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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프로그램

“악성 애드온을 막아라”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새 배지 적용

현실 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컴퓨터 보안 역시 끊임없는 경계와 감시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너무나 많은 사용자가 다운로드할 수 있는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악성코드의 새로운 인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당황스러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구글은 자사의 공식 크롬 웹스토어에 새로운 툴을 추가했다.   4월 20일부터 크롬 웹스토어에는 확장 프로그램의 ‘선의’를 확인할 수 있는 두 가지 지표가 추가됐다. 웹사이트 주소 옆의 배지(Established Publisher)는 확장 프로그램 개발사가 구글에 의해 검증되었음을 보여준다. 프로파일에 있는 웹사이트의 소유자가 크롬의 개발자 프로그램 정책을 준수한다는 의미이다.  “추천” 배치는 확장 프로그램이 크롬 웹스토어의 권장 지침을 따르며, 웹스토어의 소개 페이지에서 적절한 이미지와 설명을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 배지를 부여하는 과정은 크롬 웹스토어를 위한 공식 리뷰 프로세스를 보강한다. 구글은 웹스토어에 올라온 각 확장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주기적으로 점검 작업을 수행해 확장 프로그램의 업데이트에 사악한 것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한다.  PC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설치할 때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그것이 크롬 같은 중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작은 확장 프로그램이라도 마찬가지이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전에 두 가지 배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editor@itworld.co.kr

크롬 웹스토어 확장프로그램 2022.04.22

업무 집중력을 높여주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5가지

오늘날 재택근무는 어느 직장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다. 재택근무로 누릴 수 있는 이점도 분명히 있지만, 단점도 있다. 일하는 도중 트위터나 틱톡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 브라우저가 구글 크롬이라면, 이제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사용자가 업무에 계속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5가지를 소개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모두 구글 크롬 웹 스토어(Google Chrome Web Store)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레스큐타임   사용자는 레스큐타임(RescueTime)을 통해 자신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알 수 있다. 대부분 사용자는 자신이 하루에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는 횟수가 고작 몇 번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사실이라면 나쁘지 않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알고 보니 매일 하루에 20번이나 소셜 미디어를 보고 있었다. 레스큐타임이 하루 동안 소셜 미디어를 확인한 횟수를 모두 합친 수치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사용자를 민망하게 하려는 것이 아닌,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것이다.   스테이포커스드   스테이포커스드(StayFocused)는 사용자가 특정 웹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을 제한한다. 예를 들면, 레디트(Reddit)와 같은 시간 낭비하기 좋은 웹 사이트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경우, 사용자는 스테이포커스드를 통해 시간 제한을 설정할 수 있다. 심지어 당혹스러울 정도로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웹 사이트를 완전히 차단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스테이포커스드는 다른 길로 샌 사용자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하고, 해야 할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모멘텀   모멘텀(Momentum)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탭에서 체크리스트 작성 기능과 날씨 업데이트, 빠른 북마...

구글크롬 확장프로그램 2021.12.03

크롬과 엣지 브라우저 모두에서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 5가지

추가 확장 프로그램 없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나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브라우저에는 없는 중요한 기능들을 놓치게 된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이고, 웹을 재미있고 생산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모든 브라우저가 같은 기능이나 기능성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 크로미움(Chromium) 기반으로 개발된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상호 호환된다. 두 브라우저에서 모두 작동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유감스럽게도 파이어폭스는 호환이 되지 않는 자체 확장 프로그램이 있음).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 확장 프로그램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인기 기능은 브라우저에 직접 추가되는 추세다. 예를 들어 지금은 별도 PDF 플러그인 없이 어도비 애크로뱃 문서를 열 수 있다. 그러나 브라우저에 기본 탑재되지 않은 편리한 기능도 여전히 많다. 크롬 웹 스토어 등에는 흥미로운 확장 프로그램이 말 그대로 수천 개나 등록돼 있다. 그 중에서 꼭 필요한 5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엄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  우리는 일상에서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낸다. 또 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는 일이 상당 시간을 차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필요한 내용을 작성한 후 웹페이지에 텍스트를 복사해 붙여 넣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지메일과 아웃룩닷컴, 기타 사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 플러그인은 동시에 최대 3개 언어에서의 문법, 철자법, 구두점 교정 기능을 무료로 지원한다. 남녀 포괄 용어, 형식성, 간결함, 어휘를 확인해주는 고급 기능도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구독하는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물론  구글 크롬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평가 : 그래머리(Grammarly, 엣지 버전 및 크롬 버전)도 유사한 기능을 제공한다....

확장프로그램 크롬브라우저 엣지브라우저 2021.09.03

“저렴이에서 프리미엄의 향기가” 크롬북을 맥북 느낌으로 바꾸는 방법

저렴한 노트북을 찾든, 당장 고가의 최신 애플 노트북을 구입하고 싶지 않든, 크롬북은 훌륭한 선택이다. 크롬북은 빠르고, 터치 친화적인 UI와 깔끔하고, 딱 작업에 충실한 크롬북은 메인 디바이스로 사용하든 보조 디바이스로 사용하든 애플 팬들이 구입할 만한 좋은 선택지다.  유일한 문제는 크롬북이 맥보다는 윈도우에 더 가깝다는 점이다. 경험에서 인터페이스까지, 크롬OS는 윈도우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그 방식을 유지할 필요는 없다. 구글은 크롬북에서 모든 윈도우의 ‘흔적’을 없앨 수 있는 다양한 사용자 지정 옵션을 제공한다.   독(dock)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실행기 맥OS와 윈도우를 구분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독이다. 크롬북에는 독과 유사한 ‘실행기’가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앱과 웹사이트를 넣어둘 수 있는 곳이다. 실행기에는 앱을 무제한으로 보관할 수 있다.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앱을 추가하면 화면을 쓸어 올려 나머지 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맥OS의 독처럼 계속 보이게 유지하거나, 화면 옆으로 옮길 수 있다. 선반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 숨김 및 위치 옵션이 나타난다.   선반에 앱을 추가하려면,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임시보관함에 고정’을 선택한다. 실행기에서 앱을 제거하려면 동일하게 오른쪽 클릭을 해서 고정을 해제하거나, 바탕화면으로 드래그한다.  웹 앱의 경우 조금 다르다. 크롬에서 아이클라우드처럼 자주 들어가고 싶은 사이트가 있다면, 오른쪽 상단의 메뉴로 이동해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한다. 그다음 원하는 이름으로 바꾸고 크롬에서 탭이 아닌 앱처럼 보려면 ‘창으로 열기’에 체크한다.   키 변경하기 크롬북에는 윈도우 키가 없지만, 맥의 Command와 Option 키 대신 PC처럼 Atl나 Ctrl키가 있다. 맥OS의 보웬 매듭(기호 ⌘) 키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키를 변경해서 마치 보웬 매듭 키가 있는 것처럼 설정할 수 있...

크롬북 맥북 확장프로그램 2020.09.10

가짜 리뷰 올리고 스팸 알림 보내는 악성 확장 프로그램, 크롬에서 사라진다

확장 프로그램의 성공이 독이 된 것일까? 구글은 스팸 이메일처럼 크롬 브라우저에 유해한 확장 프로그램을 집중 단속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크롬 웹 스토어와 안전 브라우징 운영 정책 관리자인 레베카 소어즈와 벤저민 액커먼은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사용자를 속여 단시일 내 이익을 취하는 저품질 제품을 소개하는 스팸 업체도 많아졌다. 크롬 웹 스토어를 투명하고 유익하게 유지하기 위해 유명 제품의 복제품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가짜 리뷰와 별점을 매기는 저품질 악성 프로그램 확산을 방지할 것”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은 개발자 프로그램 정책에 정식 확장 프로그램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 스토어에서 스팸처럼 악영향을 미치는 확장 프로그램을 차단할 권한을 추가하는 규칙을 신설했다. 이 규칙은 오는 8월 27일, 즉 크롬 버전 85의 공개 예정일 이틀 후부터 발동한다.   악성 확장 프로그램 차단 조건 소어즈와 액크먼의 게시물에 따르면 저품질 확장 프로그램 규정은 다음의 5개 세부 규정으로 나뉜다. -    여러 개의 확장 프로그램이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거나 동일한 경험을 제공할 경우 -    메타데이터 포함 단어가 5개 이상이거나, 또는 크롬 웹 스토어 제품 설명에 동일한 단어나 문구가 5회 이상 반복될 경우. 오해를 유도하는 메타데이터 역시 금지 대상이다. -    다른 앱을 설치, 실행하거나 다른 웹 사이트를 여는 것만이 목적인 확장 프로그램. 그러나 구글 리모트 데스크톱 확장 프로그램 역시 구글 웹 사이트를 여는 기능만 제공하므로 구글 역시 자체적인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설치 수를 부풀리거나 자체적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등 전자 스토어의 앱 지위에 영향을 미치는 개발사 -    스팸, 광고,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메시지를 알리는 확장 프로그램 구글은...

크롬 확장프로그램 크롬확장프로그램 2020.05.04

재택근무 생산성을 높여줄 크롬 확장 프로그램 5선

펜데믹으로 인해 급작스러운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된 직장인들은 낯선 근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오피스 365나 G 스위트(G Suite) 같은 회사 공통의 생산성 스위트의 선택은 회사 몫이지만, 직원도 직접 재택근무에 맞춰 생산성을 더 높이도록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그 예다. 브라우저를 입맛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프로그램이지만, 여러 가지 방식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다. 크롬은 현재 점유율 69%에 달하는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이고, 확장 프로그램 선택지도 가장 많다. 재택근무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5가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선별했다.   오피스(Office)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이 확장 프로그램은 office.com 웹사이트를 열어 마이크로소프트나 오피스 365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홈페이지와 마찬가지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부터 팀즈까지 사용자가 구독 중인 모든 앱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참고 : 여기서 연결되는 워드나 엑셀 같은 앱은 온라인 버전으로, 컴퓨터에 설치된 버전처럼 기능이 강력하진 않다. 확장 프로그램 설치 후에는 주소 입력줄 옆의 오피스 로고를 클릭해서 로그인 방식을 선택해 로그인한다. 그다음 다시 오피스 아이콘을 클릭하면 액세스할 수 있는 앱과 원드라이브에서 가장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표시된다. ‘업로드 및 열기’를 클릭하면 PC 탐색기가 열리고 사용 가능한 앱으로 실행할 수 있는 파일이 표시된다. 파일을 클릭하면 열리기 전에 원드라이브에 먼저 업로드 되는데, ‘Office extension’ 폴더에 올라간다.   줌 스케줄러(Zoom Scheduler)   업무 중에 줌 화상회의를 많이 하고, 구글 캘린더를 사용 중이라면 줌 스케줄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좋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줌 화상회의를 시작하거나 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이때 구글 캘린더가 참가자들에게 초대...

재택근무 크롬 확장프로그램 2020.04.29

시간을 절약해주는 크롬 브라우저의 탭 전환기

필자는 컴퓨터로 일할 때 크롬을 마치 바탕화면처럼 생각하곤 한다. 실제로 크롬OS든 윈도우든 상관없이 거의 모든 작업이 이 브라우저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크롬은 바탕화면처럼 동작하도록 설계되어 있진 않다. 너무 많은 부분이 누락되어 있고,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자주 간과된다. 필자가 브라우저를 진정한 바탕화면으로, 그리고 만능 생산성 도구로 바꾸기 위해 새로운 사용 방법들을 계속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미 크롬의 무의미한 새 탭 페이지를 효율적인 홈 화면으로 만드는 방법을 적용했기 때문에, 크롬을 바탕화면으로 전환하는 데 빠진 연결고리 하나를 찾아봤다. 바로 효율적인 탭 전환기다.  사용자별로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일하면서 Alt-Tab으로 작업 전환기를 자주 사용한다. 진행 중인 작업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인데, 언제나 10개 이상이 실행 중이다.  하지만 브라우저 창에는 또 여러 탭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윈도우의 작업 전환기는 별로 유용하지 않게 되어버린다. 그리고 작업을 원하는 특정 탭을 열 때 행운을 빌며 찍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윈도우의 작업 전환기를 브라우저의 탭 전환기에 적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특히 필자처럼 브라우저 탭을 많이 열어 두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에겐 특히 유용할 것이다.   20초 만에 구현하는 스마트한 탭 전환기 탭 전환기를 더 유용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20초다. 사용자가 유일하게 해야 할 일은 탭 스위처(Tab Switcher) 확장 프로그램을 크롬에 설치하는 것이다. 사실 크롬 브라우저의 탭 전환을 위한 확장 프로그램은 이 외에도 아주 많지만, 여러 개를 테스트해 본 결과 이 확장 프로그램이 최고였다. 단순하고, 사용하기 쉽고, 최소화된 디자인, 그리고 프라이버시와 투명성을 중시한 확장 프로그램이다. 탭 스위처는 어떤 사용자 데이터도 수집하거나 저장하지 않는데, 코드를 보면서 직접 이를 확인할 ...

크롬 확장프로그램 탭전환 2020.04.02

IDG 블로그 | “집중력 있는 글쓰기”를 위한 구글 문서도구의 변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는 구글 문서도구 인터페이스에 일생의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구글 문서도구는 필자가 모든 원고를 작성하는 환경이며, 머리 속의 생각을 화면으로 옮기기에 이상적인 환경이다. 원하는 모든 것을 수행할 만큼 온전한 기능을 갖추었으면서도 충분히 단순해서 사용하기 쉽다. 물론 필자의 원고는 끊임없이 저장되며, 스마트폰은 물론 필자가 사용하는 다른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즉각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구글 생태계의 나머지와 꽤 유용한 방식으로 자동 연결된다.   이렇게 만족스러운 환경이지만, 때때로 최소주의 글쓰기 앱이 부러울 때가 있다. 조용한 공간에서 생각 나는 말을 편하게 적을 수 있는 도화지같이 깨끗한 화면이나 눈이 편안한 색상 구조도 매력적이고, 화면에는 집중을 방해할 그 어떤 명령어도 없다. 이런 인터페이스를 보고 다시 구글 문서도구로 돌아오면, 갑자기 온천 같은 글쓰기 앱 대신 쓸모없는 기능으로 가득 찬 워드 프로세서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데, 이 두 가지 극단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구글 문서도구의 모든 기능과 구글과 동기화된 강력함을 이용하면서 최소주의를 지향하는 주의가 산만하지 않은 환경을 즐길 수도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미리 경고하자면, 일단 구글 문서도구에서 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면, 다시는 기본 인터페이스가 예전처럼 보이지 않을 것이다. 구글 문서도구 변신의 비밀 무기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디스트랙션 프리 모드(Dstraction Free Mode)’이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데스크톱 브라우저에 추가하는 것이다(파이어폭스용도 있다). 이제 구글 문서도구를 실행하면 화면 왼쪽 상단에 테두리 선이 있는 사각형을 볼 수 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문서도구는 현재 사용 중인 텍스트 편집 영역만을 보여준다. 배경화면은 좀더 부드러운 색조로 바뀌고 구글 문서도구의 표준 화면 요소는 모두 사라진다.   화면에 남는 하나는 왼쪽 상단의 구석에 있는 사각형 아이콘...

글쓰기 구글문서도구 확장프로그램 2020.02.28

How-To : 자꾸 느려지는 지메일 속도 되돌리는 8가지 방법

지메일은 몇 년간에 걸쳐 편리한 온라인 이메일 서비스에서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 구글 G 스위트 생산성 플랫폼에 통합된 도구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메일에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웹 앱의 작동 속도가 느려졌다. 하지만 오래 쓴 사용자들은 아마 브라우저의 지메일 로딩 속도가 몇 초 정도 느려졌다는 점을 눈치챘을 것이다. 빨리 받은편지함을 확인하거나, 새 이메일을 작성하고 싶을 때는 좀 답답해진다. 여기에 더해, PC 프로세서의 성능이 낮거나 인터넷 연결 속도가 느리거나, 확장 프로그램이 브라우저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면, 지메일 작동 속도가 더 느릴 수도 있다. 지메일 애용자인 필자는 지메일의 성능을 향상시킬 방법을 알고 있다. 지메일이 아주 느릴 경우, 다음 8가지 방법으로 예전처럼 빠르게 작동하도록 수정해보자.   1. 채팅 창을 없앤다 지메일 받은편지함의 기본 레이아웃의 경우, 왼쪽 아래 모퉁이에 채팅 창이 배치되어 있다. 이 채팅 창은 구글 연락처에 포함된 사람들과 채팅할 때 사용된다. 하지만 채팅 창은 받은편지함이 처음 로딩될 때 속도를 늦추는 주범이고 전반적인 지메일 성능을 낮춘다.   뿐만 아니라, 이 채팅 창은 이메일 카테고리와 라벨이 표시되는 사이드바 공간을 잡아먹는다. 따라서 채팅 창을 없애면 스크롤 없이 더 많은 라벨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설정해둔 라벨이 많을 때 특히 유용할 것이다. 채팅 창을 없애려면, 구글 드라이브 홈 페이지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고, 드롭다운 메뉴에서 ‘설정’을 선택한다. 화면 맨 위에 가로로 배열된 탭에서 ‘채팅’을 선택한다. ‘채팅 사용 안 함’을 선택한 후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받은편지함이 새로고침되면서 채팅 창이 사라진다.   2. 받은편지함에 표시되는 이메일 대화의 수 줄이기 PC에 로컬 저장된 이메일이 많다면, 이런 이메일을 읽고 관리할 때 사용하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속도가 늦어진다.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이메일을 분류해 나...

지메일 크롬 확장프로그램 2020.02.20

어베스트, 무료 안티바이러스 통해 수집한 개인 정보 판매…”옵트인 정보 수집” 반박

어베스트와 자회사 AVG는 또 다시 고객 데이터를 자사 기업 고객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는 사용자가 데이터 수집을 승인한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바이시즈 마더보드(Vice’s Motherboard)와 PC 매거진의 보도는 애드블록 플러스(Adblock Plus) 개발자인 블라디미르 팰런트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했다. 팰런트는 2019년 10월 어베스트 온라인 시큐리티 익스텐션와 AVG 시큐어 브라우저가 사용자를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팰런트는 사용자 ID와 방문 페이지 등이 포함된 이 정보가 제 3의 업체에 판매될 수 있고, 최종 목적지는 점프샷(Jumpshot)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어베스트가 2013년 인수한 점프샷은 “150곳 이상 사이트의 1,600개 카테고리에 걸쳐 모든 검색과 클릭, 구매를 측정해 고객의 온라인 여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당시 이 뉴스로 구글과 같은 브라우저 업체는 자사 웹스토어에서 이들 앱을 삭제하기도 했다. 현재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보호 정책을 적용한 버전이 나와 있다. 두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어베스트는 어베스트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더 이상 점프샷에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정보원들은 어베스트가 여전히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부터 동일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했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는 점프샷으로 넘겨지고, 거기서 어베스트의 기업 고객사에 전달된다는 것이다. 바이시즈 마더보드는 “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데이터를 점프샷으로 전송한다는 것이 발견되고 몇 개월이 지난 지난 주, 어베스트는 기존 무료 안티바이러스 소비자에게 데이터 수집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묻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어베스트는 발표문을 통해 “브라우저의 웹스토어 표준을 만족하기 위해 즉각 대응”했으며, 12월에는 핵심 보안 엔진 개선 외에 다른 어떤 목적으로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부터 수...

안티바이러스 어베스트 확장프로그램 2020.01.29

구글, 6월부터 크롬 앱 단계적 축소 시작

구글은 오는 6월부터 전통적인 크롬 앱의 단계적인 중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크롬 앱은 향후 2년에 걸쳐 서서히 축소될 예정이다. 하지만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존속된다. 3월부터는 새로운 크롬 앱을 받지 않으며, 기존 앱은 2022년 6월까지 유지할 수 있다.   가시적인 변화는 올해 6월 윈도우와 맥, 리눅스 플랫폼의 크롬 앱 지원이 중단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들 플랫폼을 이용하는 교육기관이나 기업 고객은 2020년 12월까지 시간이 조금 더 있다. 사실 구글은 벌써 4년 전에 윈도우와 맥, 리눅스용 크롬 앱을 2018년에 중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처음 계획한 것보다 2년 더 기다린 셈이다.  물론 구글 자체 플랫폼인 크롬 OS와 크롬북도 영향을 받는데, 크롬 OS에서는 2022년 6월까지만 크롬 앱을 지원한다.  반면에 구글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Chrome Extensions)은 계속 지원한다. 크롬 앱과 크롬 확장 프로그램 모두 크롬 웹 스토어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하지만 구글의 크롬 앱 검색 결과는 확장 프로그램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크롬 앱과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유사한 점이 많다. 2010년 구글은 둘 간의 차이에 대해 크롬 앱은 “웹 사이트보다 더 풍부하고 상호 작용이 많지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보다는 덜 까다롭고 덜 획일적인 것”이며,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구글 크롬의 기능을 증강하는 좀 더 단순한 것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기능성을 제공하지만, 앱과는 달리 UI 구성요소가 거의 없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확장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예로는 환율계산기를 들 수 있는데, 크롬 작업표시줄의 버튼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 구글에 따르면, 크롬 앱은 리치 웹 앱으로 대체되는데, 본질적으로는 크롬 앱의 기능을 웹 페이지 복제하는 것이다. 구글은 또 개발자 중심의 전환 페이지를 개설해 개발자로 하여금 PWA(Progressive Web Apps)을 개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 크롬앱 2020.01.16

“다재다능한 No. 1 브라우저” 크롬 완전정복

한 때 ‘미니멀리즘’의 상징이었던 크롬 브라우저는 이제 최신 기술과 각종 확장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만능’ 브라우저로 자리매김했다. 덕분에 조금만 방심해도 브라우저가 너무 느려지거나,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이 불필요하게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기능이 강력해진 만큼 좀 더 현명한 관리가 필요해진 크롬 브라우저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주요 내용 - 크롬 브라우저를 “더 가볍고 더 빠르게” 만드는 10가지 설정 팁 - 더 똑똑한 크롬 브라우저 스크린샷 캡처 방법 - ‘PC 원격 접속의 정석’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 사용법 -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지메일용 크롬 확장 프로그램 9선 -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5가지 크롬 확장 프로그램 - “막을 것은 막는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데이터 액세스 제한하기  

브라우저 확장기능 크롬 2019.12.12

'더 가볍고 빠른' 크롬 설정하는 10가지 설정 팁

한때 크롬이 실력 좋은 경량급 복서 같던 시절이 있었다. 무겁고 둔한 브라우저가 가득한 가운데 날쌘 경량급 크롬이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던 시절이다. 크롬 전에는 이렇게 빠르고 세심히 잘 만들어진 브라우저를 본 적이 없었다. 불필요한 모든 것을 없애고 필수적인 것만 남겨, 웹 브라우징 환경을 쾌적하면서도 안전하게 만든 것이 크롬이었다. 크롬은 케케묵은 시절에 통용되던 기준과는 거리가 아주 먼, 새로운 우수성의 기준을 제시했다. 당시 뉴욕 타임즈는 크롬을 가리켜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라우저’라고 평가했다. 아스 테크니카는 “정말 빠른 페이지 로딩, 멋진 인터페이스를 자랑한.”고 칭찬했다. 또 “샌드박스형 셋업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최초의 진짜 웹 2.0 브라우저”라는 평가를 남긴 IT 웹사이트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동화 같던 시절은 끝났다. 크롬이 등장하고 11년이 지난 지금, 크롬 브라우저는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창처럼 체중이 불었다. 지금의 크롬은 몸무게가 상당한 중량급 복서이다. 여기에 더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때문에 과거처럼 아주 안전한 브라우저라고 말하기도 힘들다. 많은 것이 변했다. 하지만 여전히 크롬은 현대적인 웹 브라우징의 기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67%에 달한다. G 스위트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구글 생태계와의 통합성이라는 장점을 비롯, 장점이 아주 많다. 따라서 크롬이 지나치게 느려 불편하거나 보안을 더 철저히 하고 싶다면.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10가지 방법을 적용해보기 바란다. 큰 부작용 없이, 쉽게 브라우저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를 위한 방법들이지만, 따로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브라우저가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크롬 OS를 포함,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1.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정리한다. 지금의 크롬은 기본적...

브라우저 개인정보 설정 2019.11.22

“더 이상은 보여주지 않는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의 데이터 액세스 제한하기

안드로이드 보안 설정에 대해서는 다들 관심이 많다. 예를 들어 앱이 사용자의 위치에 액세스하는 방법과 시점을 제한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에 추가된 10가지 옵션에 대한 이야기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크롬 데스크톱 브라우저에도 중요한 보안 옵션이 있고 안드로이드 못지않게 핵심적이라는 사실은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크롬에는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위치 제어 기능과 비슷한 설정이 있지만 많은 사용자는 여기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얼마 전부터 설치하는 모든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이 옵션이 따라온다. 옵션을 통해 확장 프로그램이 웹에서 사용자가 보는 내용과 브라우징 활동의 세부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시점을 조정할 수 있다.   물론 이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설정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랄 만한 사실도 몇 가지 발견했다. 거두절미하고, 다양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웹 브라우징 데이터에 정확히 얼만큼 액세스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보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더 현명한 크롬 보안을 위한 4단계 1단계 : 브라우저의 주소 표시줄에 chrome:extensions를 입력한 다음 페이지에 표시되는 모든 확장 기능의 세부정보를 하나씩 클릭한다. 클릭하면 각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모든 정보가 표시된다. 여기서 2단계를 수행한다. 각 확장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사이트 액세스”라는 옵션을 찾는다. 일부 확장 프로그램의 경우 “이 확장 프로그램에는 추가적인 사이트 액세스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는데, 이 말은 해당 확장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웹 브라우징 내역을 볼 수 없음을 의미하므로 그냥 넘어가면 된다. 그러나 그 외의 확장 프로그램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액세스 수준이 표시된다. - 클릭 시 :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을 클릭하는 경우에만 현재 탭에 열려 있는 사이트에 한해 브라우저의 내용을 보고 변경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특정 사이트에서 : 사용자가 특정 사이트 또는...

크롬 확장프로그램 2019.10.14

모질라,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 대규모 장애 사후 보고서 및 분석 공개

모질라가 지난 5월 모질라 확장 프로그램 대부분에 오류를 일으킨 원인을 분석한 사건 보고서를 공개했다. 향후 비슷한 장애가 일어날 때를 위한 제안도 포함되어 있다. 5월 3일,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 디지털 서명 인증서가 만료됐다. 근본적인 원인은 모질라가 인증서 갱신에 소홀했기 때문이었고, 인증서 만료에 따라 파이어폭스는 확장 프로그램이 악성일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고 기존에 설치돼 있던 것들을 모두 비활성화했다. 같은 이유로 새로운 확장 프로그램도 설치할 수 없었다. 모질라는 테스트 코드를 소규모 그룹에 제공하거나 협력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ㄹ수집하는 자사의 스터디즈(Studies) 시스템을 통해 스톱갭 픽스를 내놨다. 그리고 5월 초 66.0.4와 66.0.5 두 가지의 파이어폭스 업데이트를 내놨다. 파이어폭스 CTO 에릭 레스코타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묻는다. 고차원적인 설명은 단순하다. 인증서가 만료되게 내버려둔 것이 문제였다. 기획 단계에서의 단순한 실수인 것 같지만, 상황은 훨씬 더 복잡했다”고 설명했다. 인증서 담당 부서가 만료된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 전에 인증서 확인 단계를 비활성화했으므로 브라우저가 만료 일자를 무시해 작동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레스코타는 “중개 인증서 확인 상태에 대한 혼란으로 이어졌고, 또한 파이어폭스 QA 계획에 인증서 만료 테스트가 통합되지 않아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테스트 계획 단계에서 일어난 근본적인 실수”라고 말했다. 사고 보고서와 기술 보고서를 포함해 다른 각도에서 위기를 분석한 입장도 있다.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피터 생 안드레와 시니어 스태프 엔지니어 매튜 밀러는 기술 보고서에서 “개인이나 한 부서의 잘못은 아니지만, 관련된 부서 전체에 걸쳐 이해되지 못한 복잡한 시스템이 얽히고 설켜 불거진 결과”라고 밝혔다.   생 안드레와 밀러는 보고서에서 모질라가 인도와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미국 등 여러 곳에 지사를 두고 있는 다국...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9.07.29

구글과 크롬 브라우저, 서드파티 웹 쿠키 제제 나선다

구글은 크롬에서 각 웹 사이트가 브라우저에 주입하는 서드파티 쿠키를 수용하는 방식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자체 쿠키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구글은 웹 상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핑거프린트(Fingerprint)’ 기법도 적극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크롬이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각 광고의 정보를 요약하는 오픈소스 크로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 자체 쿠키와 서드파티 쿠키 간의 차이는 다소 미묘한다. 구글 자체 쿠키는 작은 용량의 코드로 브라우저에 저장되며, 특정 사이트나 서비스의 환경 설정을 저장하는 등 사용자가 확실히 필요로 하는 경우에 흔히 사용된다. PCWorld를 비롯한 일부 사이트는 광고를 위해 서드파티 쿠키를 자사 사이트 HTML에 내장한다. 구글 크롬은 이미 사용자가 쿠키를 차단할 수 있도록 했지만, 어떤 종류의 쿠키를 차단할 것인지 세세하게 조정할 수는 없다. 구글이 크롬을 통해 제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들 서드파티 쿠키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용자가 사용자 로그인과 설정을 그대로 둔체로 서드파티 쿠키를 지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글은 또한 쿠키의 사용자 브라우저 추적 역량, 특히 사용자를 특정하여 추적하는 역량을 제한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의 광고 및 상거래 담당 수석 부사장 프라브하카 라가반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사용자가 서드파티 트래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택하면, 이 선택은 업체들이 투명하지 않은 기술인 핑거프린트 같은 방법으로 이런 속성을 다루라는 말이 아니다”라며, “구글은 광고 개인화에 핑거프린팅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 방법은 합리적인 사용자 제어와 투명성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업체가 핑거프린트 데이터를 우리 광고에 들여오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투명성이 구글이 새로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또 한 가지 핵심으로, 이를 ...

광고 추적 쿠키 2019.05.08

맥 사용자를 위한 무료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베스트 7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웹 콘텐츠를 읽고 수정해서 사용자에 맞춤화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파리에 특별한 역량을 부여한다. 애플이 승인한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을 찾는 방법은 두 가지다. 앱 스토어와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 웹페이지다.  맥OS 모하비와 iOS 12의 사파리 12에서는 네이티브 웹 브라우저가 확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과거에는 개바랒가 제공하는 확장 프로그램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애플이 승인한 맥 앱이나 확장 프로그램만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 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이 갤러리는 사파리 9까지 지원하며,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안전한 방법이다. 브라우저 버전에 상관없이 앱 스토어와 갤러리 페이지의 모든 앱들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사파리 12는 서드파티의 레거시 확장 프로그램을 차단하고, 자체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를 앱 스토어로 이동하는 데 속도를 내기 위해 2018년 말부터 신규 확장 프로그램을 받지 않는 상황이다. 그러나 많은 확장 프로그램이 모하비의 최신 브라우저에서도 잘 동작한다. 앱 스토어에는 현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많지 않으며, 사파리 >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메뉴에서 접근할 수 있다. 현재 66개의 앱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중 무료는 27개뿐이다. 6개 정도가 99센트이며 나머지는 19.99달러까지 다양하다. 확장 프로그램 갤러리와 앱 스토어 모두에서 최고의 무료 확장 프로그램을 찾아봤다.   고스터리 라이트(Ghostery Lite)   고스터리 라이트는 고스터리(Ghostery)의 무료 버전으로 광고를 차단하고 사용자 정보를 전송하고 받는 추적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사파리의 콘텐츠 블로커 API(Contents Blocker API)를 사용해서 콘텐츠, 쿠키, 추적 스크립트를 폐기해 성능의 저하 없이 사파리가 다른 웹사이트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차단한다. 기본 설정에 따라 ...

브라우저 사파리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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