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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혁신과 비용간 균형 잡기", 빅 데이터 시대의 효과적인 데이터 통합 방안 - IDG Summary

IT 환경은 최근 클라우드, 소셜, 그리고 모바일 등 이 세 가지 컴퓨팅으로 인해 새롭고 커다란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한 빅 데이터의 등장은 전통적인 컴퓨팅 산업을 흔들고 있으며,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준다. 기업들은 빅 데이터 환경을 수용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하둡과 기존 컴퓨팅 및 데이터 관리 인프라의 호환성 결여와 생산성 저하, 그리고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숙련된 가용 인력 부재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인포매티카가 제시하는 빅 데이터 프로젝트의 가장 기본이 되고 중요한 선결 작업인 빅 데이터 통합 방안 속에서 혁신과 비용간 균형을 잡아보자. 주요 내용 혁신과 비용 절감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빅 데이터 활용 빅 데이터 프로젝트의 현실적 과제 데이터에 대한 투자 가치 극대화 인포매티카 파워센터 빅 데이터 에디션

빅 데이터 데이터 통합 2013.08.08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 HR 분야에 실험 중...IBM

애널리틱스를 인적 자원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IBM 호주/뉴질랜드 HR 이사 로버트 오쓰에 따르면 IBM은 이미 이를 실험해오고 있다. IBM은 빅 데이터를 이용해 회사 인력의 패턴을 예측해오고 있다고 시드니에서 열린 'A Smarter Workforce is a Social Workforce' 행사에서 그는 밝혔다. 오쓰에 따르면 IBM이 애널리틱스를 통해 진행한 실험 가운데 하나로는 인력이 떠나는 이유와 조직 내 마찰에 대한 것이 있었다. 오쓰는 "인력에 대한 정보와 변인들, 예를 들어 연봉과 같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경도(longtitudal) 데이터'라는 이름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시작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정보를 모두 수집한 이후 진행하는 다음 단계는 마찰 위험이 존재하는 곳은 어디인지, 또는 연봉 상승 등이 어떤 변화를 초래하는지 묻는 것이라고 전했다. 오쓰는 "아마도 상식적인 대답은 '그렇다'일 것이다. 하지만 개연성 높은 것들은 단지 테스트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이런 실험을 통해 IBM은 몇몇 유용한 교훈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를테면 다른 방법으로 사고하는 법 등을 체득할 수 있었다고 오쓰는 전했다. 승진 도구 IBM이 빅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활용해 진행한 다른 실험으로는 기술 인력에 대한 분석 결과를 조합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조합한 정보로는 이력서, 자격증, 기술 수준 외에 다양한 것들이 있었다. 오쓰는 "이들 변인들을 연구하고 이를 리스트로 작성했다. 이 리스트는 승진 예정자를 파악하는데 일조했다"라고 말했다. 오쓰는 이런 연구 결과가 "성공적인 경력의 비밀을 밝히는데, 어떤 유형의 애널리틱스가 이어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ciokr@idg.co.kr

HR 빅 데이터 IBM 2013.08.02

사례를 통해 본 빅 데이터 분석과 활용, "빅 데이터, 이미 생활 곳곳에 녹아 있다" - IDG Summary

빅 데이터가 회자된 지 햇수로 3년이 됐다. 물론 이전부터 거론되긴 했지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3년 전부터였다. 초기에는 빅 데이터가 무엇인지, 그 실체를 놓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사례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빅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것은 사실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만 생각할 필요도 없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사례와 카탈리나 사가 빅 데이터를 분석, 활용한 실제 사례를 통해 빅 데이터 분석과 활용의 인사이트를 찾아보자. 주요 내용 공공부문 잠재적인 빅 데이터 활용 사례 사례 1. UEFA 챔피언스 리그 사례 -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감성 분석 사례 2.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시간 마케팅 사례 - 카탈리나 고객 행동 기반의 마케팅

빅 데이터 UEFA 카탈리나 2013.08.02

주목!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 10가지 빅 데이터 트렌드

빅 데이터는 빠르진 않지만 분명하게 기업들의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빅 데이터 컨설팅 업체 싱크 빅(Think Big)의 설립자이자 CEO인 론 보드킨은 “모든 산업은 각자의 방식으로 빅 데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빅 데이터는 데이터를 활용한 작업의 물꼬를 튼 열쇠다. 빅 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문제는 오랜 기간 강조됐고, 시장에는 이와 관련한 막대한 잠재 수요가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여기 빅 데이터라는 개념을 구체화하는, 그리고 비즈니스의 미래를 바꿀 힘을 지닌, 10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오픈소스 빅 데이터 사물 인터넷 2013.07.26

"통신업체, 빅 데이터 활용하려면 기존 관행 버려야" 오범

오범 보고서에 따르면, 통신업체들의 조직과 데이터 구조가 변화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 기업들이 비즈니스 이익을 위해 빅 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수 있다. '빅 데이터 분석과 통신 : 통신업체가 어떻게 고객 데이터에 가치를 부여하나'라는 보고서에서 많은 통신업체가 여전히 데이터 관리와 내부에 분석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범에서 통신 분야를 총괄하는 클레어 맥카시리는 "뿌리 깊은 운영 모델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바꾸는 것은 통신업체에게 어려운 일이며, 많은 통신업체가 앞으로 무엇을 변화시킬 지 잘 모른다. 따라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솔루션과 협력업체 선정은 통신업체들이 내년에 직면할 가장 전략적인 의사결정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범에 따르면 고객 이탈 예측 및 줄이기, 고객 충성도 향상, 상향판매와 교차판매 제공, 서비스 개인화 등은 통신업체가 비즈니스 이익을 위해 빅 데이터 분석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든 핵심 영역이다. 맥카시는 "스마트 기기와 서비스의 확산으로 고객과 통신업체간의 상호작용의 수가 상당히 증가했다. 이런 상호작용은 통신 업체가 집중하고자 하는 여러 채널을 통해 일어나고 있다"며, "그 결과, 더 많고 다양해진 데이터를 마이닝하고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통신업체에게 강력한 경쟁우위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과학자 수요 증대와 공급 부족으로, 이 분야는 사전 통합된 솔루션이나 호스팅 서비스를 갖춘 업체 지원에 유리해졌다. 일반적으로 통신업체들은 자사의 빅 데이터 분석 요구에 대해 4개의 소스 가운데 하나에 의존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OSS/ BSS 업체, 신뢰하는 IT업체, 통신 분석 전문가 또는 기존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다. 각각의 업체들은 오범이 2018년에 미화 7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빅 데이터 시장을 나눠 점유하며 특별한 경쟁력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 오범은 잘 실행되...

통신업체 빅 데이터 2013.07.26

빅 데이터 ROI, "시간·목표·인재가 필요하다"

빅 데이터 시장은 2020년까지 매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빅 데이터 프로젝트의 절반 이상이 실패로 돌아갔으며 성공한 기업조차도 운영 효율에 적용해 보면 성공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다. 싱크 빅 애널리틱스(Think Big Analytics)의 CEO 론 보드킨이 빅 데이터 실패 대열에 들어서지 않기 위한 충고를 던졌다. 빅 데이터는 확실히 큰 비즈니스다. 위키본(Wikibon)에 따르면 빅 데이터 산업은 연간 31%의 성장을 기록하며 2017년에는 5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2012년 시장 규모는 110억 달러 수준이었다). 하지만 아직은 낭비되는 돈이 많다. 올해 초 진행된 인포침스(Infochimps)의 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빅 데이터 프로젝트 가운데 55%는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분석 서비스 및 솔루션 업체인 싱크 빅 애널리틱스의 CEO 론 보드킨은 빅 데이터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데에는 몇 가지 근원적인 원인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명확한 비즈니스 목표 및 계획의 부재와 비즈니스 결과물을 고려치 않은 계획, 불충분한 예산, 프로젝트 범위의 이해 실패 등이 보드킨이 지적한 원인들이다(데이터 분석 기술의 부족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문제다. 이 문제는 향후 5년 간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또한 운영 효율성 증진 등 프로젝트가 적절히 마무리되었더라도 그 가치가 IT 외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 역시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의 초점을 판매에 맞추지만, 물류와 금융 산업에서는 ROI가 핵심이다. 최근 타타 컨설팅 서비스(Tata Consulting Services)가 세계적으로 진행한 '빅 데이터가 창출하는 거대 수익(The Emerging Big Returns on Big Data)'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빅 데이터 투자로 판매,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 비즈니스 측면의 가치 창출을 특히 기대하고 있었다. ...

ROI 빅 데이터 2013.07.26

펜타시스템, 정부통합전산센터 빅 데이터 시범 사업 수주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www.penta.co.kr)가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추진하는 빅 데이터 플랫폼 시범 구축 및 분석 사업을 삼성SDS와 함께 수주했다고 밝혔다. 7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픈 소스 기반의 빅 데이터 플랫폼인 KT넥스알의 NDAP(NexR Data Analytic Platform) 기반으로 진행되며, 적용되는 하드웨어 인프라는 x86 서버와 클라우드 기반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빅 데이터 처리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NDAP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오픈 소스 기반의 빅 데이터 플랫폼으로 국내 다양한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적용돼 그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빅 데이터 분야 GS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라며, “앞으로 펜타시스템은 그 동안의 구축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빅데이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지난해 5월부터 KT 넥스알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빅 데이터 플랫폼인 NDAP을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 공공, 제조, 금융, 유통 분야에서 약 20여 고객에 공급 및 제안 중이며, 이번 사업 수주와 GS인증 획득을 계기로 공공 분야를 중점으로 공략해 올해 약 50억 원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정부통합전산센터 빅 데이터 펜타시스템 2013.07.25

고객 접촉부터 타깃 마케팅까지...유통업계 판도를 바꾸는 '빅 데이터와 모바일'

이제 유통기업들에게 있어 고객들에게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모바일 경험 제공은 필수사항이 됐다. 빅 데이터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회사 블룸리치는 새로운 빅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기기가 우리 생활의 곳곳으로 점점 더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소비 행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액센츄어 인터랙티브(Accenture Interactive)에 따르면, 20~40대 소비자의 72%는 매장을 방문했을 때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선택 가능한 구매 옵션을 비교하는 등 모바일 친화적 소비 성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런 변화가 유통 기업들에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오늘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정보를 얻거나 상품을 체험한 뒤 구매는 데스크톱 등을 통한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들은 어떻게 마케팅의 성공 여부를, 다시 말해 모바일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한 경험이 온라인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법을 이해할 수 있을까? 빅 데이터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전문업체 블룸리치(BloomReach)는 그 해답이 빅 데이터에 있다고 믿고 있다. 블룸리치가 7월 16일 공개한 블룸리치 모바일(BloomReach Mobile)은 교차 채널 최적화(cross-channel-optimization) 모바일 검색 및 발견 솔루션으로, 자신들만의 독특한 웹 렐러번스 엔진(Web Relevance Engine) 기술에 기초해 개발됐다. 모바일에서 최종 구매 채널까지 연결 고리 추적 블룸리치의 마케팅 총괄 책임자 조엘 카우프먼은 훌륭한 모바일 경험을 구축하고 이를 데스크톱으로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우프먼은 "모바일 시장이 축소될 것이라 예측하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많은 이들에게 모바일은 최종 결정의 공간으로까지 인식되지는 못하고 있다. 모바일에서 정보를 획득하고, 온라인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오늘날의 주된 경향"이...

모바일 빅 데이터 유통업계 2013.07.19

빅 데이터 채택 기업 절반만 성공...호주 기업 대상 조사

기업들이 이익을 위해 빅 데이터를 찾고 있지만, 모든 기업들이 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호주 기업의 1/3이 더 나은 의사결정부터 더 큰 생산성을 만드는 등 다양한 혜택을 도출하고자 빅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기업 피프쓰 쿼더런트(Fifth Quadrant)에 따르면, 기업들이 빅 데이터 분석의 혜택에 대해 긍정적이며 기업 10개 가운데 1개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돕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0%는 빅 데이터 분석이 수익이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혁신을 지원하며 경쟁우위를 주도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피프쓰 쿼더런트의 '빅 데이터인가, 빅 과대 광고인가?(Big Data or Big Hype?)'에서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위해 빅 데이터를 활용하려 했던 기업들 가운데 자신들의 시도가 성공적이지 않았다고 답한 기업들은 무려 53%나 됐다. 전략적 의사 결정이나 기업 전반의 활동을 형성할 때 빅 데이터와 분석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한 기업은 31%에 불과했으며, 빅 데이터를 핵심 비즈니스 전략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기업은 30% 이하였다. 기업은 1/4만이 제품이나 프로젝트의 성공을 결정할 때 빅 데이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피프쓰 쿼더런트에서 고객 경험 연구를 총괄하는 크리스 커비는 기업들이 다양한 범위에 걸쳐 긍정적인 성과물을 가져오기 위해 빅 데이터 분석을 사용하지만 이 조사 보고서는 여전히 작업은 가장 큰 장점을 위해 분석을 활용하는데 쓰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호주 기업들은 특히 고객 요구사항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빅 데이터 분석이 제공할 수 있는 잠재적인 가치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커비는 전했다. "가장 큰 성공은 의사 결정권자의 손에 양질의 데이터를 두는 통합 고객 분석 전략을 기업이 수용할 때 나타난다&...

빅 데이터 2013.07.19

"여행 업계와 빅 데이터 만남, 지금이 적격" 토마스 H. 대븐포트 하버드대 객원 교수

요즘 빅 데이터는 대중화된 트렌드며, 거의 모든 산업이 빅 데이터의 영향을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심지어 여행 업계에서도 빅 데이터가 쓰이고 있다. 빅 데이터에 대한 최근의 한 연구 보고서는 여행 업계가 빅 데이터에서 혜택을 얻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여행 업계가 빅 데이터의 장점을 얻기 위해서는 중요한 과제가 먼저 해결돼야 하는데, 바로 비정형 데이터와 같은 대량의 데이터 사용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객원 교수 토마스 H. 대븐포트가 작성한 이 보고서에는 다양한 시스템에서 가져온 파편화된 데이터, 빅 데이터와 전통적인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의 공존, 빅 데이터 과학 인력의 부족, 데이터 관리 책임 등 여행 업계의 과제가 언급됐다.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의 대용량을 활용해야 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은 고객 관리, 매출 관리 및 내부 운영에 전달될 것이다. 대븐포트는 "여행 산업은 현재 데이터량 증가를 더 높은 수익과 좀더 비용 효율적인 운영으로 전환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기술이 제공하는 가능성을 가진, 빅 데이터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븐포트는 "빅 데이터가 이미 의사 결정 개선, 제품 및 서비스 혁신, 많은 기업들에서 고객 관계 개선에 입증됐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여행 업계에 강조했다. 빅 데이터, 진화의 열쇠 빅 데이터 진화를 장애물을 제거하는 열쇠로 간주되는 새로운 기술은 다양한 범용 서버를 통해 작업을 처리 데이터를 나누는 새로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형태를 가져왔다. 이러한 기술들은 '컬럼형'과 '산업별로 특화된' 접근을 포함한 데이터베이스의 새로운 형태로 함께 도입됐으며, 이런 접근은 파이썬과 피그 앤 하이브(Pig and Hive)같은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와 결합됐다. 대븐포트 교수는 "몇몇 선도 기업들은 빅 데이터의 사용을 개척하고...

빅 데이터 하버드대 여행 업계 2013.07.12

호주 기업 80%, 2014년까지 빅 데이터 도입...IDC

IDC가 호주 기업 300개를 조사한 결과, 무려 80%가 2014년까지 빅 데이터를 사용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CIO들이 현업에 제공할 기술을 사용하면서 점점 더 많은 호주 기업들이 빅 데이터 분석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IDC가 호주 기업 300개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향후 12개월 안에 빅 데이터 분석을 도입할 계획이거나 현재 도입 중이라고 답한 기업은 무려 80%로 집계됐다. 또한 1/3은 분석을 자사 비즈니스의 필수적이거나 핵심으로 꼽았다. IDC 호주/뉴질랜드의 소프트웨어 조사와 빅 데이터를 총괄하는 샤이움 라힘에 따르면, 조사 결과는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관해서 호주 기업들이 성숙도 면에서 다른 수준에 있음을 보여줬다. 예를 들어 일부 기업들은 빅 데이터 모색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나머지 기업들은 의사 결정을 끌어내는데 고급 분석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힘은 보고서에서 "솔루션 공급 업체와 IT서비스 업체는 자사 고객들이 이러한 성숙도 모델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고객사들이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예산 프로젝트와 함께 고객을 겨냥하는지, 아니면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분석 여정을 이제 막 시작한 고객들과 공조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라힘은 CIO가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결정을 내릴 게 아니라 현업 부서에서 결과를 얻고자 하는 C-레벨 전체가 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O가 현업 임원들과 좀더 긴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질 것이며 임원들이 신속한 조직적인 변화에 관여한 채 유지하려면, 특별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빅 데이터 호주 기업 2013.07.12

링크드인 데이터 과학자가 전하는 '3가지 빅 데이터 조언'

"아마존은 '이 상품을 구매한 이들이 또한 구매한 것'에 대한 정보를 분석해 노출함으로써 1분기만에 29%의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넷플릭스는 사용자 평점을 기반으로 시청자의 선호도에 부합하는 영화 콘텐츠를 노출했다. 그 결과 시청자의 75%가 추천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 "교통정보 업체 웨이즈는 사용자 교통 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함으로써 18개월만에 4,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링크드인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 비탈리 고든이 전한 빅 데이터 성공 사례들이다. 빅 데이터에 대한 실용적 고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IDG가 주최한 '비즈니스 임팩트 & 빅 데이터 2013' 컨퍼런스가 7월 10일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열띤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고든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이들 3사의 사례 외에 세계 최대의 전문가 네트워크로 성장한 링크드인의 빅 데이터 활용 사례와 그로부터 얻은 교훈을 상세히 공유했다. 고든이 전하는 첫번째 조언은 '빅 데이터는 데이터 자체보다는 기업 비즈니스에 대한 것임을 명심하라'는 것이다. 고든은 기업의 빅 데이터 활용이 기술 프로젝트로 출발한 것이 아니며, 기업의 본질적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매출을 일으키기 위한 것이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링크드인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기업의 매출 구조, 마케팅 솔루션, 탤런트 솔루션 등에 대해 설명했다. 두번째 조언은 '작게 시작하고 성공과 함께 키워나가라'라는 것이다. 설명에 따르면 링크드인의 짐비(Jobs You May Be Interested In, JYMBII) 상품은 '디자인', '알고리즘', '프레임워크' 등 3가지 기둥을 필요로 했다. 고든은 먼저 디자인과 관련, 초기에는 단순한 이메일로, 이후에는 위젯으로 시작해 1,000배 이상으로 사용...

링크드인 빅 데이터 데이터 과학자 2013.07.12

인터뷰 | EMC APJ 사장 데이빗 웹스터 "기업들이 원하는 길이 EMC가 가는 방향이다"

EMC가 제시하는 전략은 이제 간단해졌다. "좀더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빅 데이터를 통해 매출을 증가시키자. 거의 모든 기업들 원하는, 가장 기본적인 목표에서 시작하는 이런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 IT 부서의 역할이다" EMC가 9일 개최한 EMC 포럼 2013에서 내세운 주제인 '변신을 주도하라'는 말의 의미는 바로 이것이었다. EMC는 기업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으로 클라우드, 빅 데이터, 소셜, 모바일을 꼽았으며, 이 가운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클라우드, 빅 데이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EMC가 고객의 선택을 강조한다는 점이었다. 고객이 원하는 것, 고객이 추구하는 것을 돕는다는 EMC는 실제 EMC 스토리지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들의 스토리지까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인 바이퍼(ViPR)를 제시했다. 더 나아가 EMC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등 이 세 분야의 가상화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즉 데이터센터 내 서버나 스토리지,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보안, 관리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까지도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제어, 관리하겠다는 전략이다. 한 마디로 EMC는 바이퍼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략을 통해 기업고객들이 개방성있는 유연한 환경에서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EMC 수석 부사장이자 아태지역 사장인 데이빗 웹스터는 "기업들은 워크로드 일부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거나 혹은 일부 워크로드들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에 두든지 또는 아마존 웹 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혹은 오픈 스택과 같은 개방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음대로 이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므로 이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존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emc 바이퍼 보안 2013.07.11

빅 데이터 월드 인터뷰 | "빅 데이터 ROI를 산출하라"...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 빅 데이터 센터 부센터장 조성준 교수

"빅 데이터에서 ROI를 산출하라"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조성준 교수는 일찍이 기계 학습 분야에서 빅 데이터 분석, 데이터마이닝의 핵심 방법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빅 데이터 분석 관련 정통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조성준 교수는 "빅 데이터 분석의 의의는 비즈니스 인사이트(Insight)와 포사이트(Foresight)를 찾는데 있다"며, "이미 산업경제 분야에서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와 포사이트를 갖게 된 사례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물류, 공정, 품질에 대한 이해, 소비자 요구 파악을 통한 신제품 개발, 개인화 수준의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 및 추천, 프로젝트 기간 예측, 임직원 퇴사 예측 등 다양한 방면에서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런 효과를 보기까지 기업들은 수많은 과제를 극복하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만 도달할 수 있다. 조성준 교수는 빅 데이터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무턱대고 대규모 인프라 투자부터 하지 말고, 빅 데이터를 본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아이디어와 단계별 청사진, 그리고 개념 증명 단계를 거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성준 교수는 7월 10일 한국IDG에서 주최하는 Business Impact & Big Data 2013 컨퍼런스에서 빅 데이터 ROI라는 주제로 특별 세션 강연을 맡아 생산, 재무, 마케팅, 신제품 개발, 영업, 인사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분석 사례와 함께 기업에서 빅 데이터의 영역을 최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다. 빅 데이터 ROI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달라. 빅 데이터 도입은 기업의 ROI 산출식 접근이 필요하다. 어느 기업이든 투자를 한다. 투자는 곧 자산이라는 등식이성립한다. 문제는 이런 투자가 얼마나 수익성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빅 데이터 역시 도입 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따져봐야 한다. 2012년 가트너가 발표한 빅 데이터 관...

ROI 빅 데이터 조성준 2013.07.09

빅 데이터 월드 인터뷰 | "빅 데이터 분석으로 T 맵에 날개를 달다"… SK 플래닛 이종갑 T맵 사업팀장

목적지까지 길을 안다고 네비게이션 없이 운전하다가 예기치 않은 교통 혼잡으로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에 처한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최근 T 맵을 위시한 많은 네비게이션 서비스들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해 최적의 목적 경로를 추천해주고 있기 때문에 최악의 사태는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안 막힌 길을 안내 받아 그 방향으로 우회했는데, 모두들 안내한 길로 몰려드는 바람에 더 막혀버린 웃지못할 상황도 발생할 만큼 네비게이션의 위력은 대단하다. 최근 스마트폰의 확산 이후 네비게이션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무료가 되면서 폭증하는 사용자들로 인해 골머리를 안고 있다. 특히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LBS 플랫폼 운영비용이 소요되므로 수익모델 발굴이라는 과제는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SK 플래닛 T map 사업팀 이종갑 팀장은 "T map은 서비스를 이용함에 따라 축적되는 데이터의 가능성을 믿고,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T map의 데이터는 단순한 위치정보 외에 출발지/목적지 정보, 그리고 주행 정보라는 구체적인 정보가 축적되므로 현재 이를 기반으로 이종 사업과 성공적인 제휴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객의 정보보호가 필수이므로, 법률적, 시스템적으로 T map을 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피해가 없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갑 팀장은 오는 7월 10일 한국 IDG에서 주최하는 Business Impact & Big Data 2013에서 'T map 서비스의 데이터 활용 사례'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할 예정이다. T map의 서비스 개선에 빅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소개해달라. 기본적으로 서비스 UX 개선 작업에 과거 이용자 행태를 분석하는 T map 데이터를 활용한다. 예를 들어 서비스 첫 화면을 메뉴체계로 갈 것...

빅 데이터 빅 데이터 월드 T map 2013.07.02

빅 데이터가 촉발하는 '산업 인터넷' 혁명

그간 빅 데이터에 대한 논의는 대부분 클릭스트림 데이터(Clickstream data), 정서 분석(sentiment analysis), 그리고 소비자 타겟팅(consumer targeting)을 위주로 이뤄져 왔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기계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진 점, 분석기법이 발달한 점 등이 있다. 그리고 이들 또한 우리 세상을 여전히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제너럴 일렉트릭(GE)과 이 회사에서 주장하는 ‘산업 인터넷(Industrial Internet)’의 비전을 들 수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은 산업 인터넷을 통해 마치 산업 혁명과 인터넷 혁명이 촉발시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삶과 삶의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GE의 글로벌 전략과 분석담당 임원인 피터 씨 에반스와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 부문의 임원이며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르코 아누지아타는 GE백서에서 “세계는 산업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혁신과 변화의 시기를 앞두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에반스는 “컴퓨팅, 분석, 저비용 센서 및 인터넷의 확산으로 인한 연결성의 증대됨에 따라 글로벌 산업 시스템의 융합이 나타나고 있다. 기계와 디지털 세계의 융합이 진행됨에 따라 글로벌 산업에 가져올 일대 혁신적 전환의 가능성도 상당하다. 그리고 이는 다시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비롯한 여러 삶의 양상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항공, 철도, 에너지 발전, 원유 및 가스개발, 헬스케어 산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속도와 효율이 증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산업 인터넷 : 정보처리기능을 가진 기계, 발전하는 분석기술과 인간 기계에 센서를 부착하거나 우수한 성능의 도구를 부착하게 되면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됐다. 이를 통해 기계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기계를 연결하는 시스템과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이 가능해졌다. IT컨...

빅 데이터 산업 인터넷 2013.06.27

빅 데이터 성능을 높이는 최강 조합 ··· '하둡+GPU' 아키텍처 집중해부

분산형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인 하둡(Hadoop)은 빅 데이터 처리 방식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어 놓았다. 하둡을 이용한 병렬 처리를 통해 성능을 몇 배나 향상시킬 수 있다. 그렇다면 이보다 더 빠른 처리도 가능할까? 만약 CPU에서의 연산 작업을 복잡한 3D와 수학 작업을 위해 설계한 GPU(Graphic Processing Unit)로 이전하면 어떨까? 이론적으로 프로세스가 병렬 컴퓨팅에 최적화되어 있는 경우 GPU는 CPU보다 50~100배 빠르게 연산을 수행한다. 알토로스 시스템즈(Altoros Systems)의 R&D 팀은 빅 데이터용 PaaS(platform-as-a-service)를 지원하고 대규모 시스템에서 무엇이 가능하며 무엇을 시도해 볼 수 있는지를 직접 검토했다. 사실 아이디어 자체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수 년 동안 과학 프로젝트들은 하둡 또는 맵리듀스(MapReduce) 관련 작업을 GPU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마스(Mars)는 최초로 그래픽 프로세서를 위한 맵리듀스 프레임워크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웹 데이터(검색/로그)를 분석하고 (행렬 곱셈을 포함해) 웹 문서를 처리할 때 성능을 1.5~1.6x 높일 수 있었다. 마스의 성과를 토대로 다른 연구기관에서 데이터 집중형 시스템의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유사한 툴을 개발했다. 분자 동력학, (몬테 카를로(Monte Carlo) 방식 등의) 수학적 모형, 블록 기반의 행렬 곱셈, 재무분석, 이미지 처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그리드 컴퓨팅용 미들웨어 시스템인 BOINC(Berkeley Open Infrastructure for Network Computing)이다. 하둡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많은 과학 프로젝트에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GPUGRID는 건강 및 질병에 있어서 단백질의 기능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분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기 위해 BOINC의 GP...

GPU 하둡 빅 데이터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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