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엔비디아

"차세대 괴물 GPU의 등장"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에 대한 7가지 사실

RTX 30 시리즈가 공개된 지 2년만에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 카드가 등장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2(GPU Technology Conference 2022)의 기조 연설에서 지포스 RTX 4090와 2가지 버전의 RTX 4080을 공개했다.   지포스 RTX 4090의 성능은 RTX 3090 Ti를 휘청이게 할 정도로 강력해 보인다. 차세대 지포스 GPU가 제공할 성능에 많은 사용자가 빠져들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이번 출시에서 흥미로운 것은 원시 성능뿐만이 아니다. 레이트레이싱의 발전부터 놀랍도록 높은 가격까지, RTX 4090 및 RTX 4080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부 사항을 7가지로 정리했다. DLSS 3과 러브레이스의 놀라운 성능 개선 엔비디아는 레이트레이싱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아키텍처인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를 설계했다. 새로운 SER(Shader Execution Reordering) 기술을 사용해 기존 게임 렌더링 성능을 25%,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2~3배 향상시켰다. 러브레이스 아키텍처에는 SER 외에도 레이트레이싱 성능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오파시티 마이크로맵스(Opacity Micro-Maps) 기술도 적용됐다.   레이트레이싱만 개선한 것이 아니다. 황은 차세대 텐서 코어에서 실행되고 엔비디아의 AI 강화 업스케일링 기능인 DLSS의 3세대 버전을 공개했다.  이전 버전에서는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머신 러닝으로 새로운 픽셀을 생성해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춰 업스케일링하기 전에 게임을 실제 모니터 설정보다 낮은 해상도로 렌더링하는 작업이 선행됐다. 하지만 DLSS 3은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을 생성해 최적의 업스케일링 품질을 알아낸다. 배경 프레임에서 픽셀을 렌더링할 필요가 없으며, GPU 기반이 아니라 CPU 기반인 경우에도 게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물론 이는 엔비디아의 주장이다). 황은 DLSS 3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마...

RTX40시리즈 RTX4090 RTX4080 2022.09.21

EVGA, 그래픽 카드 사업 철수 "기존 물량 판매 및 지원까지만 할 것"

GPU 시장의 20년 베테랑이자 엔비디아의 가장 큰 협력업체인 EVGA가 그래픽 카드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EVGA가 소비자용 그래픽 카드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업체인 만큼 철수 결정의 파장은 클 것으로 보인다. EVGA는 현재 공급되는 그래픽 카드까지만 판매를 이어가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4000 시리즈 GPU 출시에 맞춰 새로운 하드웨어를 제작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이 소식은 믿을 만한 출처인 게이머즈넥서스(GamersNexus)가 30분 분량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게이머즈넥서스는 EVGA의 임원과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구체적으로 창립자 겸 CEO 앤드류 한과 최고 브랜딩 책임자 조 다윈의 말을 인용했다. 꽤나 진실성 있는 정보인 셈이다(이후 EVGA는 커뮤니티 포럼의 공식 게시물을 통해 게이머즈넥서스의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EVGA가 철수를 결정한 이유는 엔비디아와의 불화 때문이다. 게이머즈넥서스에 따르면, EVGA는 가장 중요한 공급업체와의 관계에서 오랫동안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끝내 사이가 틀어졌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경영진은 지난 4월에 이런 결정을 이미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VGA는 엔비디아가 계속해서 제품 정보를 너무 늦게 공개해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심지어 엔비디아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의 권장소비자가격을 대중에 발표하기 전까지 칩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EVGA는 엔비디아가 파트너사들이 그래픽 카드를 소매업체에 판매할 때 일부 모델은 가격 하한선 미만, 일부 모델은 상한선 이상으로 판매하지 못하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 전자제품 시장에서 이런 관행은 시장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EVGA는 이런 정책 때문에 수익성 있는 가격로 고유한 고급 디자인을 개발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EVGA 측은 또한 엔비디아의 자체 브랜드인 파운더스 에디션(Founders Edition) 카드가 서드파티 공급업체의 그래픽...

EVGA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2022.09.19

"2년여만의 인플레 끝" 그래픽 카드 가격 드디어 안정기 접어들어

시장 가격만 본다면 GPU 공급난은 끝난 것 같다. 몇 년 동안 문자 그대로 그래픽 카드의 소매 가치가 정가의 2~3배까지 치솟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됐다. 그러나 2022년 들어 GPU 공급이 안정되고 암호화폐 거품이 붕괴되면서 소매가가 수직 낙하했다.  존 페디 리서치에서 수집하고 독일 사이트 3D센터에서 분석한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데스크톱용 GPU 평균 판매가격은 사상 최고인 1,077달러였다. 2년도 안 되는 기간 안에 평균 판매가격이 3배 이상 치솟은 것이다. 그러나 하락도 급진적이었다. 2022년 1분기 평균가격은 643달러, 2분기는 529달러였다. PC게이머는 최종 개인 사용자가 아니라 제조업체에서 소매업체로 판매된 수량을 집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할 만한 지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 지포스 RTX 3070, 라데온 RX 6700 XT 같은 수요가 높은 그래픽 카드는 3년 전 최초 발매 정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칩 공급난이 완화되고 있다. 트럭에서 찻주전자까지 많은 물품이 제조에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경기가 침체에 접어들면서 투자자는 변동성이 덜한 수단을 선호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재고가 쌓이기 시작했다. GPU ‘싹쓸이’에 대한 전문 재판매업자의 관심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신제품을 내놓기 직전이라는 이유도 있다. 즉, 하드웨어에 관심이 높은 고급 사용자가 본격적인 지출을 앞두고 지갑을 여미고 있다는 의미다. 엔비디아는 이달 말 RTX 40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매가격과 판매량이 모두 팬데믹 이전의 안정적인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엔비디아와 AMD의 실적과 전망도 하향 조정됐다. 아크 시리즈로 GPU 시장에 ...

그래픽카드 GPU AMD 2022.09.14

블로그 | 엔비디아의 실적 하락이 반가운 이유

치솟는 GPU 가격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의 실적 고공행진이 끝났다. 사전 발표한 엔비디아의 이번 분기 실적은 67억 달러로, 예상치 81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친다. 엔비디아에는 나쁜 소식이지만, PC 게이머에게는 그래픽카드 가격이 계속 내려간다는 희망 찬 신호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엔비디아는 자사 게임 사업부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44%, 전년 동기 대비 33% 떨어졌다고 밝혔다. 젠슨 황은 발표문을 통해 “분기가 진행되면서 게임 제품의 판매율 예상치가 크게 떨어졌다”라며, “거시경제 조건이 판매율이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협력업체와 함께 유통 가격과 재고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조정된 향후 수요 예상을 기반으로 약 13억 2,000만 달러의 비용을 상각할 예정이다. 주로 재고와 관련 예비분에 대한 조처이다. 다시 말해, 엔비디아는 상당량의 사용하지 않은 GPU 재고를 안고 있는 셈이다. 엔비디아는 기존 생산 예약에 대한 사전 지불이 불가피했다고 말하는데, 팬데믹 기간 동안 GPU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에는 납득할 만한 일이다. 엔비디아의 CFO 콜렛 크레스는 “이번 분기에 발생한 상당한 상각은 심각한 부품 부족과 거시경제의 불안정성 속에서 맺은 장기적인 구매 계약을 반영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재고 관련 손실을 상각하기로 했다는 것은 협력업체에 있는 기존 재고의 상당량이 판매되지 않거나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가정한다는 의미이다. 이들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엔비디아는 낮은 가격에 판매하거나 번들 판매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발표문을 통해 “셀인(sell-in, 제조업체에서 유통업체로의 판매)을 줄이는 것에 더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힘든 시장 상황을 반영하기 위한 가격 프로그램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급형 그래픽카드의 할인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 EVGA는 자사 지포스 RTX 3090 Ti 제품의 가격을 1,000달...

그래픽카드 GPU 엔비디아 2022.08.09

에이수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기반 지능형 엣지 AI 시스템 공개

에이수스 코리아는 새로운 엔비디아 젯슨(Jetson) 나노 TX2 NX 및 자비에(Xavier) NX 기반의 지능형 엣지 AI 시스템인 ‘PE1000N’을 발표했다. PE1000N은 딥 러닝 및 컴퓨터 비전을 위한 고성능, 저전력을 제공해,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AI 플랫폼이다. 강력한 GPU를 통해 코드를 최소화하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통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AI 성능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엔비디아 프레임워크를 통해 개발자는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동일한 SDK 및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AI/ML 모델을 실행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플랫폼을 젯슨으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젯슨 자비에 NX가 탑재된 PE1000N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GTX 1070가 탑재된 시스템과 동일한 성능(초당 이미지 수, FPS)을 제공하지만, 와트당 프레임은 14배의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독점적인 써멀 솔루션과 압출 알루미늄 섀시가 포함된 팬이 없는 설계는 효율적이고 조용한 냉각 및 넓은 온도 허용 오차를 보장해 혹독한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광범위한 연결을 통해 임베디드 자동화 솔루션 및 다양한 소규모 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내장된 WLAN 모듈(M.2 E키)은 Wi-Fi 802.11 a/b/g/n/ac 및 블루투스 5.0+를 제공한다. 미니 PCIe와 듀얼 SIM 카드 슬롯을 통해 LTE 모듈 확장을 지원하며, GPS 지원으로 셀룰러 모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52x114x62 mm의 크기와 1.07L의 부피로 표준 시스템 크기 대비 약 3%에 불과한 초소형 크기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에이수스 엔비디아 엣지 2022.08.01

프리싱크 vs. G-싱크, 게이밍 모니터 성능을 좌우하는 어댑티브 싱크 비교

컴퓨터 모니터, 그래픽 카드, 노트북을 구입할 때마다 AMD 프리싱크(FreeSync)와 엔비디아 G-싱크(G-Sync) 브랜드를 마주치게 된다. 둘 다 부드럽고 나은 게이밍을 약속하며, 동일한 디스플레이가 두 기술 모두를 지원하기도 한다. G-싱크와 프리싱크는 각각 어떤 기능을 하며, 어떤 표준이 더 나을까?     기초 정보 복잡한 것 같아도 기본은 간단하다.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알아보자. •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G-싱크는 호환 디스플레이에서 부드러운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의 G-싱크 컴패터블(Compatible)의 모든 버전은 VESA 어댑티브 싱크에 기초한다. •    대부분의 AMD 프리싱크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그래픽 하드웨어와 동기화되고, 대부분의 G-싱크 호환 디스플레이는 AMD 그래픽 하드웨어와 동기화된다. 하지만 공식적인 것은 아니다. •    엔비디아 G-Sync 및 G-싱크 얼티밋 디스플레이는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와만 동기화되는 전매특허 엔비디아 G-싱크 모듈을 사용한다.   어댑티브 싱크란? 어댑티브 싱크는 PC 사용 경험을 크게 저하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한다. 첫번째 문제는 스크린 티어링(Screen Tearing)이다. 어댑티브 싱크가 없는 디스플레이는 항상 미리 설정된 재생률(일반적으로 60Hz 또는 초당 60회 재생)로 재생한다. 프레임에서 프레임으로 옮겨갈 때마다 화면이 찢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 스크린 티어링이다. 스크린 티어링은 보기 싫고 쉽게 눈에 띄며, 3D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게임의 프레임률을 디스플레이 재생률로 고정하는 V-싱크 기법이 도입됐다. 그러나 스크린 티어링은 해결되지만 게임 성능이 제한된다. 또한, 일부 상황에서는 고르지 못한 프레임 속도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어...

VESA VESA어댑티브싱크 AMD 2022.07.19

엔비디아, 일부 국가에서 RTX 3080 이상 그래픽 카드 가격 일시적 인하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특가로 판매된 그래픽 카드가 일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할인일 뿐이었다. 그러나 일부 그래픽 카드의 정가가 잠시 조정된다. 엔비디아가 일시적으로 지포스 RTX 3000 시리즈의 최고가 제품을 최대 500달러까지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몇 년 동안 그래픽 카드 수급 부족으로 교체를 미루던 게이머라면 환호하고도 남을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영구적인 변화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동안만의 인하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PC게이머에 따르면 RTX 3090 Ti 정가는 2,000달러에서 1,500달러로, RTX 3090은 1,500달러는 1,300달러로, RTX 3080 Ti는 1,200달러에서 1,100달러로 각각 가격이 인하된다. RTX 3080 중 12GB 버전은 정가가 없었던 제품이었는데 암호화폐 채굴이 인기를 얻으면서 1,000~1,200달러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가격 인하 행사 기간 동안 이 제품의 정가는 800달러로 내려간다.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엔비디아 자체 브랜드의 그래픽 카드 즉 파운더스 에디션의 가격이라는 점에 유념하라. 에이수스, EVGA, 기가바이트 등 GPU 커스텀 제조사는 엔비디아 가격 정책을 따를 의무가 없다. 가격 경쟁을 위해 AMD GPU와 다른 엔비디아 커스텀 GPU에도 비슷한 할인율이 적용될 가능성은 있지만 구체적인 가격은 다를 것이다.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채굴 수요와 GPU 재판매 업자도 줄어들었다. 전 세계적인 불황과 인플레 때문에 고가의 전자제품이나 부품을 찾는 사용자도 급감했다. 엔비디아로서는 비싼 그래픽 카드 재고를 소진할 필요가 있다. 올해 말 또는 2023년 초에 RTX 4000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유가 무엇이든, 한동안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그래픽 카드를 교체하지 못했던 사용자라면 고성능 그래픽 카드 교체를 고려할 만한 긍정적인 변화다.  editor@itworld.co.kr 

그래픽카드 파운더스에디션 엔비디아 2022.07.15

"양자와 기존 컴퓨팅의 결합"⋯엔비디아, QODA 플랫폼 발표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과 기존 컴퓨팅을 결합한 ‘퀀텀 옵티마이즈드 디바이스 아키텍처’(QODA)를 발표했다. 이를 이용하면 HPC와 AI 전문가가 C++이나 파이썬을 이용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퀀텀 컴퓨팅을 추가할 수 있다. 7월 12일 업체에 따르면, QODA 플랫폼을 이용해 기업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양자 처리 장치(QPU), GPU 및 CPU를 통합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QODA 애플리케이션은 양자 프로세서, 엔비디아 DGX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뮬레이션된 미래 양자 머신, 엔비디아 GPU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통합된 커널 기반 프로그래밍 모델은 하이브리드 양자-고전 시스템을 위해 C++ 및 파이썬을 확장한다. 이밖에 QODA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물리적 또는 에뮬레이트된 모든 종류의 QPU 지원 하이브리드 시스템용 컴파일러 양자 프리미티브의 표준 라이브러리 현 애플리케이션들과의 상호 운용성 한편 개발자는 엔비디아 개발자 사이트에서 QODA 조기 관심 참여자로 지원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가치 있는 양자 애플리케이션이 하이브리드 형태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하이브리드 형태에서 양자 컴퓨터가 전통적인 고성능 컴퓨터와 함께 동작하게 된다는 것이다. 업체는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이 GPU 가속 슈퍼컴퓨팅을 활용하고 양자에 의해 보완되거나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QODA 플랫폼이 지원하는 양자 프로세서 업체는 IQM, 파스퀄(Pasqual), 퀀티넘(Quantinuum), 퀀텀 블리리언스(Quantum Brilliance), 제너두(Xanadu) 등이다. QC웨어 및 자파타와 같은 양자 소프트웨어 기업도 엔비디아와 협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여러 슈퍼컴퓨팅 센터도 QODA 플랫폼 테스트와 배치에 협력하고 있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QODA 퀀텀 컴퓨팅 2022.07.15

엔비디아,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통합 컴퓨팅 플랫폼 ‘QODA’ 공개

엔비디아가 AI, HPC(고성능 컴퓨터), 헬스,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연구와 개발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통합 컴퓨팅 플랫폼 ‘엔비디아 QODA(Quantum Optimized Device Architecture)’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QODA는 일관된 하이브리드 양자-클래식 프로그래밍 모델을 생성해 양자 컴퓨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 QODA는 오늘날 가장 강력한 일부 컴퓨터와 양자 프로세서에 걸쳐 있는 개방형 통합 환경으로, 양자 연구에서 과학적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달성 가능한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HPC와 AI 도메인 전문가는 과학 슈퍼컴퓨팅 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엔비디아 DGX 시스템과 엔비디아 GPU의 대규모 설치 기반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일부를 쉽게 이식할 수 있다. 엔비디아 HPC 및 양자 컴퓨팅 제품 책임자인 팀 코스타는 “클래식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통해 단기간에 과학적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며, “엔비디아 QODA는 개발자에게 강력하고 생산적인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하여 양자 컴퓨팅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선도적인 양자 조직은 이미 엔비디아 쿠퀀텀(cuQuantum)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하여 GPU에서 양자 회로를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 QODA를 통해 양자 연구원들은 동일한 쿠퀀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양자 회로를 개발할 수 있다. 한편, 일본 도쿄에서 열린 Q2B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QODA와 양자 하드웨어 제공업체인 IQM 퀀텀 컴퓨터스, 파스칼, 퀀티뉴움, 퀀텀 브릴리언스, 제너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QC 웨어 및 자파타 컴퓨팅, 슈퍼컴퓨팅 센터 율리히 연구소,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및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양자컴퓨팅 2022.07.13

엔비디아, ‘DLI 대학 앰배서더 챌린지 2022’ 참가자 모집

엔비디아가 ‘DLI 대학 앰배서더 챌린지 2022’를 7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7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DLI 대학 앰배서더 챌린지 2022’는 오직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총 6주간의 챌린지에 성공할 경우, 엔비디아 글로벌 AI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의 공식 멤버로서 앰배서더 인증을 받게 된다. 더불어 올 가을 진행되는 GTC 2022의 DLI 워크숍에서 TA로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는 대학과 연구 기관 소속 교육자 및 연구자에게 최첨단 AI 분야의 실용적인 핸즈온 교육과 인증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DLI 대학 앰배서더는 경력을 쌓는 데 필요한 AI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자격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우선 현재 공인된 대학에 소속되어 있어야 하며, 딥 러닝과 가속 컴퓨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워크숍에서 다루는 기술에 대한 일반적인 기술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엔비디아 DLI 대학 앰배서더 챌린지 기간 동안 위클리 밋업과 특별 기술 세미나,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된다. 챌린지는 팀즈와 이메일, 슬랙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한편,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DLI 대학 앰배서더와 젯슨(Jetson) AI 앰배서더로 구성되며, 둘 중 하나의 프로그램만 지원할 수 있다. DLI 대학 앰배서더는 교수진, 학생, 연구자를 대상으로 DLI 핸즈온 워크숍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과 리소스를 제공한다. 챌린지를 통해 ▲‘딥 러닝의 기초’ ▲‘데이터 엔지니어링 파이프라인 가속화’ ▲‘CUDA C/C++를 이용한 가속 컴퓨팅의 기초’ 과정에 대한 AI를 가르치는 역량을 인정받은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핸즈온, 객관식 평가와 엔비디아 마스터 강사와의 면접도 진행된다. 젯슨 AI 앰배서더는 젯슨에서의...

엔비디아 2022.07.06

엔비디아, 메타버스 표준 포럼 참여…“메타버스 기술 구축 방법 논의”

엔비디아가 메타버스 표준 포럼(Metaverse Standards Forum)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메타버스의 기초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메타버스는 엔터테인먼트부터 자동차, 제조, 로보틱스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에 중요 기회를 제공하는 인터넷(3D 웹) 진화의 다음 단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타버스라는 용어에 주로 게임이나 사교 활동을 떠올린다. 물론 이는 메타버스의 중요한 사용 사례이지만, 메타버스는 인터넷과 마찬가지로 더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놀이 이상의 목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한다. 기업과 산업은 인터넷에서 운영되며, 인터넷은 필수적인 인프라의 일부가 됐다. 이처럼 메타버스도 추후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예를 들어, 소매업체들은 실제와 가상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가상 상점을 열고 있으며, 연구원들은 디지털 트윈을 사용해 핵융합 발전소를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고 있다. BMW 그룹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공장을 더 신속하게 설계하고 운영하기 위해 공장 전체의 디지털 트윈을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연구원들이 기후변화를 연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구의 디지털 트윈을 구동하는 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상호 연결된 3D 세계를 상세히 표현하기 위해 HTML과 같은 것을 필요로 한다. 엔비디아는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3D 세계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선 뷰어와 브라우저가 원활하고 일관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결책은 픽사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이다. USD는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한 포맷, 라이브러리 및 컴포지션 엔진이다. USD는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많은 구성 요소 중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크로노스 그룹 내에서 개발된 3D 전송 포맷인 glTF이다. 엔비디아는 USD와 glTF를 호환 가능한 기술로 보며, 두 기술이 계속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엔비디아 메타버스 2022.06.30

엔비디아-지멘스, 파트너십 확장해 산업용 메타버스 구현

엔비디아와 지멘스는 산업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사용을 증가시키기 위해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와 3D 설계 및 협업을 위한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를 연결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물리 기반 디지털 모델과 엔비디아의 실시간 AI를 활용해 산업용 메타버스를 구현하면, 기업들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통해 더 빠르게 확신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개방형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옴니버스가 추가됨에 따라, 생산 및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생산성과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의 사용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 규모에 관계없이 실시간 성능 데이터를 갖춘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고, 혁신적인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하며, 엣지 또는 클라우드에서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각적으로 풍부한 몰입형 시뮬레이션보다 쉽게 액세스해 미래의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멘스 회장 겸 CEO 롤랜드 부시는 “산업 메타버스에 내장된 사실적인 물리 기반의 디지털 트윈은 사람들이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작용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가상 세계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와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제공한다”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산업 메타버스를 현실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지멘스와 엔비디아는 산업 메타버스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의 연결은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AI 생태계를 지멘스의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 IoT, 엣지 솔루션을 사용하여 구축되는 완전히 새로운 산업 자동화의 세계로 열어갈 것”...

엔비디아 지멘스 메타버스 2022.06.30

엔비디아, UN 산하 기관에 AI 및 딥러닝 기술 제공 "기후 재해 관리 기술 강화"

엔비디아는 유엔 위성사진 분석 기관 ‘UNOSAT’과 협력해 지구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대처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딥 러닝과 AI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이러한 노력은 17개의 상호 관련된 지속 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를 핵심으로 하는 유엔의 2030년 지속 가능 개발 의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 행동’과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포함하는 SDG는 모든 유엔 회원국이 세계적인 복지를 강화하도록 행동을 촉구하는 역할을 한다.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ed Nations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UNITAR) 산하 UNOSAT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지구관측에 AI를 활용해 기후 재해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4EO(AI for Earth Observation)는 지구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데 AI를 사용하는 이니셔티브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AI4EO 노력에 대한 빠른 연구, 개발을 위해 UNOSAT은 위성 이미지 기술 인프라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과 통합한다. AI로 구동되는 위성 이미지 시스템은 지리 공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홍수, 산불, 기타 기후 관련 재해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UNOSAT는 정확한 홍수 감지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딥 러닝을 적용하는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강의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모듈을 출시했다. UNOSAT 국장 에이나르 비에르고는 “엔비디와의 협력을 통해 AI연구부터 기후 해결책 구현에 이르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취약 계층이 이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필리핀의 열대저기압이나 통가의 화산 폭발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UNOSAT의 비상 지도 서비스는 컴퓨터 비전과 위성 이미지 분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재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엔비디아 2022.06.27

엔비디아, 최신 TAO 툴킷 출시…“AI 모델 개발 지원”

엔비디아는 AI 모델 생성을 단순화하고 가속화하는 TAO(Train, Adapt and Optimize) 툴킷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TAO를 통해 전송 학습을 쉽게 활용해 오류 감지, 언어 번역 그리고 트래픽 관리를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별 사용 사례에 최적화된 맞춤형 생산 준비 모델을 만들 수 있다. TAO 툴킷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훨씬 적은 데이터로 모델을 최적화할 수 있으므로 구축 시간이 단축된다. TAO 툴킷의 출시에는 업데이트된 비전과 음성 사전 교육 모델이 포함돼 있다. ONNX 모델 가중치 가져오기, REST API 그리고 텐서보드(TensorBoard) 통합과 같은 새로운 기능은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모델 생성 프로세스를 빠르게 추적하도록 설계됐다. 이미지 분류 및 분할을 위해 ONNX 모델에서 사전 훈련된 가중치를 가져와 모델 사용자 지정 속도를 높인다. 사용자 고유의 데이터로 모델을 정의하고 최적화할 수도 있다. REST API를 사용해 쿠버네티스의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에 서비스형 TAO 툴킷을 구축해 새로운 AI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기존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텐서보드에서 교육과 검증 손실, 모델 가중치, 예측 이미지와 같은 스칼라를 시각화해 모델 교육 성능을 이해한다. 하이퍼 모수를 변경하여 실험 간의 결과를 비교하고 필요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한다. 사전 훈련된 모델은 더 적은 데이터로 전송 학습의 힘을 통해 미세 조정할 수 있도록 사용자 지정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 최신 버전의 일부 사전 교육 모델은 LIDAR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로봇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며, 인간의 자세를 기준으로 인간의 행동을 분류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또한 사람, 동물 및 물체에 대한 핵심 사항을 추정하고, 30분 분량의 녹화된 데이터로 맞춤형 음성을 만들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인공지능 AI모델 2022.06.08

엔비디아, "슈퍼컴퓨터로 뇌 질환 의료 분야 내 AI 가속화"

엔비디아는 킹스칼리지런던의 연구원들이 엔비디아의 ‘캠브리지-1(Cambridge-1)’ 슈퍼컴퓨터 및 MONAI를 활용해 오픈소스 합성 뇌 이미지의 보고를 생성해 의료분야에서 AI를 가속화했다고 밝혔다. 킹스칼리지런던의 연구원 겸 런던 AI 센터의 CTO인 호르헤 카르도소는 의료 연구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10만 개의 합성 뇌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이는 치매, 노화 또는 모든 종류의 뇌 질환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카르도소의 연구팀은 AI를 사용해 인간 두뇌의 사실적인 고해상도 3D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같은 연구 작업은 슈퍼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슈퍼컴퓨터가 필요했고, 의료분야의 AI 연구에 전념하는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캠브리지-1가 엔진이 활용됐다. 의료 영상을 위한 AI 프레임워크인 MONAI가 소프트웨어 연료를 제공했다. 이는 연구원들이 수백 가지의 실험을 실행하고 최고의 AI 모델을 선택하며,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한 추론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합성 데이터용 AI 공장을 함께 만들었다.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인 캠브리지-1에는 640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NVIDIA A100 Tensor Core GPU)가 포함돼 있으며, 각 GPU에는 1,600만 3D 픽셀로 구성된 팀의 방대한 이미지 중 하나 또는 두 개를 처리하기에 충분한 메모리가 있다. MONAI의 빌딩 블록에는 도메인별 데이터 로더, 메트릭, GPU 가속 변환 및 최적화된 워크플로 엔진이 포함된다. 소프트웨어의 스마트 캐싱 및 다중 노드 확장은 작업을 최대 10배까지 가속화할 수 있다.  카르도소는 10만 개의 뇌 이미지를 호스팅하기 위해 국가 저장소인 헬스 데이터 영국 보건 데이터 연구소(Health Data Research UK)와 협력하고 있다. AI 모델도 활용 가능해 연구자는 필요한 모든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이 팀은 MRI, CAT 또는 PET 스캔과 같은 모...

엔비디아 오픈소스 2022.06.08

ISC 2022 살펴보기··· AMD-인텔-엔비디아 간 HPC 경쟁 치열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

슈퍼컴퓨터 AMD 인텔 2022.06.03

엔비디아, 컴퓨텍스 2022서 데이터센터·로보틱스·게임 및 콘텐츠 제작 혁신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기술 컨퍼런스에서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게임 및 콘텐츠 제작의 혁신을 공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부문 부사장 이안 벅,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 브라이언 켈러허, 가속 컴퓨팅 제품 관리 이사 링 인 시, CTO 마이클 케이건, 지포스 부문 수석 부사장 제프 피셔,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부문 부사장 디푸 탈라가 참석해 분야별로 발표했다.    먼저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Hyperscale)과 HPC 부사장인 이안 벅은 “데이터센터가 AI 공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위해서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칩에서 인프라,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데이터센터를 재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가 ‘AI 공장’이 되면서 데이터 처리는 필수로, 여기에는 엔비디아 퀀텀(NVIDIA Quantum) 및 스펙트럼(Spectrum) 스위치와 함께 엔비디아 호퍼 GPU(NVIDIA Hopper GPU), 엔비디아 그레이스 GPU(NVIDIA Grace CPU) 및 엔비디아 블루필드 DPU(NVIDIA BlueField DPU)가 필요하다.  엔비디아 CTO인 마이클 케이건은 “블루필드 DPU와 퀀텀 및 스펙트럼 네트워킹 스위치는 미래의 AI 공장을 위한 인프라 플랫폼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기술은 클라우드 게임을 위한 엔비디아 CGX, 디지털 트윈을 위한 OVX, 과학, 데이터 분석 및 AI를 위한 HGX 그레이스(HGX Grace) 및 HGX 그레이스 호퍼(HGX Grace Hopper)를 비롯한 다양한 서버 디자인에 적용된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 슈퍼칩 및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으로 구동되는 시스템의 첫 번째 물결이 2023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수스,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기가바이트, QCT, 슈퍼마이크...

엔비디아 2022.05.26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