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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아태 데이터센터 투자 2년 연속 ‘최대’ 전망…올 상반기에만 2조 원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치를 갱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21년 상반기에만 이미 18억 달러(약 2조 원)가 투자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투자 업체 CBRE에 따르면, 지난해 아태 지역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는 지난 5년 가운데 가장 컸다. 팬데믹으로 인해 디지털화가 가속화된 결과다. 올해도 투자는 계속됐다. 2021년 상반기 데이터센터 투자액은 지난해 전체 투자액의 80%에 달한다. 남은 하반기에도 투자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2021년 전체 투자 규모는 지난해 수치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CBRE는 아태 지역에서 데이터 보안과 통제권 상실에 대한 우려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아태 지역 정부는 데이터 저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9월 1일 시행된 중국의 데이터 보호 법안이다. 이 법안은 기업이 중국 내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설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은 데이터센터 투자의 중심에 있다. 아태 지역에서 가장 많은 투자가 일어나는 곳이다. 싱가포르 투자 업체 GLP는 중국 상하이 소재 쏭장 인터넷 데이터 센터(Songjiang Internet Data Centre)의 지분 50%를 매입했으며, 중국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업체 GDS는 베이징 소재 CITIC 그룹의 데이터센터를 인수하는 등 올 상반기 주요 투자가 중국에서 성사됐다. 그 사이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2021년 상반기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업체가 중국과 홍콩에 새 설비를 마련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CBRE는 중앙·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시장 확대를 위해 새로운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건설될 여지는 아직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태 지역 티어 1 시장에서 아직 기회가 있다고 예상했다. 우선 일본 도쿄와 호주 시드니, 싱가...

데이터센터 아시아태평양 투자 2021.09.10

아태지역(APAC)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요인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Red Hat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널리틱 서비스에서 200명 이상의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설문조사는 점점 더 많은 아시아 회사들이 문화의 변화에 보다 수용적이고, 능력주의 중심인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본 설문조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성공 측면에서 아시아 회사들이 어떻게 다른 글로벌 기업들을 앞서고 있는지를 강조하여 보여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들에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실제로, 동일한 설문조사에서 아태지역 기업들이 인공 지능과 머신러닝 투자에 더 성큼 다가서야 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8p> 주요 내용 - APAC 내 트랜스포메이션의 독특한 특성 - 단단한 기반으로 기술을 구축하고 있는 APAC - APAC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현대화 계획 -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새로운 관점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아시아태평양 2021.07.29

"아시아태평양 AR·VR 투자, 작년의 2배 이상" IDC

올해 증강현실/가상현실(AR/VR)에 관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가 2018년보다 100% 이상 늘어난 미화 7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DC 연구 결과에 따르면 AR/VR 투자는 소비자 및 기업/상업 부문에서 2023년까지 연평균 81%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IDC는 유통, 서비스, 공공에서 AR/VR 투자가 ‘상당히 증가’하여 2023년까지 307억 달러가 되리라 예측했다. 그 외 개인/소비자 서비스, 소매, 교육, 의료 등에서도 성장이 기대됐다.  IDC의 AR/VR 연구 책임자인 아비나브 트리구나이트는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하드웨어가 출시되면서 어도비, PTC, 오토데스크 같은 컨텐츠 개발 및 설계 도구를 제공하는 여러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체가 플랫폼에 AR/VR 기능을 추가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다양한 교육, 유지 보수, 디지털 프로토 타이핑, 건축 설계, 유통 매장 쇼케이스, 원격 공동 작업과 같은 사례를 활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조직이 업무의 미래를 준비함에 따라 디지털 경계와 물리적인 경계가 계속 흐려지고 상업 투자는 파일럿 단계에서 더 많은 프로젝트가 나오고 관련 제품 생산이 늘어나 향후에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투자가 계속될 전망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리구나이트는 하드웨어가 향후 4년간 AR/VR 투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하드웨어 투자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VR 호스트 기기지만 AR 뷰어는 이 예측 기간에 연평균 200%라는 가장 높은 성장률이 기대됐다.  한편 AR 소프트웨어는 2023년까지 두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IDC의 시장 애널리스트인 리티카 스리바스타바에 따르면 AR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부문의 ‘견실한 성장’이 2023년까지 VR 투자에 대해 ‘상당히 앞서’ 전반적인 AR 투자를 촉진할 전망이다. 스리바스타바는 "AR/VR 기술이 밀레니엄 ...

투자 가상현실 증강현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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