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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윈도우 7∙8, 케플러 지포스 GPU 지원 중단 예고

윈도우 7 지원이 중단된 지 1년이 넘었다. 이번에는 엔비디아가 칼을 들었다. 엔비디아는 지난 주말 2021년 8월 31일을 기해 윈도우 7, 8, 8.1에 대한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케플러 기반 구형 지포스 그래픽 카드도 여기에 포함된다. 지원 종료 후에도 기존 기능은 계속 작동하겠지만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때의 최적화나 버그 수정 등의 업데이트는 받지 못한다. 그러나 2024년 9월까지 심각한 보안 문제 해결 업데이트는 받을 수 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지원 기간이 종료되면 언제나 사용자는 곤란해진다. 그러나 엔비디아와 경쟁사 AMD는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오랜 기간 제품을 지원하는 편이다. 윈도우 7은 2009년에, 윈도우 8은 2012년에 각각 출시됐다. 그러나 윈도우 8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재빨리 윈도우 10 개발에 집중하면서 구 버전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8과 8.1의 서비스를 제품 수명이 다하는 동시에 종료했다. 대다수의 지포스 사용자도 윈도우 10 운영체제로 이전했다. 지포스 사용자의 경험을 최대한 안전하고 원활하게 보장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윈도우 10 운영체제 지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반면, 지포스 GTX 600, 700 시리즈에 탑재된 케플러 아키텍처와 최고성능 제품인 타이탄 GPU 1세대 3개 제품 등이 모두 포함된다. GTX 600 시리즈가 출시된 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고, GTX 700 시리즈도 600 시리즈 바로 다음해에 출시된 제품이다. 8월 31일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원이 종료되는 엔비디아 제품은 다음과 같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Z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블랙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엔비디아 지포스 GTX 780 Ti  엔비디아 지포스 GTX 780  엔비디아 지포스 GTX 770  엔비디아 지포스 GTX 760 Ti&...

윈도우7 윈도우8 지포스 2021.06.15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 리뷰 | '난세'에 태어났지만 '영웅'은 아닌 GPU

600달러인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는 기능과 성능을 고려할 때 훌륭한 그래픽 카드다. 그러나 GPU 공급이 부족하지 않았다면 추천하기는 힘들다. PCWorld가 최근 리뷰한 강력한 RTX 3080 Ti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그래픽 카드보다 플래그십 3090을 더 많이 닮았지만, 사양을 보면 RTX 3070 Ti는 일반 3070보다 조금 더 강력한 GPU에 불과하다. 훨씬 더 빠른 GDDR6X 메모리를 탑재했지만, PCWorld가 실시한 게임 벤치마크에 따르면 성능 향상은 약간에 불과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최고의 GPU를 뽑는 비교 리뷰에서 PCWorld는 대부분 PC 게이머가 1440p 게임을 즐기려면 400달러인 지포스 RTX 3060 Ti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비교 대상은 500달러인 RTX 3070이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아주 조금 더 빠른 RTX 3070 Ti에 100달러를 추가로 지출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최소한 정상적인 때라면 그렇다. 반대로 지포스 RTX 3080에 700달러를 투자하면 훨씬 더 빠른 4K와 1440p 성능을 얻을 수 있다. 지포스 RTX 3070 Ti는 특이한 그래픽 카드이다. 아주 좋은 그래픽 카드이지만, 더 나은 선택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제품의 출시는 전략적으로 엔비디아에 큰 도움을 준다. 첫째, 이 회사는 풀GA 104 다이에 ‘Ti’라는 명칭을 붙여, 이보다 사양이 조금 못한 정도에 불과한 3070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는 하이엔드 GPU가 출시와 동시에 매진되는 요즘 같은 때에 엔비디아의 수익에 큰 도움을 준다. 둘째, 580달러인 AMD 라데온 RX 6800이 많은 게임에서 3070보다 성능이 우수함이 입증된 후에 출시되어 지포스가 AMD와 다시 겨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벤치마크에서 지는 것을 싫어한다(580달러인 AMD 라데온 RX 6800이 여전히 전반적인 성능이 앞서지만). 6월 10일 출시되...

그래픽카드 RTX2070Ti 엔비디아 2021.06.11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엔비디아 A100 GPU 기반 인스턴스 공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는 ND A100 v4 VM(가상머신)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다고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밝혔다.    ND A100 v4 VM 시리즈는 슈퍼컴퓨터급 AI 및 고성능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강력한 VM으로,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와 엔비디아 HDR 인피니밴드(InfiniBand)로 구동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애저와의 협업을 통해 스케일 업(scale-up) 및 스케일 아웃(scale-out) 형태의 AI 플랫폼을 새롭게 설계했다. 이 플랫폼은 혁신적인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 GPU, 그리고 엔비디아 네트워킹 기술과 애저의 고성능 인터커넥트 및 VM 패브릭을 결합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슈퍼컴퓨팅을 구현한다. ND A100 v4 VM은 단일 VM에서 8개의 엔비디아 A100 GPU와 GPU당 200GB/s의 데이터 대역폭을 지원하는 엔비디아 HDR 인피니밴드를 결합한다. 이를 통해, VM당 무려 1.6Tb/s에 이르는 인터커넥트 대역폭을 구현한다. 또한 가장 까다로운 AI 및 HPC 워크로드의 경우에는 동일한 저지연 인피니밴드 패브릭에서 수천 개의 엔비디아 A100 GPU로 확장해, 다중 노드 분산 컴퓨팅을 위한 컴퓨팅 및 네트워킹 기능 모두를 지원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 후 인프라 관리 단계에서도 ND A100 v4 VM 상의 엔비디아 A100 GPU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누릴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2021.06.03

'앨리먼트 31부터 V-캐시까지' 컴퓨텍스 2021의 주요 이슈 9가지

PC 업계의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인 컴퓨텍스(Computex)가 미국 메모리얼 데이 휴일 새벽에 개막했다. 아직은 알려진 것이 많지 않지만 AMD, 인텔, 엔비디아 등에서 굵직한 뉴스가 나왔다. 일단 가장 큰 주목받는 업체는 AMD다. 다양한 CPU와 GPU는 물론 새 아키텍처 관련 소식도 내놓았다. 인텔과 엔비디아의 발표 내용도 차근차근 곱씹어볼 만하다. 올해 컴퓨텍스 행사의 주요 뉴스를 정리했다.   AMD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 피델리티FX 슈퍼 레졸루션(FidelityFX Super Resolution)은 엔비디아 DLSS 기술에 대한 AMD의 반격이다. 두 기술 모두 사용자의 게임 프레임을 개선하는데, AMD의 기술은 자사 GPU는 물론 타사의 제품까지도 성능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의 GTX 10 시리즈 GPU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AMD 발표를 보면, 프레임 레이트를 49fps에서 150fps까지 지원한다.     인텔의 비스트 캐넌 NUC 인텔이 이른바 'NUC(New Unit of Computing)'를 처음 공개했을 때 많은 사람이 그 작은 크기에 놀랐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인텔은 비스트 캐넌(Beast Canyon)으로 전통적인 소형 PC 시장에 진출했다. 완전한 크기의 그래픽 카드를 비롯해, 컴퓨트 엘리먼트(Compute Element) 즉 부품에서도 게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11세대 타이거 레이크-H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인텔은 비스트 캐넌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가격과 출시일도 확실치 않다. 하지만 이전 제품을 통해 어떤 부품을 사용할 수 있는지, 이 제품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인텔의 신형 5GHz 타이거 레이크 지난 9월에 나온 인텔의 타이거 레이크-U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런 약점을 보완한 제품이 나왔다. 5GHz 타이거 레이크 칩이다. 인텔은 게임과 콘텐츠...

컴퓨텍스 앨리먼트31 AMD 2021.06.03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 Ti’, ‘지포스 RTX 3070 Ti’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최신 지포스(GeForce) RTX 제품군인 ‘지포스 RTX 3080 Ti’와 ‘지포스 RTX 3070 Ti’를 공개했다.  출고가가 1,199달러(약 133만 원)로 시작되는 RTX 3080 Ti는 6월 3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RTX 3070 Ti의 출고가는 599달러(약 66만 원)부터로, 6월 10일 출시된다.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RTX 3080 Ti는 레이 트레이싱, AI 기반 엔비디아 DLSS, 시스템 지연시간을 줄이는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NVIDIA Broadcast) 스트리밍 기능은 물론, 크리에이터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추가 메모리 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지포스 사업부 제프 피셔 수석 부사장은 “RTX가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들은 지포스 RTX 3080 Ti가 제공하는 성능과 기능에 상당히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RTX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플래그십 모델인 지포스 RTX 3080 Ti는 모든 세대의 GPU 매니아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지포스 RTX 3080 Ti는 다양한 레이 트레이싱 및 래스터화된 다이렉트X(DirectX) 및 벌칸(Vulkan) 타이틀에 걸쳐 낮은 레이턴시를 지원해 응답성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수백만의 게임 플레이어들이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전히 인기있는 GTX 1080 Ti 기반의 게이머들을 위해 RTX 3080 Ti는 2배 향상된 레스터화된 성능을 제공하며, 레이 트레이싱을 포함한 다른 최첨단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성능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지포스 RTX 3070 Ti는 지포스 RTX 2070 슈퍼(SUPER)보다 1.5배 높은 성능, 2017년 출시된 지포스 GTX 1070 Ti보다 2배 빠른 FPS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2021.06.02

“엔비디아 A100 GPU, AI 슈퍼컴퓨터 ‘펄머터’에 탑재”

미 국립에너지연구소 과학컴퓨팅센터(NERSC)의 슈퍼컴퓨터 펄머터에 6,159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코어(Tensor Core) GPU가 탑재됐다고 엔비디아가 밝혔다. 펄머터는 7,000명 이상의 NERSC 연구자들에게 약 4엑사플롭스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펄머터는 16비트와 32비트 혼합정밀 수학 작업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수행한다. 이러한 성능은 올해 구축완료 예정인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초고속 슈퍼컴퓨터에서도 제공하지 못하는 성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4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펄머터에서 바로 사용될 예정이며, 천체물리학, 기후과학 등 과학 연구 가속화에 활용된다. 펄머터는 현존하는 가장 방대한 3D 우주지도를 생성하는 작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한 번의 노출로 5,000개의 은하를 포착할 수 있는 우주 카메라의 일종인 암흑 에너지 분광기(DESI)의 데이터 처리를 도울 것이다. 연구원들은 다음날 밤의 DESI 위치 선정과, 수십 개의 노출을 포착하기 위해 펄머터의 빠른 GPU 연산속도를 활용한다. 이전 시스템에서는 1년 분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몇 주 또는 몇 달이 소요됐지만, 펄머터는 며칠 만에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DESI의 지도는 가속화되고 있는 우주 팽창 이면에 숨겨진 신비로운 물리학인 암흑 에너지를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암흑 에너지는 2011년 노벨상을 수상한 버클리 연구소의 천재 물리학자인 사울 펄머터의 연구를 통해 발견되었으며, 펄머터 슈퍼컴퓨터는 그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외에도, 펄머터는 NERSC의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더 향상된 배터리와 바이오 연로에 필요한 원자 상호작용을 발견하는 재료 과학 연구에 활용된다. 기존 슈퍼컴퓨터는 퀀텀 에스프레소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몇 나노 초 동안 일부 원자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수학을 간신히 작업할 수 있었다. 그러나 머신러닝을 통해 매우 정확한 시뮬레이션이 도입되면서, 과학자들이 더 많은 원자...

엔비디아 2021.05.28

"엔비디아 DLSS 기능을 쓰려면 CPU까지 바꿔야 할까?" 게임용 PC 사양은 어디까지?

Q.. 게임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DLSS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GPU를 덜 활용해야 하니까 성능이 더 좋은 CPU를 구입해야 하는가? A. 매우 좋은 질문이다. 일단 모든 사용자의 고른 이해를 돕기 위해 DLSS가 무엇인지부터 간단히 정리하자. 딥 러닝 슈퍼 샘플링(Deep Learning Super Sampling)의 약자인 DLSS는 머신러닝과 RTX 그래픽 카드에 탑재된 전용 하드웨어를 활용해 저해상도에서도 게임을 실행하는 엔비디아 독점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이 기능은 RTX 브랜드 그래픽 카드에서만 지원한다. DLSS 첫 번째 버전은 그다지 완성도가 좋지 않았지만, 2.0 버전에서는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대부분의 환경에서 최종 결과물이 네이티브 렌더링한 것과 같게 출력되면서도 성능도 뛰어나다. 즉, 고해상도에서 고프레임율로 플레이하고, 레이트레이싱 같은 리소스를 많이 쓰는 설정까지도 지원한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시스템 설정에 따라 CPU 병목 현상이 생길 위험도 있다. GPU가 저해상도에서 렌더링을 하기 때문이다. GPU의 부담을 줄이기 때문에 어떤 프레임율을 출력할지 CPU가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꼭 CPU를 업그레이드한다고 해서 성능이 급격히 개선되지는 않는다. DLSS를 켜면 GPU에서 바로 가져오는 것보다 훨씬 매끄러운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다만 고성능 CPU의 최대한 성능치까지는 아닐 뿐이다.   1080p 환경에서 DLSS를 사용한다고 가정해보자. 원래 DLSS는 해상도가 더 높아도 잘 작동하지만, 720p나 1080p로 업스케일링할 때 CPU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런 경우에는 CPU 속도가 높을수록 차이가 클 것이다. 그러나 그 차이가 너무나 확연하고 구체적이지는 않다. CPU를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현재 성능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프레임율이 모니터가 지원하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나? 아니라면, 현재 P가 CPU를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는 구성인가? 고성능 CPU에 대한 예산은 어느 정도인가? 지출할 의...

DLSS RTX 엔비디아 2021.05.24

엔비디아, 새로운 지포스 RTX 30 시리즈 노트북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지포스 RTX(GeForce RTX) 노트북을 유수의 제조업체들이 선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출고가가 799달러(약 89만 원)로 시작되는 최신 지포스 RTX 노트북을 통해 수천만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들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AI 기반 엔비디아 DLSS 기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RTX 노트북에는 전용 RT코어 및 텐서(Tensor) 코어가 적용된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지포스 RTX 3050 Ti와 RTX 3050 노트북 GPU가 탑재됐다. 이로써, 지포스 RTX 30 시리즈 노트북이 140개 이상으로 확대됐다. 새로운 RTX 노트북은 이전 세대 시스템 대비 두 배 향상된 성능을 지원한다. 특히, 마인크래프트(Minecraft) RTX 및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Call of Duty: Black Ops Cold War)와 같은 인기 게임에서 1080p의 해상도로 60FPS의 프레임 속도를 구현한다. 지포스 RTX 3050 Ti가 탑재된 노트북의 경우 엔비디아 DLSS를 통해 이전 세대 시스템보다 최대 두 배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지포스 RTX GPU만이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하는 전용 텐서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현재 아웃라이더스,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모탈 셸 등을 포함한 40개 이상의 AAA 게임과 인기 인디 게임에 적용됐다. 더불어, 크리에이터들은 D5 렌더(D5 Render), 신시티 마스(SheenCity Mars) 및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DLSS 가속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레이 트레이싱된 장면의 렌더링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디자인을 시각화할 수 있다. 새로운 지포스 RTX 3050 Ti 노트북은 엔비디아 리플렉스 저...

엔비디아 2021.05.12

2021년 현재 최고의 PC 게임용 그래픽 카드

"내 예산에서 어떤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이 간단한 질문은 PC 사용자가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다. 물론, 새로운 GPU의 기술적인 도약은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롭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자신의 PC 게임 내 그래픽 세부 설정을 높여 바로 게임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   권장 게이밍 GPU 모음   최고의 가성비 GPU: 지포스 GTX 1650 슈퍼  최고의 1080p GPU: 지포스 GTX 1650 슈퍼 최고의 1440p GPU: 지포스 RTX 3060 Ti 최고의 4K GPU: 지포스 RTX 3080 또는 라데온 RX 6800 XT  삼성이 유출한 지포스 RTX 3050 제품군에 대한 정보가 2021년 4월 30일에 업데이트됐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보자. 현재 상황으로썬 답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다. 원래 성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소음, 드라이브 경험, 추가 소프트웨어와 같은 요소들도 구매할 그래픽 카드를 결정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eal time Ray Tracing)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길 원하는지, 이를 위해 추가적으로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자문할 요소도 많다.   이번 기사는 이런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지는 지난 수년 동안 100달러(10만원 대)짜리 가성비 충만한 그래픽 카드에서부터 1,200달러(약 141만 원)짜리 고급 모델에 이르기까지 주요 GPU를 테스트했다. 이번 구매 가이드는 어떤 종류의 경험이든 상관없이 구매할 그래픽 카드에 대한 권장 사항을 담고 있다.  참고로, 모든 그래픽 카드는 여러 공급업체의 맞춤형 버전이 있다. 예를 들어, EVGA, 아수스(Asus), MSI, 조텍(Zotac) 등에서 각각의 지포스 GTX 3080 모델을 출시한다.  &nb...

PC 그래픽카드 GPU 2021.05.11

“채굴을 막아라” 지포스, 암호화폐 채굴 대응 새 드라이버 발표

지금은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상황이지만, 새로 발표된 게임 레디(Game Ready) 466.27 드라이버는 엔비디아가 암호화폐 채굴과의 싸움에서 새로운 반격에 나섰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60과 함께 도입한 자체 채굴 방지 기능인 “해시레이트 리미터(Hashrate Limiter)”을 스스로 깨버리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두 번째 방지 기능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 채굴 방지 기능은 훨씬 더 광범위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466.27 드라이버 릴리즈 노트의 새 기능 섹션에 따르면, 새 드라이버는 지포스 RTX 3060 12GB용 해시 리미터를 업데이트한다. 이 드라이버는 5월 중순부터 출하되는 제품에 적용한다. 이 설명만으로도 흥미롭지만, 하루 전날 평판 있는 유출 정보 사이트인 비디오카즈(Videocardz)는 엔비디아가 “라이트 해시 레이트(Lite Hash Rate)”를 5월 중순부터 지포스 RTC 30 시리즈용으로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새 버전 GPU는 게임 워크로드를 수행하는 데는 아무런 차이가 없으며, 제품명도 그대로이다. 하지만 약간 조정된 GPU는 새로운 드라이버를 필요로 하며, 새 드라이버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채굴 금지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마케팅 담당 부사장 매트 웨블링은 첫 번째 채굴 방지 기능에 대해 “RTX 3060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는 채굴 알고리즘의 특정 속성을 탐지하도록 만들어졌으며, 해시 레이트, 즉 암호화폐 채굴 효율을 약 50% 제한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해시 리미터를 우회할 수 없다면, 어떤 그래픽 카드라도 채굴 효율이 현격하게 떨어지는 것이다. 기업형 채굴꾼은 엔비디아의 새로운 채굴 기능을 깨기 위한 준비에 나설지도 모른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크기 때문에 채굴 회사는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필요한 맞춤형 소프트웨어를 만들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엔비디아는 채...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GPU 2021.04.30

“뜻밖의 신제품 발표” 삼성, 갤럭시 북에 미발표 RTX 3050 탑재

삼성이 신형 갤럭시 북 제품군을 발표했다. 그런데,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 것은 자사 노트북만이 아니었다. 삼성이 신형 갤럭시 북 오디세이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인포그래픽에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3050Ti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는 설명이 포함됐다. 이들 그래픽 카드는 아직 엔비디아가 발표하지도 않았다.   엔비디아의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RTX 3060에서 시작한다. 지난 몇 주 동안 RTX 3050 제품군에 대한 소문이 돌았는데, 이런 식으로 소문이 확인된 것이다. 노트북 체크(Notebook Check)가 3050 제품군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사를 게재한 것은 약 한 달 전이다. 엔비디아도 삼성도 아직 발표도 되지 않은 새 GPU에 대한 세부 정보는 밝히지 않았지만, 노트북 체크는 새 GPU가 보급형 카드용으로 확실한 1080p 게임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지포스 RTX 3050 제품군은 3060 제품군보다 확연히 느린 속도로 구동된다. RTX 3060의 노트북 버전은 3,840개의 CUDA 그래픽 코어로 1080p 게임은 물론, 훌륭한 1440p 게임 경험을 지원한다. 노트북 체크에 따르면, RTX 3050은 2,048코어, RTX 3050 Ti는 2,560코어이다. 어쨌든 지포스 RTX 3050 제품군은 아직 PC 제조업체용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의 처참한 그래픽 카드 품귀 사태를 고려하면, 금방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출시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갤럭시북 엔비디아 RTX3050 2021.04.29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생태계 위한 8세대 하이페리온 플랫폼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새로운 8세대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플랫폼을 공개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통해 보다 지능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로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8세대 하이페리온 플랫폼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센서, 고성능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며, 모두 즉시 검증, 보정 및 동기화가 가능하다. 하이페리온은 AI 기능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을 자동차에 장착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며, 생산 준비가 완료된 개방형 자율주행 플랫폼이다. 하이페리온은 고성능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된다. 플랫폼의 중심에는 2개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Drive Orin) 시스템온칩(SoC)과 레벨4 자율주행 및 인텔리전트 콕핏 기능을 위한 충분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 SoC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12개의 외부 카메라, 3개의 내부 카메라, 9개의 레이더, 2개의 라이다 센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또한 하이페리온에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AV 및 드라이브 IX 소프트웨어 스택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모든 툴과 간소화된 주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시간 기록 및 캡처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전체 툴 셋은 3D 데이터 수집을 위해 정확하게 동기화 및 보정돼 개발자가 자율주행 테스트 드라이브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준다. 업계 대부분이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을 차내 컴퓨팅에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은 완전한 자율주행차 개발 및 검증을 위한 다음 단계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이페리온은 중앙 집중식 컴퓨팅에 더해 전체 센서 설정을 포함함으로써 이동 중인 지능형 차량의 하드웨어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AV 및 드라이브 IX 소프트웨어 스택과의 호환되는 하이페리온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평가...

엔비디아 2021.04.26

엔비디아, “드라이브 Sim으로 다양한 자율주행차 시험 환경 구축”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엔비디아 ‘드라이브 Sim(Drive Sim)’으로 자율주행차를 위한 유연한 시험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옴니버스(Omniverse) 기반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Sim은 확장 가능하고 다양하며 물리적으로 정확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 과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드라이브 Sim을 통해 생산성과 테스트 적용 범위를 늘려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실제 주행의 필요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드라이브 Sim 에코시스템을 구성하는 기업들이 드라이브 Sim 플랫폼을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드라이브 Sim은 엔비디아 RTX, 옴니버스 AI를 포함한 엔비디아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고충실도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똫나 데이터세트를 생성해 차량의 인식 시스템을 훈련하거나 차량의 의사 결정 및 제어 논리를 테스트할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주행 경험을 테스트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인더루프(SIL) 또는 하드웨어 인더루프(HIL) 구성으로 자율주행차 스택에 연결될 수 있다. 드라이브 Sim은 즉시 사용 가능한 환경, 시나리오, 차량, 센서 및 트래픽을 위한 구성 가능한 모델의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개발자가 특정 요구 사항 및 워크플로우에 맞게 시뮬레이션 환경을 조정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Sim 커넥터, 플러그인 및 익스텐션을 구축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API를 통해 사전 구축된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툴 체인과 통합이 가능하므로 기존의 투자와 개발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는 광범위한 시뮬레이션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갖춘 드라이브 Sim이 높은 기술력의 가상 시뮬레이션 모델, 풍부한 환경, 검증 및 입증 툴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1.04.22

엔비디아, 개발자 위한 50개 이상의 신규 교육자료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연구원, 학생, 개발자를 위한 50개 이상의 새로운 툴과 교육 자료를 공개했다. 대화형 AI, 레이 트레이싱,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의 핸즈온 실습 등을 포함한 해당 자료는 모든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Developer Program) 회원에게 제공된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는 25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DLI는 AI, 데이터 사이언스, 가속 컴퓨팅 분야를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핸즈온 실습, 자기주도형 학습, 강사 주도 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DLI의 5개의 과정에서는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자율주행, 대화형 AI 등을 포함한 주제를 다룬다. 모든 과정에 핸즈온 실습이 포함돼 빠른 교육을 돕고, 학습 자료를 숙달할 수 있도록 한다. DLI 워크샵은 엔비디아 인증 강사 주도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클라우드 상에서 완전히 구성된 GPU 가속 서버에 액세스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새로운 자기주도형 학습은 ▲딥러닝 시작 ▲엔드-투-엔드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플로우 가속화 ▲엔비디아 드라이브(DRIVE) 센서 통합이다.  실시간 가상 학습실에서 올데이 강사 주도형 워크샵이 제공될 예정이며, ▲데이터 엔지니어링 파이프라인 가속화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으로 진행된다. 강사 주도형 워크샵은 기업 고객과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다. DLI는 최근 인기있는 강사 주도형 과정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며,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연구자, 학생을 대상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SDK와 프레임워크는 신규 발표되거나 업데이트됐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1.04.21

최근 그래픽 카드가 비싼 이유

PC 게이머로서는 상당히 암울한 시기다. 엔비디아의 지포스(GeForce) RTX 30 시리즈와 AMD의 라데온(Radeon)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지난 세대의 실망스러움을 씻고 새롭고 놀라운 성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이 두 제품을 손에 넣을 기회가 없다.    특히 가격이 적당하지 않다. 신제품이 종종 온라인 상점에 등장하긴 하지만 금새 사라지며,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 이런 그래픽 카드 중 많은 것은 이베이(Ebay)와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list)와 같은 재판매 사이트에 권장 가격의 2배 이상으로 등장한다.    최근 이런 사례가 있었다. AMD의 라데온 RX 6700 XT는 3월 중순 480달러에 출시됐다. 전문가들은 정상적인 GPU 시장에서 제품 가격이 성능에 비해 약 100달러 정도 높다고 분석했다. 사파이어(Sapphire)는 추가 프리미엄을 부과해 580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뉴에그에서 니트로(Nitro)+6700 XT가 실제로 출시됐을 때, 가격은 무려 730달러였고, 이는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 카드는 현재 이베이에서 1,000달러 이상이다. 올해 새로운 GPU를 사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걸까? 모든 사람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단순한 스캘퍼(scalpers)나 암호화폐 때문만은 아니다. 그 이유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기로 하자.  1. 수요 폭주  모든 사람이 지루하고 집에 갇혀있는 코로나 19 기간 동안 게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는 급증했다. 미국과 중국의 폐쇄 초기에는 닌텐도 스위치 콘솔의 인기가 치솟았다. 심지어 교체 컨트롤러와 일부 게임조차 구하기 어려웠다.    닌텐도 스위치의 공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지긴 했지만, 지난해 가을에 새로운 그래픽 카드와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 5 및 X박스 시리즈 X...

그래픽카드 AMD 엔비디아 2021.04.20

엔비디아, ‘평면 이미지를 3D 모델로 변환’ 애플리케이션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자사의 AI 리서치 랩(AI Research Lab)에서 개발한 ‘GANverse3D’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이는 평면 이미지를 사실적인 3D 모델로 변환해 가상 환경에서 시각화 및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건축가, 크리에이터, 게임 개발자, 디자이너가 GANverse3D를 활용하면 3D 모델링 분야에 전문성이 없거나 렌더링에 투자할 대규모 예산이 없어도 자신의 실물 모형(mockups)에 새로운 오브젝트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이는 특정 자동차 사진 한 장만으로, 사실적인 전조등, 후미등, 점멸등까지 완비한 3D 모델을 구축해 가상의 장면에서 주행하게 만들 수 있다. 엔비디아 AI 리서치 랩의 연구자들은 훈련용 데이터세트의 마련에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적용해 마치 사진사가 주차된 차량 주변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듯, 동일한 오브젝트를 다양한 각도에서 묘사하는 이미지들을 합성했다. 이를 통해 얻은 다시점 이미지들을 2D 이미지에서 3D 메시 모델을 추론하는 프로세스인 역 그래픽(inverse graphics)용 렌더링 프레임워크에 연결했다. 다시점 이미지로 훈련을 완료한 GANverse3D는 단일 2D 이미지만으로 3D 메시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오브젝트를 커스터마이징하고 배경을 스왑 아웃(swap out)할 수 있는 3D 뉴럴 렌더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GANverse3D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의 확장기능으로 가져와 엔비디아 RTX GPU로 실행하면 모든 형태의 2D 이미지를 3D로 재현할 수 있다. 일례로 198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전격 Z작전’에서 범죄에 맞서 싸우던 자동차 키트(KITT)도 재현이 가능하다. 엔비디아 웬젱 첸 연구원은 “3D 에셋의 도움을 받는 대신 GAN 모델을 효율적인 데이터 생성기로 전환해 웹상의 모든 2D 이미지로 3D 오브젝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GANverse3D 연구...

엔비디아 2021.04.19

"클릭 한번으로 저작 앱에 최적화"… 엔비디아, 새 '스튜디오' 드라이버 공개

엔비디아의 지포스 GPU용 스튜디오(Studio) 드라이버는 게임보다는 저작 앱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게임 레디(Game Ready) 드라이버에서 흥미로운 기능을 가져와 추가했다. 최근 엔비디아의 GTC 2021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에이프릴 스튜디오(April Studio) 드라이버다. 이를 이용하면 지포스 익스피어리언스(GeForce Experience, GFE)에서 클릭 1번으로 저작 앱을 최적화할 수 있다. 업무와 게임 모두에 고급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 개선이다. 이 자동 최적화 툴은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게임을 실행하는 것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GFE 대시보드에서 PC에 설치된 저작 앱 리스트를 확인한 후 하나를 클릭하면 현재 GPU 설정이 '최적(Optimal)' 설정과 함께 나타난다. 엔비디아가 사용자의 하드웨어에 맞춰 추천하는 설정이다. 엔비디아의 이 최적 설정을 사용하려면 녹색의 '최적화(Optimize)'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추천 설정으로 모든 것이 조정된다.   GFE의 게임용 최적화 제안은 때때로 매우 이상하게 작동하기도 하지만, GPU 기반 콘텐츠 저작용 설정은 게임에 비해 덜 민감하다. 즉, 이런 작업에는 해상도를 낮추고 프레임률을 높이는 것이 언제나 능사는 아니다. 실제로 저작 앱에서는 대부분의 GPU 가속 기능을 끄는 것이 더 낫다. 스튜디오 드라이버 추천을 사용하면 모든 것이 바로 처리되므로 불만을 가질 창작가가 별로 없을 것이다.   새 스튜디오 드라이버는 어도비 라이트룸, 오토데스크 오토캐드, 다빈치 리졸브, OBS 스튜디오, VLC, 트위치 스튜디오, 키샷, 코렐드로우, 스트림랩스 OBS 등 34가지 저작 앱에 대해 원클릭 최적화를 지원한다. 지포스를 사용하는 모든 호환 노트북과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한 목록은 엔비디아 웹사이트에 확인할 수 있다.  단, 기본 게임 레디 드라이버 대신 스튜디오 드라이버를 사용할 지는 개별 앱에 따...

스튜디오드라이버 엔비디아 지포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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