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사물인터넷

글로벌 칼럼ㅣ새로운 '매터' 표준이 IoT 혁신을 이끌 방법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CEO 토빈 리처드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매터(Matter)는 제대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원하는 소비자 그리고 혁신할 시스템이 필요한 혁신적인 기업을 위한 것이다.”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가 지난 10월 최종 사양을 공개한 데 이어 4일(현지 시각) ‘매터(Matter)’ 표준을 공식 출시했다.    IoT는 멍청하지 않고 똑똑해야 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매터 발표 행사에서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벤 우드는 매터의 출시가 미래의 사물 산업(Industry of Things)에 있어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홈의 다음 성장 단계는 ‘표준’이다”라고 덧붙였다.  커넥티비티 스탠다드 얼라이언스의 CEO 토빈 리처드슨은 “매터(Matter)는 제대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원하는 소비자 그리고 혁신할 시스템이 필요한 혁신적인 기업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드는 스마트홈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몇 가지 통계자료를 공유했다. 그는 “가구(Household)의 37%가 적어도 1개의 스마트홈 기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운데 스페인은 46%로 유럽 최대의 시장이다. 스페인에서는 3가구 중 1가구가 로봇 청소기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가구의 36%에 1개 이상의 스마트 기기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는 스마트 초인종과 CCTV 시스템이 인기다”라고 설명했다.  매터의 발전 매터의 발전은 기술 산업의 경쟁자들이 IoT 전반에서 급속한 발전을 촉진하리라 보이는, ‘표준’을 만들기 위한 공통 기반을 찾은 3년간의 여정이었다. 여기에는 보안과 상호운용성도 포함된다. CSA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는 본질적으로 커넥티드 기기를 구매할 때 기존 시스템과 호환되는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다. 매터 컴플라이언스를 통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가 구매한 ...

모바일 인터넷 애플 2022.11.07

실제 사례에서 배우는 IoT 보안 전략 4가지

기업용 IoT 장치에 가해진 위협을 줄이려면 모니터링 도구, 소프트웨어 취약성 테스트 및 네트워크 세분화 등 수많은 보안 조치가 필요하다. IoT 보안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미국의 비영리 의료기술 회사 프리만 헬스시스템(Freeman Health System, FHS)은 국내 30개 시설에 걸쳐 약 8,000개의 커넥티드 의료 기기를 운용한다. FHS의 CSIO 스킵 롤린스는 "어떤 기기가 언제 치명적 보안 위협이 될 지 알 수 없다"라며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모두가 두려워하는 최악의 상황에 치닫는 셈”이라고 말했다.  롤린스는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커넥티드 의료 기기의 취약성을 스캔하고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해킹을 방지하길 원한다. 당연한 듯 보이지만 그에게는 불가능한 해법이다.   롤린스는 “의료기기 업체는 상당히 비협조적이다. 모두 자체 운영체제와 도구를 사용하고 있어 기기를 스캔할 수 없게 한다.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도 없어 기기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다. 업체는 의도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기기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업체에서 자사 시스템이 해킹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주장하며 모니터링에 관한 내용을 계약서에 넣길 완강히 거부한다는 것이다.   기기를 들여다보면 위협에 크게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다. 의료 사이버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가 올해 초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1개의 치명적 취약점이 있는 의료 기기가 53%에 달했다. 예를 들어 온라인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기본 비밀번호로 설정되어 있거나,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구형 윈도우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또한 해커는 언제나 기회를 노리고 있다. 작년 하반기 발표된 포네몬(Ponemon) 연구에 따르면 IoT 의료기기를 겨냥한 공격이 모든 의료분야 사이버공격의 21%를 차지했다. 피싱 공격과 같은 비율이다.  ...

IoT 커넥티드기기 사물인터넷 2022.11.02

기업 70% "2년 이내에 5만 대 이상 IoT 기기 보유할 것"

기업 5곳 중 약 4곳이 앞으로 2년 이내에 IoT를 도입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IoT가 기업 현장에 빠르게 확산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영국의 리서치 기업 옴디아(Omdia)가 IoT 업체 머신큐(MachineQ)의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제조, 유통, 부동산, 건설, 헬스케어, 생명과학 등의 200개 이상 기업을 조사한 결과 70 응답자의 70%는 향후 2년 이내에 5만 대 이상의 IoT 기기를 보유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IoT가 빠르게 확산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이 빠른 투자대비효과(ROI)다. 예를 들면 IoT를 이용해 제조 환경에 대한 더 상세한 모니터링을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유통 업종의 경우 인스토어 마케팅을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oT를 활용하는 업종과 상황은 제각각이지만 빠른 ROI 실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실제로 응답자의 약 70%는 1년 이내에 IoT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봤고, 40%는 6개월 이내에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단, 일부 기업은 여전히 IoT 도입 과정에서 애를 먹고 있다. 옴디아에 따르면, 특히 IoT 구축 기간이 문제다. 설문 응답자의 49%는 IoT 시스템 도입 기간이 애초 예상보다 길었다고 답했다. 이미 예상하듯 긴 구축기간 문제는 공급망 이슈와 관련이 있다. 응답자의 48%는 공급망 문제로 IoT 도입에 따른 ROI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IoT 도입의 장애물로 예산 문제(41%), IoT 기술을 적용, 관리할 인하우스 전문가의 부족(39%), 업체의 지원 부족(38%)이 꼽혔다. 이 중 마지막 2가지 항목은 IoT 솔루션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건에 관한 질문에서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가장 중요한 요건은 약 30%를 기록한 '쉬운 프로비저닝'이었고 비용이 17%였다. 한편 기업 환경에서 IoT가 확산하는 이유를...

IoT 사물인터넷 2022.09.23

IoT 의료기기 네트워크 취약점 발견…"초기화가 필수"

미국 보안업체 래피드 7의 조사에 따르면 백스터의 IoT 기반 인퓨전 펌프용 배터리에서 여러 취약점이 발견됐다. 네트워크 접근, 디도스 공격, 중간자 공격 등에 노출됐다. 업체는 IoT 기기를 폐기하거나 재판매하기 전 초기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안 감사 및 기술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보안업체 래피드 7에 따르면 글로벌 의료 기업 백스터 인터내셔널이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인퓨전 펌프와 배터리 액세서리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인퓨전 펌프는 진통제나 항암제, 수액 등을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소량씩 자동으로 환자의 혈관을 통해 투여하는 의료기기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부착되면 간호사가 한눈에 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급한 환자에게 필요한 약을 더 빨리 투여할 수 있게 돼 의료의 질이 더욱 향상된다. 하지만 래피드 7은 이번 취약점으로 해커가 의료기관의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침투할 수 있다고밝혔다.    구체적으로 백스터의 IoT 기반 이동형 인퓨전 펌프 모델인 시그마 스펙트럼 인퓨전 펌프(SIGMA Spectrum infusion pump) 전용 와이파이 배터리 시스템이 취약점에 노출됐다. 하지만 다행히도 해킹을 시도하려면 해커가 물리적으로 기기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취약점은 인퓨전 펌프용 배터리의 저장공간(비휘발성 메모리, NVM)이다. 배터리의 비휘발성 메모리에는 연결된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접근 정보가 저장된다. 따라서 해커가 기기에 접근하기만 한다면 배터리 유닛을 따로 구매해 인퓨전 펌프에 연결하는 식으로 네트워크 정보를 복사할 수 있다.   IoT 시대, 배터리도 위험하다 래피드 7은 해커가 아니더라도 배터리가 폐기되거나 재판매된 후 해킹에 노출될 수 있다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배터리 메모리에 저장된 네트워크 정보를 완전히 삭제하지 않았을 경우다.  또한 래피드 7은 몇 가지 추가 취약점을 ...

IoT보안 IoT 사물인터넷 2022.09.14

"인공지능+사물인터넷" AIoT가 기업 현장을 바꾼다

사물인터넷(IoT)은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그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을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AIoT를 활용하면 기업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IoT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IoT에 AI가 필요한 이유 IoT는 기기가 서로 통신하고 인사이트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들 기기는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할 뿐이다. 의사 결정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가공,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IoT 도입이 늘어나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해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에 반영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다. 이는 2가지 원인, 즉 클라우드와 데이터 전송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IoT로부터 나오는 온갖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IoT 규모에 비례해 확장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 또한, 데이터를 IoT 기기로부터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작업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다. 통신 네트워크의 규모와 정교함에 관계없이 IoT 기기가 수집하는 데이터 분량만으로도 지연과 정체가 발생한다. 몇몇 IoT 응용 분야,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 등은 신속한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치 인간처럼 순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연, 불안정한 연결, 낮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율 자동차가 신속한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유일한 IoT 응용 분야는 아니다. 제조는 이미 IoT 기기를 ...

IoT AI AIoT 2022.06.24

글로벌 칼럼ㅣ'인터넷' 없어도 사물인터넷 구현하는 NoT

커넥티드 기기는 이를 함께 묶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NoT)’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접착제로 ‘인터넷’이 아니라 ‘IoT 전용 프로토콜’을 쓸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는 꽤나 익숙한 사물인터넷(IoT)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는 ‘사물’(대부분 센서)이 대규모로 배포되고, 마치 인터넷처럼 많은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에 활용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이 접근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문제가 모두 원활하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IoT에서 ‘인터넷’을 뺀 무언가로 향했다.     바로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또는 줄여서 ‘NoT’다. 만약 들어본 적이 없다면 이 개념을 이제 막 이해하는 단계라고 생각하자.   NoT는 2가지 범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사용자 중심적이며 중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원격 사무실에서도 사용되는 모델이다. 여기서 와이파이는 기기를 업체 웹사이트에 연결하는 데 쓰이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기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다. 기업에서 도입할 가능성이 큰 두 번째 모델은 다양한 IoT 전용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이러한 프로토콜이 실제 사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IoT 프로토콜에는 독점 기술과 표준 기술이 혼합돼 있다. 대다수는 매우 짧은 범위의 비인가 무선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수백 피트까지 도달한다. 라우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검색 원칙에 따라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검색하여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지만 구현은 매우 다르다.  모니터링의 필요성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무선 IoT 네트워크에 신호를 감지하고 메시지를 디코딩하는 스니퍼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문가는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IoT 허브가 보는 것만 ...

사물인터넷 사물 네트워크 NoT 2022.05.20

"메타버스와 엔터프라이즈 엣지 구축에 필요" 낮은 지연˙빠른 속도를 저렴하게 제공해야 하는 이유

메타버스와 기업을 떠올릴 때 직원 수백만 명이 북적대며 일하는 가상 세계가 연상되는가? 어쩌면 직원은 스타워즈 캐릭터를 아바타로 설정해 광선검으로 싸울 수도 있다. CEO가 아연실색할 장면이다. 가상 직원은 곧 가상 근무를 의미한다. 가상 세계에서 실제 판매와 생산이 이루어지는 방식을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다행히도 기업이 메타버스를 활용하지 않고 메타버스 끝자락에 편승하는 대안이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향후 변화를 묻는 질문에 ‘엣지’ 또는 ‘사물인터넷(IoT)’이라고 답한 경우가 많다. IoT는 엣지 응용의 한 예로, 서비스 공급업체가 기업에 엣지 및 IoT 옵션을 생성하는 데 상당한 인프라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가 지연될 수 있으며, 많은 기업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변화에 대한 계획을 세울 생각이 없을 것이다. 구매자는 서비스를 기다리고 판매자는 검증된 수요를 원하기 때문에 엣지 측면에서 이런 점은 어긋난 시작의 시대일 수 있다.   엣지 게이트웨이를 선택하는 방법 소셜 미디어 수요는 다르다. 이런 수요는 하룻밤 사이에 늘 수도 있다. 메타버스는 주요 소셜 미디어 현상이다. 하지만 거대한 잠재적 문제가 있다. 메타버스라는 가상 세계에 사용자가 넘쳐나면 아바타가 약간 지연되고 실시간 제어가 안 될 때 어색한 순간이 연출될 수 있다. 메타(Meta)는 메타버스 지연을 방지하는 정책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기술적 문제로 인해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메타버스에서 무언가를 실행했을 때와 아바타가 이런 명령을 반영하는 시점 사이의 지연이 생기는 것이다. 현실 세계와의 동시성이 상당히 상실된다는 것은 메타버스가 처한 암울한 문제이다. 사용자는 메타 등의 기업이 지연 제어를 통해 동시성 회복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기업용 엣지 및 IoT 애플리케이션에도 희망이 생긴다. 메타버스 지연 제어는 단순히 엣지 컴퓨팅만이 아닌 엣지 연결, 다시 말해 소비자 광대역의 문제이기도 하다. 광대역 네트워크가...

메타버스 엣지 사물인터넷 2022.03.25

"전 세계 1억 대 이상 기기에 영향" IoT 위협하는 TCP/IP 스택 취약점

보안 업체 포어스카우트(Forescout)와 JSOF 리서치(JSOF Research)가 최근 프리BSD(FreeBSD)와 IoT용으로 인기 있는 3가지 실시간 운영체제에 사용되는 TCP/IP 스택의 취약점 9가지를 공개했다. 이들 취약점은 현재 사용되는 1억 개 이상의 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보고서에서 '네임:렉(Name:Wreck)'으로 지칭된 취약점의 영향을 받는 3가지 운영체제는 뉴클리어스 넷(Nucleus NET), IP넷(IPNet), 넷엑스(NetX)다. 포어스카우트는 TCP/IP 스택이 광범위한 사용되고 스택이 만들어진 시점이 오래 전인 경우가 많으며 네트워크 경계를 넘나드는 인증되지 않는 기능과 프로토콜 때문에 공격자의 주요 공략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메인 이름 시스템도 거의 같은 문제의 영향을 받으므로 네임:렉 취약점으로 악용될 수 있다. 보고서는 “DNS는 취약한 구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복잡한 프로토콜이고 많은 경우 외부 공격자가 수백만 대 기기를 동시에 장악하는 데 이러한 취약점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연구 분석가인 에릭 한셀만에 따르면 "네임:렉은 서비스 거부 공격과 원격 코드 실행을 가능하게 한다. 발생하는 원인은 주로 DNS 응답 콘텐츠의 코드 파싱에서 잘못된 코딩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DNS 응답을 더 작고 이동하기 쉬운 패키지로 압축하는 데 사용되는 시스템의 키 값은 시스템에 의해 검증되지 않으며 공격자에 의해 조작될 수 있다. 한셀만은 “DNS 공격과 관련해 어려운 점은 DNS 응답이 많은 양의 정보를 포함할 수 있다는 점이다. DNS 응답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반환하는 포맷 옵션이 많기 때문이다. DNS 쿼리를 추적하지 않으면서 오픈DNS를 허용하는 경우 응답을 추적해 스테이트풀(stateful)을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위험은 사용 중인 취약한 스택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진다....

TCP/IP 네임:렉 IoT 2021.04.21

미국 IoT 사이버보안 개선법, 상원 통과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개선법(The Internet of Things Cybersecurity Improvement Act)’에 따르면, 기기 제조업체는 새로운 보안 표준을 충족해야 한다. 아직까진 정부 기관과 관련된 업체에만 적용되는 법이지만, 향후 민간 부문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가 모든 전자기기를 상호연결하는, 즉 사물인터넷(IoT)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보안’보다 시장 출시 속도와 가격만 우선시하는 기기 제조업체들이 많다. 노키아(Nokia)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Threat Intelligence Report 2020)에 따르면, 전체 모바일 및 와이파이 네트워크 감염에서 IoT 기기가 차지하는 비율은 무려 1/3에 달했다.  IoT 기기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 비율 또한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티넷(Fortinet)의 최근 보고서는 엣지 기기의 급속한 도입으로 공격 기회가 커질 것이라면서, “지능형 악성코드가 새로운 ‘엣지 액세스 트로이목마(Edge Access Trojans, EAT)’를 사용해 민감한 데이터를 발견하고 로컬 네트워크에서 요청을 가로채 시스템을 손상시키거나 추가 공격 명령을 주입하는 등의 침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지난 9월 미국 하원을 통과했고 지난주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된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개선법’은 이런 위협을 방지하고 IoT 기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제 남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절차뿐이다.  처음부터 이 법안을 적극 후원했던 월 허드 하원의원과 로빈 켈리 하원의원의 말을 빌리자면, 해당 개선법의 목표는 “국가 안보와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안전한 기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그리고 기존 취약점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연방정부가 따를 수 있는 표준 및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 또한 목표다.  이 법안은 이러한...

사물인터넷 IOT 엣지 2020.11.26

토픽 브리핑 | 코로나19 시대의 IoT, '성장 가속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가 강타하기 전이었던 지난해 말, 가트너는 2020년 기업 IoT와 자동차 IoT의 엔드포인트 개수는 2019년보다 21% 늘어난 58억 개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IoT 덕분에 더욱 똑똑한 기술들이 등장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연결하려는 추진력과 이런 목적에 도움이 될 5G 네트워크의 등장에 힘입어 IoT는 확산일로를 걷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마트시티, 5G, 데이터 분석··· 2020년 사물인터넷 전망   IoT는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시작됐는데,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은 1999년 말이었다. 21세기에 들어와 IoT는 엄청난 기술 발전과 함께 적용 분야가 확산됐다. 2000년대 초 우리나라에서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이름으로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발, 육성에 나섰던 적이 있었다.   '토스터에서 테슬라까지' 한눈에 보는 사물인터넷의 역사 현재 IoT는 IT뿐만 아니라 의료부터 농업, 에너지, 유통/물류, 중공업,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 걸쳐 수많은 데이터와 원격 장치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기와 네트워킹의 원활한 결합이 제트 엔진에서부터 양조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운영에 새로운 수준의 가시성을 제공하면서 이제 IoT는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군을 찾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약 210억 개의 연결된 '사물(things)'이 지금 이 순간에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종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워치, 스마트 도어락 등 소비자용 기기가 이 사물들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비즈니스 용으로 의료 기기부터 엔진 센서, 산업용 로봇, HVAC 컨트롤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IoT 기기가 여러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다.   “IoT로 산불 막는다” 독일 스타트업 드라이어드, 가스 센서로 ...

사물인터넷 IOT 코로나19 2020.11.20

'토스터에서 테슬라까지' 한눈에 보는 사물인터넷의 역사

사물 인터넷(IoT)에 대해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스마트 주전자나 커넥티드 카 혹은 빠르게 등장하는 이 신기술에 대한 수많은 기업 도입사용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이다.   IoT는 우유가 부족할 때를 알려 주는 냉장고부터, 농부가 직면한 수확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혁신을 위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어느덧 1조 달러 규모에 다다른 IoT의 급속한 성장은 많은 사람에게 이 혁명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IoT의 기원을 따라가다 보면, 이 기술이 매우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제 세상을 바꿀 준비가 돼 있음을 알 수 있다.   초석 마련(1800~1974) 우선 1844년 5월 24일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새뮤얼 모스가 알프레드 베일에게 전신 시스템을 사용해 “신이 행한 일이 얼마나 대단한지(What hath God wrought)!”라고 메시지를 보낸 바로 그 날이다. 19세기 초부터 생각해 온, 한 기계가 다른 기계와 처음으로 소통한 IoT 역사의 초석이 만들어진 순간이다. 20세기 초에 세계는 최초의 무선 음성 전송을 목격했고, 50년 후에는 컴퓨터가 개발됐다. 1926년, 니콜라 테슬라는 미래의 연결성(Connectivity)에 대한 뜻깊은 비전을 표명했다. 그는 “무선이 완벽하게 적용되면, 전 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뇌로 바뀔 것이다. 사실상, 모든 것이 실제적이고 리듬 있는 전체를 구성하는 입자라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IoT의 초석을 마련한 후 이정표의 다음 단계는 아파넷(Arpanet)이 처음으로 스탠퍼드와 UCLA를 연결한 1960년대 인터넷의 도래다. 그 뒤를 이은 몇 가지 주요 이정표는 1969년의 첫 온라인 메시지와 1971년의 첫 이메일이다. 1974년에는 단일 종합 IP 네트워크를 설명하기 위해 ‘인터넷’이라는 용어가 등장했다.   IoT의 탄생(1982~2000) 1980년대 초, 카네기 멜런 대학 컴퓨터...

사물인터넷 IOT 2020.11.04

"IoT 네트워킹 난립으로 대혼란 가능성"

IoT 네트워크 연결 방식이 난립하면서 머지않아 대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신 보고서 '2021년 전망, IoT'에 따르면, 현재까지 모든 IoT 요건을 지원하는 단일한 네트워킹 방안은 없다. 기업마다 자사 환경에서 잘 작동하는 네트워크를 찾아 지그비, 블루투스 같은 비인가 표준, 5G의 퍼블릭/프라이빗 변종, 와이파이는 물론, 심지어 위성 통신까지 검토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IoT 연결성 시장의 혼란 속에 2021년에는 5G와 와이파이의 확산세가 대체로 느려질 것으로 봤다. IoT 연결성 투자의 일부는 위성 통신이나 다른 저전력 기술로 옮겨가는데, 내년에 이런 부분에서는 투자가 2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투자(보통 도입률 혹은 매출로 표현할 수 있다)의 상당 부분은 헬스케어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이 디지털과 원격 헬스 기술에서 급속한 투자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특히 팬데믹으로 가정에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웨어러블과 원격 센서 관련 투자가 전례 없이 증가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 편의성 때문에 관심이 커지고 있고, 보험사는 가입자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어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심을 보인다고 포레스터는 분석했다. 한편 사무 공간에서의 IoT 활용은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로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상황이 결국 진정되면 사무실로 복귀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직원의 안전을 유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IoT 기기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는 이처럼 IoT를 이용한 스마트 오피스의 대표적인 사례로, 스마트 조명과 환경 모니터링, 센서 기반 활동 모니터링, 공간 활용 시스템 등을 꼽았다. 결국 2021년은 연결된 기기가 기업용 주류 시장에 진입하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인터넷에 연결된 IoT 기기는 이미 오랫동안 기업 곳곳에서 사용됐지만 최근까지도 현장에서는 마지못해 사용...

IOT 사물인터넷 포레스터 2020.11.02

코로나19 여파로 의료 IoT 공격 증가

코로나바이러스만으로 수용 능력의 한계에 도달한 미국 의료 시스템에 또 다른 위협이 등장했다. 바로 사이버공격이다. 특히 의료 IoT 장비와 네트워크를 노린 랜섬웨어 기반 사이버공격은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더욱 흔해지고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 애널리스트 크리스 셔먼에 따르면, 미국 병원 두 곳이 벌써 가상 치료 시스템을 통해 공격을 받았다. 의료 IoT 장비(구체적으로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센서)의 취약성을 악용한 공격자가 해당 병원의 환자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한 것이다. 한편, 유럽 최대의 사설 병원 운영업체이자 의료 장비 생산기업인 프레제니우스 그룹은 랜섬웨어의 공격을 당했다. 셔먼은 “확실히 의료 장비에 대한 공격이 집중적으로 늘고 있다”라고 전제하며  “인터넷에 노출된 시스템이라면 공격 대상이 된다. 대부분 의료 네트워크가 매우 허술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우려되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위협이 정확히 어느 정도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때문에 발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상관관계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의 공통적인 견해다. 셔먼에 따르면, 일부 보도에서는 공격 건수를 보통의 예상 수준보다 3~5배 높게 잡고 있는데 이는 약간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의료 회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되기 쉽다. NTT 캐나다 사이버보안 시행 책임자 스튜 울프는 의료 IT 장비의 경우 침입에 대비한 안전 조치가 부실한 경우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의료 IT 장비는 기본 비밀번호가 기록된 매뉴얼을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많다”면서 걱정스러운 물리적 보안 요소도 있다고 덧붙였다. 병동과 진료소는 사실상 일반인에게 공개된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안 조치가 미비한 장비에 직접 접근하기가 비교적 쉽다.  울프는 “이런 접근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출입 제한 구역으로 들어가면 된다”라고 밝혔다. 셔먼은 원격 의료 및 가상 치료 시스템 사용 ...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2020.05.27

LTE와 5G 라우터 시장, 2024년 30억 달러 근접

전 세계 5G와 LTE 라우터 및 게이트웨이 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향후 4년간 상당한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IDC의 연구에 따르면 LTE와 5G 라우터 및 게이트웨이를 합한 시장은 4년 후 수십억 달러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 9억 9,900만 달러에서 2024년까지 매년 21.2% 증가해 2024년 3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사물인터넷(IoT) 및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 담당 선임 연구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필킨스는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2020년 예상되는 두 자릿수 성장률은 계속 유지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0년은 코로나19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더라도 대부분 LTE 라우터와 게이트웨이 공급 업체에게는 또 다른 성장의 해가 될 것"이라고 필킨스는 전망했다.  그는 "5G 제품의 포함도 기여하겠지만 2021년까지는 전체 시장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 5G 라우터 및 게이트웨이 시장이 성장하는 주요 지역에는 호주, 미국, 아시아태평양과 일본(APJ) 등이 있다. LTE 라우터와 게이트웨이 측면에서, APJ 지역은 대규모 LTE 네트워크의 지속적인 확장 및 치밀화로 이러한 장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IDC에 따르면, LTE 라우터와 게이트웨이의 최대 소비지역은 북미로 파악됐다. ciokr@idg.co.kr

라우터 COVID-19 2024년 2020.05.14

"IoT로 인한 위협 모델의 변화" 고려해야 할 4가지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및 운영 환경에 도입된 IoT 시스템은 공격 표면을 늘리고 중요한 데이터 및 시스템의 기밀성과 무결성, 가용성에 새로운 위험을 끌어들였다.   보안 책임자는 조직의 위협 프로필을 업데이트해 이런 위험에 대처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공식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취약한 IoT 환경을 악용하는 공격자에게 쉬운 목표가 된다. 컨설팅 업체 부즈 앨런 해밀턴(Booz Allen Hamilton)의 수석 엔지니어인 카일 밀러는 “일반적으로 조직은 IT 및 OT(Operational Technology) 네트워크에 수백 대의 IoT 기기를 두고 있다. IoT 기기의 위험성은 이런 각각의 기기가 공격 표면을 넓히고 조직이 직면하는 위험을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전통적인 IT와 운영 환경 내에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기업 조직은 연결된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공장과 장비, 현장 등 곳곳에 IoT 센서와 기기를 배치했고 그 결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기업 내에서 설비 관리부터 보안 모니터링 시스템, 프린터, 조명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동안 기업이 방대한 사용 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수십억 대의 IoT 기기를 배치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되면 조직은 위협 모델을 개발할 때 다음과 같은 요소를 다시 고려할 수밖에 없다. IoT의 급격한 확산을 제어하는 수단은 무엇인가? 액센추어(Accenture) 글로벌 사이버보안 사업부의 북미 사이버 방어 책임자인 로버트 보이스는 조직 내의 많은 IoT 사용이 감독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채로 비전략적인 방식에 따라 증가했다고 지적하며, “많은 조직이 공식적인 거버넌스 프로세스 없이 IoT 기기를 배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IoT 자산 현황 및 관련 위험을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기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IoT 배치는 위협 측면을 아예...

it IOT 사물인터넷 2020.05.13

IDG 블로그ㅣ코로나19 시대에 ‘사물인터넷’이 중요한 이유

사물인터넷이 의료부터 농업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산업에 걸쳐 수많은 데이터와 원격 장치 제어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IT 업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현재 안전하게 재택근무 중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기업 내부망 밖에 있는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고 있을 것이다. 사무실에서 집으로의 이동은 중대한 변화였다. 이는 또한 더 거대한 트렌드를 상징하기도 한다. 바로 네트워크 엣지다. 네트워크 엣지는 네트워크 코어만큼 중요해졌다. 원격근무자를 차치하고라도 '엣지'가 중요해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IoT 때문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약 210억 개의 연결된 '사물(things)'이 지금 이 순간에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각종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워치, 스마트 도어락 등 소비자용 기기가 이 사물들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비즈니스용이다. 의료 기기부터 엔진 센서, 산업용 로봇, HVAC 컨트롤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IoT 기기가 여러 기업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미라이 봇넷(Mirai Botnet) 공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러한 기기들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범위를 크게 확장하고, 이에 비례해 취약점도 증가한다. 그러나 적절한 보안이 갖춰진다면 그 결과는 엄청날 수 있다. 애널리틱스 전문가들이 인사이트를 얻고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수많은 데이터를 연결된 기기로부터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떠한 종류의 이동도 최소화해야 하는 코로나19 시대에 '원격 장치 제어'가 적합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모든 것을 측정한다 현시점에서 IoT의 가치를 입증해준 극적인 예로 의료 기기를 꼽을 수 있다. 이를테면 킨사(Kinsa)의 커넥티드 온도계가 있다. 해당 업체는 커넥티드 온도계를 통해 미국 전역의 발열 데이터를 수집해 코로나19 감염 추이를 추적하고 있다.   컴퓨터월드의 선임 기자 루카스 마이어런은 'IoT가 어떻게 의료 서비스의 ...

데이터 미라이봇넷 네트워크엣지 2020.05.13

"5G 때문에 위협도 변한다" 5G 시대 기업 위협 모델의 4가지 변화 방식

5G 네트워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현재 기업들이 주의해야 할 보안 위험을 동반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5G를 널리 사용할 태세를 갖추게 됨에 따라 기업들은 5G 기술 배치가 보안에 가져올 영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향후 몇 년간 5G 네트워크는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가능케하고 현재의 4G 네트워크 기술 범위를 넘어선 새로운 업무 이용 사례를 지원하는 일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변화의 많은 부분을 주도하는 것은 5G의 최대 1Gbps에 달하는 속도, 1ms 지연, 4G 대비 단위 면적 당 최대 100배 많은 연결 장치 지원 등이 될 것이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카텔 틸레만은 5G가 가져올 첫 번째 영향은 현재 기술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로 향상된 모바일 광역 서비스의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5G는 자율주행 차량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극단적으로 신뢰성 높은 저지연 통신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수십억 개의 연결 센서 등의 장치가 있는 방대한 기계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능 중 많은 부분은 아직 완전히 실현되기에는 먼 단계에 있다. 대대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는 아직 5G 네트워크를 증축 중이며 5G 기술 관련 표준 중 일부는 아직 개발 중이다. 애널리스트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보안 문제만큼은 기업들이 당장 대비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틸레만은 “5G는 배치 속도를 앞당기는 기술인 동시에 보안 관점에서는 경고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안타깝게도 대개 그렇듯이, 보안보다는 출시 속도와 비용이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사에서는 틸레만 등이 말하는 5G 기술 배치 시에 기업들이 명심해야 할 핵심적인 보안 관련 고려사항을 소개한다.  엔드포인트 장치 보안 5G 네트워크로 이용 가능한 대역폭과 빠른 속도 덕분에 기업들은 지금보다 ...

엔드포인트 IOT 사물인터넷 2020.03.05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