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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틱스

'애널리틱스'가 세상을 삼킨다

약 4년 전, 투자자이자 창업가인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ssen)은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삼킬 것(지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금 그의 주장을 증명하는 증거가 곳곳에 산적해있다. 금융 서비스에서 농업, 광고업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과 기업이 거대한 소프트웨어 변화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이와 연결된 트렌드 하나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부문을 또 지배해가고 있다. 앤드리슨의 표현을 빌리자면 '세상을 삼키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몇 기업들의 발표를 생각해보자. SAP, 세일즈포스닷컴, 팁코 시스템스, 오라클 등의 기업은 모두 최근 5주 이내에 새로운 애널리틱스(분석) 기술을 발표했다. IBM은 지난 달 애널리틱스 등 몇몇 유망 기술에 4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실 이와 유사한 발표를 한 기업들의 리스트는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을 정도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툴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과거에는 입수할 수 없었던 정보를 얻고 있다. 최근 6,5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발표한 클라우드 BI 및 애널리틱스 공급업체인 버스트(Birst)의 공동 창업자, 이사회 의장, 최고 제품 책임자인 브래드 피터스는 다음과 같이 진단했다. "과거에는 소수 사람들이 소수의 비즈니스 도전 과제 극복에 있어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데 그쳤었다. 그러나 기업들은 최근 일선에서 데이터를 더 많이 활용할 기회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사실상 모든 사용자에게 애널리틱스를 제공하고 있다. 애널리틱스가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더 스마트하고 빠르면서 효과적인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인 커크 본 조지 메이슨 대학(George Mason University) 교수는 숙련 데이터 과학자 부족, 경쟁 업체들의 도입으로 인한 압박감 등도 이런 트렌드에 힘을 더하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

분석 애널리틱스 2015.03.27

파스트림 : IoT에 최적화된 실시간 애널리틱스 - IDG Summary

2011년 독일에서 시작한 파스트림(ParStream)은 IoT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분야를 개척해온 기업이다. 파스트림의 비전은 현재 속속 현실화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IoT 데이터를 분석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들이 잇달아 출현하고 있다. 오늘날 사물인터넷의 동향과 파스트림의 실시간 IoT 애널리틱스 솔루션, 그리고 적용 사례에 대해 살펴본다. 주요 내용 빅데이터 & IoT 전망 사물인트라넷 -> 사물 서브넷 -> 사물인터넷 IoT 애널리틱스 사례 파스트림, IoT 애널리틱스 선도 기업

IOT 애널리틱스 사물인터넷 2015.02.25

'거대 마트와 맞서려면?' 한 공구 회사의 마케팅 애널리틱스 활용법

만약 전기톱이나 낙엽 송풍기 분야에 몸담고 있다면 아마 스틸(Stihl) 제품의 가치를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형마트인 홈디포(Home Depot)나 로우스(Lowe’s)에서는 스틸 공구들을 찾을 수는 없다. 스틸은 독립 딜러들을 대상으로 한 유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틸의 회장은 이러한 판매방식이 석유 구동형 실외 공구 부문을 공략하는데 일조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런 전략은 스틸이 시장에서 한걸음 동떨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회사의 마케팅 디렉터 켄 월드론은 “고객들에게 접근하는 게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자동차 업계 출신인 월든은 그의 마케팅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증명하는 게 어려웠다. “쉐보레에서 근무할 때는 매주 월요일마다 어떤 모델이 얼마나 많이 누구에게 어느 지역에서 팔렸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스틸에 입사하기 전까지는 그게 얼마나 편리한 것이었는지 알지 못했다”라고 월드론은 말했다. 분석을 위해 스틸은 많은 소스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는데, 데이터 완성도는 출처에 따라 제각각이다. 석유 구동형 실외 공구에는 대규모 시장 연구가가 없고, 독립 딜러들은 각기 따로 매출을 기록한다. 스틸은 실외 전동 공구 협회(Outdoor Power Equipment Insitute)에 속해 있는데, 여기 멤버들은 미국 내 도매와 소매 배송량을 협회에 보고한다. 다른 써드파티 연구 회사는 소매 매출을 추적한다. 그리고 스틸은 자체적으로 제품 등록과 품질보증 카드 데이터를 수집한다. 월드론은 “즉 회사의 실적을 이해하는데 다소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작년 스틸은 블랙 잉크(Black Ink)에서 나온 아이 온 마케팅 ROI(Eye on Markeging ROI) 소프트웨어를 배치해 2000년부터 축적된 1,000만건 이상의 고객 기록들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작업 목표는 판매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활용해 수천 곳의 독립 딜러들이 ...

마케팅 스틸 분석 2014.11.07

2014 한국의 빅데이터, 어디까지 왔나 - IDG Market Pulse

한국IDG는 국내 기업들의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 및 도입 현황이 어디까지 왔으며 실제 빅데이터 사용자들의 고민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파악하고자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2014년 6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IDG 테크서베이(http://www.itworld.co.kr/techsurvey)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한국IDG는 총 1,030명의 답변을 취합해 분석했다. 주요 내용 I. 조사 개요 II. 조사 결과 분석 III. 결론 : 빅데이터의 진화 IV. 특별대담 : “빅데이터, 장밋빛 미래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자”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본 PDF문서는 IDG Korea의 프리미엄 회원에게 제공하는 문서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IDG Korea의 허락 없이 PDF 문서를 온라인 사이트 등에 무단 게재, 전재하거나 유포할 수 없습니다.

CIO CEO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4.09.02

'오심이 사라진다!' 스포츠 분야의 애널리틱스 활용법 8선

애널리틱스와 빅데이터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도구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있다. 바로 스포츠 산업이다. 득점 기록에서 계약 서명, 부상 예방까지, 애널리틱스는 코치와 선수들에서 팀 사무실 직원들까지, 스포츠 산업의 모든 영역에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최근 보스톤에서는 스포츠 코치 및 선수진과 여타 시장의 선구적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스포츠 산업에서 애널리틱스 및 빅데이터가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관해 논의하는 2014 MIT 슬로건 스포츠 애널리틱스 컨퍼런스(MIT Sloan Sports Analytics Conference)가 진행됐다. 여기 컨퍼런스 현장에서 소개된, 효율성, 정확성, 수익성 증대 방안 8선을 살펴보자. 혹시 아는가? 빅데이터로 인해 언젠가는 사전에서 ‘오심'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1. 좀더 정확한 스트라이크 존 첫 번째 사례는 야구장에 도입된 솔루션이다. 스포츠비전(Sportvision)의 피치f/x(Pitchf/x) 기술은 현재 메이저 리그 30개 구장에 설치돼 선수들의 투구를 추적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스포츠비전은 야구뿐 아니라 풋볼, 모터 스포츠 등 각종 스포츠 산업 각각에 특화된 솔루션 상품군을 갖추고 있는 업체다. 스포츠비전의 CEO 행크 아담스는 “스포츠에서 심판의 판결은 되돌릴 수 없다. 스포츠비전의 테크놀로지가 목표로 하는 것은 그들이 보다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스트라이크 존에 애매하게 걸친 투구 역시 우리의 테크놀로지를 이용하면 논란의 여지 없이 분석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심판들은 아직까지는 육안에 의존해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내리고 있지만, 테크놀로지 혹은 야구 규정이 진화함에 따라 판정 방식은 변화하게 될 것이다. 이제 심판들을 당황케 해왔던 교묘한 손장난은 더 이상 야구장에서 만나보기 어려울 듯 보인다. 2....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2014.03.21

기고 | 애널리틱스 ROI를 확보하는 방법

애널리틱스 역량 확보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은 많지만, 이들 중 실적과 관련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곳은 많지 않다. 다행스럽게도 올바른 애널리틱스 구현을 위해 입증된 전략이 존재한다. 애널리틱스 구현에 있어 투자대비 수익률 확보에 장애가 되는 5가지 문제와 그 해결 방법을 정리했다. 문제 #1: 기업 지원의 부재와 전략적 애널리틱스의 부족 해결책: 전사적 애널리틱스 적용을 위해 기업의 지원을 확보하라 기업활동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애널리틱스 자원은 기업의 특정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물론 이러한 전략이 단일 팀에게 있어서는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기업의 최적이익 달성에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애널리틱스 솔루션이 가진 장점을 모조리 이끌어 내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전사적 애널리틱스 솔루션에 대한 기업 내의 지원을 얻어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를 통해 기업은 동일한 관점, 목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지원을 얻는 것이 기업에 있어서 쉽지 않을 수 있다. 엑센추어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의사결정권자들은 사실보다는 직관과 경험에 의해 사업관련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직관은 기업 의사결정에 있어서 유효한 부분이 있기는 하나, 사실과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도 외면 받지 않고 기업 발전에 필요한 자산으로 간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사결정 과정에 있어서 본능(instinct)와 데이터 분석 결과(data insights) 모두를 적절히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CEO, CIO, CDO(Chief Data Officer)를 막론하고, 일단 애널리틱스 구현에 대한 지지가 확보되면 전사적 접근 방식을 기업에 맞게 적절히 구현하는 것이 중요해진다. 이러한 통합과정이 없는 경우, 노동력이나 비용의 중복투자나 전사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저해하는 사업계획 등 이전과 같은 비효율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을 통해 이러한 새로...

ROI 애널리틱스 2013.10.25

스플렁크,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6 출시

스플렁크가 자사의 머신 데이터 플랫폼 최신 버전인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6(Splunk Enterprise 6)의 상용화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6는 이전 버전보다 최대 1,000배가 빠른 애널리틱스를 구현하며,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은 IT 및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머신 데이터의 가치를 신속히 실현해 준다고 스플렁크는 설명했다. 스플렁크 프로덕트 부문 수석 부사장인 기도 슈뢰더는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6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머신 데이터 플랫폼으로, 강력한 애널리틱스와 성능으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사용자들도 머신 데이터 가치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며, “전문 사용자들은 사용자 경험 개선, 간단한 엔터프라이즈 구축 관리, 풍부한 개발자 환경 등의 특징을 가진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6를 통해 기본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관계를 정의할 수 있고 비즈니스 사용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은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drag-and-drop) 인터페이스로 데이터를 쉽게 조작 및 시각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6에는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널리틱스를 훨씬 빠르고 쉽게 만들어주는 3가지 기능이 새롭게 적용했는데, 그중 피봇은 데이터를 탐색, 조작 및 시각화하는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로 애널리틱스의 진가를 보여준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 모델은 기본 머신 데이터를 보다 의미 있게 표현하고, 데이터 관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게 해줘 폭넓은 사용자들이 해당 데이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고성능 애널리틱스 스토어(High Performance Analytics Store)는 특허 출원 중인 투명 가속화 기술로 스플렁크 엔터프라이즈 이전 버전 대비 애널리틱스 성능을 최대 1,000배 빠르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애널리틱스 스플렁크 2013.10.02

글로벌 칼럼 | IT 개발업체와 애널리틱스, '델·IBM·EMC와 오라클·HP의 차이'

수십 년 동안 IT 개발업체들은 작은 's' 솔루션들을 공급해왔다. 고객사가 실제 필요한 지와 관계 없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번들이었던 솔루션들이다. 그러나 이제 델, IBM, EMC와 같은 기업들은 애널리틱스를 이용해 실제로 필요한 것에 대해 고객사를 돕고 있다. 여전히 큰 'S' 솔루션과 씨름 중인 오라클과 HP 등의 업체들과 비교되는 행보다.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내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대부분의 대형 기술 업체들에서, 빅 'S'(big 'S') 솔루션으로의 이동이 감지되고 있는 것이다. 스몰 's'(small 's') 솔루션은 2000년대 초반에 전성기를 구가했다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EMC, 델, IBM 등을 선두로 많은 업체들이 자사의 영업 구조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빅 'S'와 스몰 's'가 무엇인지 갸우뚱할 것이다. 이 둘은 어떤 개념이고 그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지금까지의 '솔루션(solution)'은 문제를 찾아내는 일련의 상품군으로써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개발업체들은 당신에게 문제가 무엇인지를 묻고, 그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근본적인 변화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이런 경향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기업들 대부분이 자체 애널리틱스 툴 활용에 있어서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변화의 기저에 애널리틱스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 역시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델과 IBM, 이제 초점은 상품이 아닌 프로세스에 있다 필자가 빅 'S' 솔루션과 스몰 's' 솔루션이라는 개념을 처음 구상한 자리는 EMC 월드 2013(EMC World 2013)이었다. 이 행사가 필자에게 던진, '솔루션이 변화시킨 세계&#...

애널리틱스 IT 개발업체 2013.07.05

"빅데이터·애널리틱스·클라우드, 기업용 SW 시장 성장 견인"...IDC 발표

IDC의 연구조사(Worldwide Semiannual Software Tracker)에 의하면, 지난해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년대비 3.6% 성장한 3,420억 달러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IDC의 당초 전망치인 3.4% 성장률과 거의 일치한 결과다. 그러나 이런 성장률은 2010년과 2011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장률로, 2012년을 시작으로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IDC는 이러한 전망 속에서도 데이터 액세스, 분석 및 딜리버리, 협업 애플리케이션, CRM, 보안, 시스템 및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와 같은 시장 분야는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이들 시장은 지난해 전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시장 성장률의 약 두배인 6~7%의 성장세를 보였다. IDC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리 연구 부문을 맡고 있는 헨리 모리스 부사장은 “테크놀로지와 솔루션의 다계층 집합으로 구성된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이 기간에 더욱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이지만, 일부 영역에서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정보 관리 및 활용은 빅데이터 및 분석과 연관된 시장에서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마찬가지로 급격히 성장하는 클라우드 도입이 소셜 비즈니스 및 소비자 경험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성장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역학 구도는 IDC가 명명한 ‘제3의 플랫폼(the 3rd Platform)’의 성장을 앞당기고 지역적으로 볼 때,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의 26.5%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 시장이 2012년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서유럽의 하강 트렌드가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전체 시장의 45%를 담당하는 미국 시장은 지난해 대비 6.0% 성장했으며, 남미, 아시아태평...

idc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2013.05.23

빅 데이터 기반 예측 분석의 중요성과 활용 방안_IDG Summary

그 동안 빅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제는 실제로 현업이 빅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분석해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거나 수익을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빅 데이터로 분석할 때,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할 지 좀 더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주요 내용  지금까지 분석하지 못한 데이터는 모두 ‘빅 데이터’ 빅 데이터 분석, 질문에서 시작하라

애널리틱스 빅 데이터 2012.12.10

"구글 애널리틱스, 노르웨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정부기관 지적

노르웨이 조세행정청과 국가장학재단의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이 노르웨이의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다고 노르웨이 데이터 보호 당국이 화요일에 밝혔다. 노르웨이 데이터 보호 당국(Data Protection Authority)은 구글이 사용자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해 노르웨이 정부 기관들이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IT기업을 엄격하게 대한 적이 있는 DPA는 지난해 조세행정청과 국가장학재단이 웹 사이트 트래픽을 추적해 주는 무료 서비스인 구글 애널리틱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기 시작했다. DPA는 사전 조사에서 두 기관이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한 것이 노르웨이 법에 어긋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IP 주소와 방문자의 행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데이터를 따라가다 보면 개인 정보로 이어지기 때문에 정보를 수집하는 기업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DPA는 밝혔다.   조세행정청과 국가장학재단은 무조건 구글 웹 로그 분석의 이용 약관에 동의해야 하기 때문에 IP주소를 어떻게 취급하는지에 대한 통제권한을 가진다고 볼 수 없다고 DPA는 밝혔다. DPA는 구글이 애널리틱스에서 취합한 정보를 웹 트래픽 측정이 아닌 다른 데에 사용할 지도 모른다고 우려를 나타냈으며 현재 조세행정청과 국가장학재단에 그러한 사례가 없다는 것을 입증할 공문을 요구한 상태다.   구글과 애널리틱스 사용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으며 서비스는 노르웨이어와 유럽 데이터 보호 법률을 완벽하게 준수한다고 구글은 성명서에서 반박했다.   또한 구글은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이 서비스가 설계됐다고 전했다. 애널리틱스를 사용하는 웹마스터는 서비스로 전송되는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하고 구글이 사용자 사이트에서 받은 정보들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통제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구글은 DPA를 충족하기 위해 몇 번이고 어떤 질문...

구글 프라이버시 노르웨이 2012.08.22

“아는 것이 힘이다” 웹 사이트 성과 분석 완전정복

제품을 판매하던 아니면 블로그 또는 기타 정보 기반의 사이트를 구축하던, 웹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서는 완벽한 통제권을 갖고 있지만 실제로는 누가 소비하는지를 전혀 통제할 수 없다. 분석 툴은 수년 동안 웹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많은 사이트 소유자들이 까다로운 사용방법 때문에 이것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웹 사이트에서 좋은 데이터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 특별히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웹 서버의 로그(Log) 파일을 분석해야 했던 1990년대에는 분명 그랬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잘 다듬어진 몇몇 웹 서비스 덕분에 이제는 웹의 기초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웹 분석 툴을 사용하여 사이트 방문자에 대한 분석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이런 정보에는 방문자들이 사는 곳, 방문 시간, 체류 시간, 1일 방문자 수 등이 포함된다.   웹 분석 시장은 한때 막대한 규모를 자랑하면서 분열을 겪기도 했지만 이제는 매우 좁아진 상태이다. 사실, 크게 보아 2개의 기업을 중심으로 통합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구글과 어도비(Adobe)가 전체분석 시장의 9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긴 한다.). IBM, 웹트렌드(Webtrends), 야후(Yahoo) 등도 모두 분석 툴을 제공하지만 현재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보기는 어렵다. 야후는 최근에 올해 말 즈음 자사의 분석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본 기사의 목적을 위해 필자는 시장의 선두주자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와 어도비 옴니추어 사이트카탈리스트(Adobe Omniture SiteCatalyst)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주의사항 툴 자체를 다루기 전에 이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분석은 한 시점 (또는 시간의 범위)에서 자신의 웹 사이트에...

어도비 웹 사이트 애널리틱스 2012.07.06

빅 데이터 고공행진, 하둡 전문가 '귀하신 몸'

하둡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린 하둡 월드 컨퍼런스에 참가한 애널리스트 및 전문가들은 전문 인력 확보가 기업들에게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적절한 역량을 갖춘 인재의 경우 그 몸값이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 인력의 부족 현상을 나타내는 한 지표가 있다. JP 모건과 이베이의 IT 임원들이 이번 컨퍼런스 현장에서 키노트를 통해 구인 의사를 밝혔던 것이다.   이베이의 사용자 경험, 검색, 플랫폼 부문 부사장 휴 파인스미스는 키노트에서 하둡 전문가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관심을 보이는 이들을 초대하기도 했다.   JP 모건 체이스의 매니지 디렉터 래리 파인스미스도 키노트에서 인력 영입 의사를 밝히면서, 이베이보다 10% 높은 연봉을 지급하겠다는 농담을 남기기도 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제임스 쾨빌리우스 애널리스트는 "이제는 하둡이 새로운 데이터 웨어하우스다. 기업 내 데이터의 신규 출처다"라면서 "하둡에 대해 잘 알고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일조할 수 있는 인력에 대해 프리미엄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하둡은 구조화 또는 비구조화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업들이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따라 수 페타바이트에 이르는 웹로그, 클릭 스트림, 소셜 미디어 콘텐츠 등을 저장하고 분석하는데 하둡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쾨빌리우스는 이에 따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다변수 통계 및 분석, 데이터 마이닝, 예측 모델링, 자연 언어 처리, 콘텐츠 분석, 텍스트 분석, 소셜 네트워...

하둡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2011.11.11

구글 애널리틱스, 방문자 흐름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플로우 비주얼라이제이션' 발표

구글의 웹 분석 툴인 애널리틱스에 웹 게시자를 위해 사람들이 사이트를 통해 이동하는 방법을 그래픽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플로우 비주얼라이제이션(Flow Visualization)라는 이 기능은 웹 게시자들이 자신의 사이트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하는 또다른 방법을 제공한 것으로, 이를 통해 웹 게시자들은 콘텐츠와 광고를 최적화할 수 있다.    구글 광고 수석 부사장 수잔 보이츠키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웹 2.0 서밋에서 "애널리틱스의 새로운 기능은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플로우 그래픽은 방문자가 사용하는 브라우저와 위치한 지역과 같은 다양한 매개 변수로부터 다른 방법으로 볼 수 있게 정렬할 수 있다.    보이츠키는 플로우 비주얼라이제이션의 기능을 구글이 판매하는 T-셔츠, 펜 그리고 머그잔과 같은 구글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구글 온라인 스토어의 애널리틱스로부터 나오는 실시간 데이터를 갖고 시연했다.     이 기능은 애널리틱스 데이터의 숫자 표현을 보완하기 위해 출시된 것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애널리틱스 2011.10.20

IBM, 위험 분석 기업 '알고리드믹스' 인수 추진

IBM이 리스크 애널리틱스 기업 알고리드믹스(Algorithmics)를 미화 3억 8,7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점차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금융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설립된 알고리드믹스는 현재 프랑스 파리 소재의 홀딩 컴퍼니인 피말락(Fimalac)이 보유하고 있으며, 피치 그룹(Fitch Group)의 일원이다. 주력 제품으로는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서비스가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HSBC를 비롯한 25~30 곳의 은행과 보험 회사, 투자 회사 등에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전체 클라이언트 기업은 350곳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고리드믹스의 소프트웨어는 신용 및 금융 위험도, 시장 위험도 등을 분석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IBM 측은 전세계적인 금융 위기 이후 금융 분야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리스크 분석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IBM에 따르면, 알로리드믹스에는 현재 900여 명의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으며,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이들은 IBM 소프트웨어 그룹으로 편입될 예정이다.   특히 알고리드믹스의 위험 관리 상담 인력은 IBM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및 최적화 프랙티스와 공조하게 될 계획이다. 이 팀은 현재 8,000여 명의 컨설턴트로 이뤄져 있다.   한편 IBM은 지난 8월 31일 i2를 인수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i2는 군대 및 사법 기관에서 주로 사용되는 보안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제조사다. ciokr@idg.co.kr

IBM 애널리틱스 알고리드믹스 2011.09.02

클라우드에서의 BI: 성공을 위한 조언

BI와 애널리틱스를 외부로 옮긴다는 발상은 특히 재정 측면에서 합리적일 수 있다. 서버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대규모로 구매하는 대신, 매월 사용한 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효율적일 수 있기 대문이다.   그러나 BI를 클라우드에서 구현한다는 것은 몇몇 과제를 도출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에서 원하는 대로 보고서를 추출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기존의 기업 내 BI 시스템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기 십상이다.   CIO라면 이러한 우려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칫하다가는 통제권을 잃을 수도 있다.   그러나 기업 외 BI 구매 결정에 있어 단지 38%의 IT 그룹이 '깊이 개입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전통적인 BI 프로젝트의 경우 57%가 같은 응답을 한 것과 대조적이다. 출처는 애버딘 그룹이 400명의 BI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보고서다.   전직 AIG의 CIO이자 리드 엘스비어(Reed Elsevier)의 글로벌 CTO였던, KSA(Kurt Salmon Associaties)의 선임 어드바이저 마크 포폴라노는 "CIO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BA(Business Analysis)의 CEO 캐틀린 배럿에 따르면, 애널리틱스와 관련해 서비스 수준과 긴급상황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스토리지에서보다 더 어렵다.   애널리틱스 시스템들은 대개 태생적으로 추정적 성격을 띄는데, 예를 들어 마케팅 매니저로서는 어떤 데이터가 가장 유용한 것이지 모르기 쉽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 내부의 시스템에서라면 마케팅 매니저가 IT부서에게 애드혹 액세스(ad-hoc access)를 요구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에서라면, 새로운 계약...

클라우드 BI 애널리틱스 2011.02.25

[IDG 블로그] 애널리틱스 교육, IT전문가를 넘어서야 한다

필자는 최근 조지아 대학교 경영 대학원의 정보 시스템 학과 교수와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는 애널리틱스(acalytics)가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미래의 비즈니스 전문가를 위해 애널리틱스 교육에의 투자를 늘려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 교수가 소속 대학원의 IT 특화 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애널리틱스와 데이터 설계 및 관리 등을 언급했을 때, 필자는 금융이나 마케팅, 서플라이 체인 전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상인 타 학과에서는 애널리틱스가 어느 정도 다뤄지는지 물었다. ‘애널리틱스를 비즈니스의 일반적인 결정들에 응용하는 수업을 이들 학과의 교육 과정에 포함시킬 순 없을까?’라는 질문이었다.   교수는 가치 있는 생각이라며 찬성했지만 자신의 학교가 아직 그 수준까지 이르지는 못했고 이를 하나의 목표로 인식하지조차 않음을 인정했다.   IT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는 이러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IT 전문가가 애널리틱스 모델을 구축했다고 하더라도 이에 따른 정보와 분석을 보다 양질의 결정을 내리는데 이용하는 사람은 다수의 비즈니스 전문가들이다.   IDC는 퍼베이시브 BI(pervasive BI)를 연구하면서 애널리틱스 기반 의사결정을 견인하는데 영향을 주는 5가지 주요 요인을 규명한 바 있다. 첫 번째 요인은 교육이다. 그렇지만 교육은 어떤 식으로 이뤄져야 할까? 교육 대상은 누가 돼야 할까?   우리는 이미 수많은 조직의 사례에서 BICC(Business Intelligence Competency Center)의 효용을 목격해왔다. BICC는 애널리틱스 프로젝트에 경험이 있는 비즈니스와 IT 전문가들이 애널리틱스에 생소한 조직 내 다른 그룹에게 이를 보급하는 모델이다.   항공우주(보잉)에서부터 소비재(P&G)와 제약(화이자)에 이르기까지 여러 산업 분야의 회사들에서 BIC...

BI 애널리틱스 BICC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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