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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윈도우 11 2H22 업데이트 후 발생하는 치명적 오류…엔비디아 패치 배포로 대처

초당 프레임율을 매번 확인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PC 마니아라면 윈도우 11 최신 업데이트를 잠시 미뤄보자. 9월 20일 배포된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에서 여러 가지 오류와 성능 저하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에서 오류율이 높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위시한 전 세계 여러 웹 사용자에게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오류다. 아직 원인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엔비디아는 윈도우 11 2H22 오류를 겨냥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앱 베타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업데이트는 엔비디아 GPU 전체 드라이버와 릴리즈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도 곧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 2H22 업데이트를 조기에 설치한 사용자 일부는 CPU 사용량이 급증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계속 멈추는 현상과 다수 게임에서 프레임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고했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에 따르면 재생 오디오가 끊기는 현상, 전체 시스템 다운, 심지어 공포의 블루 스크린까지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오류 자체는 치명적이지만 영향을 받는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 중에서 오류를 겪은 경우가 많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윈도우 업데이트 중단까지 고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러나 오류가 계속 퍼지면서 엔비디아가 문제를 인식했고 지난 주말 동안 드라이버 수준의 픽스 업데이트를 준비해 새로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앱 베타 버전을 배포하기에 이르렀다. 그 전까지 작업 관리자에서 NVIDIA Frame View SDK 서비스를 종료하고 PC를 재시작하는 사용자 자구책이 사용됐다. 오류가 계속될 경우 2022 업데이트를 롤백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 GPU 드라이버 패키지 자체가 아니라 엔비디아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정 업데이트를 내놓은 것이 이례적이지만, 심각한 오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던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

윈도우11 블루스크린 윈도우112H22 2일 전

지포스 RTX 4090˙4080 커스텀 버전 속속 공개 "지나친 게 매력"

GTC에서 엔비디아가 발표한 신제품 그래픽 카드에서 놀라운 것은 가격뿐이 아니다. 지포스 RTX 4080과 4090을 발표한 후 공식 제조 협력업체들이 앞다투어 엔비디아 GPU를 커스텀 설계한 버전을 내놓기 시작했다.  게이머넥서스는 현재까지 공개된 제조업체 제품을 전부 한데 모았다. 대부분이 매우 크고 전력을 무시무시하게 잡아먹는다. 오버 클럭 하지 않은 기본 파워만 300~450w, 열 싱크, 열 파이프, 공랭 팬이 탑재된 제품들이므로 아마도 메인보드의 PCIe 슬롯을 4,5개는 잡아먹을 것이다. 작고 힘센 ITX 게이밍 PC의 시대는 끝났다.   아직 더 있다. 서드파티 업체의 커스텀 버전의 핵심은 말 그대로 커스텀 그 자체이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게이머넥서스의 유튜브에서 여러 가지 세부 정보를 확인해 볼 가치가 있다. 예를 들어 팰릿(Palit)에서 내놓은 게임락 OC(GameRock OC) 4090은 329.4mm 길이의 카드가 인조 크리스탈이 표면에 있다. 아랫면이 RGB 조명 처리가 되어 있다. 미적인 요소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다. 갤럭스(Galax) 역시 마찬가지다. 갤럭스의 RTX 4080 시리어스 게이밍(Serious Gaming) 버전에서는 메인 쿨러용 팬 3개로는 충분하지 않았는지, 추가 옵션인 4번째 팬이 있다. 이 경우 크기 때문에 PC 케이스 안의 첫 번째 PCIe 슬롯까지 공간을 차지할 것이다. RGB 조명, 카드 지탱 옵션인 다크 오벨리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스는 큐브리키언 브래킷으로 최대 5kg를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크 오벨리스크 같은 별도의 지지대가 필요할 수도 있다. 새로운 전원 레일인 ATX 3.0 12+4와 호환되지 않는 파워라면 카드에 옵션 어댑터를 장착해야 한다. 어댑터는 4개의 8핀 PCIe 레일로 파워 연결을 분할한다. 이러한 맞춤화 요소는 기존 쿨러 설계에 부피와 화려함을 더한다. 기가바이트 RTX 어로즈 마스터(Arouse Master) 카드는 바이...

엔비디아 RTX4080 RTX4090 6일 전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사양표에 숨은 “디테일” 6가지

엔비디아가 마침내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엔비디아만의 방식은 여전했다. CEO 젠슨 황은 GTC 기조 연설에서 RTX 4090과 4080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그래픽카드의 속도를 상세하게 밝히지 않은 것이다. 시간은 충분했고 청중은 기술 정보를 말로만 설명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엔비디아는 기존 방식을 고수했다. 다행히 엔비디아의 웹 사이트가 부족했던 핵심 기술 정보를 게재했다. 이를 통해 신형 아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기반 그래픽카드에 관한 매우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확인했다.      하나의 이름, 두 가지 RTX 4080 엔비디아는 한 쌍의 지포스 RTX 4080을 출시하는데, 두 모델은 메모리 용량에서 차이가 난다. 엔비디아는 그저 16GB RTX 4080, 12GB RTX 4080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하지만 젠슨 황은 이 두 가지 4080의 기본 성능에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표에서 보는 것처럼, 12GB RTX 4080은 메모리 용량만 작은 것이 아니라 대역폭도 192비트로 훨씬 좁고 CUDA 코어는 21%나 적다. 16GB 모델보다 느릴 수밖에 없다. 이 두 가지 상당히 다른 GPU를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것은 분명 그래픽카드 구매자 사이에서 혼란을 유발할 것이다.   파운더스 에디션이 없는 12GB RTX 4080 RTX 4080의 사양표를 살펴보면,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볼 수 있다. 16GB 모델에는 엔비디아 파운더스 에디션 버전의 구체적인 길이, 폭, 슬롯 기준이 있지만, 12GB 모델에는 “제조업체에 따라 다름”이라고만 되어 있다. 엔비디아의 브라이언 버크는 12GB RTX 4080의 파운더스 에디션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AV1 인코딩 지원 AV1 인코딩은 미디어 제작자에게는 성배와 같은 기술로, 낮은 대역폭에서 더 나은 시각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인텔은 AV1 ...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7일 전

KT,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 및 고객 콜센터 훈련

KT가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콜센터를 훈련했다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매일 800만 명의 사용자와 대화하는 KT의 AI 기반 스피커 기가지니는 TV를 제어하고,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기타 집안에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대형의 텍스트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인간 언어를 인식, 이해, 예측 및 생성할 수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대형언어 모델(LLM) 덕분에 매우 복잡한 한국어 대화 기술을 숙달했다.  KT의 모델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POD 데이터센터 인프라 플랫폼과 네모메가트론(NeMo Megatr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LLM을 훈련하고 배포한다.  한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목록에 꾸준히 포함돼 왔다. 한국어에는 네 가지 유형의 복합동사가 존재하며, 한국어 단어는 종종 두 개 이상의 어근으로 구성된다.  2,2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KT는 자체 LLM을 개발해 스마트 스피커의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2,000억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적용 분야 별 최적화된 다양한 버전의 LLM들을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기가지니는 아마존 알렉사(Alexa)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KT의 LLM 개발팀 류휘정 팀장은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을 통해 기가지니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서비스 플랫폼 AI 컨택센터(AICC)의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AICC는 AI 음성 에이전트 및 기타 고객 서비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AICC는 전화를 받고 요청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고객을 상담원과 빠르게 연결해 보다 자세한 문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KT에 따르면 인간의 개입이 없이 AICC는 매일 전국적으로 10만 건 이상의 전화를 관리하고 있다.  LLM을 개발하는 것은 심도 있는 기술 전문 지식과...

KT 엔비디아 AI 7일 전

"차세대 괴물 GPU의 등장"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에 대한 7가지 사실

RTX 30 시리즈가 공개된 지 2년만에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 카드가 등장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2(GPU Technology Conference 2022)의 기조 연설에서 지포스 RTX 4090와 2가지 버전의 RTX 4080을 공개했다.   지포스 RTX 4090의 성능은 RTX 3090 Ti를 휘청이게 할 정도로 강력해 보인다. 차세대 지포스 GPU가 제공할 성능에 많은 사용자가 빠져들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이번 출시에서 흥미로운 것은 원시 성능뿐만이 아니다. 레이트레이싱의 발전부터 놀랍도록 높은 가격까지, RTX 4090 및 RTX 4080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부 사항을 7가지로 정리했다. DLSS 3과 러브레이스의 놀라운 성능 개선 엔비디아는 레이트레이싱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인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를 설계했다. 새로운 SER(Shader Execution Reordering) 기술을 사용해 기존 게임 렌더링 성능을 25%,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2~3배 향상시켰다. 러브레이스 아키텍처에는 SER 외에도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오파시티 마이크로맵스(Opacity Micro-Maps) 기술도 적용됐다.   레이트레이싱만 개선한 것이 아니다. 황은 차세대 텐서 코어에서 실행되고 엔비디아의 AI 강화 업스케일링 기능인 DLSS의 3세대 버전을 공개했다.  이전 버전에서는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머신 러닝으로 새로운 픽셀을 생성해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춰 업스케일링하기 전에 게임을 실제 모니터 설정보다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하는 작업이 선행됐다. 하지만 DLSS 3은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을 생성해 최적의 업스케일링 품질을 알아낸다. 배경 프레임에서 픽셀을 렌더링할 필요가 없으며, GPU 기반이 아니라 CPU 기반인 경우에도 게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물론 이는 엔비디아의 주장이다). 황은 DLSS 3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마...

RTX40시리즈 RTX4090 RTX4080 2022.09.21

EVGA, 그래픽 카드 사업 철수 "기존 물량 판매 및 지원까지만 할 것"

GPU 시장의 20년 베테랑이자 엔비디아의 가장 큰 협력업체인 EVGA가 그래픽 카드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EVGA가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업체인 만큼 철수 결정의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EVGA는 현재 공급되는 그래픽 카드까지만 판매를 이어가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00 시리즈 GPU 출시에 맞춰 새로운 하드웨어를 제작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이 소식은 믿을 만한 출처인 게이머즈넥서스(GamersNexus)가 30분 분량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게이머즈넥서스는 EVGA의 임원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구체적으로 창립자 겸 CEO 앤드류 한과 최고 브랜딩 책임자 조 다윈의 말을 인용했다. 꽤나 진실성 있는 정보인 셈이다(이후 EVGA는 커뮤니티 포럼의 공식 게시물을 통해 게이머즈넥서스의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EVGA가 철수를 결정한 이유는 엔비디아와의 불화 때문이다. 게이머즈넥서스에 따르면, EVGA는 가장 중요한 공급업체와의 관계에서 오랫동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끝내 사이가 틀어졌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경영진은 지난 4월에 이런 결정을 이미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VGA는 엔비디아가 계속해서 제품 정보를 너무 늦게 공개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심지어 엔비디아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의 권장소비자가격을 대중에 발표하기 전까지 칩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EVGA는 엔비디아가 파트너사들이 그래픽 카드를 소매업체에 판매할 때 일부 모델은 가격 하한선 미만, 일부 모델은 상한선 이상으로 판매하지 못하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전자제품 시장에서 이런 관행은 시장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EVGA는 이런 정책 때문에 수익성 있는 가격로 고유한 고급 디자인을 개발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EVGA 측은 또한 엔비디아의 자체 브랜드인 파운더스 에디션(Founders Edition) 카드가 서드파티 공급업체의 그래픽...

EVGA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2022.09.19

"2년여만의 인플레 끝" 그래픽 카드 가격 드디어 안정기 접어들어

시장 가격만 본다면 GPU 공급난은 끝난 것 같다. 몇 년 동안 문자 그대로 그래픽 카드의 소매 가치가 정가의 2~3배까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됐다. 그러나 2022년 들어 GPU 공급이 안정되고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되면서 소매가가 수직 낙하했다.  존 페디 리서치에서 수집하고 독일 사이트 3D센터에서 분석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데스크톱용 GPU 평균 판매가격은 사상 최고인 1,077달러였다. 2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평균 판매가격이 3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그러나 하락도 급진적이었다. 2022년 1분기 평균가격은 643달러, 2분기는 529달러였다. PC게이머는 최종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 제조업체에서 소매업체로 판매된 수량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할 만한 지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 지포스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 같은 수요가 높은 그래픽 카드는 3년 전 최초 발매 정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칩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다. 트럭에서 찻주전자까지 많은 물품이 제조에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는 변동성이 덜한 수단을 선호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 GPU ‘싹쓸이’에 대한 전문 재판매업자의 관심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신제품을 내놓기 직전이라는 이유도 있다. 즉, 하드웨어에 관심이 높은 고급 사용자가 본격적인 지출을 앞두고 지갑을 여미고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이달 말 RTX 4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팬데믹 이전의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엔비디아와 AMD의 실적과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아크 시리즈로 GPU 시장에 ...

그래픽카드 GPU AMD 2022.09.14

블로그 | 엔비디아의 실적 하락이 반가운 이유

치솟는 GPU 가격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의 실적 고공행진이 끝났다. 사전 발표한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실적은 67억 달러로, 예상치 81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친다. 엔비디아에는 나쁜 소식이지만, PC 게이머에게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계속 내려간다는 희망 찬 신호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엔비디아는 자사 게임 사업부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44%, 전년 동기 대비 33% 떨어졌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발표문을 통해 “분기가 진행되면서 게임 제품의 판매율 예상치가 크게 떨어졌다”라며, “거시경제 조건이 판매율이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협력업체와 함께 유통 가격과 재고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조정된 향후 수요 예상을 기반으로 약 13억 2,000만 달러의 비용을 상각할 예정이다. 주로 재고와 관련 예비분에 대한 조처이다. 다시 말해, 엔비디아는 상당량의 사용하지 않은 GPU 재고를 안고 있는 셈이다. 엔비디아는 기존 생산 예약에 대한 사전 지불이 불가피했다고 말하는데, 팬데믹 기간 동안 GPU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에는 납득할 만한 일이다. 엔비디아의 CFO 콜렛 크레스는 “이번 분기에 발생한 상당한 상각은 심각한 부품 부족과 거시경제의 불안정성 속에서 맺은 장기적인 구매 계약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재고 관련 손실을 상각하기로 했다는 것은 협력업체에 있는 기존 재고의 상당량이 판매되지 않거나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가정한다는 의미이다. 이들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엔비디아는 낮은 가격에 판매하거나 번들 판매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발표문을 통해 “셀인(sell-in, 제조업체에서 유통업체로의 판매)을 줄이는 것에 더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힘든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위한 가격 프로그램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급형 그래픽카드의 할인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EVGA는 자사 지포스 RTX 3090 Ti 제품의 가격을 1,000달...

그래픽카드 GPU 엔비디아 2022.08.09

에이수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기반 지능형 엣지 AI 시스템 공개

에이수스 코리아는 새로운 엔비디아 젯슨(Jetson) 나노 TX2 NX 및 자비에(Xavier) NX 기반의 지능형 엣지 AI 시스템인 ‘PE1000N’을 발표했다. PE1000N은 딥 러닝 및 컴퓨터 비전을 위한 고성능, 저전력을 제공해,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AI 플랫폼이다. 강력한 GPU를 통해 코드를 최소화하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통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AI 성능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엔비디아 프레임워크를 통해 개발자는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동일한 SDK 및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AI/ML 모델을 실행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플랫폼을 젯슨으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젯슨 자비에 NX가 탑재된 PE1000N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GTX 1070가 탑재된 시스템과 동일한 성능(초당 이미지 수, FPS)을 제공하지만, 와트당 프레임은 14배의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독점적인 써멀 솔루션과 압출 알루미늄 섀시가 포함된 팬이 없는 설계는 효율적이고 조용한 냉각 및 넓은 온도 허용 오차를 보장해 혹독한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광범위한 연결을 통해 임베디드 자동화 솔루션 및 다양한 소규모 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내장된 WLAN 모듈(M.2 E키)은 Wi-Fi 802.11 a/b/g/n/ac 및 블루투스 5.0+를 제공한다. 미니 PCIe와 듀얼 SIM 카드 슬롯을 통해 LTE 모듈 확장을 지원하며, GPS 지원으로 셀룰러 모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52x114x62 mm의 크기와 1.07L의 부피로 표준 시스템 크기 대비 약 3%에 불과한 초소형 크기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에이수스 엔비디아 엣지 2022.08.01

프리싱크 vs. G-싱크, 게이밍 모니터 성능을 좌우하는 어댑티브 싱크 비교

컴퓨터 모니터, 그래픽 카드, 노트북을 구입할 때마다 AMD 프리싱크(FreeSync)와 엔비디아 G-싱크(G-Sync) 브랜드를 마주치게 된다. 둘 다 부드럽고 나은 게이밍을 약속하며, 동일한 디스플레이가 두 기술 모두를 지원하기도 한다. G-싱크와 프리싱크는 각각 어떤 기능을 하며, 어떤 표준이 더 나을까?     기초 정보 복잡한 것 같아도 기본은 간단하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아보자. •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G-싱크는 호환 디스플레이에서 부드러운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의 G-싱크 컴패터블(Compatible)의 모든 버전은 VESA 어댑티브 싱크에 기초한다. •    대부분의 AMD 프리싱크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그래픽 하드웨어와 동기화되고, 대부분의 G-싱크 호환 디스플레이는 AMD 그래픽 하드웨어와 동기화된다. 하지만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    엔비디아 G-Sync 및 G-싱크 얼티밋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와만 동기화되는 전매특허 엔비디아 G-싱크 모듈을 사용한다.   어댑티브 싱크란? 어댑티브 싱크는 PC 사용 경험을 크게 저하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한다. 첫번째 문제는 스크린 티어링(Screen Tearing)이다. 어댑티브 싱크가 없는 디스플레이는 항상 미리 설정된 재생률(일반적으로 60Hz 또는 초당 60회 재생)로 재생한다. 프레임에서 프레임으로 옮겨갈 때마다 화면이 찢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스크린 티어링이다. 스크린 티어링은 보기 싫고 쉽게 눈에 띄며, 3D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게임의 프레임률을 디스플레이 재생률로 고정하는 V-싱크 기법이 도입됐다. 그러나 스크린 티어링은 해결되지만 게임 성능이 제한된다. 또한, 일부 상황에서는 고르지 못한 프레임 속도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어...

VESA VESA어댑티브싱크 AMD 2022.07.19

엔비디아, 일부 국가에서 RTX 3080 이상 그래픽 카드 가격 일시적 인하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특가로 판매된 그래픽 카드가 일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할인일 뿐이었다. 그러나 일부 그래픽 카드의 정가가 잠시 조정된다. 엔비디아가 일시적으로 지포스 RTX 3000 시리즈의 최고가 제품을 최대 500달러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몇 년 동안 그래픽 카드 수급 부족으로 교체를 미루던 게이머라면 환호하고도 남을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영구적인 변화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만의 인하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PC게이머에 따르면 RTX 3090 Ti 정가는 2,000달러에서 1,500달러로, RTX 3090은 1,500달러는 1,300달러로, RTX 3080 Ti는 1,200달러에서 1,100달러로 각각 가격이 인하된다. RTX 3080 중 12GB 버전은 정가가 없었던 제품이었는데 암호화폐 채굴이 인기를 얻으면서 1,000~1,200달러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가격 인하 행사 기간 동안 이 제품의 정가는 800달러로 내려간다.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엔비디아 자체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 즉 파운더스 에디션의 가격이라는 점에 유념하라. 에이수스, EVGA, 기가바이트 등 GPU 커스텀 제조사는 엔비디아 가격 정책을 따를 의무가 없다. 가격 경쟁을 위해 AMD GPU와 다른 엔비디아 커스텀 GPU에도 비슷한 할인율이 적용될 가능성은 있지만 구체적인 가격은 다를 것이다.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채굴 수요와 GPU 재판매 업자도 줄어들었다. 전 세계적인 불황과 인플레 때문에 고가의 전자제품이나 부품을 찾는 사용자도 급감했다. 엔비디아로서는 비싼 그래픽 카드 재고를 소진할 필요가 있다. 올해 말 또는 2023년 초에 RTX 4000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유가 무엇이든, 한동안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지 못했던 사용자라면 고성능 그래픽 카드 교체를 고려할 만한 긍정적인 변화다.  editor@itworld.co.kr 

그래픽카드 파운더스에디션 엔비디아 2022.07.15

"양자와 기존 컴퓨팅의 결합"⋯엔비디아, QODA 플랫폼 발표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과 기존 컴퓨팅을 결합한 ‘퀀텀 옵티마이즈드 디바이스 아키텍처’(QODA)를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HPC와 AI 전문가가 C++이나 파이썬을 이용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퀀텀 컴퓨팅을 추가할 수 있다. 7월 12일 업체에 따르면, QODA 플랫폼을 이용해 기업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양자 처리 장치(QPU), GPU 및 CPU를 통합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QODA 애플리케이션은 양자 프로세서, 엔비디아 DGX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뮬레이션된 미래 양자 머신, 엔비디아 GPU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통합된 커널 기반 프로그래밍 모델은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시스템을 위해 C++ 및 파이썬을 확장한다. 이밖에 QODA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물리적 또는 에뮬레이트된 모든 종류의 QPU 지원 하이브리드 시스템용 컴파일러 양자 프리미티브의 표준 라이브러리 현 애플리케이션들과의 상호 운용성 한편 개발자는 엔비디아 개발자 사이트에서 QODA 조기 관심 참여자로 지원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가치 있는 양자 애플리케이션이 하이브리드 형태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하이브리드 형태에서 양자 컴퓨터가 전통적인 고성능 컴퓨터와 함께 동작하게 된다는 것이다. 업체는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이 GPU 가속 슈퍼컴퓨팅을 활용하고 양자에 의해 보완되거나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QODA 플랫폼이 지원하는 양자 프로세서 업체는 IQM, 파스퀄(Pasqual), 퀀티넘(Quantinuum), 퀀텀 블리리언스(Quantum Brilliance), 제너두(Xanadu) 등이다. QC웨어 및 자파타와 같은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도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여러 슈퍼컴퓨팅 센터도 QODA 플랫폼 테스트와 배치에 협력하고 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QODA 퀀텀 컴퓨팅 2022.07.15

엔비디아,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통합 컴퓨팅 플랫폼 ‘QODA’ 공개

엔비디아가 AI, HPC(고성능 컴퓨터), 헬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연구와 개발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통합 컴퓨팅 플랫폼 ‘엔비디아 QODA(Quantum Optimized Device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QODA는 일관된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프로그래밍 모델을 생성해 양자 컴퓨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 QODA는 오늘날 가장 강력한 일부 컴퓨터와 양자 프로세서에 걸쳐 있는 개방형 통합 환경으로, 양자 연구에서 과학적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달성 가능한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HPC와 AI 도메인 전문가는 과학 슈퍼컴퓨팅 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엔비디아 DGX 시스템과 엔비디아 GPU의 대규모 설치 기반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일부를 쉽게 이식할 수 있다. 엔비디아 HPC 및 양자 컴퓨팅 제품 책임자인 팀 코스타는 “클래식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통해 단기간에 과학적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며, “엔비디아 QODA는 개발자에게 강력하고 생산적인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하여 양자 컴퓨팅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선도적인 양자 조직은 이미 엔비디아 쿠퀀텀(cuQuantum)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하여 GPU에서 양자 회로를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 QODA를 통해 양자 연구원들은 동일한 쿠퀀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양자 회로를 개발할 수 있다. 한편, 일본 도쿄에서 열린 Q2B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QODA와 양자 하드웨어 제공업체인 IQM 퀀텀 컴퓨터스, 파스칼, 퀀티뉴움, 퀀텀 브릴리언스, 제너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QC 웨어 및 자파타 컴퓨팅, 슈퍼컴퓨팅 센터 율리히 연구소,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및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양자컴퓨팅 2022.07.13

엔비디아, ‘DLI 대학 앰배서더 챌린지 2022’ 참가자 모집

엔비디아가 ‘DLI 대학 앰배서더 챌린지 2022’를 7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7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DLI 대학 앰배서더 챌린지 2022’는 오직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총 6주간의 챌린지에 성공할 경우, 엔비디아 글로벌 AI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의 공식 멤버로서 앰배서더 인증을 받게 된다. 더불어 올 가을 진행되는 GTC 2022의 DLI 워크숍에서 TA로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는 대학과 연구 기관 소속 교육자 및 연구자에게 최첨단 AI 분야의 실용적인 핸즈온 교육과 인증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DLI 대학 앰배서더는 경력을 쌓는 데 필요한 AI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현재 공인된 대학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며, 딥 러닝과 가속 컴퓨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워크숍에서 다루는 기술에 대한 일반적인 기술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엔비디아 DLI 대학 앰배서더 챌린지 기간 동안 위클리 밋업과 특별 기술 세미나,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된다. 챌린지는 팀즈와 이메일, 슬랙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한편,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DLI 대학 앰배서더와 젯슨(Jetson) AI 앰배서더로 구성되며, 둘 중 하나의 프로그램만 지원할 수 있다. DLI 대학 앰배서더는 교수진, 학생, 연구자를 대상으로 DLI 핸즈온 워크숍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과 리소스를 제공한다. 챌린지를 통해 ▲‘딥 러닝의 기초’ ▲‘데이터 엔지니어링 파이프라인 가속화’ ▲‘CUDA C/C++를 이용한 가속 컴퓨팅의 기초’ 과정에 대한 AI를 가르치는 역량을 인정받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핸즈온, 객관식 평가와 엔비디아 마스터 강사와의 면접도 진행된다. 젯슨 AI 앰배서더는 젯슨에서의...

엔비디아 2022.07.06

엔비디아, 메타버스 표준 포럼 참여…“메타버스 기술 구축 방법 논의”

엔비디아가 메타버스 표준 포럼(Metaverse Standards Forum)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메타버스의 기초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메타버스는 엔터테인먼트부터 자동차, 제조, 로보틱스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에 중요 기회를 제공하는 인터넷(3D 웹) 진화의 다음 단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버스라는 용어에 주로 게임이나 사교 활동을 떠올린다. 물론 이는 메타버스의 중요한 사용 사례이지만,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놀이 이상의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기업과 산업은 인터넷에서 운영되며, 인터넷은 필수적인 인프라의 일부가 됐다. 이처럼 메타버스도 추후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예를 들어, 소매업체들은 실제와 가상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가상 상점을 열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핵융합 발전소를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BMW 그룹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공장을 더 신속하게 설계하고 운영하기 위해 공장 전체의 디지털 트윈을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연구원들이 기후변화를 연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구의 디지털 트윈을 구동하는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상호 연결된 3D 세계를 상세히 표현하기 위해 HTML과 같은 것을 필요로 한다. 엔비디아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3D 세계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선 뷰어와 브라우저가 원활하고 일관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결책은 픽사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이다. USD는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포맷, 라이브러리 및 컴포지션 엔진이다. USD는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많은 구성 요소 중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크로노스 그룹 내에서 개발된 3D 전송 포맷인 glTF이다. 엔비디아는 USD와 glTF를 호환 가능한 기술로 보며, 두 기술이 계속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엔비디아 메타버스 2022.06.30

엔비디아-지멘스, 파트너십 확장해 산업용 메타버스 구현

엔비디아와 지멘스는 산업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사용을 증가시키기 위해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와 3D 설계 및 협업을 위한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연결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물리 기반 디지털 모델과 엔비디아의 실시간 AI를 활용해 산업용 메타버스를 구현하면, 기업들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통해 더 빠르게 확신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개방형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옴니버스가 추가됨에 따라, 생산 및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의 사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 규모에 관계없이 실시간 성능 데이터를 갖춘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고, 혁신적인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하며, 엣지 또는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각적으로 풍부한 몰입형 시뮬레이션보다 쉽게 액세스해 미래의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멘스 회장 겸 CEO 롤랜드 부시는 “산업 메타버스에 내장된 사실적인 물리 기반의 디지털 트윈은 사람들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작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와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한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산업 메타버스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지멘스와 엔비디아는 산업 메타버스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의 연결은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AI 생태계를 지멘스의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IoT, 엣지 솔루션을 사용하여 구축되는 완전히 새로운 산업 자동화의 세계로 열어갈 것”...

엔비디아 지멘스 메타버스 2022.06.30

엔비디아, UN 산하 기관에 AI 및 딥러닝 기술 제공 "기후 재해 관리 기술 강화"

엔비디아는 유엔 위성사진 분석 기관 ‘UNOSAT’과 협력해 지구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대처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딥 러닝과 AI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이러한 노력은 17개의 상호 관련된 지속 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를 핵심으로 하는 유엔의 2030년 지속 가능 개발 의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 행동’과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포함하는 SDG는 모든 유엔 회원국이 세계적인 복지를 강화하도록 행동을 촉구하는 역할을 한다.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ed Nations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UNITAR) 산하 UNOSAT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지구관측에 AI를 활용해 기후 재해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4EO(AI for Earth Observation)는 지구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데 AI를 사용하는 이니셔티브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AI4EO 노력에 대한 빠른 연구, 개발을 위해 UNOSAT은 위성 이미지 기술 인프라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과 통합한다. AI로 구동되는 위성 이미지 시스템은 지리 공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홍수, 산불, 기타 기후 관련 재해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UNOSAT는 정확한 홍수 감지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딥 러닝을 적용하는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강의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모듈을 출시했다. UNOSAT 국장 에이나르 비에르고는 “엔비디와의 협력을 통해 AI연구부터 기후 해결책 구현에 이르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취약 계층이 이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필리핀의 열대저기압이나 통가의 화산 폭발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UNOSAT의 비상 지도 서비스는 컴퓨터 비전과 위성 이미지 분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재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엔비디아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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