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크롬

파이어폭스 이어 엣지까지 가세한 '추적 방지 기능'···브라우저 선택의 새 기준?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적 방지 전문 기능을 엣지에 도입하면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롬을 측면 공격하는 또 하나의 브라우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추적 방지(tracking prevention)’라는 엣지의 새 기능은 경쟁자 모질라, 애플 브라우저와 매우 비슷하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안에 쿠키 차단자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브랜든 매슬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라이언 크롭은 6월 27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 “추적 방지 기능은 직접 방문하지 않은 웹 사이트가 사용자를 추적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이제 막 나온 기능이기 때문에 옵션 플래그 아래 숨겨져 있다. 엣지에서는 주소창에 edge://flags 라고 입력해보자(엣지의 뼈대가 크로미움이라는 점이 잘 드러난다. the chrome://flags 이라는 입력어는 오랜 크롬 고급 사용자 사이에서 잘 알려진 입력어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추적 방지’ 옵션에서 ‘활성화’ 버튼을 클릭하면 브라우저가 재시작되고 엣지가 자동으로 트래커 기능을 작동한다. 트래커의 차단 강도 수준을 사용자가 결정할 수 있는 추가 설정도 있다. 이 기능은 가장 실험적이고 불안정한 카나리아 빌드 윈도우 버전에만 제공된다. 맥OS 카나리아 빌드도 이 기능을 잠시 제공할 것이고, 그 다음 차례는 윈도우 10과 맥OS 데브(Dev) 빌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크로미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반해 엣지 브라우저를 재개발하고 있는데, 윈도우 7, 8, 8.1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이들 운영체제 버전도 추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추적 방지 기능 확대에 얼마나 걸릴지 정확한 시한은 알려지지 않았다. 매슬렌과 크롭은 추적 방지 기능 작업이 이제 막 시작된 것처럼 “카나리아와 데브 채널에서의 실험적인 기능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받아 향후 웹 호환성과 용이성 등에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해는 된다. 예를 들어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종합 추적 방지 기능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엣지 2019.07.02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브라우저 쿠키 삭제 방법

쿠키는 맛있으나, 웹 쿠키는 때론 그렇게 맛있지만은 않다. 이 작은 파일들은 컴퓨터에 숨어서 브라우저나 웹사이트가 사용자의 브라우징 세션을 추적하고 계정 이름이나 암호 같은 유용한 정보들을 저장한다. 그다지 해롭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추적자들이 악의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프라이버시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위협들 때문에 현대 브라우저들은 쿠키 스토리지를 쉽게 이해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해놨다. 개인들의 웹사이트 쿠키를 간단히 삭제하거나 컴퓨터에 저장된 쿠키 전체를 삭제할 수도 있다.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완전히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크롬에서 쿠키 삭제하기 1. 구글 크롬을 열고 크롬 창 오른쪽 상단의 점 세 개 아이콘을 클릭하고 ‘도구 더보기’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를 선택한다.   2. 삭제하고 싶은 항목을 모두 선택한다. 쿠키만 삭제하고 싶다면 나머지 두 개의 선택을 해제한다.  3. 삭제할 데이터의 기간을 선택하고 싶다면 ‘고급’ 탭을 클릭한다.   4. 앞으로 쿠키 데이터를 관리하고 싶다면, 크롬의 설정 > 고급 > 사이트 설정 > 쿠키로 이동해서 특정 사이트에서 쿠키를 차단하거나 허용하는 등 세밀하게 쿠키와 관련된 설정을 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에서 쿠키 삭제하기 1.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한 후, 파이어폭스 메뉴(오른쪽 위 햄버거 메뉴)에서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으로 이동한다.  2. ‘쿠키와 사이트 데이터’ 항목까지 스크롤한 다음 ‘데이터 삭제’ 옵션을 클릭해 모든 쿠키를 삭제할 수 있다.   3. ‘데이터 관리’를 클릭하면 저장된 모든 쿠키 목록이 나타나며, 일부를 선택해서 삭제하거...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파리 2019.06.10

“뜻밖의 브라우저 다양성 구현” 윈도우 10의 웹 브라우저 전망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원래의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해서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용으로 녹화된 동영상에서 엣지 브라우저 팀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인 프레드 풀런은 현재 개발 중인 크로미엄 기반 엣지 브라우저에 삽입될 ‘IE 모드’에 대한 궁금증을 몇 가지 해소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크로미엄화된 엣지와 IE모드를 기업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최근 ‘IE 모드’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전개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올해 말 공유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엣지와 IE 11의 공존 방식  풀런은 프리젠테이션의 처음 1/4을 할애해 IE의 복잡한 역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E8 에서 IE6, 또는 IE11에서 IE10과 IE 9을 에뮬레이션하는 다양한 ‘모드’를 통해 어떻게 구 버전에 대해 하위 호환성을 지원했는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의 엣지가 IE11 및 여러 모드와 함께 이른바 ‘2개 브라우저 경험’을 어떻게 생성했는지를 설명했다.  풀런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의존을 스스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왔다”면서 “윈도우 10을 발표했을 때 EdgeHTML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최신 브라우저를 표준화하고, 하위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IE11로 회귀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IE11로의 회귀’는 IT 부서가 자동화한다. IT 부서는 IE 호환 모드 또는 엣지가 지원하지 않는 액티브X 등 IE 관련 기술을 요구하는 앱과 사이트의 URL을 정리한 엔터프라이즈 모드 사이트 리스트...

IE 호환성 엣지 2019.05.14

구글과 크롬 브라우저, 서드파티 웹 쿠키 제제 나선다

구글은 크롬에서 각 웹 사이트가 브라우저에 주입하는 서드파티 쿠키를 수용하는 방식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글 자체 쿠키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구글은 웹 상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는 ‘핑거프린트(Fingerprint)’ 기법도 적극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크롬이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각 광고의 정보를 요약하는 오픈소스 크로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도 발표할 예정이다.   구글 자체 쿠키와 서드파티 쿠키 간의 차이는 다소 미묘한다. 구글 자체 쿠키는 작은 용량의 코드로 브라우저에 저장되며, 특정 사이트나 서비스의 환경 설정을 저장하는 등 사용자가 확실히 필요로 하는 경우에 흔히 사용된다. PCWorld를 비롯한 일부 사이트는 광고를 위해 서드파티 쿠키를 자사 사이트 HTML에 내장한다. 구글 크롬은 이미 사용자가 쿠키를 차단할 수 있도록 했지만, 어떤 종류의 쿠키를 차단할 것인지 세세하게 조정할 수는 없다. 구글이 크롬을 통해 제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들 서드파티 쿠키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용자가 사용자 로그인과 설정을 그대로 둔체로 서드파티 쿠키를 지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글은 또한 쿠키의 사용자 브라우저 추적 역량, 특히 사용자를 특정하여 추적하는 역량을 제한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의 광고 및 상거래 담당 수석 부사장 프라브하카 라가반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사용자가 서드파티 트래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택하면, 이 선택은 업체들이 투명하지 않은 기술인 핑거프린트 같은 방법으로 이런 속성을 다루라는 말이 아니다”라며, “구글은 광고 개인화에 핑거프린팅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 방법은 합리적인 사용자 제어와 투명성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른 업체가 핑거프린트 데이터를 우리 광고에 들여오는 것도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투명성이 구글이 새로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또 한 가지 핵심으로, 이를 ...

광고 추적 쿠키 2019.05.08

“탭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실행” 엣지 브라우저, 차기 버전에 IE 모드 등 신기능 탑재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 브라우저가 엣지 브라우저의 향후 버전에서 IE 모드로 합체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엣지 브라우저의 탭으로 통합한 것이다. 또한 엣지 브라우저에 ‘컬렉션(Collections)’이라는 컨텐츠 정리 기능과 더 나은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도 탑재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 사항이 엣지 브라우저의 다음 버전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도 크로미엄 기반의 엣지 브라우저가 본격적인 테스트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IE 11은 오랫동안 윈도우 10 깊숙이 숨어 있다. 윈도우 검색 창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입력하거나 시작 메뉴에서 윈도우 보조 프로그램 폴더를 찾아 들어가야만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E를 숨겨두는 이유는 단순하다. 사용자가 좀더 현대적이고 안전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IE에서만 구동하는 현업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IE를 엣지의 탭으로 통합하는 것은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IE를 탭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를 크로미엄 오픈소스 엔진으로 이전하기 때문에 크롬과 엣지의 공통분모는 더 커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결정에는 노림수도 있다.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IE(7.7%)가 엣지(4.5%)를 앞서는데, 이 둘을 합치면 파이어폭스(9.63%)를 넘어 점유율 2위의 PC 브라우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버시 관련 기능의 개선도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다음 버전은 고객이 세 단계의 프라이버시 수준을 선택할 수 있는 추가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엣지 브라우저가 서드파티 앱의 사용자 추적을 조정해 좀 더 투명하면서도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방식으로 프라이버시 제어 기능을...

IE 엣지 인터넷익스플로러 2019.05.07

MS,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 알파 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엣지(Edge) 브라우저의 크로미움(Chromium) 버전의 첫 알파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으로 마이그레이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크로미움은 구글 크롬, 비발디(Vivaldi), 그리고 다른 여러 브라우저의 기반이 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으로 변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크로미움 기반 엣지 브라우저의 초기 버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적인 발표 없이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 공유된 바 있으며, 사용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참가자 프로그램(Edge Insider Program) 을 통해 정식으로 새로운 브라우저를 공개했다. 하지만 많은 것을 기대하면 안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담당 부사장인 조 벨피오레는 블로그를 통해 “첫 번째 빌드는 근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아직 많은 기능을 볼 순 없으나 “미묘한 디자인 변화와 더 많은 확장 기능 지원, 그리고 로그인한 프로필 관리 기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브라우저는 카나리(Canary)와 개발자(Developer) 빌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완전한 베타 버전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벨피오레는 사용자의 피드백을 환영한다면서 “초기 빌드에 많은 피드백을 줄수록 더 나은 최종 제품이 나온다”고 말했다. 구글 크롬을 엣지 크로미움 버전으로 바꿀 이유는 아직 없다. 하지만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이나 다른 베타 프로그램의 참여자라면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무료로 사용해볼 수 있다. 하지만 버그가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작업은 안정적인 브라우저에서 하는 것이 좋다. editor@itworld.co.kr  

MS 크롬 크로미움 2019.04.09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더 편하게 만드는 7가지 숨겨진 설정

구글의 크롬 안드로이드 앱은 기본적으로 칭찬할 만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의 잠금을 해제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 어쨌든 휴대폰의 브라우저는 괴짜스러운 웹의 관문이며, 중요한 업무 관련 조사를 수행하거나 중요한 업무와 관련하여 딴짓을 하든지 상관없이 가능한 효율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생각할 것도 없다. 아래에서 설명한 7가지 설정은 모두 생산성을 높이고 브라우저로 인한 불편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대부분의 설정은 여전히 활발히 개발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주류로 사용하지는 않는 개발 중이 옵션이 제공되는 크롬의 플래그 시스템에 있다. 플래그 시스템은 대부분 전문가 사용자 그리고 발전된 항목을 미리 보고 싶어하는 마니아를 위한 것이다. (꽤 자주 개선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급한 설정 중 일부가 설명과 다르거나 언젠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 게다가 플래그 시스템은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고 그 중 일부로 인해 웹사이트가 이상해 보이거나 크롬 자체가 불안정해지거나 귀에서 박하향이 나는 증기가 뿜어져 나올 수도 있다. (모를 일이다.) 다시 말해서, 주의하면서 필자의 지침을 신중하게 따르고 실제로 잘 이해하고 아는 것이 아니라면 크롬의 플래그 섹션의 항목에 주의하자. 이해되는가? 좋다. 이제 브라우저에 새로운 초능력을 불어넣어볼까?   크롬 안드로이드 설정 #1: 검색 대기 주소 표시줄 크롬의 주소 표시줄(일명 옴니박스)에서 대부분이 시작되며 약간의 설정만으로도 사용하기가 더 쉬워진다. 크롬의 플래그 시스템의 설정은 주소 표시줄의 기본 동작을 바꾸어 누를 때마다 자동으로 기존의 URL을 삭제하여 빈 공간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n'을 누르면 보고 있는 현재 페이지의 링크를 복사 또는 공유할 수 있다. 왼쪽이 일반적인 주소 표시줄이며 오른쪽이 변경 후 모습이다.   물론, 변화는 미묘하지만 실용적이며 이런 작은...

브라우저 설정 안드로이드 2019.04.02

유출 프리뷰 버전으로 미리 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완전한 크로미엄’ 에지 브라우저

크로미엄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에지 브라우저의 공식 프리뷰 버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작동하는 초기 버전이 유출됐다. 유출 버전을 통해 정식 버전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약 3개월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전쟁에서 항복을 선언하면서 에지의 원래 렌더링 엔진을 폐기하고 그 자리에 구글 크롬을 구동하는 엔진인 블링크(Blink)를 넣는다고 발표했다.  “완전한 크로미엄”으로의 전환은 그야말로 전면적인 브라우저 전략 수정이다. 이 정도로 파장이 큰 결정은 2014년 새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버전으로의 강제 업그레이드 결정 이후 처음이다. 현실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크로미엄으로의 급작스러운 전환에 따른 피해는 거의 없다. IE는 수명이 끝나가는 마당이었고 에지의 사용자 점유율은 미미해서 조금만 미끄러지면 아예 사라질지도 모를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크로미엄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에지 브라우저의 공식 프리뷰 버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작동하는 초기 버전이 최근 유출됐다. 이 유출 버전을 통해 에지 브라우저와 관련된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얻어보고자 한다. 현재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부터 살펴봤으며, 크로미엄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가 테스트와 릴리스를 반복함에 따라 이 기사의 내용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크로미엄을 선택했는가? 좋은 질문이다. 대답은 여러 가지가 있다. 윈도우 그룹의 조 벨피오레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엄으로의 전환을 결심한 것은 이타적 판단이라면서 “고객을 위해 웹 호환성을 높이고 모든 웹 개발자들을 위해 웹의 파편화를 줄이고자 데스크톱용 마이크로소프트 에지 개발에 크로미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물론 사용자들은 이것이 유일한 이유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에지의 지지부진한 점유율(지난 달 기준 모든 윈도우 10 PC 중 12%), 크롬의 압도적인 우위(2월 기준 6...

에지 크로미엄 크롬 2019.04.01

MS, 엣지용 애플리케이션 가드 구동 위한 크롬·파이어폭스 애드온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엣지(Edge) 전용 고급 보안 기술인 윈도우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Windows Defender Application Guard, 이하 WDAG)를 구글의 크롬과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을 위한 애드온으로 공개했다.  WDAG 브라우저 애드온의 공개는 3월 15일 최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 18358 소개 블로그 글에서 조용히 언급됐다. 18358 빌드는 윈도우 10 2019 4월 업데이트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이 확장 프로그램과 이에 동반되는 윈도우 스토어 앱이 윈도우 10 2019 4월 업데이트에 의존성이 있는진 확실하지 않으며, 현재 구형 SKU(stock-keeping units)를 구동하는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스토어 앱과 크롬 및 파이어폭스용 브라우저 애드온이 “자동으로 신뢰할 수 없는 탐색을 엣지용 WDAG로 보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 및 파이어폭스를 WDAG 아래에 두거나 이 기술을 엣지의 라이벌 브라우저에 적용한 것이 아니다.  WDAG는 여전히 엣지 전용이다. 즉,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를 엣지로 보내서 가상화된 컨테이너에서 열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WDAG로 보호받는 엣지가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를 발견했을 때와 같은 방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에서 “사용자가 사이트를 탐색할 때 애드온이 URL을 기업 관리자가 정의한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목록과 비교 검토한다. 만일 이 사이트가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사용자는 격리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세션으로 우회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애드온과 함께 동작하는 윈도우 스토어 앱은 브라우저(크롬, 파이어폭스)와 디바이스의 애플리케이션 가드 설정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크롬과 파이어폭스가 WDAG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URL을 다른 브라우저로 넘기는 셈이다. 사실,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엣지 2019.03.27

“인터넷 활동 기록을 숨겨라”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엣지를 익명으로 사용하는 방법

프라이빗 모드, 시크릿 모드, 개인 정보 보호 브라우징… 이런 웹 브라우저 기능은 2005년 한 인기 브라우저에서 발견된 이후 다른 브라우저가 모방하고 수정하고 개선하면서 빠르게 확산되었다.  하지만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는 약속은 신뢰하기 어렵다. 이들의 주장은 ‘정체를 숨기는 것’으로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지킨다고 말하지만, 마법으로 감기를 없애는 것과 같은 말이다. 이는 프라이빗 브라우징이 자신이 방문 기록, 검색 기록, 서식 기록 등 로컬에 남아있는 흔적들을 없애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숨는 방법은 개인 컴퓨터에 접근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흔적을 추적하는 것을 막는다.  이것이 다다.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은 방문한 사이트를 브라우징 히스토리에 저장하거나 방문하여 로그인한 사이트의 쿠키를 저장하거나 세션 중 사용된 비밀번호 등의 자격 증명을 기억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웹 이동 흔적은 여전히 인터넷 제공자뿐만이 아니라 이런 독립체들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기관, 사무실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고용주, 모든 흔적을 추적하는 광고주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대단한 프라이버시 아닌가? 이런 익명 기능의 한계를 안다고 해서 이 툴이 쓸모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유된 PC 또는 맥에서 자신의 흔적을 숨기는 이유가 있다. 단, 이 용어에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구글 크롬,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 곧 비명횡사 했다가 다시 살아날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등 4대 브라우저가 제공하는 익명 기능 대한 지침과 통찰을 모아 보았다.   구글 크롬에서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익명화 기능 명칭은 ‘시크릿 모드’다. 시크릿 창을 여는 가장 쉬운 방법은 키보드 단축키 Ctrl-Shift-N(윈도우) 또는 Command-Shift-N(맥OS)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파리 2019.03.12

모질라 파이어폭스도 사이트 격리 기능 프로젝트 도입

모질라가 구글 크롬이 지난해 도입한 사이트 격리 기술을 파이어폭스에 가져온다. 모질라는 프로젝트 피션(Project Fission)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파이어폭스에서 사이트와 개별 구성 요소를 더욱 세분화해 분리하기로 했다. 목표는 악성 공격 코드와 웹 사이트를 격리해 브라우저의 인증서, 자격 증명, 암호 키 같은 중요 정보를 탈취하지 않고 개별 사이트가 브라우저 안에서 해악을 미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프로젝트 피션의 기술 책임자 니카 레이젤은 지난주 파이어폭스 개발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알려진 보안 취약성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한 브라우저뿐 아니라, 잠재적 취약성 대비 방어 레이어를 갖춘 브라우저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이젤은 “그러기 위해서는 파이어폭스 아키텍처를 쇄신하고 완전 사이트 격리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이트 격리(Site Isolation)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아마도 구글일 것이다. 구글은 2018ㄴ연 이 보안 기능을 크롬에 추가했다. 물론 사이트 격리 작업은 그 전부터 진행되었지만, 2017년 후반에 이 기술을 크롬에 추가했고 2018년 중반에 일반 사용자용으로 공개 전환한 것이다. 우연히도 사이트 격리는 스펙터와 멜트다운이라는 2018년을 뒤흔든 PC와 서버 보안 취약점에 대한 대답이 되었다. 사이트 격리 기능을 도입한 브라우저는 각각의 도메인, 사이트, 또는 웹 사이트에서의 각기 다른 구성 요소 프로세스 분리에 전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격 목적으로 악용된 아이프레임 같은 경우 중요한 사이트 처리 프로세스와는 별개로 렌더링할 수 있다. 크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한 명도 모질라의 변화를 환영하고 나섰다. 오스코프라는 크롬 엔지니어는 2월 5일 트위터를 통해 “파이어폭스가 전체 사이트 격리에 나섰다는 소식이 매우 반갑다. 모질라의 움직임을 지원하며, 크롬에서 겪은 고충을 공유하는 것이 도움된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모질라 파이어폭스 크롬 2019.02.15

비밀번호 탈취 여부 확인해주는 구글 크롬 플러그인 ‘패스워드 체크업’

데이터 유출 사고가 흔해지면서 개인 정보가 노출되었을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난 5일 구글은 로그인 정보의 탈취 여부를 알 수 있는 크롬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구글의 패스워드 체크업(Password Checkup) 플러그인은 과거에 데이터가 유출됐던 사이트에 방문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탐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 공개된 ‘컬렉션(Collection)’에 포함된 계정 및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경우 정보가 탈취됐다는 경고 팝업창이 나타난다. 구글은 탈취된 크리덴셜 40억 개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웹에서 수동으로 본인의 로그인 정보가 유출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하소 플래트너 인스티튜트(Hasso Plattner Institute)의 아이덴티티 리크 체커(Identity Leak Checker)나 HaveIBeenPwned 및 유사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면 된다. 크리덴셜이 탈취되어 웹에 공개됐음이 확인되면, 패스워드 체크업은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팝업창을 띄운다. 크롬은 이미 자동 비밀번호 생성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밀번호를 비밀번호 크리덴셜 파일에 자동으로 저장해준다. 그리고 원한다면 향후 해당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자동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5일을 ‘더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로 지정하고, 크로스 어카운트 프로텍션(Cross Account Protecion)이라는 기술을 공개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서드파티에 보호막을 하나 더 제공하는 것이다. 사용자의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구글은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와 오픈ID 재단(OpenID Foundation), 그리고 어도비와 같은 주요 기술 회사와 협력해 크로스 어카운트 프로텍션을 사용해 뒤에서 계정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일 구글이 구글 계정이 유출된 것...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암호 2019.02.07

How-To : 웹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리디렉트를 막는 법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막아 악성 사이트와 악의적인 링크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자. 인기있는 웹브라우저인 크롬, 파이어폭스, IE, 엣지, 오페라, 사파리 등에서 웹페이지 리디렉션 방지 설정 방법을 알아보자.  사탕 판매점인 빌리지 스위트 샵(Village Sweet Shop) 웹 사이트가 갑자기 음란 동영상 사이트로 리디렉션됐다면, 언젠가 자신이 무해하게 보이는 링크를 클릭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음란물이 넘치는 이 시대에 음란 동영상에 부주의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웹 브라우저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구글 크롬(Google Chrome) 좋은 소식은 크롬은 리디렉션을 자동으로 차단한다는 것이다.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쉽게 알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하라. 드롭 다운 메뉴가 나타나면 설정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의 맨 아래로 스크롤한 다음, 고급을 클릭하라.    개인정보 및 보안 세션에서 콘텐츠 설정>팝업 및 리디렉션을 찾아 선택한 다음 '차단(권장)'인지 확인하라.    차단(권장)으로 되어 있다면 그대로 나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단어 오른쪽에 변환 버튼의 위치를 바꿔 해제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차단하는 옵션에는 리디렉션이라는 용어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엣지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 구석에 있는 3개의 점 아이콘을 클릭하라. 그런 다음 설정>고급 설정보기를 선택하고 가장 아래에 있는 'Windows Defender Smartscreen을 사용하여 악성 사이트와 다운로드로부터 보호'가 &...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IE 2019.01.10

“MS, 마침내 백기를 들다” 엣지 브라우저의 크로미움 전환의 의미

브라우저 전쟁에서 장기간 고전을 면치못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항복을 선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엣지(Edge)의 렌더링 엔진을 버리고 그 자리를 구글 크롬의 엔진인 블링크(Blink)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으로 엣지는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의 코드를 가져다 쓰게 되며, 윈도우 7과 윈도우 8.1, 맥OS에서도 실행이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그룹 부사장 조 벨피오레는 회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고객을 위해 웹 호환성을 높이고 모든 웹 개발자를 위해 웹의 단편화를 줄이고자 데스크톱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개발에 크로무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1세기 초,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몰아내고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브라우저 세계를 지배했던 마이크로소프트임을 감안하면 벨피오레의 발표는 충격적인 굴복이다. 엣지는 앞으로 계속 유지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브라우저라는 지위는 잃게된다. 2013년 자체 내부 엔진을 버리고 크로미움 블링크를 도입한 오페라(Opera)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엣지 역시 거의 전적으로 구글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코어 기술을 중심으로 덧입힌 UI로 존재하게 된다. 엣지, 기록적인 속도의 점유율 하락 벨피오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로 한 이번 결정이 “다른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와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벨피오레는 엣지의 보잘 것 없는 성적, IE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사용자 점유율 하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3년 크롬의 렌더링 엔진(2013년 웹킷에서 포크될 당시 블링크라는 명치이 붙음)을 탑재하기로 한 것은 사실상 패배 인정이자 절박함의 표현이다. 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전은 자초한 면이 크다. 윈도우 10과 기본 브라우저 엣지가 출시되기 1년 전인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윈도우 사용자는 최신 ...

브라우저 엣지 MS 2018.12.11

MS, 엣지 브라우저에 오픈소스 크로미움 코드 적용… 윈도우 7, 8, 맥도 지원 계획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엣지(Edge) 브라우저의 거의 모든 면을 개편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엣지HTML(EdgeHTML) 엔진 대신 구글 크롬이나 여러 다른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크로미움 코드를 적용하는 것. 이러한 변화 후에는 현재의 윈도우 10 데스크톱 외에 맥과 다른 버전의 윈도우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담당 부사장인 조 벨피오레는 블로그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든 웹사이트에서 향상된 호환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모든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최고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하드웨어 통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웹 개발자들과 기업 IT 관리자들이 경험하게 될 호환성 개선도 강조했다. 이는 합리적인 변화다. 윈도우 전용 엣지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사용을 높이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훌륭한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등 최근 몇 년간 강점으로 내세울만한 것들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의 기대하는 현대적인 기능들이 빠진 상태에서 출시되어 시작부터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후 엣지의 인기는 올라가지 않았고 크롬과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들에게 점유율을 내주어 개발자들이 엣지가 아닌 크로미움 엔진에 더 우선순위를 두게 됐다. 현재 크롬은 과거의 IE6 수준의 지배력을 지니고 있다. 엣지조차 크로미움으로 전환하면서 하나의 엔진이 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하게 됐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와 스택 익스체인지(Stack-Exchange)의 공동 창업자인 제프 애트우드는 이 같은 소문이 돌던 이번 주 초 트위터에 “사실 브라우저 생태계 건전성에는 나쁜 소식”이라면서, “모든 곳에서 크롬을 기본 HTML 엔진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크로미움이 오픈소스라는 점은 이런 우려를...

브라우저 엣지 Edge 2018.12.07

How-To : 윈도우 10 기본 브라우저를 변경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는 이미 많다. Computerworld의 그렉 카이저는 2018년 10월 24일까지 2년 동안 첫 번째 브라우저로 엣지를 써 온 사람이 전체 윈도우 10 사용자 중 단 11%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엣지 사용자가 아주 적은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엣지를 설정했기 때문에 실행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비교할 때 엣지가 더 나아진 면은 분명히 있지만,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를 엣지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과거 다른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설정했더라도 그 이후에 기본 브라우저가 다시 변경됐을 가능성이 있다. 큼직한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엣지 브라우저 변경을 권장하는데, 이때 사용자가 동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기본 브라우저 변경 방법이 어렵지는 않다(이 가이드는 윈도우 10 버전 1809, 즉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상태를 전제로 한다).   엣지를 떠날 이유 다른 브라우저로 이전할 이유는 충분하다. 우선 확장 프로그램부터 살펴 보자. 더 정확하게는 확장 프로그램의 부재에 가깝다. 엣지도 2016년 8월에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도 규모가 크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페이지에서 지원하는 확장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는 수천 가지의 확장 프로그램과 애드온이 있다. 그러므로 확장 프로그램으로 브라우저 기능을 향상하고 싶다면 엣지 브라우저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 엣지의 깔끔하게 정리된 외관이나 즐겨찾기 정렬 방식, 검색 내역 목록을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찾기가 어렵고, 아이콘이 숨겨져 있으며, 즐겨찾기를 폴더에 추가하거나 재구성하는 등의 일상적인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사용자별 지정 구성도 어렵다. 예를 들면, 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엣지 2018.11.30

크롬 버전 71, 12월부터 잘못된 클릭 유도하는 악성 광고 차단한다

12월에 공개될 구글 크롬 버전 71에서 악의적 광고 차단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구글은 월요일, 사용자를 속이는 악의적 광고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버전 71 크롬에서 악의적 광고가 주로 게시되는 사이트에서 모든 광고를 삭제해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이 정의하는 악성 광고는 사용자를 잘못 유도하는 ‘닫기’나 ‘X’ 버튼이 포함된 광고 등이 포함된 사기성 행위가 포함된 광고다. 일반적인 정상 광고에서는 닫기나 X 버튼을 클릭하면 광고 창을 닫을 수 있지만, 사기성 광고는 이런 요소도 광고의 일부로 넣어 클릭에서 또 다른 광고를 유도한다. 이 지점이 구글이 단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촉발했다. 구글이 악성 광고를 탐지하고 실제로 그 사이트의 모든 광고를 크롬에서 보이지 않게 조치하기 전, 사이트 관리자가 악성 광고 경험 리포트(Abusive Experiences Report)를 검토하는 기간 30일을 둘 예정이다. 구글이 크롬에서 보이는 움직임은 1년 전 크롬 버전 68에서 도입한 https://blog.chromium.org/2017/11/expanding-user-protections-on-web.htmlhttps://blog.chromium.org/2017/11/expanding-user-protections-on-web.html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의미다. 당시 구글은 원하지 않는 콘텐츠를 경험한 사용자가 5명 중 1명 꼴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금 더 나아가 이번 주에는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경험의 약 절반 가량의 원인이 이들 악성 광고로 나타났다며 강경한 조치의 근거로 삼았다. 웹 서핑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변화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적으로 광고를 보지 않는 사용자도 있다. 이러한 광고가 해롭지는 않고, 다만 사용자를 성가시게 할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악성 온라인 광고 노출 사업이 변화를 꾀하기에는 조금 늦...

광고 브라우저 악성광고 2018.11.07

크롬 자동 로그인 비활성화 옵션·프로그레시브 웹 앱 추가한 크롬 버전 70 공개

구글이 이번주 화요일 오후 크롬 버전 70을 공개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논란을 일으킨 로그인 버그에 대한 픽스를 제공하고, 앱과 유사한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s)을 윈도우에 도입한다. 그러나 로그인 버그 픽스에는 조건이 따른다. 직전 버전인 크롬 69에서는 방해되는 변화를 숨겼었다. 지메일 등 다른 구글 서비스에 로그인하면, 크롬이 자동으로 브라우저에 로그인하게 되는데, 즉, 사용자는 자동으로 지메일 등 다른 서비스의 브라우징 데이터를 구글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프라이버시 전문가의 비판이 이어졌고 구글도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크롬 70에는 웹 기반 로그인과 브라우저 기반 로그인 연결을 해제하는 스위치가 생겼다. 안타깝게도 기본 설정은 활성화 상태다. 즉, 구글 서비스의 로그인은 여전히 자동 기본 설정으로 크롬 로그인을 활성화한다. 또, 로그인 변경에 대한 명시적인 안내도 없다. 이 설정을 변경하려면,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의 3점 메뉴를 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맨 아래 고급 설정 항목을 클릭하고, ‘Chrome 로그인 허용’ 토글 스위치를 찾은 후 사용 중지로 바꿔야 한다.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구글은 다른 구글 서비스에 로그인하면서 크롬에도 같이 로그인하는 방향으로 사용자를 이끌고 있다. 대다수의 경우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브라우저 로그인과 계정 로그인을 분리하는 사용자 로그인 옵션을 찾기 쉬운 곳에 노출하지 않은 것은 다소 오만한 움직임으로 비칠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 구글 버전 70에서는 크롬과 특히 직결되지 않은 플랫폼 간 개선 기능인 프로그레시브 웹 앱을 지원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은 이름에서처럼 앱처럼 보이고 앱과 유사한 인상을 주는 웹 페이지다. 실제로는 보통 앱처럼 윈도우 10에 설치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몇몇 프로그레시브 웹 앱을 공개하기에 나섰다. 트위터 앱을...

크롬 PWA 프로그레시브웹앱 2018.10.18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