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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ARM, 퀄컴에 라이선스 침해 소송 제기…누비아 기술이 분란의 원인

ARM이 퀄컴과 퀄컴의 자회사 누비아를 라이선스 계약 및 상표권 침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번 고소는 퀄컴이 누비아가 개발한 칩으로 서버 시장에 다시 진출할 것이라는 발표가 나온 직후에 이루어졌다. 퀄컴은 지난 해 14억 달러에 누비아를 인수했다.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ARM은 특정 누비아 설계를 계약 상 책임에 따라 파기할 것을 요구했다. 징벌적 손해 배상, 변호사 비용, ARM 상표 사용 금지 명령도 요청했다. AMR의 설명에 따르면, 퀄컴은 누비아의 라이선스를 ARM의 동의없이 이전하려 했는데, 이는 ARM 라이선스 계약에서 기본적인 금지 조항이다. 누비아의 라이선스는 2022년 3월로 만료됐다. 이 날짜를 전후에 ARM은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퀄컴은 종료된 라이선스 하에서 개발을 계속해 ARM 라이선스 조건을 위반했다는 것이 ARM의 주장이다. 자사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송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퀄컴은 당연히 반박했다. ARM은 퀄컴과 누비아의 혁신에 간섭할 권리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자사의 맞춤 설계 CPU를 위한 광범위하고 잘 구축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RM은 칩을 생산하지 않고 칩 설계를 라이선스한다. 많은 라이선스 업체가 코텍스 이름으로 ARM이 설계한 코어를 사용하지만, 퀄컴이나 누비아 같은 일부 업체는 아키텍처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 라이선스는 ARM의 설계를 사용하지 않고 ARM 코어를 새로 설계할 수 있다. 테크낼러시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퀄컴의 데스크톱과 서버 칩은 누비아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퀄컴으로서는 “이 분쟁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퀄컴 누비아. ARM 라이선스 2022.09.08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 가상 코어 기준 추가…유럽연합과 분쟁 완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 프로그램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변경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유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이들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프로그램이 불공정하다고 유럽연합에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라이선스 프로그램 변경으로 유럽연합 반독점 당국과의 분쟁이 다시 시작되는 것을 피하고자 한다.   바뀐 라이선스 프로그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가상 코어를 기반으로 윈도우 서버를 라이선스할 수 있는 옵션이 도입된 것이다. 기존 라이선스는 호스트 시스템의 물리 프로세서 코어 수를 기준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 서버의 가상머신 기준 라이선스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물리 서버의 코어와 관계없이 최소한의 가상 코어에 해당하는 라이선스만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담당 최고 임원 니콜 데젠은 새로운 모델이 “가상화 또는 아웃소싱 환경의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를 단순화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방식으로는 물리적인 서버 하드웨어에 액세스할 수 없는 사용자가 시스템 내의 모든 물리 코어를 만족하는 충분한 윈도우 서버 라이선스를 구매했는지 확실히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라이선스는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 비용이 포함된 SA(Software Assuarance) 라이선스 고객에만 적용된다. SA 라이선스는 윈도우 서버 워크로드를 애저 가상머신으로 이전해 물리 코어에 연결된 기존 라이선스를 아웃소싱한 인프라의 가상 코어에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이선스에는 플렉서블 버추얼라이제이션(Flexible Virtualization) 옵션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옵션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인프라로 이전할 수 있다. 이 옵션에는 함정도 있는데, AWS나 애저, 구글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로의 이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아웃소싱 서비스를 위해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윈도우서버 라이선스 코어 2022.09.06

DIY용 윈도우 11 라이선스, “슬그머니” 정식 판매

윈도우 11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대했던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제는 PC를 직접 조립하는 사용자도 처음부터 최신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라이선스를 자사 온라인 매장에서 직접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판매한다. 기존에 개인 사용자는 윈도우 10부터 먼저 다운로드해 설치한 다음,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물론 이 방법은 아직 유효하며, 더 저렴한 방법이기도 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언제부터 윈도우 11 라이선스를 개인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시작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또한 윈도우 11과 구형 윈도우 10 모두 구매할 수 있지만, 윈도우 11은 USB 드라이브로 구매할 수는 없고 다운로드 방식만 제공한다. 가격은 여전히 비싸다. 윈도우 11 홈의 미국 판매 가격은 139달러이며, 윈도우 11 프로는 199달러까지 올라간다. 기존 윈도우 10 사용자는 여전히 윈도우 업데이트나 기타 여러 방법으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2025년 10월까지는 윈도우 10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라이선스 다운로드 2022.07.26

“내 제품 키 재사용할 수 있을까?” 윈도우 라이선스 확인하는 방법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은 알아도 라이선스가 소매인지 OEM인지, 혹은 볼륨인지는 잘 모를 수 있다. 어떤 라이선스인지에 따라 다른 PC에서 윈도우 키를 재사용할 수도,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소매 키는 가장 제한이 없는 라이선스이며, 다른 PC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 아예 PC를 새로 조립할 때, 라이선스를 해당 PC로 어렵지 않게 옮길 수 있다. 다만, PC 여러 대에서 하나의 라이선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다. OEM 키는 제조업체에서 새 PC를 활성화하는 데 사용된다. PC 한 대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해당 시스템의 하드웨어에 종속된다. 볼륨 키는 정부와 학교, 기업 등이 대량으로 구입한 라이선스이다. IT 관리자가 어떤 시스템에 라이선스를 활성화할 지 결정한다.   PC가 어떤 라이선스를 사용 중인지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열어 ‘slmgr.vbs/dlv’를 입력하는 것이다. 입력 후 ‘Enter’ 키를 누르면 제품 키 채널을 표시한 창이 나타난다. 참고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려면 시작 버튼을 눌러 검색 창에 ‘cmd’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OEM 라이선스는 제한적이지만 변경된 하드웨어에서 OEM 키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주로 예기치 못한 고장으로 하드웨어가 갑작스럽게 교체된 경우 유용하다. 이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키를 연동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제품 키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라이선스 제품키 2022.05.17

FTC에 제동 걸린 엔비디아 ARM 합병 “다치는 곳은 ARM”

엔비디아와 ARM의 합병이 미국 FTC란 장애물을 만났다. 사실 엔비디아의 ARM 인수는 2020년 9월 발표와 동시에 영국 규제 당국의 즉각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그리고 1년이 지나 미 FTC가 정식으로 반대하고 나섰고, 2022년 8월 9일에 행정 심판을 나오게 된다.   FTC의 경쟁국 디렉터 홀리 베도바는 발표문을 통해 “미래의 기술은 경쟁력 있는 첨단 칩 시장을 보전하는 데 달려 있다”며, “양사의 합병은 칩 시장에서 ARM의 가치를 왜곡할 수 있으며, 합병된 회사는 엔비디아의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당국도 비슷한 취지로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ARM은 칩을 설계하고 이를 다른 업체가 제조하도록 라이선스한다. 엔비디아 역시 칩을 설계하지만, 생산도 한다. 만약 엔비디아가 ARM 인수에 성공한 후, ARM 설계 사용을 제한하는 식으로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준다면, 자사의 이익에 반하는 것은 물론 ARM의 성공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ARM 설계를 라이선스하는 기업은 수백 곳에 이른다. 엔비디아가 경쟁업체를 마음대로 하려 한다면, 스스로 목을 조르는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오픈소스 RISC-V 명령어 아키텍처 분야에서 경쟁자가 등장한 상황에서는 수많은 고객을 잃을 수 있다. 테크낼러시스 리서치의 사장 밥 오도넬은 “젠슨 황이 엔비디아에만 유리한 것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ARM에는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이 될 것이다. 시장은 RISC-V의 수중에 들어가고 말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티리아스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물론, 경쟁에 관한 우려가 있다. 하지만 ARM의 위상을 어지럽히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ARM의 온전한 가치는 개방형 서드파티 IP 업체라는 것이다. 이런 특성을 제거하면, ARM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다소 미묘하며, 비즈니스보다는 개인적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IT 업체 CEO 대부분이 공석에서 차분하고 절제하는 성격이지...

엔비디아. ARM FTC 인수합병 2021.12.09

글로벌 칼럼 | 라이선스 논란에도 여전히 잘 굴러가는 엘라스틱

오픈소스는 이런 식으로 작동해서는 안 된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다. 몇 년 전, AWS는 엘라스틱이 아파치 같은 허용적 라이선싱을 ‘일부 권리를 보유’하는 라이선싱으로 바꾸고 있다고 비난했다. 2021년 초, 엘라스틱은 한 걸음 더 나아갔고, 결국 AWS는 엘라스틱서치를 포크해 오픈서치(OpenSearch)를 만들었다.   오픈서치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일부의 동참을 끌어냈다. 인스타클러스트(Instaclustr)와 아이븐(Aiven) 같은 기업이 오픈서치용 관리형 서비스를 만들었다. AWS 외에도 업계에서 엘라스틱의 라이선싱 방식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런 구설수와 분노에도 불구하고, 엘라스틱이라는 기업은 꽤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드인 엘라스틱서치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다. 필자가 여러 차례 지적한 것처럼 많은 사람이 개발자의 선택이 철저히 ‘이분법’에 근거한다고 생각한다. ‘개방’과 ‘폐쇄’라는 이분법 말이다. 하지만 엘라스틱서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야단법석 필자는 2000년 리눅스 기업에 첫발을 담근 후 20년 넘게 오픈소스에 관여해 왔다. 수동적으로 관여한 것이 아니다. 필자는 그 동안 기술 분야를 휩쓴 유치하고 지루한 모든 오픈소스 관련 논쟁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프리 소프트웨어(GPL) 대 오픈소스(아파치/BSD/MIT), 오픈 코어(Open Core)에 관한 논쟁에는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프리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Free Software Foundation), 오픈소스 라이선싱 상세 정보, 개발자의 커뮤니티 기여 등에 대한 글을 쓰기도 했다. 같은 기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컴퓨팅 분야에 보급되고,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 세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대부분 개발자가 오픈소스 라이선싱에 대해 무관심했지만, 사실 오픈소스 인프라가 없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상상하기 힘들다.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오픈소스 ...

오픈소스 라이선스 엘라스틱서치 2021.11.19

글로벌 칼럼 | 윈도우 보안, 기본값이 아니라 추가 구매 기능인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 동안 1,650억 달러의 매출과 6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급성장했다. 하지만 그 1년 동안 단 하루도 새로운 보안 문제나 랜섬웨어 공격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이 때문에 윈도우 11은 더 나은 보안을 가져다줄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했고, 그만큼의 대가도 치러야 한다. 윈도우 11을 지원하지 않는 PC를 사용하는 대부분 사용자는 윈도우 10에 묶여 있게 될 것이다.    윈도우 생태계의 현실과 실제 사용자의 현실 간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보안이기 때문이다. 악성코드는 보통 피싱이나 가짜 링크를 통해 시스템에 침투한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지만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보안 솔루션을 권장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 훨씬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설정의 일부는 추가 라이선스도 필요없다.  물론 많은 보안 기능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라이선스에 가로막혀 있다. E5 라이선스 하나를 구매해 향상된 보안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을 기본 탑재된 기능이 아니라 운영체제의 추가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D3+C(Secure by Design, Secure by Default, Secure in Deployment and Communication) 전략을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윈도우에 있는 보안이 아니라 E5 라이선스가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강조하고 있다. 라이선스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설정은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공격 표면 감소(Attack Surface Reduction, ASR) 규칙에 포함되어 있거나 디펜더의 특정 설명에 파묻혀 있다.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는 컨피켜 디펜더(Configure Defender)같은 서드파티 깃허브 툴을 사용하는 것이다. 깃허브에...

랜섬웨어 윈도우디펜더 설정 2021.08.03

"x86 핵심 기술도 외부에 라이선스" 인텔 파격 선언이 아직 미끼인 이유

부활을 도모하는 인텔의 행보에 흥미로운 장면이 추가됐다. 새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x86 프로세서 제품과 기술을 다른 칩 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한다는 계획이 나왔다. x86 제품 디자인을 엄격하게 보호해 온 인텔의 기존 행보를 고려하면 파격적인 변화다. 인텔의 새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ntel Foundry Services)는 외부 업체가 인텔의 지적 재산에 대한 접근을 허용할 예정이다. 인텔 대변인은 "x86 코어와 그래픽, 미디어, 디스플레이, AI, 인터커넥트, 패브릭 외에 핵심 지적 재산이 모두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칩 파운드리는 엔비디아 같은 팹리스(fabless) 기업을 위한 제조 공장이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는 자체적으로 그래픽 프로세스를 설계해 이를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나 삼성 같은 팹(fabs)에 보내 생산한 후 에드온 카드 업체에 넘긴다. AMD 역시 CPU와 GPU를 같은 방식으로 생산한다. 보통 팹 기업은 칩 설계 단계에서 파트너로 참여해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 하는데, 인텔은 x86 칩의 모든 것을 관장하므로, 이런 비교우위를 고객사에 적극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텔의 기존 사업 관행에 비춰보면 매우 이례적이다. 인텔은 과거에 x86 특허를 라이선스 또는 크로스 라이선스하기는 했다. AMD와 사이릭스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x86 코어 관련 기술은 절대 제공하지 않았다. 사이릭스가 인텔 386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자 즉각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이후에 양사는 합의했다). 인텔 대변인의 설명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서드파티 칩 제조사는 x86 프로세서를 라이선스해 생산할 수 있다. 시스템 설계업체 역시 x86 코어와 관련 지적 재산을 라이선스해 자체적으로 최종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인텔이 x86 기술을 라이선스한 사례는 알려진 것보다 더 다양하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의 슬리븐 칸도잘라는 "인텔은 지난 ...

라이선스 인텔 x86 2021.03.25

Oracle EBS 라이선스 사용자 글로벌 서베이 결과

설문조사 결과, 현재 EBS 릴리스가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부합하며 라이선스 기업에서는 지금 사용 중인 릴리스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전략을 구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온디멘드 웨비나를 확인하시고 기업의 향후 로드맵 관련 인사이트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35분>

리미니스트리트 라이선스 오라클 2021.03.19

IDG 블로그 | 클라우드는 오픈소스에 독일까 약일까

필자는 오래 전 몇몇 재능있는 개발자와 함께 일하면서 오픈소스의 개념을 알게 됐다. 당시에 오픈소스는 무료 소프트웨어라고 불렸으며, 간단한 유틸리티와 관련 코드가 대부분이었다. 어느 시점에 ‘오픈소스’란 용어가 무료 소프트웨어를 대체했는데, 이 새로운 움직임에서 사업성을 찾던 좀 더 비즈니스 지향적인 그룹의 생각을 반영한 개념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이를 통해 리눅스, MySQL, 몽고DB, 퍼펫 등등이 태어났다. 이들은 모두 오늘날에도 널리 사용되며, 이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는, 최소한 사용은 하는 기업이 등장했다.   오픈소스의 매력은 무료라는 것 이상이다. 오픈소스 기술을 선택한 기업은 어떤 솔루션 업체가 다른 업체에 인수되어 지원이 끊어지는 위험을 방지하고자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도, 코드를 가져와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은 이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부로 이해한다.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클라우드에서 구동하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다. 둘째는 오픈소스의 특정 버전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으로 재구축되어 이름도 바뀌었지만, 기능적으로는 오픈소스 코드에 의존한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무료이지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이므로 스토리지나 컴퓨트 자원을 사용하는 비용은 내야 한다. 이 때문에 일부 골수 무료 소프트웨어 지지자로부터 비난을 받는다. 게다가 오픈소스 커뮤니티도 불만인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금전적 이득을 얻으면서 실질적으로 오픈소스 시스템에 가치를 더하거나 이들 시스템의 차세대 개발을 지원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이 지점에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매출이 중요하고,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오픈소스의 핵심 가치를 지키고자 한다. 이 두 가지 목적이 공존할 수 있을까?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전환한 것은 대성공이었다. 클라우드 ...

라이선스 오픈코어 이중라이선스 2021.03.10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의 유리한 활용법

오라클은 300,000여 건의 설치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SAP 고객 사이에서마저 업계를 선도하는 데이터베이스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자리를 잘 잡은 데다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분히 지원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제점도 거의 없기 때문에 오라클에 유지보수를 요청하는 경우도 굉장히 드뭅니다. 다만 수많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고객이 겪고 있는 몇 가지 고충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백서에서는 오라클 기술 제품을 대상으로 한 오라클 평생 유지보수 정책을 요약하고(가상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에 관한 오라클 정책 포함), 오라클 연간 유지보수에 따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특정 릴리스를 이용 중인 고객의 전략적 로드맵을 분석하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에 적합하고 실행 가능한 권장 사항을 결론에 설명합니다. <12p> 주요 내용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릴리스 분석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이 항상 고려해야 할 점 - 비싸고 시대에 뒤처진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유지보수 서비스 모델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보안 관련 우려 사항 - 다음 단계: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업체 선택지 알아보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2020.11.04

IDG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가치

요즘 퍼블릭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짝이 잘 맞는다.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구동하든 MySQL이나 리눅스, 아니면 대학 시절부터 사용하던 오픈소스 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든, 이 모든 것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사실 완전한 무료는 아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사용 시간이나 소비하는 자원에 따라 사용량을 기반으로 요금을 부과한다. 실제로 필자가 최근에 본 클라우드 컴퓨팅 요금 고지서의 절반 또는 그 이상을 차지한다. 일부 기업은 아직 클라우드는 물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제 이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개발자와 인프라 엔지니어 모두 클라우드 상에서는 오픈소스를 이용해야 할 아주 매력적인 이유를 발견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몇 가지 요소, 특히 그 가치를 정의하는 방법 때문에 일부 기업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고려하는 몇 가지 주목받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소개한다. 라이선스 비용이 아니라 운영 비용이 중요하다.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아니라 서비스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든 독점 소프트웨어이든, 컴퓨트와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운영 비용이 진짜 비용이다.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오픈소스를 “무료”라고 홍보하는 사람들은 비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제대로 보지 않는다. SaaS의 각 종류별 가치를 계산할 때 소프트웨어 비용은 모두 빼는 것이 좋다. 운영 비용에서는 매년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이터베이스 같은 소프트웨어가 그렇지 않은 오픈소스 시스템보다 더 저렴하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소프트웨어 자체의 장점이 중요하다. 많은 경우, 오픈소스가 독점 솔루션보다 낫다. 무료라는 점을 차치하고라도 커뮤니티 개발의 장점이 크다. 필자는 오픈소스의 매력을 잘 알고 있지만, 진정한 가치는 구체적인 특징과 기능을 기반으로 고려해야 한다. 많은 기...

무료 라이선스 Saas 2020.04.29

비즈니스 중심 로드맵 : IT가 공급업체 주도 모델에서 벗어나는 방법

대부분 CIO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로드맵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공급업체의 로드맵을 따르도록 압박받거나 비즈니스를 어떻게 지원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클라우드 우선' 정책을 도입하기도 합니다. 많은 IT 로드맵이 지나치게 기술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략 강화가 아니라 IT 목표 달성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CEO에게 혁신적 이니셔티브에 집중하라는 요청을 받는 CIO가 많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IT가 사후에 대응하는 티켓 기반 코스트 센터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의 방향에 따라 기술적 결정을 합리화하는 개방적이고 민첩한 고객 참여 조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CIO는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킬 곳에 귀중한 IT 예산을 사용해야 합니다. 여기에 성공을 거두려면 IT 리더들이 비즈니스 중심 로드맵을 도입하도록 의식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합니다. <10p> 주요 내용 - IT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방식에 변화를 줄 시점 - 비즈니스 중심 로드맵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 비즈니스 중심 로드맵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모범 사례 - 리미니스트리트 | 비즈니스 중심 로드맵의 필수 요건

CIO 로드맵 소프트웨어 2020.03.13

"오픈소스를 살상 무기에 사용하지 말라"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 제안 화제

IT 업계에서 '윤리적'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혹은 전혀 윤리적이지 않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윤리가 지난 수천 년간 철학적인 논쟁의 쟁점이 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만큼 주관적인 도덕과 객관적인 변화를 일치시키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법적 근거 없이 이민자를 강제로 추방하거나 감금하는 작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자동화된 무기류와 기타 살상 도구용 소프트웨어를 둘러싼 논쟁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개발자이자 ‘OSS 문제아’인 캐롤라인 에이다 엠케가 최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관한 윤리적 라이선스의 수립을 제안했다. MIT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급진적인 자유 정신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몇 가지 추가 조건을 넣는 것이 핵심이다. 이른바, 개발자를 위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다.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의 전문은 핵심 내용은 ‘소프트웨어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개인이나 그룹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또는 일반적 안녕을 능동적으로 그리고 고의로 위태롭게 하거나 훼손하거나 위협하는 시스템 또는 활동을 위해 개인, 기업, 정보 또는 기타 그룹이 사용할 수 없다’라는 문장이다. IT 업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문제는 ‘IT’의 범위가 매우 넓고 무기 제조와 이를 구매하는 군사기관 등 온갖 기업까지 여기에 포함된다는 점이다. 항상 그랬던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에는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이 커넥티드 기기와 이를 구동하는 코드에 의해 이렇게 영향을 받은 적이 없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기본적으로 아무리 강력한 독점 특허 기술 업체라 할지라도 재현할 수 없는, 능동적이며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오픈소스 코드는 이미 웹의 대부분에 사용되며, 반 OSS로 유명했던 마이크로소프트조차 현 CEO 사티아 나델라의 주도로 스스로 오픈소스에 구애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중요 인물의 생각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이후 많은 대형 IT 기업이 경험과 필요 또는 둘 모두를 위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기여하고 자체 ...

오픈소스 라이선스 히포크라테스 2019.10.08

글로벌 칼럼 | ‘오픈’을 위해 싸워야 하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최근 몇 년 동안 오픈소스라는 개념이 집중포화를 받고 있다. 몽고DB 같은 업체는 독점 소프트웨어도 포함하도록 오픈소스의 정의를 바꾸자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 벌어진 선의의 공격이 오히려 오픈소스에 가장 심각한 타격이 될 수도 있다. 지난 주 셰프(Chef)가 미 국토안전부 산하 연방 이민조사국(ICE)과 사업을 시작한 데 반대하며 한 오픈소스 개발자가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셰프에서 빼버렸다. 이 때문에 셰프의 고객 시스템이 중단됐다. 셰프는 장애를 고치는 것은 물론, ICE와의 사업 수행 정책을 변경해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개발자는 MIT 라이선스를 수정해 명확한 위험이나 위협 활동에 사용하는 시스템에는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Hippocratic License)를 새로 만들었다. 자신의 코드가 좋은 목적으로만 사용되기를 원하는 개발자를 비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많은 오픈소스 지지자가 소프트웨어를 비도덕적으로 또는 비윤리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옹호한다. 하지만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처럼 선의의 라이선스 정책이 정작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는 해가 될 수도 있다.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의 목적은 분명하다. “이 라이선스는 MIT 라이선스에서 파생된 것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비윤리적 사용의 영향을 제한하도록 수정했다.” 가장 개방적인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확장했는데, 문제는 이 때문에 개방성이 훼손된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 라이선스에 따르면, 해당 소프트웨어는 사회경제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보편적 복지를 위협하거나 적극적이고 고의로 위험을 초래하거나 위해를 가하는 활동이나 시스템에 개인이나 기업, 정부, 기타 단체가 사용하지 못한다.  명확해 보인다. “내 소프트웨어를 ICE가 국경에서 멕시코 가족을 격리 조치하는 데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어떤 사람은 ...

라이선스 ICE 히포크라테스 2019.09.25

MS, 라이선스의 ‘클라우드 구멍’ 막는다…경쟁 클라우드에 악재 예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올 가을부터 라이선스 모델의 ‘구멍’을 막는 작업에 착수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은 이 구멍 덕분에 윈도우, 윈도우 서버, SQL 서버 및 기타 소프트웨어에 대한 보유한 라이선스로 구글, 아마존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1일, 전용 단일 테넌트 물리 서버에서 윈도우 가상머신(VM)을 실행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애저 데디케이티드 호스트(Azure Dedicated Host) 프리뷰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규칙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아웃소싱 조항 하에서 온프레미스 고객은 기존 아웃소싱 업체로부터 임대한 관리형 하드웨어에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수 있다. 전용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의 등장으로 기존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온프레미스 라이선스를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사용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이유로 라이선스 정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온프레미스/기존 아웃소싱과 클라우드 서비스 간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다중 테넌트와 전용 호스팅 클라우드 서비스에 전반에서 더 일관적인 라이선스 조항을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온프레미스 라이선스에 대한 아웃소싱 조건을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쉽게 말해 온프레미스 라이선스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클라우드로 흘러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즉, 고객이 기존 라이선스(예를 들어 회사 내의 물리적 PC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윈도우 10 라이선스)로 전용 호스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찾아가면 업체가 라이선스를 해당 고객만 독점적으로 액세스하는 윈도우 10 사본에 할당하는 관행이 앞으로는 불가능해진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재미있는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목록을 만들었는데, 포함된 업체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발표에서 “2019년 10월 1일부터...

호스팅 라이선스 AWS 2019.09.05

IDG 블로그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데이터베이스는 자동차와 비슷하다. 모두가 뒤돌아볼 만한 빈티지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처음 이 자동차가 만들어진 1970년대와 비교해 유지 비용이 20배는 더 들 것이다. 물론 새로운 자동차도 있을 것이다. 이 자동차는 엄청나게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30년 된 자동차보다는 더 빠르고 주행거리도 길고 최신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많은 데이터 세트가 클라우드로 재배치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으로 비용을 물어야 하는 데이터베이스는 적절한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옵션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기는 것이다. 이른바 BYOL(Bring Your Own License)이다. 가장 저항이 적은 방안으로, 기업이 해야 할 것은 A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에서 호스팅하는 A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는 것뿐이다. 단지 새 플랫폼이 퍼블릭 클라우드일 뿐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가장 저렴하지는 않다. 매년 라이선스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재배치하는 더 나은 방법으로 평가된다. 단점이라면, 데이터를 새로운 네이티브 스토리지 모델에 맞춰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 물론 이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수정해야 한다. 물론 필자라면 어떤 식으로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하는 것이다. 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리팩터링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방식은 일부 기업에는 너무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더 성능이 좋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도 더 저렴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업의 특별한 사용례에 맞춰 구축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라이선스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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