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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시대의 RPA 홈쇼핑·유통업 분야 사례 - IDG Summary

RPA, 이제는 낯설지 않은 단어다. 그만큼 관심도 높고 니즈도 많다. 그러나 막상 적용한다고 하면 넘어야 할 허들이 상당하다. 환상에 빠져 무턱대고 RPA를 시작했다가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는 것이다. 이를테면 RPA 대상 업무에 정형화된 규칙이 없거나 데이터 변동이 큰 경우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해당 업무가 드롭되는 일도 태반이다. 이 환상을 현실화하는 열쇠가 있다.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주요 내용 - AI와 만난 RPA, 어떻게 ‘진화’하고 있나?  - 금지어 검수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다 - ‘동영상’까지 지원하는 심의 모니터링 자동화 - ‘VOC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능형 자동화  - ‘지능형 자동화’, 한 걸음 더 나아가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레인보우브레인 RPA 2020.10.06

"고맙다, 빅데이터" 6대 성공 사례 - IDG Summary

빅데이터를 기업 경영에 제대로 도입하려 할 때 기술만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높은 기술 수준과 더불어 기업의 상세한 운영 프로세스 이슈와 산업 지식을 알아야 하며 외부 공급자나 판매 채널들과 협업하는 비즈니스 모델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LG CNS가 진행했던 빅데이터 사례들 가운데 6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주요내용 Case 1. 소비재 기업 : 구매 심리 예측해 판매량 올리는 개인화 추천 Case 2. 식품회사 : 정확한 수요 예측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Case 3. 제조사 : 다양한 고객 불만 분석해 렌탈 해지율 감소 Case 4. 제조사 : 고객의 삶을 이해하는 신제품 개발 Case 5. 제조사 : 투명한 거래 보장+금전적 누수 방지 위한 이상거래 탐지 Case 6. 제조사 : 빅데이터 기반의 공정 품질 추적성 확보 제언 : 벤치마킹할 사례들 ‘무궁무진’

LG전자 제조 Advacned Analytics 2014.10.01

‘진화하는 하둡 툴을 한눈에’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한 18가지 필수 도구

원래 하둡은 일련의 컴퓨터 그룹으로 작업을 분산하기 위한 작은 코드 스택이었지만 지금은 훨씬 더 넓은 범위를 의미할 정도로 성장했다. 그 유용성이 입증되어 이제는 하둡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데이터 정리, 진행 상황 모니터, 정교한 데이터 스토리지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주제도 다양하다. 하둡 커뮤니티는 빠른 속도로 진화하면서 이제 지원을 제공하고 관리 클러스터에 대한 시간을 임대하고 오픈 소스 코어에 대한 기능 향상을 구축하거나 자체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제부터 현재 하둡 생태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제품들을 살펴보자. “하둡”이라는 하나의 집합적인 이름 아래에 모여 함께 움직이는 도구와 코드의 기반이다. editor@itworld.co.kr

하둡 빅 데이터 2013.12.16

오라클, 보안 기능 향상된 빅 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출시

오라클(www.oracle.com)은 자사의 빅 데이터 어플라이언스(Oracle Big Data Appliance)가 통합된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위해 사전 설정된 커베로스(Kerberos) 인증 및 LDAP 기반 인증과 중앙 집중화된 감사 기능을 지원하는 오라클 오딧 볼트 및 데이터베이스 파이어월(Oracle Audit Vault and Database Firewall)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오라클 오딧 볼트 및 데이터베이스 방화벽은 하둡의 감사 추적 기능을 통합 및 분석해 정책기반으로 의심스럽거나 악의적인 활동을 포착할 수 있다고 오라클은 설명했다. 기업은 통합된 감사 데이터를 통해 정보 유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규제 준수 및 감사에 필요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고. 이와 함께 오라클은 향상된 기능성, 성능 및 확장성을 지원하는 빅 데이터 커넥터(Big Data Connectors)와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Oracle NoSQL Database)의 새 버전도 함께 발표했다. 위험은 최소화하면서 빅데이터를 보다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빅 데이터 어플라이언스의 주요 기능은 ▲하둡 엑스쿼리(XQuery) 처리 기능 ▲향상된 예측 모델링 ▲신속한 하둡 처리 기능 ▲향상된 NoSQL 성능 및 확장성 등이라고 덧붙였다. 오라클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빅데이터 기술 사업부 세틴 오즈부턴 부사장은 “하둡 시스템과 NoSQL 데이터베이스는 획기적인 빅데이터 관리 방법이지만 대부분의 솔루션이 보안에 대한 엔터프라이즈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화된 오라클 빅데이터 어플라이언스는 빅데이터 솔루션에 필요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성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오라클 보안 빅 데이터 2013.10.18

“빅 데이터 전문가 여전히 귀한 몸 … 학벌보단 경험이 채용 여부 좌우"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의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기업의 구인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과 프랑스, 독일의 기업 임원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기업의 42%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애널리스트 혹은 빅 데이터 전문가를 현재 채용 중이거나 앞으로 채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62%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빅 데이터 분석 기술이 아직 부족하다고 답했으며, 프랑스에서는 이런 응답이 65%에 달했다. 기술이 부족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12%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분석 시스템 공급업체인 테라데이타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조사결과를 보면,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빅 데이터를 성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갖춘 융합인재를 찾으려고 하고 있고, IT 전문가에만 의존하지 않으려는 경향도 뚜렷했다. 예를 들어 응답자의 37%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문가 등 비즈니스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 중 필요한 인력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IT 배경을 가진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응답(46%)보다는 적었지만,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업들이 실제 인재 채용 시 가장 큰 어려움은 적절한 능력들을 갖춘 융합인재를 찾는 것(58%)으로 나타났다. 기술 경험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어려움으로 꼽혔고 문제 해결 능력(43%, 독일에선 55%), 분석 능력(42%), 창의성(35%)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응답기업의 44%는 빅 데이터 분석 전략이나 적절한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절반에 가까운 47%는 이미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거나 2년 내에 시작할 것이라고 답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채용 시 지식보다는 경험을 더 중시한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채용 시 학위를 고려한다는 응답은 24%에 불과했다. 테라데이타 인터내셔널의 데이터 사이언스 담당 이사인 던컨 로스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기업이 빅 데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빅 데이터 테라데이타 2013.10.15

칼럼 | 데이터 부자와 정보 거지...NSA 폭로·총기 난사 사건이 시사하는 빅 데이터 함정

이제 EU 최고 인권상 수상자 유력 후보에 오른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의 NSA 민간인 감시 폭로 사건을 보자. 다음으로 미국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총기 난사 사고들을 생각해보자. 전혀 관계 없어 보이는 두 이야기지만 사실 이 사례들은 빅 데이터 관련 문제의 핵심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애널리틱스나 결과물이 아닌, 데이터에 주목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취할 때, 의미 없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 결과가 유익할 가능성은 별로 없는 것이다. 빅 데이터 자체에 집착하면 결과물은 허술해진다 몇 개월 전 버락 오바마 재선 운동 본부의 CTO 하퍼 리드는 EMC 행사에서 빅 데이터 활동의 출발점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여야 하며, 정보 수집보다 정보 활용 계획 수립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리드는, 특히 프로젝트의 첫 단계에서는, '미니멀리즘'의 원칙에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적은 데이터로 많은 일을 할 수 없는 이들이라면, 대량의 정보를 수집한다 해서 특별히 더 많은 가치를 발굴할 수 있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복잡성 증대와 목표 혼동의 문제만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리드의 이와 같은 이론을 토대로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행정부가 시민들의 개인 정보를 다룸에 있어서는 정반대의 행동을 취했다는 사실이다. 사실 우리는 강력해진 스토리지 파워에 취해 데이터 수집에 지나치게 집착해 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마치 최대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오늘날의 시대 정신으로 보일 정도다. 이런 태도는 지난 20여 년을 데이터의 저장과 백업, 그리고 재저장 문제 해결에 집착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미 정부는 빅 데이터 문제를 겪고 있다 일례로 미국 정부는 시민들의 출생, 체포, 학력, 봉사, 건강, 차량, 재직, 납세(소득세, 재산세, 부가가치세 등) 기록을 수집한다. 연방, 주, 혹은 지방 정부는 어쩌면 자신보다 더 많은 자신의 정보를 갖고 있다. 문제는 ...

NSA 빅 데이터 빅 데이터 함정 2013.09.27

빅 데이터에 대한 신뢰·친숙도 늘었다...컴티아 보고서

비영리 IT 산업 단체 컴티아(CompTIA)의 빅 데이터 인사이트 및 기회(Big Data Insights and Opportunities) 연구 연례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활용에 긍정적인 시각을 보내는 기업의 비율은 78%로 지난 해에 비해 향상됐고, 이미 빅 데이터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고 응답한 비율 역시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컴티아의 리서치 및 마켓 인텔리전스 사업부 부사장이자 이번 연구의 저자인 팀 허버트는 "해가 갈수록 빅 데이터에 관한 기업들의 인식과 친밀도가 상승하고 있다. 빅 데이터가 더 이상 어려운 존재로 인식되지 않음을 확인한 것이 이번 연구의 주요 의의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는 두 부분으로 이뤄졌다. 컴티아는 2013년 4월 IT 분야에 일정 수준 이상의 참여 활동이 있는 미국 내 IT 기관들의 임원 500명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고, 6월에는 데이터 관련 기술적/전략적 의사 결정권을 지닌 비즈니스 및 IT 임원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데이터는 기업을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컴티아의 연구에 따르면 빅 데이터에 관한 인식 및 친밀도의 상승이 임원진에 의해 주도되고 있었다. '보유한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경우, 기업 경쟁력은 강화될 것이다'고 응답한 임원진의 비율은 80%에 달했고, 데이터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 가운데 하나로 평가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도 75%의 응답자가 동의했다. 허버트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데이터가 중요치 않았던 시기는 없다. 하지만 빅 데이터의 시대에 이것의 가치는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할지 더욱 더 진지하게 고민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식의 변환뿐 아니라 실질적 성과 역시 가시적이었다. 설문 응답자 가운데 57%는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작업에 있어 자신들의 현 상황이 수립한 계획에 근접 혹은 ...

빅 데이터 컴티아 2013.09.27

'도시 빈민가의 탈태환골'...미국 버팔로 시의 빅 데이터 활용 사례

미국의 러스트 벨트(북부의 사양화된 공업지대)에 소재한 버팔로 시는 안토니 마시엘로 전 시장이 재직하고 있던 시절 빈민가 문제 해결 프로그램인 '오퍼레이션 클린 스윕(Operation Clean Sweep)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그리고 (2005년 12월 선출된) 현 브라이언 브라운 시장의 지휘 아래 이 프로그램은 수십 여 부서와 연방기관, 비영리 의료 및 인권 단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변화했다. 프로그램 참가기관의 관계자들은 날을 정해 이들 거주지를 방문, 잡동사니와 쓰레기 더미를 없애고, 낙서를 지우고, 벽이나 바닥의 구멍을 메우고, 나무를 자르고, 지저분한 잔디를 깎고, 고장난 가로등을 고치고, 쥐 덫을 설치하고, 방치된 빈 집을 잠그는 활동을 한다. 또 취업 알선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재 경보기(연기 감지기)를 설치하고, 주택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주민 방범 프로그램을 수립하면서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또 구강 위생 키트를 나눠주거나, 혈압을 측정하는 자원 봉사자들도 있다. 심지어는 설비 회사들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버팔로 311 콜 앤 레졸루션 센터(311 Call and Resolution Center)와 민원실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오스왈도 메스트레 주니어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버팔로는 상당히 오래된 도시다. 하부 구조와 기반 시설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또 러스트 벨트에 해당하는 도시이다 보니, 주택과 관련해 많은 전화를 받는다. 우리는 이 데이터를 수집해, 매주 한 차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말을 하지 않고 두 블록에 해당하는 거리의 출입을 통제한다. 그리고 전문가들로 하여금 집집마다 방문을 하도록 한다. 또 정보를 제공한다." 그는 또 "연기 감지기가 없는 집에는 이를 설치한다. 일산화탄소 감지기 또한 마찬가지다. 각 기관은 주민들에게 자신이 해줄 일에 대해 묻고, 이야기를 나눈다. 또 우리는 이런 활동을 하면서 ...

빅 데이터 활용 사례 버팔로 시 2013.09.13

'CMO가 싫어하는' 빅 데이터 접근법 그리고 '해결책'

CIO와 IT부서가 빅 데이터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문제에 어떤 접근 방식을 취하는지는 CMO와의 관계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 마케팅 데이터로부터 의미 있는 시각을 도출해내는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전문기업 벡콘(Beckon)의 공동설립자이자 CEO 제니퍼 제스쥐는 대부분의 IT 사업부들이 빅 데이터 및 BI를 다루는데 있어 문제 있는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CMO들에게는 대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2010년 리튬 테크놀로지스에 인수된) 소셜 미디어 모니터링 전문 기관 스카우트 랩스(Scout Labs)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직 CEO였던 인물이다. 제스쥐는 “마케팅 사업부의 눈에 비친 IT는 ‘비즈니스 구상에 관해 설명한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결과만을 전달하는’ 이들이다. IT가 수만 가지 말을 하더라도, 마케팅 사업부에겐 아무런 영양가가 없기 십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마케팅 그룹이 새로운 접근법이나 오퍼링에 열렬한 관심을 보내다가도 그 과정에 IT의 참여가 요구된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순식간에 그 열기가 가라앉아버리는 상황을 여럿 목격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IT라는 터널을 지나면서 많은 프로젝트들이 흐지부지되어버리곤 한다. 마케팅 사업부들에서 자체 IT 팀을 양성하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라고 말했다. 빅 데이터/ BI에 접근하는 IT의 흔한 실수 제스쥐는 IT가 빅 테이터 및 BI 영역에 접근하며 다음의 3가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고 소개하며, 이러한 접근법들은 IT가 문제에 대응하는 일종의 본능적인 태도에서 기인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1) IT 부서는 문제를 아래에서 위로의 방향으로 다룬다. 그녀는 IT 부서의 계획은 흔히 다음과 같다고 설명했다 “쉽게 획득할 수 있는 것들로부터 종류를 막론하고 데이터를 축적한다. 그리고 누군가 질문하길 기다린다. 그리고 그 이후에야 데...

CMO 빅 데이터 해결책 2013.09.06

빅 데이터, 데이터 주도형 기업을 이끄는 힘…그 실천 전략과 사례 - IDG Tech Focus

최근 빅 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업에게 던져진 과제는 빅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는 기술 중심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데이터를 활용해 통찰력을 얻고 이를 바로 비즈니스로 구현할 수 있는 데이터 주도형 기업으로 가는 길이다. 그러나 데이터 주도형 기업으로 가는 길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일부 팀이나 최고 의사결정권자만이 아닌 전체 임직원이 대량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과 분석 결과를 바로 비즈니스로 구현할 수 있는 조직 편성 등 검토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실제 빅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이 기술 중심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업이 실현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목적을 기반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 주도형 문화를 활용해 치열한 경쟁을 이기고 성공 반열에 오른 기업들의 실질적인 팁과 사례를 알아보고 자사의 데이터 주도형 기업은 어떠한 모습일지 계획을 세워보자. 주요 내용 빅 데이터, "경영을 바꾸는 힘" 성공적인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 가이드 데이터 주도형 문화로 통찰력을 확보한다…UPS, 인텔, 익스프레스 등 사례 모음

통찰력 빅 데이터 데이터 주도형 기업 2013.09.05

분석없는 빅 데이터, '황당하고 위험할 수도'

전문가들은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컴퓨터에 모든 것을 맡겨버리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많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수 없이 강조했듯, 아무런 노력도 없이 저절로 좋은 분석을 창출하는 빅 데이터는 그 어디에도 없다. 수집된 데이터가 불완전하거나 맥락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또는 손상된 것이라면, 그 결과는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그리고 개인 생활의 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다. 맥락에서 벗어난 데이터가 어떻게 왜곡된 결과를 창출하는지 궁금하다면 하버드 대학의 교수이자 정량적 사회 과학 기구(Institute for Quantitative Social Science)의 디렉터인 게리 킹의 사례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킹과 그의 팀원들은 트위터 피드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포스트들에 포함된 ‘직업', ‘실직', ‘구인' 등의 키워드를 분석함으로써 미국 내 실업률을 예측하는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킹의 팀은 정서 분석(sentiment analysis)이라는 분석 기술을 위의 키워드들이 포함된 트윗 등 소셜 미디어 포스트들의 증감이 월간 실업률 증감과 어떤 상관관계를 지니는지 분석하고자 했다. 모니터링 중 팀원들은 특정 기간에 ‘직업(Jobs)’라는 단어를 포함한 트윗이 갑자기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업률에는 별다른 변화가 관측되지 않았다. 이후 원인을 조사해 본 결과, 해당 키워드의 발생 횟수 증가는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사망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킹은 설명했다. 견고하게 설계된 분석 프로그램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잡스'라는 이름으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일면 우스운 이야기지만 오늘날 빅 데이터가 우리의 의사 결정 과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고려한다면 단순히 웃어 넘길 수만은 없는 사례일 ...

분석 빅 데이터 2013.08.30

중소기업을 위한 빅 데이터 활용 가이드

빅 데이터는 단연 오늘날 시장의 가장 뜨거운 감자다. 빅 데이터가 지닌 힘은 우리를 흥분케 하지만 동시에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하고 있기도 하다. 어떤 이들은 빅 데이터가 글로벌 대기업들의 전유물이라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빅 데이터가 정말로 그렇게 고차원적이고 복잡한 개념일까?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그 안에서 특정한 패턴과 경향, 시각을 이끌어내 보다 나은 의사 결정을 가능케 한다는 빅 데이터의 본질은, 모든 규모의 기업에게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다. 빅 데이터는 이미 손 안에 있다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이미 빅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웹 사이트를 갖추고 있는 기업이라면 대부분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와 같은 추적 프로그램을 통한 방문자 정보 및 그들의 페이지 열람 패턴, 그리고 전반전 트래픽 패턴 추적 작업 역시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단순한 형태긴 하지만 이 역시 빅 데이터 활동의 일종이다. 직접 웹 서버의 로그 파일을 다운로드해 연구하고 있진 않더라도, 한 발 뒤로 물러서 빅 데이터 툴(구글 애널리틱스)이 일련의 활동을 해석해 보다 시각화된, 명확한 형태로 제시해 주는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빅 데이터의 핵심은 ‘크다'는 것이다. 데이터가 많을수록 작업은 효과적으로 이뤄진다. 재무 현황에 대한 시각을 확보하고 싶은가? 수 백 건의 판매 기록을 통해서도 어떠한 시각은 도출될 수 있지만, 기록의 수가 수 백만 건으로 늘어난다면 그것들은 하나의 경향을 형성하고, 현재 주머니에 있는 돈이 어디에서 흘러 들어 온 것인지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고객 기반에 대한 조망적인 시각을 갖추고 싶은가? 상위 10 대 구매자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보다는 전체 고객 데이터를 빅 데이터 툴에 집어넣는 것이 보다 가치 있는 시각을 도출해낼 것이다. 중소기업은 어떻게 빅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내고 있을까? 모든 빅 데이터 활동의 목표는...

중소기업 빅 데이터 2013.08.30

빅 데이터에서 금맥 찾은 마케터, '하지만 난관도 많다'

데이터 주도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는 마케터들은 빅 데이터 분석이 앞으로 마케팅부서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분석 기술 인력의 부족과 오래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때문에 마케터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테라데이타(Teradata)가 올 3월과 5월 전세계 2,200 명의 마케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이터 주도 마케팅 조사 2013(Data Driven Marketing Survey 2013)이 얼마 전 공개됐다. 테라데이타가 정의하는 데이터 주도 마케팅이란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결해 이를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관점을 얻고 개별 고객들의 특성에서 마케팅 가치를 추출하는 마케팅 인터랙션(marketing interaction) 과정을 통해 이 데이터를 시장에 적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테라데이타의 애플리케이션 담당 부사장 베스 무어는 “데이터 주도 마케팅이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이는 아마 초기 마케팅 시장에서도 존재해오던 개념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 채널, 그리고 소비자들의 기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이 마케터들이 데이터에 더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무어의 말은 마케터들의 데이터 활용에 부족함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무어는 그간 마케팅 활동에 쓰였던 데이터란 대부분 수치, 혹은 손쉽게 접근 가능한 형태의 데이터였다고 말했다. “예를 들자면, 조사에 참여한 마케터 가운데 75% 이상이 이미 고객 서비스 데이터, 고객 만족도 데이터, 디지털 상호 작용 데이터, 인구 데이터 등을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 참여 데이터, 거래 데이터, 전자상거래 데이터 등으로 까지 활용 영역을 높이고 있는 마케터의 비율도 50%를 넘는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데이터 주도 마케팅, 비정형 데이터가 핵심 하지만 진정한 데이터 주도 마케팅을 꿈꾸는 기업...

빅 데이터 테라데이타 마케터 2013.08.23

빅 데이터 가치 찾기의 첫 실험대, 빅 데이터 보안 분석 - IDG Tech Focus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빅 데이터 또한 가치를 찾지 못하면 쓰레기에 불과하다. 어디에서든 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법한 빅 데이터는 역으로 어디에서도 인사이트를 뽑아내기 힘들다. 특히 보안 분야는 빅 데이터 가치 찾기의 첫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보안 위협에 대해 빅 데이터 보안 분석은 보안 솔루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빅 데이터 보안 분석이 무엇인지, 또한 그 가치와 효용성에 대해 알아보자. 주요 내용 빅 데이터 보안 분석의 정의와 요건 빅 데이터 보안 분석, IT 보안의 새로운 물결 빅 데이터 접근법을 정보 보안에 활용, 좋긴 하지만 어렵다 하둡 기반의 빅 데이터 보안 분석 방법과 통합 보안 시스템 사례 NDAP for Security - 빅 데이터 기반 통합 보안 관리를 위한 해답

빅 데이터 보안 분석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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