임은 갈수록 분명해진다"고 말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BI 비용은 부서 특화되거나 개인적인 BI 툴에 대한 요구처럼 다른 요소로 인해 계속 증가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BI 시장 성장은 향후 수년동안 한자리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미시경제 지표의 부진함으로 인해 수백만 달러짜리 엔드투엔드 BI 판매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BI 시장은 DaaS(data-as-a-service)이라 부르는 새로운 확장 영역으로 예상할 수 있다. 조직들은 갈수록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툴을 구매하는 것보다 BI와 분석 능력이 탑재된 데이터셋과 통합된 산업 특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신청할 것이다.    한편 가트너는 최근 한 보고서를 전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해 2011년 1,151억 달러에서 2016년에는 1,58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올해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기대되는 종목은 산업 특화 제품에 집중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객 환경에 맞는 주요 시스템 업그레이드, 모바일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접속하기 위한 시스템 설정 제...

가트너 BI DaaS 2013.02.20

KT, 하둡 기반의 빅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비용 절감 'olleh' - IDG Case Study

KT의 CDR 시스템에 구축된 하둡 기반의 빅 데이터 플랫폼 NDAP은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수용을 통한 운영효율의 극대화를 이뤘다. 또한 기존 방식의 고성능 서버/스토리지, RDBMS 기반의 아키텍처와 비교했을 시 NDAP은 5년 TCO 기준으로 최소 약 567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는 점이 KT의 NDAP 도입 확산의 직접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빅 데이터의 진정한 위력은 예측 분석과 같은 획기적인 기능이 아니라 데이터와 데이터가 엮이면서 생기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고 비용을 줄이거나 고객 지원 시간을 단축하는 등의 업무 내 혁신에서 나온다.    주요내용  모든 정형, 비정형 데이터 통합으로 기업 업무 최적화 CDR 시스템에 NDAP 도입, 비용절감 효과 확실  KT의 빅 데이터 활용 확대 전략  빅 데이터의 진정한 위력, 현업에서의 통찰력

Kt 하둡 빅 데이터 2013.02.19

빅 데이터 패권은 누가? 하둡에 도전하는 HPCC

빅 데이터라는 표현이 나오면 항상 따라오는 말이 바로 하둡(Hadoop)이다.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접속 가능하게 만든 기술이 바로 오픈소스 아파치 하둡 프로젝트(Apache Hadoop project)에 기반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외부에서 들여다보면, 하둡이 곧 빅 데이터이고, 빅 데이터가 곧 하둡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둘 가운데 하나가 빠지면 안될 것 같이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하둡보다도 여러 가지 면에서 더욱 성숙되고 기업에 적합한 경쟁자가 엄연히 존재한다. 바로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High Performance Computing Cluster, HPCC)다.   데이터 서비스 업체 렉시스넥시스(LexisNexis)의 자회사인 HPCC 시스템(HPCC System)은 2000년대 초반부터 15억 달러 규모의 ‘서비스로의 데이터’(data-as-a-service: DaaS) 를 도맡아왔다.   하둡처럼, HPCC는 아파치 2.0 라이선스하의 오픈소스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 모두 상품 하드웨어와 IP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연결된 로컬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아키텍처에 걸쳐 병렬 데이터 프로세싱과 쿼리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렉시스넥시스 정보 보안 부회장이자 HPCC 시스템 이니셔티브의 수장인 플라비오 빌라누스트레에 따르면 여기까지가 하둡과 HPCC의 공통점이다.   HPCC가 하둡보다 더 성숙했고 똑똑한가? HPCC는 12년 이상 생산적으로 활용되어 왔음에도, HPCC 오픈소스 버전(HPCC open source version)이 이용가능해진 것은 겨우 일년 남짓에 불과하다. 반면 하둡은 원래 구글에서 로그파일을 분석하기 위해 규합한 너치 프로젝트(Nutch project)의 일부였고, 2006년부터는 빅 데이터 프로젝트의 사실상 표준이 되었다. 이전까지는 자체 아파치 프로젝트도 아니었음에도 불...

HPCC 하둡 빅 데이터 2013.02.15

마스타카드, 빅 데이터 분석 업체 지분 인수

마스타카드가 미국 시카고에 있는 빅 데이터 분석 업체 뮤 시그마의 주식을 인수하고 2,500명의 빅 데이터 전문가를 확보하게 됐다.   마스타카드의 전문 서비스 자회사가 빅 데이터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고자 이 분야 전문 업체인 뮤 시그마(Mu Sigma)의 지분을 인수했다.   지분 인수 후, 마스타카드 자문 부서는 뮤 시그마가 제공하는 고급 분석 전문 솔루션으로 고객 거래 데이터를 결합해 업종별 고객에 대한 분석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뮤 시그마는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지분 인수에 대한 상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스타카드는 빅 데이터 시장이 미화 50억 달러(31억 파운드)에 이르며 향후 5년 동안 500억 달러(316억 파운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시장에 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의 일환으로 마스타카드는 뮤 시그마의 고급 분석 전문가 2,500명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마스타카드 자문부서의 정보 서비스 담당 부사장 개리 컨즈는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과 더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며 실시간을 정보를 얻고자 하기 때문에 데이터 분석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스타카드 자문부서의 구매 행동 정보를 뮤 시그마의 전문가들과 결합함으로써 데이터 분석 솔루션에서 더 빠르게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하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뮤 시그마의 CEO 디러즈 라자람은 빅 데이터 분석이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자람은 "마스타카드의 깊이 있는 정보와 전문 지식이 뮤 시그마의 빅 데이터 분석 생태계로 결합될 때, 다양한 비즈니스에 엄청난 가치를 더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다. ciok...

빅 데이터 마스타카드 2013.02.15

변화의 자본화 - 변화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방법

세계는 지금 비즈니스의 방식을 변화하는 유례 없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변화를 기회로 전환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 백서는 변화를 주도하는 네 가지 핵심 트렌드를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소셜 미디어로 파악하고 각 분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과 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  변화를 주도하는 네 가지 핵심 트렌드 빅데이터,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엔터프라이즈급 마이크로스트레티지 MicroStrategy 플랫폼

모바일 컴퓨팅 BI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3.01.21

2013년 빅 데이터 시장 현황 1 - 불투명한 국내 빅 데이터 시장, "돌파구는 어디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빅 데이터가 IT 이슈 가운데 정점을 찍고 있다. 특히 데이터를 21세기의 원유라고 비유한 가트너 그룹에 따르면, 빅 데이터가 IT 인프라 성장의 주요 동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의 빅 데이터 관련 IT 지출 규모가 지난해 280억 달러에서 올해에는 34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지난 12개월 간 자사 고객의 빅 데이터 관련 문의 현황을 토대로 산업별, 지역별, 기업별 빅 데이터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산업 분야별로 금융(25%), 서비스(15%), 제조업(15%) 등 3개 분야의 빅 데이터 수요가 가장 높고, 뒤이어 정부(12%), 교육(11%), 헬스케어(7%) 순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59%) 빅 데이터 수요가 월등히 높은 가운데 유럽(19%)과 아태지역(17%)이 뒤를 이었으며, 기업별로는 대기업(63%)이 중소 기업(25%)에 비해 빅 데이터 관심도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각국의 모든 시장 조사 기관과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빅 데이터 관련 보고서 가운데 이 시장의 높은 성장을 말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이는 지난 몇년간 빅 데이터 활용에 성공한 사례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빅 데이터가 경색된 글로벌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특히 빅 데이터 시장은 관련 IT 업종뿐만 아니라 도입하는 산업 또한 많은 가치 창출을 할 수 있으며,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각국의 정부가 주도적으로 공공 차원에서 빅 데이터 활용에 나서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최근 보고서는 빅 데이터의 국내 공공 부문 도입시 중장기적으로 약 2.1조~4.2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전문가도 모르는 국내 빅 데이터 시장 규모 그러나 국내 빅 데이터 시...

수요 빅 데이터 빅 데이터 시장 2013.01.17

2013년에 절대 일어나지 않을 7가지

2013년에 대한 전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케팅 광고에 맞서기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분석가로서 필자는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스크루지 (사진은 토니 록(Tony Lock)이 아닌 스크루지)'를 롤 모델로 삼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올해에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7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클라우드’는 IT서비스 제공을 위한 실질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IT 부서들이 올해에도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일부는 내부 인력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외부 인력으로 충당할 것이다. 사실, 2013년에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일정 서비스 제공업체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기업들이 그 복잡성을 관리하는 방법을 발견하기 전까지 통합, 보안 관리, 데이터 관리, 공급자 및 계약 관리 등이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도입을 저해할 것이다.   2. ‘빅 데이터’가 보편화될 것이며 이에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잊혀지게 될 것이다.  빅 데이터 이면의 개념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그 솔루션이 아직까지 충분히 산업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실, 기업들은 우선적으로 일반화되어 있는 더욱 근본적인 데이터 관리 통합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분석을 중심으로 일반적으로 역량을 향상시켜 더욱 신속하게 의사를 결정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그리고 더 나은 내부적인 B2B 프로세스 통합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발전된 시간 분석 솔루션이 종종 그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 분석 역량을 향상시키면 수익을 더욱 손쉽게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빨리 얻을 수 있다.   3. 모든 사람들이 업무용으로 태블릿/슬레이트(Slate)만 사용할 것이다. ...

보안 빅 데이터 클라우드 2013.01.04

빅 데이터와 중소기업, '그 거대한 잠재력'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빅 데이터 전략이 활발하다. 그러나 인튜이트는 빅 데이터가 중소기업 및 소비자들에게도 거대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예언이라 말하기도 민망할 만큼 뻔한 예측을 하나 해보겠다. 빅 데이터의 위력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다. 인터넷과 무선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그리고 모바일 기기, 센서, 테크놀로지의 보급이 더욱 더 확대되고 있는 오늘날의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만 있다면 수정 구슬 없이도 누구나 이 정도 예측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장의 애널리스트들 역시 이제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데이터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의 이른바 빅 데이터 시대를 이끌고 있는 이들로는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웹 2.0 기업들을 거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데이터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또 데이터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테크놀로지를 개발해오고 있다. 전통적인 대기업들 역시 빅 데이터를 미래 성장으로 바라보며 그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수요 예측에서 타깃 마케팅, 사고 예방, 의료 연구에까지, 빅 데이터는 모든 활동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머전트 테크놀로지(Emergent Technology)와 (퀵북스(QuickBooks), 퀵큰(Quicken), 터보택스(TurboTax)를 제조한 인튜이트(Intuit)는 향후 7년 간의 데이터 트렌드에 대한 예측을 담은 새 보고서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막대한 규모의 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정리, 분석하는 역량은, 자본이나 노동력과 동등한 수준의 가치를 지니는, 새로운 유형의 원자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고급 애널리틱스는 이제 더 이상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용자를 위한 테크놀로지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는 21세기 디지털 경제 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써 비즈니스, 과학, 의료, 금융, 행정, 오락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

중소기업 빅 데이터 잠재력 2012.12.28

전세계 디지털 데이터의 0.5%만이 분석...디지털유니버스 보고서

2012년 한해 생성, 복제, 유통되는 디지털 데이터 총량은?   디지털 유니버스 보고서(IDC Digital Universe Study)에 따르면, 2012년 한해 디지털 데이터량은 2.8ZB에 이르렀지만, 유용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판단된 데이터의 양은 23%, 즉 0.64ZB이며, 이 가운데 분류되는 데이터는 3%, 분석되는 데이터는 0.5%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이 보고서는 디지털 데이터는 2년마다 두배씩 증가해 2020년에는 40ZB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빅데이터가 미치는 거대한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인 영향들과 더불어 빅데이터의 크기에 비해 실제 분석 및 보호되고 있는 정보의 양, 그리고 국가별 차이를 나타내는 '빅데이터 갭(Big Data Gap)'에 대한 연구 결과가 기술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IDC는 데이터 폭증의 원인으로 개인용 IT 디바이스의 활성화, 이머징 마켓의 인터넷 보급률 확대, 그리고 디지털 기기들의 생성 데이터를 꼽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계가 생성하는 데이터의 양은 전체 디지털 데이터 양의 2005년 11%에서 2020년에는 약 40%까지 늘어나, 디지털 유니버스의 팽창을 앞당기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   EMC는 이 보고서가 내린 결론은 디지털 데이터량의 폭증, 디지털 데이터의 보호 필요, 빅데이터 분석 확대, 클라우드 컴퓨팅 역할 증대, 그리고 인프라스트럭처 투자 증가 등 총 다섯 가지로 귀결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빅 데이터 디지털 데이터 디지털유니버스 2012.12.18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 것인가

아마존이 IBM과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과 경쟁할 잠재력이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 툴인 레드시프트를 출시했다. 그러나 과연 우리에게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 것일까?   아마존은 최근 아마존 웹 서비스(AWS) 사용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첫 컨퍼런스에서 중대한 소식 하나를 발표했다. 다름 아닌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툴인 레드시프트(Redshift)를 출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 출시 발표 이후 질문 하나가 제기됐다.    과연 '우리에게도 클라우드가 데이터웨어하우스로 적합한 장소일까'라는 질문이다.   AWS가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클라우드는 데이터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에게 저비용 대안을 제공한다. 내부 구축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투자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레드시프트와 관련된 가장 큰 문제는 아마 퍼블릭 클라우드의 일반적인 문제들과 맥을 같이 할 것이다. 일부는 중요한 금융 데이터나 개인 비밀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보관하는 것을 꺼린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실제 이전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위키본 프로젝트(Wikibon Project) 빅 데이터 담당 연구원 제프 켈리는 "레드시프트는 비용과 관리 측면에서의 잠재적 이익, 보안과 데이터 전송 관련 문제들로 인해 AWS의 다른 기업용 서비스와 비슷한 경로를 밟게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아마존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는 미래지향적 기업들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 서비스 도입 역시 서두를 확률이 높다.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늦추고 있는 대기업들은 자사에 적합한 서비스인지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전통적으로 여러 곳에 흩어진 데이터를 단일 장소에 모아 리포트와 쿼리를 실행시키는 맞춤형 데이터 스토...

데이터웨어하우스 빅 데이터 아마존 2012.12.14

빅 데이터 기반 예측 분석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_IDG Summary

그 동안 빅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제는 실제로 현업이 빅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분석해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거나 수익을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빅 데이터로 분석할 때,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할 지 좀 더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주요 내용  지금까지 분석하지 못한 데이터는 모두 ‘빅 데이터’ 빅 데이터 분석, 질문에서 시작하라

애널리틱스 빅 데이터 2012.12.10

넷앱, E-시리즈 발표 통해 빅 데이터 시장 공략 박차

넷앱(NetApp)이 E-시리즈 스토리지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통해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시리즈는 고성능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 플로우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넷앱은 여기에 비용 절감과 데이터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로써 의료, 보안,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의 업계에서 고 가용성, 대용량, 성능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환경 등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유, 가스, 제조업 분야 및 정부 등 고성능 컴퓨팅 업계는 고성능처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용 절감을 위해 넷앱은 E-시리즈에 새로운 SDD 캐시 기능을 추가했다. 기업은 ‘핫 데이터’를 SSD에 자동 저장해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다. 반면, 자주 이용하지 않는 데이터는 대용량 HDD에 저장시키면 된다.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향상된 만큼 각 기업은 워크 플로우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향상된 SSD 캐시로 기업은 용도에 따라 스토리지에 시기적절하고 간편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 이로써 빅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기업은 혁신, 분석,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는 성능을 모두 손쉽게 최적화할 수 있다.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 솔루션 구축이 보다 간편해진 것이다. 김백수 한국넷앱 대표는 “빅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 기업 및 정부부처는 워크로드에 최적화되고 비용 효율적인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 구축을 고민하기 마련이다”면서 “SSD 캐시 지원, 페타 바이트 규모의 용량, 향상된 데이터 보호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E-시리즈야말로 기업이 혁신을 가속화하고 신속하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넷앱 빅 데이터 E-시리즈 2012.11.28

지나의 착한IT | 2012년을 강타한 '빅데이터'

Happy Thanksgiving! 미국의 추석인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은 한번 쉬어가는 의미로 지난 7일에 열린 빅 데이터 월드 2012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과연 빅 데이터가 무엇이라고 이야기하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시죠.

빅 데이터 한국 IDG 지나의 착한 IT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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