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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삐끗하면 브라우저 종료” 크롬의 Ctrl-Shift-Q 단축키 비활성화하는 법

크롬 브라우저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단축키를 지원한다. 그중에서 마우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왼쪽 탭으로 이동할 수 있는 Ctrl+Shift+Tab이라는 단축키가 있다. 이 단축키를 정확하게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손가락을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작업을 완전히 중단시키는 일이 발생한다. 바로 Ctrl+Shift+Q 단축키 때문이다. 이 단축키는 경고도 없이 열려 있는 모든 크롬 브라우저의 탭과 창을 닫아버리는 역할을 한다. 그저 왼쪽 탭을 열고 싶었을 뿐인데, Tab 키 대신 바로 옆에 있는 Q 키를 누르면 브라우저가 종료되어버리는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공개된 크롬 포럼에도 이와 관련된 불만들이 많이 올라와있는데, 2010년에 게시된 스레드에서 크롬 개발팀은 이 단축키가 동작하기 전에 경고 메시지를 띄우는 기능을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우회하는 방법이 제시되었다. Ctrl-Shift-Q를 일정시간 누르고 있어야 전체 탭과 창이 닫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방법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거의 4년이 되가는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사용자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Ctrl-Shift-Q 단축키가 꼭 필요하지 않다면, 이것을 다른 용도로 쓰게끔 바꾸면 된다. 1. 주소 입력 줄에 chrome:extensions를 입력한다. 2. 화면 제일 하단으로 스크롤한 후 오른쪽의 ‘단축키’를 클릭한다. 3. 아무 확장 프로그램이나 골라서 ‘설정 안 됨’이라고 쓰여 있는 칸을 클릭한다. (확장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크롬 웹스토어에서 아무거나 하나 선택해서 설치한 다음 1번부터 다시 한다.) 4. ‘단축키 입력’이라는 글자가 보이면, Ctrl-Shift-Q를 누른다. (단축키 입력이 보이는지 꼭 확인하고 단축키를 입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창이 닫혀버릴 것이다.) 5. 화면 하단의...

브라우저 단축키 종료 2017.03.08

사파리, IE의 전철 밟나? "2년간 점유율 20% 감소해"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길을 걷는 것일까? 사파리도 지난 2년간 상당수 사용자가 빠져나갔다. 사파리를 쓰던 사용자들이 향한 곳은 다름아닌 구글 크롬이다. 미국 조사 분석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은 2015년 3월 모든 맥 사용자의 약 69%가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했지만, 지난달인 2017년 2월 이 수치가 13%가량 떨어진 56%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2년 만에 약 1/5에 해당하는 사용자가 줄어든 것이다. 과거에는 사파리가 OS X 등 애플 운영체제인 맥OS에서만 작동했기 때문에 사파리를 쓰는 맥 사용자 비율을 파악할 수 있었다. 특정 단일 운영체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엣지 브라우저 역시 윈도우 사용자 중 엣지를 쓰는 사람의 비율을 파악할 수 있었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고객사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브라우저 사용자 에이전트를 통해 다양한 브라우저나 운영체제를 집계하고 사용자 점유율을 측정한다. 사파리 점유율은 같은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자 하락보다는 훨씬 적다. 2015년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윈도우 PC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엣지 브라우저 사용이 급감했다. 2년 전, 윈도우 PC 사용자의 62%가 사용하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지난 2월 절반 이하인 27%로 사용자가 줄어들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자 감소와 동시에 일어난 것이 크롬의 급부상이다. 크롬 사용률은 지난 2015년 3월 25%에서 지난달 59.5%까지 치솟아 2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과정에서 크롬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이다.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사파리 점유율 하락의 가장 큰 수혜자가 크롬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 2년간 맥OS 사용자들의 크롬 외 또 다른 대안인 모질라 파이어폭스 점유율은 큰 변동이 없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사파리의 침체는 과거 한때 가장 큰 장점으로 여겨졌던 취...

모질라 파이어폭스 IE 2017.03.06

파비콘으로 이메일 알아보는 '지메일 센더 아이콘' 확장 프로그램

IT 전문 블로거 아미트 아가월이 최근 공개한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 ‘지메일 센더 아이콘(Gmail Sender Icons)’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은 지메일에 약간 시각적 변화를 주고 이메일을 보낸 업체나 웹 사이트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메일 제목 맨 앞에 웹 사이트마다 갖추고 있는 고유의 파비콘과 사이트 이름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작은 변화지만, A사 소속의 밥 존슨과 B사 소속의 밥 존슨 등 동명 이인이 보낸 이메일을 아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다른 쓰임새도 있다. 트위터에서 발송한 것으로 위장한 스팸 이메일이 구글 필터를 통과해 실제로는 트위터가 아닌 스캠 웹 사이트에서 온 것임을 알아낸다. 또, 소셜, 프로모션 등으로 나뉜 기본 지메일 탭을 스캔할 때도 빠르게 읽고 싶은 이메일만 찾아낼 수 있다. 물론 발신자 이름으로 검색하는 방법도 있지만, 웹 사이트 고유의 파비콘을 눈으로 인식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지메일 센더 아이콘은 크롬 웹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크롬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 오른쪽에 정사각형이 겹친 모양의 아이콘이 표시된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Chrome 메뉴에서 숨기기’ 항목을 클릭한다. 브라우저에 표시되지 않아도 기본 기능이 지메일에 적용되고, 이외의 다른 기능을 사용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확장 프로그램을 삭제할 때는 크롬 주소창에 chrome://extensions 를 입력하면 된다. 설치 후 지메일을 열면 타일 모양의 파비콘이 이메일 앞에 표시된다. 대부분의 경우에 각 사이트의 파비콘이 잘 나타나는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보낸 이메일에는 구글 파비콘이 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 특이 사항이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파비콘 크롬 2017.02.22

“네이티브 앱만큼 강력한 웹 앱” 구글, 크롬 베타에서 PWA 지원

크롬 사용자들은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홈 화면에 단축 아이콘으로 표시해서 북마크를 탐색하지 않고도 해당 웹사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기능은 ‘멋진 링크’ 수준의 기능적인 한계가 있었다. 구글은 최신 크롬 베타에서 PWA(Progressive Web Apps)를 지원하면서, 이를 조금 더 발전시킬 계획이다. PWA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하는 과정이 없는 웹 앱이지만, 네이티브 앱과 같은 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은 “네트워크 상태가 좋지 않아도 빠르게 로드할 수 있고, 관련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홈 화면에 전용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상위 레벨로 로딩되며, 전체 화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개념은 2015년부터 등장했으나, 안드로이드용 크롬 베타 버전에서 이제 막 현실화됐다.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PWA를 방문하면 이것을 홈 화면 단축키 추가하듯 홈 화면에 아 저장할 수 있다. 다만, 과거처럼 단순 링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앱 서랍에 다른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은 앱들과 함께 표시되며, 설정과 알림, 구독 등 네이티브 앱처럼 작동한다. 사용자는 심지어 이 앱이 크롬에서 동작한다는 것도 모를 수 있다. 설치 후에는 PWA이 독립적으로 실행되며,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모든 종류의 화면 크기에 맞춰지고, 네이티브 앱과 같은 느낌을 준다. 구글은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이 새로운 홈 화면에 추가하기 기능은 개발자들이 사용자들을 위한 최고의 경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의 여정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이며, PWA 설치 메커니즘이 안드로이드의 모든 브라우저에 적용될 것이다.” 테스트를 원한다면, 구글 크롬의 베타버전인 크롬 카나리(Chrome Canary)를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다. 그리고 주...

웹앱 안드로이드 크롬 2017.02.06

How-To : 새단장한 크롬 설정, 머터리얼 디자인 설정하기

PC용 크롬의 머티리얼 디자인 발전은 구글의 핵심 목표 중 하나다. 크롬 설정에서 머티리얼 디자인을 구현하는 방법이 공개된 것은 약 1년 전이다. 다소 심심하던 머티리얼 디자인 설정 페이지가 변화를 겪었다. 훨씬 더 알아보기 쉽고, 다양한 옵션의 이해도가 높아졌다. 각각의 기능 이름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배열과 외관이 훨씬 단순해졌다. 머티리얼 디자인을 적용하려면, 크롬 주소창에 chrome://flags/#enable-md-settings를 복사해넣고 엔터 키를 누른다. 설정 페이지에서 머티리얼 디자인 항목이 하이라이트되어 나타난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해 ‘사용 설정됨’을 선택하고, 브라우저를 재시작한다. 다시 크롬이 시작되면 오른쪽 위의 3점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시 설정 항목으로 들어간다. 이제 설정 페이지는 마치 구글 계정 설정 페이지 같은 외관에 메뉴 배열도 달라져 있을 것이다. 머티리얼 디자인을 적용한 후의 크롬 설정 페이지 왼쪽 위에는 메뉴를 나타내는 햄버거 메뉴가 있고, 맨 위에는 검색 창이 있다. 메뉴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정 메뉴가 왼쪽에서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고급 설정 등 크롬의 기본 설정을 빠르게 둘러볼 수 있다. 한편 검색 창으로도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입력한 단어가 들어간 기능을 검색 결과로 보여주고, 클릭을 통해 바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는 사용자라면 더 접근하기 쉽게 변화한 크롬 브라우저의 머티리얼 디자인을 경험해 볼 가치가 있다. editor@itworld.co.kr  

크롬 머터리얼디자인 2017.02.02

지메일, 연말까지 윈도우 XP용 구버전 크롬 지원 중단 밝혀

구글이 화요일 지메일이 크롬 구버전 브라우저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공식 지원이 중단됐음에도 여전히 일정 수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윈도우 XP, 윈도우 비스타의 사망 선고나 다름 없다고 할 수 있다. 구글은 크롬 53버전, 구형 에디션 사용자의 경우 빠르면 12월부터 지메일 기본 HTML 버전으로 리다이렉트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주부터 대상이 되는 사용자들은 지메일 상단 배너에서 최신 구글 브라우저로 업데이트하라는 알림을 보게 된다. 지원 중단 대상 브라우저 버전에는 윈도우 XP와 비스타용 최신 버전인 크롬 v49가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년 전 윈도우 XP 지원을 공식적으로 종료하자, 지메일도 협력을 시작했다. 비스타 서비스 팩 2도 연장을 거쳐 마침내 오는 4월 11일로 지원이 종료된다. 구버전 브라우저 사용자의 보안 취약점도 문제로 들었다. 특히 윈도우 XP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보안 지원이 중단된 상태이므로 더욱 위험하다. 이러한 시점에서 구글은 IT 부서가 개인 사용자를 대신해 크롬 버전을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했다. 만일 운영체제 문제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할 경우, 운영체제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 지난해 12월 스탯카운터의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XP는 전 세계 브라우저 중 5%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27.2%를 차지한 윈도우 10에 비하면 매우 작은 비율이지만, 여전히 일정 수준 이상의 사용자가 XP를 사용하고 관련 정책에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비스타 윈도우XP 크롬 2017.02.02

MS 브라우저 하향세 지속… 4월 20% 미만으로 떨어질 듯

1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점유율이 또다시 떨어졌다. 이런 추세라면 이르면 4월경 점유율 20% 방어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와 엣지(Edge)를 결합한 점유율은 지난달보다 1% 포인트 하락한 25.2%다. 1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0.7% 포인트 하락했었고, 당시 컴퓨터월드는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점유율 하락세가 끝날 신호라고 해석했으나, 지난달 다시 1% 포인트나 하락했다. 브라우저별로 보면, IE의 점유율은 이미 20%가 안 되는 19.7%이다. 신규 브라우저인 엣지의 점유율 상승폭은 0.15% 포인트에 불과해 아직 IE의 하락을 상쇄할 만큼이 안되며, 1월 점유율은 전체 브라우저 중 5.5%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점유율 변화에 따르면, 미래는 암울하다. 빠르면 4월경, 늦어도 6월에는 두 브라우저를 합친 점유율이 20%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1월 브라우저 시장의 가장 큰 수혜자는 크롬이다. 크롬의 점유율은 1.4% 포인트 상승한 57.9%며, 빠르면 4월 말에는 60% 고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말 점유율이 회복세에 있던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다시 1% 포인트가 하락한 11.8%를 기록했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의 엣지 기능 추가를 강조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지만, 이런 노력은 아직 보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윈도우 10 사용자 중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이용하는 사용자는 단 22%에 불과해, 1년 전 26%보다 4% 포인트 낮다.   editor@itworld.co.kr

MS 브라우저 IE 2017.02.02

크롬 브라우저, 다음 버전부터 DRM 강제 적용…플러그인 설정 페이지 폐기

구글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문제가 생겼다.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의 콘텐츠에 액세스하는 데 사용되는 브라우저의 내장 DRM 구조가 바뀌는 것이다. 구글은 크롬 57부터 플러그인 설정 페이지인 chrome://plugins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할 예정이다. DRM 복호화 모듈인 와이드바인(Widevine)을 포함해 내장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절대다수의 크롬 사용자는 와이드바인 설정을 그대로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고자 하는 일부 사용자에게 이 설정 페이지의 기능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에 대해 와이드바인의 보안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코리 닥터로우는 보잉보잉에 올린 글을 통해 와이드바인도 보안 결점이 있지만, DRM 구조에서 발견된 보안 문제는 법률적인 제약 때문에 공론화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보안 문제가 몇 달씩 또는 몇 년씩 발견되지 않고 남는다는 것. 이 때문에 일부 사용자는 와이드바인을 비활성화하고 DRM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행한다. 크롬 57은 현재 개발자 채널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발표처럼 보이지만, 구글은 플러그인 설정 페이지 폐기를 몇 개월 전부터 조용히 준비해 왔다. 2016년 5월 크로미엄 팀은 이 페이지의 폐쇄를 제안했다. 사실 이 페이지의 주 목적은 크롬의 내장 플래시 플레이어를 제어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현재 플래시는 크롬의 주 설정 페이지에서 통제할 수 있다. 10월에 크로미엄 팀은 플러그인 설정 페이지가 없어지면 와이드바인을 모두가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구글이 와이드바인에 대한 접근을 다시 생각할지도 모른다. 크로미엄의 버그 추적 페이지에서 이루어진 관련 주제에 대한 논의에서 와이드바인에 대한 통제권을 잃는 것으로 인터넷이 행복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럿 올라왔기 때문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구글이 와이드바인을 비활성화할 수 있는 설정 옵션은 살릴 가능성이 크다. ...

DRM 플러그인 크롬 2017.02.01

How-To : 윈도우 10에서 기본 브라우저 입맛대로 변경하기

과거 운영체제에서 윈도우 10으로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자세한 설정 방법에 익숙지 않은 일반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불쾌한 속임수가 하나 등장한다. 바로 빠른 설치 옵션이다. IT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흔히 선택하는 옵션인데, 설치 과정에서 빠른 설치 옵션을 고르면 윈도우 7이나 8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기본값으로 선택했더라도 새롭게 기본 웹 브라우저가 엣지로 변경된다. 많은 전문가가 이런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이렇게 기본 브라우저를 마음대로 바꾸는 방식은 사용자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발디 CEO 존 폰 테츠너도 윈도우 10을 업데이트하면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했을 때도 엣지 브라우저가 기본값으로 재설정되는 경향이 있다고 강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다행히 기존에 설치했던 브라우저를 삭제하는 일은 없다. 웹 브라우저 기본값은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다음 방법을 따라해보자. 윈도우 10 설정에서 기본 브라우저 변경하기 먼저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을 선택한 후 시스템 옵션을 클릭한다. 표시되는 옵션 왼쪽 창에서 기본 앱을 선택하고, 아래로 스크롤해 웹 브라우저 항목을 클릭한다. 이전 버전 윈도우에서 막 업그레이드한 경우 엣지 브라우저가 이미 선택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시스템에 설치된 브라우저 목록이 나타난다. 윈도우 10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브라우저를 선택하자. 여기서 보이지 않는 것은 시스템에 설치도지 않았음을 의미하므로 먼저 다운로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과정은 이게 전부다. 이제부터는 모든 웹 링크가 기본값으로 선택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열린다. 특히 고급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새로운 브라우저는 비발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엣지 설정 2017.01.26

How-To : 크롬에서 웹 사이트 알림을 끄는 법

 웹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으로 웹 사이트는 그 어느 때보다 유용해졌다. 그러나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허가를 요청하는 웹 사이트 수도 증가해 사용자의 피로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웹 사이트에서 보내는 여러 가지 알림은 이론 상으로는 훌륭한 아이디어지만, 중복될 경우에는 유용함보다 피곤함의 원인이 된다. 똑 같은 앱이 스마트폰과 PC에 동시에 설치돼 있을 때,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울리고 PC에서도 똑같은 메시지가 도착하는 상황은 사실 좀 우스꽝스럽다. 코타나가 윈도우 10 데스크톱에 보내는 알림까지 합쳐지면 알림음이 3개나 된다. 소음에 가까운 알림음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한꺼번에 해제하는 법을 소개한다. 크롬 알림 끄는 법 사실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크롬 오른쪽 위 3점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 후, 아래쪽 설정 항목을 선택한다. 맨 아래 ‘고급 설정 표시’ 항목을 클릭하면 추가 설정 항목이 생긴다. 새로 생긴 항목 중 ‘개인정보’ 메뉴 > 콘텐츠 설정을 클릭한다. 알림 항목에는 ‘모든 사이트에서 알림을 표시하도록 허용’, ‘사이트에서 알림을 표시할 때 확인(권장)’, ‘모든 사이트에서 알림 표시 허용 안 함’ 3가지 보기가 있다. 기본 설정으로는 웹 사이트가 알림을 표시할 때 사용자가 확인하도록 정해져 있다. 이 기능을 완전히 끄려면 3번째 항목을 선택한다. 이렇게 설정을 변경하면, 이제 크롬에서만큼은 중복되는 웹 사이트 알림을 끌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팝업 크롬 2017.01.19

IDG 블로그 | “키보드 단축키 활용은 이렇게” 웹 서핑 및 프로그램 실행 단축키 사용 팁

여러 키의 조합을 외워야 한다는 점에서 키보드 단축키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익숙해지기까지의 어려움을 감내할 만하다. 키보드를 많이 활용할 수록 PC 사용이 훨씬 빠르고 결국에는 더 쉬워지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키보드 단축키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올 수도 있다. 이런 단축키 초보자들을 위해 필자가 일상적으로 키보드 단축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도록 하겠다. 프로그램 찾기 필자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에는 마우스나 코타나의 음성 명령만을 사용하지만,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할 수도 있다. 작업표시줄에 고정해둔 프로그램이 있다면, 윈도우 키+숫자 조합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다. 위의 이미지는 필자의 PC 바탕화면인데, 필자는 작업 표시줄에 제어판, 탐색기, 크롬 브라우저를 작업표시줄에 고정해놨다. 여기서 크롬을 실행하려면 크롬이 3번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윈도우키+3을 누르면 된다. 탐색기를 열려면 윈도우키+2를 누르면 된다. 브라우저 탐색하기 이제 크롬, 원노트, 아웃룩 2016, 슬랙, 서브라임 텍스트 2(Sublime Text 2)을 실행하고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슬랙에서 뉴스팀의 소식을 확인한 후, Alt+Tab으로 브라우저로 전환한 다음 필요한 조사를 한다.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에는 표준 크롬 브라우저 단축키와 비미움(Vimium)의 특화된 탐색 기능을 조합해서 사용한다. 구글 검색을 위해 새 탭을 열때는 t를 누른다음 주소 입력줄에 검색어를 입력한다.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한다면, Ctrl+I를 눌러서 주소 입력줄의 콘텐츠를 선택한 다음, 새로운 검색어를 입력한다. 이제 원하는 정보가 나왔다. Shift+F를 누르는데, 이것은 현재 페이지의 링크를 새 탭으로 열고 싶다는 비미움의 명령어다. 비미움은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열 수 있는 모든 링크에 단축키 라벨을 표시해준다. 보기엔 복...

브라우저 단축키 크롬 2017.01.17

크롬 버전 56·모질라 파이어폭스 51, 1월말 나란히 flac 음원 지원

음질에 민감한 오디오 애호가를 위해 크롬 다음 버전 56에서 flac 형식 음원을 지원한다. 9투5구글은 크롬 버전 56은 1월말 배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flac 파일을 지원하게 되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크롬 외에도 모질라가 1월 24일 공개 예정인 파이어폭스 51에서 flac 파일 지원을 발표하고 나섰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에서 flac 파일 재생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거나 재생 화면이 매끄럽지 않다. 크롬에서 flac 파일 재생을 선택하면, 별도의 새 탭에서 기본 플레이어로 음악이 재생된다. 플레이어 배경은 앨범 표지나 음원 정보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검은색 바탕일 뿐이다. 그러나 크롬북의 크롬 OS 버전 55에서는 이미 Flac 파일 재생을 지원하고 있다. 크롬 OS에서 flac 파일을 클릭하면, 시스템 자체 오디오 플레이어가 앨범 표지를 보여주면서 음원을 재생한다. 윈도우 10의 경우 많은 기본 프로그램이 flac 파일을 재생한다. 윈도우 10이 관련 코덱을 네이티브 지원하기 때문이다. 맥 사용자들은 그러나 VLC나 1월 말 이후의 크롬 브라우저 등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단순한 기본 기능이라도 괜찮다면, 지금도 크롬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flac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iOS용 크롬도 flac 지원을 계획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7.01.16

크롬 브라우저 새 탭 페이지를 360도 이미지로 꾸미기

필자는 항상 브라우저의 새 탭 페이지를 꾸미는 재미있는 방법을 찾는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표준 새 탭 페이지는 유용하긴 하지만, ‘아름답다’라고 말하기엔 어렵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용자들, 특히 가상 현실 팬들이 반가워할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SVRF 탭(SVRF Tabs)라는 이름의 확장 프로그램인데, 새 탭을 열었을 때 다양한 360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캘리포니아 해안의 멋진 풍경부터 열대 우림지역, 웨일스 타운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제공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크롬이 이 프로그램의 새 탭 페이지 변경 허가 여부를 묻는다. 이를 허가하면 설치 과정이 완료된 것이다. 이제 새 탭 페이지를 열면 마우스로 조작할 수 있는 360도 이미지가 표시된다. 대부분의 이미지들은 플리커에서 가져오며, 오리지널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된다. 공유 버튼이 있어서 링크를 복사하거나 페이스북 혹은 트위터에 공유할 수 있다. SVRF 탭은 이미지 중간에 현재 시각도 표시해준다. SVRF 탭은 다양한 360도 이미지를 보여주긴 하지만, 새 탭의 로딩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로딩이 완료되면 이미지는 자동으로 회전되어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360도로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크롬 확장프로그램 SVRF 2017.01.16

"알파고부터 슈퍼마리오까지" 2016 IT 업계를 지배한 10대 성공 트렌드 총정리

사실 IT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성공 사례 목록을 만드는 것은 실패 사례 목록을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다. 2016년은 많은 아이디어가 폐기되고 많은 제품이 생존에 실패한 힘든 한 해였다. 그러나 가상 현실부터 초고속 그래픽 카드까지 멋진 소식도 많았다. 2016년에 대성공을 거둔 기술과 위대한 업적, 화려하게 부활한 아이템들의 목록을 보면서 지금 기술 업계에 꼭 필요한 낙관주의를 되살리고, 2017년에 성공할 분야도 전망해보자. editor@itworld.co.kr 

GPU 라이젠 포켓몬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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