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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별점으로 증명된" 2017년 부문별 1위 크롬 확장 프로그램 25선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는 훌륭하다. 신뢰할 수 있는 효율적이며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조사업 넷 애플리케이션은 크롬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브라우저로 2017년 7월 현재 약 60%의 시장 점유율을 보였으며,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22%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리고 크롬은 브라우저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엄청난 확장 기능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범주에서 높은 점수(사용자 별점 4개 이상)를 받은 25종의 무료 크롬 확장 기능을 추려보았다. (참고 : 아래의 25개 확장 기능 중 자체 미니 리뷰가 없는 것도 있다). 주의 : 일부 확장 기능은 기본 기능이 무료지만, 고급 기능은 유료 요금제가 필요한 프리미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작동한다. 생산성과 이메일 부문 부메랑 포 지메일(Boomerang for Gmail) 현재 점수: 별점 4 부메랑 포 지메일 확장 기능은 이메일 전달 예약이 쉽다. 예를 들어, 금요일 오후에 받은 따끈따끈한 이메일 답장을 수신인이 꼭 받아 볼 수 있도록 월요일 오전으로 예약할 수 있다. 또, 이메일 알림을 유예해서 나중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이메일 답신을 받지 못할 경우 알림을 제공한다. 그리고 받은 편지함 일시 중지(Inbox Pause)라는 새로운 기능으로 메시지가 받은 편지함에 도착하는 시점을 관리할 수 있다. 예외 옵션을 생성하는 등의 고급 받은 편지함 일시 중지(Advanced Inbox Pause) 기능은 월 5달러부터 시작되는 유료 부메랑 요금제가 필요하다. 어컴퍼니 포 지메일(Accompany for Gmail) 현재 점수: 별점 4.5 방금 받은 편지함에 도착한 이메일은 누가 보낸 것일까? 어컴패니 포 지메일을 이용해 발신인을 확인하자. 이 확장 기능은 웹 상에서 배경 정보를 수집하여 이메일 발신인 또는 해당 개인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 그 사람이 근무하는 기업 등을 한 눈에 제공한다. 받은 편지함 오른쪽의 사이드바에는 대...

브라우저 생산성 크롬 2017.08.16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구글 메신저 알로, 웹 버전 출시

다소 산만하다는 평을 듣는 구글의 메신저 전략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8월 15일부터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웹에서 알로 메신저에 접속해 메시지를 확인하고 발송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가 메신저 플랫폼 알로의 확산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미지수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안드로이드 사용자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계정을 연결하기 전에는 알로 최신 버전 16.0.024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가장 큰 문제는 웹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려면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알로를 실행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알로의 웹 인터페이스 지원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현실적으로 또 하나의 ‘잘 안 쓰는’ 구글 메신저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알로는 구글이 원한 대로 확산되지 않았고, 스마트폰 테더링을 요구하는 번거로운 웹 앱이 많은 신규 사용자를 끌어올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알로가 SMS 메시지를 지원하기 전까지는 웹 인터페이스 유무와 상관 없이 플레이 스토어의 비인기 앱이 될 위험이 크다. 웹에서 만나는 알로 메신저 이런 비판을 논외로 하면, 알로 웹 인터페이스는 매우 쾌적하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알로 웹 버전에 접속하고, 스마트폰에서 알로 앱을 실행한 후 메뉴 버튼에서 Allo for Web 항목을 선택한다. 최신 버전을 사용해야 보이는 항목이다. 그 후 웹에서 보이는 QR 코드를 앱의 뷰파인더가 인식하게 하면 PC와 스마트폰 데이터가 동기화된다. 설정 과정은 여기까지가 전부다. 이제 알로로 나누는 모든 대화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되고(설정을 활성화했을 경우), 웹에서 기존 대화를 이어나가거나 새로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그룹 챗, 익명 대화, 스티커, 구글 어시스턴트 등 알로 앱의 기능 대부분이 지원된다. 웹 인터페이스도 모바일 알로만큼이나 쉽다. 대화 메뉴가 가장자리에 있고, ...

메신저 알로 안드로이드 2017.08.16

2017년 최고의 웹 브라우저 찾기 |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전격 비교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PC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아마도 웹 브라우저일 것이다. 워크스테이션으로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거나, 비디오 편집을 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지 않다면, 컴퓨터로 웹 앱이나 웹사이트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가장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터넷 기반의 가벼운 작업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덧붙이자면, 2017년에는 최고의 브라우저 목록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포함하지 않았다. 윈도우에 기본 내장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의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데 굳이 엣지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지금부터 2017년을 기준으로 주요 최신 브라우저 4종을 비교한다. 이 중에 끌리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없다면, '흥미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브라우저 10종(10 intriguing alternative browsers)'이라는 리뷰 기사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브라우저 소개 크롬(Chrome)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구글 크롬은 스탯카운터(StatCounter)와 넷마켓쉐어(NetMarketShare) 모두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크롬은 광범위한 라이브러리 덕분에 충실한 팬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잡다한 군더더기 대신 웹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 것도 이런 성과에 도움을 줬다. 지금의 크롬은 과거처럼 단순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여전히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롬의 인터페이스는 아주 간단하다. 옴니바(OmniBar)로 불리는 큰 URL 막대와 확장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 즐겨찾기 아이콘, 탭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렇지만 구글은 지금도 각종 기능을 브라우저 안으로 숨기고, 구글 서비스를 더 깊이 통합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크롬은 여러 다양한 장치에서 북마크, 비밀번호, 열어 본 탭 동기화를 지원한다. 또 가족들이 공유하는 장치에 유용하도록...

모질라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2017.08.09

"광고로 먹고 사는 구글이 앞장서?" 크롬 카나리아 빌드에 광고 차단 기능 선보여

구글이 크롬 개발자 버전 카나리아 빌드에 광고 차단 기능을 내장했다. 빠르면 10월경 정식 버전에도 온라인 광고 차단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광고 차단 기능은 지난주 구글 카나리아 버전 일부에 등장했다. 카나리아는 데브, 베타, 스테이블의 3단계를 거쳐 업데이트되는 구글 크롬 예비 버전의 이름이다. 크롬 광고 차단 기능은 윈도우 카나리아 빌드에만 선보였으며, 맥OS 에디션에는 빠져있었다. 구글은 지난 4월 ‘더 나은 광고 연합(Coalition for Better Ads)’이 미국과 유럽 사용자들이 가장 불편하고 방해되는 광고로 꼽은 몇 가지 사례를 발표한 직후 광고 차단 계획에 착수했다. 구글은 CBA의 창단 멤버이기도 하다. 2달 후에는 크롬에 광고 차단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내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글 제품 관리 이사 라울 로이-초드리는 구글 블로그를 통해 “2018년까지 CBA 표준에 맞지 않는 광고가 크롬에서 나타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구글이 제작하고 지원하는 광고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데스크톱 크롬은 팝업 광고, 자동으로 영상이나 음성이 재생되는 광고, 콘텐츠를 보기 전 카운트다운으로 초를 표시하는 프리스티셜 광고, 화면의 30% 이상을 차지하며 사용자가 스크롤을 내려도 계속 나타나는 대형 스티커 형태 광고 등을 차단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 모바일 기기의 크롬은 여기에 해당하는 광고, 그리고 다른 광고들까지 같이 차단한다. 유의할 점은 개별 광고가 아니라 웹 사이트별로 차단된다는 것이다. 즉,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방해가 되는 광고를 자주 보여주는 웹 사이트 목록을 생성하고, CBA 표준을 위반하는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광고를 차단한다. 그러나 목록에 올라있지 않은 웹 사이트의 “유해한” 광고는 차단 대상이 아니다. 자동 광고 차단 기능의 출시는 당초 기한인 2018년보다 빨라...

크롬 카나리아 광고차단 2017.08.08

스마트폰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5가지 방법

* 2017년 8월 7일 업데이트 : 안드로이드 N(7.1.2)와 iOS 10(10.3.3) 업데이트 기능이 반영되었다.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로 웹을 서핑하다가 저장하고 싶은 페이지를 발견했는데, 단순히 북마크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단말기 자체 또는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페이지를 통째로 보관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한 다음 이 PDF를 기기에 내장된 스토리지에 저장하거나 드롭박스(Dropbox) 또는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기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긴 문서를 오프라인 리더 앱에 저장하거나 페이지의 전체 텍스트를 이메일 메시지로 전송하는 방법도 있다. 안드로이드 또는 iOS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저장하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 추가하기(iOS만 해당)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용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 북마킹은 단순히 북마크 폴더 안에 페이지의 URL을 저장할 뿐이다.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지면 북마크에서 페이지를 불러와 봤자 오류 메시지만 표시될 뿐이다. iOS 읽기 목록 기능의 장점은 웹 페이지의 스냅샷을 단말기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해 오프라인으로 읽을 수 있게 해주고 아이클라우드에 연결된 다른 사용자 장치에 동기화한다는 점이다.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를 저장하려면 사파리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열고 화면 하단의 동작 버튼(사각형에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두드린 다음 '읽기 목록에 추가'를 누르면 된다. 읽기 목록을 열려면 북마크 버튼(펼쳐놓은 책 모양의 버튼)을 두드리고 읽기 목록 탭(안경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한다. 참고: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를 추가해도 나중에 읽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테스트 결과 기기가 온라인에 접속된 상태에서 읽기 목록 페이지를 열면 온라인에서 해당 페이지의 최신 버전을 가져오고, 따라서 그 페이지가 웹에서 삭제된 경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 등의 오류 메시지가 표시된...

사파리 ios 안드로이드 2017.08.07

크롬 60 업데이트, 맥북 프로 터치바 지원·보안 취약점 40개 패치

구글은 화요일, 맥OS, 윈도우, 리눅스용 크롬 버전 60을 발표했다. 맥북 프로의 터치바 기능과 온라인 결제 API를 지원하고 40여 가지 보안 취약점 패치가 특징이다. 크롬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되므로 대다수 사용자들은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최신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려면, 오른쪽 위의 점 3개 메뉴에서 도움말 > Chrome 정보로 이동해 현재 버전을 확인하면 된다. 구글은 6~7주에 한번씩 크롬을 업데이트한다. 직전 버전인 59는 7주 전인 6월 5일 공개됐다. 크롬 60의 새로운 기능상 변화 대부분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 맥북 프로 터치바 지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은 웹 사이트와 앱 개발자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10월 애플은 맥북 프로 키보드에 OLED 디스플레이로 활성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키 내용이 바뀌는 터치바를 선보였다. 터치바는 애플 지도 등 자사 소프트웨어에서부터 지원되기 시작했고, 이후 어도비 포토샵,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의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뒤를 따랐다. 애플 브라우저 사파리도 지난해 터치바 지원을 시작했다. 이제 크롬을 사용하고 있을 때 맥북 프로의 터치바는 크롬에 특화된 가상 버튼에서 페이지 앞으로 가기, 직전 페이지로 이동하기, 현재 웹 페이지 새로 고침, 즐겨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수 있다. 사용자들은 브라우저에서 크롬용 터치바 설정을 개인 맞춤화할 수 있다. 크롬 60에는 개발자 전용 기능과 API도 추가됐다. 특히 기존에 있던, 많은 웹 사이트가 사용하던 전통적인 확인 폼을 삭제해 온라인 결제를 간편하게 하는 페이먼트 릴리즈(Payment Release) API 지원이 포함됐다. 최근까지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가 모두 이 API를 지원했으나, 파이어폭스는 최신 빌드에서 API 지원을 중단했다. 또, 40개 보안 취약점도 패치됐다. 구글 자체 4단계 순위 중 2위인 “높음”...

브라우저 패치 업데이트 2017.07.27

How-To : 크롬에서 일어나는 플래시 충돌 오류 해결하기

크롬에서 쇼크웨이브 플래시 충돌로 일어났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그럼에도 계속 반복되는 문제를 겪는다면, 크롬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시도해보자. 크롬은 이제 기본 설정으로 플래시를 비활성화하며, 플래시 대안인 HTML5를 사용하지 않는 웹 사이트를 방문할 때 사용자에게 플래시 활성화 여부를 묻는다. 플래시를 계속 사용해야 할 때, 매번 확인하고 다시 활성화하는 것은 꽤 번거로운 일이다. 플래시는 보안상 허점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으며, 동시에 사용자 경험 속도를 늦추고 배터리를 소모하는 보이지 않는 분석 작업에 주로 사용된다. 구글은 “HTML5는 (플래시보다) 훨씬 가볍고 빠르며, 퍼블리셔가 페이지 로딩 속도를 높일 수 있고 배터리 효율도 좋다. 많은 사이트에서 반응 속도 개선과 효율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플래시는 iOS에서 사용된 적이 없으며, 안드로이드 지원은 수년 전 중단됐다. 웹 사이트는 플래시 대신 HTML5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기본적으로 플래시는 사용자 친화적인 툴이 아니며, 영상이나 다른 콘텐츠를 볼 때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대안 브라우저를 찾아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구글 크롬에서 쇼크웨이브 플래시 충돌을 수정하는 방법 그러나 다른 대안이 없고 크롬에서 계속 플래시를 사용해야 할 때를 위한 몇 가지 해결 방법을 알아보자. 크롬은 다른 브라우저와는 달리 자체적인 내장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을 가지고 있다. 크롬을 업데이트하면 자동으로 플래시 버전도 업데이트된다. 과거에는 다른 외부 플래시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는 해결 방법을 썼지만, 크롬 최신 버전에서는 단 하나의 플래시 플러그인만 보여준다. 어도비에 따르면 크롬 구 버전 버그가 “플래시 성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 버그는 현재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롬 업데이트하기 사용자는 여전히 플래시 성능 저하나 플러그인 충돌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므로 ...

플래시 HTML5 크롬 2017.07.27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에 질렸을 때" 갈아탈 신선한 대안 브라우저 10종

윈도우용 웹 브라우저라면 흔히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까지 4개를 꼽는다. 오페라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지만, 대부분은 4대 브라우저 중 하나를 사용한다. 웹 브라우저 세계는 얼핏 작아 보이지만, 사실 대안 브라우저도 상당히 많다. 이들 대안 브라우저는 각자의 개성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개념, 개인정보 보호, 음악, 소셜 미디어 등의 전문성을 갖추고 사용자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기분으로 웹 서핑을 즐기고 싶을 때, 파이어폭스,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다음 10가지 브라우저 중 하나를 추천한다. 오페라 네온(Opera Neon)기반 : 블링크(Blink) 렌더링 엔진 초점 : 새로운 개념의 브라우저 오페라 네온은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기능 측면에서 실험적인 브라우저로 2017년 초에 등장했다. 오페라의 설명에 따르면 “컨셉트 자동차를 통해 미래의 자동차를 예견하는 것과 비슷한” 일종의 브라우저 성능 실험장이다. 실제로 오페라는 5월 발표한 오페라 메인스트림 브라우저의 새 버전에서 네온에서 파생된 몇 가지 기능을 도입했다. 네온을 처음 열면 탭이 맨 위에 위치하는 일반적인 형태의 브라우저가 아님을 바로 알 수 있다. 네온에서 새 탭을 여는 방식은 여타 브라우저와는 다르다. 웹사이트를 열려면 URL을 입력하거나 “링크 버블” 중 하나를 클릭한다. 오페라 네온은 공식 오페라 버전과 마찬가지로 크롬의 블링크 렌더링 엔진을 사용한다. 비발디(Vivaldi)기반 : 크로미엄(Chromium) 초점 : 고급 사용자 비발디는 하드코어한 고급 사용자를 겨냥한 크로미엄 기반 브라우저다. 설치하는 순간부터 색, 탭 위치, 시작 페이지 이미지를 포함한 여러 부분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현재와 이전의 오페라 기능(오페라의 전 CEO가 현재 비발디를 이끌고 있음)을 차용한, 아주 단순한 브라우저다. 비발디에는...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7.07.26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업데이트 매커니즘 완전 정복

크롬은 1년 이상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라우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처음에는 개인 사용자, 그 다음에는 기업을 상대로 한때 가장 인기 있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할 최선의 브라우저임을 설득했다. 그러나 크롬도 비판을 받는다. 그 중 하나는 원치 않는 변경 사항을 강제로 적용한다거나 고객이 적응하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변화한다는 비판을 받곤 하는 크롬의 자동 업데이트 메커니즘이다. 그래서 업데이트 빈도와 일정부터 개인 사용자 또는 IT 전문가 관점에서 이를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크롬의 업데이트에 대해 자세히 연구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동 업데이트 또는 수동 조작 크롬은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므로(약 9년 전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이 방식임) 사용자는 가끔 브라우저를 재시작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크롬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확인한다. 구글 사이트에 장시간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 구글 자체 문서에 따르면 23시간 20분마다 한 번씩 확인한다고 한다. 크롬은 업데이트가 있음을 감지하면 새 코드를 다운로드하고 설치 준비를 한다. 설치 준비는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시작 또는 재시작해야 실행된다. 그러나 모든 크롬이 구글이 업데이트를 내놓자 마자 바로 받지는 않는다. 구글이 며칠, 길게는 몇 주에 걸쳐 업데이트를 분산 배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공격이 급속히 퍼질 때 즉시 보안 수정을 받기 위해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시작하려면 오른쪽 상단의 세로 생략 기호 아래에 있는 도움말 메뉴에서 “구글 크롬 정보”를 선택한다. 페이지에 “구글 크롬이 최신 상태” 또는 진행 중인 업데이트 프로세스가 표시되고 이후 “다시 시작” 버튼이 표시된다. 크롬의 다음 업데이트 일정을 아는 방법 구글은 약 6주 간격으로 크롬 새 버전을 내놓는다. 다만 올해 현재까지 평균 간격은 47일로, 7주에 더 가깝다. 구글은 모질라...

브라우저 업데이트 크롬 2017.07.19

벤치마크 테스트 : 맥에서 가장 빠른 브라우저는 사파리 11

애플은 맥OS 하이 시에라(High Sierra)와 함께 사파리 11을 공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스크톱 브라우저”라고 표련했다. Macworld에서 직접 벤치마크를 해본결과, 이 주장은 사실이었다. 하이 시에라 공개 베타 환경에서 사파리 11, 구글 크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를 벤치마크했다. 테스트 결과 한 항목만 제외하고, 사라피 11이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본지는 하이 시에라의 최종 버전이 나오면 이 테스트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나, 지금의 결과도 충분히 인상적이다. 각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직접 테스트해볼 수 있는 링크도 함께 표시해 두었다. 단, 이 벤치마크들이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으며, 더이상 지원되지 않는 것도 있음을 명시해야 한다. 아레스-6 아레스-6(Ares-6) 벤치마크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일련의 테스트를 진행한다. 사파리 11은 가장 가까운 경쟁자인 오페라보다도 2배 빠르게 1위를 기록했다. 제트스트림 제트스트림(JetStream)은 웹킷 오픈소스 프로젝트(Webkit Open Source Project)가 개발한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벤치마크다. 사파리는 웹킷 기반의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이 벤치마크에서 사파리가 1위를 한 것은 당연할 수도 있다. 크라켄 모질라는 자바스크립트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크라켄(Kraken)을 배포했다. 사파리는 이 테스트에서 파이어폭스보다 훨씬 빠르다. 모션마크 모션마크(MotionMark)는 그래픽 기반의 테스트로, 애니메이션 성능을 측정한다. 웹킷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개발한 벤치마크 중 하나로, 사파리 11이 가장 뛰어났으며, 크롬이 근소한 차로 2위다. 옥테인 옥테인(Octane)은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다. 구글이 이 테스트를 개발했으나, 올해 초에 옥테인의 유지보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테스트를 할 수는 있다. 피스키퍼 피스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7.07.14

“이전 탭도 살리고 속도도 높이고” 크롬을 더 빨리 실행하는 방법

종료 전에 열려 있던 탭을 모두 복구하도록 설정했다면, 크롬 실행 시간은 무한정 길어질 수 있다. 특히 10개 이상의 탭이 열려 있었다면, 시간은 물론 자원도 많이 소모한다. 문제는 크롬 브라우저가 이 모든 탭을 한꺼번에 로딩하려 한다는 것. 네이티브 레이지 탭(Native Lazy Tabs)이란 새로운 확장 프로그램으로 이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네이티브 레이지 탭은 모든 탭의 로딩을 중단하고 현재 활성화된 탭 하나만을 로딩한다. 다른 탭은 사용자가 활성화할 때 로딩하는 방식이다. 이는 오페라가 버전 41에 도입한 것과 비슷한 방식이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별로 없다. 그저 크롬 웹 스토어에서 네이티브 레이지 탭을 찾아 설치하면 그만이다. 설정이나 옵션 같은 것도 없다. 확장 프로그램이 제대로 동작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크롬 브라우저가 로딩 중일 때, Shift+Esc 키를 눌러 크롬의 작업 관리자를 실행한다. 동작 중인 것은 현재 탭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른 탭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지만, 사용자가 해당 탭으로 전환해 메모리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작업 관리자에 나타나지 않는다.  editor@itworld.co.kr

크롬 확장프로그램 NativeLazyTabs 2017.06.19

“봉인 해제” 안드로이드용 크롬 브라우저의 유용한 숨은 설정 4가지

구글의 안드로이드용 크롬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칭찬할 만하다. 하지만 어디를 살펴봐야 하는지 안다면, 추가 기능의 봉인을 풀어 한층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결국 모바일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웹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사람이란 업무와 관련된 중요한 조사 작업을 하든, 아니면 시간을 보내며 꾸물거리는 일을 하든, 브라우저가 가능한 효율적이기를 바란다. 여기 소개하는 4가지 설정은 모두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을 지연시키는 성가신 일들을 없애준다. 1. 주소표시줄의 시간 절약 기법 안드로이드용 크롬 브라우저의 주소창에서 모든 종류의 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방정식부터 상식까지 모든 질문을 할 수 있다. 만약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34*67’이나 ‘캐나다의 수도는 어디’ 같은 질문을 해보기 바란다. 답이 즉각 나타나며, 심지어 엔터키를 입력할 필요도 없다. 크롬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을 하나 더 숨겨 뒀다. 하지만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상태라 숨겨진 것을 파헤치는 작업이 조금 필요하다. 보통 어딘가에서 URL을 복사했다면, 이를 다시 브라우저에 ‘붙여넣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클립보드에 URL이 있는 상태에서 주소표시줄을 지적하면 크롬이 자동으로 URL을 표시해 준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크롬 베타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베타 버전은 정식 안드로이드용 크롬과는 별도의 다운로드가 필요하며, 정식 출시 이전의 다양한 첨단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제 크롬 브라우저 베타 버전을 실행해 주소표시창에 ‘chrome:flags’를 입력한다. 오른쪽 위의 점 세 개 모양 아이콘을 눌러 ‘페이지에서 찾기’를 선택한 다음 ‘클립보드’를 입력한다. 클립보드가 들어간 수많은 실험실 기능 중 ‘Omnibox...

실험실 설정 크롬 2017.06.14

'오늘따라 더 느린 크롬' 속도와 성능 둘 다 높이는 5가지 방법

PC에서 가장 인기 있고 강력한 브라우저인 크롬의 성능을 더욱 향상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크롬의 막대한 확장 라이브러리 속 숨겨진 기능으로 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탐색하는 방법 5가지를 정리했다. 크롬이 보유한 확장 프로그램 네트워크 대다수는 크롬 웹 스토어에서 찾을 수 있고, 일부는 앱 개발업체에서 받을 수도 있다. 확장 프로그램은 브라우저에서 수행할 수 있는 작업 종류를 확장해 즐겨 찾는 서비스에 연결하고, 크롬이 많은 작업을 빠르게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된다. 1. 데이터 저장하기 크롬 웹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말고도, 개발 업체가 제공하는 것들이 있다. 이 중 하나가 크롬 데이터 세이버 확장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HTTPS나 시크릿 모드에서 제공되지 않는 사이트를 구글 서버에서 압축해 최적화된 버전을 제공한다. 즉, 인터넷 검색 속도가 빨라지고 데이터 사용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2. 저장했다가 나중에 읽기 인터넷에서는 많은 콘텐츠가 끊임없이 확장된다. 이 많은 이야기를 따라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나중에 읽기’ 서비스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 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포켓은 아마 가장 널리 쓰이는 앱일 것이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쓰려면 연간 45달러가 든다. 핀터레스트가 인스타페이퍼를 사들인 후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푼 것과 대조된다. 그러나 인스타페이퍼의 개발은 한동안 발전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최근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에 핀터레스트가 신경을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에버노트 웹 클리퍼도 괜찮은 선택이다. 그러나 에버노트 프리미엄 가입자가 아닐 경우에는 노트 와 2대 이상의 기기간 기사 동기화에 제한이 있다. 필자는 원노트 웹 클리퍼를 자주 이용했지만, 모바일에서 포맷 전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인상을 받았다. 구글도 이 전쟁에 뛰어들어 2개의 전략을 제시하는 구글 식의 대응을 보였다. 구글 킵, 인박스 모두 웹 서핑 중 링크를 저장하는 앱...

브라우저 크롬 확장프로그램 2017.06.05

구글, ‘나쁜 광고’ 차단한다…내년부터 크롬에 필터 추가

구글은 오래 전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팝업 광고를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했지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었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크롬의 설정 메뉴 깊숙이 찾아 들어가야 하고, 일상적인 브라우저 사용자는 이런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구글은 이제 이런 성가신 광고에 진지하게 대응하고 나섰다. 그리고 대상 광고에는 구글 자체의 광고도 포함된다. 구글의 광고 및 상거래 담당 수석 부사장 스리드하 라마스워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광고를 다루는 새로운 전략을 개략적으로 소개했다. 또 이 전략은 더 나은 웹 경험을 위한 노력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라마스워미는 구글이 페이스북, 유니레버, 뉴스 코퍼레이션 등이 참여한 산업단체인 ‘더 나은 광고를 위한 연합(Coalition for Better Ads)’에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업계가 소비자를 위한 광고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하고 공공적이며 데이터 중심의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구글은 크롬이 광고를 표시하는 방법을 바꾼다. 라마스워미는 “연합과 다른 산업 단체와의 논의를 통해 우리는 2018년 초부터 크롬이 ‘더 나은 광고 표준(Better Ads Standards)’을 준수하지 않는 광고를 차단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구글 자체 광고와 구글이 서비스하는 광고도 포함된다. 새로운 광고 차단 기능이 사용자가 끌 수 있는 옵션이 될 것인지, 아니면 크롬의 블링크 렌더링 엔진에 내장되는 기능이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퍼블리셔들에게 새로운 기준에 맞춰 서비스를 준비할 기간을 최소한 6개월은 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런 설정이 사용자 경험을 해치는 악성 광고를 걸러내는 것은 물론, “사용자에게 나쁜 광고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모든 광고가 웹 사이트에 나타나지 못하게 할 것&r...

광고 차단 필터링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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