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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인먼트

“자동차는 움직이는 스마트폰” 볼보 폴스타, 신형 SUV에 퀄컴, 구글 플랫폼 탑재

이른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s)의 시대에는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가 자동차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인 기능이 된다. 자동차 회사는 크게 두 개의 선택지를 갖는데,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하거나 다른 전문업체와의 협력에 의존하는 것이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IBM 등 거대 IT 업체 역시 이 시장을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 BMW, 메르세데스는 자체 개발을 선택했다. 메르세데스는 2024년까지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를 개발할 계획이다. 반면에 폭스바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협력업체와 함께 미래의 네트워크 기반 이동수단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를 개발하고 있다. 푸조, 시트로엥 등을 보유한 스텔란티스는 AWS와 손을 잡았다.    볼보는 퀄컴, 구글과 협력하고 있다. 퀄컴 테크놀로지스, 볼보 카 그룹, 구글은 이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개발했다. 또한 세 회사 협업의 일환으로 폴스타 3 SUV와 이후 출시되는 볼보의 전기차 SUV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과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와이파이 6이나 5G와 같은 첨단 무선 기술이 적용되며, 확장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인데,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음성 제어, 구글 지도 기반의 내비게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구글 플레이 상에서 광범위한 자동차 앱 및 서비스 생태계를 제공한다. 특히 개선사항과 업데이트는 OTA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차에 즉각 적용된다. 스마트폰에서 동작하는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 카플레이와는 달리, AAOS는 자동차의 주 인포테인먼트용 운영체제로 개조되어 사전 설치되는 안드로이드 버전이다. 아이폰 사용자라도 자동차 내에서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해야만 하며, 카플레이 인터페이스는 찾기 힘들 ...

볼보 인포테인먼트 폴스타 2022.01.13

"운전 중 모바일 기기 사용 차단해야" 미국 NHTSA 가이드라인 발표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The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이 자동차 업체에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할 것을 요구하는 안전 지침을 발표했다. 모바일 기기 사용이 운전자의 집중을 방해하고, 사고를 유발한다는 의견이다. NHTSA는 현재 미국에서는 고속도로 주행 시 모바일 기기 사용에 대한 안전 지침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NHTSA가 발표한 안전 지침은 운전 중 부주의로 인한 교통 사고를 막기 위한 연방 정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안전 지침 발표에 앞서 NHTSA는 지난 2년간 미국 교통사고 사망자, 부상자 중 상당수가 모바일 기술에 의한 부주의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2015년 미국 교통사고 사망자 3만 5,092명 중 약 10%의 원인으로 운전자 주의산만이 지목되고 있으며, 이들 교통사고가 약 3,477명의 사망자를 냈고, 2014년 운전자 주의산만 관련 3,197명에 비해 사망자가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는 운전자 주의산만을 유도하는 운전 방해 활동을 휴대폰 통화, 문자메시지, 네비게이션 등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사용으로 정의한다. 지난 2013년 NHTSA는 운전자 방해 안전 지침 1단계(Phase 1 Driver Distraction Guidelines)를 발간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전자 기기의 시각적 수동조작 인터페이스에 초점을 맞추기도 했다. 이 지침서에서는 운전자의 시선이 2초 이상 머무는 활동, 또는 각 시선 처리의 총합이 12초 이상인 활동을 운전 방해 활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위성 라디오 중계에서 노래를 선택하는 등 판단을 요구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 1단계 지침서는 집중을 방해하는 인터페이스나 활동을 차단하는 설계를 적극 권장한다. 2단계 지침에서는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자동으로 연동되는 모...

스마트폰 운전 인포테인먼트 2016.11.30

"2021년 M2M 트래픽의 98%는 자동차에서 발생" 주니퍼 리서치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이 생성하는 데이터 트래픽이 5년 내에 전체 M2M(mobile-to-mobile) 데이터 트래픽의 98%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주니퍼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차량 IVI로 반영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어감에 따라 차량 내 M2M 데이터 트래픽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ABI 리서치에 따르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업계의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플레이의 경우 2019년까지 2,400만 대의 차량에 기본 설치될 전망이다. 주니퍼 보고서는 또 M2M 기술이 향후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차량끼리 소통하는 셀룰러 V2V(vehicle-to-vehicle) 기술이 이 과정에서 크게 역할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니퍼 리서치의 이번 연구는 또 인터넷 라디오, 음악 스트리밍, 인포메이션 서비스와 같은 데이터 밀집적 애플리케이션이 생성하는 데이터가 2021년 약 6,000페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악 스트리밍으로 환산할 경우 3,000억 시간 분량에 해당한다. 이밖에 차량 내 4G 무선 가입 신원 모듈(SIM ; Subscriber Identity Module)이 확산됨으로써 차량 내 소프트웨어가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이 일상화될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오늘날 차량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정비소를 찾아 유선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선 업그레이드(OTA)는 서서히 등장하는 추세다. 주니퍼 리서치는 통신사들의 경우 연결성 제공에 그치지 않고 가치 추가적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주니퍼의 샘 바커 애널리스트는 "M2M 분야의 확대가 음성 및 메시지 매출 감소를 보완하고 있다. 통신사들은 M2M의 성장을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M2M 인포테인먼트 2016.09.13

"2025년 109% 보급"...자동차 AI 시스템은 어디로 진화하는가

자동차 내 AI 도입율이 2015년 8%에서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까지 차량의 약 1/5이 인터넷 등에 연결될 전망이다. Credit: Creative Commons Lic. IHS 테크놀로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인포테인먼트 및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사용되는 차량 내 AI 시스템 수가 2015년 700만 개에서 2025년까지 1억 2,200만 개로 증가할 전망이다. IHS의 오토머티브 일렉트로닉스 로드맵 리포트에 의하면, 신차 내 AI 기반 시스템 설치율은 2015년 8%에 불과했으며, 대부분 음성 인식에 특화된 제품이었다. 그러나 향후 다양한 AI 시스템이 차량에 탑재됨에 따라 2025년 10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HS 테크놀로지의 자동차 반도체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인 루카 드 앰브로기는 "AI 시스템이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계속해서 경험을 쌓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시스템은 인간이 하는 것처럼 실제 사운드, 이미지 등 감각을 통해 배워 나간다. AI시스템은 자동차 환경을 인식하고, 차량 이동에 따라 발생하는 맥락을 평가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독일 A9 아우토반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내장된 아우디 A7을 테스트하는 모습. Credit: AUDI AI 기반 시스템은 향후 5년 안에 신차 표준 시스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표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2가지 영역은 다음과 같다. 1. 인포테인먼트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음성 인식, 제스처 인식(필기 인식), 아이 트래킹, 운전자 모니터링, 가상 비서, 자연어 인터페이스 포함. 2. ADAS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 카메라 기반의 머신 비전 시스템, 레이더 기반의 감지 기기, 운전자 상태 평가, 퓨전 엔진 컨트롤 유닛(ECU) 포함. 앰브로기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

자동차 AI 인포테인먼트 2016.06.15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차량, 연내 40종 추가 예정…"음성 지원 확대"

구글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부문을 확대해 연내 40개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관련 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메시지 전송, 지도,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다시 보기 등의 다양한 앱을 스마트폰을 통해 차내에 탑재하는 시스템이다. USB를 통해 차내 화면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스마트폰에서 앱을 구동한다. 현대 자동차가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를 차내 대쉬보드에 탑재했고, 현재 일부 국가에서 약 10여 개 차종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채택한 상태다. 이번 주 유비쿼티 개발자 서밋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제품 관리자 아니엘 홀은 “올해 추가로 40개 차종에 안드로이드 오토가 탑재되면서 전세계적인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강점은 차내 네비게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구글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밖에도 사용자들은 전화를 받거나, 음악을 듣고, 일정을 입력하고, 최신 뉴스를 읽고, 알림을 받고, 구글 메신저인 행아웃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또,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음성 명령 기능을 극대화 하고 있다. 수신된 알림 내용이 음성으로 전달되면, 운전자는 곧바로 음성 명령을 통해 답장을 전송할 수 있다. 애플 시리처럼, 구글 나우도 음성을 통해 최신 뉴스, 날씨 등 연관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안드로이드 오토는 약 5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홀은 올해의 안드로이드 오토 업데이트에 더 많은 미디어 파일 형식이 추가된다고 밝혔다. 또, 자동차 업체가 자체적으로 특정 차량 모델에 맞춰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개별 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무선 업데이트가 지원된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아이폰 생태계를 차내에 탑재하는 애플 카플레이와 경쟁 구도에 있다. 향후 100여 개 차량이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카플레이 2016.01.15

CES 2016 미래 지향적인 자동차 기술 발표 총정리

자동차는 매년 CES에서 커다란 관심사이지만,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관심이 뜨거웠다. 무인 자동차 기술이든 첨단 안전 주행 시스템이든, 스마트폰과 연결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든 전시회는 모두를 즐겁게 했다. 수많은 자동차 관련 전시 중 최고를 골라 봤다.  editor@itworld.co.kr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무인자동차 2016.01.08

무시 당하는 하이테크 자동차 기능…주행과 안전 관련 기능만 선호

자동차 업체들은 최첨단 기술을 담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이들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JD 파워의 2015 DrIVE(Driver Interactive Vehicle Experience) 보고서에 따르면, 신형 자동차 소유자의 20%가 최신 IT 기능 33가지 중 16가지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자동차 내의 기술 기능에 대한 운전자의 경험을 자동차를 보유한 처음 90일 동안 측정한다. 운전자들이 사용한 적이 없다고 답한 기능 중 상위 5가지는 차량 내 고객 담당 서비스(43%), 모바일 라우터(38%), 자동 주차 시스템(35%), 헤드업 디스플레이(33%), 내장 앱(32%)이었다. 여기에 더해 14가지 기능은 20% 이상의 운전자가 자신의 다음 자동차에서는 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들 기능으로는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차량 내 고객 담당 서비스, 차량 내 음성 문자 등이었다. Y 세대로 응답자의 대상을 좁히면,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와 네트워크 시스템을 원하지 않는 비율은 23%였다. JD 파워의 운전자 인터랙션 및 HMI 연구 담당 최고 디렉터인 크리스틴 콜로지는 “”많은 경우 운전자들은 그냥 자신들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익숙하고 자신들의 필요에 맞기 때문이다”라며, “사용하지 않는 차량 내 연결 기술은 소비자와 제조업체 모두에게 수백만 달러의 가치 손실을 가져다 준다”라고 설명했다. 신형 자동차에서 제공하는 기술들에 대해 차량 소유주들은 그저 “별로 유용하지 않다”며, “현재 내 자동차에 패키지로 딸려 왔을 뿐 내가 원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자동차 판매자가 관련 기능을 설명해주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D 파워는 자동차를 구...

안전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2015.08.27

IDG 블로그 | 호환성, "사물인터넷에서 길을 잃다"

소노스(Sonos)의 와이파이 스피커에 빠져 있는 필자의 친구들 몇몇은 애플이 지난 주 애플 뮤직 서비스를 개시한 것에 당혹스러운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소노스 스피커와 애플 뮤직이 서로 호환될 것인가? 소노스와 애플이 서로 협력하겠다고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히자 소노스 애용자인 친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이 일화는 필자에게 하드웨어와 서비스의 호환성이 충돌할 때 사용자가 매우 난처해지며, 기기의 정교함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후회하기까지 하는 것을 보여준 하나의 사례로 다가왔다. 온라인 서비스와 그 밖의 다양한 영역 간 표준 규격이 서로 다를 때 벌어지는 경쟁의 여파 때문에 IT 제품의 사용자로 사는 것이 힘들어지는 순간이 존재한다. 필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애플의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다. 스마트폰을 골랐더니 앞으로 구입할 수 있는 차종까지 정해졌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지만, 만일 좋아하는 자동차 제조사가 내 스마트폰과 다른 제조사의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지원하면 어떻게 될까? 자동차와 스마트폰이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 제조사와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관련 업체는 곤란해진다. 대부분의 업체는 애플이나 구글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 두 시스템을 통합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폭스바겐 매장에 가서 아이폰과는 연동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가? 사실 폭스바겐은 일찍이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을 발표한 바 있으며 곧 애플 카플레이 역시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말이다. 시리와 홈 가전 시스템을 연동할 경우, 애플과 호환되지 않는 기존 기기를 교체해야 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만큼이나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고, 이보다 훨씬 해결 방법이 어려운 사례로는 가정에서의 사물인터넷 혹은 자동화 시스템 시장을 들 수 있다. 이 분류에 해당하는 제품을 사면 필연적으로 서로 제품 규격이 다를 수 있는 위험을 안게 된다. ...

스마트홈 인포테인먼트 IOT 2015.07.07

포드, 와이파이로 인포테인먼트 자동 업데이트…클라우드로 실시간 서비스

포드자동차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자사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포드는 올해 말부터 판매되는 일부 자동차에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연결되면 언제라도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컴퓨터 시스템을 탑재할 예정이다. 포드의 커넥티드 서비스 담당 최고 디렉터인 돈 버틀러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의 이 시스템은 2016년까지 포드의 전 차종에 적용된다. 기존의 포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데이트는 자동차를 매장으로 가져가거나 USB 메모리를 이용해야만 했다.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내비게이션과 연락처, 오디오 시스템, 중앙 터치스크린 등 모든 요소의 업데이트가 한층 쉬워지는 것이다. 특히 업데이트를 위한 다운로드는 운전자의 주의를 흩뜨리지 않는 것은 물론 심지어 업데이트가 일어나는지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 버틀러는 “클라우드 없이는 이렇게 할 수 없다”며, “이를 구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여전히 매장이 되었든 USB 메모리가 되었든 물리적으로 연결해야만 한다”라고 강조했다. 테슬라 모터 등 다른 자동차 업체들도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물론 안전 시스템과 구동부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OTA(over-the-air)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계획이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기존에는 번거로운 업데이트 방법 때문에 자동차 소유주가 자동차 내의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는 일이 드물었다고 지적했다. 케라발라는 “결국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 일이었다”라며, “실시간 OTA 업데이트를 널리 배포하는 방법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런 업데이트 방식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포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이름이나 주소, 자동차 주행거리, 위치, 주행 상태 등의 민감한 고객 정보는 포트의 IT 부서가 자체적...

포드 애저 인포테인먼트 2015.03.19

뉴욕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 등장한 차세대 자동차 기술 열전

뉴욕 국제 자동차 전시회에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미래의 자동차에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개념들을 전시했다. 운전자의 기술을 평가하는 자동차부터 세그웨이와 비슷한 4륜 바이크, 투명 보닛, 뒷자리에 승객용 태블릿 마운트를 장착한 SUV에 이르기까지 첨단 기술로 무장한 멋진 자동차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자동차 첨단 인포테인먼트 2014.04.30

MWC 2014 결산 : 스마트폰 같은 자동차

무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설치한 자동차가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동차 업체들은 MWC 2014에 참여해 대부분 프로토타입 단계인 자사의 스마트 시스템을 선 보였다. 많은 자동차용 시스템이 블랙베리 운영체제인 QNX를 탑재했다는 점도 이채로웠다. 이들 자동차 업계의 목적은 더 많은 앱을 나올 수 있도록 개발자들을 유인하는 것이었지만, 참가자의 대다수는 그저 멋진 자동차를 보고싶어 했다.  editor@itworld.co.kr

자동차 포드 인포테인먼트 2014.02.28

‘자동차용 애플 iOS’ 2014년 나온다 … 2018년까지 50% 점유 전망

설문 결과 대부분 운전자가 현재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문가들은 앞으로 대대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ABI 리서치(ABI Research)의 보고서를 보면 2018년까지 스마트폰 통합 기능을 지원하는 모든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절반이 애플이 출시할 ‘자동차용 iOS’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출시로 기대를 모으는 자동차용 iOS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애플의 iOS 7 모바일 운영 체제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메시징, 내비게이션, 음악을 위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애플 CEO 팀 쿡은 올해 초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자동차용 iOS를 공개하면서 2014년 출시가 “매우, 매우 중요한 일”이며 애플 미래의 “핵심 분야”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 현장에서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담당 부사장인 에디 큐는 혼다/어큐라, 메르세데스 벤츠, 닛산/인피니티, 페라리, 시보레/오펠, 기아, 현대, 볼보, 재규어를 포함한 여러 거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이름이 언급된 슬라이드를 공개했다. 아이튠즈, 아이클라우드, 앱 스토어, 아이메시지와 시리, 지도를 관장하는 사업부의 수장인 큐는 이러한 각 자동차 제조업체가 내년에 iOS 통합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ABI 리서치 보고서는 하나 이상의 스마트폰 통합 기술을 탑재한 연결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 출하량이 앞으로 5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해 2018년까지 3,51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ABI는 이 중에서 43.6%가 미러링크(MirrorLink)를, 49.8%가 ‘자동차용 iOS’를, 그리고 28.2%가 기타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했다. ABI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거레스 오웬은 “애플은 2014년 상당히 공격적인 출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rd...

인포테인먼트 애플 자동차용 iOS 2013.11.05

엔비디아, 전기 세단 자동차에 ‘테그라’ 탑재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2011 CES에서 공개되는 전기세단자동차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의 모델 S 차량에 엔비디아 테그라(Tegra) 프로세서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운전자 편의를 고려해 개발된 진화형 프리미엄급 세단인 모델 S는 인포테인먼트, 네비게이션 및 계기판에 테그라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17형 터치스크린 중앙 콘솔 형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큰 디스플레이로 생생한 3D 그래픽을 제공한다.     그래픽 성능 이외에도 테그라 프로세서는 전기자동차에 꼭 필요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프로세서 하나로 인포테인먼트와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고 다른 하나로 계기판을 가동하게 된다.     테슬라 모터스 모델 S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기능은 ▲최대 디스플레이인 17형 고선명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 사용자 인터페이스 ▲시간 교통, 운전자 관심 사항, 날씨 정보 등과 연결된 네비게이션 기능 ▲터치스크린 기반 차내 온도 조절기 등이다.    테슬라 모터스의 JB 스트라우벨 CTO는 “모델 S는 성능을 위한 효율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며 “엔비디아는 최소의 에너지 사용으로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editor@idg.co.kr  

엔비디아 인포테인먼트 테슬라 모터스 2011.01.05

정고, 리얼VNC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트너십 체결

정고(www.jungo.com)는 원격 접속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리얼VNC(www.realvns.com)는  개인 모바일 기기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상호 연결성 제공을 위한 연구 개발 및 상용 시스템 구현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아우디, BMW, 포르쉐, 다임러, 폭스바겐, 노키아 등으로 구성된 차량용 전자기기 협회(CEA4)의 인증 규격인 VNC 터미널 모드를 지원하는 차량용 VNC 모바일 솔루션에 기반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정고의 차량용 접속 미들웨어와 리얼VNC의 VNC 모바일 솔루션이 결합된 새로운 솔루션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자동 감지 및 접속,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며 차량 내 대시보드 스크린에서도 콘텐츠를 재생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 솔루션은 리얼VNC의 VNC(원격 접속 및 관리) 기술, 기기 접속 및 미디어/네트워크 관리 기능, USB 및 블루투스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차량용 네트워크 미들웨어 솔루션의 모든 기능을 포함한다.   차량용 리얼VNC 모바일 솔루션은 터미널 모드를 지원하는 헤드셋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운영 시스템 및 기기들을 지원한다. 터미널 모드는 사용자 환경에 대한 변경 없이 스마트폰 스크린을 차량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스크린에서 재생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운전에 방해가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운전 중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자동 제어 할 수 있는 것도 터미널 모드의 주요 장점이다.   정고의 오피어 허스트 부사장은 “정고의 차량용 연동 미들웨어 솔루션은 미디어, 전화, 인터넷에 대한 관리 기능과 함께 모든 종류의 단말과 접속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위한 최상의 터미널 모드 접속 솔루션을 제공해 리얼VNC와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됐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정고 인포테인먼트 리얼VNC 2011.01.05

정고, CES 2011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연동 미들웨어 공개

정고(www.jungo.com)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하는 환경을 구성하기 위한 미들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미디어 플레이어 등 다양한 스마트 단말 및 미디어 기기를 연결해 차량용 인포메이션 시스템을 구성해 공급하기 원하는 제조 업체들은 정고의 차량용 네트워크 미들웨어를 이용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정고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연동 미들웨어 솔루션은 미디어, 전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리와 함께 모든 종류의 단말과 접속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또한 최첨단 자동차 및 멀티미디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완벽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정고의 차량용 미들웨어 솔루션의 주요 특징은 ▲다양한 단말 지원 ▲다양한 접속 프로토콜 지원 ▲미디어 관리 기능 ▲전화 관리 기능 등이다.   정고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연동 미들웨어 솔루션은 OEM 방식으로 생산된 각기 다른 제조사 단말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및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 플랫폼 환경을 지원한다. 리눅스, 안드로이드, QNX, 윈도CE 및 ulTRON을 포함한 다양한 운영 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정고의 오피어 허스트 부사장은 “정고의 차량용 미들웨어 솔루션은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단말에 대한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검증된 솔루션이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단말 및 시스템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들은 정고의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ditor@idg.co.kr  

미들웨어 CES 정고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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