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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사용자 “또 4,000만 명 이탈”…파이어폭스는 강한 회복세 기록

지난 달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들은 또다시 4,000만 명의 사용자를 잃었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이로써 올해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를 떠난 사용자의 수는 3억 명에 육박한다. 넷애플리케이션즈가 집계한 지난 10월 IE와 엣지 브라우저의 사용자 점유율은 총 28.4%로, 지난 달보다 2.3%p가 떨어졌다. 월 단위 하락률로는 지난 5월 2.7%p 이후 최고치다. Data: Net Applications 10월의 사용자 이탈이 다른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구글이 아니라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사용자를 빼앗겼다는 점이다. 파이어폭스의 사용자 점유율은 거의 2%p가 늘어난 11.1%를 기록했다. 9월에도 높은 사용자 점유율 증가를 기록한 파이어폭스는 벼랑에서 한 발짝 물러선 상태이다. 실제로 파이어폭스는 두 달간 지난 1년 동안 잃은 사용자를 거의 회복했다. IE의 사용자 점유율은 2016년에만 20.2%p가 줄어들었으며, 이런 하락세가 멈추기는커녕 둔화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만약 지금 같은 추세로 계속 하락한다면, 12월에는 IE와 엣지를 합쳐서 25%로, 내년 3월에는 20%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를 떠난 사용자 대부분이 구글 크롬으로 옮겨갔지만, 크롬의 사용자 증가율 역시 둔화되고 있다. 10월에 크롬의 점유율은 0.6%p 증가하는 데 그쳤는데, 여기에는 파이어폭스의 높은 회복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월드는 넷애플리케이션즈의 데이터와 전세계에 15억 대의 PC가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을 이용해 IE의 붕괴를 사용자 수로 계산해 봤다. 10월 말 현재 IE와 엣지의 사용자는 약 4억 6,600만 명으로, 9월의 5억 600만 명에서 4,000만 명이 줄어들었다. 지난 1월 이후 IE는 약 3억 3,100만 명의 사용자를 잃었다. 같은 방식으로 추산할 때 윈도우 10은 약 3억 7,100만 대의 PC에서 사용하고 있다.  editor@it...

파이어폭스 IE 엣지 2016.11.03

"백그라운드 미디어 재생∙시작 페이지 변화"···안드로이드용 크롬 버전 54 업데이트

안드로이드용 크롬 업데이트로 음악과 영상 재생이 조금 더 편리해졌다. 지난주 수요일 업데이트된 크롬 버전 54는 백그라운드 미디어 재생을 지원한다. 즉, 미디어를 재생한 상태에서 크롬 앱을 끄고 다른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업데이트로 음악을 계속 재생하면서 홈 버튼을 눌러 다른 앱이나 업무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아래로 화면을 쓸어내리고 잠시 멈춤이나 중지 등의 일반적인 재생 관련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크롬 54로 배경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모습. 또, 탭간 이동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웹 사이트별로 탭마다 색상을 바꿀 수 있고, 탭 스위처를 두드려서 색깔을 통해 탭의 성격이나 종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크롬 시작 페이지가 바뀐 것이 마지막 변화다. 구글 검색창과 자주 방문한 사이트의 바로 가기는 기존과 똑같지만,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추천 뉴스 등의 콘텐츠가 새로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웹 검색 내역을 기반으로 한 추천 기사 모음은 마치 구글 나우를 연상케 한다. 관심 없는 기사는 삭제해서 목록에서 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앱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그 중에서도 브라우저는 모든 운영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크롬의 성능이 개선될수록 다른 앱의 의존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안드로이드용 크롬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APK 미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 크롬 2016.10.24

윈도우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기 위한 최고의 프로그램 5선

안드로이드를 데스크톱으로 가져온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물론 구글의 공식적인 행보도 있다. 구글은 플레이 스토어를 특정 크롬북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이 기능을 원하거나,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경험해 보자고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기는 내키지 않는다면?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지만 방법은 있다. 일부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서드파티 솔루션 중 하나를 사용하면 된다.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를 직접 사용해보고, 윈도우 PC에서 비교적 어려움 없이 안드로이드를 실행할 수 있는 4가지 괜찮은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최고 : 리믹스 OS(Remix OS) 필자가 최고로 꼽는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완전한 데스크톱 OS인 리믹스 OS다. 일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모든 요소가 갖춰져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물론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크롬 또는 구글 외 업무용 앱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개발진은 안드로이드 원래의 모습을 크게 변경하지 않으면서 밀어서 꺼내는 방식의 알림 메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 버튼의 용도도 적당히 손질했다. 리믹스 OS를 테스트하면서 클래시 오브 클랜, 카드놀이를 해봤고 크롬도 이리저리 사용해봤는데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벗어나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OS임을 처음으로 실감했다. 리믹스 OS는 윈도우 데스크톱에 안드로이드를 영리하게 구현했다. 사소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현재 모바일 전용인 스냅챗(Snapchat)과 같은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모바일과 데스크톱을 합치면 여러 기기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데 따르는 시간 낭비와 기타 집중력을 흩트리는 요소를 줄일 수 있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여기 소개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중에서는 설치 방법이 가장 복잡하다. 윈도우에서 보안 부팅을 비활성화한 다음 부팅 메뉴에서 리믹스를 선택해야 한다. 즉, 듀얼 부팅 환경이다. PC를 잘 다루는 ...

크롬 플레이스토어 리믹스OS 2016.10.21

“봤던 것을 찾으려면?!” 브라우징 히스토리에서 텍스트 검색하기

웹페이지나 사이트를 알고 있다면, 브라우징 내용에서 웹사이트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그저 아주 일반적인 주제 정도만 기억하고 있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팔콘(Falcon)이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다. “전체 텍스트 브라우징 내역 검색”인 팔콘은 방문했던 거의 모든 웹페이지의 텍스르를 인덱스한다. 무언가를 찾아야 할 때 기억나는 키워드를 검색하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서, 앨라베마(Alabama, 미국 남동부의 주)만 생각난다 하더라도, 이것만 입력하면 된다. 우선, 팔콘의 사용법부터 알아보겠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브라우징을 시작한다. 설치 후의 브라우징 내역부터 인덱스 된다. 검색을 하고 싶으면, 주소표시줄을 한번 클릭하고 키보드로 F와 Tab 키를 누른다. 팔콘 검색이 시작되는데, 이제 주소표시줄에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된다. 예를 들어서, SSD에 대해서 언급했던 웹페이지를 찾고 싶다면 F+Tab을 누른 다음, SSD를 입력한다. 주소 표시줄 아래에 SSD가 포함되었던 웹페이지들이 표시되며, 살펴보고 싶은 주소를 선택하면 된다. 프라이버시와 보안 팔콘은 브라우징 내역을 검색할 수 있어 유용하긴 하지만,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도 있다. 우선 팔콘에 의해 인덱스되는 모든 페이지들은 클라우드가 아닌 로컬 PC에 저장된다. 또한, 내장된 블랙리스트가 있어서 금융 사이트 등은 인덱스되지 않는다. 블랙리스트 목록을 보고 싶다면, 기트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리스트를 직접 추가할 수도 있다. 블랙리스트를 추가하려면 주소 표시줄 오른쪽의 팔콘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설정(Preferences)를 클릭한다. 새로운 탭으로 설정 페이지가 뜬다. 블랙리스트 웹사이트 목록 밑에서 ‘추가(Add)’를 클릭하고, 웹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드롭다운 메뉴에서 ‘전체 웹사이트(Entier Websit)&r...

검색 크롬 브라우징히스토리 2016.10.10

모든 탭을 ‘음소거’해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

사이트를 열었을 때 자동 재생되는 오디오나 동영상만큼 ‘거슬리는’ 존재도 없을 것이다.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사일런트 사이트 사운드 블로커(Silent Site Sound Blocker)는 이런 상황에 도움을 준다. 크롬과 파이어폭스는 오디오나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을 때 탭에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을 추가해서 해당 탭에서 소리가 나고 있음을 알려준다. 하지만 여전히 소리 원인을 따라서 해당 아이콘을 찾아야 하는데,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사일런트사이트 사운드 블로커를 크롬 웹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사용자가 직접 동영상을 재생하지 않는 한 모든 사이트를 음소거해준다. 오디오든 동영상이든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4가지 옵션이 있는 팝업창이 나타난다. 항상 재생(화이트리스트 사이트), 한번만 재생(다시 접속해도 이 옵션이 뜸), 한번만 거부(다시 접속해도 이 옵션이 뜸), 그리고 언제나 재생하지 않음(블랙리스트 사이트) 등이다.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사일런트 사이트 사운드에는 사전에 설정된 화이트리스트 사이트가 없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화이트리스팅하고싶은 사이트를 선택해야만 한다. 처음에는 이러한 결정이 너무 많은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화이트리스트로 설정하지 않은 사이트는 언제나 소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나오는 소리에 놀라지 않아도 된다. 특정 웹페이지의 자동 재생 여부의 설정을 변경하고 싶다면, 브라우저의 주소 입력 줄 오른쪽의 사이트 사운드 블로커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해서 옵션을 선택한다. 사일런트 사이트 사운드 블로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주소 표시줄에 chrome://flags/#enable-tab-audio-muting 을 입력하고 ‘사용’을 선택한다. 그러면 이 확장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크롬 확장프로그램 음소거 2016.10.10

“개인 기술 도우미!” 구글 앱스 가이드 확장 프로그램 사용법

지메일부터 드라이브까지 구글의 서비스는 놀라운 기능들로 가득차 있다. 우리 대부분은 이메일을 보내고, 워드로 문서를 작성하고, 스프레드시트에서 셀 몇 개를 만드는 수준의 기본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구글의 팬이라도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구글의 트레이닝 포 구글 앱스(Training for Google Apps) 확장 프로그램이다. 구글이 지난 5월 교육 회사인 시너지(Synergyse)를 인수하면서 탄생한 확장 프로그램으로, 각 구글 서비스의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지메일의 이메일 작성부터 구글 양식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모든 기능을 가르쳐준다. 트레이닝 포 구글 앱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크롬 웹 스토어에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한다. 그다음 지메일이나 드라이브, 구글 플러스 등 구글 서비스를 열기만 하면, 오른쪽 상단에 물음표가 표시된 구글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에서 필요한 도움말 목록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피봇 테이블 보고서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이 아이콘을 클릭하고 피봇 테이블(pivot table)을 검색하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오디오 파일이 재생되며 피봇 테이블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쌍방향 가이드가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구글앱스 크롬 확장프로그램 2016.09.28

MS의 야심작 엣지 브라우저가 '엣지'를 놓친 이유

2014년 10월, 윈도우 10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기본 웹 브라우저 엣지가 출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30년 역사를 가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자리를 이을 것이라며 홍보했다. 그러나 새 브라우저 도입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조사기관 넷마크트쉐어(NetMarktShare)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데스크톱 점유율은 16%이지만, 엣지 점유율은 3.07%에 불과하다. 윈도우 10 사용자 중 20%만 엣지로 웹을 탐색하고 있다는 의미다. 엣지가 경쟁력을 얻으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홈페이지는 가이드 투어와 광고 문구를 통해, 엣지가 가장 빠르고, 안전하고, 대부분의 표준을 지원하고, 가장 '쿨'하게 웹 탐색을 즐길 수 있는 브라우저라고 홍보한다. 이유로는 비디오 스트리밍에 소모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 코타나와 연동된 기능, 주소 표시줄의 검색 기능 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엣지 창에 열려 있는 탭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웹 페이지를 미리보기 할 수 있다.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에 마우스를 가져갔을 때처럼 썸네일이 표시된다. 페이지에 메모를 기록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거나, 원노트에 저장할 수 있다.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 모드로 태블릿 친화적 기능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브라우징에서 지향하는 새로운 방향을 엣지가 대변한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찬가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디자인과 분위기를 탈피한 브라우저라는 주장을 반박하기도 어렵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데스크톱 점유율이 엣지(7월 31일 기준 30%)보다 약 10배가 많고 선두 주자인 구글 크롬의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는 점을 감안하면, 엣지의 브라우저 시장 점령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까지는 사용자들이 엣지의 기능과 특징, 성능에 크게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럴 만한 이유도 어느 정도 존재한다. 엣지 배터리 성능의 실상에 대한 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오페라 2016.09.08

“비발디 깜짝 1위!” 윈도우 10 브라우저 비교 분석

모든 웹 브라우저는 다르다. 만약 “인터넷 익스플로러 혹은 홈으로 가기”의 시대에서 왔다면 현재 최고급 브라우저 소프트웨어의 다양함에 아마 놀랄지도 모른다. 고스퀘어드(GoSquared)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윈도우 10은 모든 윈도우 기반 트래픽의 3 분의 1 정도를 차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사용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도록 노력하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 따라 지금은 윈도우 10 사용자들을 위한 최선의 브라우저 옵션을 알아보기에 아주 적절한 시기다. 브라우저 조사를 위해 3가지 벤치마크로 각각 브라우저를 평가(점수가 높을 수록 성능이 높음)해 전체 성능을 살펴보고, 각각 작업 환경과 오락 환경으로 다시 벤치마크 테스를 했다. 그 다음 브라우저를 많이 사용하는 기자들의 주관적인 의견을 취합했다. 애플 사파리를 제외한 총 5개의 브라우저를 낮은 순위부터 나열했다. 5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제2의 브라우저로 사용하면서 제거 방법을 알아내느라 몇 분의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엣지가 윈도우 10에 완전히 내장되어 있고 설치와 제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내게 되었다 (엣지는 개인 트위터와 직업 트위터를 두 가지 다른 브라우저에 띄우기 위해서 쓰고 있다. 물론 이것보다 더 하이테크한 방법도 있다) 아무리 삭제하고 싶어도 삭제가 안되는 게 현실이다. 엣지의 사용자 자유도 및 선택에 대한 검토나, 사용자들에게 이용하고싶은 소프트웨어의 선택권을 없애버린 멍청한 조치에 대한 철학적 문제는 이 기사의 논점이 아니다. 하지만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갈 수도 없다. 엣지와 코타나가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기본 기능성에 필수 요소라는 주장도 말이 안된다. 만약 웹 브라우저와 음성/검색 비서가 전체 구조를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면 그것도 웃긴 이야기다. 만약 핵심 요소가 아니라면 그런 말도 안되는 설명은 집어치우고 운영체제에서 빼라. 불평은 여기까지 하자. 필자는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오페라 2016.08.24

구글, 12월 5일부로 크롬에서 플래시 퇴출… HTML5를 기본으로

구글은 12월 5일 공개될 버전 55부터는 크롬 브라우저에는 모든 플래시 콘텐츠를 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구글은 올해 4분기에 아마존, 페이스북, 유튜브 등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 10개에서 만든 것을 제외하고 모든 플래시 콘텐츠를 퇴출하겠다고 말했었다. 이 시기를 더 구체화한 것이다. 또한, 9월 5일에 배포되는 크롬 버전 53에는 사용자에겐 보이지 않지만 웹 분석 플랫폼에 데이터로 생성되는 작은 플래시 요소의 렌더링을 중지하는 기능이 들어갈 예정이다. 12월 5일이라고 새로 발표된 마감일은 크롬이 몇 년간 지속해온 플래시 퇴출 노력의 마지막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다른 브라우저 개발 업체와 마찬가지로 구글은 노트북 배터리 사용시간 확보, 빠른 페이지 렌더링, 보안 강화 등을 이유로 어도비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플의 사파리는 2013년 이후 일부 플래시 콘텐츠를 재생하지 않았고, 맥OS 시에라에서는 사파리에서 플래시가 완전히 재생되지 않게 할 예정이다. 시에라는 10월 정식 공개되며, 플래시 대신 HTML5를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플러그인을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표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는 지난 윈도우 10 1607 업그레이드부터 일부 플래시 콘텐츠를 차단하고 있다. 모질라는 플레시 차단을 막 시작했다. 모질라측은 내년에 사용자가 수동으로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활성화시키도록 한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플래시 HTML5 크롬 2016.08.11

"안드로이드 웹 경험을 풍요롭게" 모바일 크롬 활용팁 5가지

안드로이드 역사상 처음으로 기본 스톡 브라우저가 웹키트 기반으로 변경되고, 크롬은 거의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탑재되는 브라우저가 됐다. 공식 플레이 스토어에서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수 년 동안 많이 개선된 크롬이지만, 일부 설정은 활성화해야 경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크롬 기능을 모았다. 어드밴스드 제스처 크롬에서 페이지를 새로고침할 때는 아래쪽으로 끌어내리는 제스처를 쓰면 된다. 하지만 옆으로 밀기(스와이프) 동작으로 탭에서 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주소줄 기준 왼쪽 오른쪽으로 탭을 밀면 바로 다음 탭을 열 수 있다. 읽기모드 활용하기 크롬은 모바일을 고려하지 않은 웹 페이지를 읽을 때 편리한 읽기 모드를 지원한다. 읽기 모드는 광고, 소셜 공유 버튼, 사이드 바 등을 제거해 간결한 텍스트를 제공한다. 읽기 모드를 활성화 하면 배너가 아래쪽에 생긴다. 여기서 플래그 편집으로 더 간편하게 쓸 수 있다. 크롬 플래그는 "chrome://flags"를 주소창에 입력해 접근한다. 다른 설정을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읽기 모드 triggering”이라는 플래그를 찾는다. 기본 설정을 변경해서 언제든 읽기 모드로 콘텐츠를 읽을 수 있도록 변경할 수 있다. 검색 탭 인터넷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검색할 것이 생겼다면 크롬이 딱이다. 단어나 문구를 선택하고 오래 누르기만 하면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떠나지 않아도 선택한 단어를 바로 검색할 수 있다. 이렇게 하이라이트로 강조한 텍스트는 화면 아래 구글 바에 나타난다. 그냥 지나쳤던 이 텍스트를 구글 검색 창으로 드래그해 끌어올리면 구글 검색 페이지가 보인다. 카드 같은 검색 창은 작게 열려 있는데 위로 끌어올려 검색 결과를 전부 볼 수도 있고, 다 읽은 후에는 다시 밀어넣으면 된다. 스크롤 고정 모바일 인터넷 브라우징에서 제일 짜증나는 경험은 역시 페이지가 로딩...

안드로이드 크롬 HOWTO 2016.08.02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 50% 돌파...계속되는 IE의 추락

7월부로 크롬 브라우저가 전 세계 PC의 절반 이상에서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로 등극했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크롬의 사용자 점유율은 6월보다 2%p 증가한 51%를 기록했다. 증가율은 지난 6개월 중 4번째로 높은 수치에 그쳤다. 불과 1년 전 30% 미만이었던 크롬의 사용자 점유율은 1년 동안 무려 23.1%p나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2000년대 이후 브라우저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웹 브라우저는 2015년 12월까지 왕좌를 유지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2016년 7월부터 점유율 50%를 넘긴 크롬 두 가지가 됐다. 2016년 전반의 추세와 마찬가지로 크롬의 7월 점유율 증가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에서 가져온 것이다. IE와 엣지의 점유율은 합쳐서 2.1%p가 떨어져 34.7%에 그쳤다. 애플의 사파리는 0.1%p가 하락한 4.5%를 기록했는데, 지난 12월 이후 최저치이다. 지난해부터 점유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0.1%p 상승한 8.1%를 기록했다. 올해 5월 10%로 아래로 점유율이 떨어진 파이어폭스는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크롬은 올해 들어 18.6%p나 증가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지만, 이런 성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선물이나 다름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부터 IE 사용자에게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요구하며 구버전 IE에 대한 운영체제의 지원을 중단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도는 사용자들이 IE11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었지만, 새로운 브라우저를 선택해야 하는 사용자의 상당수가 IE를 버리고 크롬을 선택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기본 브라우저인 엣지에도 상당한 기대를 걸었지만, 윈도우 10 사용자의 선택은 달랐다. 7월 현재 윈도우 10 사용자의 엣지 사용율은 24%로, 1년 전의 36%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만약 크롬이 지금과 같은 추세로 성장한다면, 올해 12월이면 점유율 60%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이...

파이어폭스 IE 사파리 2016.08.02

“탭 하나만 열고 필요한 작업을 모두!” 크롬용 구글 드라이브 확장 프로그램 5개

구글의 생산성 스위트의 중심인 드라이브(Drive)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이다. 필요할 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확장 프로그램은 이메일, 업로드 이미지를 저장하고 새로운 구글 문서를 현재 열려 있는 브라우저 탭을 떠나지 않고도 수행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기  웹 콘텐츠를 저장하려면 로컬에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저장된 것을 찾아서 드라이브에 업로드해야 한다. ‘Google 드라이브에 저장’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이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팀에서 개발한 이 확장 프로그램은 웹 콘텐츠를 한두 번의 클릭으로만 저장할 수 있다.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현재 웹페이지에서 크롬 툴바에 Google 드라이브에 저장을 클릭해서 업로드할 수 있다. 진행 과정을 보여주는 창이 열리며, 업로드가 완료되면 이름을 바꾸거나 파일을 삭제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진다. 이미지, HTML5 오디오 및 동영상 및 다른 콘텐츠를 모두 저장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 텍스트 저장하기 때로 웹페이지에서 기사를 캡처할 때 형식이나 미디어 파일을 제외하고 순수 텍스트만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다. 복사하고 워드 문서에 붙여넣을 수도 있지만, 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편하다. 확장 프로그램 아이콘을 클릭하면 현재 웹페이지 내의 모든 텍스트가 포함된 창이 뜬다. 필요한 편집을 한 후, 저장을 클릭하면 드라이브 계정으로 저장된다. 구글 드라이브에 이메일 저장하기 지메일은 여러 기능으로 가득 차 있지만, 메시지를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방법은 쉽지 않다. 보통은 메시지의 텍스트를 복사에서 구글 문서에 붙여넣는 방법을 사용한다. 클라우드HQ(CloudHQ)에서 개발한 구글 드라이브에 이메일 저장하기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지메일에 ‘Save to Drive’ 버튼이 생긴다. 이것을 클릭하면 현재 열어 놓은 이메일...

크롬 확장프로그램 구글드라이브 2016.07.19

How-To : 앱 런처 없이 크롬 앱 실행시키는 법

지난 3월 구글은 윈도우, 맥, 리눅스의 크롬 앱 런처(Chrome Apps Launcher)의 서비스 중단을 발표했고, 7월 현재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앱 런처는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으로, 설치된 앱의 링크가 포함되어 있다. 크롬 브라우저 전체를 실행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구글 드라이브, 지도, 지메일 등 크롬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브라우저 내에서 실행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앱 런처의 서비스를 중단했다. 부가 설명을 하자면, 크롬 앱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과 다르다. 크롬 앱은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기능하게끔 설계된 것이다. 크롬 플랫폼을 이용하지만, 크롬 브라우저가 아닌 별도의 창에 존재한다. 크롬 앱 런처 서비스가 완전히 중단되면서, 이제 크롬 앱을 사용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때다. 먼저 크롬 브라우저 내에서 크롬 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기본적으로 크롬 북마크 바에 ‘앱’이라는 바로가기가 포함되어 있다. 앱 런처 때문에 이 바로가기를 삭제한 상태라도 쉽게 다시 복구할 수 있다. 북마크 바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한 다음. ‘앱 단축키 표시’를 클릭한다. 이제 북마크 바의 제일 왼쪽에 ‘앱’ 아이콘이 표시된다. 앱을 실행해야 할 때면 언제든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치된 앱 링크가 포함된 chrome://apps 화면이 표시된다. 크롬 앱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기 앱 바로가기만 복구해도 크롬 앱을 한 곳에서 확인하기에 좋다. 하지만 크롬 앱을 윈도우 작업 표시줄에 넣어두면 더 편하다. 예를 들어, 구글 킵(Google Keep)을 작업 표시줄에 넣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크롬 브라우저에서 새 탭으 열고, 앱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hrome://apps로 들어간다. 구글 킵 아이콘에서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바로가기 만들기’를 클릭한다. &lsqu...

크롬 크롬앱 앱런처 2016.07.11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와 경쟁할만한, 오페라의 탁월한 기능 4가지

PC용 브라우저에 대해 논의할 때 사람들은 보통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IE(Internet Explorer) 또는 엣지(Edge)를 언급한다. 그런 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중에 생각난 듯이 오페라도 있다고 덧붙인다 오페라는 늘 브라우저 빅 4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지만 다른 브라우저들의 높은 점유율로 인해 종종 무시당하고 있다. 지난해 오페라는 자체 브라우저의 주요 성능을 강화했으며, 새로운 강력한 기능들로 무장했다. 만약 잠깐이라도 오페라를 사용해보지 않았다면 잠시만 시간을 내어 오페라를 봐야 할 4가지 이유에 대해 읽어보자. 1. 탁월한 성능 자신의 브라우저 성능이 나쁘다면 세상의 어떤 기능들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행히도 오페라는 그렇지 않다. 2015년 말, 새롭게 선보인 오페라 브라우저는 메모리 사용율과 페이지 로드 시간을 포함한 전세계 브라우저 테스트에서 제대로 된 성능을 보여줬다. 크롬이 전체 브라우저에서 왕관을 차지했을 지 몰라도 오페라는 2위로 매우 근접했다. 최근에는 PC월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브라우저 엣지의 절전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한 테스트를 한 이후, 주요 브라우저들의 배터리 사용에 대해 테스트했다. 여기서 발견한 사실은 엣지는 배터리 사용에 있어 여전히 최고 성능(385분)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오페라는 352분으로 3번째였다. 이는 2위인 크롬에 거의 근접해 3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행한 테스트에서 오페라는 배터리 수명에 있어 2위를 차지했다. 여러 테스트에서 오페라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배터리 수명과 메모리 사용에 대해 고려하는 이에게 좋은 선택이라는 점을 증명했다. 2. 빌트인 VPN(virtual private network) 지난 4월, 오페라는 브라우저의 개발자 에디션에 빌트인 된 무료 VPN을 소개했다. 이는 지난해 초 서프이지(SurfEasy)를 인수한 결과다. 하지만 VPN은 오페라의 ...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오페라 2016.07.07

"복잡하고 무거운 크롬 탭" 가볍게 만들어주는 확장 프로그램 5가지

웹 브라우저 주소 창에 수십 개의 탭을 띄워놓는 사용자라면 어쩔 수 없이 문제를 겪는다. 탭이 늘어나면 많은 정보와 입력 데이터를 한번에 다루기가 어려워지고 PC에 부담이 많이 간다. 곧 PC와 사용자의 생산성 모두에 금이 갈 것이다. 크롬 사용자라면 조금 더 행동 반경이 넓어진다. 탭을 융통성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확장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가지 탭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원탭(OneTab) 원탭은 메모리 점유율을 최대 95%까지 감소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가치가 있다. 원탭을 켜면 열려있는 모든 탭이 하나의 탭으로 모이고, 각각의 탭은 링크로 바뀐다. 이 때부터 다시 필요한 탭을 활성화하면 된다. 현재의 여러 개 탭을 URL 목록으로 추출할 수도 있고, 반대로 URL 목록을 탭으로 변환할 수도 있다. 잘못해서 원탭을 끄거나 컴퓨터가 꺼지더라도 크롬에서 탭 목록을 보관해두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그레이트 서스펜더(The Great Suspender) 탭을 닫는 대신 로딩을 멈추는 방식을 통해 메모리 점유율을 낮추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열려 있는 탭을 모니터링하다가 미리 설정한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는 탭을 수면 모드로 바꾼다. 이후에는 “탭이 중지되었습니다. 리로드하려면 클릭하세요”라는 메시지가 파란 화면에 나타난다. 탭이 꺼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어 바로 액세스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탭 랭글러(Tab Wrangler) 원탭과 그레이트 서스펜더를 하나로 모은 탭 랭글러는 자동으로 탭을 닫고 목록화해서, 닫힌 탭 목록을 쉽게 확인하고 다시 복원할 수 있다. 닫히면 안 되는 탭은 잠그거나 예외 목록에 넣을 수도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세부 설정이 많아 원활한 브라우저 작업 흐름을 보장한다. 탭 스누즈(Tab Snooze) 알람 시계에 스누즈 버튼을 달아 탭 관리를 쉽게 해 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크롬 툴바에 탭 스누즈 버튼이 생기는...

애드온 익스텐션 크롬 2016.07.07

크롬 브라우저, 마침내 크롬캐스트 직접 지원… 별도 확장 프로그램 필요없어

구글 크롬캐스트가 등장한 지 3년이 되었지만, 이제서야 PC와 맥의 크롬 브라우저에서 크롬캐스트를 직접 지원하게 되었다. 구글은 최근 크롬 도움말 페이지를 업데이트하고, 곧 공개되는 크롬 51부터 메뉴에서 캐스트 옵션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구글은 구글 행아웃에서 크롬 탭의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이제 크롬 브라우저의 탭을 텔레비전으로 송출할 때 캐스트(Cast)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 확장 프로그램은 계속 제공되어 크롬 브라우저의 메뉴를 뒤지는 대신 빠르게 크롬캐스트 옵션에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예정이다. 맥용 크롬 51의 캐스트 옵션 이 기능은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 아직 모든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캐스트 옵션을 이용하려면 크롬 51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며, 그다음엔 해당 기능이 적용되도록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이미 이 기능이 활성화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햄버거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다. “인쇄”와 “찾기” 사이에 “캐스트”가 있다면 활성화된 것이다. 아니면, 탭에서 오른쪽 클릭을 해도 확인할 수 있다. 크롬 브라우저에 내장된 캐스트 기능이 기존과 다른 점은 해상도와 비트 전송 속도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존의 캐스트 확장 프로그램에는 이 부분을 직접 설정할 수 있었지만, 내장된 캐스트 기능은 자동으로 처리된다. 한편, 행아웃에서 크롬 탭 공유하는 기능도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캐스트”를 선택했을 때 1단계에서 크롬캐스트가 아닌 행아웃을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움말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크롬 구글 2016.07.06

How-To : 페이스북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플랫북”

페이스북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는 조금 복잡한 편이다. 특히, 뉴스피드 왼쪽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메뉴가 많다. 이렇게 느끼는 사용자들을 위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플랫북(Flatbook)이라는 이 확장 프로그램은 데스크톱에 표시되는 페이스북의 인터페이스를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출시 된지는 조금 됐으나, 최근에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사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롤리팝부터 적용한 머티리얼 디자인과 느낌이 유사하다. 플랫북을 설치하고,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플랫북이 적용된 인터페이스가 표시된다. 오른쪽의 광고와 불필요한 아이템이 없어지고, 왼쪽에는 홈페이지에서 표시되는 콘텐츠를 단순한 아이콘으로 묶어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인기 페이지의 페이스북 게시물 모음을 뉴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음악, 영화 등의 카테고리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피드(Feeds)’라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뉴스피드 자체도 조금 변경되는데, 각 게시물에 할당되는 영역이 커지고, 입력하는 텍스트의 크기도 크다. 왼쪽 상단에는 슬라이더가 있어서 플랫북을 활성화/비활성화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페이스북 인터페이스가 정신없다고 느껴지면, 한 번쯤 써봐도 좋을 확장 프로그램이다. editor@itworld.co.kr

데스크톱 페이스북 인터페이스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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