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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크롬 브라우저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

크롬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다. 빠르고, 호환성이 좋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기만 하면 구글의 세상으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크롬이 언제나 빠른 것은 아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면 속도가 느려지는데, 다시 속도를 높이는 몇 가지 팁을 준비했다. 확장 프로그램 비활성화하기 크롬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여러 애드온을 설치하게 된다. 이들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아마도 현재 사용하지 않는 애드온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크롬 주소 입력줄에 chrome://extensions 을 입력한다. 여기에서 목록을 훑어보고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휴지통 모양 아이콘을 눌러 완전히 삭제한다. 최신 업데이트 설치하기 크롬은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있지만, 브라우저를 닫거나 컴퓨터를 재시작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구버전이 구동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간단히 컴퓨터를 재시작해서 해결할 수 있지만, 먼저 최신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브라우저 오른쪽 점 세 개 아이콘을 클릭하고 도움말 > Chrome 정보를 클릭한다. 최신 버전이 아니라면 바로 업데이트가 시작된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에서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면, 앱 스토어로 가서 업데이트를 실행한다. 30개의 탭을 닫자 구글은 정기적으로 크롬을 업데이트하면서 성능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인다. 그러나 언제나 디바이스의 RAM에는 한계가 있다. 동시에 여러 개의 탭을 열어두는 것은 메모리를 사용하고 브라우저가 느려지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열려 있는 탭을 닫고 꼭 필요한 몇 개만 놔두는 것은 크롬이 느려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지만,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역시 속도 개선에 도움이 된다. 크롬은 이미지나 쿠키 등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고 저장한다. 이를 삭제하려면 설정으로 이동해서 &...

브라우저 속도 크롬 2018.03.16

"크롬과는 어떤 관계?" 구글 크로미움 브라우저 전격 분석

크롬(Chrome)과 크로미움(Chromium)은 이름은 비슷해도 엄연히 다른 웹 브라우저들이다. 물론, 어느 정도 연관은 있다. 하나는 오픈소스 브라우저이고, 다른 하나는 아니다. 하나는 마치 치와와 무리에 있는 허스키처럼 전 세계 브라우저 시장을 지배하는 반면, 다른 하나는 지난 달 브라우저를 사용한 전 세계 인구 중 1/6도 채 사용하지 않은 마이너 브라우저다. Computerworld는 크롬과 크로미움을 비교 분석하여 과연 크로미움은 어떤 브라우저이고, 구글 생태계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 보기로 했다. 두 브라우저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들을 함께 살펴 보자. 크로미움 브라우저란 무엇인가? 크로미움은 브라우저 이름인 동시에 크롬에서 사용하는 소스 코드를 생성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이름이기도 하다. 오픈소스이긴 하지만, 크로미움의 주요 지원자는 구글이다. 2008년 9월 프로젝트 자체를 시작한 것도 구글이었다. 그러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구글 직원이 아닌 사람들도 크로미움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는 있다. (이와는 별개의, 그러나 전혀 무관하지는 않은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크로미움 OS’는 구글의 크롬 OS 운영 체제의 기반이라 할 수 있다.) 기존 크로미움 소스 코드에서 컴파일 된 브라우저가 크로미움이다. 반면, 크롬은 크로미움에서 시작하긴 했지만 끝은 그렇지 않다. 구글은 크로미움에 브라우저 자동 업데이트 메커니즘 같은 자사 코드를 추가하기도 하고, 어도비 플래쉬 같은 외부 코드도 추가하여 크롬을 만들었다. 크로미움은 말하자면 크롬의 조상님쯤 되는 셈이다. 그것도 직계 조상이라기 보다는 그저 DNA를 공유하는 먼 조상 뻘이 된다. 크로미움과 크롬, 어떻게 다른가? 크로미움은 크롬의 부분 집합에 가깝다. 크로미움에 각종 기능 및 요소를 추가하여 탄생한 것이 크롬이기 때문이다. 크로미움의 모든 요소는 크롬에도 있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

크롬 크로미움 카나리 2018.03.09

구글 크롬의 광고 차단 정책과 웹 광고계의 역학 관계

구글이 약속을 지켰다. 드디어 1년 가까이 선전해 온 크롬 브라우저 애드 블록 기능을 출시한 것이다. 물론 애드 블록을 도입한 것이 구글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에 의지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기 전에 대응했다는 점, 그리고 크롬의 점유율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의미와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1월 기준 전체 브라우저 사용자의 61%가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의 움직임에 웹 전체가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주 구글의 결정에 주목하지 않는 웹사이트가 있다면 그것은 그들의 손해일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이 ‘애드 필터링’이라 부르는) 크롬 애드 블록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일까? 어떻게, 어떤 논리에 기반하여 작동하는 것일까?모두 훌륭한 질문들이다. 답이 궁금하다면, 계속 읽어 내려가 보자. 크롬 애드 필터링이란 무엇인가? 구글에서는 크롬의 새로운 기능을 가리켜 ‘애드 필터(ad filter)’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애드 블록은 웹사이트 페이지에서 온라인 광고를 제거하는 별도의, 또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대부분 애드 블록은 모든 광고를 웹사이트에서 제거하고, 빈자리를 지워 허전하지 않고 단정한 느낌을 주려 한다. 애드 필터는 이와 다르다. 애드 필터는 ‘CBA(Coalition for Better Ads)’에서 판단할 때 업계가 정한 ‘더 나은 광고 표준(Better Ads Standards)’에 위반되는 특정 종류의 광고만을 찾아내고 웹사이트로부터 제거한다. 이 표준에 의하면 PC 데스크톱 및 모바일 기기에는 CBA 연구 결과 가장 성가신 온라인 광고로 분류되는 몇 가지 광고 타입이 존재한다. PC의 경우 크롬에 의해 필터링되는 광고는 패널이 심사한 6가지 부류 중 총 4가지다. 팝업 광고, 자동으로 영상이나 소...

광고 마케팅 크롬 2018.02.26

너무나 당연한 웹 브라우저 상식 10가지, 이건 모를걸?

불쌍한 웹 브라우저. 한때는 인터넷 애플리케이션계의 헤비급 챔피언이었지만 많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모바일 기술, 스마트폰 앱이 브라우저의 자리를 대체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브라우저는 단지 너무 당연한 존재가 돼 버린 것뿐이다. 하지만, 1996년처럼 새롭고 멋진 앱은 아닐지 몰라도 웹 브라우저는 데스크톱 웹 서핑에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웹 브라우저에 대한 10개의 퀴즈를 풀어보면서 매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자. editor@itworld.co.kr  

웹브라우저 브라우저 엣지 2018.02.13

2018년 구글 드라이브를 더 잘 활용하게 도와줄 8가지 크롬 확장기능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자체도 매우 유용하지만 다양한 크롬 브라우저 확장기능이 구글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생산성 앱 서비스에 기능을 더해준다. 2년 전 다뤘던 <“간편하게 파일 관리·검색 뚝딱” 구글 드라이브용 무료 크롬 확장 프로그램 8가지>를 수정 및 보완해 2018년 버전으로 준비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파일을 관리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크롬 확장기능을 살펴본다. 1. 드라이브 컴패니언 / 2. 독스 캠패니언 스벨테(Svelte)의 드라이브 컴패니언(Drive Companion)은 구글 드라이브를 윈도우에서 가상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바꿔준다. 크롬 도구 모음에서 드라이브 컴패니언 아이콘을 클릭하면 애플리케이션 창이 열리고, 그 안에 실행된 구글 드라이브의 메인 페이지가 표시된다. 일반적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아이콘(또는 제목 표시줄)이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 표시되고 창의 프레임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실행 중인 구글 드라이브에서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또는 슬라이드 파일을 실팽하면 드라이브 컴패니언이 이 앱을 자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연다. 구글 문서 전용으로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확장 기능도 제공한다. 크롬 도구 모음에서 독스 컴패니언(Docs Companion)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 앱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창에서 열린다. 두 확장 기능 모두 맥에서 작동하지만 기능이 제한된다. 크롬 도구모음에서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 또는 문서가 별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창으로 열리지만, 아이콘이 맥 OS 독에 표시되지 않는다. 대신에 드라이브 또는 문서 애플리케이션 창이 독에 새로운 크롬 브라우저 창처럼 표시된다. 3.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용 오피스 편집 구글의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용 오피스 편집 확장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자주 작업하...

슬라이드 문서 애드온 2018.01.09

‘크롬 링크 앱’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찔러본 구글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크롬 인스톨러를 넣으려는 시도가 실패로 들어갔다. 구글이 화요일 제출한 ‘앱’은 실제 애플리케이션이라기보다는 미화된 링크에 가깝다. 사용자가 이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실행하면 ‘크롬 다운로드’라고 표시된 버튼이 있는 창 하나만 뜬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윈도우용 크롬의 x86 혹은 x64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윈도우 10 S에서 유일하게 구동되는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앱이 아니다. 이 애플릿은 몇 시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크롬 인스톨러가 “충분한 품질 및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해주지 못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정책을 위반했다”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구글이 크롬 링크 앱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등록한 이유는 크롬 카피캣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크리스 블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스토어 사용자들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크롬 도구를 거절했다(그런데 엣지 브라우저를 위한 유사 도구들은 승인했다). 사용자들이 완전하고 안전한 버전의 크롬을 다운로드 받는데 도움이 될 작은 앱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글의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애플릿(applet)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생각했는지, 아니면 기간에 관계없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알게 될 때까지만 있으려는 것인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구글의 움직임을 위선적이라고 보고 있다. 스스로를 코드(Code)라고 밝힌 한 트위터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만 탓하는 것은 웃기다. iOS도 마찬가지다. 구글의 신뢰성을 낮추는 것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 사용자가 언급한 것은 애플 역시 구글과 모질라 등 경쟁 브라우저 개발 업체들에게 브라우저를 앱...

브라우저 크롬 2017.12.22

크롬, 2월부터 악성 광고 차단… CBA와 협력

구글이 2월 15일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광고를 차단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롬의 광고 차단 조치를 피하고 싶은 웹사이트는 여러 카테고리의 온라인 광고를 없애거나 광고주 컨소시엄, 광고 거래 기관, 그리고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에 돈을 내고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구글은 웹사이트를 통해 “2월 15일부터 CBA(Coalition for Better Ads)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는 광고들은 모든 사이트에서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CBA는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광고들을 찾아 단속을 약속한 단체다. 크롬의 광고 차단 적용 시기는 구글이 6개월 전 밝혔던 계획과 일치한다. 2월 중순부터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1월 21일~26일 주에 배포되는 크롬 64를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현재의 크롬은 버전 63이다. 구글은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에 4종류의 광고를, iOS와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브라우저에는 8종류의 광고를 차단할 예정이다. 차단 대상 광고 카테고리는 CBA와 일반 소비자 패널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평가한 종류의 광고들이다. 데스크톱에서 차단되는 광고는 팝업 광고, 비디오와 오디오가 자동 재생되는 광고, 카운트다운 타이머가 있는 프리스티셜 광고(prestitial ads), 화면의 30% 이상을 차지해 사용자가 아무리 스크롤해도 남아있는 대형 광고 등이다. 다만 크롬은 모든 사이트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대부분의 광고 차단 애드온들과는 다른 전략을 채택했다. CBA가 만든 화이트리스트를 활용하는 것. 사이트 퍼블리셔들은 다음 달부터 화이트리스트에 들어가기 위한 인증 절차를 밟을 수 있으며, 곧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인증을 받은 웹사이트는 CBA가 규정한 기준에 부합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을 괴롭히는 악성 광고의 비율이 낮아야 한다. CBA에 따르면, 첫 두 달간은 악성 광고가 전체 페이지 뷰의 7.5%를 넘지 ...

광고 브라우저 웹사이트 2017.12.21

업데이트 : 크롬, 새 버전에 팝업 광고 차단 및 영구적인 영상 음소거 옵션 추가

웹사이트의 동영상 광고가 소리와 함께 재생되는 게 싫다면? 구글 크롬 64 베타에는 사이트를 영구적으로 음소거할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다. 동영상이 팝업으로 뜨더라도 크롬이 이를 차단할 수 있는 데다가 소리에 깜짝 놀랄 필요가 없다. 이 기능은 1월 25일 스태이블 채널의 크롬 64 릴리즈에 포함되었다. 구글의 크롬 64 베타에는 강력한 팝업 광고 차단기도 포함되어 있다.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나타나는 것부터 다른 사이트로 방문자를 이동시키는 광고까지 의심스러운 광고를 막을 수 있다. 여기에 일부 사이트별 제어를 할 수 있어서,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허용할 것과 허용하지 않을 미디어를 골라 설정할 수 있다. 사이트별 통제는 URL 입력창 왼쪽의 자물쇠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다. ‘사이트 설정’으로 이동하면, 해당 웹사이트가 접근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능이나 자바스크립트나 플래시 등 허용할 웹사이트 구성 요소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크롬이 버전 62부터 현재의 63, 그리고 이번주 발표된 버전 64에 이르기까지 점차 사이트별 제어 기능을 세분화해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는 한 사이트가 사용자 마이크에 접근할지, MIDI 음원을 재생할지를 지정할 수 있었다. 크롬 버전 63에서는 플래시. 쿠키 제어 같은 설정 옵션을 줄였고, 크롬 64에서는 플래시, 팝업 광고, 소리의 3개의 제어 옵션만 지정할 수 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크롬 버전 64에서는 최초로 사이트별 소리 재생 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 새로운 설정에서는 사이트별 기반으로 플래시나 소리 재생을 허용/차단할 수 있다. 물론 그냥 기존 설정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사이트에서 재생되는 영상을 차단하는 것은 아니고, 소리를 자동으로 소거할 뿐이다. 하지만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동영상을 재생하는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팝업 광고 차단이 100% 완벽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블룸버그 사이트에서 재생...

동영상 사운드 크롬 2017.12.18

'어쩌면 크롬보다 더 나은' 안드로이드용 대안 브라우저 10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다수가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고 해서 꼭 그래야 필요는 없다. 플레이 스토어에는 크롬 대신 쓸만한 브라우저가 넘쳐난다. 그 중에는 특정 작업에 안성맞춤인 것도 있다. 크롬의 대안이 될 만한 10가지 브라우저를 소개한다. 고스터리 개인 브라우저 고스터리(Ghostery)는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개인정보 보호 확장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가 안드로이드에서 브라우저로도 제공되기 시작했다. 고스터리의 핵심은 사용자가 웹을 돌아다닐 때 광고 및 수용자 측정 네트워크가 사용자 프로필을 만들지 못하게 해 주는 추적기 차단기다. 업무적인 모습과 개인적인 모습이 연계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때 이상적이다. 고스터리를 사용하면 특정 서비스의 추적을 막거나 알려진 2,200개의 추적기와 4,500개의 스크립트를 모두 끄는 것이 수월해진다.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에 충실하고자 위치, 사진/미디어/파일, 와이파이 연결 정보 정도 이외에 지나치게 많은 허용을 요청하지 않는다. “고스트 모드(Ghost Mode)”라고 하는 개인 브라우징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고스터리 개인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0.3 이상에서 구동된다. 얀덱스 브라우저 얀덱스(Yandex)는 러시아의 구글에 해당한다. 얀덱스 브라우저는 검색 엔진 기술을 심도 있게 활용하여 독립형 기능을 구동한다. 즐겨 찾는 사이트로 직접 이동 시켜주는 시작 페이지 상의 버튼과 데이터 및 이미지를 전송 전에 압축하고 축소하여 연결 속도가 느릴 때 다운로드 속도를 높여 주는 “터보(turbo) 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얀덱스 브라우저의 가장 특이한 기능은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게 무한히 쏟아지는 뉴스 피드인 젠(Zen)이다. 얀덱스 브라우저는 무료이며 안드로이드 4.1.2 이상에서 구동된다. 오르폭스과거 어니언 라우터(Onion Router)였던 토르(Tor)는 토르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분산 시스템으로서 인터넷 트래픽을 익명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모바일브라우저 2017.10.25

How-To : 크롬 원격 데스크톱 앱 설치와 활용

컴퓨터에 원격으로 액세스하려면 모든 값비싸고 복잡한 소프트웨어와 기술적 노하우가 필요했다. 그리 멀지 않은 옛날 얘기다. 요즘은 다르다. 구글 크롬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Chrome Remote Desktop)를 사용하면, 다른 데스크톱 PC나 휴대기기에서 윈도우, 맥, 리눅스, 크롬북 같은 모든 컴퓨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원격 시스템의 모든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바로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컴퓨터를 클릭할 수도 있다. 크롬 원격 데스크톱은 먼 거리에서 개인 PC나 직장 컴퓨터에 로그인할 때 유용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의 시스템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 역시 PC에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쉽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정은 사실상 다음 3단계로 요약된다. 1단계 : 호스트 컴퓨터에 크롬 원격 데스크톱 설치 원격으로 액세스하려는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웹 스토어의 크롬 원격 데스크톱 앱(Chrome Remote Desktop)을 설치하고 화면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클릭한다.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의 브라우저에서는 주소창에 chrome : apps를 입력해 아이콘을 찾을 수 있다. 더 쉽게 접근하려면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거나 시스템 바로가기를 만들도록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프롬프트를 따른다. 크롬북 사용자는 일반적인 앱 런처에서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열자마자 앱에서는 컴퓨터 보기 권한과 채팅 메시지 관리 권한을 요청한다. 권한을 허락한 후, 원격지에 있는 타인의 도움을 받기 위한 것인지, PC 소지자만의 개인용 로그인이 필요한 것인지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한다. 둘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한다. 윈도우, 맥, 리눅스 시스템에서는 보조 데스크톱 호스트 애플리케이션(크롬북은 해당 없음)을 다운로드 해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필요한 경우 안내에 따라 설치를 완료한다. ...

원격제어 공유 크롬 2017.10.25

기업용 크롬 번들 내놓은 구글, 엔터프라이즈 시장 달군다

구글이 화요일, 크롬, 관리 템플릿, 레거시 사이트와 앱을 관리하는 확장 프로그램과 애드온을 패키지로 묶은 기업용 번들을 선보였다. 기업용 번들 콜렉션에는 크롬 설치 프로그램(.msi 형식), 레거시 브라우저 서포트(Legacy Browser Support, LBS), 기업 내에서 크롬에 그룹 정책을 적용하는 템플릿 등이 포함돼 있다. 모든 구성 요소는 별도로 제공되어 있어 간편함에 중점을 뒀다. 구글 기업 교육 부서의 크롬 제품 관리자 매트 블룸버그는 블로그에 “새로운 번들에는 단순하고 정돈된 배포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를 한 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저 관리 도구 개발사 브라우지움(Browsium) 사장 게리 쉐어는 “구글은 2년마다 기업용 제품을 내놓는다”고 말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제품 관리 책임자였던 쉐어는 “구글이 기업 내 크롬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전망했다. 쉐어는 그룹 정책 템플릿에 박수를 보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윈도우 10의 엣지는 전통적으로 기업 관리에 최적화되어있었으므로 크롬에 대한 구글의 개선 시도는 무엇이든 환영할 만하다는 것이다. LSB 부가 기능은 과거에도 이미 크롬 웹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기업 IT 관리자가 파일을 설정하면, 크롬 안의 링크를 클릭할 때 액티브엑스 컨트롤, 자바 등 구글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않는 웹 서비스, 웹 사이트, 웹 앱에 필요한 플러그인 등이 있을 때 LSB가 자동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을 연다. 블룸버그는 “기존 앱에서의 작업이 끝나고 관리자가 승인하지 않은 URL을 입력하면 LBS가 크롬으로 사용자를 되돌려보낸다”고 설명했다. 브라우지움은 이러한 트래픽 라우팅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앱 카탈리스트(Catalyst)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쉐어는 구글이 무료로 내놓은 LS...

브라우저 인터넷익스플로러 엔터프라이즈번들 2017.09.20

구글 크롬, 2018년 1월부터 자동 재생 미디어 기본 차단

구글이 현대 웹 환경의 가장 큰 골칫거리를 향해 칼을 뽑았다. 2018년 1월부터 크롬 브라우저는 웹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영상을 기본 설정에서 차단한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사용자가 원치 않은 미디어가 자동 재생되면서 데이터와 전력을 소모하고, 웹 탐색 중 소음을 유발한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또, “크롬은 자동 재생 기능을 사용자의 기대치에 맞게 조정하고, 사용자가 미디어 소리를 더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롬 64버전에서는 자동 재생 영상이 음 소거 상태가 아닌 경우, 또 “사용자가 미디어에 관심을 표시한” 상태가 아니면 기본적으로 동영상 자동 재생이 차단된다. 즉, 자주 재생하는 동영상, 모바일 홈페이지에 추가한 사이트의 동영상은 자동 재생이 허용된다. 모든 유튜브 동영상이나 트위치 스트리밍 방송을 수동으로 재생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자동 재생은 브라우징 세션 중 웹 사이트의 아무 곳이나 클릭한 경우에도 활성화된다. 크롬 업데이트 전에 먼저 동영상 자동 재생을 차단하려면, 아브람 플리치가 개발한 크롬용 무음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만일 애플 사파리 11 브라우저 사용자라면, 9월 25일부터 맥OS 하이 시에라에서 자동 재생 영상을 쉽게 중지할 수 있다. 크롬 63 버전 이후 웹 사이트 음 소거 방법 구글은 현재 테스트 단계인 크롬 63에서 특정 웹 사이트의 모든 소리를 완전히 소거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브라우징 세션 중에도 음 소거 효과는 지속된다. 크롬 63이 공개된 후 웹 페이지 음 소거를 실행하려면, 소리를 없앨 웹 사이트를 로드하고, URL 왼쪽에 있는 자물쇠 모양 페이지 정보 아이콘을 클릭하고, 여기에서 사운드 옵션을 찾는다. 구글이 최근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는 시끄러운 자동 재생 동영상 외에도 네이티브 광고 차단 기능을 들 수 있다. 올해 초 구글 스리다르 라마스와미는 2018년 초부...

광고 동영상 크롬 2017.09.18

토픽 브리핑 | '제로섬의 지옥' 브라우저는 움직이는 거야

'최고의 브라우저는 무엇일까?' 지금 대답한다면 정답은 명확하다. 성능과 기능, 점유율 등 모든 지표에서 구글 크롬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그럴까? 넷스케이프에서 익스플로러로, 다시 크롬으로 1위 브라우저의 변화를 보면 결론은 하나다. 사용자의 마음은 변한다. 브라우저에 대한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그래서 현재 1위도, 점유율이 의미 없는 신생 브라우저도 신기능으로 사용자를 유혹한다. 크롬은 8월말 기준 사용자 점유율 60%로 압도적 1위다. 그 위세는 익스플로러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던 기업 부문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익스플로러를 내부 표준 브라우저로 정해 사용하는 것은 정설로 굳어져 있었다. 그러나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를 보면 그렇지 않다. 표준을 준수하고 CPU·GPU로 빠르게 렌더링하는 성능은 기업에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2017년 최고의 웹 브라우저 찾기 |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전격 비교 기업용 브라우저도 크롬이 제패 "엣지의 도전 지켜봐야"···가트너 조사 결과 구글, 기업용 크롬 번들로 기업 브라우저 시장 공략 강화 8월 브라우저 점유율 : IE와 엣지의 끝 모르는 하락세 넷스케이프를 무너뜨리고 브라우저 세계를 통일했던 익스플로러는 이제 크롬의 1/3에 불과한 점유율로 내려앉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장 아픈 대목은 야심 차게 내놓은 익스플로러의 후속작 '엣지' 브라우저다. 현재 윈도우 10 사용자 중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쓰는 비율은 20%. 안타깝게도 윈도우 10 출시 이후 계속 줄고 있다. 이름과 달리 '엣지 있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크롬 브라우저 새탭 페이지를 개인화된 홈페이지로 만드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정신 승리'가 필요할 때"…2017년 상반기 웹 브라우저 시장 분석 6월 웹 ...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사파리 2017.09.08

8월 브라우저 점유율 : IE와 엣지의 끝 모르는 하락세

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 하락이 멈추질 않고 있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IE)와 엣지(Edge)의 점유율이 0.9% 포인트 하락한 22.2%로 나타났다. 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넷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로 단기적인 흐름을 정확히 알아내는 것은 힘들 수 있다. 때로는 통계가 회사의 방법론에 따른 인공적인 결과로 변화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IE와 엣지의 점유율 하락은 5개월간 다소 주춤했던 하락세가 다시 큰 폭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한 작은 변화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경쟁은 암울한 것은 사실이다. 8월의 점유율은 2016년의 8월 점유율의 절반 수준이며, 올해는 매달 1% 포인트씩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2019년 8월에는 이 브라우저들은 거의 사라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점유율 추세를 지켜보며 언제쯤 하락세가 끝날지를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IE와 엣지의 ‘종말’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한다. 물론, I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레거시’로 정의하며 더이상 추가 개발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IE는 IE 11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윈도우 7이 은퇴한 이후에도 유지될 것이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이 브라우저의 무덤을 파놓았으며, 단지 여기에 던져넣지만 않은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탑재된 엣지다. 8월에 윈도우 10 사용자 중에서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이 수치는 2015년 중반 윈도우 10 등장 직후 39%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하는 중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윈도우 10을 사용할수록, 엣지 사용자 ...

브라우저 IE 엣지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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