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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 클라우드

오라클-엔비디아, 인공지능 처리 강화 위해 ‘맞손’

Andy Patrizio | Network World 2022.10.25
오라클과 엔비디아가 파트너십을 확장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 Getty images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는 엔비디아의 GPU 수만개를 추가해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GPU에는 현재 출시된 암페어 A100과 함께 출시 예정인 호퍼 H100이 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의 AI 학습 및 딥러닝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추가된다. 

출시가 예정된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도 추가된다. AI 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AI 개발·배치 플랫폼과 연결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데이터 처리와 AI 모델 학습에서 시뮬레이션·대규모 배치 등 AI 워크플로우의 각 단계를 처리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오라클 CEO 사프라 카츠는 ”이번 확장을 통해 두 회사의 전문성을 살려 헬스케어·제조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금융 서비스 등 전 산업에 종사하는 고객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엔비디아의 OCI 아파치 스파크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아파치 스파크 데이터 처리용 RAPIDS 가속 서비스의 얼리 액세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AI·HPC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클라라(Clara) 또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오라클은 기존 온프레미스 상품과 제살 깎기 경쟁을 하지 않고자 자사의 클라우드 상품을 천천히 개발했다. 시너지(Synergy)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2% 그쳤지만,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전체 시장 성장 속도와 다르지 않다. 

존 딘즈데일 시너지 최고연구원은 “확실히 오라클은 현상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지난 4분기에 OCI 구축을 위한 투자를 두 배로 늘린 것도 사실”이라며 그 정도 지출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같은 선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오라클의 자본 지출 비용보다 6배를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이들을 앞선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Tags 오라클 엔비디아 인공지능 GPU 온프레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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