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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MS 브라우저 하향세 지속… 4월 20% 미만으로 떨어질 듯

1월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라우저 점유율이 또다시 떨어졌다. 이런 추세라면 이르면 4월경 점유율 20% 방어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와 엣지(Edge)를 결합한 점유율은 지난달보다 1% 포인트 하락한 25.2%다. 1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점유율이 0.7% 포인트 하락했었고, 당시 컴퓨터월드는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점유율 하락세가 끝날 신호라고 해석했으나, 지난달 다시 1% 포인트나 하락했다. 브라우저별로 보면, IE의 점유율은 이미 20%가 안 되는 19.7%이다. 신규 브라우저인 엣지의 점유율 상승폭은 0.15% 포인트에 불과해 아직 IE의 하락을 상쇄할 만큼이 안되며, 1월 점유율은 전체 브라우저 중 5.5%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의 점유율 변화에 따르면, 미래는 암울하다. 빠르면 4월경, 늦어도 6월에는 두 브라우저를 합친 점유율이 20%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1월 브라우저 시장의 가장 큰 수혜자는 크롬이다. 크롬의 점유율은 1.4% 포인트 상승한 57.9%며, 빠르면 4월 말에는 60% 고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말 점유율이 회복세에 있던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는 다시 1% 포인트가 하락한 11.8%를 기록했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의 엣지 기능 추가를 강조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지만, 이런 노력은 아직 보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윈도우 10 사용자 중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이용하는 사용자는 단 22%에 불과해, 1년 전 26%보다 4% 포인트 낮다.   editor@itworld.co.kr

MS 브라우저 IE 2017.02.02

크롬 브라우저, 다음 버전부터 DRM 강제 적용…플러그인 설정 페이지 폐기

구글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에게 문제가 생겼다.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의 콘텐츠에 액세스하는 데 사용되는 브라우저의 내장 DRM 구조가 바뀌는 것이다. 구글은 크롬 57부터 플러그인 설정 페이지인 chrome://plugins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할 예정이다. DRM 복호화 모듈인 와이드바인(Widevine)을 포함해 내장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절대다수의 크롬 사용자는 와이드바인 설정을 그대로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고자 하는 일부 사용자에게 이 설정 페이지의 기능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에 대해 와이드바인의 보안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코리 닥터로우는 보잉보잉에 올린 글을 통해 와이드바인도 보안 결점이 있지만, DRM 구조에서 발견된 보안 문제는 법률적인 제약 때문에 공론화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보안 문제가 몇 달씩 또는 몇 년씩 발견되지 않고 남는다는 것. 이 때문에 일부 사용자는 와이드바인을 비활성화하고 DRM 없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행한다. 크롬 57은 현재 개발자 채널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발표처럼 보이지만, 구글은 플러그인 설정 페이지 폐기를 몇 개월 전부터 조용히 준비해 왔다. 2016년 5월 크로미엄 팀은 이 페이지의 폐쇄를 제안했다. 사실 이 페이지의 주 목적은 크롬의 내장 플래시 플레이어를 제어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현재 플래시는 크롬의 주 설정 페이지에서 통제할 수 있다. 10월에 크로미엄 팀은 플러그인 설정 페이지가 없어지면 와이드바인을 모두가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구글이 와이드바인에 대한 접근을 다시 생각할지도 모른다. 크로미엄의 버그 추적 페이지에서 이루어진 관련 주제에 대한 논의에서 와이드바인에 대한 통제권을 잃는 것으로 인터넷이 행복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럿 올라왔기 때문이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구글이 와이드바인을 비활성화할 수 있는 설정 옵션은 살릴 가능성이 크다. ...

DRM 플러그인 크롬 2017.02.01

How-To : 윈도우 10에서 기본 브라우저 입맛대로 변경하기

과거 운영체제에서 윈도우 10으로 새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자세한 설정 방법에 익숙지 않은 일반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불쾌한 속임수가 하나 등장한다. 바로 빠른 설치 옵션이다. IT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가 흔히 선택하는 옵션인데, 설치 과정에서 빠른 설치 옵션을 고르면 윈도우 7이나 8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기본값으로 선택했더라도 새롭게 기본 웹 브라우저가 엣지로 변경된다. 많은 전문가가 이런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이렇게 기본 브라우저를 마음대로 바꾸는 방식은 사용자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비발디 CEO 존 폰 테츠너도 윈도우 10을 업데이트하면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했을 때도 엣지 브라우저가 기본값으로 재설정되는 경향이 있다고 강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다행히 기존에 설치했던 브라우저를 삭제하는 일은 없다. 웹 브라우저 기본값은 쉽게 변경할 수 있다. 다음 방법을 따라해보자. 윈도우 10 설정에서 기본 브라우저 변경하기 먼저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을 선택한 후 시스템 옵션을 클릭한다. 표시되는 옵션 왼쪽 창에서 기본 앱을 선택하고, 아래로 스크롤해 웹 브라우저 항목을 클릭한다. 이전 버전 윈도우에서 막 업그레이드한 경우 엣지 브라우저가 이미 선택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시스템에 설치된 브라우저 목록이 나타난다. 윈도우 10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브라우저를 선택하자. 여기서 보이지 않는 것은 시스템에 설치도지 않았음을 의미하므로 먼저 다운로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과정은 이게 전부다. 이제부터는 모든 웹 링크가 기본값으로 선택한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열린다. 특히 고급 사용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새로운 브라우저는 비발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엣지 설정 2017.01.26

How-To : 크롬에서 웹 사이트 알림을 끄는 법

 웹 애플리케이션의 발전으로 웹 사이트는 그 어느 때보다 유용해졌다. 그러나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허가를 요청하는 웹 사이트 수도 증가해 사용자의 피로도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웹 사이트에서 보내는 여러 가지 알림은 이론 상으로는 훌륭한 아이디어지만, 중복될 경우에는 유용함보다 피곤함의 원인이 된다. 똑 같은 앱이 스마트폰과 PC에 동시에 설치돼 있을 때, 스마트폰에서 알림음이 울리고 PC에서도 똑같은 메시지가 도착하는 상황은 사실 좀 우스꽝스럽다. 코타나가 윈도우 10 데스크톱에 보내는 알림까지 합쳐지면 알림음이 3개나 된다. 소음에 가까운 알림음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한꺼번에 해제하는 법을 소개한다. 크롬 알림 끄는 법 사실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크롬 오른쪽 위 3점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 후, 아래쪽 설정 항목을 선택한다. 맨 아래 ‘고급 설정 표시’ 항목을 클릭하면 추가 설정 항목이 생긴다. 새로 생긴 항목 중 ‘개인정보’ 메뉴 > 콘텐츠 설정을 클릭한다. 알림 항목에는 ‘모든 사이트에서 알림을 표시하도록 허용’, ‘사이트에서 알림을 표시할 때 확인(권장)’, ‘모든 사이트에서 알림 표시 허용 안 함’ 3가지 보기가 있다. 기본 설정으로는 웹 사이트가 알림을 표시할 때 사용자가 확인하도록 정해져 있다. 이 기능을 완전히 끄려면 3번째 항목을 선택한다. 이렇게 설정을 변경하면, 이제 크롬에서만큼은 중복되는 웹 사이트 알림을 끌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팝업 크롬 2017.01.19

IDG 블로그 | “키보드 단축키 활용은 이렇게” 웹 서핑 및 프로그램 실행 단축키 사용 팁

여러 키의 조합을 외워야 한다는 점에서 키보드 단축키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이 어려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효율성을 생각한다면 익숙해지기까지의 어려움을 감내할 만하다. 키보드를 많이 활용할 수록 PC 사용이 훨씬 빠르고 결국에는 더 쉬워지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키보드 단축키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올 수도 있다. 이런 단축키 초보자들을 위해 필자가 일상적으로 키보드 단축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도록 하겠다. 프로그램 찾기 필자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에는 마우스나 코타나의 음성 명령만을 사용하지만, 키보드 단축키를 활용할 수도 있다. 작업표시줄에 고정해둔 프로그램이 있다면, 윈도우 키+숫자 조합으로 이를 실행할 수 있다. 위의 이미지는 필자의 PC 바탕화면인데, 필자는 작업 표시줄에 제어판, 탐색기, 크롬 브라우저를 작업표시줄에 고정해놨다. 여기서 크롬을 실행하려면 크롬이 3번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윈도우키+3을 누르면 된다. 탐색기를 열려면 윈도우키+2를 누르면 된다. 브라우저 탐색하기 이제 크롬, 원노트, 아웃룩 2016, 슬랙, 서브라임 텍스트 2(Sublime Text 2)을 실행하고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슬랙에서 뉴스팀의 소식을 확인한 후, Alt+Tab으로 브라우저로 전환한 다음 필요한 조사를 한다.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에는 표준 크롬 브라우저 단축키와 비미움(Vimium)의 특화된 탐색 기능을 조합해서 사용한다. 구글 검색을 위해 새 탭을 열때는 t를 누른다음 주소 입력줄에 검색어를 입력한다.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한다면, Ctrl+I를 눌러서 주소 입력줄의 콘텐츠를 선택한 다음, 새로운 검색어를 입력한다. 이제 원하는 정보가 나왔다. Shift+F를 누르는데, 이것은 현재 페이지의 링크를 새 탭으로 열고 싶다는 비미움의 명령어다. 비미움은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열 수 있는 모든 링크에 단축키 라벨을 표시해준다. 보기엔 복...

브라우저 단축키 크롬 2017.01.17

크롬 버전 56·모질라 파이어폭스 51, 1월말 나란히 flac 음원 지원

음질에 민감한 오디오 애호가를 위해 크롬 다음 버전 56에서 flac 형식 음원을 지원한다. 9투5구글은 크롬 버전 56은 1월말 배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flac 파일을 지원하게 되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고음질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크롬 외에도 모질라가 1월 24일 공개 예정인 파이어폭스 51에서 flac 파일 지원을 발표하고 나섰다. 현재 크롬 브라우저에서 flac 파일 재생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거나 재생 화면이 매끄럽지 않다. 크롬에서 flac 파일 재생을 선택하면, 별도의 새 탭에서 기본 플레이어로 음악이 재생된다. 플레이어 배경은 앨범 표지나 음원 정보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검은색 바탕일 뿐이다. 그러나 크롬북의 크롬 OS 버전 55에서는 이미 Flac 파일 재생을 지원하고 있다. 크롬 OS에서 flac 파일을 클릭하면, 시스템 자체 오디오 플레이어가 앨범 표지를 보여주면서 음원을 재생한다. 윈도우 10의 경우 많은 기본 프로그램이 flac 파일을 재생한다. 윈도우 10이 관련 코덱을 네이티브 지원하기 때문이다. 맥 사용자들은 그러나 VLC나 1월 말 이후의 크롬 브라우저 등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단순한 기본 기능이라도 괜찮다면, 지금도 크롬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flac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iOS용 크롬도 flac 지원을 계획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7.01.16

크롬 브라우저 새 탭 페이지를 360도 이미지로 꾸미기

필자는 항상 브라우저의 새 탭 페이지를 꾸미는 재미있는 방법을 찾는다. 크롬이나 파이어폭스의 표준 새 탭 페이지는 유용하긴 하지만, ‘아름답다’라고 말하기엔 어렵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용자들, 특히 가상 현실 팬들이 반가워할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SVRF 탭(SVRF Tabs)라는 이름의 확장 프로그램인데, 새 탭을 열었을 때 다양한 360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캘리포니아 해안의 멋진 풍경부터 열대 우림지역, 웨일스 타운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제공된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크롬이 이 프로그램의 새 탭 페이지 변경 허가 여부를 묻는다. 이를 허가하면 설치 과정이 완료된 것이다. 이제 새 탭 페이지를 열면 마우스로 조작할 수 있는 360도 이미지가 표시된다. 대부분의 이미지들은 플리커에서 가져오며, 오리지널 이미지를 볼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된다. 공유 버튼이 있어서 링크를 복사하거나 페이스북 혹은 트위터에 공유할 수 있다. SVRF 탭은 이미지 중간에 현재 시각도 표시해준다. SVRF 탭은 다양한 360도 이미지를 보여주긴 하지만, 새 탭의 로딩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로딩이 완료되면 이미지는 자동으로 회전되어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360도로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크롬 확장프로그램 SVRF 2017.01.16

"알파고부터 슈퍼마리오까지" 2016 IT 업계를 지배한 10대 성공 트렌드 총정리

사실 IT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성공 사례 목록을 만드는 것은 실패 사례 목록을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다. 2016년은 많은 아이디어가 폐기되고 많은 제품이 생존에 실패한 힘든 한 해였다. 그러나 가상 현실부터 초고속 그래픽 카드까지 멋진 소식도 많았다. 2016년에 대성공을 거둔 기술과 위대한 업적, 화려하게 부활한 아이템들의 목록을 보면서 지금 기술 업계에 꼭 필요한 낙관주의를 되살리고, 2017년에 성공할 분야도 전망해보자. editor@itworld.co.kr 

GPU 라이젠 포켓몬 2016.12.30

ITWorld 용어풀이 | 파비콘

웹 브라우저 주소창이나 탭 앞에 붙는 작은 아이콘을 보면, 굳이 탭 글자를 읽지 않아도 모양이나 색깔 등으로 이게 어떤 탭인지 바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 아이콘은 즐겨찾기라는 의미인 페이보릿(Favorite)과 아이콘(Icon)을 합쳐 파비콘(Favicon)이라고 부릅니다.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마다 꼭 만나게 되는 파비콘의 역할과 파비콘을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크롬과 오페라 브라우저 탭에서 보이는 파비콘 파비콘은 1999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 5를 개발하면서부터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WWW 콘소시움에서 HTML 4.01으로 표준화되면서 본격적으로 널리 쓰였습니다. 맨 처음에는 홈페이지 루트 디렉토리에 업로드하는 favicon.ico라는 이름의 작은 그래픽 포맷이었지만, 현재는 크롬, 오페라,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주요 웹 브라우저 최신 버전이 ICO, PNG 등의 파일 형식을 지원합니다. 정사각형을 유지하는 한에서 크기도 16x16픽셀, 32x32픽셀, 64x64픽셀 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복잡한 웹 사이트 방문자 데이터 집계 도구가 아직 고안되기 전, 파비콘은 웹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등록한 사람 수를 집계해 웹 사이트 트래픽을 측정하는 데 쓰였습니다. 브라우저가 서버의 파비콘 파일을 호출하는 회수를 통해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등록한 방문자 규모를 대략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파비콘을 통해 데이터 집계를 하지는 않지만, 웹 사이트 전면에서 일관된 사용자 웹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2000년대 중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잠시 파비콘이 주소창 앞에 보이지 않았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주소창이나 탭뿐 아니라 브라우저 즐겨찾기 목록에도 표시됩니다.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를 추가할 때도 파비콘이 앱 아이콘처럼 등록됩니다.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원하는 위치는 브라우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파...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2016.12.29

한국IDG 조사 결과 | 2016년 웹 브라우저 사용 현황과 최고의 웹 브라우저 - IDG Market Pulse

2016년 웹 브라우저 시장에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부터 IE 구버전 지원을 중단한 것이다. 이로 인해 세계 시장에서 크롬이 왕좌를 차지하는 등 웹 브라우저 시장이 재편됐다. 하지만 2016년 12월, 현재 국내에서는 IE의 시장 점유율이 여전히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모바일 웹 브라우저 시장은 PC의 그것과는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IDG가 실시한 2016년 국내 웹 브라우저 사용 현황 조사 결과와 함께 2016년 최고의 브라우저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주요 내용 IE에서 벗어나지 못한 2016년 국내 웹 브라우저 모바일 웹 브라우저 사용 현황 2016년 최고의 웹 브라우저는? 브라우저 6종 비교  

웹브라우저 IE 엣지 2016.12.26

2016년 구글의 가장 큰 성공과 실패, 그리고 미지수

구글과 모회사인 알파벳은 지난 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마치고, 올 한 해 기업 재건에 박차를 가했다. 구글은 올 한 해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췄다. 소프트웨어의 중심이 될 인공 지능에 큰 투자를 했다. 이런 사명에 부합하는 제품은 개선이 됐고, 그렇지 못한 제품은 도태, 또는 무시됐다. 올 한 해 구글의 성공작과 실패작을 정리해 본다.  editor@itworld.co.kr

픽셀 구글홈 어시스턴트 2016.12.22

크롬 버전 55 업데이트, 의외의 행보 "플래시 콘텐츠 차단 안 해"

지난주 구글이 크롬 버전 55를 출시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서 렌더링한 콘텐츠를 차단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월 구글은 점진적으로 플래시 콘텐츠를 퇴출하겠다고 발표했다. 크롬 버전 55에서는 아마존, 페이스북, 유튜브 등 ‘화이트 기업’으로 정해진 10대 사이트와 사용자의 승인을 받은 사이트에서만 콘텐츠를 허용하기로 했다. 그 외의 모든 웹 사이트에서는 가능할 경우 HTML5로 대체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지금까지 크롬 버전 55가 플래시 콘텐츠 지원 중단에 나섰다고 보도한 곳도 많지만, Computerworld가 윈도우 10과 맥OS를 대상으로 테스트한 결과 현재 크롬 버전 55는 플래시 콘텐츠를 제한하지 않고 있음이 밝혀졌다. 슬래시닷(Slashdot) 등의 사용자 포럼 역시 크롬에서의 플래시 콘텐츠 렌더링에 변화가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과 마찬가지로 구글 역시 어도비 플래시 차단으로 노트북 배터리 수명 향상, 페이지 로딩 속도 및 보안 강화 같은 이점이 있다고 주장하는 편이다. 애플은 9월 맥OS 시에라에 사파리 10을 탑재하면서 플래시 콘텐츠 지원을 중지해 크롬을 앞섰다. 사파리는 HTML5를 기본으로 설정하고, 플래시만 제공하는 웹 사이트를 방문할 때는 사용자에게 별도의 플러그인 다운로드 및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알림창을 내보낸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지난 여름 1주년 업데이트 후 플래시 콘텐츠 일부 차단에 나섰다. 모질라 역시 내년 중 플래시 플레이어를 수동으로 활성화해야 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구글의 태도는 다른 경쟁자들과 조금 다른 의미를 지닌다. 구글 크롬은 전 세계에서 가장 점유율이 높은 브라우저로 11월 넷애플리케이션 기준 점유율이 56%에 달한다. 그러나 업데이트에서는 맥OS 버전의 설정 항목에서 플래시 콘텐츠 차단과 관련한 기능을 추가해 향후 크롬의 행보를 짐작할 수 있다. 고급...

파이어폭스 플래시 엣지 2016.12.06

크롬 브라우저 자동 완성 삭제하는 방법

크롬 브라우저에는 로그인 정보 등을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컴퓨터를 혼자 사용할 때는 유용하지만 친구에게 빌려주었을 때나 혹은 실수로 다른 사람이 내 컴퓨터에 이 정보를 입력해놨을 때엔 삭제하고 싶을 수 있다. 자동 입력 정보를 지우는 방법은 간단하다. 크롬의 설정으로 가서 다음의 단계를 통해 저장된 텍스트를 모두 삭제하면 된다. • 브라우저 툴바에서 점 세개가 세로로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한다. • 도구 더보기 > 인터넷 사용 정보 삭제 • 대화창에서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의 상자를 체크하고 상단에서 기간을 선택한다.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버튼을 클릭한다. 특정 사이트의 자동 완성만 삭제하고 싶다면, • 툴바에서 크롬 메뉴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설정을 선택한다. • ‘고급 설정 표시’를 클릭하고, 비밀번호 및 양식 섹션을 찾는다. • ‘자동 완성 설정 관리’를 클릭한다. • 목록에서 삭제하고 싶은 것을 선택한 다음 오른쪽 끝에 표시되는 x를 클릭한다. • 로그인 정보 자동 완성을 삭제하고 싶다면, ‘비밀번호 관리’를 클릭하고 같은 방식으로 삭제한다. editor@itworld.co.kr 

자동완성 크롬 2016.11.29

'모든 탭에서 바로 소리 끄기' 기능, 크롬 개발자 버전에 등장

크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능이며 이후 다른 브라우저에도 도입된 것으로는 탭 위에 오디오 출력 여부를 알려주는 볼륨 아이콘일 것이다. 구글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볼륨 아이콘을 클릭해서 바로 소리를 끄는 기능을 지원했다. 구글 개발자 채널에는 최근 ‘매니지 오디오 포커스’라는 기능이 등장했다. 매니저 오디오 포커스는 브라우저에 열려 있는 모든 탭의 소리를 한꺼번에 자동으로 끄는 기능이다. 가령 오후에 페이스북에 접속해 새로운 탭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읽는 중에 몇 가지 영상이 자동 재생됐다고 생각해 보자. 크롬의 새 기능으로 여러 개의 탭을 일일이 클릭하지 않고 한꺼번에 소리를 끌 수 있다. 개발자 버전에 등장했으니만큼 머지 않아 정식 기능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개발자 버전 크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 버전 크롬을 사용할 경우, 다음 주소 chrome://flags/#enable-default-media-session를 주소창에 복사해 넣는다. Ctrl+F 기능으로 이 페이지에서 ‘Manage audio focus across tabs’ 항목을 찾는다. 아래의 드롭다운 메뉴에서 Enabled를 선택하고, 파란색 ‘지금 재시작(Relaunch Now)’ 버튼을 클릭한다. 재시작 버튼은 크롬 윈도우 맨 아래에 있다. 이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여러 개의 탭에서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접속해 여러 가지 콘텐츠를 재생한다. 다만 유튜브와 페이스북은 동시에 영상이 재생되지 않는다. 하나를 켜면 재생되던 다른 하나가 자동으로 멈춘다. 현재 이 기능에는 HTML5 영상에만 적용된다는 단점이 있다. 플래시 영상의 소리를 끄는 버전도 있지만, 크롬 개발자 채널에는 ‘실험 기능(EXPERIMENTAL)’이라는 깃발이 붙어있다. 즉 큰 효용이 없다는 의미다. 다행히 최근 플래시 콘텐츠가 줄어들고 HTML5 영상으로 대체되는 것이 ...

크롬 확장프로그램 개발자 2016.11.16

크롬 브라우저를 위한 최고의 북마크 관리 확장 프로그램은?

최근 필자는 크롬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실수로 모두 삭제해버렸다. 놀라기보다는 일종의 안도감을 느꼈는데, 지난 몇 년간 수백 개의 북마크를 수집해놓고 이것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롬의 기본 북마크 관리 기능과 크롬용 확장 기능인 북마크 익스텐션(Bookmark Extension) 외에 다른 관리 확장 프로그램은 없을까 찾아봤다. 크롬의 기본 북마크 관리 기능이나 북마크 익스텐션은 모두 탭으로 열려서 그 안에서 북마크를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탭을 열지 않고 북마크를 관리하고 싶었다. 확장 기능 툴바(URL 입력 줄 오른쪽에 위치)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북마크와 북마크 폴더가 들어있는 패널이 나타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있다. 북마크의 이름을 오른쪽 클릭하면 작은 메뉴가 나타나는데, 여기에서 북마크의 이름이나 URL 등을 편집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필자가 테스트해본 것 중 최고는 무엇일까?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약간 불안정하긴 하지만, 필자가 최고로 꼽은 프로그램은 타이디 북마크(Tidy Bookmarks)이며, 팝업 마이 북마크(Popup my Bookmarks)가 두 번째다. 둘 다 폴더 내의 북마크를 왼족으로 확장해서 볼 수 있으며, 폴더끼리 북마크를 드래그 앤 드롭할 때 유용한 방식이다. 팝업 마이 북마크에는 몇 가지 기능이 더 들어있는데, 32비트, 64비트 버전 모두에서 UI가 조금 불안정하게 느껴졌다. 크롬 웹 스토어(Chrome Web Store)에 나와 있는 설명에 따르면, 타이디 북마크보다 인기가 더 많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면 될 것이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팝업 스타일의 북마크 관리자 7개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1. 북마키(Bookmarkie) 북마키 패널 상단에는 검색 상자가 있어서, 키워드를 입력해 북마크를 찾을 수 있다. 폴더를 클릭하면 북마크 목록이 아래쪽으로 표시된다. 북마크는 드래그 앤 드...

관리 즐겨찾기 북마크 2016.11.15

구글, 반복적인 악성 웹사이트에 추가 경고… “30일 동안 경고창 유지”

구글이 안전한 브라우징 구역을 위한 새로운 무기를 준비했다. 화요일부터 깨끗한 사이트와 악성코드나 사용자들이 원치 않는 소프트웨어로 가득 찬 사이트로 반복해서 바뀌는 웹사이트의 경우 “반복 범죄자(repeat offenders)”라는 라벨이 붙는다. 웹사이트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악성 사이트들은 사용자가 의심하지 않고 다운로드를 하도록 만드는 등의 수법을 활용해 돈을 벌기 때문이다. 구글은 기 이런 사이트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표시해서, 이 표시를 본 사용자들이 사이트 사용 및 방문을 중단하게 한다. 그러면 트래픽이 감소한다. 이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 운영자들은 사이트를 깨끗하게 만들고, 구글에게 악성 웹사이트 표시를 제거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이렇게 표시를 없앤 웹사이트들은 다시 악성코드나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사이트로 바꾼다. 구글은 웹사이트들이 이런 전략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 밝히진 않았지만, 조치를 취할 정도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부터 한 사이트가 안전하지 않은 요소를 반복적으로 탑재하는 경우, 반복 범죄자라는 경고 문구가 표시된다. 웹사이트를 접속하면 커다란 붉은 경고 화면이 나타난다. 해당 웹사이트 운영자는 30일 동안 해당 경고를 없애달라고 신청할 수 없으며, 이 기간에 해당 경고 화면은 유지된다. 이 조치는 해킹된 사이트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구글은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악성 콘텐츠를 올린 경우에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악성 웹사이트에 대한 구글의 이러한 조치는 악성 소프트웨어에 희생되는 많은 사용자를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해킹 크롬 구글 2016.11.10

How-To : 크롬 브라우저 탭 실수로 닫기 전! 한번 더 확인하는 방법

여러 개의 탭을 동시에 띄우고 작업하는 것이 보편적인 멀티 탭 브라우징 시대인데도 브라우저 탭을 닫을 때마다 경고 창을 띄우는 브라우저를 선호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의외로 탭을 모두 닫겠느냐고 물어보는 경고 창에는 기능성 이점이 있으며, 이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이 존재한다. 탭의 개수가 많을수록 그렇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윈도우 운영체제의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는 경고 창 기능이 없다.크롬 브라우저를 닫을 때 한 번 더 주의할 수 있도록 경고 창을 띄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조금 번거롭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독일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클 암브루스터(Michael Armbruster)가 만든 Prevent Close라는 웹 사이트에 방문하자. 이 웹 사이트는 특정 웹 사이트를 떠날 때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바스크립트 대화 상자를 만들어 준다. 중요한 것은 크롬에서 PreventClose 사이트를 탭 하나에 항상 띄워두는 것이다. 이제 브라우저를 끄려고 왼쪽 위의 엑스 아이콘을 클릭할 때마다 정말 브라우저를 끌 것인지 묻는 대화 상자가 뜬다. 브라우저 탭을 닫기 전에 꼭 한 번 더 확인해야 하는 사용자들은 이 사이트를 크롬 브라우저에 고정하는 편이 좋다. 탭 고정하기를 누르면 사용 면적이 줄어들면서 거슬리지 않게 축소된 상태가 된다. Prevent Close 웹 사이트를 방문한 후 이 탭을 우클릭한 후 ‘탭 고정’을 선택한다. 이제 탭 타이틀 면적이 줄어들고 자동으로 제일 왼쪽 끝으로 탭이 이동한다. 눈에도 거슬리지 않고, 탭 면적이 더 작기 때문에 다른 탭과 헷갈릴 일이 없다. 그러나 탭 고정하기는 지금 열어놓은 브라우저에서만 적용되는 일회성 기능이다. 새로 여는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다시 웹 사이트를 방문해 탭을 고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 구글 크롬 고객 지원 안내에서 왜 크롬이 대화 상자를 제공하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 있었는데, 크롬의 가장 큰 목적이 속도와 단순함이었기...

브라우저 크롬 HOWTO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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