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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글로벌 칼럼 | 애플의 프리미엄 게임 구독 서비스의 ‘필패’ 이유

체다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여러 출처를 인용), 애플은 게임 구독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게임 세계의 ‘넷플릭스’라 할 수 있는 이 모델은 분명 개발 초기 단계이다. 따라서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지 아직 알 수 없다. 비용은 얼마이고, 무엇이 포함될까? 그러나 이에 관해 아무 것도 모른다고 해도, 필자에게는 몇몇 심각한 문제가 눈에 띈다.  아마 애플 구독 게임 서비스의 중심은 iOS 게임일 것이다. 맥에도 게임은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매우 협소하고, 맥 앱 스토어 외부에서 팔리는 맥 게임이 (예를 들어 스팀을 통해) 대단히 많아 맥 전용 게임 구독 서비스는 출시되더라도 즉시 실패할 것이다. 애플 TV 게임은 이보다 더 협소하다. 맥 게임은 일종의 인센티브로서 포함될 수 있겠지만, 중심은 뭐니뭐니해도 iOS이다.    무료 게임이 대세  2018년 우리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iOS 게임을 보면 대부분이 유료 앱이다. 그러나 품질과 인기는 별개이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게임은 무료 게임들이다. 너무 편향적이어서 심지어 최고 게임 리스트를 하나로 유지할 수도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최고의 무료 및 유료 게임에 대해 별개의 순위 목록이 있다.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비교해야 할까? 우리는 다운로드 통계가 없지만, 각 앱이 받은 점수를 보면 대충 짐작은 할 수 있다. 애플의 자체적인 2018년 최고의 게임 리스트를 보면 2위의 베스트 셀링 유료 iOS 게임인 마인크래프트가 12만 1,000점 이상을 받아 최고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최고 무료 게임 목록의 20개 게임 가운데 단 하나의 게임, 즉 트위스티 로드만 이보다 점수가 더 낮다.     이들 무료 게임의 대부분은 보석이나 V-벅스 같은 소비형 자원에 대한 인-앱 구매를 수익 모델로 해 유지된다. 따라서 이들은 프리미엄 게임 서비스에 포함되기가 대단히 어려울 것이다.&nb...

게임 구독 애플 2019.01.30

애플, 비디오 게임 위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계획 중

어떤 사람들에겐, 특히 게임 마니아들에겐 애플과 게임이 모순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새로운 소식에 따르면, 애플이 반전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체다(Cheddar)에 따르면, 애플은 게임을 위한 구독 서비스를 계획 중이며,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등 서드파티 개발자들과 협력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는 구체적이진 않지만, 넷플릭스 스타일의 프리미엄 게임 구독 서비스는 애플이 앱 스토어를 넘어 게임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한 중요한 움직임이 될 것이다. 애플 브랜드의 게임 서비스는 애플 TV를 기본으로 하리라 추정되지만, iOS 앱 스토어 게임에 고정 수수료를 부과해 인앱 구독이나 업데이트 같은 ‘중간자’를 없애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 체다는 또한 애플이 자사 브랜드를 통한 모바일 게임 배포도 확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이 출시됐을 때 애플은 텍사스 홀덤 게임을 무료로 제공한 바 있는데, 이후로는 별도 게임을 제공하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서비스는 “게임을 위한 넷플릭스처럼 동작해 구독 요금을 낸 사용자들은 번들로 제공되는 게임 타이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것이 현재 앱 스토어와 어떻게 구별될지는 확실치 않지만, 구독자들은 무제한 액세스에 고정 요금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 구독 서비스는 애플이 오리지널 피핀(Pippin) 플랫폼 이후 게임 영역에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처음이다. 피핀은 맥 OS 기반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반다이와 합작한 콘솔이었는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스티브 잡스는 1997년 애플로 돌아왔을 때 이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애플은 이미 2019년 비디오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대형 업체들이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처음으로 선보인 시리즈 카풀 가라오케(Carpool Karaoke)와 플래닛 오브 더 앱스(Planet of the Apps)는 애플 뮤직 구독의 일부로 제공되고 있는데, 비디오 서비스는 독립적이며 더 독자적으로 서비스되는 것으로...

게임 구독 애플 2019.01.29

IDG 블로그 | 애플, 뉴스 구독과 관련된 ‘한 방’ 준비 중… 이번엔 통할까?

더 데일리(The Daily)를 기억하는가? 아이패드에 여전히 30핀 커넥터 포트가 있던 시절, 애플은 뉴스 코프(News Corp)와 손을 잡고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풍부한 애니메이션, 그리고 터치 기반의 게임 등을 통해 급성장 중이었던 태블릿 시장을 새로운 출판물로 공략하려 했다. 일주일에 1달러 혹은 연 40달러의 유료 구독 서비스로, 애플의 뉴스스탠드(Newsstand) 앱을 통해 아이패드에 매일 아침 전달된 매체다. 하지만 더 데일리 서비스는 채 2년을 넘기지 못했다. 가장 큰 문제는 어중간한 성격이었다. 초기의 버그들은 수정됐지만, 더 데일리의 콘텐츠는 너무 일반적이어서 특정 독자층을 공략하기 어려웠고, 오늘날의 24/7 뉴스 문화와는 맞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뉴스 구독 기능을 포기하지 않았다. 지난달, 애플은 잡지 서비스 앱인 텍스처(Texture)를 인수했고, 블룸버그는 애플이 곧 “프리미엄 구독” 뉴스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인수하기 전까지 텍스처는 월 10달러에 수백 가지의 잡지(Macworld 포함)를 읽을 수 있는 서비스다. 구글 플레이와 iOS 앱 스토어 모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 중 하나로, 별점 5개를 수천 개 받았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텍스처 기술을 애플 뉴스(Apple News)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 뉴스는 2015년 iOS 9에서 처음 등장한 무료 읽기 앱이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뉴스 앱은 새로운 구독 플랜과 퍼블리셔들의 수익을 높이는 방식과 함께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실 이는 애플의 뉴스스탠드 앱과 아주 유사하다. 애플은 이미 신문과 잡지를 iOS를 통해 구독할 수 있도록 시도했는데, 텍스처 인수로 더 많은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텍스처 인수를 통해 넓어진 가능성 만일 애플이 텍스처 모델을 애플 뉴스에 적용한다면, 매체들에겐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다. 텍스처는 이미 인기 있는 서비스이긴 하지만...

뉴스 구독 애플 2018.04.18

“사용자는 10%, 매출은 50% 이상” MS 오피스 365 구독 모델 비즈니스의 의미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오피스 365 구독 모델의 활동 사용자가 1억 2,000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10월 26일 실적 발표에서 “오피스 365 커머셜 버전의 월 활동 사용자가 1억 2,000만 명이다. 1억 2,000만은 전체 오피스 사용자의 10%에 해당한다. 몇 달 전 전 세계 오피스 사용자 수가 12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더 인상적인 것은 구독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 전략의 성과다. 지난여름 실적 발표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FO인 에이미 후드는 2017년 2분기 오피스 365의 매출이 전통적인 라이선스 기반의 오피스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독 모델과 라이선스 모델의 매출을 구체적으로 나눠서 발표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번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오피스 365의 연간 성장률은 42%, 라이선스 모델까지 합친 오피스 부문 전체의 성장률은 10%라고 발표해, 구독 모델이 또다시 라이선스 모델의 매출을 앞섰음을 알 수 있다. 오피스 사용자 중 단 10%가 매출의 50% 이상을 담당하는 현재 상황상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출을 높일 기회가 매우 많고, 결국에는 구독 모델만을 제공하고 모든 사용자를 구독자로 바꿀 수도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첫 번째는 필연적이고, 두 번째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본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실버는 “12억 명은 해적판 사용자, OEM이 PC에 설치한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 그리고 1994년에 나온 오피스 4.3이든, 오피스 2016이든 모든 버전의 오피스 사용자를 포함한 수치”라면서, “이들은 ‘매출’에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즉, 일부 오피스 사용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초기에 구독 전략을 추진할 때부터 집중했던 기업 같은 사용자들의 매출 기여도는 다른 사용자들보다 높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의 매출...

MS 오피스 오피스365 2017.11.01

FAQ: 애플의 새로운 앱 스토어 구독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애플의 전세계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인 필 실러가 별안간 여러 뉴스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앱 스토어 구독 정책의 몇 가지 중대한 변화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모든 앱에서 자동 갱신 구독 기능을 제공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이 인터뷰 이후 애플은 개발자 사이트에 향후 예정된 변화를 설명하는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업데이트는 큰 영향을 미칠 수도, 별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이번 변화가 적용되는 앱을 현재 소유한 사람, 그리고 구독 기능이 있는 앱을 향후 구매할 사람에게 이 변화는 각각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지금까지 많은 질문에 대한 답을 확인했고 지금도 계속 찾는 중이다. 무엇이 바뀌는가? • 모든 앱이 자동 갱신 구독을 사용하도록 개발되거나 재설계될 수 있다. 다만 애플은 자체 판단 하에 "적절한 경우"에 한해서만 이를 승인할 예정이다. • 개발자는 구독 가격을 200가지 고정 가격 중에서 설정할 수 있다.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개발자는 지역마다 다른 요금을 청구할 수 있다. • 앱은 여러 가지 구독 기간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스탠다드, 엑스트라, 프리미엄 등 여러 가지 계층도 제공할 수 있다. • 앱에서 다양한 기능 또는 서비스를 위한, 중복되지 않는 복수의 구독을 제안할 수 있다. • 구독 가격이 변경될 수 있다. 개발자는 기존 사용자에게 원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고, 가격 상승을 통보할 수도 있다. 모든 앱이 앱 스토어 구매 또는 앱내 구매(IAP)에서 구독 방식으로 일시에 전환되는가?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애플 대변인은 구독 방식이 특정 비즈니스 모델에만 적합하다고 강조했으며 우리도 이에 동의한다. 이미 많은 앱이 소비적 구매(구매한 항목이 특정 기간 동안만 유지되고 갱신되지 않는 방식. 예를 들어 3개월 VPN 구독 등) 형태를 취하고 있다. 앱 개발자는 만료가 다가오면 사용자에게 ...

앱스토어 구독 정책 2016.06.13

MS, “윈도우 365” 상표권 신청…구독 기반 운영체제 서비스 여부는 불확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365”란 상표를 신청하면서 구독 기반 운영체제 서비스의 이름을 미리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상표권 신청은 미 특허청 웹 사이트에서 발견됐다. 현재까지 윈도우 365란 서비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에 이 이름을 사용하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구독 기반의 윈도우 운영체제 서비스는 지난 수년 동안 수많은 추측을 불러왔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라이선스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꾸면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출시 첫 해에는 윈도우 7과 윈도우 8 사용자가 운영체제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이렇게 업데이트된 기기는 수명이 다할 때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보급형 기기용으로 라이선스료가 없는 윈도우 버전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 사용자를 위한 추가 기능을 갖춘 구독 서비스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를 통해 이런 방향으로의 전환을 시작했다. iOS나 안드로이드, 그리고 웹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핵심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첨단 기능이나 기업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피스 365를 구독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예상과는 반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구독용 윈도우 버전을 개발하고 있지 않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아직 확실한 것은 없는 상태이다. 새해 들어 많은 것이 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상표권 신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지 자사의 상표 기반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일 수도 있다. 스카이드라이브 사태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동안 상표권 문제로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으며, 그런 관점에서 윈도우 365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할 상표임에 분명하다.  editor@itworld.co.kr

라이선스 구독 윈도우10 2015.02.10

마이크로소프트, 테크넷 구독 서비스 중단

마이크로소프트는 IT 전문가들이 정보를 소비하는 방법이 변화하고 있다며, 오랫동안 제공해 오던 테크넷 구독 서비스를 중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문을 통해 서비스 중단에 대해 “최근 몇 년 동안 서비스 이용 비중이 유료 서비스에서 무료 평가 체험과 자원으로 옮겨져 왔다”고 설명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만 1년 구독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30일까지 구매한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럼, 튜토리얼, 평가판 소프트웨어, 기타 IT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테크넷 사이트와 서비스를 10년 이상 제공해 왔다. 이 중 유료 구독 서비스는 가입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소프트웨어를 일정 기간 동안 온전하게 설치해 사용해 볼 수 있고, 우선순위가 높은 전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테크넷 사이트 자체는 계속 유지할 예정이지만, 최신 소프트웨어의 평가판은 테크넷 평가 센터(Technet Evaluation Center)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MSDN 구독 서비스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테크넷 구독 서비스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키가 불법 복제되는 원천으로 이용됐다는 오명도 갖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점은 서비스 중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 보다는 IT 전문가들이 더 이상 다운로드나 지원에 돈을 쓰지 않고 웹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테크넷 중단 구독 2013.07.02

오피스 패키지 구매, “10년 내에 없어질 수 있다”

지난 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도비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구독 전용 모델로 전격 전환한다는 발표와는 상반되는 입장을 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에 대해 기존 판매 방식을 향후 10년 간은 계속 할 것이라는 뜻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5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입장에서 한걸음 물러서는 자세를 보였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최신 오피스 2013을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 번에 가격을 지불하고 영구적인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방식과 다양한 오피스 365 요금제을 통해 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디렉터인 클린트 패터슨은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도비처럼 구독 전용 모델이 아니라 두 가지 지불 및 라이선스 구조를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패터슨은 “어도비와 마찬가지로 구독 기반의 SaaS 모델이 미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도비와는 달리 우리는 사람들이 패키지 소프트웨어에서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 시간을 '10년 정도(a decade)'로 보고, 그 동안은 기존 방식의 판매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10년 동안이라는 것은 정확한 기간을 언급한 것이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언제 기존 방식의 판매를 중단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실제로 사실 확인을 위해 연락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패터슨의 언급이 10년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구독 전용 모델로 전환할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오피스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들을 계획이다”라고만 말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라이선스 모델을 10년 동안 유지한다면, 이는 많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벗어나는 것이다. 지난 2월 피카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폴 디그...

오피스 라이선스 패키지 2013.05.09

“VM웨어를 점령하라” 가상 캠페인으로 온라인 공간 ‘떠들썩’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테스터 등 VM웨어의 가상화 또는 클라우드 관련 기술을 배우고 이해하려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제품화되지 않은 연간 구독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VM웨어가 자사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독 기반 서비스를 개발자 컴퓨니티에 제공한다면,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MSDN이나 테크넷과 유사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다.   VM웨어가 과거에는 이런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서비스 이름은 VM웨어 테크놀로지 네트워크(VMTN)이었다. 구독 기반 서비스 부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VMTN이란 이름은 공식 VM웨어 커뮤니티 자체를 나타내는 말로도 사용됐다.   2005년 6월 처음 도입된 VM웨어 구독 서비스는 갭라자와 테스터들에게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1년 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지만 서비스 출시 2년이 되기 전에 VM웨어는 갑자기 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시간을 돌려 2011년을 보면, 이런 결핍이 여전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는 결핍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드디어 일부 VMTN 커뮤니티 회원과 극히 적극적인 VM웨어 사용자 블로고스피어가 손을 잡고 이에 대한 자신들의 의사를 표시하기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도한 것은 VM웨어 vExpert이자 영국의 가상화 교육 프리랜서인 마이크 래버릭이다. 래버릭은 최근 월가를 향한 시위를 본 떠 “VM웨어를 점령하라(Occupy VMware)"란 가상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의 목적은 날로 성장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구독 방식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고 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 구독 방식 프로그램은 관련 기술에 숙련되기 위해 30일 또는 60일 ...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커뮤니티 2011.11.15

[페이스북 팁] 받아보기 사용 가이드

최근 페이스북은 사진과 게임 그리고 상태 업데이트 등 친구의 활동 중 얼마나 많은 것을 그리고 어떠한 종류를 사용자들이 살펴볼 수 있는 가를 설정할 수 있는 개인 프로필을 위한 받아보기(subscribe) 버튼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티스트, 저널리스트, 그리고 다른 사회 저명인사 등 친구가 아닌 다른 페이스북 사용자의 공개 업데이트를 팔로우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그리고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사용자에게 관심이 있을 수도 있는 다른 사람들과 사진, 상태 업데이트, 그리고 링크 등 공개 업데이트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만약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프로필을 받아보기하는 것이 걱정된다면 안심해도 된다. 한 페이스북 관계자는 페이스북은 자신의 공개 업데이트를 다른 사용자들이 받아보기하도록 회원들에게 강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새로운 받아보기 기능에서 전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페이스북이 받아보기 버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고, 그러므로 일반 사용자들은 머지 않아 받아보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용자들은 또한 지금 당장 공개 받아보기(public scriber) 옵션을 활성화할 수도 있다. 새로운 받아보기 버튼의 이용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페이스북 받아보기 기능이란? 페이스북은 친구와 다른 모든 사용자 등 두 가지 다른 종류의 받아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페이스북 친구들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업데이트를 받아보고자 하는 사용자는 친구의 업데이트를 받아볼 수 있다.    다른 사용자들이 본인의 업데이트를 볼 수 있도록 설정하고자 한다면, 다른 사용자들은 공개용으로 설정된 콘텐츠만을 볼 수 있다. 만약 짐이 페이스북의 최고 경영자 마크 주커버그의 프로필을 받아보기하는 상황을 살펴보자. 짐은 결혼 유무와 직업 등 생활 변...

페이스북 팔로우 구독 2011.09.19

애플의 새로운 콘텐츠 구독 정책 : 장점과 단점

애플이 새로운 콘텐츠 구독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디지털 출판업체와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iOS 기기용 애플리케이션을 계속해서 공급할 지의 여부에 대해 고심 중이다.   최근 애플은 iOS 기기 상에서 판매되는 음악, 동영상, 신문, 그리고 잡지 등 구독 서비스에 대해 30%의 수수료를 징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애플의 이런 움직임으로 인해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Amazon), 그리고 훌루(Hulu)와 같은 디지털 출판 및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팟 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의 공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음악 구독 서비스 업체 랩소디(Rhapsody)는 애플의 30% 수수료는 자사의 iOS 애플리케이션이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수료라며 반발했다. 랩소디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같은 업종의 업체들과 협력해 애플의 이번 정책에 대한 적절한 법적 그리고 산업적인 대응책을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다른 판매 경로 차단 지난 화요일 애플이 발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내 콘텐츠 구독 모델에 따르면, iOS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업체들은 애플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 그것은 iOS 기기 상에서 수행되는 모든 거래 대금의 30%를 애플이 수수료 명목으로 가져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대가로, iOS 애플리케이션 내에 “구독” 버튼을 제공하는 한 디지털 출판업체들은 기존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iOS 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출판업체들이 반발을 살 수 있는 부분은 iOS 애플리케이션 이외에서 구매가 수행될 수 있는 모든 링크가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용자가 킨들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바일 사파리(Safari)로 e북을 구매할 수 있는 아마존의 “킨들 스토어에서 구매” 버튼과 같은 링크들이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

애플 앱스토어 랩소디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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