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VM웨어

“재택·사무실 근무 선택 자유로울 때 직원 만족도 높아져” VM웨어 보고서

VM웨어가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에 의뢰한 ‘분산 근무의 딜레마: 혁신과 직업 만족도의 경합(The Distributed Work Dilemma: When Innovation and Job Satisfaction Compete)’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이 가장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느끼는 장소와 실제로 일을 하고 싶은 장소에 명확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전체 응답자 중 약 66%는 기업이 더욱 혁신적일 수 있는 것은 직원이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라고 답한 반면, 82%는 직업 만족도가 높은 것은 어디서나 근무가 가능할 때라고 답했다. 또한, 원격 근무 및 하이브리드 근무 제도를 도입한 기업 소속 응답자 중 57%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대비 팀 내 사기가 증진됐다고 응답했으며, 56%는 창의성, 55%는 협업 수준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하며 비즈니스 리더는 직원의 혁신과 생산성을 높일 계획으로 이들을 사무실로 복귀시키고 있으나, 실질적 이점은 확실하지 않다. 이번 조사에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제도를 시행하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 보다 더 높은 비율로 혁신 수준과 혁신이 비즈니스 및 직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는 공식 지표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중 원격 근무제를 시행하는 거의 모든 기업(97%)이 혁신 수준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표를 갖추고 있는 반면, 사무실 근무만 허용하는 기업은 83%에 불과했다. 기업의 디지털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 역시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약 72%가 향후 1년간 디지털 문화에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고, 33%는 혁신 및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투자를 우선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혁신을 주도해 비즈니스의 효율성 창출, 비용 절감, 그리고 시장 매력도 증대는 기업에게 필수이기 때문이다. 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

VM웨어 5일 전

“한국의 멀티 클라우드, 세계 최다 수준”…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성숙도 연구 보고서 공개

VM웨어가 대한민국, 아태지역 그리고 전 세계 조직들의 멀티 클라우드 전환 성취와 과제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VM웨어가 의뢰하고 밴슨 본이 실시한 설문조사 ‘멀티 클라우드 성숙도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멀티 클라우드는 한국에서 특히 빠르게 자리잡고 있지만 국내 조직들이 ‘클라우드 스마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멀티 클라우드 의사 결정 과정에 CEO의 관여 수준이 개선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한국 기업이 사용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숫자는 설문조사에 응한 다른 국가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다. 한국 응답자들은 조직이 창립 시 1.4개, 2년 전 1.9개, 현재 2.5개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답변했으며 2년 후 3.1개, 5년 후에는 무려 3.8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이 5년 후 사용할 퍼블릭 클라우드 숫자는 글로벌 평균인 2.9나 아태지역 평균인 3.2 또한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조사돼 세계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이 중에서 멀티 클라우드의 잠재력과 비즈니스 가치를 최대한으로 실현하는 ‘클라우드 스마트’ 기업의 비율은 단 23%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전체 조직의 멀티 클라우드 성숙도 수준을 ‘클라우드 퍼스트’, ‘클라우드 카오스’, ‘클라우드 스마트’ 등 3단계로 분류했는데, 클라우드 스마트는 조직이 멀티 클라우드의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 우위를 달성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 조직 대비 클라우드 스마트 조직이 차지하는 비율은 글로벌에서 19%, 아태지역에서는 21%로 나타났다. 멀티 클라우드 접근 방식 수립을 위해 가장 큰 과제로 한국 응답자들은 ‘인하우스 인력 부족(48%)’을 꼽았다. 뒤이어 ‘각 클라우드를 위한 서로 다른 스킬셋과 도구를 마련하는 것(42%)’과 ‘서로 다른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하는 것(41%)’ 또한 어려움으로 꼽았다. 특히, 국내에서 인하우스 인력 부족을 답한 비율은 글로벌 평균(38%)이나 아태지역 및 일본 평균(42%)보다 ...

VM웨어 2022.11.24

VM웨어, 클라우드 스마트 접근방식 지원하는 멀티 클라우드 제품군 공개

VM웨어가 유럽 현지시간 8일 ‘VM웨어 익스플로어(VMware Explore) 2022 유럽’을 개최하고 고객이 멀티 클라우드 여정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과 신제품, 서비스 및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했다.   기업들은 멀티 클라우드를 수용하며 복잡성, 보안 문제, 역량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멀티 클라우드 사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VM웨어와 파트너는 이러한 기업들이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유연성과 폭 넓은 선택권을 갖춘 ‘클라우드 스마트’ 접근방식을 채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VM웨어 라구 라구람 CEO는 “VM웨어는 고객이 멀티 클라우드의 복잡성을 뛰어난 경쟁력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긴밀히 돕고 있다”며 “VM웨어는 비용, 사이버보안, 에너지 소비 등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혁신 가속화를 추구하는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으며, 혁신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VM웨어는 ‘VM웨어 익스플로어 2022 유럽’에서 고객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를 보다 수월하게 실행, 확장 및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을 발표했다. 전세계 25개 파트너십을 통해 VM웨어 소버린 클라우드(VMware Sovereign Cloud)는 이제 소버린 클라우드에서의 VM웨어 탄주(Tanzu), 소버린 클라우드를 위한 VM웨어 아리아 오퍼레이션 컴플라이언스(VMware Aria Operations Compliance) 팩과 새로운 개방 생태계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파트너가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 보호, 컴플라이언스 준수, 국가 영역 내 상주를 보장하게 한다. 새로운 SD-WAN 고객을 확보한 VM웨어의 차세대 SD-WAN 솔루션은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서비스를 지역 상관없이 모든 네트워크와 기기에서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최적으로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VM웨...

VM웨어 2022.11.09

“가격 인상 아닌 멀티클라우드 혁신이 목표” 브로드컴 CEO, VM웨어 인수합병 우려에 답변

브로드컴의 대표이사이자 CEO인 혹 탄(Hock Tan)이 26일 공식 블로그에 VM웨어 합병 후 이어질 미래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5월 브로드컴이 VM웨어를 610억 달러(한화 약 77조)에 인수하고 나온 우려의 목소리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트레이시 우는 그 당시 "시만텍과 CA 테크놀로지는 브로드컴에 인수된 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가격이 오르고, 고객 지원에 소홀해졌으며, 혁신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다"라며 "따라서 현재 VM웨어를 쓰는 기업 고객도 환승 전략을 대비하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라고 경고했다.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한 답변 탄은 먼저 합병의 목적이 가격 인상이 아니라 강조했다. 탄은 "VM웨어는 미래를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성장하는 시장에 대응하려는 회사다. 브로드컴이 VM웨어를 인수한 이유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분야의 R&D를 늘리기 위함이다. 특히 가격 인상은 관심 밖의 일이다.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더 큰 차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또한 탄은 "인수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브로드컴은 VM웨어의 제품을 더 적극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VM웨어의 기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제품에 투자하고 혁신을 도모할 생각이다"라며 가격 인상 대신 제품군 확대가 목표라고 거듭 강조했다.  탄은 또한 회사의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탄은 "브로드컴이 글로벌 테크놀로지 리더로 성장한 이유는 기존의 제품을 가져다 가격을 올려서가 아니다. 고객에게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 끊임없이 개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탄은 이어 "고객에게 항상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해 브로드컴 포트폴리오에 있는 제품을 최대한 많이 쓰게끔 유도하는 게 회사의 성장 전략이다. 고객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 수요 중심의 R&D에 투자함으로...

인수합병 브로드컴 VM웨어 2022.10.31

VM웨어, KB국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 지원 완료

VM웨어 코리아가 KB국민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국민은행은 고객 중심 은행으로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상품 제안과 최신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경험을 재설계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디지털 퍼스트 은행으로 혁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KB국민은행은 고객 재정에 대한 통찰력과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중심 은행으로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구축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 요구사항을 준수하면서도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동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민첩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이에 VM웨어 탄주 랩스(Tanzu Labs)의 전문가들은 10주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KB국민은행 IT팀의 프로덕트 매니저,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긴밀히 협업했다. 특히 생산성, 소프트웨어 품질 및 성능 최적화를 위해 페어 프로그래밍, 테스트 중심 개발 및 도메인 중심 설계 관행 등 VM웨어 탄주 랩스의 접근 방식을 적용하는 한편, 사용자 환경 최적화를 위해 사용자 리서치 수행, 프로토타입 제작,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KB국민은행은 VM웨어 탄주 랩스가 강조하는 애자일 개발 문화, 제품 관리 효율성 향상, 사용자 중심 설계 등의 방법론을 실제 앱 개발에 적용함으로써 내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강화했으며, 마이데이터 앱의 이용자 동의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약 18% 줄이는 등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VM웨어와의 협업을 통해 도입한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를 토대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조성하고 전략적인 앱 구축을 실현하는 등 고객 중심의 디지털 퍼스트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시점에서...

VM웨어 KB국민은행 2022.10.31

델 테크놀로지스-VM웨어, 멀티클라우드 및 엣지 솔루션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VM웨어와 공동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한 인프라 솔루션 신규 제품들을 출시했다. 양사의 신규 솔루션 및 검증 설계는 멀티 클라우드 및 엣지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더욱 강력한 성능과 자동화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은 VM웨어와 공동으로 설계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DPU 솔루션을 포함해 다양한 V엑스레일 신제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델은 VM웨어와 공동 엔지니어링으로 완성된 ‘프로젝트 몬터레이(Project Monterey)’의 성과로, DPU(데이터 프로세싱 유닛)에서 처리하도록 재설계된 최신 버전의 ‘VM웨어 V스피어 8(VMware vSphere 8)’ 소프트웨어를 V엑스레일에서 구동할 수 있다.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킹 인프라 성능을 향상시키고, CPU에서 구동하는 서비스를 최신 DPU에서 구동하도록 전환해 TCO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V엑스레일(Select VxRail) 시스템은 일부 모델에서 VM웨어의 새로운 vSAN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아키텍처(ESA)를 지원한다. 최대 4배 향상된 vSAN 성능으로 까다로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V엑스레일 러기드 모듈 노드(Rugged Modular Nodes)은 V엑스레일 시스템 중 가장 작은 폼팩터로 고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모듈러 노드는 헬스케어, 에너지, 유틸리티,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엣지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노드 만으로 구성 가능한 온보드형 하드웨어 위트니스(Witness) 시스템을 제공하며, 대역폭이 낮거나 응답시간이 느린 열악한 환경에서 유용하다. VM웨어 클라우드 플랫폼 비즈니스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크리시 프라사드는 “VM웨어 v스피어 8을 지원하는 V엑스레일은 DPU에서 인프라 서비스를 실행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기반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하고 제로 트러스트 보...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멀티클라우드 2022.09.15

"주문잔고 임의 관리해 투자자 오도" 미 SEC, VM웨어에 800만 달러 벌금

VM웨어가 2019~2020년에 걸쳐 주문잔고(backlog, 주문은 받았지만 아직 배송되지 않은 매출)를 임의로 관리한 것에 대해 벌금 800만 달러를 내게 됐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는 VM웨어의 잘못된 주문잔고 관리 관행이 투자자를 오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혐의를 두고 조사해왔다. 구매자에 제품 배송을 미루는 방식으로 매출을 다음 분기로 이월하고 애초 계획 대비 느린 성장 속도를 감추려 했다는 것이다. SEC에 따르면, VM웨어는 2019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해당 분기가 끝날 때까지 일부 고객에 라이선스 키 발급을 늦춰 이를 다음 분기의 라이선스 매출로 잡았다. VM웨어가 이렇게 매출을 이월한 액수는 수억 달러에 달한다. 이를 통해 해당 기간 버퍼를 만들고 2020 회계연도의 예상치 대비 상대적으로 뒤처진 경영 성과를 감추려 했다고 SEC는 판단했다. SEC는 VM웨어가 이처럼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주문잔고를 관리하면서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을 조작해 왔음을 투자자에게 알리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벌금 부과 결정문을 통해 "VM웨어의 분기 매출과 성장률 공시 자료에는 원칙 없는 주문잔고 관리 관행이 매출에 미친 영향이 누락돼 있고 결과적으로 VM웨어 2020 회계연도에서 매출이 예상 대비 크게 둔화한 것을 감췄다"라고 판단했다. VM웨어는 SEC의 최종 조사 결과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민사금전벌(CMP) 800만 달러를 내기로 합의했다. VM웨어는 "SEC의 조사 결과에는 VM웨어가 일반적인 회계 원칙을 위반했다는 어떤 내용도 포함돼 있지 않다. SEC 실무자 역시 전현직 VM웨어 임직원이나 이번 조사 관련된 관리 담당자에 대한 법적 제재를 염두에 두지 않는다고 분명히 했다. 이번 SEC와의 합의에도 이 내용이 포함돼 있다. VM웨어는 이번 합의가 회사를 위한 적절한 조처라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 성실하게 회계를 운영할 것이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투자자와도 성실하게 소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단, 이번 벌금 액...

SEC 주문잔고 백로그 2022.09.14

맥라렌이 포뮬러 원에서 엣지 컴퓨팅을 활용하는 방법

“1년에 22번, 우리는 엣지 바로 아래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영국 서리주에 본사를 둔 자동차 경주 팀 맥라렌 레이싱(McLaren Racing)의 상업 기술 책임자 에드워드 그린이 최근 개최된 VM웨어 익스플로어(VMware Explore) 컨퍼런스에서 한 말이다.   맥라렌에 있어 엣지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 대회 포뮬러 원(Formula 1) 레이싱 팀이 경쟁하는 전 세계 모든 곳에 존재한다. 맥라렌의 자동차 정비 담당자, 엔지니어, 그 외 팀원뿐 아니라 2대의 출전 차량을 운전하는 카레이서를 포함한 전체 팀을 연결하는 것이 바로 IT의 역할이다.  그린은 “랜도 노리스와 다니엘 리카르도가 운전하는 2대의 자동차가 시속 322km로 트랙을 달릴 때 300개의 센서가 1.5테라바이트에 해당하는 정보를 수집한다. 우리는 엣지를 찾아 이 정보를 분석해야 한다. 밀리초(millisecond) 단위로 이뤄진다”라고 말했다. 그린에 따르면, 밀리초에 따라 1등이 될 수도, 마지막 순위가 될 수도 있다. 그린은 “팀이 하는 모든 일은 한계 이익(marginal gain)에 관한 것이며 더 빠른 방법을 찾으려는 것이다. 이는 곧 직원들이 전 세계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맥라렌은 원격 근무 직원에게 기술적 요구사항을 지원하는 데 이미 익숙하다는 이점이 있었다. 맥라렌은 “30년 넘게 해왔던 일이었다. 맥라렌 직원은 차고, 트럭, 호텔 객실, 비행기 라운지 등 어디에서나 일해왔다”라고 말했다.  IT팀은 “80명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이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근무지를 침실, 호텔 응접실 같은 곳으로 확장하면서 얻은 교훈”에 집중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그린은 “엣지에 있는 사람에게 I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과거에는 단순히 노트북을 제공하는 것에 불과했다. 맥라렌은 과거와는 다른 일을 해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맥라렌이 ...

포뮬러 원 맥라렌 엣지컴퓨팅 2022.09.05

VM웨어, IBM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동맹 강화…“금융, 의료, 공공 시장 공략”

VM웨어가 IBM과 협력을 강화해 금융, 의료, 공공 등 규제 산업에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위험성과 비용을 줄이는 기술을 만들겠다고 VM웨어 익스플로러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IBM의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 겸 CTO 힐러리 헌터는 “기업 워크로드의 약 25%가 클라우드로 옮겨졌다. 적은 수치로 보일 수 있지만, 규제를 많이 받는 산업군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애널리스트 분석에 따르면, 은행과 같이 규제를 엄격하게 받는 기업은 전체 워크로드의 5~13%만 클라우드를 이용한다고 설명한다. 다시 말해 앞으로 기술 현대화를 해야 할 기업이 많이 존재한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력으로 관리형 클라우드 솔루션인 IBM 클라우드 세틀라이트(IBM Cloud Satellite)는 VM웨어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IBM 클라우드 세틀라이트는 온프라미스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하는데, 퍼블릭 클라우드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기업 내 데이터 센터 안에서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돕는다.  VM웨어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 부사장 라지예프 바르드와즈는 “이번 협력으로 VM웨어 기술을 IBM 환경 속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규제 기반 산업 내 사용자는 보안성과 관리 용이성을 높이고, 온프레미스 환경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동일한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일관된 운영과 보안 모니터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를 이미 공동 기술 연구를 위해 2018년 ‘조인트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와 관련된 기술 20여 개를 개발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서 두 기업은 앞으로 3년 더 조인트 이노베이션 랩에 투자해 VM웨어 기술의 워크로드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바르드와즈는 “공동으로 만든 혁신 기술 중 하나로 컴플라이언스 등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 as a Servic...

VM웨어 IBM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22.08.31

VM웨어, 멀티클라우드 관리 포트폴리오 ‘VM웨어 아리아’ 공개

VM웨어가 지난 30일(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멀티 클라우드 콘퍼런스 ‘VM웨어 익스플로어(VMware Explore) 2022’를 개최하고 멀티 클라우드 관리 포트폴리오 ‘VM웨어 아리아(Aria)’를 공식 출시했다.   VM웨어 아리아는 인프라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비용, 성능, 구성, 딜리버리를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지원하는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을 포착하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저장소 기술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헬스(CloudHealth) 기반의 VM웨어 아리아 코스트(Cost), VM웨어 아리아 오퍼레이션(Operations), VM웨어 아리아 오토메이션(Automation)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새 확장 기능들도 공개됐다. VM웨어 아리아는 VM웨어 탄주(Tanzu)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개발, 배포, 데브섹옵스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보완하고 확장한다. 이의 기반이 되는 VM웨어 아리아 허브(Hub)는 전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중앙집중식 뷰 및 조정 기능을 제공하며,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앱, 리소스, 역할 및 계정에 대한 공통 정의를 제공한다. VM웨어 아리아의 새로운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 기능의 중심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리소스와 관계를 포착하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저장소인 VM웨어 아리아 그래프가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과 환경의 운영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단일 정보 소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타 솔루션들은 주로 변화 관리 절차와 자산 추적을 위해 설계된 반면,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근본적으로 다른 아키텍처를 통해 다대다 관계를 포착하고, 수억 개의 개체로 확장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

VM웨어 멀티클라우드 2022.08.31

VM웨어, 2022 ESG 보고서 발간…“지속 가능하고, 공평하며, 안전한 디지털 미래 추구할 것”

VM웨어가 ‘실천 가속화(Accelerate into Action)’를 주제로 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와 미래 계획을 포함한 VM웨어의 ESG 여정을 담고 있다.   VM웨어는 태생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내재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그동안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VM웨어는 이러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조직과 문화에 ESG를 반영하기 위해 뚜렷한 ESG 전략과 목표를 명시한 VM웨어 2030 아젠다를 제시했다. 2030 아젠다는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형평성(Equity) ▲신뢰(Trust)의 세 부문에서 30개의 기업 목표를 담고 있으며, ESG 보고서 또한 크게 세 부문으로 나눠 관련 전략과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 부문에는 기술 솔루션을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 포함된다. VM웨어는 디지털 인프라의 탈탄소화를 통해 고객이 에너지 비용 및 탄소 배출량을 눈에 띄게 감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은 VM웨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2003년부터 총 12억 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이뤘다. 또한 VM웨어는 2018년부터 카본뉴트럴 프로토콜(CarbonNeutral Protocol)로부터 탄소 중립 기업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2030년까지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성 전략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클린 에너지 바이어스 얼라이언스(Clean Energy Buyers Alliances)와 RE100 등 100% 재생 전력을 사용하고자 약속한 글로벌 비즈니스 공동체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VM웨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와 협력, ‘VM웨어 탄소 제로 약속(VMware Zero Carbon Committed)’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여기에 참여하는 파트너는 2030년까지 데이터 센터 전력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거나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 가능...

VM웨어 ESG 2022.08.25

“기술 신뢰하는 한국, 타 국가보다 디지털 미래에 낙관적”…VM웨어,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 공개

VM웨어는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미래를 맞이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태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 ‘VM웨어 디지털 프론티어 4.0(Digital Frontiers 4.0)’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들은 조사 대상인 다른 국가에 비해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을 더 신뢰하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세계 응답자들에 비해 한국은 디지털 혁신으로 가능해진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낙관적이며, 비대면·비접촉 생활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국가 대비 한국 응답자들의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으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 또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은 생활 속 디지털 경험의 증가에 대해 전 세계에서 가장 기대감이 높고 준비가 되어 있으며(64%), 이는 세계 평균(52%)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한국 응답자들은 기술이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의 웰빙을 실현할 것이라고 믿는 비율(65%) 또한 평균(62%) 대비 높았다. 이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기술에 대한 한국 응답자들의 높은 신뢰로도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 10명 중 약 7명(72%)은 기술이 코로나19 대유행과 그 이후의 봉쇄 기간 동안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데 기술이 장애물이 아닌 도움이 되었다고 믿었다. 또한 한국인들은 혁신적인 신기술 도입이 불편하거나 무서울 수 있지만,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증진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데 세계 다른 지역 응답자 평균(57%)보다 더 높은 비율(64%)로 동의했다. 상세 시나리오를 통해서도 기술이 가져올 더 스마트한 삶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진 높은 기대감이 드러났다. 한국 소비자의 절반(50%)은 자녀를 학교에서 픽업해 집으로 데려다 주는 완전 자율 주행 차량 운영에 긍정적이었다. 거의 3명 중 1명(32%)은 의사들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그들의 기대 수명과 미래의 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시야를 ...

VM웨어 2022.08.18

VM웨어, AWS 환경 위한 향상된 워크로드 보호 기능 공개

VM웨어가 AWS 고객의 기존 및 현대적인 워크로드 보호에 특화된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VMware Carbon Black Workload for AWS)’를 공개했다. 보안 및 IT 부서는 기존 인프라에 통합되는 하나의 콘솔을 사용, AWS,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실행되는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되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줄이고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보안 팀은 이를 통해 일시적이며 단기적인 특성을 띠는 워크로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뢰할 만한 맥락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AWS 고객은 한층 안전한 모던 앱 보호가 가능하다. 더불어 취약성 수집 및 리스팅을 자동화함으로써 위협을 식별하고, 워크로드 보호를 강화하며, 공격 표면을 축소할 수 있다. 센서 배포의 경우,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가 제공하는 CI/CD(지속 통합/지속 배포) 패키지를 통해 에이전트 수명 주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AWS 계정으로 접속한 AWS 고객은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 센서의 최초 배포 이후 워크로드가 확장된 경우에도 더욱 완전하고 포괄적이며 심층적인 가시성을 얻을 수 있다.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는 필수적인 취약성 평가 및 워크로드 강화를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ext-generation antivirus, NGAV)와 결합, 시간 경과에 따른 공격 행동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공격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행동 기반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을 포함하는 기업형 위협 제거를 수행함으로써 AWS 고객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예방 정책으로 전환하고, 동일 위협을 중복 제거하는 오류를 개선할 수 있다. 여기서 얻어지는 원격 데이터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VM웨어 콘텍사(Contexa)에 제공돼, 공격자와 방어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워크로드에 대한 가시성, 제...

VM웨어 AWS 2022.08.05

VM웨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지원

VM웨어 코리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Center)를 최신화하고,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STEP은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TEP(www.step.go.kr)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반의 평생직업능력개발 학습 플랫폼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거래하는 ▲오픈 마켓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평생훈련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VM웨어는 지난 2월 ‘STE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환·통합 사업’에 착수, 약 6개월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500여 개의 STEP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STEP의 워크로드 특성상 높은 안정성과 인프라 장애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며, 이와 함께 비용 절감, 시스템 구축 일정 단축, 효율적인 인프라 유지 관리가 핵심 고려 사항이었다. VM웨어 솔루션은 범용 x86 서버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표준화된 가상화 서버를 자동 할당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프라 중앙화 및 공동 활용으로 유지 관리 효율성이 향상되며, 신속한 장애 탐지, 해결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STEP은 이번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IT 자원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활용과 분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VM웨어의 지능형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클라우드 운영을 상당 부분 자동화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IT 인력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용자 요구 사항 반영 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

VM웨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2.08.03

"수개월 지났지만 여전히 위험" 미 CISA, 로그4셸 악용한 최근 공격 포착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의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 CISA)이 VM웨어의 호라이즌과 UAG(Unified Access Gateway)와 같은 서드파티 제품의 로그4셸(Log4Shell) 취약점 공격 사례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행했다. CISA은 6월까지 조사한 사건에서 수집한 위협침해지표(indicators of compromise, IOC)를 발표하며, 6개월 이상 된 로그4셸 취약점의 장기적인 위험을 지적했다.   CISA는 보고서에서 "5월부터 6월까지 CISA는 로그4셸 파워셸 다운로드 의심 사례가 관찰된 조직에 원격으로 사고를 지원했다. 원격 지원을 하는 동안 CISA는 악의적인 사이버 행위자가 패치나 완화 기법을 적용하지 않은 VM웨어 호라이즌 서버의 로그4셸을 악용해 해당 조직을 공격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남아 있는 로그4셸의 위험 로그4셸 취약점(CVE-2021-44228)은 널리 사용되는 자바 로깅 라이브러리인 로그4j(Log4j)에서 발견된 치명적인 원격 코드 실행 결함이다. 이 취약점은 2021년 11월 말 제로데이 취약점으로 발견됐으며, 12월 6일 배포된 패치로 인해 업계 전반은 완화 대응으로 분주했다.  당시 보안 전문가들은 로그4j 취약점의 장기적인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로그4j를 사용하는 자바 기반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서드파티 제품이 수백만 가지에 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보안팀은 여러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서 배포하는 수정 프로그램에 의존하고 있었으므로 기업 네트워크에서 모든 결함 인스턴스를 탐지/추적/패치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지난 5월, 자바 컴포넌트의 센트럴 리포지토리(The Central Repository)를 운영/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업체 소나타입(Sonatype)은 2021년 12월 이후 로그4j 다운로드의 38%가 취약한 버전의 라이브러리...

로그4j 로그4셸 VM웨어 2022.08.01

​​​​​​​글로벌 칼럼 | 브로드컴의 VM웨어 인수 핵심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대체 하드웨어 기업인 브로드컴(Broadcom)이 왜 VM웨어(VMware) 같은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을까?’ 금융계와 업계 애널리스트는 두 업체의 합병 소식을 듣고 이런 반문을 던졌다. 기업은 종종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르는데, 그 경우 해당한다고 보는 눈치다. 하지만 필자는 생각이 다르다. 브로드컴은 컴퓨팅과 네트워크 업계에서 이뤄지는 근본적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감행했을 것이다.     클라우드는 컴퓨팅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애플리케이션 인증과 관련된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은 많은 일을 한다. 애플리케이션 앞단에서는 고객, 파트너, 작업자의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 호스팅할지,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을 할지, 성능을 어떻게 높일지에 대해 고민한다. 과거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관리했던 것과는 달라졌다. 이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술 핵심에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셈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VPN 기술의 확산을 촉진했다. 그 덕에 기업은 광역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되며, VPN 서비스로 연결만 하면 된다. VPN은 라우터 노드를 구매하고 전용선을 연결하는 방식을 없앴고, 클라우드에 인터넷을 결합해 WAN 장비의 필요성을 없앴다. 구축하지 않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컴퓨팅 기술의 모든 영역을 장악하는 것은 아니다. IBM이 대표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고수하며, 타 클라우드 기업과 다른 노선을 가고 있다.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런 구조 덕에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운영할 수 있다. 이때 클라우드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기능과 데이터센터로 연결해주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앞으로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운영 ...

브로드컴 VM웨어 하이브리드 2022.07.06

VM웨어, 온프레미스에 클라우드 장점 제공한 신제품 2종 발표

VM웨어가 워크로드나 호스트 중단 없이도 기존 온프레미스 인프라 내에서 클라우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제품 ‘VM웨어 v스피어+’와 ‘VM웨어 vSAN+’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VM월드 2021에서 기술 프리뷰 ‘프로젝트 아틱(Project Arctic)’으로 소개된 바 있는 이번 신제품 2종은 고객에 중앙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관리, 통합된 쿠버네티스,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유연한 구독 모델을 제공해 전체 인프라를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VM웨어 v스피어+와 VM웨어 vSAN+는 분산된 환경에서 일관성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면서도 가치 있는 기능들을 더함으로써 VM웨어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 v스피어+와 vSAN+는 재해 복구나 랜섬웨어 방어 등 고객이 주로 온프레미스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크리티컬 앱의 주요 사용 사례를 지원하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애드온(add-on)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조직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은 기존 앱이나 하드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새로운 기능, 보안, 그리고 제품 업데이트를 빠르게 이용하고 운영을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과제에 늘 직면하고 있는 기업 내 인프라 운영 팀은 점점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많은 경우, 고객의 v스피어 환경은 고립된 장소, 엣지, 클라우드에 분산돼 있어 높은 운영 복잡성과 유지보수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다. v스피어+와 vSAN+는 VM웨어 클라우드 콘솔(VMware Cloud Console)을 통해 이러한 분산 환경을 위한 통합 인프라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콘솔에서는 온프레미스 배포를 위한 글로벌 인벤토리, 구성, 경고, 관리, 보안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는 VM웨어 클라우드 콘솔에서 배포 전반에 걸친 구성과 정책을 관리하는 등 특정 운영 업무를 직접 수행할 수 있다. 더불어, 고객은 온프...

VM웨어 2022.06.29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