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8

IDG 블로그 | 차세대 애플 워치에 LTE 탑재 유력… 의미는?

Jonny Evans | Computerworld
10주년 기념 아이폰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와 루머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지만 중요한 소식도 있다. 애플 워치에 대한 이야기다.

몇 달 전, 블룸버그는 애플 워치에 마침내 LTE가 탑재되어 아이폰으로부터 독립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최근 개발자 제프리 그로스맨이 애플 워치 내에 SIM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코드를 발견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현재 애플 워치의 기능 대부분을 이용하려면 아이폰에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 워치에 LTE가 탑재되는 것은 꽤 중요한 점이다. 애플 워치의 지위를 기호에 따른 액세서리나 피트니스 트래커에서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진정한 독립적인 솔루션으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필자는 애플 워치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진정으로 ‘스마트’해지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연결성과 프로세서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 워치는 출시 이후 점점 더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여전히 아이폰이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보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진실’은 연결성은 필연적으로 급증할 것이며 스마트폰은 온라인을 유지하는 여러 방편 중 하나가 되리라는 것이다. 아이폰 이후의 생활이 있다는 말이다.

모든 곳에서의 컴퓨팅을 향하여
애플은 현명하다. 애플은 스마트폰이 ‘끝나는 날’이 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차세대 연결된 시대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을 확대하는 중이다.

애플 워치와 에어팟을 동기화하는 날을 상상해보자. 얼마 전 운명을 다한 아이팟 나노 정도의 크기로 운동 중에 음악을 듣고 운동을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다.

애플 워치에 LTE가 탑재되면 애플 워치로 다음과 같은 문맥적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 애플 뮤직에서 음악 다운로드하기
• 아이폰 없이 시리에게 질문하기
• 지도로 길 찾기
• 운동 중 긴급한 문자 메시지를 받고 전송하기
• 음성 통화하기
• 애플 페이로 결제하기

미래에는 내장된 프로세서와 무선 칩의 결합으로 성능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애플 워치와 에어팟, 그리고 애플이 몇 년 안에 내놓을 VR 안경을 통해서 오늘날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을 하게 될 수 있다.

결국에는 이러한 연결된 디바이스들의 조합이 VR과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도움을 받아 맥의 작업까지도 대체하게 될 것이다.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일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올 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워치OS 4는 애플 워치를 훨씬 더 똑똑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머신러닝으로 더 개인화되며, 개인에 딱 맞춤 알림이나 음악 재생 목록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운동 기구와 연결되어 더 개인화된 운동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애플 페이로 결제를 할 수도 있다.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7 당시, 필자는 애플이 애플 워치에 기대보다 짧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것은 제품군에 몇 가지 놀라운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분명 그 계획은 LTE 탑재와 새로운 폼팩터 등이 될 것이다.

애플 워치의 기업 사용
휴대폰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문자 메시지만 주고받던 날들을 기억하는가? SIM이 탑재되면서 이 기능들이 모두 애플 워치에서 구현된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경우엔 딱 이 기능들만 필요할 수도 있다. 해변가에서 놀거나, 산을 올라가거나, 산업용 장비를 수리하거나, 이동 중에 고객의 전화를 받거나, 응급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상황 등 양손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연결이 필요한 순간이다.

이러한 순간들은 특히 현장에서 일을 할 때 유용하다. 현재 애플은 기업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도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LTE가 탑재된 애플 워치는 애플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발전이다. editor@itworld.co.kr


2017.08.08

IDG 블로그 | 차세대 애플 워치에 LTE 탑재 유력… 의미는?

Jonny Evans | Computerworld
10주년 기념 아이폰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와 루머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지만 중요한 소식도 있다. 애플 워치에 대한 이야기다.

몇 달 전, 블룸버그는 애플 워치에 마침내 LTE가 탑재되어 아이폰으로부터 독립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최근 개발자 제프리 그로스맨이 애플 워치 내에 SIM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코드를 발견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현재 애플 워치의 기능 대부분을 이용하려면 아이폰에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 워치에 LTE가 탑재되는 것은 꽤 중요한 점이다. 애플 워치의 지위를 기호에 따른 액세서리나 피트니스 트래커에서 연결된 디바이스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진정한 독립적인 솔루션으로 높여주기 때문이다.

필자는 애플 워치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진정으로 ‘스마트’해지기 위해서는 자체적인 연결성과 프로세서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플 워치는 출시 이후 점점 더 독립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여전히 아이폰이라는 프리즘을 통해서 모든 것을 보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진실’은 연결성은 필연적으로 급증할 것이며 스마트폰은 온라인을 유지하는 여러 방편 중 하나가 되리라는 것이다. 아이폰 이후의 생활이 있다는 말이다.

모든 곳에서의 컴퓨팅을 향하여
애플은 현명하다. 애플은 스마트폰이 ‘끝나는 날’이 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차세대 연결된 시대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을 확대하는 중이다.

애플 워치와 에어팟을 동기화하는 날을 상상해보자. 얼마 전 운명을 다한 아이팟 나노 정도의 크기로 운동 중에 음악을 듣고 운동을 모니터링하게 될 것이다.

애플 워치에 LTE가 탑재되면 애플 워치로 다음과 같은 문맥적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 애플 뮤직에서 음악 다운로드하기
• 아이폰 없이 시리에게 질문하기
• 지도로 길 찾기
• 운동 중 긴급한 문자 메시지를 받고 전송하기
• 음성 통화하기
• 애플 페이로 결제하기

미래에는 내장된 프로세서와 무선 칩의 결합으로 성능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애플 워치와 에어팟, 그리고 애플이 몇 년 안에 내놓을 VR 안경을 통해서 오늘날 아이폰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을 하게 될 수 있다.

결국에는 이러한 연결된 디바이스들의 조합이 VR과 3D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도움을 받아 맥의 작업까지도 대체하게 될 것이다.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일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올 것으로 생각한다.

한편, 워치OS 4는 애플 워치를 훨씬 더 똑똑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머신러닝으로 더 개인화되며, 개인에 딱 맞춤 알림이나 음악 재생 목록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운동 기구와 연결되어 더 개인화된 운동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애플 페이로 결제를 할 수도 있다.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7 당시, 필자는 애플이 애플 워치에 기대보다 짧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것은 제품군에 몇 가지 놀라운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분명 그 계획은 LTE 탑재와 새로운 폼팩터 등이 될 것이다.

애플 워치의 기업 사용
휴대폰으로 전화 통화를 하고 문자 메시지만 주고받던 날들을 기억하는가? SIM이 탑재되면서 이 기능들이 모두 애플 워치에서 구현된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경우엔 딱 이 기능들만 필요할 수도 있다. 해변가에서 놀거나, 산을 올라가거나, 산업용 장비를 수리하거나, 이동 중에 고객의 전화를 받거나, 응급상황에서 도움을 주는 상황 등 양손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연결이 필요한 순간이다.

이러한 순간들은 특히 현장에서 일을 할 때 유용하다. 현재 애플은 기업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도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LTE가 탑재된 애플 워치는 애플이 기업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발전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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