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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높은 성능, 높은 전력"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RTX 3080 8핀 커넥터 3개 탑재해

엔비디아의 신제품 지포스 RTX 3080, 3090은 기존 파워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성능을 개폭 개선한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PC 제조업체들은 최신형 고성능 카드를 구입할 경우 원래 가지고 있던 파워 부품의 품질과 제공 전력 등급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엔비디아가 암페어 기반의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내놓자마자 에이수스는 파워 신제품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를 발표했다. 이날 에이수스의 로미오 우는 전력 소비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파워 부품의 등급을 다시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권했다. 에이수스는 최신 GPU가 거의 전력을 쓰지 않는 상태에 있다가도 갑자기 수백 와트를 소비하는 상태로 바뀌곤 한다. 에이수스는 이러한 작동 방식이 파워 부품의 성능 경계에 있고,  “고출력 파워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수 년 동안 사용했다면 전압 규정이 로드가 빠르게 바뀌는 현재 환경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도 강조했다.   파워가 불안정하면 소비 전력을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고, 게임이나 시스템 충돌, 또는 다운 현상을 초래한다. 흥미롭게도 엔비디아 최고성능 제품인 RTX 3090 파운더스 에디션은 2개의 8핀 커넥터를 탑재했는데, 에이수스 ROX 스트릭스 3080과 3090 카드는 8핀 커넥터가 3개로 하나 더 많다. 에이수스는 단 2개의 8핀 커넥터만 사용하면 안정적인 75와트 전력을 공급할 때 메인보드 슬롯에 지나친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8핀 커넥터 개수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에이수스는 “권장 사양에 포함된 사양인데다 추가로 전력, 그리고 일부 메인보드에 적합하지 않은 발열 수준까지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암페어 기반의 새 그래픽 카드로 오버클럭을 계획하는 사용자에게는 선택의 경계다. 8핀 커넥터 3개라면 대다수 파워 부품에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수스는 엔비디아와 함께 RTX 3090, 3080 그래픽 카드에 750W 파워를 권한다. 그러나 에이수스는...

에이수스 그래픽카드 gpu 2020.09.03

“역대급 세대 간 도약”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3090 집중 조명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20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레이트레이싱을 시작한 지 2년만인 지난 화요일에 RTX 3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공개했다. 고성능 듀얼칩제품에 붙었던 제품번호 -90 시리즈를 되살려낸 지포스 RTX 3090(1,499 달러) “BFGPU”를 필두로 한 30 시리즈는 풀 옵션, 8K를 지원하는 괴물 같은 제품군이다. 700달러의 지포스 RTX 3080과 500달러의 지포스 RTX 3070도 발표됐다. 30시리즈는 모두 차세대 콘솔에 제공되는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을 지원하는 최신 RTX IO 기술이 포함된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이번 발표된 제품이 엔비디아 지포스 카드의 ‘역대급 가장 위대한 세대 간 도약’이라고 강조했다. 또, 포트나이트에 레이트레이싱이 지원된다. 새로 발표된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소프트웨어는 스포츠 게임에서 게임 플레이어를 훨씬 강력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Nvidia Broadcast)는 신제품 GPU에 탑재된 AI 텐서 코어를 활용해 게임 스트리밍 방송의 음향과 그래픽 품질을 실시간으로도 멋지게 송출할 것이다. 이번 행사의 발표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자.    지포스 RTX 3090, RTX 3080, RTX 3070 사양 및 기능 지포스 RTX 3090은 신기술로 가득하다. 엔비디아는 새로이 12핀 전원 커넥터와 완전히 바뀐 냉각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포스 RTX 3080과 지포스 RTX 3070에 그렇게 엄청난 기능은 없지만, 그럼에도 둘 다 기존 게임과 레이트레이싱 게임 모두에서 이전 모델을 앞지를 태세다. 이전 세대의 RTX 20 시리즈 GPU는 순수한 게임 성능 향상보다 레이트레이싱 도입에 중점을 뒀는데 이러한 비판이 가라앉을 전망이다. 한 마디로 요약해보자. RTX 30 시리즈 GPU는 매우 빠를 것이다.  핵심에 뛰어들기 전에 엔비디아가 공개한 높은 수준의 사양을 간단히 살펴보자. ...

그래픽카드 gpu 엔비디아 2020.09.03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시리즈) GPU를 공개했다. 지포스 RTX 3090, 3080 및 3070 GPU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GPU를 위한 빌딩 블록으로 이전 세대 대비 2배의 FP32 처리량(throughput)과 30셰이더(Shader)-테라플롭스 처리 능력(processing power)을 제공한다.  이전 세대 대비 처리량이 최대 2배 향상된 신규 전용 텐서 코어(Tensor Core)로 엔비디아 DLSS와 238 텐서-테라플롭스(Tensor-TFLOPS) 처리 능력 등의 AI 기반 기술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신속한 GPU 기반 로딩 및 게임 자산 압축해제를 통해 하드 드라이브 및 기존 스토리지 API 대비 입출력 성능이 최대 100배 빨라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윈도우 API용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orage)와 연동해 RTX IO는 수십 개의 CPU 코어에 해당하는 작업을 RTX GPU로 오프로드해 프레임률을 개선하고 거의 즉각적인 게임 로딩을 가능하게 한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론(Micron)과 협업해 RTX 30 시리즈, GDDR6X를 위한 빠른 이산형 그래픽 메모리(discrete graphics memory)를 만들었다. 그래픽 카드 애플리케이션에 1TB/s에 달하는 시스템 메모리 대역폭의 데이터 속도를 제공해 게임과 앱 성능을 높였다.    엔비디아는 게이머, 방송사, e스포츠 전문가 및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안된 세 가지 새로운 기술 ▲엔비디아 리플렉스(NVIDIA Reflex) ▲엔비디아 방송 ▲엔비디아 옴니버스 머시니마(NVIDIA Omniverse Machinima)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리플렉스는 시스템 지연시간을 최소화 및 측정하는 새로운 기술 제품군이다. 대표적으로 지연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하...

엔비디아 2020.09.02

지포스 RTX 3090, 3080, 3070 시리즈 전체 사양 간략 비교

화요일,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공개하고 새로운 혁신적 쿨러와 메모리 설계를 포함, 지금까지 중 가장 진보한 프레임률과 시각 효과 기술을 설명했다. 발표에서 심층적인 기술을 상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엔비디아 웹 사이트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 전용 페이지에서는 더욱 심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이 기사에서는 엔비디아가 지금까지 공개한 1,500달러 가격의 지포스 RTX 3090, 700달러 가격의 지포스 RTX 3080, 500달러 가격의 지포스 RTX 3070의 상세한 하드웨어 사양을 각각 비교해보았다. 사양 전체가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기에는 충분하다. 특히 전작보다 대폭 늘어난 CUDA 코어 개수는 제품 발표 전까지 제기된 여러 추측을 훨씬 웃돈다. RTX 3070조차도 지포스 RTX 2080 Ti보다 훨씬 CUDA 코어 수가 많다.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지원 게임과 기존 일반 게임 모두에 있어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PCWorld는 모든 암페어 GPU 기반 카드의 세부 특징을 기술하고, 튜링 기반 지포스 RTX 20- 시리즈와의 비교 대조표를 만들었다. 필요 전력과 디스플레이 커넥터 등의 물리적 특징은 엔비디아의 자체 파운더스 에디션을 기준으로 했다.    지포스 RTX 30- 시리즈와 지포스 RTX 20- 시리즈의 전체 사양 비교 지포스 RTX 3090 사양 CUDA 코어 : 1만 496개 부스트 클럭 : 1.7GHz 메모리 : 24GB GDDR6X 메모리 버스 : 384비트 RT 코어 : 2세대 텐서 코어 : 3세대 NVLink SLI : 가능 PCIe : Gen4 HDMI : 2.1 HDCP : 2.3 디스플레이 커넥터 : HDMI 2.1 1개, 디스플레이포트 1.4 3개 길이 : 12.3인치 폭 : 5.4인치 높이 : 3슬롯 최대 GPU 온도 : 93도 그래픽 카드 파워 : 350W 권장 공급 파워 : 750W 파워 커넥터 : 8...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RTX3090 2020.09.02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 발표 행사, 오늘밤 자정 온라인 생중계 예정

지난 5월 엔비디아가 GTC 행사에서 새로운 암페어 아키텍처와 12핀 파워 커넥터를 발표한 후에도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에서 어떤 것을 기대할 수 있을지 확정된 것은 많지 않았다. 이 답보 상황이 드디어 이번 주 바뀐다.   이달 초 깜짝 발표된 엔비디아 지포스 스페셜 행사가 9월 1일 오늘 현지 시간 오전 9시(한국 시간 9월 2일 자정)에 시작되면서 게이머를 고려한 새로운 기술이 발표될 예정이다. CEO 젠슨 황이 언제나처럼 특유의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할 이 행사는 실시간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온라인 생중계는 유튜브로 지켜볼 수 있다.  RTX 20- 시리즈의 후속 신제품 30- 시리즈는 여러 추측을 낳았지만 발표 행사 직전까지도 구체적인 엔비디아의 계획은 공개된 바가 없다. 엔비디아는 지난 주 12핀 파워 커넥터와 새로운 냉각 접근법을 설명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2080Ti보다 35% 속도가 개선된 1,400달러 가격의 RTX 3090 카드가 제품군의 최고급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추측된다.  또 다른 하나는 초기 출시될 제품군에 800달러 가격의 RTX 3080, 600달러 가격의 RTX 3070, 400달러 가격의 RTX 3060이 포함되고 2080Ti를 대체할 제품이 빠질 가능성이다. RTX 20- 시리즈보다 가격이 대폭 상승했지만, 다른 소문이나 추측과 마찬가지로 실제 공개될 때까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0.09.01

엔비디아, 자사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 수 200만 명 돌파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자사의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회원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해당 회원들은 개발자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연구 등을 해결하도록 지원받고 있다. 매년 개발자 회원 수는 증가해 왔다. 100만 명에 이르는 회원이 가입하기까지 13년이 소요됐지만, 이후 200만 명에 도달하기까지 2년도 걸리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에는 미 국립보건원(NIH), 스크립스 연구소,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회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브옵스 엔지니어 등을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의 회원으로 속해 있다. 이들은 코드를 작성하고 디버깅하고 최적화하며 종종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그 외에 각종 툴들을 사용해 새로운 작업을 진행한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으로는 전세계의 기업 및 학계 지도자들이 있다.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와 바이두, 북미 지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일본에서는 소니, 히타치, 파나소닉, 유럽에서는 보쉬, 다임러, 지멘스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세계의 유수 공과대학교들도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이다. 그 중에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옥스퍼드 대학, 캠브리지 대학, 스탠포드 대학, 칭화대학교, 도쿄 대학, 인도 공과대학(IIT)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업자와 이 분야에 흥미가 있거나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툴을 과학·고성능 컴퓨팅(HPC), 그래픽,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네트워킹, 자율주행차량 등 전분야에 걸쳐 활용하기 위해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 온라인 및 현장 튜토리얼,...

엔비디아 2020.08.28

엔비디아, ‘현대 그래픽카드 디자인의 놀라운 발전’ 영상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지난 20년 동안 건축 개발, 열, 기계, 전기, 제품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결합된 ‘그래픽카드 발전’에 대한 새로운 영상을 선보였다.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들은 ‘현대 그래픽카드 디자인의 놀라운 발전(The Remarkable Art & Science of Modern Graphics Card Design)’ 영상에서 오늘날 그래픽카드 디자인 이면에 있는 예술과 과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논한다. 또한, 저온 및 저음 상태를 유지하는 그래픽카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영상에 나오는 그래픽카드는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냉각 솔루션을 탑재해, 냉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시스템을 통해 기존 제약을 극복하고 더 많은 공기를 이동시킬 수 있도록 재설계됐다. 또한, 뒷면 커버를 위해 공간을 남겨두는 새로운 낮은 프로파일 리프 스프링(leaf spring)을 비롯해 보다 강력한 기계적 구조를 채택했다. 해당 그래픽카드는 컴팩트한 전기 설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해 부품과 냉각에 보다 많은 공간을 할애할 수 있으며, 이는 어댑터가 포함된 기존 전원 공급 장치의 8핀 커넥터와 호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의 각 요소가 조화를 이루면서도, 혁신적인 열 솔루션을 수용해 성능저하 없는 응집력 있는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해당 영상은 엔비디아 지포스 유튜브 채널 및 지포스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태평양 기준시로 9월 1일 오전 9시, 지포스 스페셜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엔비디아의 게임 및 그래픽 관련 최신 기술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0.08.27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90의 설계 변화 설명하는 영상 공개

최신 암페어 GPU 아키텍처로 설계될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9월 1일 공개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열처리나 기계, 전자, 산업 설계에 해박한 많은 마니아를 기쁘게 할 만한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새로운 그래픽 카드의 설계와 발열 처리, 현대 그래픽 카드 설계에 적용된 각종 기술을 간략히 소개한 영상이다. ‘현대 그래픽 카드 설계에 적용된 놀라운 예술과 기술(The Remarkable Art & Science of Modern Graphics Card Design)’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소문으로만 알려진 RTX 30- 시리즈에 어떤 기술이 채택되고 냉각과 전력 핀 설계가 변한 점 등을 간단히 맛보기로 알려주는 영상이다. 그러나 그래픽 마니아들이 암페어라는 설계를 결정하게 된 요인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기반 정보가 빽빽히 들어 있다.   영상에서 엔비디아 써멀 아키텍트 데이비드 헤일리는 GPU에 냉각 시스템이 없다면 알루미늄의 녹는 점보다 100도나 높은 섭씨 760도까지 가열될 것이라고 말한다. 헤일리는 그래픽 카드에서의 냉각 시스템 원리와 차세대 엔비디아 제품에서 추가될 변화를 설명했다. 헤일리는 “완벽한 공기 흐름을 위해서는 기존의 병목을 제거하고, PCB를 변경하고 팬 위치를 바꾸고 팬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스택에 변화를 주어야했다”고 밝혔다.   분명히 이것은 이미 유출된 바 있는 신제품 그래픽 카드의 급진적인 외양을 설명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외부 사진이 유출됐을 때는 설계 이면의 기술을 알 수 없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면 이해가 된다. 일반적으로 직사각형인 PCB와는 달리 암페어 기반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유출 사진은 길이가 6~7인치로 훨씬 짧고 후면에 V 모양 노치가 있는 PCB를 탑재하고 있었다. 헤일리가 전산 유체 역학을 적용해 GPU에서 배출하는 공기와 열의 흐름을 데스크톱 형태에서 시뮬레이션했다는 것을 볼 때 이 설계는 레퍼런스로 확인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 영상에서 PC 후면에 가장...

RTX3090 암페어 엔비디아 2020.08.27

“노트북도 PCIe 4”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조용히 출시

다음 주 화요일에는 PC 업계의 모든 사람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단어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이다. 마침내 첨단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공식 발표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 별다른 축포도 없이 깜짝 발표 하나가 이루어졌다.   주인공은 최신 지포스 MX 칩이다. 사실 지포스 MX 칩 신제품은 항상 대대적인 공지나 보도자료도 없이 웹 사이트에 올라오곤 했다. 이번에도 아무도 보지 않았으면 하는 것처럼, ‘대문’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그럼에도 지포스 MX450은 PCIe 4를 지원하는 엔비디아의 최초의 일반 소비자용 모바일 GPU이다. 지포스 MX450은 경량형 노트북을 위한 저전력 GPU의 최신 버전이다. 이 제품군은 원래 인텔의 열악한 그래픽 성능을 보완하고 경량 노트북에서도 포토샵 필터를 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텔을 괴롭히는 제품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인텔의 내장 그래픽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제공해 별도 그래픽카드를 생각하던 일반 사용자를 적당히 만족시킨다. 물론, 지포스 제품군이긴 하지만 제대로 게임을 즐길만한 성능은 아니다. 예를 들어, 지포스 MX350은 인텔의 10세대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지만, 엔비디아의 GTX나 GT 제품군에 걸맞은 속도는 아니다. 엔비디아는 MX 노트북 시리즈가 절대로 게임용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지포스 MX450의 게임 성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보 사이트 노트북 체크(Notebook Check)는 튜링 TU117 칩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본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MX350과 GTX 1650 사이의 성능 수준을 제공한다. 만약 엔비디아가 기존 파스칼 코어에서 새로운 튜링 코어로 마침내 이전했다면, MX 제품군에 기대하는 한 가지는 엔비디아의 하드웨어 인코더 및 디코더 코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파스칼 기반의 MX150/250/350은 자사의 NVENC/NVDEC를 지원하지...

엔비디아 지포스MX 노트북 2020.08.26

엔비디아, 차세대 지포스에 12핀 전원 커넥터 사용 “사진 보면 납득”

소문이 무성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90용으로 엔비디아 전용 전원 커넥터가 사용될 것이란 소문이 돌자 하드웨어 애호가 사이에서는 이 케이블이 주된 실패 원인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실 신형 암페어 GPU를 사용하기 위해 새로 케이블이나 파워 서플라이를 구매해야 한다면, 대부분 사용자는 갈등에 빠질 것이다. 하지만 독일의 하드웨어 정보 사이트 Hardwareluxx.de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12핀 커넥터는 오히려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도 있다. Hardwareluxx.de는 파워 서플라이 제조업체인 시소닉(Seasonic)으로부터 이 케이블을 얻었다. 편집자 안들이 쉴링은 신형 12핀 커넥터와 기존의 표준 이중 8핀 커넥터를 나란히 놓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엔비디아의 새로운 커넥터는 매우 작다. 표준 커넥터보다 작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로 나란히 놓고 보니 그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지난 달 12핀 커넥터와 관련된 소문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만 해도 OEM만 사용하는 부품으로 이야기됐다. PC 제조업체는 종종 제품군의 속도나 사양을 개선하기 위해 표준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 때문에 스스로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많다. 톰스 하드웨어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12핀 커넥터는 작지만 648와트라는 충분한 전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실이라면, 케이블 하나만으로도 엔비디아의 신형 암페어 GPU 기반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카드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것이다. 커넥터가 작아지면 그래픽카드 기판에도 여유 공간이 더 생겨 더 큰 방열판을 달 수 있다. 케이블이 엄청 작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12핀 커넥터 하나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때로 까다로운 조합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기존과 같은 공간에 12핀 커넥터를 이중으로 연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엔비디아의 신형 GPU가 이 정도의 전력을 필요로 할지는 알 수...

엔비디아 커넥터 gpu 2020.08.25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엔비디아 A100 GPU 탑재된 인스턴스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가 엔비디아 A100 GPU를 탑재한 첫 인스턴스를 공개했다고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 2020(Build 2020)’에서 대규모 AI(AI at Scale)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최첨단 AI 슈퍼컴퓨팅과 차세대 AI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종류의 대규모 AI 모델을 골자로 한다. 대규모 모델의 장점은 AI 슈퍼컴퓨팅을 이용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한 번만 훈련하면 훨씬 작은 데이터셋과 리소스를 가진 다양한 작업 및 도메인을 정밀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델이 더 많은 파라미터를 가질수록 데이터의 어려운 뉘앙스를 잘 파악할 수 있다. 이는 17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마이크로소프트의 언어 모델로, 처음 본 질문에 답하거나 문서를 요약할 수 있을 정도의 언어 이해력을 가진 Turing-NLG에 의해 입증됐다. 이 같은 자연어 모델들은 1년 전의 최신 모델보다 그 규모가 훨씬 크며, 과거의 이미지 중심 모델보다 수십 배 큰 규모로 빙, 워드, 아웃룩, 다이나믹스(Dynamics)에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규모의 훈련 모델은 머신 내부와 전체에 걸쳐 고대역폭 네트워크로 상호 연결된 전문 AI 가속기가 갖춰진 수백 대의 머신으로 구성된 대규모 클러스터를 필요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전반에 걸쳐 새로운 자연어 생성 능력과 이해력을 구현하고, 안전한 AI를 개발한다는 오픈AI(OpenAI)의 미션을 지원하기 위해 이러한 클러스터를 애저에 구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클러스터는 AI 슈퍼컴퓨터라고 불릴 만큼 많은 통합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AI를 위해 구축된 클러스터는 현재까지 공개된 전세계 상위 5대 슈퍼컴퓨터 성능에 도달했다. 지난 5월, 오픈AI는 해당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1,75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GP5-3 모델과 함께, 이 모델이 시를 쓰거나 번역을 하는 ...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2020.08.24

엔비디아 지포스 암페어, 8월 31일 예상…엔비디아 GPU 출시 21주년

엔비디아의 지포스 트위터 계정에 비밀스러운 트윗 하나가 올라왔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포스 암페어 GPU가 빠르면 8월 31일 출시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볼 수 있는 트윗이다.   해당 트윗은 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전 6시에 올라왔는데, 빅뱅처럼 보이는 이미지와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를 담았다. 엔비디아 지포스 계정의 헤더 문구는 “#“The #ultimatecountdown. 21 days. 21 years.”이다. 8월 31일과 21년은 의미심장한데, 원조 지포스 256이 처음 발표된 것이 1999년 8월 31일이기 때문이다. 지포스 256은 하드웨어 개조와 광원 효과를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그래픽카드였다. 또한 하드웨어 MPEG2 디코딩도 지원했다. 그때까지 PC에서 DVD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MPEG2 디코더 카드가 필요했다. 가장 상징적인 것은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GPU’라고 선언한 것이다. 21년이 지난 현재, 많은 사용자가 엔비디아가 12나노 공정을 넘어 더 작고 더 효율적 암페어 GPU 제품군을 출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확인 정보에 따르면, 새로운 그래픽카드는 기존 지포스 2000 시리즈와 비교해 큰 폭의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게임 성능이 최소한 31% 향상될 것이란 소문도 있고,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2~4배 향상될 것이란 소문도 있다. 소문은 확인되기 전까지 무의미한 것이지만, 지포스 트윗은 새로운 카드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려준다. 한편, 경쟁업체인 AMD도 올해 빅나비(Big Navi)를 출시할 예정이고, 인텔은 Xe 그래픽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gpu 암페어 2020.08.11

엔비디아, MLperf AI 벤치마크 테스트서 16개 부문 AI 성능 기록 경신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최근 발표된 MLPerf AI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 전세계 상용 제품 중 가장 빠른 AI 훈련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는 8개의 모든 MLPerf 벤치마크에서 가속기 중 가장 빠른 성능을 보였다. 또한, HDR 인피니밴드(InfiniBand)로 상호 연결된 DGX A100 시스템의 대규모 클러스터인 DGX 슈퍼POD(DGX SuperPOD) 시스템은 가장 빠른 시간 기록을 달성하며, 8개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고객들은 AI를 통해 보다 저렴한 비용과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해당 제품들을 도입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고객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상용 제품 부문에서 기록을 세웠다. 이번 테스트는 새로운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와 볼타(Volta) 아키텍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인 A100은 기록을 경신했을뿐 아니라 기존 엔비디아 GPU 대비 단기간 내에 출시됐다. 또한, 출시 당시 엔비디아의 3세대 DGX 시스템을 구동하고, 불과 6주 후에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됐다. 아마존웹서비스, 바이두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텐센트 클라우드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을 비롯해 델 테크놀로지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인스퍼, 슈퍼마이크로 등 수십 개의 주요 서버 제조업체들도 A100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엔비디아가 프로세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결합된 AI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해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DGX A100 시스템은 V100 GPU 기반 시스템 대상으로 진행됐던 1차 MLperf 테스트 대비 최대 4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엔비디아 V100 기반 DGX-1 시스템 성능은 최대 2배 향상됐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0.07.30

엔비디아-플로리다대, AI 슈퍼컴퓨터 구축 계획 발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미 플로리다대학과 700페타플롭(PF)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졸업생이자 엔비디아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 말라초스키가 2,500만 달러를 기부하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훈련, 서비스를 위해 엔비디아가 2,500만 달러를 기부한다. 플로리다대 역시 AI 중심 슈퍼컴퓨팅과 데이터센터를 만들기위해 추가로 2,000만 달러를 투자한다.  7,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민관협력을 통해 플로리다대는 AI 대학으로 거듭나고, 학술 연구를 진전시키며, 주정부의 가장 복잡한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플로리다대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최근 발표된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 아키텍처를 통해 기존의 슈퍼컴퓨터인 하이퍼게이터(HiPerGator)의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은 2021년 초에 설치돼 가동될 예정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플로리다대 내외의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에 걸쳐 AI를 적용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플로리다대는 2030년까지 3만 명의 AI를 다룰 수 있는 졸업생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와 지역 지도자들은 이미 플로리다대가 일련의 지역적, 국가적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로리다대의 하이퍼게이터 3 슈퍼컴퓨터는 총 1,120대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로 구동되는 140개의 DGX A100 시스템과 결합한다. 여기에는 4페타바이트의 고성능 스토리지가 포함된다. 엔비디아 멜라녹스(Mellanox) HDR 200Gbps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크는 높은 처리량과 낮은 레이턴시(지연시간)의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 엔비디아는 플로리다대에 지속적인 지원과 협업을 통해 전문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NVIDIA...

엔비디아 2020.07.24

지금이 그래픽카드를 사기에 가장 나쁜 시기인 이유

물론 필자의 지론은 기존 PC가 더 이상 돌아가지 않을 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이다. IT 세상에서 새로운 하드웨어가 출시되기 기다리는 것은 바보짓이 되기 쉽다. 엄청난 속도로 더 빠르고 더 좋은 신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면, 이번만큼은 몇 달 참는 것이 좋다. 지금은 신형 그래픽카드를 사기에 최악의 시기이다. 오해 없기 바란다, 현재의 애호가급 GPU인 지포스 RTX 2080 슈퍼나 2080 Ti는 여전히 막강하다. 하지만 AMD와 엔비디아가 일반 소비자용 신제품 그래픽 카드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몇 개월 내에 양사로부터 신형 고성능 하드웨어가 출시되리라 생각할 만한 근거는 많다. 지금 500달러짜리 그래픽카드에 돈을 펑펑 쓰는 일은 바로 몇 주 후에 ‘구매자의 후회(buyer’s remorse)’를 보여주는 참담한 사례가 될 위험성이 크다. AMD의 RDNA2와 빅 나비(Big Navi) AMD의 업그레이드된 RDNA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올해 말 이전에 출시될 것이다. AMD CEO 리사 수는 CES에 일부 언론사와 가진 간담회에서 “개별 그래픽카드 시장, 특히 고성능 시장은 AMD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발표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지만, 고성능 나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RDNA2 아키텍처로 AMD는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처음 구현했다. 또 라데온 RX 57000 시리즈나 RX 5500 XT에 사용된 1세대 나비 RDNA GPU보다 와트당 성능을 50%나 개선했다. AMD는 현재 엔비디아의 4K 지원 GPU와 경쟁하는 제품이 없다. 최고 성능인 400달러짜리 RX 5700 XT는 1440p 게임을 지원하지만, 해상도를 높이려면 시각 요소를 일부 타협해야 한다. AMD의 CFO 데빈더 쿠마르는 지난 6월 한 금융 컨퍼런스에서 “빅 나비는 후광이 있는 제품이다. 애호가는 최고의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며, 우리는...

그래픽카드 gpu amd 2020.07.22

그래프코어, 신형 MK2 IPU로 엔비디아 암페어 AI 칩에 도전

영국의 AI 칩 전문업체 그래프코어(Graphcore)가 신제품 콜로서스 MK2 GC200 IPU((Intelligence Processing Unit)를 출시했다. 그래프코어는 신형 MK2를 엔비디아의 AI용 프로세서 암페어 A100 GPU의 경쟁제품으로 내세웠다. MK2와 전작인 MK1은 대규모 머신러닝 모델에 특화된 프로세서이다. MK2는 1,472개의 독립된 코어를 탑재하고, 8,832개의 개별 병렬 쓰레드를 제공한다. 프로세서 내에 탑재된 RAM만 와 900MB이다. 그래프코어는 MK2가 MK1보다 BERT-Large 학습 성능은 9.3배, BERT-3Layer 추론 성능은 8.5배, EfficientNet-B3 학습 성능은 7.4배 뛰어나다고 밝혔다. BERT(Bidirectional Encoder Representations from Transformers)은 구글이 자연어 기반 검색용으로 개발한 자연어 처리 사전 학습 기법이다. 그래프코어는 칩에 그치지 않고, 주목할 만한 칩 관련 생태계도 구축했다. 대부분의 신생 칩 업체가 칩 자체에 집중하는 데 반해, 2016년 설립된 비교적 신생업체임에도 그래프코어는 그 이상을 제시한다.   그래프코어는 MK2를 신형 IPU 머신인 M2000으로 판매하는데, 이 시스템은 1U 크기에 4개의 MK2 칩을 탑재하고 1페타플롭의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그래프코어의 설명이다. M2000 한 대를 기존 x86 서버에 직접 연결하는 것으로 시작해 최대 8대까지 연결할 수 있다. 대용량 시스템으로 IPU-POD64도 제공하는데, 16대의 M2000을 표준 19인치 랙에 집적한 제품이다. M2000과 IPU-POD을 규모에 맞춰 연결하는 데는 그래프코어의 새로운 IPU 패브릭 기술을 사용하는데, 머신러닝 전용으로 새로 설계해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IPU를 극히 낮은 지연으로 연결할 수 있다. 그래프코어의 가상 IPU 소프트웨어는 워크로드 관리와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다수의 서로 다른 사용...

그래프코어 엔비디아 AI 2020.07.20

매스웍스,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와의 제휴…‘매트랩 이용한 딥러닝’ 교육과정 제공

매스웍스(https://kr.mathworks.com/)는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NVIDIA Deep Learning Institute)와의 협업으로 개발한 개괄적인 딥러닝 소개 교육과정인 ‘매트랩을 이용한 딥러닝(Deep Learning with MATLAB)’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동안 강사 주도형 온라인 교육과 자기 주도형 온디맨드 교육 방식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엔지니어, 과학자 및 연구원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매트랩(MATLAB)의 GPU 가속 딥러닝 기술을 이미지 분류, 오토노머스 시스템(Autonomous System), 음성 인식 및 객체 탐지와 같은 일반적인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매스웍스의 데이비드 리치 마케팅 담당 이사는 “매스웍스가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고객들이 매트랩을 통해 딥러닝에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엔비디아 GPU로 반복적인 딥러닝 작업을 빠르게 처리하고 제품 및 타임투마켓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윌 래미 개발자 프로그램 수석 디렉터 겸 글로벌 책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고객들은 초고속 엔비디아 GPU 성능을 간단하고 신속하게 적용해 신경망 훈련을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시킬뿐 아니라, 보다 빠른 배포 및 타임투마켓을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매스웍스 엔비디아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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