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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로지텍 '휴대용 게임기' 사진 유출…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지원

약 한 달 전 로지텍은 텐센트와 함께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이 제공하는 스트리밍 게임에 중점을 둔 기기로 휴대용 게임 시장에 진입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최근 유출된 사진을 보면, 로지텍의 휴대용 게임 기기는 익숙한 디자인에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에서 유출된 정보를 공개하는 에반 블라스는 최근 ‘G 게이밍 핸드헬드(G Gaming Handheld)’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기 디자인은 최근 출시된 휴대용 게임기와 거의 동일하며, 표준 콘솔 페이스 컨트롤과 상단 모서리 부분에 버튼이 있는 기본 닌텐도 스위치 스타일의 외형을 따른다. 전체적인 흰색과 검정색과 연두색이 대비되는 디자인이다. 이 소형 기기의 중심은 16:9 디스플레이로 보이는 화면이다. 버튼이 대략 엑스박스 크기라고 가정하면 대각선으로는 약 17.7~20.3cm 정도다.     Logitech G Gaming Handheld pic.twitter.com/FfEaszNwyw — Evan Blass (@evleaks) August 30, 2022 (유출 이미지를 공개한 다음 날, 에반 블라스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DMCA)에 따라 트위터에 게재한 이미지를 삭제했다. 정보 유출이라는 게임에서 이것은 일반적으로 ‘맞다’는 의미다.) 유출된 사진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엑스박스, 지포스 나우, 스팀 바로 가기뿐 아니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크롬, 유튜브 바로 가기까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스마트폰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안드로이드를 크게 수정한 버전임을 의미한다(기술적으로는 크롬OS로도 할 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 공식 구글 앱이 존재한다는 것은 로지텍이 구글 인증 및 서비스 출시 준비를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라는 뜻이다. 구글 스태디아가 빠진 것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또한 이 기기로 로컬 네트워크의 서버 기반 게임 서비스와 게...

로지텍 텐센트 게임기 2022.08.31

안드로이드 13 곳곳에 숨겨진 유용한 개선 사항 9가지

구글 픽셀(Google Pixel)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새롭게 출시된 소프트웨어 소식에 기뻐할 때다. 8월 15일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13이 출시되었으며, 현재 픽셀 기기에 제공된다. 즉, 픽셀 4 이상을 사용한다면 안드로이드 13을 당장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 멋진 제품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픽셀 외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처리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각 기기 제조업체의 몫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픽셀 파티가 벌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13은 태블릿과 폴더블 기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추가 기능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친숙하더라도 속지 말자. 내부 및 보안 개선사항을 제외하더라도, 안드로이드 13에는 멋진 변화가 생겼다.  안드로이드 13에 묻혀 있는 최신 보물을 파헤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시작해 보자.  1. 빠른 손전등 토글 픽셀 6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참고하자. 스마트폰의 빠른 탭 기능에 매우 유용한 새 옵션이 추가됐다. 이제 스마트폰의 뒷면을 단 2번만 탭하면 손전등을 켜거나 끌 수 있다. (선택 사항이지만 ‘루모스(Lumos)’라는 주문을 함께 말하는 것이 좋다). 설정 방법도 보다시피 아주 간단하다.   픽셀 스마트폰의 설정으로 이동한다(화면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2번 스와이프한 다음 팝업 패널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탭한다). ‘시스템 → 제스처 → 빠른 탭으로 작업 시작’을 누른다. 다음에 나타나는 화면 상단의 토글이 ON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다. 기기에 안드로이드 13이 설치되어 있으면 목록 하단에 새로운 ‘손전등 토글’ 옵션이 표시된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픽셀의 뒷면을 2번 탭하여 손전등을 켜고 끌 수 있다. 퀵 탭(Quick Tap) 시스템을 확장하면 이런 영리한 방식으로 방해 금지...

픽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13 2022.08.30

‘안드로이드 13’ 정식 출시…“테마 앱 아이콘 및 보안 등 개선”

구글의 모바일 OS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13(Android 13)’이 정식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에는 테마 앱 아이콘, 앱별 언어 기본 설정, 개선된 텍스트 지원 등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새로운 프라이버시 및 보안 기능도 제공된다.  안드로이드 13용 소스 코드가 8월 15일(현지 시각) 안드로이드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13은 ‘머터리얼 유(Material You)’의 다이내믹 컬러를 모든 앱 아이콘으로 확대해 사용자가 (머터리얼 유) 배경화면 및 기타 테마 기본 설정의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앱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려면 개발자는 단색 앱 아이콘을 제공하고, 적응형 아이콘 XML을 조정해야 한다.    또 안드로이드 13에서는 더 빨라진 하이픈 넣기, 비라틴어 스크립트 줄 높이 및 일본어 텍스트 줄 바꿈 개선 등 텍스트 및 언어가 향상됐다. 구글은 하이픈 넣기 성능이 200% 최적화돼 렌더링 성능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텍스트 변환 API는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에 음성 문자 입력을 사용할 때 검색 및 자동 완성 속도를 높여준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13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제 핵심 라이브러리가 자바의 오픈JDK 11 LTS 릴리즈와 일치한다.  새 API를 사용하면 앱이 뒤로 제스처/버튼 이벤트를 사전에 처리하는 방법을 시스템에 알릴 수 있다. 이를 ‘ahead-of-time’ 모델이라 한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예측 뒤로 가기 제스처는 사용자가 앱을 갑자기 닫는 등의 예기치 않은 동작을 피할 수 있도록 미리보기를 활성화한다.  시스템 사진 선택기는 사용자에게 로컬 및 클라우드 기반 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표준 프라이버시 보호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앱이 공유 미디어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API가 포함돼 있다.    ...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13 모바일 운영체제 2022.08.18

안드로이드 타이핑 경험을 효과적으로 바꾸는 지보드 설정 7가지

시간을 몇 초 절약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아마도 스마트폰 키보드일 것이다.  일반적인 기술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충분한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문자 입력에 있어서 다른 모바일 플랫폼보다 엄청난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애플 기기로 2분 동안만 문자를 입력해 보면 안드로이드의 키보드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다(그리고 과하게 비싼 애플 액세서리로 시선을 돌리고 싶어질 수 있다).   알고 있는가? 칭찬받을 만한 안드로이드 키보드 앱도 많지만, 안드로이드의 문자 입력 경험이 얼마나 단순하고 효과적이며 확장 가능성이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는 바로 구글의 지보드(Gboard)다. 지보드는 기본 상태로도 잘 작동하지만, 설정을 뒤지기 시작하면 안드로이드 입력 프로세스를 절약하는 온갖 마법을 부릴 수 있다.  이제 전문가 수준의 생산성을 경험할 준비를 하자. 잘 알려지지 않은 지보드 설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안드로이드 타이핑 경험을 새로운 속도로 끌어 올릴 차례다.  지보드 설정 1 : 신속한 기호 호출 무엇보다 2개의 엄지손가락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안드로이드 기기의 키보드에서 별표부터 골뱅이, 물결 및 괄호까지 모든 기호를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을 것이다. 고양이처럼 빨리 손가락을 움직인다고 해도 따라갈 수 없는 더 나은 방법이 있다.  우선, 지보드의 설정으로 이동한다(키보드의 상단 줄의 기어 모양 기호를 누르거나, 기호가 보이지 않는 경우 해당 영역의 3줄 메뉴 아이콘을 누른 후 다음에 표시되는 화면에서 기어 모양 아이콘을 찾는다). 그리고 나서,   ‘설정’을 누른다. 다음 화면의 하단으로 스크롤하고 ‘길게 눌러서 기호 입력(Long-press for symbols)’ 옵션을 찾는다. 옆의 토글 버튼을 눌러 켠다. 메뉴에서 빠져나온 뒤 다시 지보드를 열면 모든 문자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서 작은 기호를 발견...

안드로이드 지보드 스마트폰 2022.08.12

글로벌 칼럼ㅣ곧 출시될 ‘안드로이드 13’의 불편한 진실

‘안드로이드 13’은 구글의 가장 이상한 안드로이드 버전일 것이다. 현재 베타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곧 출시될 예정인 안드로이드 13은 의심할 여지 없이 안드로이드 역사상 가장 변화무쌍하다. 전체적인 분위기, 작동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성장 발판을 여는 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13을 미리 설치한 사용자 대부분은 이번 업데이트가 무엇을 하려는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거기다 출시 타이밍도 이상하다. 무슨 말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전통적으로, 새 안드로이드 버전은 상당히 간단했다. 기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휴대전화 사용 경험에 어떤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안드로이드 13은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하나로 뭉쳐졌다.  안드로이드 13의 첫 모습은 놀라울 정도로 뭐가 없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감지하기조차 힘들 정도다. 물론 개인정보보호, 보안 및 성능에서 많은 개선사항이 있지만 이런 요소는 사용자가 볼 수 있거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 실제로 눈에 띄는 변화는 미묘하고 적다.  안드로이드 13에 관한 가장 일반적인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   “잠깐만, 진짜 업데이트를 받은 게 맞는가?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가?”  사실 태블릿과 폴더블 폰은 이번 업데이트로 확연히 달라질 예정이다. 거기에서 안드로이드 13은 10년 전 구글이 잠시  시도 하고 조용히 포기했던 것을 다시 채택했다. 바로 큰 화면 경험에 맞는 핵심 안드로이드 인터페이스 최적화다. 큰 화면을 고려해 만든 변화는 정말 극적이다. 안드로이드 13은 태블릿과 폴더블의 핵심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다양한 개선 사항을 도입했다. 데스크톱 같은 생산성 도구 그리고 개발자가 이러한 기기에서 확장된 화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롭고 향상된 프레...

안드로이드 13 안드로이드 태블릿 2022.08.08

"아는 사람만 안다" 구글 어시스턴트의 똑똑한 위치 관련 기능 3가지

눈치챘을지 모르겠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위치를 감지하는 똑똑한 기능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그렇다. 안드로이드는 "이 장소에 도착하면 뭔가 하라고 알려줘" 같은 위치 기반 알림을 꽤 오랫동안 지원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구글은 사용자의 물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알림을 처리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기능을 조용히 없애는 중이다. 구글이 태스크(Tasks) 서비스를 다른 구글 앱과의 통합에 중점을 두도록 기능을 재정렬하는 작업의 일환인 듯하다(혼란스러운 캠페인이다).   필자는 이런 어리석은 변화와 손바닥 뒤집듯 끝없이 번복하는 구글의 습관에 대해 온종일 떠들 수 있다. 모두가 그럴 수 있겠지만, 오늘은 그런 날이 아니다. 오늘 필자는 사용자에게 구글 어시스턴트가 여전히 능력을 발휘하는, 비교적 덜 알려진 위치 기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위치 기반 알림 기능은 사라졌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기능을 여전히 제공한다.  현재 위치 확인 가장 간단하지만 적절한 상황에서 놀랄 만큼 도움이 되는 명령으로 시작하려고 한다. 목청을 가다듬고 자신이 낼 수 있는 가장 멋진 목소리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다음과 같이 말해보자.  "헤이 구글, 여기가 어디야?" 생존적 위기가 달린 물음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이 '주문'을 통해 안드로이드에 주거하는 도우미가 당신의 정확한 현재 위치를 지도에 띄워줄 것이다. 지도를 클릭하면 전체 화면으로 볼 수 있다. 특정 사용자에게 현재 위치 공유 고객이나 동료, 친구를 만날 때는 다음과 같은 명령을 기억하자.  "헤이 구글, 내 위치 공유해 줘." 눈에 보이지 않는 안드로이드 동료가 이 다섯 마디의 명령을 들으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연락처를 몇 가지 제시할 것이다. 원하는 연락처가 아니라면 공유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연락처에 있는 경우)을 말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가 팝업 창을 띄운 순간 화면의 옵션...

안드로이드 구글어시스턴트 음성비서 2022.07.26

안드로이드 앱 권한을 스마트하게 유지하는 방법

안드로이드와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일정한 경향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즉,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올 때마다 개인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하고 관리하기가 더 쉬워지고 있다. 이를 지능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더 많은 툴이 늘어나고 안드로이드 내부적으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구글이 안드로이드 개인 정보 보호에 적용한 새로운 변화는 매우 당혹스럽다. 스마트폰 속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보안의 퇴보이자 매우 해로운 변화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구글은 최근 플레이 스토어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했는데, 앱을 설치하기 전에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옵션을 없애버렸다. 필자는 며칠 전에 그런 변화를 확인하고 머리가 멍해지는 기분이었다. 이는 현재 모든 앱에 의무화된 플레이스토어의 새로운 데이터 안전 섹션 출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심할 여지 없이 구글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부분이 앱 권한에 대한 더 상세하고 기술적인 설명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렇게 변경했을 것이다. 하지만 설사 그렇다고 해도 앱이 사용자 기기에서 하고자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객관적인 개요를 가질 수 있는 기능을 없애버린 것은 분명히 잘못된 방향이다. 그렇다면 이에 맞서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구글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이 기능을 부활시키기를 기다리는 것 말고 말이다.   플레이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권한의 변화 일단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이번 구글의 보안 기능 삭제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자. 기존까지 모든 플레이스토어 앱 목록에는 연결된 앱이 사용자 스마트폰에서 필요로 하는 전체 권한 목록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었다. 즉, 앱이 상호 작용하고자 하는 데이터 유형과 스마트폰의 영역을 정확히 인지한 다음, 이 모든 것이 합리적인지 판단해 앱 설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개인 정보 관련 ...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2022.07.25

How-To : 고장 난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이터를 구하는 방법

필자에게는 대단한 기록이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를 처음 사용한 후 대략 7,967일 동안 한 번도 고장이 난 적 없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릴까 봐 늘 전전긍긍하는 사람에게는 감탄할 일이겠지만, 불행히도 필자의 안드로이드 무사고 기록은 급작스럽게 끝나 버렸다.    엄밀히 말해 떨어뜨린 것도 직접 고장 낸 것도 아니지만 어찌 됐든 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고장이 났다. 그렇게 망가진 휴대폰을 보니 집착에 가깝게 스마트폰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조심해도 언제든지 이런 불행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이 스쳐 갔다. 그리고 이 소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떨어져 고장 나더라도 안에 있던 정보는 안전하게 지킬 방법이 없을지 한번 조사해보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망가진 사연 먼저 앞으로 설명할 조치는 겉보기에 스마트폰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지만, 실제 내부적으로는 스마트폰이 작동되는 조건에서만 적용할 수 있다.  필자에게 발생한 상황이 그랬다. 운동을 하던 중 픽셀 6 위에 20kg짜리 아령이 갑자기 굴러떨어졌다. 놀랍게도 스마트폰은 박살 나지 않았다. 아주 자세히 들여다봐야만 손상된 부분이 눈에 띌 정도였다. 그러나 화면은 더 이상 켜지지 않았다. 음악도 계속 흘러나왔었지만 스마트폰 화면이 켜지지 않으니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다. 다행히 보험에 가입했기에 며칠 안에 기기를 교체 받을 수 있었다. 문제는 기존 스마트폰을 수거해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필자의 개인정보와 업무 관련 정보가 모두 타인의 손에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기기가 없으니 초기화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서 취한 조치가 다음과 같다. 누군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면 다음 세 단계를 참고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스마트폰 조작이 불가능해도 당황하지 않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1단계 : 원격 공장 초기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했을 때 아...

안드로이드 데이터복구 2022.07.18

클립트 리뷰 | “안드로이드 클립보드의 부족한 2%를 채운다”

안드로이드 클립보드는 일반 사용자에게 그리 중요한 기능이 아니다. 사실 신경 쓸 이유가 없다. 스마트폰의 클립보드란 시스템 뒤에서 조용히 작동하면서, 일상적인 앱을 보조하는 눈에 보이지도 않은 기능일 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기존 안드로이드의 클립보드에서 아쉬운 점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복사한 내용을 다른 기기에 보내기 어려운 부분이다. 업무를 보다 보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현재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복사한 문자나 이미지를 다른 장치로 보내는 과정이 확실히 매끄럽지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클립트(Clipt)라는 앱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클립트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원플러스(OnePlus)가 실험적으로 만들어 작년에 공개한 앱이다. 지난 몇 개월과 비교해봤을 때 이 앱은 놀랍도록 개선됐다. 클립트의 역할은 간단하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클립보드와 컴퓨터의 클립보드를 서로 연결한다. 둘을 연결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에는 클립트 앱을, 컴퓨터에는 전용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어떤 기기에서 무엇을 복사하든 곧바로 다른 기기에서도 복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 여러 대에 클립트를 설치한 경우, 복사한 내용은 언제 어디서다 동기화된다. 단, 안드로이드 쪽에서 클립보드 내용을 공유할 때는 별도의 작업을 거쳐야 한다. 간단한 작업이니 다음 제시한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먼저 가장 쉬운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텍스트 혹은 이미지를 복사하면 바로 클립트 알림이 뜨도록 설정해놓는 것이다. 화면 상단의 클립트 알림을 누르면 복사한 내용은 바로 컴퓨터를 비롯해 연결된 모든 기기에 공유된다.    항상 알림이 울리는 것이 성가시다면 알림을 길게 눌러 시스템 설정에서 알림을 끄면 된다. 대신 클립트 앱을 안드로이드 빠른 설정 창을 두고 접근해보자. 스마트폰의 빠른 설정 창을 편집하여(구글이 만든 기기에서는 왼쪽...

안드로이드 클립보드 클립트 2022.07.04

구글 “이탈리아 스파이웨어, iOS 및 안드로이드 기기 해킹”

구글 보고서에 따르면 ‘RCS 랩(RCS Lab)’ 스파이웨어는 알려진 익스플로잇을 사용하여 유해한 페이로드를 설치하고, 개인 사용자 데이터를 훔친다.   구글의 ‘위협 분석 그룹(Threat Analysis Group; TAG)’이 최근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의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를 공격하기 위해 제로-데이 취약점을 악용하는 문제의 스파이웨어를 개발한 곳은 ‘RCS 랩(RCS Lab)’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 구글 블로그 게시물에 의하면 RCS 랩은 드라이브-바이(drive-by) 다운로드를 포함한 여러 전술 조합을 초기 감염 벡터로 사용했다. 이어 이 회사는 표적 기기의 개인 데이터를 감시하는 도구도 개발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하는 RCS 랩은 (웹사이트에 따르면) 프랑스와 스페인에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유럽 정부 기관이 고객으로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합법적인 감청 분야에서 ‘첨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 RCS 랩의 별도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ComputerWorld의 이메일 요청에도 답하지 않았다. 대신 RCS 랩은 로이터에 보낸 성명에서 “RCS 랩 직원은 관련 고객이 수행하는 어떤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웹사이트에서 “완전히 합법적인 감청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유럽에서만 매일 1만 개 이상의 감청 대상이 처리된다”라고 광고한다.  TAG는 RCS 랩의 기능을 사용한 스파이웨어 캠페인을 관찰했다고 전했다. 해당 캠페인은 표적으로 전송되는 고유 링크에서 시작되며, 이 링크를 클릭하면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도록 한다.  이는 때에 따라 표적 기기의 ISP와 협력하여 모바일 데이터 연결을 해제해 수행된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이후 사용자는 표면상 데이터 연결을 복구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SMS를 통...

스파이웨어 iOS 안드로이드 2022.06.28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를 200% 활용하는 12가지 숨은 '꿀팁'

구글 캘린더는 안드로이드 생산성 패키지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기능만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캘린더의 잠재력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수많은 최신 디지털 툴처럼 구글 캘린더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용한 기능이 많다. 구글 캘린더의 고급 기능 대부분은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에는 모바일 경험만을 위한 숨겨진 기능이 있다. 시간을 절약해주는 기능부터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까지,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삶에 큰 도움이 되는 12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1. 신규 이벤트 생성 시 다른 일정 확인 스마트폰의 캘린더 앱으로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화면을 열어 이벤트를 추가한 후,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진다. 그날 해야 하는 다른 일이 있었던가? 오후 2시가 최선이었을까? 3시로 할 걸 그랬나? 예약한 병원 진료 시간은 언제였더라? 필자도 그런 적이 있다.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를 추가하는 도중에 다른 전반적인 일정을 확인할 때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 앱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방법이 있었다.   캘린더 앱의 이벤트 생성 화면 상단에 눈에 띄지 않는 밝은 회색 화살표가 보이는가? 바로 이것이다. 스마트폰에서 새 이벤트를 추가하다가 다른 일정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이 회색 화살표를 누르거나 이벤트 생성 영역을 화면 아래쪽으로 밀어보자.    사진처럼 이벤트 생성 인터페이스가 최소화되고 그 뒤에 있는 캘린더를 탐색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2. 이벤트 슬라이딩 새 이벤트를 생성하는 중 다른 이벤트를 확인할 때, 생성 중인 이벤트의 시간을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화면에서 해당 이벤트의 윤곽선을 길게 누른 후 위/아래로 밀어서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하면 된다. 아주 훌륭한 기능이다. 그러나 일정 생성 화면에는 아직 한 가지 기능이 더 숨어있다.  3. 시작 및 ...

안드로이드 구글캘린더 구글 2022.06.21

How-To :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왓츠앱 대화 내역 옮기기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것은 상당히 간단하다. 그러나 왓츠앱(WhatsApp)은 항상 예외였다. 어떠한 이유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아이폰으로 메시지를 옮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앱 자체에서 백업 파일을 생성할 수는 있지만, 플랫폼 간 전송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고맙게도 이런 불편사항이 최근 개선됐다. 이제 새 아이폰을 설정할 때 안드로이드의 왓츠앱 대화 내역을 가져오는 방법이 생겼다. 구체적인 방법과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요구사항 안드로이드 5 이상 ‘iOS로 이동(Move to iOS)’ 앱 왓츠앱 버전 2.22.7.74 이상 충전 중인 상태 아이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아이폰 핫스팟과 연결) 아이폰 요구사항 iOS 15.5 이상 왓츠앱 버전 2.22.10.70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번호가 같아야 함(같은 SIM 카드 사용) 안드로이드의 ‘iOS로 이동’ 앱과 연결해야 하므로 초기화하거나 새 제품이어야 함 충전 중인 상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혹은 핫스팟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 왓츠앱 대화 기록 전송하기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대화 내역을 매우 빠르고 쉽게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iOS로 이동’ 앱을 켜고 초기 지시 사항을 따른다. 아이폰에서 나타나는 코드 번호를 앱에 입력해 아이폰과 연결한다.  ‘계속’ 버튼을 누른 후 ‘데이터 전송(Transfer Data)’ 화면이 나타날 때까지 프롬프트의 지시 사항을 따른다. ‘데이터 전송’ 화면에서 왓츠앱을 선택한 후 ‘시작’을 누르면 데이터가 수집된다. 데이터 수집이 완료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왓츠앱에서 자동으로 로그아웃된다. ‘다음’을 탭한다.  ‘iOS로 이동’ 앱으로 돌아가 ‘계속’ 버튼을 누르면 데이터가...

아이폰 왓츠앱 안드로이드 2022.06.20

오픈소스 프로그램 선더버드, K-9 흡수해 안드로이드 메일 앱 통합할 예정

모질라가 K-9 메일(K-9 Mail)이라는 새로 안드로이드 기기용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발표했다. K-9 메일은 오픈소스 데스크톱 이메일 및 챗 애플리케이션인 모질라의 선더버드(Thunderbird) 제품군에 포함된다. 선더버드는 모질라 재단 자회사인 MZLA 테크놀로지에서 관리하고 있다. K-9 메일에는 선더버드 계정 자동 설정 기능, 개선된 폴더 관리, 메시지 필터, 데스크톱과 모바일 선더버드 동기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K-9 메일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K-9 메일 프로젝트 유지관리자 크리스찬 케터러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K-9 메일 앱이 선더버드 기능 셋과의 외양 일치라는 특정 개발 목표를 달성한 이후에는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에서 선더버드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터러는 cketti라는 ID로 모질라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선더버드는 무료 오픈소스 이메일, 달력, 뉴스피드, 챗 클라이언트 앱으로 윈도우, 맥OS,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2,000만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선더버드와 마찬가지로 K-9 메일 프로젝트도 모질라 재단의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전적인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모바일 사용자는 구글 지메일,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엔드 투 엔드 암호화 이메일 서비스인 프로톤메일(ProtonMail)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선더버드 프로덕트 관리자인 라이언 리 사이프스는 처음부터 모바일 클라이언트를 새로 설계하는 것보다 선더버드 이메일 팀과 협력하는 것이 훨씬 이치에 맞다며 “선더버드 패밀리 제품군에 포함된 K-9 메일은 훨씬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이나 수정을 제공할 자원을 얻을 수 있다”라며 장점을 설명했다. 사이프스는 “선더버드의 도움으로 K-9 메일 앱은 더욱 높이 날아오를 것”이라고 요약했다. K-9는 몇 가지 특정 기능이 빠졌을 뿐 현재 선더버드 데스크톱 앱과 외관...

메일앱 썬더버드 K-9 2022.06.14

"이건 몰랐지?" 안드로이드 크롬 브라우저에 숨겨진 기능 6가지

필자는 시간 절약을 무척 좋아한다. 과거 낭비한 시간 중 되찾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바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반짝이고 있는 크롬 브라우저에 쏟은 시간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크롬 앱에는 손쉬운 사용법이 숨겨져 있다. 시간 절약에 관해서는 노다지라 할 수 있다. 필자는 몇 달 전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에서 시간을 절약하는 26가지 방법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생각했다.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필자는 인디아나 존스의 탐험 모자를 쓰고 크롬 안드로이드 앱의 모든 부분을 철저하게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더 많은 보물 같은 기능을 발견했다. 모든 사용자가 브라우저의 주소 표시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이다.  가장 튼튼한 부츠를 신고 탐험을 준비하자. 이제 크롬 안드로이드 브라우저의 최상단 영역에 생성된 멋들어진 사용법에 눈을 뜰 때다.  1. 숨겨진 탭 동작 먼저 안드로이드 크롬의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는 사용자가 열어 놓은 전체 탭 수를 보여주는 상자가 있다. 둥근 사각형 모양이다. 필자 같은 디지털 저장광은 그 숫자가 창피할 정도로 많을 것이다.    이 상자를 약 1초 정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시간이 절약되는 훌륭하고 유용한 메뉴가 나타난다. 일반 탭이든 시크릿 모드 탭이든 현재 열린 탭을 닫거나 새로 여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기능이 탭 상자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뿐이다.     2. 빠른 탐색 실행 패드 크롬 화면 상단의 주소 표시줄에 표시된 웹 페이지의 주소를 선택하면 사용 빈도는 다소 낮지만 멋진 옵션을 제공하는 런치패드가 나타난다.  사이트 이름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디에서나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주소를 복사하고 크롬 주소 표시줄을 편집할 수 있다. 그 아래에는 페이지와 관련된 검색어와 크롬이 액세스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다른 사이트의 아이콘이 표시된...

안드로이드 크롬브라우저 꿀팁 2022.06.03

안드로이드 알림을 '입맛대로' 제어하는 6가지 방법

알림. 지금까지 이렇게나 엄청나게 유용하면서도 동시에 이렇게나 지독하게 짜증스러운 ‘기술적 불가사의’가 있었던가? 알림은 스마트폰의 최대 강점 가운데 하나다. 동시에 지극히 귀찮은 골칫거리다. 사용자를 중요한 정보에 계속 연결시키지만, 가장 부적절한 시점에 사용자를 디지털 삶에 계속 속박하기도 한다.   사실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알림은 관리하고 맞춤화하기 쉽도록 설계됐다. (특정한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도 마찬가지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의 알림 인텔리전스를 완전히 활용하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유용하고 진화된 알람 설정은 소프트웨어 깊숙이 파묻혀 있는데, 이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사실상 ‘보물 지도’가 필요하다. (혹은 약간의 온화한 설득이 필요할지 모른다.) 걱정하지 말자. 이 기사에서 보물 지도를 제시할 것이다. 한 번만 설정해두면 이후부터 계속 완벽하게 기능한다. 지속적인 노력은 필요하지 않다. 준비되었다면, 다음 ‘보물 지도’를 따라가 보자. 1. 개별 채널 컨트롤 안드로이드에서는 상이한 앱이 푸시하는 알림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앱 내의 상이한 알림 유형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복잡한 제어를 할 수 있다. 이는 2017년 안드로이드 8.0부터 지원하는 기능이다. 따라서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8.0 혹은 그 이후 버전을 실행하고 있다면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훨씬 심각하다)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 자신이 각 앱의 알림을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 하나하나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를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수신한 알림 어느 것에 손가락을 누른 채 유지하고, 그때 나타나는 패널에서 기어 모양의 아이콘이나 ‘설정’이라는 단어를 탭하는 것이다. 앱이 사용자에게 보낼 수 있는 알림 유형이 모두 표시되는데, 각 항목 옆에 있는 토글을 제어해 작동 방식을 완전히 사용자화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절묘하다. 이제 특정한 알림 유형이 소리를 낼 것이지, 또는 조용히 표시될 ...

안드로이드 How-To 알림 2022.05.31

“애플 서비스랑 별 차이 없다” 구글이 발표한 신제품 5가지

5월 11일, 구글이 자사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2’에서 향후 몇 달 내로 출시될 새 제품과 기능,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픽셀 태블릿과 워치, 픽셀 6a, 안드로이드 13 퍼블릭 베타를 비롯해 더 흥미진진한 검색 기능과 AI 기술, 앱 업데이트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애플 사용자라면, 구글의 발표에서 이미 익숙한 것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 몇몇 기능은 애플의 교재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 보인다. 애플 사용자가 몇 년 전부터 이용한 구글의 새 기능 5가지를 살펴보자.   구글 월렛(Google Wallet)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기존 구글 페이(Google Pay)를 구글 월렛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사실 구글 월렛은 애플 카드(Apple Card)가 나오기 전부터 존재했지만, 새 버전의 일부 기능은 아이폰과 유사하다. 디지털 라이프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로서 디지털 ID와 탑승권, 콘서트 티켓, 백신 카드, 포인트 적립 카드, 자동차 키, 신용카드를 저장한다. 애플 사용자가 그랬던 것처럼, 안드로이드 사용자 역시 이 서비스에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은 태블릿 앱과 멀티태스킹 구글 태블릿은 엄밀히 말하면 아이패드와 동등한 수준은 아닐 것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13으로 애플의 태블릿 기능을 약간 모방해 기존 태블릿을 개선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는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과 유튜브 뮤직, 구글 지도, 메시지 등을 포함한 기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새 인터페이스가 탑재될 예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패드 점유율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더 늦기 전에 시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휴대폰에서 태블릿으로 복사 및 붙여넣기 애플 사용자는 핸드오프(Handoff)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덕분에 아이폰에서 대상을 복사한 후 맥에 붙여넣기하는 기능을 오래 전부터 사용했다. 이제 안드로이드 13 휴대폰에서도 URL이나 사진을 복사해 ...

구글 안드로이드 구글월렛 2022.05.16

추천 안드로이드용 무료 안티바이러스 4가지

보안 소프트웨어 없이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지만, 자칫 위험에 노출될 우려도 있다. 스마트폰의 이메일이나 메시지 플랫폼에서 파일을 열 일이 많거나 여러 앱을 설치하려는 사용자의 경우 특히 그렇다. 앱을 공식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서 다운로드해도 마찬가지이다. 안드로이드 장치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안티바이러스 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는 다양한 무료 보안 앱이 있지만, 되도록이면 잘 알려진 업체의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행히도 유명 안티바이러스 개발 업체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보호하는 안티바이러스 앱을 제공하며, 심지어 이 중 일부는 무료이다. 30일 무료 체험판이 아닌, 사용하는 내내 무료인 것이다. 무료 버전이기 때문에 기능이 제한적이지만, 불필요한 구독료를 지불하지 않고 장치를 보호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몇 가지 추천할 만한 앱이 있다.     1. 안드로이드용 아비라 시큐리티(Avira Security) 아비라를 1순위로 꼽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AV 테스트와 AV 컴패러티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아비라는 AV 테스트에서 올해 3월 실시간 공격 및 광범위한 악성코드를 99.9% 차단했다. AV 컴패러티브에서는 2021년 모바일 보안 리뷰(Mobile Security Review)에서 샘플 약 3,700개를 사용해 탐지율 100%를 기록했다. 또한, 아비라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바이러스 스캐너뿐만 아니라 일부 저장 공간 최적화, 신원 보호, 관리자 기능과 하루에 100MB의 VPN 용량을 지원한다.   2. 안드로이드용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Bitdefender Antivirus) 아비라보다 훨씬 더 단순하면서도 동등한 수준의 보안 성능을 원할 경우, 비트디펜더 안티바이러스 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무료 버전은 말 그대로 사용자가 요청할 때 스마트폰을 스캔한다. 사용자가 새 앱을 다운로드할 경우에도 오토 ...

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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