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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미 아르곤 국립 연구소 폴라리스 슈퍼컴퓨터, 엔비디아 A100 GPU 탑재

엔비디아는 미 에너지부(U.S. Department of Energy) 산하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의 슈퍼컴퓨터인 폴라리스(Polaris)가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으로 구동된다고 26일 밝혔다.   아르곤 리더십 컴퓨팅 시설(ALCF)에서 호스팅 되는 폴라리스 슈퍼컴퓨터는 2,240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로 가속화되며, 약 1.4엑사플롭(EF) AI 성능과 최대 44페타플롭(PF) 배정밀도(double-precision) 성능을 제공한다.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에 의해 구축되고, 엔비디아 A100 GPU 4개를 탑재해 총 560개의 노드로 구동된다. 슈퍼컴퓨터 폴라리스는 사용자 알고리즘과 과학분야 전반에 관한 방대한 양의 연구와 발견을 위해 사용되는데, 특히 물리학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위해 암 치료 개선, 청정에너지 탐사, 입자충돌 연구를 포함한 혁신적인 과학 탐사를 가속화하는 데에 활용된다.  폴라리스는 아르곤 연구소의 피어리뷰(peer-review) 형식의 할당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학계, 정부 기관 및 업계의 연구원들도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총괄 이언 벅은 “엑사스케일 AI 시대에는 엄청난 규모의 과학적 혁신이 가능해지고 이는 사회에 엄청난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GPU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아르곤 연구소의 선구자들이 폴라리스와 같은 차세대 컴퓨터로 과학 탐사의 경계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ALCF 국장 마이클 R. 파프카는 “폴라리스는 사용자들이 엑사스케일 AI 시대에 진입하게 해주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며 “다수의 엔비디아 A100 GPU를 탑재함으로써 데이터 집약적 AI HPC 워크로드를 개선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과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슈퍼컴퓨터 폴라리스 엔비디아 2021.08.26

“GPU의 가상화폐 채굴을 막아라” 엔비디아 LHR의 이해

지금 PC 게이머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GPU 공급부족으로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고, 살 수 있다 하더라도 가격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인상됐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2021년에도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화폐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여전히 가상화폐를 채굴해 수익을 올리는 데 그래픽 카드가 대거 소진되고 있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게이머가 심각한 GPU 구매 가능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라이트 해시레이트(Lite Hash Rate, LHR)’ 기술을 도입했다. LHR의 역할과 LHR이 적용된 그래픽 카드, LHR이 게임 성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보자.   LHR 기술 개요 먼저 LHR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LHR 그래픽 카드는 이더리움 가상화폐 채굴을 감지해 자동으로 해시율을 50% 줄인다. 해시율이 감소되면, 채굴로 얻을 수 있는 LHR GPU의 잠재 수익성이 떨어진다. LHR GPU가 채굴업자에게 수익성이 없으면 채굴업자의 GPU 구매가 줄어들고, 게이머는 그래픽 카드를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지포스(GeForce) RTX 3060에 LHR를 도입하려는 초기 시도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베타 드라이버가 잘못 출시되어 GPU 채굴 성능 제한을 모두 풀어버린 것이다. 엔비디아는 2달 후, 대부분의 제품군에 LHR 기술을 적용하는 데 2번째로 도전해 성공했다. RTX 3060 Ti 등 새로 생산된 LHR GPU는 펌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더 긴밀하게 통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LHR 기술의 효과가 오래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오픈소스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인 NB마이너가 LHR GPU의 채굴 성능을 70%까지 올렸다. 가상화폐 사업이 커지면서 야심 있는 채굴업자들은 엔비디아의 채굴 제한 조치를 뚫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 할 것이다.   LHR이 적용된 지포스 GPU LHR 기술을 적용한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는 다음과 같다. &nbs...

엔비디아 LHR 지포스RTX 2021.08.25

엔비디아, 메타버스 전략 발표…“옴니버스로 실시간 3D 협업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실시간 3D 협업을 위한 메타버스 솔루션인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원격 협업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기술 부사장인 레브 레바레디안은 “메타버스는 디지털과 현실을 불문하고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플랫폼”이라며, “우리는 메타버스를 통해 현실만큼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또 다른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가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하는 방법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여러 사용자를 연결하고 3D 에셋의 상호 교환 및 씬 디스크립션(scene description)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인 옴니버스 뉴클러스(Nucleus)이다. 이는 모델링, 레이아웃, 음영 처리, 애니메이션, 조명, 특수 효과, 렌더링 등 서로 다른 작업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들을 상호 연결하며,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면을 제작하도록 한다. 두 번째는 컴포지션, 렌더링 및 애니메이션 엔진을 비롯한 가상 세계의 시뮬레이션이다. 물리적 현상에 기반하도록 제작된 옴니버스는 엔비디아 RTX 그래픽 기술을 통해 빛이 실시간으로 가상 세계에 적용되는 방식을 시뮬레이션해 완벽한 패스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세 번째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이다. 클라우드XR은 오픈VR(OpenVR) 애플리케이션의 확장 현실(XR) 콘텐츠를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및 서버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며, 이로써 사용자는 옴니버스에 자유롭게 연결된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12월에 옴니버스를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Omniverse Enterprise)를 올해 4월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다양한 산업군의 전문가들이 빠르게 업무에 옴니버스를 활용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1.08.12

엔비디아, 전문가용 RTX A2000 GPU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인 시그라프(SIGGRAPH)에서 표준 및 소형 폼팩터 워크스테이션을 위한 ‘RTX A2000’을 공개했다.  RTX A2000은 가장 콤팩트하고 전력 효율적으로 설계된 GPU로, RTX 기술을 어디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RTX A2000를 통해 전문가들은 현실감 넘치는 렌더링을 개발하고, 물리적으로 정확한 시뮬레이션 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AI 가속 도구도 사용할 수 있다. 예술가는 아름다운 3D 세상을 만들 수 있고, 건축가는 차세대 스마트 빌딩과 주택을 디자인하고, 이를 가상으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엔지니어들은 에너지 효율적이고 자율주행이 가능한 미래형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 RTX A2000는 오류수정코드(ECC) 기능과 6GB의 메모리 용량을 탑재했다. 이와 같은 기능은 컴퓨팅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정도로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게 해, 의료와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엔비디아 RTX 기술은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업하는 동시에 실시간으로 단일 3D 디자인에서 함께 이터레이션을 지원하는 협업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를 강화했다.  엔비디아 RTX A2000은 전문가를 위한 가장 강력한 로우 프로파일 듀얼 슬롯 GPU이다. 최신 세대의 RT코어와 텐서코어, 그리고 쿠다(CUDA)코어가 6GB의 ECC 그래픽 메모리가 소형 폼팩터에 결합돼 다양한 시스템에 적합하다. 엔비디아 RTX A2000 데스크톱 GPU는 에이수스, 박스 테크놀로지스, 델 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등의 제조업체와 엔비디아의 글로벌 유통 파트너를 통해 올해 10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1.08.11

엔비디아, 실시간 3D 협업 위한 메타버스 솔루션 ‘엔비디아 옴니버스’ 생태계 지원 강화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실시간 3D 협업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솔루션인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옴니버스 생태계의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3D 애니메이션 툴 블렌더 및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최신 기능을 엔비디아 옴니버스 사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블렌더가 유니버설 씬 디스크립션(USD)을 새롭게 지원함에 따라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작업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어도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옴니버스에 서브스턴스 머티리얼(Substance Material)을 추가하는 서브스턴스 3D 플러그인을 선보이며, 옴니버스 및 서브스턴스 3D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머티리얼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디자이너, 아티스트 및 검토자가 공유된 가상 환경에서 주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협업하도록 지원한다. 옴니버스는 숍 아키텍츠, 사우스 파크, 록히드 마틴을 비롯한 500개 이상 기업의 전문가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2월 오픈 베타 출시 이후,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개발 플랫폼 부사장 리차드 케리스는 “개발자, 파트너 및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엔비디아는 개인 및 대기업을 비롯해 모두가 협업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실제 세계와 같은 놀라운 가상 세계를 구축한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픽사의 오픈소스 USD(Open-Source USD)는 옴니버스를 통한 협업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기반이 된다. 오픈소스 USD는 대규모의 팀이 공유된 3D 환경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활용하며 작업하도록 한다.  엔비디아는 고급 물리 기능을 USD에 추가하기 위해 애플 및 픽사와 협력했으며, 수십억 대의 기기에 3D ...

엔비디아 2021.08.11

엔비디아-클라우데라, CDP에 엔비디아 GPU 더한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 출시

엔비디아가 8월 4일, 클라우데라와의 협력에 관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지난 4월 클라우데라와 엔비디아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dera Data Platform, CDP)과 엔비디아의 GPU를 통합한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Accelerator) 출시를 발표하면서 올 여름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GPU를 더해 코드 변경 없이 데이터 파이프 라인을 가속화하고, 머신러닝 작업 성능을 높였다. 이미 올해 초에 CDP에 적용된 머신러닝 AMP(Applied ML Prototype)과 엔비디아의 강력한 컴퓨팅 성능으로 패키지된 머신러닝을 미국연방국세청(IRS), 영국통계청(ONS), 독일 코메르츠뱅크(Commerzbank) 등에 적용한 바 있다. 지난 4월, IRS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해 사기 탐지 및 기타 필수 업무를 위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플로우를 확인했고, 3배 정도의 속도 개선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브리핑에서 엔비디아 데이터 과학 그룹 선임 이사 스콧 맥클레란은 “IRS는 클라우데라와 엔비디아의 협력 덕에 절반의 비용으로 10배 향상된 워크플로우 속도를 지원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존 고객은 더욱 보강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맥클레란은 “30~40% 더 증가된 비용으로 기존 기업도 코드 변경 없이 데이터 워크플로우에서 5배의 속도 개선을 보고있다”라고 말했다.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 빠르게 데이터 처리 및 머신러닝 모델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공급망 모델 변환, 금융 부정행위 대응, 새로운 제품군 개발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규모의 데이터 세트 활용도 가능하다. 클라우데라 머신러닝 부사장 수실 토마스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AI와 데이터 사이언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GPU...

엔비디아 클라우데라 RAPIDS 2021.08.04

에즈웰플러스, ‘엔비디아’ 총판 계약 체결

에즈웰플러스는 엔비디아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에즈웰플러스는 엔비디아의 DGX 어플라이언스(appliance) 제품군과 TESLA ,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 vGPU 등의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AI), IoT 등의 분야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위해 초고속 컴퓨팅이 필요한 상황에서 DGX A100을 기반으로 GPU 클러스터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 DGX 수퍼POD 아키텍처도 공급한다.  엔비디아 DGX 수퍼POD는 다수의 DGX A100, 멜라녹스 인피니밴드 스위치, 델 테크놀러지스의 아이실론 스토리지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 안전한 멀티테넌트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제공한다. 에즈웨플러스는 엔비디아 DGX 수퍼POD를 통해 고성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AI 및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에즈웰플러스 이기호 대표는 “그동안 엔비디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총판 역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총판으로 엔비디아 솔루션이 국내 관련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즈웰플러스는 ‘매년 20% 이상 엔비디아 관련 매출 향상’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엔비디아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며,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에즈웰플러스 엔비디아 2021.07.28

엔비디아, 클라우드부터 엣지에서 대화형 AI 구축 지원하는 ‘텐서RT 8’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8세대 AI 소프트웨어 ‘텐서RT(TensorRT) 8’을 출시했다. 텐서RT 8은 언어 쿼리에 대한 추론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개발자들이 고성능 검색 엔진, 광고 추천 플랫폼, 챗봇을 개발하도록 돕고, 이를 클라우드부터 엣지에서 제공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텐서RT 8의 최적화 기능은 언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기록적인 속도를 제공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 중 하나인 BERT-라지(BERT-Large) 모델의 추론을 1.2밀리세컨드(ms) 만에 완료한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모델 크기를 줄이게 되면 결과의 정확성이 크게 떨어졌다. 텐서RT 8을 통해 이제 기업들은 모델 크기는 두 배 또는 세 배로 늘리면서 정확도를 상당히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담당 그레그 에스테스 부사장은 “AI 모델은 기하급수적으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으며, AI를 사용하는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최신 버전의 텐서RT는 기업들이 그들 고객에게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수준의 품질과 응답성을 갖춘 대화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5년 간 헬스케어, 자동차, 금융, 소매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2만 7,500여 기업의 35만 이상의 개발자가 텐서RT를 250만 번 가까이 다운로드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텐서RT 애플리케이션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임베디드 혹은 오토모티브 제품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텐서RT 8은 트랜스포머 최적화 외에도 두 가지 주요 기능을 통해 AI 추론에 대한 혁신을 구현한다. 희소성(Sparsity)은 효율성을 높이는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GPU의 새로운 성능 기술로, 개발자가 컴퓨팅 작업을 줄여 신경망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양자화 인식(quantization aware) 훈련 기능을 통해 개발...

엔비디아 2021.07.21

2021년 가장 강력한 기업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 톱 10

지난 해 봄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쳤을 때, 직원들은 갑자기 재택근무를 하고 기업은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옮기면서 안전한 원격 액세스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팬데믹은 종식을 향하고 있지만, 기업 네트워킹은 완전히 변해버렸다.  기업은 SASE 같은 신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킹과 엣지 보안을 하나의 관리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나중 일로 미루었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는 전통적인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이버 공격과 맞서 싸울 좀 더 효과적인 방안을 찾는 기업이 늘면서 인기 기술이 되었다. 보안과 네트워킹 간의 경계는 흐려지면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 업체는 네트워킹 영역으로 옮겨가고, 네트워킹 솔루션 업체는 자신만의 보안 게임을 키우고 있다.   이번 톱 10 목록에 오른 업체들은 미래 네트워킹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자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이한 확고한 계획이 있음을 보여준 곳들이다. 참고로, 강력하다는 것은 주관적인 기준으로, 양적인 기준을 기반으로 한 목록이 아니다. 소개 순서 역시 업계 전문가의 관점에서 네트워크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을 기준으로 했다.   1. 시스코. SASE, 제로 트러스트, IoT, NaaS로 선두 유지 선정 이유. 아무도 시스코를 지배적인 네트워킹 솔루셔 업체 자리에서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어떻게 해도 시스코는 앞지르지 못할 것이다. SASE? 있을 뿐만 아니라 메라키(Meraki) 인수를 통해 확보한 SD-WAN 기술과 원격 접속을 위한 애니커넥트(AnyConnect), 제로 트러스트를 위한 듀오(Duo)까지 통합 번들로 제공한다. NaaS는 어떤가? 시스코는 최근에 구독 기반의 NaaS 서비스인 시스코 플러스(Cisco Plus)를 발표했다. IoT? 키넵틱(Kineptic) 플랫폼이 맡고 있다. 이더넷 스위치 매출과 같은 핵심 영역에서도 여전히 시장 선두업체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시스코의 2...

시스코 아리스타 익스트림 2021.07.09

“AI 경쟁의 승부를 결정한다” NVIDIA 레퍼런스 아키텍처 기반의 효율적인 AI 인프라 구축 전략 - IDG Summary

AI에서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찾는 기업들이 늘면서 산업군을 막론하고 AI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AI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승부를 가르는 요인으로 AI 인프라의 효율이 중요해졌다.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AI 컴퓨팅 수요를 즉각 만족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역량이 필요해진 것이다.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서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투자를 보호하고 민첩성과 확장을 보장하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AI 인프라 구축의 기술적인 과제를 짚어보고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의 특징과 주요 이점, 네이버 사례를 통해 검증된 모듈화 기반 접근 방식을 알아본다. 또한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에 최적화한 토털 솔루션 패키지인 uDNA-AIDA도 소개한다. 주요 내용 - 투자 성공 확률을 높이는 AI 인프라 구축 여정 - 최고의 성능을 위한 황금비 찾기 - 민첩한 확장을 보장하는 엔비디아 레퍼런스 아키텍처 - 네이버 사례를 통해 검증된 모듈화 기반 접근 방식의 이점 -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한 uDNA AIDA  

AI GPU 레퍼런스 2021.07.07

시스코도 어쩌지 못하는 경쟁업체 10곳

시스코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하는 경쟁업체 명단을 만들면서 한 가지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경쟁이 큰손들 사이에서 치열하다는 점이다. 거물급 네트워킹 업체 시스코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 대부분 경쟁업체가 자사 제품군을 새로 구성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섰다. 물론 시스코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시스코는 자사의 핵심 네트워킹 장비인 카탈리스트(Catalyst), 넥서스(Nexus), 실리콘 원(Silicon One)의 확장과 재구성을 마쳤고, 보안과 소프트웨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장기적으로는 서비스형 네트워크 분야에서 업계를 주도하고자 한다.     시스코는 여전히 대부분 경쟁업체가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상대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들이 뒤를 쫓고 있을까?    아리스타 네트웍스  전직 시스코 임원 제이슈리 울랄이 경영하는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는 여러 해에 걸쳐 충분한 경쟁자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사의 데이터 기술을 캠퍼스와 엣지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무선 기술을 위해 모조(Mojo)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전문 기술을 위해 빅 스위치(Big Switch)를 인수했다. 이러한 행보를 통해 확보된 소프트웨어 기술은 데이터센터 및 캠퍼스 네트워크와 멀티클라우드의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을 보완해 줄 것이다.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시스코가 보안 관련 역량을 강화하면서 체크포인트와 팔로알토, 포티넷 등이 적지 않은 압박을 받고있다. 그러나 체크포인트는 1993년부터 영업을 계속해 온 저력이 있는 데다, 최근에는 SD-WAN 전문업체 아리아카(Aryaka)를 비롯한 주요 업체들과 동맹을 맺었다. 가장 최근에는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델 VM웨어를 분사시킨 델은 이제 좀 더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델은 이...

시스코 아리스타 주니퍼 2021.07.06

엔비디아, 구글 클라우드와 ‘AI-on-5G 이노베이션 랩’ 구축…“AI 개발 가속화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AI-on-5G 이노베이션 랩(Innovation Lab)’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AI-on-5G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 업체와 AI 소프트웨어 파트너가 스마트 시티, 공장 및 기타 고급 5G 및 AI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개발, 테스트 및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AI-on-5G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에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Anthos) 플랫폼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하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하반기에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통신 부문 로니 바시스타 수석 부사장은 “5G의 속도와 짧은 대기시간(레이턴시) 덕분에 엔터프라이즈 엣지에서 AI-on-5G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글로벌 통신업계가 대대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며, “AI-on-5G 이노베이션 랩 구축을 위한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은 네트워크 운영자와 인프라 업체들이 AI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수익화 방안을 구상 및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4월 구글 클라우드, 후지쯔, 마베니어, 래디시스 및 윈드리버와 협력해 엔비디아 AI-on-5G 플랫폼용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안토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네트워크 엣지로 확장해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와 기업들이 5G 엣지에서 새로운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토스는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일관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모든 환경에 대한 서비스 중심(service-centric)의 관점을 지원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네트워크 엣지에서 관리형 쿠버네티스(Kubernetes)로 엔터프라이즈급 컨테...

엔비디아 2021.06.29

토픽 브리핑 | “자, 게임을 시작하지” AMD와 엔비디아의 렌더링 기술 대결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 시리즈부터 도입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효과는 차세대 그래픽 카드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그러나 최신 게임의 최고 해상도에서 레이트레이싱을 구현하려면 자원이 충분한 고성능 GPU만으로는 부족했다. 게임 안에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활성화할 때의 성능과 자원 부담을 완화하는 별도의 보완 기술이 필요했다. 엔비디아는 RTX 20 시리즈와 함께 DLSS((Deep Learning Super-Sampling)라는 독점 기술을 공개했다. 한동안 AI와 딥러닝 기술에 집중했던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RTX 20 시리즈는 GPU 안에 AI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텐서 코어를 별도로 두었다. DLSS는 먼저 낮은 해상도로 게임을 렌더링하고 이후 사용자가 선택한 최종 해상도로 업스케일하는 기술이다. 별도의 AI 코어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RTX 이전 세대인 GTX 시리즈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엔비디아 독점 기술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 RTX 20 시리즈 발매 2년, 레이트레이싱과 DLSS의 현주소 딥러닝과 AI로 이미지 품질 개선한 엔비디아 DLSS 2.0 알아보기 지포스 RTX 20 시리즈는 새로운 아키텍처에 기반해 그래픽 카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었다. 하지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RTX 전용 기술이나 효과를 제대로 지원하는 게임이 전무하다시피해 많은 이에게 실망을 안겼다. 마인크래프트, 레이트레이싱 베타 완료…엔비디아 DLSS 확산 본격화 "사펑은 나왔고 그래픽카드는 없고" 레이트레이싱과 DLSS 지원하는 지포스 나우가 답 "엔비디아 DLSS 기능을 쓰려면 CPU까지 바꿔야 할까?" 게임용 PC 사양은 어디까지? AMD는 레이트레이싱 지원이나 보완 기술 개발이 엔비디아보다 한참 늦었다. 그러나 당초 예상이었던 연말보다 훨씬 이른 이번주에 엔비디아 DLSS의 경쟁 기술인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을 공개했다.  FSR이 없는 상태에서는 라데온 RX 6800 XT 같은 고성능...

DLSS FSR AMD 2021.06.25

엔비디아, CVPR 2021서 화상회의용 딥러닝 모델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국제 컴퓨터 비전 컨퍼런스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1에서 화상회의용 딥러닝 모델 ‘비드 투 비드 카메오(Vid2Vid Cameo)’를 공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엔비디아 맥신(NVIDIA Maxine) SDK 기반의 비드 투 비드 카메오는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통해 사용자의 2D 이미지만으로 참여자가 실제 말하는 것과 같은 토킹헤드(taking-head) 합성 영상을 생성한다. 이로써,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증명사진과 같은 완벽한 모습으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비드 투 비드 카메오를 통해 화상회의에 참여하기에 앞서 사용자는 자신의 사진이나 캐릭터 아바타와 같은 참조 이미지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화상회의를 시작하면 AI 모델이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이를 기존에 제출한 참조 이미지에 적용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정장을 입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실제로 옷을 갖춰 입지 않더라도 화면에는 정장을 입은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이는 AI가 사용자의 얼굴 움직임을 기존에 제출한 사진에 매핑했기 때문이다. 참여자가 얼굴을 왼쪽으로 돌려도 AI가 시선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시선은 웹캠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해당 AI 기술은 회의 참석자의 용모를 단정하게 하는 것 외에도, 기존 화상회의에 필요한 대역폭을 최대 10배까지 줄여 지터(jitter) 및 랙(lag) 현상을 방지한다. 해당 기술은 곧 엔비디아 비디오 코덱 SDK(NVIDIA Video Codec SDK)에서 AI 페이스 코덱(AI Face Codec)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류밍유 연구원은 “많은 사람들이 제한된 인터넷 대역폭을 사용하지만, 여전히 친구나 가족들과의 원활한 화상 통화를 원한다”며, “이 기술은 그런 이들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제작자, 사진 편집자 및 게임 개발자들의 다양한 ...

엔비디아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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