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4

오라클 BI, 아이폰 속으로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오라클이 자사 BI 소프트웨어를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사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라클에 따르면, 오라클 BI의 새로운 버전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릴리즈 11.1.1.5는 기존 대시보드와 리포?v툴을 다시 설치할 필요 없이 아이폰과 아이패트 사용자들에게 BI의 전체 기능을 제공한다. 통합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하나는 사용자가 그들의 디바이스에서 워크플로우를 시작하면서고, 다른 하나는 작업을 생성하면서다.

 

BI11.1.1.5에서 다른 새로운 기능은 오라클의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SQL서버 분석 서비스와 SAP 비즈니스 인포메이션 웨어하우스 등 서로 다른 곳에 저장된 데이터라 하더라도 이들을 끌어와 분석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오라클은 BI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버전을 5월3일에 소개했다. 새로운 버전은 재무, 인적자원 및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서 모듈별로 제작돼 쉽게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7.9.6.3 애플리케이션은 시스템 관리, 테스팅과 패치용 툴, 위치 정보 데이터, 향상된 모델링 데이터에 접근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발표했다.

 

IDC 애널리스트 댄 비셋은 “전반적으로 이번 버전은 엔드유저에게 기능적으로 유용할 중요한 기능이 숨어 있다”라면 “소프트웨어를 더 쉽게 설치하고 구현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라고 평가했다.

 

아직 오라클이 명확하게 일정을 공지하지 않았지만, 곧 발표될 퓨전 애플리케이션과 BI를 연동하면, 기업은 신규로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BI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면서 크게 향상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자산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BI를 재사용할 수 있다. 고객들이 퓨전 모듈을 도입하기 시작할 때 프로세스는 아마도 더디게 재생될 것이다”라고 비셋은 말했다.

 

반면 오라클이 애플을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은 모바일 BI 트렌드에서 비즈니스 사용자들 사이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성능이 입증되고 있음을 나타내 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보리스 이벨슨과 같은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BI가 아직 성숙단계에 접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PC 등 화면이 큰 디바이스들간의 경쟁은 계속될 것이다. 여기서 관건은 어떤 디바이스가 더 사용성이 뛰어나느냐다”라고 분석했다. 이벨슨은 최근 한 보고서에서 “진정한 분석 BI 애플리케이션은 작은 하나의 화면에 지도를 펼쳐 보여주고 관련 정보를 입력하고 분석할 수 있는 많은 양의 스크린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오라클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BI와 분석 시장을 주름잡는 SAP, IBM, SAS와 같은 경쟁사 제품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가 침체기를 겪는 동안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감소했는데 분석 관련 소프트웨어는 강세를 나타냈다. BI를 비롯한 분석 소프트웨어 판매는 지난해 13.4%나 증가해 105억 달러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editor@idg.co.kr



2011.05.04

오라클 BI, 아이폰 속으로

Chris Kanaracus | IDG News Service

오라클이 자사 BI 소프트웨어를 애플의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사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라클에 따르면, 오라클 BI의 새로운 버전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릴리즈 11.1.1.5는 기존 대시보드와 리포?v툴을 다시 설치할 필요 없이 아이폰과 아이패트 사용자들에게 BI의 전체 기능을 제공한다. 통합은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하나는 사용자가 그들의 디바이스에서 워크플로우를 시작하면서고, 다른 하나는 작업을 생성하면서다.

 

BI11.1.1.5에서 다른 새로운 기능은 오라클의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SQL서버 분석 서비스와 SAP 비즈니스 인포메이션 웨어하우스 등 서로 다른 곳에 저장된 데이터라 하더라도 이들을 끌어와 분석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오라클은 BI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버전을 5월3일에 소개했다. 새로운 버전은 재무, 인적자원 및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서 모듈별로 제작돼 쉽게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다.

 

7.9.6.3 애플리케이션은 시스템 관리, 테스팅과 패치용 툴, 위치 정보 데이터, 향상된 모델링 데이터에 접근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발표했다.

 

IDC 애널리스트 댄 비셋은 “전반적으로 이번 버전은 엔드유저에게 기능적으로 유용할 중요한 기능이 숨어 있다”라면 “소프트웨어를 더 쉽게 설치하고 구현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라고 평가했다.

 

아직 오라클이 명확하게 일정을 공지하지 않았지만, 곧 발표될 퓨전 애플리케이션과 BI를 연동하면, 기업은 신규로 많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BI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면서 크게 향상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자산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BI를 재사용할 수 있다. 고객들이 퓨전 모듈을 도입하기 시작할 때 프로세스는 아마도 더디게 재생될 것이다”라고 비셋은 말했다.

 

반면 오라클이 애플을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은 모바일 BI 트렌드에서 비즈니스 사용자들 사이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성능이 입증되고 있음을 나타내 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보리스 이벨슨과 같은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BI가 아직 성숙단계에 접어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PC 등 화면이 큰 디바이스들간의 경쟁은 계속될 것이다. 여기서 관건은 어떤 디바이스가 더 사용성이 뛰어나느냐다”라고 분석했다. 이벨슨은 최근 한 보고서에서 “진정한 분석 BI 애플리케이션은 작은 하나의 화면에 지도를 펼쳐 보여주고 관련 정보를 입력하고 분석할 수 있는 많은 양의 스크린을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오라클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BI와 분석 시장을 주름잡는 SAP, IBM, SAS와 같은 경쟁사 제품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가 침체기를 겪는 동안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감소했는데 분석 관련 소프트웨어는 강세를 나타냈다. BI를 비롯한 분석 소프트웨어 판매는 지난해 13.4%나 증가해 105억 달러를 형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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