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의사소통 그 이상을 원할 때" 하이브리드 업무 도구 '디지털 화이트보드'

오늘날 부서가 사용하는 협업 도구 범위는 2년 반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을 만큼 거대해졌다. 2020년 초 재택 근무 명령이 전 세계를 휩쓸던 당시, 대부분의 기업은 쓸 만한 동영상 및 채팅 플랫폼을 갖추기에 급급했다. 지금은 상당수 직원이 적어도 주 며칠씩 사무실 외의 장소에서 근무하는 상태다. 따라서 단순히 직원의 기본적인 의사소통 그 이상의 기능을 지원하는 도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022년 폭발적으로 성장한 제품은 디지털 화이트보드다. 시각적 협업 플랫폼 또는 공유 캔버스 앱이라고도 불리는 이 도구로 하이브리드 부서는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협업한다. 2022년 3월과 5월 사이에 박스(Box), 클릭업(ClickUp), 뮤럴(Mural), 블루진스(BlueJeans), 줌(Zoom)은 모두 신규 화이트보드 제품의 출시 또는 기존 화이트보드 도구에 대한 중요한 업데이트의 출시와 관련된 발표를 했다. 왜 다들 이렇게 갑자기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일까?     하이브리드 직원 간 연결을 담당 2022년 5월 포레스터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때문에 일부 직원을 전일 원격 근무 체제로 전환한 비즈니스 및 기술 전문가 중 62%가 전통적 대면 업무에서까지 전일 원격 직원의 비율이 계속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업무 형태가 크게 변화하면서 지리적으로 분산된 직원에게 더욱 통일된 협업 경험을 창출할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이 많다. 디지털 화이트보드 업체는 자사 플랫폼이 기업이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대개 웹 브라우저로 접근하는 시각적 협업 앱은 어느 장치에서나 실시간 또는 비동기적으로 협업하는 일관성 있는 작업 공간을 만든다. 사용자는 그리기 및 쓰기 도구를 활용할 뿐만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다이어그램, 포스트잇 메모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슬랙(Slack), 트렐로(Trello), 지라(Jira),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

화이트보드 박스 클릭업 2022.09.19

줌, 신규 브랜드 캠페인 공개…“화상회의 넘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도약”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하고 줌 브랜드를 새롭게 변화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결합시켜 포용과 몰입의 협업 경험을 제공하려는 줌의 미래 비전을 대변한다. 화상 회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한 줌은 방송 웨비나, 커넥티드 회의실 등으로 빠르게 솔루션을 확장해왔다. 현재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팀원 연결, 업무공간 재정의, 청중 참여 유도, 고객 만족 등의 경험을 위해 줌을 활용하며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케어(care)’라는 핵심 가치에 기반을 둔 줌은 글로벌 고객이 직면하는 새로운 과제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위한 고민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원격 근무나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반적인 근무 형태가 되어 전 세계 많은 이들이 더 많은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는 만큼, 줌은 이러한 업무 흐름의 변화를 지원하고,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협업을 위해 줌 플랫폼을 확장하고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줌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런칭에 맞춰 브랜드 색상, 타이포그래피, 제품 아이콘을 업데이트한다. 줌의 통합 플랫폼을 나타내는 새로운 시각 요소를 도입했고, 줌 로고는 유지되지만 하나의 플랫폼임을 강조하기 위해 줌(Zoom) 이름의 알파벳 ‘O’를 줌 솔루션 아이콘으로 대체했다. 줌은 이와 더불어 줌 챗을 ‘팀 챗’으로 새롭게 출시한다. 줌은 팀의 협업이 창의성의 핵심이라는 점에 주목, 기존 줌 챗을 ‘팀 챗’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팀 챗’은 업무 흐름 연결, 프로젝트 진행 과정 추적 및 주요 이해관계자의 소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채팅과 채널을 갖춘 강력한 허브 도구다. 터치 한 번으로 줌 미팅, 줌 폰, 화이트보드 등에 접근이 가능해 현대적 방식으로 팀원들을 통합시킨다. 채팅은 특히 오늘날의 하이브리드 근무와 유연 근무 환경의 중심이다. 모닝 컨설트(Morning Consult)가 IT 분야 의사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2022.09.15

줌, 줌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하는 고객 관리형 키 ‘줌 CMK’ 출시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이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암호화 키를 설정해 줌 클라우드 인프라 내 특정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고객 관리형 키(Customer Managed Key; 이하 CM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줌 CMK는 줌의 BYOK(Bring Your Own Key) 솔루션으로 유료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신 보안 기능이다. 최근 규제 및 보안 문제가 대두되며 업계에선 보안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의료기관은 의료정보보호법(HIPPA), 금융 기관은 그램-리치 블라일리법(Gramm-Leach Bliley Act),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 DFS)의 관련 법규 등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는데, 다양한 조직들이 줌 CMK를 통해 더욱 엄격해진 보안 정책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줌 CMK를 통해 클라우드 녹화, 음성메시지, 캘린더 액세스 토큰 등 특정 줌 자산을 나만의 암호화 키로 보호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자산은 ▲줌 회의 클라우드 기반 녹화본(자막 및 챗 텍스트 포함) ▲줌 웨비나 클라우드 기반 녹화본 ▲줌 폰 음성메시지와 녹화본 ▲줌 룸 캘린더 액세스 토큰 ▲사용자 캘린더 액세스 토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액세스 토큰 ▲회의 및 웨비나 보관 등이 포함된다. 줌 CMK는 아마존웹서비스(AWS) KMS(Key Management Service) 사용 고객도 지원한다. 계정 관리자는 줌 관리자 포탈의 ‘보안’ 탭에서 암호화 키를 프로비저닝하거나 줌 글로벌 서비스에 도움을 요청하여 줌 CMK를 설정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줌은 조직이 복잡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 조직의 특성에 맞는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니즈에 맞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줌 CMK 외에도 줌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사용하여 주요 정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보안 데이터 2022.09.07

줌, 주요 솔루션 업데이트 진행..."외부 사용자 알림, 통화 기록 기능 등 추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가 줌 플랫폼 전반에 걸친 8월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줌 챗, 줌 폰, 줌 미팅을 아우르는 ‘줌 원’ 패키지를 포함, 줌 화이트보드, 줌 IQ 포 세일즈, 줌 컨택트 센터, 줌 이벤트 등의 주요 솔루션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줌 챗에는 외부 사용자 알림 표시 기능이 추가됐다. 외부 사용자와의 1:1 채팅을 비롯해 외부 사용자가 참여하고 있는 그룹 챗 및 채널의 채팅창 상단에 외부 사용자가 참여하고 있다는 공지가 띄워져 있어 사용자가 보안 유지가 필요한 문서나 데이터를 실수로 외부에 유출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줌의 클라우드 전화 줌 폰에는 ▲실시간 통화 기록(영어) 기능과 ▲통화 녹음 전달 기능이 추가됐다. 통화 기록 기능은 모바일이나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의 측면 패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각 장애인, 비영어권 사용자를 비롯하여 통화 내용을 문자 형태로 정리해 보고 싶어 하는 사용자에게 향상된 통화 경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통화 녹음 전달 및 전달 제한 기능이 추가되어 조직 내 다른 사용자에게 통화 녹음을 전달하거나 반대로 ‘사생활 보호’ 체크박스를 선택함으로써 통화 녹음 전달을 방지할 수 있다. 줌 회의 또는 줌 웨비나에서 발표자가 사용하는 언어와 동일한 언어의 자막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줌 ‘자막 자동생성’ 기능의 지원 언어와 사용자 범위도 확대됐다. 그동안 특정 줌 원 계정에 한해 제공되었던 줌 ‘자막 자동생성’ 기능이 이제 줌 포 거버먼트(Zoom for Government) 계정을 제외한 모든 유·무료 사용자에게도 제공된다. 지원 언어로는 중국어(간체자), 네덜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 등이 포함되며, 한국어와 일본어는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프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계정 사용자의 줌 회의 또는 웨비나 통역 지원 언어가 기존 9개국에서 25개국 언어로 확대되었고, 전체 소회의실 마이크 오디...

2022.08.31

“협업 애플리케이션 시장,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최신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협업 애플리케이션 지출이 전년 대비 28.4% 증가한 미화 29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시장은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IDC의 지난해 시장 전망치보다 65억 달러 웃돌았다.   보고서는 공식적인 재택근무 명령은 더 이상 시행되진 않지만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의 인기가 전 세계 기업에서 계속 확산돼, 기업들은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IDC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여러 애플리케이션 구매 및 통합, 가격 인상 및 기능 업그레이드를 (이 시장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IDC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세는 모든 협업 시장과 하위 시장으로 확대된다. 여기에는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회의 애플리케이션(줌, 웹엑스,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회의 기능),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세일즈포스, 호로스 등), ▲가상 이벤트(씨벤트, 온24 등), ▲이메일이 포함된다.  하지만 현재 몇몇 국가에서 두 자릿수에 도달한 물가 상승률과 다가오는 경기침체에 관한 두려움이 (이 시장의) 성장에 제동을 걸 수도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IDC의 소셜, 커뮤니티, 협업 부문 리서치 부사장 웨인 커츠만은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이 앞으로 5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리라 예상되지만 (동시에) 둔화될 것으로 예측되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기술을 도입하는 추세는 (이 시장의) 성장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는 “기업이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통합 애플리케이션 및 내부 협업 문화와 결합된 협업 플랫폼 채택은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더 연결된 인력을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츠만은 팀 협업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협업 소프트웨어 생산성 소프트웨어 협업 애플리케이션 2022.08.22

줌, 맥용 앱 업데이트 배포 "해커가 맥북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취약점 수정"

화상회의를 위해 줌(Zoom)에 접속해야 한다면,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 앱 업데이트를 반드시 설치하는 것이 좋다. 최근 줌은 해커가 사용자의 기기 전체를 장악할 수 있는 맥OS용 줌 앱의 취약점을 수정하는 보안 패치를 배포했다.    오브젝티브씨파운데이션(Objective-See Foundation)의 패트릭 워들이 발견한 맥OS용 줌의 취약점은 자동 업데이터(ZoomAutoUpdater.app)와 관련이 있다. 자동 업데이터는 루트 사용자로 작동하며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필요 없다. 업데이터가 실행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줌이 서명한 것인지 확인하는데, 워들은 파일 이름이 서명 인증서와 같은지만 확인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해커는 인증서와 이름이 같은 다른 패키지를 사용해 맥에 액세스할 수 있다.  워들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보안 컨퍼런스 데프콘(DefCon)에서 해당 취약점에 대해 발표했다(발표 자료는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줌은 취약점 패치 버전인 5.11.5(9788)을 배포했지만, 사실 이번 패치는 해당 취약점을 수정하는 두 번째 시도다. 워들은 지난 12월에도 취약점에 대해 설명했고 줌은 수정 사항을 배포했지만, 당시 패치에는 취약점을 여전히 유효하도록 만드는 버그가 있었다. 보안과 관련한 줌의 역사는 파란만장하다. 과거에는 승인되지 않은 마이크 액세스, 암호화 미흡, 승인되지 않은 사용자의 회의 침입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 이런 문제는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됐다.  맥OS에서 줌 업데이트하기 줌 앱을 실행하면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설치되지만,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최신 버전인 5.11.5(9788)는 설치되지 않을 수 있다. 최신 버전이 설치되지 않았다면 수동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업데이트 수동 확인 : 'zoom.us' 메뉴 → '업데이트 확인' 선택   2. 업데이트 설치 : 줌 앱이 설치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

취약점 2022데프콘 2022.08.17

줌, ‘줌 룸 업무공간 예약’ 기능 전 세계 확대…“최적화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조성 기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줌 룸 업무공간 예약(Zoom Rooms Workspace Reservation)’의 전 세계 상용화를 발표했다. 줌이 올해 설문조사 업체 모멘티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격근무자들의 절반 이상(55%)이 집 또는 사무실에서 근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상당수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거나(53%) 사내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58%) 사무실에 출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결과는 기업들이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조직 운영, 임직원 소속감 조성, 사무실 출근 직원과 재택 근무자 간 물리적 간극 해소를 지원하는 사무실 공간과 유연한 솔루션을 갖춰야 할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설계된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업무공간 사전 예약 ▲사무실 출근 직원 확인 ▲좌석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줌 룸 업무공간 예약으로 주차 공간을 사전에 예약할 수도 있다.  특히,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절차를 간소화하여 핫데스킹 및 호텔링 경험을 향상시켰다.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공간대여 시간대 및 사용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유연한 핫데스킹 옵션 ▲모바일 앱 또는 사무실에 위치한 키오스크나 스케줄링 패널을 사용하여 원격 또는 업무공간에서 직접 예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예약할 수 있는 온디맨드 예약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등을 제공한다. 시스템 관리자는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의 간소화 프로세스로 관리자 포털에서 오피스 맵과 좌석표를 바로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인쇄 가능한 QR코드를 생성, 즉석에서 업무공간이 예약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간편하게 업무공간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애널리틱스를 통해 취합된 데이터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업무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업무공간을 최적화할 수 있다.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줌 데스크톱 클...

2022.07.28

“보안 역량 강화한다” 줌, 암호화 기술 줌 폰과 소회의실에 확대

줌이 엔드 투 엔드 암호화(End-to-End Encryption, E2EE) 기술을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과 회의를 여러 개로 분리하는 ‘소회의실(Breakout Rooms)’에 적용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줌 폰 사용자는 ‘더보기’ 메뉴를 통해 E2EE 기능을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E2EE는 발신자와 수신자 기기만 알 수 있는 암호화 키를 사용해 통화 내용을 암호화하며, 통화 당사자는 서로에게 고유 보안 코드를 제공하고 E2EE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줌 폰에 E2EE를 적용하려면 관리자 계정이 필요하며, 통화는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는 계정에서만 걸 수 있다. 전화는 일대일 형태만 지원되며,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야만 E2EE를 적용한 통화를 할 수 있다. 또한 자동 통화 녹음 기능은 이용할 수 없으며, 일반 유선 전화는 지원되지 않는다. 일반 화상 회의에서 이미 E2EE를 제공하는 줌은 회의 참가자를 여러 방으로 분리하는 소회의실에서도 기존 회의 수준의 높은 보안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회의실의 E2EE 기능은 중요하고 민감한 회의 내용을 보호하거나, 특정 사람만 참여하는 화상 회의를 진행할 때 적용하면 좋다.  계정 소유자나 관리자라면 누구나 회의에서 E2EE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으며, 대신 회의 참여자는 데스크톱 앱, 모바일 앱, 줌 룸스를 통해 접속해야 한다. E2EE가 활성화된 회의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 트랜스크립션(transcription), 설문조사(polling) 같은 기능은 이용할 수 없다.  줌은 과거 화상 회의 기술에 E2EE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으나 2020년 줌의 보안 기술이 업계에서 사용하는 수준보다 낮고, 여러 결함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비난받은 바 있다. 줌 CEO 에릭 유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90일간 신규 기능 개발을 중지하고 보안 기술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020년 10월부터 E2EE 기술을 ...

암호화 2022.07.25

줌,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 프로바이더 익스체인지’ 70개국에 지원

줌이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의 ‘프로바이더 익스체인지(Provider Exchange)’ 프로그램을 70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업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을 통해 최신 기능을 구현하고,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조직의 지원을 개선할 수 있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빠르게 시스템을 확장시키고,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총사용비용(TCO)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난 줌토피아 2021 파트너 이벤트에서 처음 선보인 줌의 파트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은 기업의 클라우드 피어링(cloud peering) 과정을 간소화하고 좀 더 쉽게 줌 생태계 내 네트워크 공급자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줌이 지난 9월 공개한 BYOC(Bring Your Own Carrier) 클라우드 피어링 파트너 프로그램의 향상된 버전으로, 줌의 프로바이더 파트너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찾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줌 폰 프로바이더 익스체인지는 줌 폰 관리자 포털에서 프로바이더와 국가를 검색해 지정하는 방식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관리자 포털에서 선택한 프로바이더에 연결하고, 번호 업로드 권한을 부여하면 다른 프로바이더와 별도의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도 공인된 연결망을 통해 전화번호를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전 세계 70개 국에 제공되며, 한국에서는 SIPPIO와 1-TO-ALL을 통해 프로바이더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줌 고객은 줌 파트너 프로바이더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BYOC 서비스와 클라우드 폰 마이그레이션 간소화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더욱 다양한 지역 내 다양한 통신사 옵션 ▲현지 통화 지원, PSTN 연결 관리, 글로벌 PSTN 확장 등 개선된 서비스 ▲선택한 파트너사를 통한 셀프 서비스 전화번호 ▲하이브리드 전화 및 컨택 센터 요구에 맞는 PTSN 조달 및 권한설정 단일 창으로 매끄러...

2022.07.06

'줌 앱스 SDK' 출시 "줌 개발자 생태계 확장될 것"

줌이 서드파티 앱 개발을 도와주는 ‘줌 앱스(Zoom Apps) SDK’를 21일 공식 출시했다.    외부 개발자는 앞으로 줌 앱스 SDK를 통해 줌 고객에게 자신의 앱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이전과 동일한 줌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다양한 앱을 추가 및 체험해볼 수 있다. 줌은 개발자 파트너와 함께 현재까지 회의 생산성, 팀 협업, 소셜 네트워킹, 게임 등 여러 분야에서 총 100개 이상의 줌 앱스를 출시했다.  줌 최고기술책임자(CTO) 브랜던 잇텔손은 “줌 앱스 SDK로 앞으로 줌 개발자 플랫폼을 더 확장되고, 외부 개발자는 화상 회의안에서 협업이 더 다양하게 이뤄지게 돕는 앱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줌 앱스 SDK는 ▲줌 앱 마켓플레이스(Zoom App Marketplace)에 앱 등록 지원 ▲협업 경험 구축을 위한 줌 회의 내 신규 앱 확장 ▲줌 회의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에서도 몰입도 있는 회의 경험 구축 등의 기회를 제공하며 개발자 역량을 확장한다.  줌 앱스 SDK는 자바스크립트 SDK로, 가상 배경화면 설정과 같은 줌 클라이언트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회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나 회의와 관련된 별도의 식별자를 제공한다. 해당 식별자는 줌 개발자 플랫폼에서 REST API와 웹훅(Webhook) 등으로 이뤄진 통합 API 엔드포인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줌 앱스 SDK로 앱을 만든 개발자는 앱을 최종 제출하기 전에 줌에서 제공하는 요구사항 가이드를 지켰는지 다 확인해야 한다. 기능 및 사용 테스트, 보안, 규정 준수 등의 규정을 잘 지킨 경우, 줌 앱 마켓플레이스에 앱이 공개된다.  editor@itworld.co.kr

SDK 2022.06.22

줌, ‘컨택센터’ 업체 M&A 재도전... 솔브비 인수 밝혀

지난해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Five9)’ 인수를 시도했다가 고배를 마신 줌이 다시 한번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이 美 캘리포니아의 컨택센터용 대화형 AI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솔브비(Solvv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솔브비는 간단한 고객 요청은 사람 상담원에게 인계하기 전에 처리해 고객 지원팀의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셀프서비스 고객 지원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캘린더리(Calendly), 캄(Calm), 시트 긱(Seat Geek), 스크립드(Scribd) 등의 기술 회사가 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줌은 솔브비의 팀과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컨택센터 플랫폼 오퍼링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거래는 2023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객 경험(CX) 분야의 업체를 인수하려는 줌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줌은 지난 2021년 줌토피아(Zoomtopia)에서 컨택센터 부문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었으나 한 달 후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 인수에 실패하면서 해당 계획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2월 자체적으로 ‘영상 최적화’ 컨택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 벨샤미 상칼링감은 “솔브비 인수는 줌이 고객에게 ‘자동화되고 통합되며 배포하기 쉬운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컨택센터와 고객 지원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화된 영상 기반 서비스가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 엄청난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화상회의 컨택센터 2022.05.17

"통념과는 다르다" 화상회의가 창의성 저해하는 이유…美 연구 결과 발표

화상회의 앱 사용량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 화상회의를 통해 많은 사용자가 동료나 상사와 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화상회의라는 '영상 혁명'에도 단점이 있다.  화상회의와 영상 통화는 사무실이 폐쇄되면서 직원을 연결할 새로운 방법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화상회의 앱에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끝없는 화상 회의로 인한 줌 피로(Zoom fatigue) 말고도 다른 여러 가지 부정적 영향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네이처 紙에 게재된 논문(‘가상 커뮤니케이션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생성을 저해한다(Virtual communication curbs creative ideas generation)’)에 따르면 영상을 통해 협업할 때 사람의 창의성이 타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화상회의가 사람 눈의 초점을 컴퓨터 화면으로 제한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사실상 주변의 나머지 물리적 공간이 배제된다. 이렇게 좁은 시야는 인지적 초점을 제한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시선이 움직이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창의적 생각이 억압된다.  그렇다고 영상 앱을 포기하거나 원격근무를 취소할 필요는 없다.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마케팅 교수 조너선 레바브와 위 논문을 공동 저술한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마케팅 조교수 멜라인 브럭스는 해당 연구 결과를 ‘화상회의를 피해야 하는 이유’로 해석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논문에 의하면 줌 등의 (화상회의) 도구는 특정 업무, 특히 강도 높은 집중을 해야 하는 일에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논문은 영상 통화가 아이디어 결정(또는 평가)에서는 직접 대면보다 더 낫다고 언급했다. 연구 결과에 대해 브럭스 교수와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가상으로 협업할 때 창의성과 아이디어 생성이 어떤 제약을 받는가?  우선,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훨씬 전부터 원격 팀과의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관리자와 경영진의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 연구 주제가 흥미롭...

팬데믹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05.13

화상회의 시 '음소거' 눌러도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

화상회의 하면서 '음소거' 버튼을 누른 후 고객이나 동료에 대한 불평을 한 적이 있는가? 팀장이나 사장에 대한 험담 같은 것 말이다. 혹은 여러 사람이 참여한 회의에서 음소거 버튼을 켜 놓고 무심코 기밀을 이야기하지는 않았는가?   만약 음소거 버튼이 이런 행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한 번 더 생각하기를 조언한다. 위스콘신 매디슨대와 시카고 로욜라대의 인상적인 연구 결과, 음소거 상태에서도 앱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RAM에 저장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이를 잘 알고 있다. 화상회의 시 음소거 상태에서 이야기하면 대부분 화상회의 앱은 '음소거 상태에서 말하고 있음'을 알림으로 표시한다. 음소거 버튼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이런 기능이 가능한 것은 결국 앱이 계속 듣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시리나 아마존의 알렉사가 사용자의 명령을 계속 듣고 있는 것처럼 앱의 음소거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남은 질문은 하나다. 이렇게 인식된 녹음 내용을 해커나 다른 사람이 빼낼 위험은 없을까? 일단 휘발성 메모리에 저장된 모든 것은 '이론적으로' 기기를 재시작하거나 끄면 삭제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음소거 상태에서 녹음한 후 기기를 재시작하기 전까지다. 사용자의 기기 활용 패턴에 따라 이 시간은 몇 시간 혹은 며칠, 심지어 몇 주가 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휘발성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빼내기는 어렵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물론 악의적인 사람이 휘발성 메모리에 접근할 정도라면, 사용자와 기업 모두 음소거 상태에서 녹음된 내용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 부닥친 것은 맞다. 그러나 연구팀에 따르면, 이렇게 녹음된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 문제는 오로지 앱의 문제, 특히 앱이 이런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에서 출발한다. 연구팀의 리더 중 한 명인 위스콘신 매디슨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카슨 파와즈 이번 연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번 연구로 사용자가 영상화의 앱에 기대하는 본...

화상회의 음소거 2022.04.29

줌, 디지털 협업 캔버스 ‘줌 화이트보드’ 전 세계 출시

줌이 ‘줌 화이트보드(Zoom Whiteboard)’를 전 세계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줌 화이트보드는 최신 디지털 캔버스로 줌 플랫폼 안에서 협업과 창작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대면 경험과 유사한 줌 화이트보드로 상호작용함으로써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줌 화이트보드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줌 개발자 플랫폼(Zoom Developer Platform), 줌 이벤트(Zoom Events), 줌 컨택트 센터(Zoom Contact Center) 및 줌 IQ 포 세일즈(Zoom IQ for Sales) 등 오늘날 하이브리드 인력에 필요한 줌 플랫폼의 기능을 한층 확장한다. 줌의 최고제품책임자(CPO)인 오데드 갈은 “줌은 고객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업무처리 방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음 단계를 앞서 내다보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줌 화이트보드와 같은 플랫폼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줌 화이트보드는 회의 전과 후, 도중에 협업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이 뛰어난 솔루션으로 조직의 지속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줌 화이트보드는 실시간 및 비동기식 협업을 지원하는 시각적 협업툴이자 팀원끼리 자유롭고 유연하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사용자는 웹 기반 솔루션으로 손쉽게 웹 브라우저, 태블릿 PC, 데스크톱, 줌 룸 터치(Zoom Rooms for Touch) 등 여러 디바이스를 넘나들며 협업할 수 있다. 줌 화이트보드는 DTEN D7과 니트 보드(Neat Board) 등 줌 회의 및 줌 룸 터치 디바이스와 긴밀히 연동된다. 줌 화이트보드는 줌 챗(Zoom Chat)에서도 곧 지원될 예정으로, 단일 회의의 한계를 넘어 생산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DTEN 온보드(DTEN ONboard)와 같은 줌 화이트보드 전용 디바이스로 줌 룸(Zoom Rooms) 사용 환경을 향상시킬 수 있다. DTE...

2022.04.21

줌, 영업 인력용 대화 인텔리전스 애드온 ‘줌 IQ 포 세일즈’ 발표

줌은 ‘워크 트랜스포메이션 서밋(Work Transformation Summit)’을 개최하고 신규 솔루션과 기능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영업 전문인력을 위한 대화 인텔리전스 솔루션 ‘줌 IQ 포 세일즈(Zoom IQ for Sales)’이다. 줌 IQ 포 세일즈는 줌 회의(Zoom Meeting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인텔리전스 애드온이다. 이를 통해 마케팅, 영업, 경쟁 인텔리전스 팀 전반에서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유의미하고 실용적인 통찰력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중요한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다.   줌 IQ 포 세일즈는 ▲후속 절차와 위험 평가를 자동화하고 빠른 검색 기능을 제공해 영업 인력의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을 최적화하고, ▲세일즈포스, 주요 캘린더 및 줌 회의와의 연동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업무를 통합하고 대화와 기회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편의성도 높아, 관리자가 줌의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에서 손쉽게 사용자를 등록하고 연동된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다. 나아가 ▲기업이 필요에 따라 사용자를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온디맨드 확장성을 지원한다. 현재 줌은 줌 회의 고객에게 애드온 형식으로 줌 IQ 포 세일즈를 제공하며 향후 줌 폰(Zoom Phone)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줌은 줌 IQ 포 세일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 산업, 사용사례에 적합한 ‘줌 IQ(Zoom IQ)’ 솔루션을 계획하고 있다.  ‘줌 이벤트’는 가상 및 하이브리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고객의 의견과 요청을 수렴해 새로운 기능을 더했다.   가장 많은 요청 기능은 ‘백스테이지’로, 발표 전과 후 또는 도중에 발표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줌은 줌 이벤트에 ‘백스테이지’ 기능을 추가해 패널과 발표자, 이벤트 제작진이 무대 뒤에서 실시간 웨비나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참가자의 질문에 답변하거나 발표를 준비하도록 지원한다. 줌은 줌 웨비나에도...

2022.04.14

줌이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방법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이 2019년 버그 바운티(bug bounty)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240만 달러가 넘는 보상금과 선물을 지급했다. 또한 해커원(HackerOne) 플랫폼으로 800명 이상의 윤리적 해커를 모집하며 보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줌은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으로 2021년에만 400개 이상의 오류를 수정했으며, 이에 대한 보상금으로 180만 달러를 지급했다. 현재 줌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의 보상금 하한선은 250달러(약 30만 원)이며, 상한선은 5만 달러(약 6,088만 원)다.   버그 접수에 대한 줌의 초기 응답 시간은 평균 4시간 미만이며, 48시간 내로 전체 보고서가 분류된다. 보상금은 보고서 제출 후 14일 이내에 지급된다. 화상회의 플랫폼이 서비스 초기부터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은 성공적이었다 표현할 만하다. CISO가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의 ROI를 계산하고 고위 경영진에게 운영을 제안할 때 줌의 사례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줌이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방법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에 대한 줌의 리뷰를 살펴보면, 지난해 줌은 보안 연구원 지원과 새로운 인재 유치에 중점을 몇 가지 중 업데이트를 구현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대표적인 업데이트가 '보상금 메뉴(Bounty Menu)' 도입이다. 보상금 메뉴는 발견된 취약점 유형과 해당 취약점이 줌 사용자와 인프라에 미칠 수 있는 입증된 영향을 기반으로 취약점을 발견한 연구원에게 지급하는 금액을 정리한 것이다.  또한 줌은 기존 보안 연구원뿐 아니라 누구라도 취약점을 보고할 수 있도록 취약점 공개 프로그램(Vulnerability Disclosure Program, VDP)을 운영했다. VDP 도입으로 취약점 보고 접수 절차가 간소화돼 적절한 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취약점을 신속하게 수정하고 더 안전한 제품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2021년 10월 줌은 라이선스 버전에 중점을 두고 보안 테스트...

버그바운티 보상금 2022.04.07

줌, 아바타 기능 출시

줌이 참가자의 실제 모습을 대신해 보여주는 아바타 기능을 출시했다. 이제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웨비나(Zoom Webinar)에서 아바타 기능을 활성화하면 화면에 참가자의 실제 모습이 아닌 가상의 동물 캐릭터가 나타난다. 아바타가 참가자의 머리 움직임과 표정을 따라 표현하므로 참가자는 여전히 몸짓과 감정을 원활히 표현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회의 또는 웨비나 중 소통을 지속하면서도 즐겁고 색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은 동물 아바타를 시작으로 추후 새로운 아바타를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바타 기능은 현재 윈도우와 맥OS 데스크톱 디바이스, iOS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5.10.0 이상 버전의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와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웹 카메라와 비디오를 켜고 회의 내 툴바에서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를 클릭한 후, 옵션 창을 열어 ‘가상 배경화면’ 또는 ‘비디오 필터 설정’을 클릭해 아바타 탭에서 아바타를 선택하면 된다. 동일 탭에서 ‘없음(none)’ 또는 셀프 뷰 비디오 타일에서 ‘아바타 끄기(Turn off avatar)’를 누르거나 회의 툴바의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 클릭 후 ‘비디오 중지(Stop Video)’를 선택해 기능을 해제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다양하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팀워크를 강화하는 캐주얼한 회의 또는 행사를 진행할 때, 수업 중 동물에 대해 설명할 때, 학생들로부터 참신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때, 웨비나 등 행사에서의 아이스 브레이킹, 원격 진료 중 환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분위기를 완화할 때 등이다. 아바타 기능을 이용하는 동안 줌의 기술이 디바이스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스크린 상의 얼굴 위치를 확인하고 아바타 효과를 적용한다. 이때 참가자의 얼굴 이미지가 디바이스를 벗어나지 않으며, 줌에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사용자 각각이 누구인지 식별...

2022.03.23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