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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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는 애플의 새로운 OS인 OS X 마운틴 라이온 플랫폼 용 팀뷰어 7을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맥 용 팀뷰어 7 업데이트는 ▲원격 기기에서 두 개 이상의 모니터 간 전환을 손쉽게 해주는 새로운 버튼 지원 ▲전체 화면 모드 지원(로컬 맥 컴퓨터에서 전체 화면 모드로 원격제어 화면 제공) ▲사용자에게 더욱 다양한 키보드 기능을 제공해 특수 문자 전송 가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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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맥 용 팀뷰어 7은 현재 한국어를 포함해 17개의 다양한 언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팀뷰어의 홀거 펠그너 본부장은 “팀뷰어 사용자는 기존의 맥 용 팀뷰어 7 소프트웨어를 OS X 마운틴 라이온 용으로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며, “이 업데이트로 팀뷰어 사용자는 동료, 친구, 가족들과 원격 지원과 향상된 기능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맥 용 팀뷰어 7 업데이트는 ▲원격 기기에서 두 개 이상의 모니터 간 전환을 손쉽게 해주는 새로운 버튼 지원 ▲전체 화면 모드 지원(로컬 맥 컴퓨터에서 전체 화면 모드로 원격제어 화면 제공) ▲사용자에게 더욱 다양한 키보드 기능을 제공해 특수 문자 전송 가능 등이다.
또한, 맥 용 팀뷰어 7은 현재 한국어를 포함해 17개의 다양한 언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팀뷰어의 홀거 펠그너 본부장은 “팀뷰어 사용자는 기존의 맥 용 팀뷰어 7 소프트웨어를 OS X 마운틴 라이온 용으로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며, “이 업데이트로 팀뷰어 사용자는 동료, 친구, 가족들과 원격 지원과 향상된 기능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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