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뷰어 자문위원회 위원이자 퍼미라에서 파트너로 활동하는 요르크 로켄하우저는 “안드레아스 쾨닉은 기술 분야에서 경험이 매우 풍부하며 팀뷰어의 글로벌 성장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할 준비된 리더”라며, “그의 리더십과 더불어 실리콘밸리에서의 오랜 경험, 탁월한 기술 전문성은 팀뷰어의 지속적인 성장을 일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드레아스 쾨닉은 팀뷰어에 입사하기 전 가장 최근, 스위스컴 IT서비스 AG(Swisscom IT Services AG)의 대표를 지냈을 당시 4,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속한 2개의 사업 부문을 성공적으로 합병한 바 있다. 2012년 스위스컴에 입사하기 전에는 스토리지 솔루션과 데이터 관리 전문업체인 넷앱에서 16년간 근무했다.
안드레아스 쾨닉은 “팀뷰어는 중소기업을 위한 원격 제어 소프트웨어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모바일 오피스로 넘어가는 새로운 트렌드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