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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뜻밖의 신제품 발표” 삼성, 갤럭시 북에 미발표 RTX 3050 탑재

삼성이 신형 갤럭시 북 제품군을 발표했다. 그런데,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 것은 자사 노트북만이 아니었다. 삼성이 신형 갤럭시 북 오디세이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인포그래픽에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3050Ti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는 설명이 포함됐다. 이들 그래픽 카드는 아직 엔비디아가 발표하지도 않았다.   엔비디아의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지포스 RTX 3060에서 시작한다. 지난 몇 주 동안 RTX 3050 제품군에 대한 소문이 돌았는데, 이런 식으로 소문이 확인된 것이다. 노트북 체크(Notebook Check)가 3050 제품군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사를 게재한 것은 약 한 달 전이다. 엔비디아도 삼성도 아직 발표도 되지 않은 새 GPU에 대한 세부 정보는 밝히지 않았지만, 노트북 체크는 새 GPU가 보급형 카드용으로 확실한 1080p 게임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지포스 RTX 3050 제품군은 3060 제품군보다 확연히 느린 속도로 구동된다. RTX 3060의 노트북 버전은 3,840개의 CUDA 그래픽 코어로 1080p 게임은 물론, 훌륭한 1440p 게임 경험을 지원한다. 노트북 체크에 따르면, RTX 3050은 2,048코어, RTX 3050 Ti는 2,560코어이다. 어쨌든 지포스 RTX 3050 제품군은 아직 PC 제조업체용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의 처참한 그래픽 카드 품귀 사태를 고려하면, 금방 일반 소비자용 제품으로 출시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갤럭시북 엔비디아 RTX3050 2021.04.29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생태계 위한 8세대 하이페리온 플랫폼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새로운 8세대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플랫폼을 공개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통해 보다 지능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로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8세대 하이페리온 플랫폼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센서, 고성능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며, 모두 즉시 검증, 보정 및 동기화가 가능하다. 하이페리온은 AI 기능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을 자동차에 장착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며, 생산 준비가 완료된 개방형 자율주행 플랫폼이다. 하이페리온은 고성능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된다. 플랫폼의 중심에는 2개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Drive Orin) 시스템온칩(SoC)과 레벨4 자율주행 및 인텔리전트 콕핏 기능을 위한 충분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 SoC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12개의 외부 카메라, 3개의 내부 카메라, 9개의 레이더, 2개의 라이다 센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또한 하이페리온에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AV 및 드라이브 IX 소프트웨어 스택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모든 툴과 간소화된 주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시간 기록 및 캡처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전체 툴 셋은 3D 데이터 수집을 위해 정확하게 동기화 및 보정돼 개발자가 자율주행 테스트 드라이브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여준다. 업계 대부분이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을 차내 컴퓨팅에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은 완전한 자율주행차 개발 및 검증을 위한 다음 단계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하이페리온은 중앙 집중식 컴퓨팅에 더해 전체 센서 설정을 포함함으로써 이동 중인 지능형 차량의 하드웨어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AV 및 드라이브 IX 소프트웨어 스택과의 호환되는 하이페리온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평가...

엔비디아 2021.04.26

엔비디아, “드라이브 Sim으로 다양한 자율주행차 시험 환경 구축”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엔비디아 ‘드라이브 Sim(Drive Sim)’으로 자율주행차를 위한 유연한 시험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옴니버스(Omniverse) 기반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Sim은 확장 가능하고 다양하며 물리적으로 정확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차 개발 과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드라이브 Sim을 통해 생산성과 테스트 적용 범위를 늘려 출시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실제 주행의 필요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드라이브 Sim 에코시스템을 구성하는 기업들이 드라이브 Sim 플랫폼을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솔루션으로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드라이브 Sim은 엔비디아 RTX, 옴니버스 AI를 포함한 엔비디아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고충실도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똫나 데이터세트를 생성해 차량의 인식 시스템을 훈련하거나 차량의 의사 결정 및 제어 논리를 테스트할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완전한 주행 경험을 테스트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인더루프(SIL) 또는 하드웨어 인더루프(HIL) 구성으로 자율주행차 스택에 연결될 수 있다. 드라이브 Sim은 즉시 사용 가능한 환경, 시나리오, 차량, 센서 및 트래픽을 위한 구성 가능한 모델의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개발자가 특정 요구 사항 및 워크플로우에 맞게 시뮬레이션 환경을 조정할 수 있도록 드라이브 Sim 커넥터, 플러그인 및 익스텐션을 구축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도 포함돼 있다. 이러한 API를 통해 사전 구축된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툴 체인과 통합이 가능하므로 기존의 투자와 개발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는 광범위한 시뮬레이션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갖춘 드라이브 Sim이 높은 기술력의 가상 시뮬레이션 모델, 풍부한 환경, 검증 및 입증 툴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1.04.22

엔비디아, 개발자 위한 50개 이상의 신규 교육자료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연구원, 학생, 개발자를 위한 50개 이상의 새로운 툴과 교육 자료를 공개했다. 대화형 AI, 레이 트레이싱,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의 핸즈온 실습 등을 포함한 해당 자료는 모든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Developer Program) 회원에게 제공된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는 25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다. DLI는 AI, 데이터 사이언스, 가속 컴퓨팅 분야를 포함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포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핸즈온 실습, 자기주도형 학습, 강사 주도 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DLI의 5개의 과정에서는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자율주행, 대화형 AI 등을 포함한 주제를 다룬다. 모든 과정에 핸즈온 실습이 포함돼 빠른 교육을 돕고, 학습 자료를 숙달할 수 있도록 한다. DLI 워크샵은 엔비디아 인증 강사 주도로 진행되며, 수강생은 클라우드 상에서 완전히 구성된 GPU 가속 서버에 액세스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새로운 자기주도형 학습은 ▲딥러닝 시작 ▲엔드-투-엔드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플로우 가속화 ▲엔비디아 드라이브(DRIVE) 센서 통합이다.  실시간 가상 학습실에서 올데이 강사 주도형 워크샵이 제공될 예정이며, ▲데이터 엔지니어링 파이프라인 가속화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으로 진행된다. 강사 주도형 워크샵은 기업 고객과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있다. DLI는 최근 인기있는 강사 주도형 과정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며,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연구자, 학생을 대상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SDK와 프레임워크는 신규 발표되거나 업데이트됐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1.04.21

최근 그래픽 카드가 비싼 이유

PC 게이머로서는 상당히 암울한 시기다. 엔비디아의 지포스(GeForce) RTX 30 시리즈와 AMD의 라데온(Radeon) RX 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지난 세대의 실망스러움을 씻고 새롭고 놀라운 성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이 두 제품을 손에 넣을 기회가 없다.    특히 가격이 적당하지 않다. 신제품이 종종 온라인 상점에 등장하긴 하지만 금새 사라지며,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 이런 그래픽 카드 중 많은 것은 이베이(Ebay)와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list)와 같은 재판매 사이트에 권장 가격의 2배 이상으로 등장한다.    최근 이런 사례가 있었다. AMD의 라데온 RX 6700 XT는 3월 중순 480달러에 출시됐다. 전문가들은 정상적인 GPU 시장에서 제품 가격이 성능에 비해 약 100달러 정도 높다고 분석했다. 사파이어(Sapphire)는 추가 프리미엄을 부과해 580달러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뉴에그에서 니트로(Nitro)+6700 XT가 실제로 출시됐을 때, 가격은 무려 730달러였고, 이는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 카드는 현재 이베이에서 1,000달러 이상이다. 올해 새로운 GPU를 사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부분 동의할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걸까? 모든 사람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단순한 스캘퍼(scalpers)나 암호화폐 때문만은 아니다. 그 이유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기로 하자.  1. 수요 폭주  모든 사람이 지루하고 집에 갇혀있는 코로나 19 기간 동안 게임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는 급증했다. 미국과 중국의 폐쇄 초기에는 닌텐도 스위치 콘솔의 인기가 치솟았다. 심지어 교체 컨트롤러와 일부 게임조차 구하기 어려웠다.    닌텐도 스위치의 공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지긴 했지만, 지난해 가을에 새로운 그래픽 카드와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 5 및 X박스 시리즈 X...

그래픽카드 AMD 엔비디아 2021.04.20

엔비디아, ‘평면 이미지를 3D 모델로 변환’ 애플리케이션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자사의 AI 리서치 랩(AI Research Lab)에서 개발한 ‘GANverse3D’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이는 평면 이미지를 사실적인 3D 모델로 변환해 가상 환경에서 시각화 및 제어를 가능하게 한다. 건축가, 크리에이터, 게임 개발자, 디자이너가 GANverse3D를 활용하면 3D 모델링 분야에 전문성이 없거나 렌더링에 투자할 대규모 예산이 없어도 자신의 실물 모형(mockups)에 새로운 오브젝트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다. 이는 특정 자동차 사진 한 장만으로, 사실적인 전조등, 후미등, 점멸등까지 완비한 3D 모델을 구축해 가상의 장면에서 주행하게 만들 수 있다. 엔비디아 AI 리서치 랩의 연구자들은 훈련용 데이터세트의 마련에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적용해 마치 사진사가 주차된 차량 주변을 걸으며 서로 다른 각도에서 사진을 찍듯, 동일한 오브젝트를 다양한 각도에서 묘사하는 이미지들을 합성했다. 이를 통해 얻은 다시점 이미지들을 2D 이미지에서 3D 메시 모델을 추론하는 프로세스인 역 그래픽(inverse graphics)용 렌더링 프레임워크에 연결했다. 다시점 이미지로 훈련을 완료한 GANverse3D는 단일 2D 이미지만으로 3D 메시 모델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오브젝트를 커스터마이징하고 배경을 스왑 아웃(swap out)할 수 있는 3D 뉴럴 렌더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GANverse3D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의 확장기능으로 가져와 엔비디아 RTX GPU로 실행하면 모든 형태의 2D 이미지를 3D로 재현할 수 있다. 일례로 198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전격 Z작전’에서 범죄에 맞서 싸우던 자동차 키트(KITT)도 재현이 가능하다. 엔비디아 웬젱 첸 연구원은 “3D 에셋의 도움을 받는 대신 GAN 모델을 효율적인 데이터 생성기로 전환해 웹상의 모든 2D 이미지로 3D 오브젝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GANverse3D 연구...

엔비디아 2021.04.19

"클릭 한번으로 저작 앱에 최적화"… 엔비디아, 새 '스튜디오' 드라이버 공개

엔비디아의 지포스 GPU용 스튜디오(Studio) 드라이버는 게임보다는 저작 앱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게임 레디(Game Ready) 드라이버에서 흥미로운 기능을 가져와 추가했다. 최근 엔비디아의 GTC 2021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에이프릴 스튜디오(April Studio) 드라이버다. 이를 이용하면 지포스 익스피어리언스(GeForce Experience, GFE)에서 클릭 1번으로 저작 앱을 최적화할 수 있다. 업무와 게임 모두에 고급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 개선이다. 이 자동 최적화 툴은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게임을 실행하는 것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GFE 대시보드에서 PC에 설치된 저작 앱 리스트를 확인한 후 하나를 클릭하면 현재 GPU 설정이 '최적(Optimal)' 설정과 함께 나타난다. 엔비디아가 사용자의 하드웨어에 맞춰 추천하는 설정이다. 엔비디아의 이 최적 설정을 사용하려면 녹색의 '최적화(Optimize)'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추천 설정으로 모든 것이 조정된다.   GFE의 게임용 최적화 제안은 때때로 매우 이상하게 작동하기도 하지만, GPU 기반 콘텐츠 저작용 설정은 게임에 비해 덜 민감하다. 즉, 이런 작업에는 해상도를 낮추고 프레임률을 높이는 것이 언제나 능사는 아니다. 실제로 저작 앱에서는 대부분의 GPU 가속 기능을 끄는 것이 더 낫다. 스튜디오 드라이버 추천을 사용하면 모든 것이 바로 처리되므로 불만을 가질 창작가가 별로 없을 것이다.   새 스튜디오 드라이버는 어도비 라이트룸, 오토데스크 오토캐드, 다빈치 리졸브, OBS 스튜디오, VLC, 트위치 스튜디오, 키샷, 코렐드로우, 스트림랩스 OBS 등 34가지 저작 앱에 대해 원클릭 최적화를 지원한다. 지포스를 사용하는 모든 호환 노트북과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세한 목록은 엔비디아 웹사이트에 확인할 수 있다.  단, 기본 게임 레디 드라이버 대신 스튜디오 드라이버를 사용할 지는 개별 앱에 따...

스튜디오드라이버 엔비디아 지포스 2021.04.19

엔비디아, 아스트라제네카와 새로운 AI 연구 프로젝트 진행중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바이오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플로리다대 학술보건센터, UF헬스와 신경망 아키텍처인 ‘트랜스포머를 활용한 새로운 AI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트랜스포머 기반 신경망 아키텍처를 통해 연구자들은 사전훈련 중에 수동으로 레이블링된 예제를 사용할 필요없이, 자가지도 학습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해 약물 발견에 사용되는 화학 구조용 트랜스포머 기반 AI 모델을 개발중이다. 이 모델은 영국 내 최대 슈퍼컴퓨터가 될 캠브리지-1(Cambridge-1)에서 실행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다. 또한,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돼 연구자와 개발자들은 엔비디아 NGC 소프트웨어 카탈로그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컴퓨팅 기반의 신약 발견을 위해 엔비디아 클라라 디스커버리(NVIDIA Clara Discovery)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다. UF 헬스는 NGC에서 이용가능한 엔비디아의 최첨단 메가트론(Megatron) 프레임워크와 바이오 메가트론(BioMegatron) 사전교육 모델을 활용해 최대 임상 언어 모델인 게이터트론(GatorTron)을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NGC 애플리케이션에는 DNA의 접근가능한 영역을 식별하는 딥 러닝 모델인 에이텍웍스(AtacWorks)와 희소하고 모호하거나 노이즈가 많은 데이터에서 생체 분자의 구조를 추론하는 툴인 MELD가 포함된다. 엔비디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중인 메가몰바트(MegaMolBART) 약물 발견 모델은 반응 예측, 분자 최적화, 드 노보(de novo) 분자 생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몰바트(MolBART) 트랜스포머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엔비디아의 메가트론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ZINC 화합물 데이터베이스에서 훈련되어, 슈퍼컴퓨팅 인프라에서 대규모 확장 훈련이 가능하다. 대규모 ZINC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연구원은 화학 구조를 이해하는 모델을 사전학습해 수동으로 ...

엔비디아 2021.04.16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공급 부족, 연내 개선 어려워"

그래픽 카드 공급 부족 사태가 하루 빨리 진정돼 새로운 하드웨어로 교체할 수 있기를 고대하는 사용자들에게 비보가 전해졌다. 엔비디아가 2021년 안에 GPU 재고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근 RTX 3080 후속작이 2022년 이후로 정해진 로드맵이 간접적으로 공개된 것도 같은 이유로 보인다. 엔비디아 CFO 콜레트 크레스는 “유통 채널에 공급되는 재고가 풍부하지 않은 데 반해 여전히 전체적인 수요가 공급 물량을 초과하는 상황이라 2021년 전반에 걸쳐 공급이 부족한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 1분기 이후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충분한 물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발표했다. 일반 사용자에게 회계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엔비디아가 유통업체에 공급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이다. 원인은 수십 가지다. 최근 그래픽 카드 폭등을 다룬 기사에서도 밝혔지만, 물량 부족으로 인한 가격 폭등 현상이 빠른 시일 내에 진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려면 상당한 웃돈을 내야 한다. 미국의 경우 이미 PCWorld가 추천한 우수한 그래픽카드 대부분은 재판매업자들이 횡행하는 이베이, 크레이그리스트 같은 곳 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엔비디아가 게임용 그래픽 카드 시장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엔비디아가 공급 문제를 겪을 경우 경쟁사인 AMD의 라데온 그래픽 카드도 마찬가지 상황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실제로 유통업체 자료를 보면 최근 수 개월간 RTX 30 시리즈보다 라데온 RX 6000 시리즈 물량이 훨씬 적었다. 크레스의 발표 후반부에서는 약간의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엔비디아가 정말로 “성장을 거듭할” 수 있다면 예년보다 더 많은 GPU를 출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장이 향후 희망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확실한 결론이 아님을 알 수 있고, 그래픽 카드 수요가 현재도 공급을 훨씬 초과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엔비디아 RTX 3080이 출시된 지난해 9...

엔비디아 2021.04.14

클라우데라-엔비디아, 데이터 분석·AI 가속화 위해 협력 강화

클라우데라(kr.cloudera.com)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era Data Platform, 이하 CDP)이 엔비디아의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Accelerator)를 통합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컴퓨팅 플랫폼에 적용된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는 코드의 변경없이 기업의 데이터 파이프 라인을 가속화하고 머신러닝의 작업 성능을 높여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를 신속히 도입하거나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미 올해 초에 CDP에 적용된 머신러닝 AMP(Applied ML Prototype)과 엔비디아의 컴퓨팅 성능으로 패키지된 머신러닝을 미국연방국세청, 영국통계청, 독일 코메르츠뱅크 등에서 적용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 처리와 머신러닝 모델 훈련을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이번 클라우데라와 엔비디아의 통합 지원으로 기업의 데이터 엔지니어들은 공급망 모델 변환, 금융 부정행위 대응, 새로운 제품군 개발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규모의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과학자의 경우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줄여 운영의 비용과 속도를 개선하게 한다. 이번 통합 지원은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 능력을 제공한다. 방대한 데이터 세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서 오픈소스 기반 GPU 가속 데이터 과학 파이프 라인은 머신러닝 모델 훈련의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이 파이프 라인은 기업의 능력을 강화해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GPU 가속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3.0)는 CDP에서 원활하게 실행되며, 조직이 머신러닝을 위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을 사용해 연구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고성능컴퓨터(HPC), AI, 데이터 과학 등의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 최고제품책임자(CPO) ...

클라우데라 엔비디아 2021.04.13

"암페어 다음 세대 신제품은 2022년에나"…엔비디아 GTC 2021 기조연설

엔비디아 신제품이 빠른 시일 안에 출시될 일은 없을 것 같다. GTC 2021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rm 기반의 데이터센터용 CPU 그레이스를 발표했다. 그렇다, 엔비디아가 현재 주력하는 것은 CPU다. 이날 공개된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칩 제품군을 설명하는 슬라이드에서는 다음 세대 제품인 암페어 이후 그래픽 아키텍처는 2022년에, 그리고 암페어 차차기 제품은 2024년에 발매될 예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엔비디아 GPU 기술 컨퍼런스는 보통 개발자나 기업 또는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고, 암페어 다음 제품이 2022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적힌 슬라이드 역시 일반 사용자용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아니라 기업용 데이터센터와 연관지어 생각해야 한다. 보통 엔비디아 최신, 그리고 최고 성능 아키텍처는 PC 게이머용 지포스 제품으로 출시되기 전 초고가인 데이터센터용 GPU 형태로 첫 선을 보인다.  그러므로 암페어 차기 제품이 2022년 출시된다고 해도 그 첫 제품은 일반용 GPU가 아닐 수 있고, 다른 신제품이 올해 출시되더라도 여전히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제품일 것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최신 GPU의 생명 주기가 1년 반에서 2년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다지 놀랍지는 않다.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지난해 9월에 출시됐다. 게다가 한동안 그래픽 카드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그래픽 카드 출시가 늦어진다고 불평하는 사용자도 많지는 않을 것이다. 올해 초 소문이 무성하던 RTX 3080 Ti가 출시된다고 해도 한동안 지포스 최고급 제품인 RTX 3090이 최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왕좌를 지킬 가능성이 크다. RTX 4080의 출시는 한동안 요원할 것이 거의 확실해졌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그래픽카드 GPU 엔비디아 2021.04.13

내 CPU, GPU는 언제까지 '현역'일까?…구입가와 성능, 현역 기간의 상관관계

Q. 신기술의 개발 속도를 고려할 때, 폴라리스, 샌디브리지, 파스칼처럼 오랫동안 유효한 프로세서가 또 나올 수 있을까? A.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동하는 프로세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성능이 너무나 뛰어나서 더 강력한 최신 하드웨어를 사지 않아도 될 정도인 제품을 말하는가? 아니면 최신 기술이나 혁신이 충분치 않아서 굳이 새 하드웨어에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말하는가? 샌디브리지 프로세서가 그렇게까지 강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다. 이후 세대인 아이비 브릿지와 하스웰에서의 성능 개선폭이 크지 않다 보니 상대적으로 샌디브리지가 대단해보인다는 주장이다. 충성도 높은 코어 i7-2600K, 그리고 코어 i5-2500K 사용자들은 지금에 와서야 최신 CPU로 교체를 결정하고 있다.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가 시장 점유율을 잡아먹기 시작할 때까지 세대간 성능 개선 폭을 보수적으로 유지해왔다. 이와 비슷하게 폴라리스와 파스칼 아키텍처 역시 경쟁자가 없었다. 처음에는 AMD와 엔비디아의 후속 제품 출시 때문이었다. AMD 베가와 1세대 나비 그래픽 카드의 위력이 크지 않아서 폴라리스 GPU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컸다. 특히 출시 후 시간이 흐르면서 가격이 떨어져 더 매력이 더해졌다. 엔비디아 RTX 2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전 세대에 비해 실제 게임상 성능이 많이 개선되지 않아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려는 게이머가 많지 않았다.   지금도 폴라리스와 파스칼은 그래픽 카드 수요 폭발, 공급 부족, 그리고 AMD RX 6000 시리즈와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 제품군을 확대할 하위 제품의 출시가 늦어지는 복합적인 상황을 맞아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는 새 그래픽 카드를 찾는 사용자를 위해 4년 전 GPU인 GTX 1050Ti를 재생산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상황을 두루 고려할 때, 어떤 하드웨어가 오랫동안 현역을 유지하려면 성능이 우수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성능이 실망스러운 하...

GPU 폴라리스 샌디브리지 2021.03.30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60의 채굴 방지 기능, 최신 베타 드라이버에 '무용지물'

특별 제한 기능이 무력해지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60을 330달러에 출시하면서 이더리움 워크로드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성능을 절반으로 깎는 안티 마이닝 방지 기능을 탑재했다. 이더리움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암호화폐로 채굴에 쓰이는 최신 그래픽 카드 가격을 치솟게 한 장본인이다. 그러나 15일 RTX 3060의 마이닝 방지 기능이 ‘뚫렸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범인은 다름 아닌 개발사 엔비디아다. 일본의 PC워치는 엔비디아의 개발자용 470.05 베타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이더리움 마이닝 방지 기능을 해제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컴퓨터베이스와 하드웨어럭스도 이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RTX 3060 BIOS를 건드릴 필요도 없이 벌어진 일이다. 새로운 드라이버에서 제한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하드웨어럭스의 안드레아스 쉴링의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해쉬율은 표준 드라이버에서 초당 21.7MH, 470.05 드라이버에서는 41MH 이상을 기록했다.   공식적인 암호화폐 채굴 방지 기능에 큰 기대를 걸지는 않았지만, 공식 베타 드라이버가 갑자기 RTX 3060의 특징인 제한을 단번에 풀어버리리라고도 예견하지 않았다. 채굴업체들은 아마도 이번 드라이버를 따로 보관해두고 새로운 드라이버 없이 계속 사용해 나갈 것 같다. 지포스 RTX 3060은 채굴 방지 기능에도 불구하고 출시 직후 바로 품절을 기록했고 현재 공식 판매 가격을 넘어 이베이 등에서는 600달러로 급등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베타 드라이버가 채굴 방지 기능을 무력화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더욱 급등할 가능성도 있다. 수급 부족과 비정상적인 수요 증가, 물류 지연, 암호화폐를 둘러싼 광기까지,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거나 교체하기는 부적절한 시기가 계속되고 있다. 2, 3세대 전의 GPU까지 발매 당시 정가를 넘어선 가격에 판매되기도 한다.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스트리밍 서비스나 차세대 콘솔 등 그래픽 카드에 웃돈을 주지 않으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

RTX3060 엔비디아 2021.03.16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스위트 공개…“VM웨어 V스피어 독점 실행”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엔터프라이즈용 AI 소프트웨어 스위트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를 공개했다.  엔비디아가 인증, 최적화하고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급 AI 툴과 프레임워크로 구성된 이 솔루션은 새롭게 발표된 ‘VM웨어 v스피어 7 업데이트 2(VMware vSphere 7 Update 2)’에서 독점적으로 실행된다. 엔비디아는 AI-레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VM웨어와 협력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VM웨어 v스피어에서 AI 워크로드를 가상화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는 헬스케어, 스마트 팩토리, 금융 서비스의 부정 행위 감지 등 광범위한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서버 가상화에 v스피어를 사용하는 수십 만 기업의 IT 전문가들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관리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툴로 AI를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베어메탈 서버와 거의 다르지 않은 v스피어 환경에서 스케일 아웃, 멀티노드 AI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한다. VM웨어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부 마켓팅 담당 부사장 리 캐스웰은 “VM웨어 고객들은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스피어 7 업데이트 2를 통해 가상화된 데이터센터에서 AI를 빠르게 추적하고 최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증된 AI 레디 인프라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다양한 가속 쿠다(CUDA) 애플리케이션, AI 프레임워크, 사전 훈련된 모델 및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에 호환성을 제공한다. 풀 GPU 가상화를 통해 워크로드를 여러 노드로 확장해 대규모 딥러닝 훈련 모델을 지원할 수 있다.  VM웨어 v스피어 7 업데이트 2는 델 테크놀로지스, HPE, 레노버, 슈퍼마이크로와 마찬가지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NVIDIA Cert...

엔비디아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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