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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한국IDG, ‘Business Impact & Big Data 2013’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는 오는 7월 10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하는 ‘Business Impact & Big Data 2013’ 컨퍼런스는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즈니스 실제 가치를 이끌어 낸 국내외 선진사례를 점검하고, 빅 데이터가 실제로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 지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빅 데이터를 고민하고 있는 국내 담당자들에게 조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IDG 관계자는 "빅 데이터가 핫 트렌드로 회자된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그간 빅 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전개되었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빅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R&R을 정립하지 못하거나 수집된 데이터의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찾지 못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문화가 구축되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 IDG가 빅 데이터 관련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도 이와 같은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답변자의 46.7%가 빅 데이터 도입 미정이라고 답변했으며, 전사적으로 도입해서 활용하거나 파일럿 프로젝트 실행 단계에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15.6%에 불과했다. 빅 데이터 도입 및 활용 시 가장 큰 방해 요인으로는 활용 분야 미발견(30%)이 꼽혔으며, 이 외에도 빅 데이터 전문가 부족(20%), 빅 데이터 인프라 구축 미비(13%) 등이 언급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글로벌 탑 브랜드들의 빅 데이터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다. 코카콜라 본사의 마케팅&세일즈 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저스틴 호노만은 빅 데이터를 활용한 리더십 구축, 조직 문화 변화,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 등, 기업의 경영진에서 고민해야 할 빅 데이터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IT와 비즈니스간의 협력 방안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CEO, COO, CMO 등의 비즈...

한국IDg 빅 데이터 2013.06.21

GE·UPS·BoA가 말하는 '빅 데이터 이야기'

이번 주 발표된 '빅 데이터 보고서(Big Data in a research report)'에서 GE, UPS,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거물급 기업들의 빅 데이터 사례가 수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는 20여 개의 대기업들이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서 혜택을 얻고자 어떻게 분석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는 지를 소개했다. 이 보고서 작성에는 국제 애널리틱스 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Analytics, IIA)의 톰 대번포트와 SAS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소개된 기업들로는 AIG, BoA,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aesars Entertainment), 캐롤라이나 헬스케어(Carolinas Health Care), CIGNA, 델, 디스커버(Discover), 피델리티(Fidelity), GE, 메이시스닷컴(Macys.com), 슈나이더내셔널(Schneider National), 시어스(Sears), T-모바일,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itedHealthcare), UPS, 버라이존, 웰스파고 등이 있다. GE의 소프트웨어 및 분석 센터를 담당하는 부사장 빌 러는 "몇 가지 큰 문제들을 파일럿 프로젝트가 이미 해결했다. 초기의 성과 입증은 중요하다. 이제 우리는 훨씬 더 복잡한 문제로 전진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의 일부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시스닷컴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케렘 토막은 "처음 시작했을 때 빅 데이터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용어는 아니었다. 모든 데이터와 함께 연간 데이터 증가율은 50%에 달했으며, 이는 메이시스닷컴에서 빅 데이터에 대한 현업의 요구 증대보다 훨씬 더 빠르게 늘어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빅 데이터 전략은 기업이 정형•비정형 데이터 및 내외부에서 가져온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업에 혜택을 주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게 했다. 이 보고서에서 경영진들...

IIA 빅 데이터 2013.06.14

'빅 데이터로 나무 가지치기 문제 해결' ... 뉴욕 시의 사례

콘크리트와 유리로 이루어진 이 도시 정글 뉴욕 시. 얼핏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뉴요커들은 나무를 아주 좋아한다. 먼 데서 온 관광객들이야 타임스퀘어 광장으로 떼지어 몰려 할 것이다. 그러나 뉴요커들은 공원이야말로 뉴욕의 심장이며 영혼이라고 생각한다. 맨하탄의 센트럴 파크, 브룩클린의 프로스펙트 파크, 퀸즈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 브롱스의 밴 코트랜드 파크, 스태튼 아일랜드의 그린벨트는 물론 이들 5개 구역 곳곳을 장식한 녹지들과 수백 개의 소규모 공원 모두 여기에 속한다. 물론, 길거리를 따라 길게 늘어선 가로수도 빼놓을 수 없다. 전부 합쳐서 뉴욕 시에는 약 250만 그루의 나무가 있다. 뉴욕 시민들은 나무를 좋아하지만, 뉴욕 시 공원 관리소(City of New York Parks & Recreation) 입장에서는 나무가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빅 데이터가 해답을 제시했다. 데이터카인드(DataKind)의 데이터 대사(data ambassador)인 브라이언 데일산드로는 뉴욕 시 공원 관리소에서 보내오는 나무 가지치기 관련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다이브(DataDive) 행사를 담당한 인물이다. 사실 이 문제는 비단 돈 때문만은 아니다. 사람의 목숨이 달려 있는 일이기도 하다. 2009년에서 2010년 사이에 약 11개월 동안 센트럴 파크에서만 4명의 행인이 떨어지는 나뭇가지에 부딪혀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고, 그 가운데에는 2010년 6월 나뭇가지에 깔려 목숨을 잃은 생후 6개월의 여아도 있었다. 이보다 1년 전쯤에는 센트럴 파크의 한 떡갈나무에서 100파운드(약 45kg)에 달하는 나뭇가지가 떨어지는 바람에 한 37세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두개골에 금이 가고 척추까지 손상된는 사건이 있었다. 수목 전문가들은 나무에 가지치기 및 기타 작업을 해 주는 것이 나무를 더욱 건강하게 하고 악천후를 잘 견딜 수 있게 하며, 나무로 인한 재산 피해나 부상,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뉴욕 빅 데이터 2013.06.07

빅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CIO들의 경험담

CIO의 역할 가운데 하나가 끊임없이 흐름을 따라 가는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빅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기술이 갑자기 등장하고 데이터 자체가 급증하면서 IT의 혁신에 부담과 복잡성이 가중된 것도 사실이다. 이에 맞물려 기업들은 IT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내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IT 서비스 지출의 균형은 CIO의 손을 벗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주 MIT 슬론 CIO 심포지엄에 연사로 참여한 CIO 및 CEO들은 IT 자원에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으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및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생각할 꺼리들을 남겼다. 날렵한 데이터, 신속한 데이터 게스(Guess)는 많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특정 의류 또는 액세서리 판매에 대한 특정 의사결정이 매출과 직결되곤 한다. 기존에는 이런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스프레드시트에 대해 쿼리(Query)를 실행해야 했다. 수백 시간이 소요되면서 쿼리가 실패한 경우도 많았으며, 결과적으로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이클 릴라이쉬는 많은 전화를 받아야만 했다. 릴라이쉬와 그의 팀은 구매자들이 아이패드(iPad)로 스캔 하여 특정 의류에서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는 2-D 바코드를 개발했다. 원래 이 프로젝트는 전략적 계획 또는 장기적인 모빌리티 계획에 포함된 것이 아니었다. 대신에 명백한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었다. 오늘날의 많은 빅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가 그렇다. 반도체 칩 제조사 브로드컴(Broadcom)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윌리엄 밀러 Jr에게 있어서 이는 단순히 요구에 대응하기보다는 수요를 앞서가는 것을 의미했다. 브로드컴에서는 이런 일이 IT 및 엔지니어링 팀이 운영 환경에서 한데 모일 때 이뤄지곤 했다. 이로 인해 재버(Jabber)와 야머(Yammer) 등 엔지니어들이 자체적으로 조직화하고 업무가 끝난 후 해체할 수 있는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기술이 배치됐다. 밀...

분석 클라우드 보안 빅 데이터 2013.05.31

빅 데이터에 대한 5가지 오해

솔루션 업체, 애널리스트, IT리더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빅 데이터에 대해 각자 나름의 정의를 내리고 있으며 그들이 빅 데이터에서 기대하는 바 역시 제각각이다. 하지만 껍데기를 버리고 알맹이만 취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래서 빅 데이터에 대해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린 지를 알아보자. 빅 데이터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다. 빅 데이터는 비교적 새롭고, 각각의 분야에서 고유한 성숙곡선을 타면서 성장하는 작은 기술들로 구성된 복잡한 시장이며, 현재 다소 과장돼 있다. 빅 데이터에 대한 오해를 풀고 IT리더와 애널리스트들이 지적한 빅 데이터의 정의, 기대치, 가능성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오해 1 : 빅 데이터는 비정형 데이터에 관한 것이다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만으로 빅 데이터를 설명할 수는 없다. 가트너 연구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 시드 데시팬데는 "데이터 용량, 빠른 속도, 다양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은 빅 데이터 문제를 안고 있는 조직이다"라고 지적했다. 인도 회사인 MTS의 CIO 라지브 트라의 예를 들어 보겠다.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고객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접속할 수 없다. 그러나 그의 시스템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110TB의 정형 데이터에서 정보를 처리하고 있다. 오해 2 : 빅 데이터의 가장 큰 장점은 더 나은 고객 서비스다 빅 데이터의 가장 우수한 사례는 고객 서비스를 개선에 이를 활용한 기업들에서 나왔다. 하지만 가트너는 그것이 빅 데이터에서 파생된 가장 큰 장점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기업들에게 빅 데이터를 통해 얻고자 하는 혜택 중 가장 큰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프로세스 효율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보안 위험 영역 파악하기, 고객 만족의 새로운 영역 찾기 등이 지목됐다"라고 데시팬데는 말했다. 오해 3 : 빅 데이터는 IT 프로젝트다 물론, 빅 데...

빅 데이터 2013.05.31

글로벌 칼럼 | 정보란 '잘 꿰면 보배, 잘못 관리하면 재앙'

대부분의 기업들이 정보를 기업의 생명과 직결된 '동맥'으로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너무나도 많은 기업들이 '동맥 경화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그럴까? 정보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떨어지지만 관련 비용은 꾸준하다. 게다가 컴플라이언스 및 법적 위험 역시 상승하고 있다. CGOC(Compliance Governance and Oversight Council) 회원들이 수행한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는 이 결론은 법, 규제, 사업적 가치가 없는 정보를 방어적으로 없애는 일을 책임진 사람들이 기업의 비용과 위험을 크게 절감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가장 잘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이 최고 프라이버시 책임자(CPO)이다. 수동적인 정보 대응이란, 이미 기업이 가치 있는 정보와 정보가 상주하는 카탈로그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이를 관리하고 처분하는 방법을 판단해 기업, 직원, 고객 보호에 대한 책임을 CFO가 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기업이 다음 단계로 나가, CPO에게 정보 거버넌스 자리를 내주고 ILG(Information Lifecycle Governance)을 발전시켜 기업의 정보 경제학에 변화를 가져올 시기다. 정보 경제학이라는 용어가 생소한가? 어렵지 않다. 경제학이란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 유통, 소비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즉 정보 경제학이란 정보의 생산, 유통, 소비를 분석한다는 개념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기업은 생성 및 수집하는 정보에서 가치를 창출한다. 그러나 이를 이용 및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과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위험 등 관련 위험이 이 가치를 상쇄시킨다. 따라서 정보 경제학 개선은 정보 비용과 위험을 관리하는 역량을 발전시키고, 정보에서 도출되는 가치를 높여 정보의 이익을 크게 높이는데 목표를 둔다. 그리고 CPO는 이런 목표 달성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한다. 정보 거버넌스 분야에서 CPO 역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

빅 데이터 정보 가치 정보 비용 2013.05.10

부서별 빅 데이터 금광 찾기... 빅 데이터 ROI 연구 브리핑

업종별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한 기업들이 성과에 대해 흥미로운 연구조사가 발표됐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사가 4개 지역(북미, 유럽, 아태, 남미) 9개국의 대기업 1,217곳을 대상으로 2013년 12월에서 올해 1월까지 조사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빅 데이터 계획과 관련해 대부분은 기업은 4가지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세일즈, 마케팅, 고객 서비스, 연구 개발 부문이었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은 물류나 파이낸스에서 더 큰 성과를 보이고 있었다고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의 모빌리티 및 차세대 솔루션 글로벌 대표 사탸 라마즈와미는 말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53%는 2012년 빅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43%의 기업에서는 25% 이상의 ROI를 기대하고 있었다. 또 전체의 1/4은 부정적인 성과 또는 성과가 무엇일지 예상하기 어렵다는 응답을 남겼다. 빅 데이터 이니셔티브를 수행한 경력이 있었던 643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투자 규모는 광범위했다. 7%는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15%는 빅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약 1/4에 해당하는 24%는 240만 달러 이하를 투자했다고 응답했다. 산업 부문별로는, 무선통신, 관광, 하이테크, 금융 등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이뤄졌고, 생명과학, 유통, 에너지/자원 부문에서는 상대적으로 투자 금액이 적었다. 한편 그다지 놀라운 사실은 아니겠지만, 빅 데이터에 대한 투자의 55%는 4가지 사업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었다. 영업(15.2%), 마케팅(15%), 고객 서비스(13.3%), R&D/신제품 개발(11.3%)이 바로 그것이었다. 라마즈와미는 그러나 빅 데이터 추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매출발생분야가 아닌 부문에도 빅 데이터 투자가 이뤄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IT(11.1%), 재무(7.7%), 인사(5%) 분야였다. 특히 영업과 마케팅 분야가 빅 데이터 관련 예산의 가장 많은 부분을 ...

ROI 빅 데이터 2013.05.10

EMC, IT 비즈니스 리더간 빅 데이터, 클라우드 기술 격차 해결에 박차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엔지니어와 개발자 단계는 물론, 경영진과 관리자 사이에서도 기술 격차(Skill Gap)가 존재하는 것이 이유 가운데 하나다. EMC 교육 서비스 부문 부사장 톰 클랜시는 "기술자에게만 기술 격차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비즈니스 리더와 관리자들에게도 기술 격차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클랜시는 "클라우드와 ITaaS(IT as a Service), 데이터 과학, 빅 데이터 분석과 같은 IT 혁신 전략은 기술에만 국한된 전략이 아니다. EMC만 하더라도 IT 부문을 넘어선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역할, 새로운 역량, 새로운 조직 구조, 그리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서는 경영진과 비즈니스 부문의 리더가 조직과 정보 사일로(Silo)를 무너뜨리고, 기업 문화를 바꿀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 비전을 위해서는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기술과 관련된 전략, 역량,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클랜시에 따르면,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영진들이 많다. IT 리서치 업체인 ESG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티브 두플레시는 "다차원적인 IT 혁신을 위해서는 ITaaS, 데이터 과학, 클라우드 기술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전략을 수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계획은 기술 부문을 넘어 이행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어려움이 배가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용하고, 새로운 역량, 역할, IT 직원 재배치로 이어지는 전사적인 파급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IT 팀, "관리진의 빅 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이 부족하다" EMC는 올해 2월, 전세계 600여 기업 및 단체의 IT 담당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리진이 데이터 과학 및 빅 데이터 분석...

emc 빅 데이터 클라우드 2013.04.25

지금은 빅 데이터 걸음마 단계, 문제는 분석...업계 전문가 지적

최근 가트너가 2013년은 빅 데이터의 해가 될 것이라 선언했다. 정말 그럴까? 그 무엇도 확실한 사실이라 단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채널 전문가들의 경우, 빅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 지금까지 그래왔듯 저항할 수 없는 흐름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유행으로 보이는 측면이 있다고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들은 빅 데이터를 자신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여전히 애널리스트들은 빅 데이터 접근에 신중한 태도를 취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어디서 시작하고, 또 쌓여있는 이 모든 데이터들을 통해 무엇을 할 지 단서를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빅 데이터에 대한 강조가 향후 몇 년은 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업들은 빅 데이터가 요구하는 바가 무엇이며 이것이 어떤 가치를 전해줄 수 있을지를 이해해야 하고, 그 선봉에서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분석(Analytics)’이다. 아크로니스A/NZ(Acronis A/NZ)의 총괄 매니저 앤디 퍼비스는 빅 데이터의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IT의 소비자화와 그와 연관된 모바일 기기의 확산을 꼽았다. 퍼비스는 현재 소비자들의 평균 모바일 기기 보유 대수는 2.3대지만, 2015년에는 그 수치가 4.7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퍼비스는 “이제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이용을 기대하는 것은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았다. 이제 데이터는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모든 곳에 열려있다. 기업은 이러한 변화를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가트너의 대담한 주장은 글로벌 조사 결과에서도 입증됐다.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가트너의 조사에서 현재 빅 데이터 기술에 투자하고 있거나 1년 이내에 투자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은 42% 수준이었다. 2015년에는 글로벌 100대 기업 가운데 20%가 정보 인프라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됐다. 도입 초기...

빅 데이터 2013.04.19

빅 데이터 프로젝트 성공 가이드, '유행을 벗어나라'

빅 데이터는 이제 그 이름처럼 ‘거대한' 비즈니스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문화적, 기술적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기업들에게 이는 단순한 흉내 내기 수단, 또 일시적 유행의 의미에 불과할 것이다.   즉 일관성 있는 목표와 강력한 데이터 통제력, 데이터 정확성 담보를 위한 엄격한 프로세스, 그리고 이를 다루는  올바른 마음가짐까지, 다시 말해 전략적 계획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빅 데이터 계획은 가치가 아닌 방대한 시간 낭비만을 가져다 줄 것이다.   여기 빅 데이터 계획을 성공으로 이끄는데 도움을 줄 5가지 전략적 조언들을 소개한다. 많은 이들은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와 관련한 조언을 전하며 그 데이터 세트의 규모를 고려치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오늘날 시장이 경험하고 있는 막대한 규모의 데이터의 도래는 그만의 독특한 어려움을 내포하고 있다. 지금부터 여러 소스들로부터 전해져 오는 수많은 데이터들을 한데 섞어 그 속에서 성공의 기회를 찾아낼 전략을 함께 고민해보자.   빅 데이터 성공 팁 No.1: 빅 데이터를 비즈니스 중심 원리로 리어던 커머스(Rearden Commerce)의 CTO 필 스타이츠는 빅 데이터 활동 성공의 핵심을 간결히 정리했다.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주도 의사 결정 문화를 비즈니스 전략의 핵심에 통합하라'가 그것이다.   스타이츠는 “‘빅 데이터'가 전문가들만의 내부 용어로만 사용될 경우, 그것의 역할은 문제 해결 솔루션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어던 커머스는 자사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상품 및 서비스, 정보 거래 과정을 최적화하는데 빅 데이터를 비롯한 자산들을 이용하고 있다. 이 기업에게 있어 ‘완전 타당성'(적절한 경제 행위자에게 적절한 시간에 적...

빅 데이터 2013.04.12

데이터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이어지는 경기 불황, 그리고 그로 인한 고용시장의 침체는 앞으로도 한동안 구직자들을 힘겹게 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런 시장 상황 속에서도 ‘떠오르는' 직종은 있다. 데이터 과학자가 바로 그것이다.   데이터 과학자는 CNN을 통해서도 2012년 최고의 신규 유망 직종으로, 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통해서도 21세기의 ‘가장 매력적인' 직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빅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관련한 시장 전반의 관심과 관련 있다. 쏟아지고 있는 막대한 정보들 속에서 의미 있는 요소를 발굴하고 그것을 비즈니스 가치로 연결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 과학자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구직자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 과학자는 컴퓨터 과학, 선진 양적 개념,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지식,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 복합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직업이지만, 동시에 이러한 역량을 모두 갖춘 이들에게는 최고의 직업으로 여겨지고 있다.   채용 전문 기관 모디스(Modis)의 상무 매튜 라이폴디에 따르면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 연봉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구인 규모가 급증하는 등의 모습은 아직 발견되고 있진 않지만 이에 대한 관심은 분명 빠른 증가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많은 채용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북미 지역의 구직 전문 사이트 다이스 닷컴(Dice.com)의 상무 톰 실버는 “데이터 과학자라는 이름이 우리 사이트에 처음 등장한 것은 2년 전이었다. 당시 포스팅 수는 8건에 불과했다. 그리고 지금은 42건의 관련 포스팅이 확인되고 있다. 우리 사이트에 올라온 구인 포스팅 건수가 8만 3,000 건인 것에 비춰보면 42건은 절대 큰 숫자가 아니다. 그러나 난 데...

빅 데이터 데이터 과학자 2013.04.12

빅 데이터가 '못먹는 감' 되는 4가지 이유

지난 3년 간 빅 데이터에 관한 이야기들이 지속적으로 증폭돼 왔다. 몇몇 사람들은 빅 데이터를 거품이라고 평가절하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전세계 기업들이 빅 데이터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최근 발행된 5차 연례 디지털 IQ 서베이(Digital IQ Survey)를 보면, 62%의 응답자들이 빅 데이터를 통해 회사에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고 컨설팅 업체 PwC가 밝혔다.   그러나 빅 데이터의 위력을 믿는 것과 빅 데이터를 행동 가능한 통찰로 활용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PwC에 의하면 58%의 응답자는 데이터에서 통찰을 이끌어 내는 것이 주요 어려움이라는데 동의했다.   PwC의 상무 아난드 라오는 “현재 수집되는 정보와 데이터는 양적 관점에서 볼 때 정말이지 엄청나다”라며, “조직들은 제대로 된 인력을 보유하지도, 제대로 된 구조가 자리잡지도 못한 상태로 여전히 몇 가지 툴과 기술들을 가지고 씨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WC는 12개 국가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1,108건의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들은 IT와 현업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들 중 75% 이상은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조직에서 일했다. PwC는 조사 결과 기업들이 4가지 빅 데이터 장애물로 고심 중이라는 점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 시각화(visualization)의 중요성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 데이터 분석보다 수집에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   - 인력 격차에 직면해있다.   - 빠른 정보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이 부족해 고심하고 있다.   시각화의 중요성을 직시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조직이 사용 가능한 데이터에서 실제로 통찰을 끌어냄에 있어, 근본이 ...

빅 데이터 2013.04.12

맵알, 우분투에서 하둡 지원한다 ··· 오는 25일 '우분투 맵알 버전' 출시

하둡 개발업체인 맵알 테크놀로지(MapR Technologies)는 아파치 하둡용 맵알 M3 에디션을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우분투 개발업체인 캐노니컬과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료인 맵알 M3 에디션에는 H베이스, 피그(Pig), 하이브(Hive), 마아우트(Mahout), 캐스케이딩(Cascading), 스쿱(Sqoop), 플럼(Flume)을 비롯해 다양한 하둡 관련 컴포넌트가 포함돼 있다. 맵알 M3는 오는 4월 25일부터 우분투 파트너 아카이브를 통해 우분투 12.04 LTS와 12.10 버전에 번들로 포함될 예정이다.   맵알 제품 관리 담당 이사인 토머 시란은 "우분투와 맵알은 기업들이 오픈소스 하둡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최상의 조합"이라며 "맵알이 설치된 우분투 패키지는 오픈스택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기존 자사 환경에서 하둡을 사용할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오픈스택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맵알을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쉽제 적용할 수 있는 '주주 참'(Juju Charm)도 개발하고 있다. 주주는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하는데 사용하는 캐노니컬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고 참은 특정 제품을 위해 미리 설정된 한 배치 툴이다.   캐노니컬은 우분투 12.04 LTS와 주주를 함께 선보여 기업들이 최신 오픈 클라우드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캐노니컬의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 카일 맥도널드는 "기업들은 자사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싶어한다"며 "이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업용 하둡 솔루션인 맵알 M3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빅 데이터를 도입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맵알은 아파치용...

우분투 캐노니컬 하둡 2013.04.04

"빅 데이터 잘 활용하는 기업 28%에 불과"

IT 전문가들과 기업들은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통해 전략적인 가치를 끌어내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CWTR(Cisco Connected World Technology Report)는 전세계 18개국 1,800여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 대한 준비상태와 과제, 기술적인 한계, 전략적인 가치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하고 있지만 실무와 IT 측면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어 응답자의 60%는 빅 데이터가 기업내 의사결정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현재 이들 데이터에서 전략적인 가치를 뽑아내고 있다는 답변은 28%에 불과했다.   또한 응답자의 1/3 이상인 38%는 빅 데이터 솔루션을 구입했다고 답했다. 반면 빅 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IT 전문가들은 빅 데이터 솔루션을 완전하게 적용하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는데 보안과 예산, 인력 문제를 가장 많이 꼽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4명 중 1명 이상인 27%는 데이터 보안과 리스크 관리를 가장 큰 우려사항으로 지목했다. 그들은 빅 데이터 보안 프로젝트가 어려운 이유로 데이터 규모가 방대하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적고 보안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 등을 꼽앗다. 또한 응답자의 거의 1/4 가량은 빅 데이터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충분히 않다고 답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절반은 빅 데이터 전략 때문에 올해 IT 예산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당수 응답자인 81%는 모든 혹은 일부 빅 데이터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절반 가까운 48%는 네트워크 로드가 향후 2년간 두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에는 개인적으로...

빅 데이터 2013.03.29

사례로 보는 빅 데이터 성공 가이드 - IDG Deep Dive

빅 데이터에는 왕도란 없다. 폭증하는 빅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저장, 관리 그리고 처리, 활용함으로써 기업 내에 통찰을 얻는 과정에서 쉽게 도달하는 방법은 없다는 의미다. 타 기업의 성공 사례를 보면 그 열매는 달고 맛있게 보이지만,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모두들 한없이 고달프고 힘들고 험난한 과정을 이겨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한없이 달고 맛있어 보이는 과일 향 속에 숨어 있는 그들의 노력과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자.  주요 내용  성공하는 기업들의 공통점, 데이터 주도형 문화  국내 빅 데이터 사례, 이제부터 시작이다   에버노트, 하둡과 파엑셀로 본격 빅 데이터 분석 환경 구현 트위터, 캐스케이딩으로 하둡 개발 속도 대폭 향상 트위터의 모든 기록을 저장, 열람케 하려는 미 의회 도서관의 도전 빅 데이터로 보안 역량 개선한 지온스의 성공담

트위터 빅 데이터 에버노트 2013.03.28

실생활에 구현한 빅 데이터 10가지

빅 데이터에 대해서는 과장된 측면이 많다. 그러나 세계의 데이터가 18개월마다 두 배씩,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 데이터가 알게 모르게 우리 실생활의 모든 측면과 연계되고 있다. 빅 데이터를 통해 이루어지는 현실 세계의 방대한 데이터 구현 사례 10가지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구현 넷플릭스 빅 데이터 2013.03.27

기고 | 하둡 어플라이언스와 유지보수에 대한 단상

빅 데이터 외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새롭게 하둡을 도입하고자 하는 여러 기업을 만나봤다. 이때 항상 물어 보는 것이 유지보수에 대한 내용이다. 그래서 하둡이나 하둡 에코 시스템에 대한 유지보수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하둡 관련 프로젝트를 하면서 필자가 항상 주장하는 것은 반드시 내부 기술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내부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은 대략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하둡 및 에코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2. 시스템 운영 능력 및 문제해결 능력 3. 하둡 및 에코 시스템을 이용한 응용(분석 프로그램) 개발 능력   1, 3번 항목에 대해서는 실제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에서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다. 2번 항목의 경우 대부분의 기업이 인프라 운영 부서로 업무를 이관하려고 한다. 하지만 하둡의 현재 솔루션 상태를 보면 인프라 운영 부서로 운영 업무를 이관하는 것이 쉬운 상황은 아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다.   - 하둡과 에코 시스템은 복잡한 분산 아키텍처다. 실제 사용되는 데몬의 종류도 많고 데몬의 상태도 다양하다. 이런 복잡한 아키텍처를 제대로 이해해야만 운영할 수 있는데, 인프라 운영 조직에서 복잡한 아키텍처를 이해하면서까지 운영할 수 있는 조직은 많지 않다.   - 인프라 운영 부서의 대부분의 주요 미션은 장애율을 줄이는 것이다. 거기에는 하드웨어 장애까지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하둡이나 하둡 에코 시스템의 경우 기존 시스템보다 CPU, 디스크, 메모리 등을 시스템의 극한 상황까지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업무의 서버에 비해 장애가 자주 발생한다. 하지만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다 하더라고 즉시 대응할 필요가 없는 아키텍처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하둡인데 인프라 운영 조직의 특성상 이런 장애 상태를 보고만 넘어가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기존의 프로세스대로 운영하게 되면 ...

어플라이언스 유지보수 빅 데이터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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