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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아모레퍼시픽, 빅 데이터에서 고객의 속마음을 꿰뚫어 개인 맞춤 서비스 제안 - IDG Case Study

국내 미용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의 평생 고객 캠페인은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고객의 구매 정보부터 피부 진단 결과, 콜센터 불만, 페이스북 댓글에 이르는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고, 신속한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70% 압축해 처리 속도를 최대 500배 향상시켜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선두 기업들도 주목하는 이 회사의 평생 고객 캠페인의 핵심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 개개인을 중심으로 접근했다는 점이다.   주요 내용 미션 ‘숨은 고객 정보를 찾아라!’ SNS•콜센터 정보까지 담은 빅 데이터 대용량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네티자 선택 글로벌 업계도 주시하는 ‘고객 분석기술’

BI 분석 아모레퍼시픽 2012.04.04

SAS, 첨단 분석 기술과 빅 데이터 융합 위해 하둡 전격 지원

SAS코리아는 최근 업그레이드한 SAS 데이터통합서버를 통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인 하둡(Hadoop)을 전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제 사용자들은 범용 오픈소스 데이터 환경에서도 SAS 비즈니스 분석(Business Analytics) 제품들을 활용해 빅 데이터 자산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다. 현재 아파치(Apache) 소프트웨어재단이 후원하는 하둡은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자바(JAVA) 기반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SAS는 아파치 하둡 분산 환경과 통합된다. SAS는 하둡과의 통합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산 컴퓨팅 구조인 맵리듀스(MapReduce)의 병렬 처리 방식을 적용하고, 이를 통해 일반적인 빅 데이터 분석과 분석 활용 가상 시나리오 작업 등이 간소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AS코리아 조성식 대표는 “하둡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 평가하고 도입을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SAS의 애널리틱스와 하둡이 통합되면 분산 처리 능력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하둡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AS 하둡 빅 데이터 2012.04.02

크레아랩, B2B 소셜 분석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서비스 전문기업 크레아랩은 B2B 소셜 분석 서비스를 개발해 발표했다. 크레아랩이 개발한 B2B 서비스는 ▲팬과 기업과의 소통 글을 분석하고 확산하는 ‘팬페이지 분석’,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와 소통한 글을 분석하고 확산하는 ‘기업 트위터 분석’, ▲실시간 키워드, 키워드 추이, 연관 키워드, 경쟁 브랜드, 인플루언서 분석 등이 가능한 ‘브랜드 분석’, ▲주변 키워드와 조회수, 댓글 등 포스트의 확산 종합 분석이 가능한 ‘SNS 포스트 분석’, ▲특정 분야의 이슈 키워드 추출 및 분석할 수 있는 ‘업계 현황 분석’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위기가 발생했을 때 해당 사안을 파악해 사실 관계 문서를 준비하고 각 채널과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키워드 대상 전체 목록 보기, 실시간 통계 분석, 일일보고서 생성 등으로 기업 운영을 돕는다. 이 외에도 크레아랩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블로거와 소셜러가 참여해 TI 시스템(토끼북 분석 시스템)을 활용한 바이럴 효과분석과 분석리포트 등을 제공하는 블로그, 소셜 마케팅 TI 대행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이슈 소셜 미디어 사이트 ‘토끼북(http://tokibook.com)을 운영하고 있는 크레아랩은 빅데이터의 처리 기술과 소셜미디어의 분석플랫폼을 확보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유튜브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소셜 평판 관리 시스템, 소셜 입소문 분석 시스템, 브랜드 마케팅 제어 센터, 엔터테인먼트 인기도 관리 등을 지원한다. 한편, 크레아랩에서 운영하고 있는 토끼북은 오는 3월 13일까지 사이트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 ‘도전 확산왕’, ‘토끼북을 메모해주세요’, ‘토끼 좋아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3, 리더십 오거나이저 메모...

빅 데이터 크레아랩 B2B 소셜 분석 서비스 2012.03.09

퀀텀, 빅 데이터 관리 위한 ‘스토어넥스트 어플라이언스’ 출시

퀀텀(www.quantum.com/kr)은 자사의 스토어넥스트(StorNext)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비정형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스토어넥스트 어플라이언스 신제품 2종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된 스토어넥스트 G300 게이트웨이(StorNext G300 Gateway) 어플라이언스는 빅 데이터 환경에서 유연하며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엑세스할 수 있도록 고속 네트워킹 기술들을 적용하고 보다 단순화시켰다.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는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는 고성능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는 대용량 데이터들에 대한 IP 연결을 통해 가상 및 높은 가용성의 엑세스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어넥스트 G300 어플라이언스는 영화 편집, 변환 부호, 사이즈믹 프로세싱, 게놈 시퀀싱 등을 포함, 데이터 집약 부문 운영에 적합하다. 또한, 공유 빅 데이터 파일의 확장성을 지닌 인프라스트럭처에 고성능으로 병렬 엑세스(Parallel access)를 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돼 있다. 이와 함께, 퀀텀은 고성능 및 고가용성을 제공하는 스토어넥스트 QS2400 스토리지 시스템을 퀀텀 1차 디스크 제품 라인에 추가, 기업의 스토어넥스트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보다 강화했다. 퀀텀 파일 시스템 및 아카이브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 자네 스토우 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비용대비 효과를 보려는 기업은 데이터를 보호하고 간편하게 엑세스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며, “새로운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퀀텀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제품군 확대를 통해 빅 데이터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퀀텀 빅 데이터 스토어넥스트 어플라이언스 2012.03.08

인터뷰 | 더그 커팅, "오픈소스 하둡, 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룬다"

대량의 데이터 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아파치 하둡의 창시자 더그 커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011년 '클라우드'에 이어 가장 큰 화두가 된 용어는 빅 데이터였다. 2012년 빅 데이터는 공공과 민간 분야의 많은 IT 조직들이 본격적으로 도입을 고민해야 할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최종 사용자가 생성하는, 많은 경우 막대한 양의 비정형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이것을 의미있고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다.   기업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툴 가운데 하나가 대규모 데이터의 분산 처리를 위한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인 하둡(Hadoop)이다.   하둡을 만든 더그 커팅은 "하둡을 통해 조직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하둡은 검색 엔진들이 웹 전체를 분석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다. 지금은 이 기술이 다른 많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안으로 하둡 2.0 출시될 듯  지난 1월 하둡은 마침내 버전 1.0에 도달했다. 현재 이 소프트웨어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후원하에 개발되고 있다.   커팅은 "올해에는 하둡 2.0이 나오게 된다. 향상된 성능과 높은 가용성, 분산 컴퓨팅 메타포의 증대를 통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것이다. 하둡은 빅 데이터를 위한 분산 운영 체제 커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하둡의 모태는 오픈 소스 검색 엔진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인 너치(Nutch)다. 커팅도 참여했던 너치 역시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개발하고 있다.    커팅은 "하둡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에서 현재 ...

하둡 빅 데이터 더그 커팅 2012.03.06

준비없는 빅 데이터, "커다란 혼란 야기"

요즘 빅 데이터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면서 기업들이 빅 데이터 관리 문제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   기업용과 클라우드용 LSIP(log and security intelligence platform)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인 로그로직 CMO 맨딥 케라에 따르면 기업들은 자신들 손에 쥐어진 수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제대로 된 툴도 갖고 있지 않다.   케라는 "기업 대부분은 빅 데이터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것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빅 데이터에 대해 너무 많은 말들이 오고 갔기 때문에 오히려 명확한 정의가 없고 모든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IT 보안리서치 컨설팅업체 애쉴론 원과 로그로직이 함께 수행한 이번 조사에서는 기업 가운데 49%가 빅 데이터 관리에 대해 어느 정도 혹은 아주 많이 신경쓰고 있지만, 38%는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그 외 27%는 부분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이 조사에서는 기업의 59%가 자사 IT 시스템에서 나온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툴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 대신 분리된 개별 시스템 혹은 심지어 스프레드 시트로 전환,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라는 "데이터는 보안, IT 운용, 컴플라이언스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기업들은 더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훨씬 더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이 설문조사는 부장급 이상 등급의 207명을 대상으로, 응답자들은 제조업체, 교육, 정부, 금융, 의료, 운송, 미디어, 출판 등등 다양한 업계에 몸담고 있다. ...

빅 데이터 2012.02.28

글로벌 칼럼 | "하둡 축제를 준비하자"

오늘날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세계에서 빅 데이터라는 주제를 다루지 않고서는 말하지 못한다.    간단히 말하면 빅 데이터는 큰 볼륨의, 빠르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에 관한 것이며, 전통적인 데이터베이스 툴로는 관리하기가 불가능하다.    2011년 전세계 데이터 출력량은 1.8제타바이트(1제타바이트는 10억테라바이트)였다. 더 충격적인 것은 전세계 데이터의 90%는 불과 2년 전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이다.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에는 물론, 비정형 데이터가 있다. 지난해 HP 디스커버 컨퍼런스에서 오토노미 CEO이자 정보관리 부사장인 마이크 린치는 "IT 세계는 정형화, 컴퓨터 친화적인 정보- 잘 관리되어진 원 데이터와 칼럼-에서 단지 문서뿐만 아니라 비디오, 오디오, 이미지를 포함한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와 같이 다양한 소스로부터 나온 비정형, 인간 친화적인 데이터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치 하둡과 관련해 빅 데이터가 떠오른다는 주장이 혹시 소음으로 들릴 지 모른다. 무료 라이선스인 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는 데이터 집약적인 분산형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한다.   하둡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수천 노드와 페타바이트 급(1,000 테라바이트) 데이터를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확실히 비정형 데이터 체계화를 위한 성배처럼 보여 모든 이들이 하둡에 편승하는 것에 의문을 갖지 않는다.     웹으로 빠르게 검색해보면 불과 몇 달만에 EMC, 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인포메티카, HP, 델, 클라우데라 등등의 업체들은 모두 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필자는 비즈니스 규모와 스토리지 비용 절감 양쪽 측면에서 하둡을 사용한 야후, 아마존, 컴스코어, AOL과 같은 업체에...

하둡 빅 데이터 2012.01.27

빅 데이터를 위한 개방형 프레임워크, “하둡"의 이해 - IDG Tech Report

이제 하둡(Hadoop)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는IT 전문가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HDFS, 맵 리듀스, H베이스, 너치, 피그, 하이브 등의 단어가 쏟아져 나오면, DB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갈피를 잡지 못할 것이다. 하둡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구성하는 요소와 하둡의 서브 프로젝트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하둡의 도입 효과는 어떠한지 알아보자.   주요 내용 - 하둡이란 무엇인가 - 하둡의 구성 요소와 하부 프로젝트 - 하둡의 효과 - 하둡의 향후 과제와 발전 방향 

하둡 빅 데이터 HDFS 2012.01.26

빅 데이터의 열쇠 하둡 총정리 3 RDBMS에서 하둡으로 가는 길

하둡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관리자가 있으면 데이터 프레임워크로 구성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받아 비교적 쉽게 시험해볼 수 있다.   지금까지 하둡 총정리를 통해 하둡을 관리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것들, 그리고 하둡을 사용하는데 따른 이익과 문제점들을 알아보았다.    이번 마지막 회에서는 기존의 RDBMS에서 하둡으로 옮겨가는데 따른 비용과 관계된 기술들을 살펴보고, 기업들이 현재 어떻게 하둡을 설치하는지, 하둡 데이터를 다른 어떤 RDBMS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분석하는데 사용할만한 툴 등을 살펴 볼 것이다.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들, 특히 오픈소스의 기술들이 그렇듯, 하둡 역시 원하는 IT 업체들이 직접 시험함으로써 이에 따른 이익을 누리고 있다.    현재 하둡은 기술 미디어와 컨퍼런스 등에서 더 많이 주목받았으며, 이에 따라 최고 경영진들이 하둡의 열풍에 덩달아 뛰어들어 하둡이 기업 비용을 얼마나 줄여 줄 수 있는지 직접 보고 싶어한다.    하둡의 도입에는 현장에서부터(Bottom up) 혹은 경영진으로부터(Top down) 시작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지금부터 도입 방식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자.   바텀 업 방식, IT 부서가 주도  그림자 같은 IT는 기업에게 있어 하나의 축복이거나 혹은 골칫덩어리다. 하지만 종종 실험적인 구성 혹은 샌드박스(sandbox) 구성이 결국에는 기업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곤 했다. 한 예로 리눅스는 21세기 초에 이런 그림자 IT에 의해 성장한 수혜자다.   아파치 소프트웨어재단(Apache Software Foundation)의 아파치 하둡 부사장 아룬 머시는 "이제 하둡 차례"라고 주장했다.   머시는 "바텀 업 방식의 경우 보통 한두 명의 ...

하둡 빅 데이터 하이브 2012.01.18

2012년 빅 데이터 시장, 더 커지고 더 뜨거워진다

모든 기업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자신들의 제품이 얼마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 설명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BI와 고급 분석에 관한 생각은 사실이다. 이 제품들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사업에 통찰력을 가짐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세계 경제 침체의 상황에서도 판매가 지속됐다.   올해 "빅 데이터(Big Data)"라는 용어는 몇 년 전 유비쿼터스 만큼이나 유행이었고 2012년에는 해당 분석 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늘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분석과 관련된 2012년 최대의 화두를 다뤄보고 빅 데이터 분석 시장의 미래를 조망해 보도록 하자.   빅 데이터는 사라지지 않는다 전문 용어로써 빅 데이터는 새로운 SOA(Serivce Oriented Architecture)로 보이며 모든 업체들이 자사의 제품으로 이에 편승하려는 것 같다. 모두들 똑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업무에 사용되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센서에서 취합한 비정형 데이터 등이 산처럼 쌓이고 있는 정보에서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서도 하둡(Hadoop)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프레임워크는 빅 데이터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해당 시장에서 하둡 기반의 데이터 저장 기기들이 "내년에 가장 뜨거운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임스 코빌러스는 전했다. 또한 더 많은 기업들이 하둡과 관련된 컨설팅 서비스, 모델링 툴 등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인메모리 처리가 화두가 될 것이다 SAP는 지난 18개월 동안 자사의 하나(HANA)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을 강조해 왔다. SAP에 따르면 하나는 전통적인 디스크 대신에 램(RAM)에서 정보를 처리하도록 하기 때문에 데이터 연구와 분석의 속도를 극대화시킨다고 한다...

HP 전망 BI 2011.12.29

빅 데이터, 이제 관리가 아니라 활용에 초점을 - 빅 데이터 월드 2011 컨퍼런스

‘빅 데이터가 클까, 클라우드가 클까?’    물론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지만 그 영향력을 묻는 질문이라 생각해보자.  이번 빅 데이터 월드 2011 컨퍼런스에서 의장을 맡은 EMC 그린플럼 아태지역 솔루션 및 전략 책임자 제임슨 호튼은 빅 데이터 시대에서의 10대 도전 과제에 대해 설파하면서 클라우드와 빅 데이터의 상관 관계를 얘기했다.  정답은 ‘빅 데이터는 클라우드보다 크다’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빅 데이터가 커지고 있는데, 빅 데이터는 클라우드보다 더 큰 의미와 범위를 갖고 있다는 것이 제임슨 호튼의 설명이었다. 빅 데이터를 통해 클라우드로 나아갈 수 있지만, 그 반대로는 안된다고 부연했다. 호튼은 “무엇보다 빅 데이터는 우리에게 사고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빅 데이터는 이미 우리네 삶과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다양한 정보 기기들이 소비자의 행태를 바꾸고 있으며, 이는 산업계에서는 비즈니스 경쟁의 룰조차 바꾸고 있다. 이제 빅 데이터는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누가 먼저 빅 데이터를 활용하느냐가 향후 비즈니스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된다는 것이 호튼의 설명이다.    10년 이래 가장 중요한 기술, 빅 데이터 기술 지난 11월 2일, 국내외 빅 데이터 관련 전문가와 300여 명의 IT 관리자들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한국IDG의 박형미 대표는 “2008년 이후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는데, 이는 5년만에 44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형미 대표는 “이는 단순한 데이터량의 증가가 아니라 데이터의 다양성, 속도 등을 함께 아우르는 의미이며, 특히 모바일 기기나 소셜 미디어 등에서 생산되는 비정형 데이터의 증가가 한 몫을 하고 ...

데이터웨어하우스 빅 데이터 아마존 2011.11.03

글로벌 칼럼 | 다시 프라이버시의 시대가 올 것인가?

십 수년 전, 당시 선의 CEO였던 스캇 맥닐리는 순진한 애널리스트와 기자들을 향해 "프라이버시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프라이버시는 잊어라"라는 잔인한 말을 내뱉은 바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말에 따랐다. 그들은 이를 잊어버렸다. 대다수의 인터넷 유저들이 프라이버시라 부를만한 것들로부터 멀어진 것은 이미 예전의 일이다. 모든 것이 공유되는 오늘날, 프라이버시의 가치를 인식하는 이는 거의 남아있지 않는 듯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이 포화 지점에 이른다면 그땐 어떻게 될까? 사람들은 자신들의 개인 정보가 얼마나 파헤쳐져 있었는지 깨닫고는 ‘이제 그만!’이라 외치겠지만 그땐 이미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뒤일 것이다. 심각한 경우, 수 백만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다시 출발선으로 되돌려 놓고, 새로운 고객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제기될 수도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이여, 트위터여, 안녕!    이런 가정이 터무니없어 보이는가? 당신이 전문가가 아니라면 그리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렇다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당신의 웹 서핑 습관을 추적해 짜증나는 정보들을 보내오는 상황을 떠올려보라. 페이스북 유저들에게 서로를 염탐할 수 있게 한 마크 주커버그의 최근 행동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심지어 페이스북 플레이스를 개발하며 포스퀘어를 모방하기까지 하지 않았는가.    아이러니하게도, 필자에게 프라이버시의 부활에 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한 것은 이번 달 초 공개된 신생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웨이인'이었다. 그리고 이 발표를 진행한 이는 다름아닌, 이들 기업의 대표 이사로 부임한 스캇 맥닐리였다. 사용자들은 다른 유저나 스폰서들이 제시한 서베이 문항에 신속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이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웨이인의 매력은 유저들이 ...

프라이버시 하둡 빅 데이터 2011.10.19

한국 IDG, 빅 데이터 월드 2011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오는 11월 2일 Big Data World 2011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빅 데이터는 데이터의 양적인 증가와 더불어 정형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취합하고 처리한다는 데서 기존의 기술과 구분된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의 활성화로 기업들은 실시간으로 수많은 데이터와 정보의 범람에 직면했으며, 이들을 통해 정확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필요로 하고 있다.    주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들은 빅 데이터를 겨냥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로부터 가치있는 비즈니스 정보를 추출해 내기 위한 데이터 분석 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하다. 뿐만 아니라 빅 데이터는 스토리지와 서버 등 IT 인프라에도 변화도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아직 빅 데이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은 물론, 빅 데이터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인 사례조차도 드문 상황. 한국 IDG의 Big Data World 2011 컨퍼런스는 빅 데이터를 둘러싼 최신 기술 동향과 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내외의 선진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기업들에게 빅 데이터란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은 가장 많은 데이터 트래픽을 다루는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에서 맡는다. 아마존은 이미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하여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연사로 참석하는 존 라우저는 아마존의 데이터 마이닝 총괄자로 빅 데이터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인사이트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데이터 전문가로 통한다. 존 라우저는 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어떠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이에 대한 심도 깊은 견해를 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오전에 진행되는 CIO Executive Meeting에...

BI 한국IDg 빅 데이터 2011.10.14

마이크로소프트, 하둡 진영에 합류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둡 '빅 데이터' 진영에 가장 최근에 합류한 IT 업체가 됐다.  지난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와 윈도우 애저 플랫폼용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을 개발하기 위해 야후에서 분사한 호튼웍스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호튼웍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기술에 하둡을 통합하는데 있어 전문적인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 연말까지는 윈도우 애저용 하둡 기반 서비스의 시제품을, 그리고 2012년에는 윈도우 서버용 시제품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윈도우 서버 하둡 개발은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 BI 툴을 사용해 수행할 것임을 언급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회장 테드 쿠머트는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고객들은 좀더 나은 빅 데이터 관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 IBM에 이어 하둡 합류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발표는 오라클이 하둡 기반 빅 데이터 제품과 새로운 오라클 NoSQL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통계 분석을 위한 R 프로그래밍 언어의 오픈 소스 배포를 공개한지 채 일주일이 되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오라클도 하둡 제품군은 빅 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고조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12일 IBM은 하둡이 일반적으로 실행되는 대규모 컴퓨팅 클러스터 관리를 위해 소프트웨어 업체 플랫폼 컴퓨팅(Platform Computing)과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빅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인 하둡은 이메일 콘텐츠, 웹로그, 클릭스트림 데이터,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 그리고 센서 데...

마이크로소프트 하둡 빅 데이터 2011.10.14

전산 담당자 55%, ‘빅 데이터 검색이 화두’...STS2011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코난테크놀로지(www.konantech.com)는 STS 2011(Search Technology Summit 2011)을 참관한 고객 1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산 담당자의 과반수가 올해 가장 주목할 검색 기술 동향으로 빅 데이터 검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STS 2011에 참관한 기업 전산담당자들에게 올해 가장 주목할 검색 기술 동향을 묻자 ‘소셜 미디어 등, 비정형 정보 분석 및 검색(28%)’과 ‘기업 내부 빅 데이터 검색 및 분석(27%)'이라고 답한 것. 그 뒤를 ‘이미지/음성 쿼리 기반의 멀티미디어 검색(15%)’과 ‘문서 집중화 및 클라우드 컴퓨팅 검색(15%)' 등이었다. 2011년 이후 주목할 검색기술 트렌드를 묻는 질문에도 역시 ‘기업 내부 빅 데이터 검색 및 분석(28%)’ 및 ‘소셜 미디어 등, 비정형 정보 분석 및 검색(22%)’으로 응답해 당분간 대규모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검색하려는 수요가 기업 검색 시장의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심 있는 기업 검색 솔루션으로 '통합검색엔진(30%)’, '시맨틱 검색엔진(21%)', '소셜 미디어 분석 및 검색엔진(19%)'이 꼽혔고 이들을 모두 합하면 70%에 달한다. 이는 기업 내부의 다양한 시스템에 쌓여있는 데이터를 한데 모아 검색하고, 소셜 미디어 및 온라인 게시판 등에 존재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비정형 정보를 분석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뽑아내기 위함으로 보인다. 기업검색 솔루션을 도입할 때 주로 고려하는 사항을 묻는 항목에선 ‘다양한 구축 사례(28%)’ 와 ‘제품 성능(27%)’이 수위를 차지했다. '가격(10%)' 및 '기업의 인지도(4%)' 는 제품 선정의 주요 고려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

코난테크놀로지 빅 데이터 STS2011 2011.10.11

레드햇, 클라우드 스토리지 전문업체 글러스터 인수

레드햇이 스토리지 전문업체인 글러스터(Gluster)를 약 1억 3,600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폭증하는 비정형 데이터의 결합으로 인해 기업들은 스토리지 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글러스터의 인수는 레드햇에게 스토리지 관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러스터의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기업들이 대규모 스토리지와 컴퓨팅 자원을 중앙에서 관리하고 전세계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스토리지 풀로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기업들이 스토리지를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아니면 두 가지 환경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글러스터 제품군의 핵심은 오픈소스 기반의 분산 파일 시스템인 글러스트FS이다. 이 시스템은 수 페타바이트 용량까지 확장할 수 있고, 인피니밴드 RDMA나 TCP/IP 등을 통해 스토리지 빌딩 블록을 클러스터링할 수 있다.   레드햇은 수개월 내에 글러스터의 제품군을 자사 제품과 통합하고, 이를 구독 모델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레드햇의 CTO 브라이언 스티븐은 글러스터 커뮤니티에게 글러스터 파일 시스템의 지속적인 공개 개발을 약속했다.   2005년 설립된 글러스터는 현재 도이치방크, 삼성, 오토데스크, 반즈앤노블 등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레드햇 스토리지 인수 2011.10.05

SAS코리아, 빅 애널리틱스 전략 반영된 ‘SAS 9.3’ 출시

SAS코리아는 ‘SAS 포럼 2011’ 기자간담회에서 SAS 플랫폼의 새로운 버전인 ‘SAS 9.3’을 출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SAS 9.3’은 비즈니스 거래, 소셜 미디어, 위치 정보, 멀티미디어를 포함한 방대한 양의 정형 비정형의 ‘빅 데이터(Big Data)’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SAS의 ‘빅 애널리틱스(Big Analytics)’ 전략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SAS 9.3’은 ▲하이 퍼포먼스 컴퓨팅(High-Performance Computing) ▲모빌리티(Mobility) ▲시각화(Visualization) 성능이 향상된 SAS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샘플링 없이 빅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예측 결과를 제공한다. SAS 본사의 글로벌 프로페셔널 서비스(Global Professional Services) 본부 스캇 아이작 부사장은 “기업에게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와 통찰을 부여하는 것은 빅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빅 애널리틱스(Big Analytics)”이라며, “기업 고객들은 SAS 9.3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SAS 빅 애널리틱스 기술을 기반으로 과거뿐 아니라, 미래의 발생 가능한 상황까지 고려해 의사 결정의 효율성과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SAS 9.3의 ‘SAS 하이 퍼포먼스 컴퓨팅(SAS High-Performance Computing)’은 SAS가 현재 특허 출원 중인 ‘SAS 인 메모리 분석(In-Memory Analytics)’ 기술과 ‘SAS인 데이터베이스 컴퓨팅(In-Database Computing)’, ‘SAS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 및 &lsquo...

빅 데이터 sas코리아 빅 애널리틱스 전략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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