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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에 대한 제작 지원을 추가하고,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Domino Data Lab Enterprise MLOps) 소프트웨어를 검증한다.    엔비디아에서 최적화, 인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이전에 시험판으로만 제공되던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의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AI에 대한 제작 지원을 포함해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을 제공한다. 기업은 V스피어에서 가속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실행해 메인스트림 IT 인프라에서 고급 AI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실행 제작 지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V스피어 환경 내의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주관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이 새로운 이정표는 AI에 최적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완전한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IT를 통해 관리된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9개 에퀴닉스 지점에서 제공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런치패드 프로그램에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곧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춘 기업은 AI 실무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된 랩을 통해 무료로 AI 워크로드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랩에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M웨어 V스피어를 사용한 챗봇, 추천 시스템과 같은 일반적인 AI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1.1 ...

엔비디아 4일 전

글로벌 칼럼 | 인텔·AMD·엔비디아가 애플 실리콘을 이기기 어려운 이유

과거에는 주요 컴퓨터 칩 업체의 키노트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런 연설에서는 누구도 '애플'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누군가 애플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전혀 동의하지 않아"라는 투였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지난해 여름 고성능 M1 맥스 칩이 등장하면서, 이제 칩 시장의 주요 기업들은 애플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자사의 최신 제품이 애플보다 얼마나 더 뛰어난지 증명하려 노력하고 있다. 누구도 애플이 신경 쓰지 않았던 것을 고려하면 격세지감이다. 최근 열린 CES 행사에서 인텔과 AMD, 엔비디아의 모습이 딱 이것이었다. 이들 모두가 자사 제품이 애플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설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미 애플이 자신의 시장에 들어와 경쟁하고 있음을 인정했다는 의미다.   CPU 이들 기업 3곳 중 가장 크게 소리를 높이는 곳이 바로 최근까지 애플의 파트너였던 인텔이다. 인텔은 최근 노트북용 프로세서, 엘더 레이크(Alder Lake) 시리즈를 공개했는데, 최고 성능 모델은 '역대 가장 빠른 모바일 프로세서'라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 대상 행사에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는데, 같은 테스트에서 코어 i9-12900HK 프로세서가 M1 맥스를 약간 앞섰다는 내용이었다. 다른 테스트에서는 가뿐하게 M1 맥스를 제쳤다.   물론 칩 제조사의 벤치마크 결과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이들 칩을 맥에서는 테스트할 수 없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특히 인텔의 자료에서는 중요하게 봐야 할 요소가 한 가지 있다. 바로 전력이다. 코어 i9-12900HK 프로세서의 성능이 인상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 칩이 소비하는 전력은 35W 이하에서 시작해 75W까지 치솟는다. M1 맥스보다 월등히 많다. 또한, 이 칩을 맥북 프로에 넣으면 다른 장점을 상당 부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애플이 성능을 더 개선할 수 있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그런 장...

인텔 AMD 엔비디아 6일 전

'업체 주장 이면의 사실들'...하드웨어 성능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지난 10월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을 때, 인터넷에는 PC 노트북 컴퓨터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 향후 몇 년 동안 PC 노트북 컴퓨터가 경쟁력 면에서 맥북 프로에 밀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조금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애플에 커다란 ‘한 방’을 먹인 것이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70 Ti 및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용 GPU를 발표하면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카오스 V-레이(Chaos V-Ray), 옥테인렌더(OctaneRender), 레드쉬프트(Redshift)에서 새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와 애플의 가장 빠른 M1 맥스를 비교한 것은 물론,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도 비교했다. 맥북 프로 16의 M1 맥스와의 비교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지포스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 모두 M1 맥스 성능을 앞섰다. 그것도 월등히 앞선다. 오토데스크 아놀드에서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의 렌더링 소요 시간은 10분,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는 22분인 반면, M1 맥스는 78분이 걸렸다. M1 맥스 대비 RTX 3080 Ti의 렌더링 시간은 87%, RTX 3060은 78%에 불과했다. 크리에이터에게 작업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M1 맥스의 완패다. 그러나 이런 앱 가운데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포스가 ‘홈구장’의 이점을 갖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블렌더 사이클 테스트에 현재 애플 M1과 메탈(Metal) API에 포팅된 버전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제시된 결과를 공개할지를 승인할 때, CES ...

M1맥스 엔비디아 인텔 2022.01.14

CES 2022에서 확인한 5가지 노트북 트렌드

CES는 PC 노트북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미디어 행사다. CES 2022도 대부분 행사가 갑작스럽게 원격으로 진행됐지만 중요하기는 마찬가지였다. 2022년은 윈도우 노트북에 매우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MD, 엔비디아, 인텔의 새로운 CPU와 GPU는 획기적인 노트북 성능 향상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CES 2022에서 확인한 5가지 노트북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노트북 성능 및 소비 전력 증가 CES 2022에서 PC 노트북 업계는 크고 무겁고 비싼 노트북에 집중했다. AMD, 인텔, 엔비디아는 계속해서 얇고 가벼운 경량 시스템 위주의 칩을 제작하고 있지만, 가장 흥미진진한 발표 내용은 여전히 고전력과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부분에 있다. 델 XPS 13 플러스(XPS 13 Plus), 레노버 씽크패드 Z(ThinkPad Z)와 같은 경량 노트북이 매력적인 이유도 적당한 공간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장착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다만 성공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기본 전력이 9W로 낮다. 최대 TDP는 U 시리즈가 29W, 가장 빠른 H 시리즈가 115W에 이른다. 참고로, 코어 i5-8250U와 코어 i7-8550U처럼 인기 있는 인텔 8세대 코어 모바일 프로세서의 최대 TDP는 25W다. 와트 수가 증가한 것은 코어 수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주력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는 무려 20개의 코어가 탑재돼 있다.    이런 추세는 외장 그래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AMD와 엔비디아는 외장 그래픽용 고성능 노트북 옵션으로 AMD 라데온(Radeon) 6850M XT와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RTX 3080 Ti를 각각 발표했다. 각 제품의 모바일 성능은 각 업체에서 출시한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일 뿐 아니라 최대 설계 전력도 이전 모델보다 약간 높다.  소비 전력 증가는 휴대성에는 좋지 않지만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고성능 노트북에...

CES2022 CES 인텔 2022.01.10

CES 2022에서 발표된 올해 칩 전망의 모든 것

CES는 매년 최신 칩이 대거 공개되는 자리다. AMD와 인텔, 엔비디아, 퀄컴이 CES 2022에서 새로운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2가지 핵심은 AMD와 엔비디아가 로우엔드 GPU 공동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AMD와 인텔 모두 차세대 CPU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AMD RX 6000S, RX 6850M GPU CES에서 공개된 제품 중에서도 일과 놀이 모두를 위한 플랫폼인 에이서 프레데터 트리톤 500 SE(Acer Predator Triton 500 SE)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필자는 이와 동일한 관점으로 AMD의 새 모바일 그래픽 카드인 RX 6000S와 RX 6880M를 평가했다. 이들 GPU도 낮에는 업무에, 저녁에는 게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에 맞게 설계됐다. AMD가 해결해야 할 실질적인 문제는 사양에 관한 것이 아니다. 이 부분은 AMD 라데온 기반 노트북만 조금 더 살펴보면 되는 정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AMD는 다양한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MD의 슈퍼 레졸루션 기능 게임 환경은 GPU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더욱 개선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DLSS와 AMD 피델리티FX(FidelityFX)의 슈퍼 레졸루션은 이미지 업스케일링을 사용해 1080p 프레임율을 4K 화질로 전환하지만, 개발업체의 지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AMD 슈퍼 레솔루션은 기본적인 드라이버 그 이상의 수준에서 작동해 이 부분을 개선한다. 슈퍼 레졸루션의 작동 방식은 ‘“안 되는 게임 없다” AMD, 이미지 업스케일 기술 RSR 발표’라는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라이젠 6000 모바일 CPU 출시   AMD의 차세대 모바일 CPU인 라이젠 6000이 바로 사용자가 기다려 온 제품이다. 라이젠 6000은모바일 APU에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또한, RDNA 2 그래픽 코어와 젠3+(Zen3+)를 비롯...

CES2022 AMD 인텔 2022.01.07

글로벌 칼럼 |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기반 뉴클러스 클라우드로 보는 협업의 미래

새롭게 등장하는 협업 툴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진정한 ‘협업’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필자가 검토했던 고급 협업 툴 대부분은 회의나 행사를 가상으로 모방한 화상회의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회의나 행사는 매우 드문 협업 방법이다.   협업은 장소에 관한 것이 아니며, 대면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활동도 아니다. 협업에 필요한 것은 팀 전체가 공통으로 지향하는 목표이며, 제품이나 개념, 전술, 전략에 집중할 역량을 갖춘 직원, 목표 달성을 위한 집합적인 움직임이다. 화상회의가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우리는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 협업했다. 이상적인 협업 툴은 매우 유연하고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접속 기기나 위치보다는 협업 노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엔비디아는 자사 메타버스 솔루션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뉴클러스(Nucleus)’로 이상적인 협업 툴을 만들고자 했다. 옴니버스 뉴클러스는 3D 에셋 공유 및 씬 디스크립션(scene description)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이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CES 2022에서 뉴클러스의 초점을 ‘기술’에서 ‘업무’로 전환한 ‘뉴클러스 클라우드(Nucleus Cloud)’를 공개했다.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뉴클러스와 뉴클러스 클라우드가 앞으로의 협업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보자. ‘비밀 실험’ 프로젝트 필자가 참여했던 가장 효과적인 협업 노력 가운데 일부는 이른바 ‘비밀 실험(Skunkworks)’ 프로젝트였다. 실패할 수 있는 협업 노력이었지만, 기업의 미래가 달린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였다. 실패는 선택사항이 아니었다. 비밀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일반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직원으로 팀을 꾸려 안전한 외딴 공간으로 보낸다. 팀에 참여하는 직원은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주어진 툴로 문제를 해결한다.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달성하기도 한다.  비밀 실험 프로젝트의 핵심은 ...

엔비디아 뉴클러스 뉴클러스클라우드 2022.01.07

AMD 라데온 6500 XT 메모리 용량이 4GB로 정해진 이유

보통 그래픽 카드에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코어도 더 많고 메모리 용량도 더 많고 HDMI 단자도, RGB 색상이나 기타 기능까지 모든 것이 더 많아야 좋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내놓은 249달러짜리 지포스 RTX 3050과 AMD의 199달러짜리 라데온 RX 3050간의 보급형 CPU 전쟁에서는 더 적을수록 PC 게이머에게는 유리하다. 엔비디아도 AMD도 복잡한 기술적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두 제품은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두 보급형 수준의 제품이며 평범한 수준의 그래픽 설정에서 무난하게 1080p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성능을 보일 것이다. 각 업체가 공개한 성능 표에서 GTX 1650과 비교하면 가격이 약간 높은 RTX 3050의 속도가 조금 더 빠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라데온 RX 6500 XT가 돌풍을 몰고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이유도 있지만, 1년 전에 출시되었더라면 전혀 강점이 되지 못했을 4GB 메모리 때문이다. 지금에 와서 4GB라는 메모리 용량은 일종의 구원이다.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고 각각의 이유는 전 세계적 팬데믹이 연장되면서 더욱 심화됐다. 하나의 상수를 꼽자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 광풍과 수요다. 비트코인 채굴에는 특수 하드웨어가 필요하지만 이더리움 같은 경우는 일반 기성품 PC 그래픽 카드를 활용할 수 있었다. 이더리움 가격이 상승하면서 일반용 그래픽 카드는 점점 시중에서 찾기 어려워졌다. 채굴꾼들이 쉽게 덤벼들어 암호화폐를 만들어낼 수 있는 도구였기 때문이다. 순진한 PC 게이머는 각종 봇과 뒷거래, 온갖 술수로 무장한 채굴업체의 상대가 될 수 없다. 그러나 이더리움 채굴에는 점점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 2020년 후반에 이미 4GB 메모리 장벽이 무너졌다. 라데온 RX 6500 XT 같이 VRAM 용량이 4GB인 제품으로 이더리움을 채굴하기는 불가능하다....

AMD GPU 엔비디아 2022.01.06

엔비디아, 아이작 AMR 플랫폼 구축…“9조 달러 규모 물류 산업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2025년까지 로봇이 있는 현장이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딥맵(Deepmap),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리옵트(ReOpt)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아이작(Isaac) AMR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AMR(자율 이동 로봇)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이작 AMR은 엔비디아 EGX 서버에 매핑, 사이트 분석 및 차량 최적화를 제공해 로봇 공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작 AMR 플랫폼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AMR이 배치될 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또한 옴니버스에 구축된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은 높은 충실도의 물리와 인식을 통해 디지털 트윈에서 로봇 플릿, 사람, 기타 기계의 동작을 시뮬레이션 한다. 이는 AI 모델 교육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도 가능하게 한다. 아이작 AMR은 GPU 가속 AI 기술과 딥맵, 리옵트 및 메트로폴리스를 포함한 SDK로 구성된다. 이러한 기술은 엔비디아 플릿 커맨드(NVIDIA Fleet Command)를 통해 안전하게 조정되고 클라우드로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근 딥맵 인수는 AMR 산업에 자율주행 차량 매핑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R 배포는 딥맵 플랫폼의 클라우드 기반 SDK에 액세스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동시에 대규모 시설의 로봇 매핑을 몇 주에서 며칠로 가속화할 수 있다. 딥맵 업데이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로봇 지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딥맵 SDK는 의미론적 이해를 더해 지도에 인텔리전스 층을 제공하므로 로봇은 픽셀이 나타내는 개체를 식별하고 한 방향으로 이동할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는 실내외 지도 구축을 처리할 수도 있다. 아이작 AMR 플랫폼의 일부로서 엔비디아 딥맵은 옴니버스를 통해 메트로폴리스, 리옵트, 아이작 심과 같은 ...

엔비디아 2022.01.05

엔비디아, 최신 RTX 3080 Ti 노트북 GPU 공개…160개 이상 노트북에 RTX GPU 적용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노트북을 위한 최신 지포스(GeForce) RTX 3080 Ti 노트북 GPU와 함께 새로운 지포스 게이밍 및 스튜디오(Studio)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총 160개 이상의 노트북에 지포스 RTX GPU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또한 데스크톱을 위한 최신 RTX 3050 GPU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신 세대 CPU 기반 지포스 RTX 노트북은 듀얼 스크린, 이젤(easel), 컨버터블 및 14인치 스크린과 e스포츠를 위한 지싱크(G-SYNC) 및 해상도 1440p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GPU를 공개하면서 80 Ti급 GPU를 노트북에 처음 적용했다. 노트북에서 구현되는 최고 속도의 16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한 RTX 3080 Ti는 데스크톱 GPU인 엔비디아 타이탄(TITAN) RTX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RTX 308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2,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최신 지포스 RTX 3070 Ti는 RTX 2070 슈퍼(SUPER)보다 70% 더 빠른 성능 및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을 제공한다. RTX 307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1,499달러부터 시작한다. RTX 3080 Ti 및 RTX 3070 Ti 적용 최신 노트북은 2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또한 4년 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혁신적인 노트북 성능을 꾸준히 제공해온 맥스큐(Max-Q) 4세대 기술을 공개했다. 맥스큐 기술은 CPU 옵티마이저(CPU Optimizer), 래피드 코어 스캐일링(Rapid Core Scaling) 및 배터리 부스트 2.0(Battery Boost 2.0)을 포함하며, 효율성, 성능 및 배터리 수명을 더욱 향상시킨다. 엔비디아는 스튜디오 플랫폼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독점 애플리케이션을 ...

엔비디아 2022.01.05

“이상한 시장의 이상한 신제품” 엔비디아, RTX 2050 출시

엔비디아는 2018년, 튜링(Turing) 기반 지포스 RTX 20 시리즈 GPU를 출시하며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혁명을 시작했다. 이들 GPU는 이후 더 빠르고 좋은 RTX 30 시리즈 암페어(Ampere) GPU로 대체됐다.   하지만 최근 칩 부족과 기승을 부리는 전매꾼, 팬데믹 3년차를 앞두고 폭증하는 PC 게이머의 수요 등으로 인해 사라졌던 튜링 아키텍처가 다시 도입되고 있다. 엔비디아가 최근 RTX 2060 12GB 데스크톱 GPU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주 금요일에는 RTX 2050 노트북 GPU도 발표한 것이다. RTX 2050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용으로 출시된 적이 없다. 만약 암페어가 아니라 튜링 아키텍처기반 GPU라면, 사용자의 예상보다 몇 년은 늦게 출시된 셈이다. RTX 3050을 탑재한 노트북이 이미 출시된 상태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RTX 2050이 지포스 제품군이라고 해서 게임용으로 적합할 것이라는 기대는 섣부르다. 엔비디아 홈페이지의 RTX 2050 세부 사양 정보에 따르면, RTX 2050은 2,048개의 쿠다(CUDA) 코어를 탑재했으며, 주류 게임용 노트북에 많이 사용되는 RTX 2060보다 많다. 하지만 클럭 속도의 범위가 RTX 2060보다 낮아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렵다. 65~115W인 RTX 2060과 달리 RTX 2050은 30~45W 칩으로, 클럭 속도는 1155~1477MHz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구성도 게임용 칩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RTX 2050는 64비트 버스에 4GB GDDR6 메모리를 사용해 메모리 대역폭이 초당 112GB에 불과하다. 반면, RTX 2060은 6GB 메모리와 192비트 메모리 버스를 지원해 RTX 2050보다 3배 더 많은 대역폭을 제공한다. 종합하자면, RTX 2050이 2021년에 출시된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모든 정보는 이 GPU가 콘텐츠 제작용이라고 말한다. 가끔씩 저사양 게임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로켓 리그나 위쳐 3(W...

엔비디아 RTX2050 2021.12.20

"맥 지원 없는 게임도 스트리밍으로" 지포스 나우 RTX 3080 등급, M1 맥까지 확대

목요일 엔비디아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지포스 나우의 서비스 대상에 M1 맥 사용자까지 확대된다고 발표했다. 지포스 RTX 3080급 환경에서 M1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의 기본 해상도인 1,600p로 스트리밍 게임을 지원한다는 것이 발표의 핵심이다. PC 사용자에 이어 이제 맥 사용자까지 지포스 나우를 통해 맥에 출시되지 않은 주요 대작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는 미국을 기준으로 무료 등급, 월 10달러인 프라이어리티 등급, 6개월에 100달러인 RTX 3080 등급의 3가지 요금제를 제공한다.   웹 사이트에 공개된 지포스 나우 시스템 요구사항에 따르면, 1600p 지원을 통해 프레임율을 120fps까지 향상할 수 있지만 최대 프레임율로 게임을 실행하려면 120Hz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인터넷 회선도 빨라야 한다. RTX 3080 등급은 최소 35Mbps의 데이터를 소화하는 대역폭이 필요하다. 엔비디아는 맥을 유선 이더넷이나 5GHz 무선 공유기에 연결할 것을 권장했다.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와 24인치 아이맥의 해상도는 1,600p보다 높다. 발표에서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들 제품을 위한 고해상도 스트리밍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함께 발표된 기타 업데이트 내용은 다음과 같다.   M1 맥스 맥북 프로에서 스트리밍 종횡비 수정. 엔비디아와 유비소프트 커넥트 계정을 연결할 경우 유비소프트 게임에 빠른 액세스 가능. 게임 내 오버레이의 카운트다운 타이머 개선. RTX 3080 등급 사용자에게 8시간 게임 세션 제공. 요금제에 따라 필요한 사양이 다르다는 점을 기억하자. 맥 사용자는 맥OS 엘 카피탄 이후 버전을 설치해야 한다. 여러 게임패드도 지원된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도 지포스 나우를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2021.12.10

엔비디아, 전문가들의 2022년 AI 산업 전망 발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자사 전문가들이 예측한 AI와 가속 컴퓨팅에 대한 2022년 전망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딥러닝 응용 연구 부문 브라이언 카탄자로 부사장은 “대화형 AI가 실시간 상호 작용을 허용함으로써 비디오 게임을 더 몰입하게 만드는 데 사용될 것”이라며, “올해 대화형 AI는 게임이 아니라 업무에 적용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업들은 자연어 처리를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대화형 AI 도구를 경쟁적으로 배포할 것이다. 2022년에 음성 합성은 인간의 목소리만큼 감정과 설득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유통, 은행, 의료 등의 산업이 고객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엔비디아 자동차 부문 사라 타릭 부사장은 더 많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자동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운전 경험을 재창조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더 많은 엔드투엔드 스택을 검증하고 심층 신경망 모델을 훈련하기 위해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 사용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AI와 데이터 분석은 광범위한 주행 조건에 대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훈련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이 되며 장거리 주행을 위한 안전성을 보장할 것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 부문 레브 레바레디안 부사장은 “가상 세계를 설명하기 위한 3D 표준의 발전을 보게 될 것”이라며, “개발자, 기업, 개인 사용자는 인터넷과 웹의 초창기 시대와 유사한 기본 공개 표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업계가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가능성 덕분에 디지털 트윈과 가상 세계를 검토하고 채택하기 시작했다. 현실 세계에서 구축하는 모든 것을 디지털로 표현하려면 비행기, 자동차, 공장, 다리, 도시, 심지어 지구까지 가상 세계의 대응물이 있어야 한다. 디지털 ...

엔비디아 2021.12.09

엔비디아 RTX 2060 '복각판', 파운더스 에디션 없이 커스텀 제품화 예정

이번주 엔비디아가 3년 전 출시됐던 RTX 2060 그래픽 카드에 RAM 용량을 추가해 다시 내놓는다고 발표했다. 최근의 하드웨어 수급난을 조금이라도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이다. 그러나 엔비디아 자체 카드는 건너뛰고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EVGA 같은 서드파티 제품으로 바로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12GB RAM을 탑재한 RTX 2060 그래픽 카드 재발매를 홈페이지에 사양을 공개하는 우회적인 방식으로 확인했고 보도자료 같은 기존 방식은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되자 엔비디아가 자체 브랜드로 내놓는 그래픽 카드인 파운더스 에디션이 웹 페이지에 나타나지 않았고, 테크파워업(TechPowerUp)이 확인을 요청하자 그래픽 카드 협력 업체의 커스텀 설계 제품만 출시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전례가 없는 일은 아니다. RTX 3060도 파운더스 에디션이 발매되지 않았고, 아직 소문만 무성한 RTX 3050과 3050 Ti도 비슷한 경로를 밟을 수 있다. 제조 및 생산량도 낮고 재고도 부족한 현 상황에서 제조업체와 굳이 직접 경쟁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동시에 RTX 2060 카드가 제조자 정가라는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커스텀 제품으로 발매될 경우 시작가가 바로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제조사마다 별도의 쿨러나 공장 오버클럭 등을 추가하지 않을 경우에도 그렇다. 최신 게임을 실행하기 좋은 보급형 그래픽 카드를 찾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다. 12GB RTX 2060 그래픽 카드 출시 일정은 조금 더 지켜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지만, 아주 먼 이야기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RTX2060 2021.12.07

“혁신과 경쟁 저해” 미 FTC, 엔비디아의 ARM 인수에 제동

미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가 소송을 제기하며 엔비디아의 ARM 인수를 반대하고 나섰다. 혁신과 경쟁이 침해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독점 규제기관인 FTC는 여러 핵심 반도체 중에서 데이터센터와 운전자 보조 자동차를 위한 핵심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FTC 경쟁국 디렉터 홀리 베도바는 발표문을 통해 “FTC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반도체 칩 합병을 저지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해 거대 칩 복합기업이 차세대 기술 혁신을 가로막지 못하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첨단 칩 시장에서 내일의 기술은 오늘의 경쟁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합병은 칩 시장에서 ARM의 혁신 동기를 꺾어놓을 것이며, 합병된 회사는 엔비디아의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물론 엔비디아는 ARM 인수가 업계에도 이득이 된다며 FTC의 주장에 반대하며, FTC의 조사 과정에서 양사의 합병이 업계에 이득이 될 뿐 아니라 경쟁을 촉진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ARM의 공식 논평은 나오지 않았다. FTC는 ARM 인수로 엔비디아가 주요 경쟁업체의 핵심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ARM 라이선스 업체가 경쟁 측면에서 민감한 정보를 ARM과 공유하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ARM 인수와 관련해 경쟁업체의 비난을 무시해 왔으며, 특히 인수 금액을 400억 달러로 올린 후에는 경쟁 저해에 대한 그 어떤 우려도 부정했다. 하지만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나라 정부가 두 업체의 합병에 반대했다. 영국 경쟁시장청(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도 합병을 비난했고, 중국 규제 당국도 이해 충돌을 지적했다. 여기에 미 FTC가 가세하면서 미국 엔비디아와 일본 소프트뱅크 소유의 영국 ARM 간의 합병에 전 세계가 반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ARM 인수합병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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