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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비밀번호 탈취 여부 확인해주는 구글 크롬 플러그인 ‘패스워드 체크업’

데이터 유출 사고가 흔해지면서 개인 정보가 노출되었을 가능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지난 5일 구글은 로그인 정보의 탈취 여부를 알 수 있는 크롬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구글의 패스워드 체크업(Password Checkup) 플러그인은 과거에 데이터가 유출됐던 사이트에 방문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탐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 공개된 ‘컬렉션(Collection)’에 포함된 계정 및 비밀번호로 로그인할 경우 정보가 탈취됐다는 경고 팝업창이 나타난다. 구글은 탈취된 크리덴셜 40억 개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웹에서 수동으로 본인의 로그인 정보가 유출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하소 플래트너 인스티튜트(Hasso Plattner Institute)의 아이덴티티 리크 체커(Identity Leak Checker)나 HaveIBeenPwned 및 유사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면 된다. 크리덴셜이 탈취되어 웹에 공개됐음이 확인되면, 패스워드 체크업은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는 팝업창을 띄운다. 크롬은 이미 자동 비밀번호 생성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밀번호를 비밀번호 크리덴셜 파일에 자동으로 저장해준다. 그리고 원한다면 향후 해당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자동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5일을 ‘더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로 지정하고, 크로스 어카운트 프로텍션(Cross Account Protecion)이라는 기술을 공개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서드파티에 보호막을 하나 더 제공하는 것이다. 사용자의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구글은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와 오픈ID 재단(OpenID Foundation), 그리고 어도비와 같은 주요 기술 회사와 협력해 크로스 어카운트 프로텍션을 사용해 뒤에서 계정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일 구글이 구글 계정이 유출된 것...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암호 2019.02.07

How-To : 웹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리디렉트를 막는 법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막아 악성 사이트와 악의적인 링크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자. 인기있는 웹브라우저인 크롬, 파이어폭스, IE, 엣지, 오페라, 사파리 등에서 웹페이지 리디렉션 방지 설정 방법을 알아보자.  사탕 판매점인 빌리지 스위트 샵(Village Sweet Shop) 웹 사이트가 갑자기 음란 동영상 사이트로 리디렉션됐다면, 언젠가 자신이 무해하게 보이는 링크를 클릭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음란물이 넘치는 이 시대에 음란 동영상에 부주의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웹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가장 인기있는 웹 브라우저에서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구글 크롬(Google Chrome) 좋은 소식은 크롬은 리디렉션을 자동으로 차단한다는 것이다. 설정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쉽게 알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의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하라. 드롭 다운 메뉴가 나타나면 설정을 선택하고 다음 페이지의 맨 아래로 스크롤한 다음, 고급을 클릭하라.    개인정보 및 보안 세션에서 콘텐츠 설정>팝업 및 리디렉션을 찾아 선택한 다음 '차단(권장)'인지 확인하라.    차단(권장)으로 되어 있다면 그대로 나가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단어 오른쪽에 변환 버튼의 위치를 바꿔 해제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리디렉션을 차단하는 옵션에는 리디렉션이라는 용어가 전혀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런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엣지 브라우저를 열고 오른쪽 상단 구석에 있는 3개의 점 아이콘을 클릭하라. 그런 다음 설정>고급 설정보기를 선택하고 가장 아래에 있는 'Windows Defender Smartscreen을 사용하여 악성 사이트와 다운로드로부터 보호'가 &...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IE 2019.01.10

“MS, 마침내 백기를 들다” 엣지 브라우저의 크로미움 전환의 의미

브라우저 전쟁에서 장기간 고전을 면치못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항복을 선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엣지(Edge)의 렌더링 엔진을 버리고 그 자리를 구글 크롬의 엔진인 블링크(Blink)로 대체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으로 엣지는 크로미움(Chromium) 프로젝트의 코드를 가져다 쓰게 되며, 윈도우 7과 윈도우 8.1, 맥OS에서도 실행이 가능해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그룹 부사장 조 벨피오레는 회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고객을 위해 웹 호환성을 높이고 모든 웹 개발자를 위해 웹의 단편화를 줄이고자 데스크톱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개발에 크로무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1세기 초,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몰아내고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브라우저 세계를 지배했던 마이크로소프트임을 감안하면 벨피오레의 발표는 충격적인 굴복이다. 엣지는 앞으로 계속 유지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브라우저라는 지위는 잃게된다. 2013년 자체 내부 엔진을 버리고 크로미움 블링크를 도입한 오페라(Opera)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엣지 역시 거의 전적으로 구글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코어 기술을 중심으로 덧입힌 UI로 존재하게 된다. 엣지, 기록적인 속도의 점유율 하락 벨피오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기로 한 이번 결정이 “다른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와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벨피오레는 엣지의 보잘 것 없는 성적, IE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사용자 점유율 하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3년 크롬의 렌더링 엔진(2013년 웹킷에서 포크될 당시 블링크라는 명치이 붙음)을 탑재하기로 한 것은 사실상 패배 인정이자 절박함의 표현이다. 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전은 자초한 면이 크다. 윈도우 10과 기본 브라우저 엣지가 출시되기 1년 전인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윈도우 사용자는 최신 ...

브라우저 엣지 MS 2018.12.11

MS, 엣지 브라우저에 오픈소스 크로미움 코드 적용… 윈도우 7, 8, 맥도 지원 계획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 확보에 애를 먹고 있는 엣지(Edge) 브라우저의 거의 모든 면을 개편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엣지HTML(EdgeHTML) 엔진 대신 구글 크롬이나 여러 다른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크로미움 코드를 적용하는 것. 이러한 변화 후에는 현재의 윈도우 10 데스크톱 외에 맥과 다른 버전의 윈도우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담당 부사장인 조 벨피오레는 블로그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든 웹사이트에서 향상된 호환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모든 윈도우 디바이스에서 최고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하드웨어 통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웹 개발자들과 기업 IT 관리자들이 경험하게 될 호환성 개선도 강조했다. 이는 합리적인 변화다. 윈도우 전용 엣지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사용을 높이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훌륭한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 등 최근 몇 년간 강점으로 내세울만한 것들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의 기대하는 현대적인 기능들이 빠진 상태에서 출시되어 시작부터 반응이 좋지 않았다. 이후 엣지의 인기는 올라가지 않았고 크롬과 크로미움 기반의 브라우저들에게 점유율을 내주어 개발자들이 엣지가 아닌 크로미움 엔진에 더 우선순위를 두게 됐다. 현재 크롬은 과거의 IE6 수준의 지배력을 지니고 있다. 엣지조차 크로미움으로 전환하면서 하나의 엔진이 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하게 됐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와 스택 익스체인지(Stack-Exchange)의 공동 창업자인 제프 애트우드는 이 같은 소문이 돌던 이번 주 초 트위터에 “사실 브라우저 생태계 건전성에는 나쁜 소식”이라면서, “모든 곳에서 크롬을 기본 HTML 엔진이 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크로미움이 오픈소스라는 점은 이런 우려를...

브라우저 엣지 Edge 2018.12.07

How-To : 윈도우 10 기본 브라우저를 변경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를 선호하지 않는 사용자는 이미 많다. Computerworld의 그렉 카이저는 2018년 10월 24일까지 2년 동안 첫 번째 브라우저로 엣지를 써 온 사람이 전체 윈도우 10 사용자 중 단 11%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엣지 사용자가 아주 적은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로 엣지를 설정했기 때문에 실행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비교할 때 엣지가 더 나아진 면은 분명히 있지만,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를 엣지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과거 다른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설정했더라도 그 이후에 기본 브라우저가 다시 변경됐을 가능성이 있다. 큼직한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엣지 브라우저 변경을 권장하는데, 이때 사용자가 동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기본 브라우저 변경 방법이 어렵지는 않다(이 가이드는 윈도우 10 버전 1809, 즉 2018년 10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상태를 전제로 한다).   엣지를 떠날 이유 다른 브라우저로 이전할 이유는 충분하다. 우선 확장 프로그램부터 살펴 보자. 더 정확하게는 확장 프로그램의 부재에 가깝다. 엣지도 2016년 8월에 확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도 규모가 크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페이지에서 지원하는 확장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있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에는 수천 가지의 확장 프로그램과 애드온이 있다. 그러므로 확장 프로그램으로 브라우저 기능을 향상하고 싶다면 엣지 브라우저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 엣지의 깔끔하게 정리된 외관이나 즐겨찾기 정렬 방식, 검색 내역 목록을 선호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기능은 찾기가 어렵고, 아이콘이 숨겨져 있으며, 즐겨찾기를 폴더에 추가하거나 재구성하는 등의 일상적인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사용자별 지정 구성도 어렵다. 예를 들면, 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엣지 2018.11.30

크롬 버전 71, 12월부터 잘못된 클릭 유도하는 악성 광고 차단한다

12월에 공개될 구글 크롬 버전 71에서 악의적 광고 차단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구글은 월요일, 사용자를 속이는 악의적 광고를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블로그를 통해 버전 71 크롬에서 악의적 광고가 주로 게시되는 사이트에서 모든 광고를 삭제해 내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이 정의하는 악성 광고는 사용자를 잘못 유도하는 ‘닫기’나 ‘X’ 버튼이 포함된 광고 등이 포함된 사기성 행위가 포함된 광고다. 일반적인 정상 광고에서는 닫기나 X 버튼을 클릭하면 광고 창을 닫을 수 있지만, 사기성 광고는 이런 요소도 광고의 일부로 넣어 클릭에서 또 다른 광고를 유도한다. 이 지점이 구글이 단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촉발했다. 구글이 악성 광고를 탐지하고 실제로 그 사이트의 모든 광고를 크롬에서 보이지 않게 조치하기 전, 사이트 관리자가 악성 광고 경험 리포트(Abusive Experiences Report)를 검토하는 기간 30일을 둘 예정이다. 구글이 크롬에서 보이는 움직임은 1년 전 크롬 버전 68에서 도입한 https://blog.chromium.org/2017/11/expanding-user-protections-on-web.htmlhttps://blog.chromium.org/2017/11/expanding-user-protections-on-web.html가 그리 크지 않았다는 의미다. 당시 구글은 원하지 않는 콘텐츠를 경험한 사용자가 5명 중 1명 꼴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금 더 나아가 이번 주에는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경험의 약 절반 가량의 원인이 이들 악성 광고로 나타났다며 강경한 조치의 근거로 삼았다. 웹 서핑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변화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적으로 광고를 보지 않는 사용자도 있다. 이러한 광고가 해롭지는 않고, 다만 사용자를 성가시게 할 뿐이라는 지적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악성 온라인 광고 노출 사업이 변화를 꾀하기에는 조금 늦...

광고 브라우저 악성광고 2018.11.07

크롬 자동 로그인 비활성화 옵션·프로그레시브 웹 앱 추가한 크롬 버전 70 공개

구글이 이번주 화요일 오후 크롬 버전 70을 공개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논란을 일으킨 로그인 버그에 대한 픽스를 제공하고, 앱과 유사한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s)을 윈도우에 도입한다. 그러나 로그인 버그 픽스에는 조건이 따른다. 직전 버전인 크롬 69에서는 방해되는 변화를 숨겼었다. 지메일 등 다른 구글 서비스에 로그인하면, 크롬이 자동으로 브라우저에 로그인하게 되는데, 즉, 사용자는 자동으로 지메일 등 다른 서비스의 브라우징 데이터를 구글과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프라이버시 전문가의 비판이 이어졌고 구글도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크롬 70에는 웹 기반 로그인과 브라우저 기반 로그인 연결을 해제하는 스위치가 생겼다. 안타깝게도 기본 설정은 활성화 상태다. 즉, 구글 서비스의 로그인은 여전히 자동 기본 설정으로 크롬 로그인을 활성화한다. 또, 로그인 변경에 대한 명시적인 안내도 없다. 이 설정을 변경하려면, 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의 3점 메뉴를 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맨 아래 고급 설정 항목을 클릭하고, ‘Chrome 로그인 허용’ 토글 스위치를 찾은 후 사용 중지로 바꿔야 한다.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구글은 다른 구글 서비스에 로그인하면서 크롬에도 같이 로그인하는 방향으로 사용자를 이끌고 있다. 대다수의 경우 사실이기도 하다. 그러나 브라우저 로그인과 계정 로그인을 분리하는 사용자 로그인 옵션을 찾기 쉬운 곳에 노출하지 않은 것은 다소 오만한 움직임으로 비칠 수 있을 것이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 구글 버전 70에서는 크롬과 특히 직결되지 않은 플랫폼 간 개선 기능인 프로그레시브 웹 앱을 지원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은 이름에서처럼 앱처럼 보이고 앱과 유사한 인상을 주는 웹 페이지다. 실제로는 보통 앱처럼 윈도우 10에 설치할 수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몇몇 프로그레시브 웹 앱을 공개하기에 나섰다. 트위터 앱을...

크롬 PWA 프로그레시브웹앱 2018.10.18

How-To : 크롬, 파이어폭스, IE, 오페라에서 자동완성 URL 수동 삭제하기

필자는 직업상 온라인 조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런 업무 패턴은 어떤 결과를 낳느냐면, 브라우저 주소 표시줄의 자동 완성 기능이 다시는 방문할 일이 없는 웹 사이트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만일 인터넷 검색으로 밤을 지새우기라도 한다면, 브라우저는 불필요한 유령들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된 URL을 삭제하는 작업은 어렵지 않지만, 오히려 브라우저를 통한 검색이나 이동 속도가 더 느려질 수도 있다. 이럴 때 불필요한 URL만 삭제할 수 있다면 검색 환경은 매우 단순해질 것이다. 크롬,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에서 필요한 주소는 남겨두고 다른 복잡한 것들을 삭제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크롬에서 매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필자는 ‘산타클로스 어디까지 왔나 추적하기’ 기사를 쓰기 위해 여러 가지 산타클로스 트래커를 조사한다. 이 기사를 처음 쓸 당시 구글의 산타 사이트를 너무 여러 번 드나든 나머지, 그 후 산타클로스 트래커의 URL이 변경되었는데도 아직까지 구글은 google.com에 들어갈 때마다 자동적으로 산타랜드 주소를 제안한다. 크롬에서 자동 완성되는 URL을 삭제하려면, 일반적인 주소-필자의 경우에는 google.com-를 먼저 입력한다. 그러면 아래로 불필요한 비슷한 주소들이 목록처럼 생긴다. 이때 지우고 싶은 주소를 클릭하지 말고, 가만히 커서만 갖다 대면 해당 주소 줄의 색상이 진하게 바뀌고 맨 끝에 화살표가 생긴다. 이 상태에서 Shift+Del을 누르면 바로 주소가 삭제된다. 이 주소로 자동 완성되지도 않을 것이다. 내년 크리스마스까지 산타도 안녕이다. 파이어폭스에서 파이어폭스에서 자동 완성 URL을 삭제하는 방법도 크롬과 비슷하다. 우선 웹 주소 앞 부분을 타이핑한 다음 드롭다운 형식으로 제안되는 주소 중에 잘못 적었는데 기록되었거나 불필요한 주소로 커서를 내린다. 파이어폭스에서는 이 단계에서 Del 버튼만 누르면 바로 주소가 삭제된다. 최신 파이어폭스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IE 2018.10.15

"관리와 랜덤 생성까지" 크롬 버전 69, 비밀번호 보안 기능 강화해

암호 관리 프로그램에 신경쓰지 않는 사용자라면, 크롬 버전 69의 암호 관리 서비스를 반가워할 것이다. 그러나 크롬 자체의 보안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 있다. 구글은 2015년부터 스마트 락이라는 내장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브라우저에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형식이다. 그러나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처음으로 새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임의의 비밀번호를 생성해주는 기능도 생겼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그 후 이 비밀번호를 브라우저에 저장할 것을 제안한다. 이 제안을 승낙하면, 다음 번에 크롬으로 같은 사이트에 방문할 때 구글이 저장된 임의의 비밀번호로 로그인한다. 기본적으로 크롬 사용자가 새로운 사이트마다 안전한 비밀번호를 자동으로 생성해 바로 로그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한 과정이다. 크롬이 생성하는 비밀번호는 숫자와 문자가 뒤섞인 강력한 비밀번호이기 때문이다. 크롬이 자동으로 사이트마다 요구하는 10자 이상, 숫자 포함, 대문자 1개 이상 포함 등의 규칙에 맞는 비밀번호를 생성하는 것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크롬이 약한 연결 고리인지를 꼭 확인할 것 크롬에 더 많은 키를 저장할수록, 크롬 자체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우선 크롬에 임의의 비밀번호를 저장한다고 해도, 여전히 개별 앱이나 크롬을 사용하지 않는 다른 기기에서 로그인할 경우가 생긴다. 모든 비밀번호는 passwords.google.com에 저장되어 있어 웹 사이트 이름을 검색하면 각각의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다른 곳에 키보드로 입력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크롬에 저장한 비밀번호가 얼마나 많은지 놀랄지 모른다. 비밀번호 페이지에 액세스 하려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한다. 그러므로 구글 계정의 비밀번호는 절대적인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마스터 비밀번호다. 고유의 비밀번호이자, 간단하게 외워지면서도 봇이나 공격자가 알기 어렵도록 랜덤화된 긴 암호여야 한다. (HowN0w, Browncat?, numnumtime! 같은...

크롬 비밀번호관리자 스마트락 2018.09.06

IDG.tv | 구글 크롬 원격 데스크톱 사용 방법 [한글 자막]

구글 크롬 원격 데스크톱을 이용해 자신의 컴퓨터나 타인의 컴퓨터에 원격으로 연결,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editor@itworld.co.kr   

크롬 구글 Remote Desktop 2018.08.20

맥 사용자까지 구글 크롬이 장악…IE와 에지의 불길한 미래 예고

7월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이 다시 폭락했다. 사용자는 계속 구글 크롬으로 떠나고 있으며, 이런 추세는 멈추기 어려워 보인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 IE와 에지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합쳐서 15.4%로 6월보다 3.8%p 떨어졌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9.7%로 0.2%p 떨어지는 데 그쳤다. 마이크로소프트의 7월 기록은 컴퓨터월드가 브라우저 데이터를 추적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이다. 파이어폭스도 2006년 이후 가장 낮은 점유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모질라의 브라우저 점유율은 하루이틀의 문제는 아니다. 두 업체 모두 지난 10년 동안 현저한 사용자 점유율 감소를 지켜보고 있다. 좀 더 심각한 쪽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IE와 에지의 점유율 감소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중에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잘못된 계산이 밝혀진 6월과 같은 극히 이례적인 경우를 빼고 IE와 에지의 점유율은 매월 줄어들기만 했다. 지난 24개월 동안 IE와 에지의 점유율은 19%p가 떨어졌으며, 지난 해에도 6.8%p가 줄었다. 파이어폭스 역시 물이 새는 배와 같은 형국이다. 7월로 3개월 연속 10% 미만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지난 해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2.6%p가 떨어졌다. 만약 지난 12개월과 추세가 계속되면, 2019년 IE와 에지의 점유율은 10.6%로 떨어지고, 파이어폭스는 7.6%까지 떨어진다. 물론 파이어폭스는 반등의 경험이 있다. 2년 전 점유율 7.7%로 폭락했다가 다음 1년 동안 13.1%까지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 IE도 2011년 50%에서 59.1%로 반등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2014년 12월 이후로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IE와 에지의 미래는 윈도우 생태계 내의 사용자 점유율을 보면 더욱 불길하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IE와 에지는 7월 윈도우 상에서 구동되는 브라우저의 17.4%를 차지했다. 전체 점유율인 15.4%보다 높지만, 먹구름이 드리...

파이어폭스 IE 사파리 2018.08.07

"크롬 따라 엣지도" 엣지 베타 버전, 동영상 자동 재생 차단 기능 선보여

자동 재생 영상을 음소거하고 차단한 크롬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도 행동에 나섰다. 엣지 브라우저에서 영상 자동 재생을 방지하는 글로벌 컨트롤 도구가 배포된 것이다. 이 새로운 기능은 2018년 가을에 배포될 윈도우 10에 앞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와 함께 제공되는 엣지 베타 버전으로 제한된다. 이 기능을 통해 사이트 개별 설정은 물론 전체 일괄 컨트롤을 설정할 수 있다. 엣지에서 영상 자동 재생 설정하는 법 현재 자동 재생 영상 컨트롤에서는 차단, 제한, 허용의 3가지 옵션을 제안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옵션이 변경되거나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엣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의 3점 메뉴는 설정을 나타낸다. 3점 메뉴를 클릭하면 즐겨찾기, 인쇄, 읽기 목록 등의 항목이 있는 사이드 바 메뉴가 표시된다. 맨 아래의 설정 메뉴를 선택한다. 이제 설정 세부 항목이 표시된다. 기본적으로는 엣지 테마나 동기화 등 일반적인 항목이 나타나고, 동영상 재생 설정은 맨 아래의 ‘고급 설정’ 메뉴에 있다. 글로벌 미디어 자동 재생 컨트롤 항목에서 드롭 다운 메뉴로 허용, 제한, 차단 중 하나를 선택한다. 허용이나 차단은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될 만큼 명확한 옵션이다. 제한은 두 옵션의 중간 수준으로 아래에 별도로 설명한다. 사이트별로 권한을 설정하지 않으면 여기서 선택한 수준이 영상 자동 재생 기본 동작이 된다. 브라우저나 광고 차단 앱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의 예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대중 웹 사이트인 SFGate.com을 들 수 있다. 이 웹 사이트는 각종 광고와 팝업 영상으로 꽉 차 있다. 일괄 재생 차단을 선택했더라도 이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영상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위치, 주로 화면 중앙에 이미지를 띄워 표시한다. 팝업 창도 화면 구석에 떠 있다. 그러나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지는 않는다. 엣지가 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이, 차단 옵션을 선택해도 ...

엣지 크롬 윈도우10 2018.07.27

크롬 버전 65, HTTPS 암호화 권장 공세 강화

구글이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해 웹 사이트 연결 암호화를 권장하는 더욱 공격적인 입장을 취했다. 24일 공개된 크롬 버전 68에서는 유효한 인증서의 HTTPS를 사용하지 않는 웹 사이트를 주소 창에서 ‘안전하지 않음(Not secure)’으로 표시하기 시작했다. 크롬 이전 버전은 암호화된 웹 사이트를 초록색 자물쇠 아이콘을 표시해 안전한 사이트를 강조하는 입장이었다. HTTPS는 PC와 사용자가 방문하고 있는 사이트 간의 연결을 암호화해 다른 사용자가 정보를 차단할 수 없게 예방한다. HTTPS는 웹 사이트에 개인 정보를 입력할 때 외에도 개인 정보를 가로채는 가짜 웹 사이트, 추적 광고 등 다양한 외부 세력의 개입도 방지한다. 크롬은 웹 사이트에 개인 정보를 입력할 때 암호화되지 않은 페이지나 로그인 입력 창이 있으면 경고 메시지를 내보낸다. ‘안전하지 않음’이라는 경고 메시지는 트래픽이 보호되지 않아 해킹 위험이 있다는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암호화된 사이트는 로그인 페이지와 결제 사이트에 한정되어 있었지만, 개인 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현재 환경에서는 훨씬 더 늘어났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모든 크롬 트래픽 중 78%가 암호화되어 있고, 인터넷 100대 사이트 중 83개가 기본 설정으로 HTTPS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보편적이지는 않다. 컴퓨터 보안 전문가 트로이 헌트는 “왜 HTTPS를 사용하지 않는가?”라는 제목으로 안전하지 않은 유명 웹 사이트 목록을 만들어 구글의 발표와 비슷한 결과를 공개했다. 대부분이 중국 웹 사이트지만, 위키아(wikia.com), 트위터 링크 서비스, BBC, 데일리메일(Daily Mail), ESPN, 폭스 뉴스(Fox News), 페데스(FedEx), IGN 등의 유명한 대형 웹 사이트도 여럿 있다. 지금까지 크롬은 보안되지 않은 웹 사이트를 강조한 유일한 브라우저였다. 넷 애플리케이션의...

브라우저 사파리 암호화 2018.07.25

크롬 버전 65, 기본 설정으로 멜트다운·스펙터 대응하는 사이트 격리 기능 채택

최신 컴퓨터 프로세서에서 문제가 됐던 멜트다운과 스펙터 버그는 향후에도 한동안 업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크롬도 예외는 아니다. 구글 67 버전은 사이트 격리(Site Isolation) 기능을 사용하면서 RAM을 10~13% 더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다. 구글의 찰리 라이스는 “사이트 격리 기능을 통해 크롬은 더 많은 렌더링 과정을 생성하며, 성능과의 타협이 있을 수도 있다. 긍정적인 점은 각각의 렌더링 과정이 더 잘개 쪼개지고 짧아지며 내부 경합이 줄어든다. 그러나 프로세스가 늘어나면서 실제 워크로드에서는 10~13%의 메모리 오버헤드가 발생한다. 크롬 사업부는 크롬의 속도와 보안을 함께 유지하기 위해 계속 최적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모리를 잡아먹는다는 평판에 맞서 싸워야 하는 크롬 입장에서 메모리 오버헤드는 상당한 성능 저하지만, 그럼에도 스펙터와 멜트다운 방어 기능은 가치가 있다. 스펙터 취약점으로 공격자는 PC 커널 메모리 속 비밀번호, 암호화 키, 개인 사진 등의 보호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이트 격리 기능은 크롬 버전 63에서부터 실험적 옵션으로 선정돼 스펙터 취약점에 맞서 PC를 보호해왔다. 이제는 모든 플랫폼의 크롬 사용자 99%를 대상으로 기본 설정으로 활성화된다. 라이스는 “사이트 격리는 렌더링 프로세스를 단일 사이트의 문서로 제한하는 크롬 아키텍처상의 중대한 변화”라고 말했다. 이것은 악성 웹 페이지에서 스펙터 공격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웹 사이트의 데이터가 같은 프로세스로 로딩되지 않아 공격자에게 노출되는 데이터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펙터 취약점의 위협이 한층 줄어드는 것이다. 구글은 향후 크롬 업데이트에서도 스펙터와 멜트다운 완화와 메모리 최적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크롬의 사이트 격리 기능은 RAM 성능을 다소 제한하더라도 환영받을 만한 보호 기능이다. 그러나 브라우저 업데이트만으로 멜트다운, 스펙터 ...

크롬 멜트다운 2018.07.13

글로벌 칼럼 | 크롬 확장 프로그램과 픽셀북이 보여주는 미래의 컴퓨팅 환경

컴퓨팅 환경은 지금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가볍고, 강력하고, 안전하면서도 개인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꼭 ‘미래’의 일은 아니다. 지금도 우리는 이러한 컴퓨팅 환경을 맛볼 수 있다. 핵심은 이러한 컴퓨팅 환경이 어떤 것인지 이해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우선 과거와 미래의 컴퓨터 사용 환경의 맥락을 살펴보자. 컴퓨팅의 과거와 미래 10년 전, 대부분의 사람들과 기업들은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존재하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을 사용했다. 즉,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핵심 모델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앱이었으며, 앱 내에서 작업을 수행했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기능은 애플리케이션과 앱 내에서만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10년 후에는 애플리케이션과 앱 중심의 컴퓨팅 환경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앱의 개입 없이 사용자의 행동과 인공지능의 직관을 통해 작업들이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우리가 현재 앱 내에서 기능(feature)이라 부르는 것들은 작업, 맥락, 심지어 디바이스 전체를 포괄하는 기능 조각들의 모음으로 대체될 것이다. 거의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에 존재하고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며, 모든 디바이스에서 작업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윈도우, 미래의 iOS, 미래의 리눅스 등 단일 운영체제가 글래스부터 데스크톱까지 모든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며, 지금처럼 모바일이나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구분이 사라질 것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음성, 맥락, 인공지능 중심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작업은 개인 사용자, 다른 사람들로 즉석에서 구성된 팀, 그리고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느껴질 것이다. 모든 것이 즉각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컴퓨팅 환경은 무엇인가? 앞에서 설명한 미래의 컴퓨팅 환경을 지금 당장 맛보는 방법은 픽셀북을 이용하는 것이다. 잠깐만! 계속 읽어보자. 구글 팬이 상상하는 소설이 ...

인터넷 브라우저 크롬 2018.07.03

브라우저들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될까

모든 브라우저들은 노트북 배터리에 끼치는 영향, 확장 프로그램 라이브러리의 규모, 보안 취약점을 해결하는 속도, 광고 추적기 처리 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브라우저별로 차이가 있는 것 하나는 업데이트 주기다. 구글, 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브라우저 계의 ‘빅 4’는 각자의 속도로 업그레이드를 하며, 어떨 땐 다른 것보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된다.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기능과 도구,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성은 물론,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도 포함된다.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자주 업데이트될까? 혹은 어떤 것이 덜 업데이트될까? 주요 브라우저의 ‘신선도’를 점검해봤다. 구글 크롬 구글은 2017년에 크롬을 8회 업그레이드했으며, 주요 브라우저 중에선 횟수가 가장 많다. 크롬 56(1월 25일)부터 크롬 63(12월 6일)까지, 구글은 평균 45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크롬 57에서 58로 업데이트된 41일이었으며, 가장 긴 것은 7월과 12월 사이의 50일이었다. 올해는 지금까지 4차례 업그레이드했으며, 평균 간격은 43.5일로, 2017년보다 약간 짧다. 파이어폭스 모질라는 2017년 파이어폭스를 7회 업그레이드했다. 두 번째로 자주 업데이트한 것이다. 지난해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51(1월 24일)에서 파이어폭스 57(11월 14일)까지 평균 49일 간격으로 업데이트했는데, 구글의 크롬보다는 간격이 10% 더 길다. 업데이트 간격이 가장 짧았던 것은 파이어폭스 51에서 52로 업데이트되었을 때로, 42일이었으며, 파이어폭스 55에서 56으로 업데이트됐을 때가 56일 간격으로 가장 길었다. 2018년에는 지금까지 3회 업데이트됐으며, 평균 간격은 60일로 2017년보다 상당히 길어졌다. 엣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를 2017년에 단 2회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과 온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업데이트 2018.06.25

안드로이드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차세대 운영체제를 느끼고 싶다면!

구글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안드로이드, 크롬OS, 그리고 모든 앱과 서비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에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의 표준 구현에 따른 엄격한 미적 부분도 일부 포함돼 있다. 안드로이드 P의 새로운 동작 기반 인터페이스인 오버뷰(Overview) 같은 요소들로 기능적인 부분도 살렸다. 그러나 다른 많은 앱보다 활용도가 높으면서도 아직 신선한 변화를 많이 겪지 못한 앱 중 하나가 바로 안드로이드용 크롬이다. 구글의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브라우저가 상대적으로 비슷한 모습을 보인 지는 꽤 됐다. 그러나 몇 가지 신호가 그것이 곧 바뀔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가장 멋진 부분이 있다. 기다릴 필요 없이 지금 당장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갖고 있는 휴대 전화에서 구글의 최신 크롬을 변신시키는 데 겨우 몇 분만 할애하면 된다. 이 작업은 미학적이면서도 기능적이며 앞서 언급한 안드로이드 P 오버뷰 개념의 맛을 이 브라우저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휴대폰 브라우저는 어떤 방식으로도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실제적인 위험성은 없다. 최신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안드로이드용 크롬 카나리(Chrome Canary) 앱 다운로드 크롬 카나리는 고급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아직 개발 중인 기능들을 미리 제공하는 실험적인 최신 버전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약간의 문제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항에 부딪칠 수 있으므로 영구 브라우저나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기에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알아 채야 한다. 즉, 일반 크롬 브라우저와는 완전히 별개의 앱이므로 어떤 피해도 입히지 않는다.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하고 실행한 다음 핵심 준비를 마친다. 2. 디자인 관련 플래그 활성화 자신감을 가져라. 크롬 카나리 버전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 개발자와 고급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숨겨진 고급 설정이 일부 ...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크롬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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