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안드로이드 팁 : 스마트폰 ↔ PC·맥·크롬북 간 파일 전송 방법

JR Raphael | Computerworld
스마트폰은 ‘강력한 주머니 속 컴퓨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윈도우나 맥 시스템과 연결하고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넣고 꺼낼 수 있다.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파일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사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파일을 넣거나 컴퓨터로 전송하는 것은 컴퓨터에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필요한 것은 휴대폰과 컴퓨터, 그리고 이들을 연결한 케이블뿐이다. 케이블은 휴대폰이나 컴퓨터 종류에 따라, 스마트폰 쪽은 마이크로 USB나 USB-C로, PC 쪽은 USB-A나 USB-C로 연결하면 된다. 충전용 케이블과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필요한 것을 살펴봤으니, 윈도우나 맥 등 사용자의 시스템에 따라 파일을 넣고 꺼내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윈도우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 파일을 주고받기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하면 상당히 간단한 작업이다. 휴대폰을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한 다음 휴대폰의 화면을 켜고 잠금을 해제한다.

손으로 화면을 쓸어내리면 현재 USB와 연결되어 있다는 알림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휴대폰이 충전만을 위해서 연결되어 있다고 표시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한 후에는 파일을 전송할 준비가 되었다는 알림이 뜬다. ⓒJR RAPHAEL/IDG

알림을 탭하고 ‘파일 전송’ 메뉴를 선택한다. 미디어 파일을 옮기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디지털 카메라로 인식하는 ‘사진 전송’(PTP로 표현되는 기기도 있다) 옵션을 선택한다. 전송할 사진을 고른 후에는 PC에서 파일 탐색 창을 열고 일반적인 윈도우에서와 같은 방법을 적용한다.

-    파일 탐색기 아이콘을 클릭한다.
-    시작 메뉴에서 ‘내 컴퓨터’ 항목을 연다.
-    ‘내 컴퓨터’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 후 스마트폰이 다른 외부 연결기기와 나란히 PC에 인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아이콘을 클릭, 또는 더블클릭하면 이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내부 저장소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제 데스크톱에서 파일 탐색기 창을 열면 된다. 작업 표시줄에서 파일 탐색기를 클릭하거나, 시작 메뉴를 클릭하고 컴퓨터를 선택하거나, 바탕화면에서 컴퓨터 혹은 내 컴퓨터 아이콘을 클릭하는 방법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은 일반적인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와 크게 다르지 않다. ⓒJR RAPHAEL/IDG 

다른 휴대용 디바이스나 드라이브와 함께 휴대폰이 연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더블클릭하면, 안드로이드 폰의 내장 스토리지를 볼 수 있다. 폴더를 클릭하거나 탐색하고, 휴대폰과 PC의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상호 옮길 수 있으며,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다.
 

맥 컴퓨터와 안드로이드의 파일 주고받기

맥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 파일 전송 프로세스가 윈도우보다는 조금 복잡하다. 하지만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Android File Transfer)라는 구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맥이 맥OS 10.5 이상을 구동해야 하며,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3.0 이상을 구동해야 한다. 최신 안드로이드 제품 사용자라면 문제없는 조건이다.

맥에 휴대폰을 연결하고 휴대폰 화면을 켜서 잠금을 해제한 다음, USB 연결 상태 알림을 탭한다. ‘파일 전송’을 선택하면, 맥의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여기서 안드로이드 안의 스토리지를 살펴보고 파일을 넣고 꺼낼 수 있다.

최근에는 위에 소개한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 프로그램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많은데, 이때는 서드파티 제품인 커맨더 원 프로(Commander One Pro)를 1인용 30달러, 5인용 라이선스 100달러, 50명 라이선스 150달러에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파일을 전송하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크롬북의 파일 전송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간단하다. 구글이 두 운영체제를 모두 개발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윈도우에서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크롬북과 케이블로 연결한다. 스마트폰이 USB로 충전되고 있다는 알림을 탭한 후 ‘파일 전송’, ‘파일 전송하기 등의 항목을 선택한다. 대량의 사진을 옮기고 싶을 때는 ‘사진 전송’이나 ‘PTP’ 항목도 유효하다.

그 후 크롬 OS 파일 앱이 스마트폰과 연결된 상태로 크롬북에 자동으로 열린다. 시스템은 스마트폰에 담긴 모든 미디어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하라는 알림을 내보낼 것이다. 필요하다면 백업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필요한 파일만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복사할 수도 있다.
 
ⓒJR RAPHAEL/IDG

매우 간단한 방법이며 별다른 수고도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더 쉬운 방법을 찾고 있다면 무선 전송도 고려해보자.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은?

물론 무선 전송 작업을 위한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도 존재한다. 기기 간 무선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 가이드 기사를 읽어보자. editor@itworld.co.kr
 


2019.10.11

안드로이드 팁 : 스마트폰 ↔ PC·맥·크롬북 간 파일 전송 방법

JR Raphael | Computerworld
스마트폰은 ‘강력한 주머니 속 컴퓨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윈도우나 맥 시스템과 연결하고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넣고 꺼낼 수 있다.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는 파일 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사실,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파일을 넣거나 컴퓨터로 전송하는 것은 컴퓨터에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데이터를 옮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필요한 것은 휴대폰과 컴퓨터, 그리고 이들을 연결한 케이블뿐이다. 케이블은 휴대폰이나 컴퓨터 종류에 따라, 스마트폰 쪽은 마이크로 USB나 USB-C로, PC 쪽은 USB-A나 USB-C로 연결하면 된다. 충전용 케이블과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필요한 것을 살펴봤으니, 윈도우나 맥 등 사용자의 시스템에 따라 파일을 넣고 꺼내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윈도우 컴퓨터에서 안드로이드 파일을 주고받기

윈도우 컴퓨터를 사용하면 상당히 간단한 작업이다. 휴대폰을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한 다음 휴대폰의 화면을 켜고 잠금을 해제한다.

손으로 화면을 쓸어내리면 현재 USB와 연결되어 있다는 알림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휴대폰이 충전만을 위해서 연결되어 있다고 표시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연결한 후에는 파일을 전송할 준비가 되었다는 알림이 뜬다. ⓒJR RAPHAEL/IDG

알림을 탭하고 ‘파일 전송’ 메뉴를 선택한다. 미디어 파일을 옮기고 싶다면 스마트폰을 디지털 카메라로 인식하는 ‘사진 전송’(PTP로 표현되는 기기도 있다) 옵션을 선택한다. 전송할 사진을 고른 후에는 PC에서 파일 탐색 창을 열고 일반적인 윈도우에서와 같은 방법을 적용한다.

-    파일 탐색기 아이콘을 클릭한다.
-    시작 메뉴에서 ‘내 컴퓨터’ 항목을 연다.
-    ‘내 컴퓨터’ 아이콘을 클릭한다.

그 후 스마트폰이 다른 외부 연결기기와 나란히 PC에 인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아이콘을 클릭, 또는 더블클릭하면 이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내부 저장소에 액세스할 수 있다.

이제 데스크톱에서 파일 탐색기 창을 열면 된다. 작업 표시줄에서 파일 탐색기를 클릭하거나, 시작 메뉴를 클릭하고 컴퓨터를 선택하거나, 바탕화면에서 컴퓨터 혹은 내 컴퓨터 아이콘을 클릭하는 방법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은 일반적인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와 크게 다르지 않다. ⓒJR RAPHAEL/IDG 

다른 휴대용 디바이스나 드라이브와 함께 휴대폰이 연결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더블클릭하면, 안드로이드 폰의 내장 스토리지를 볼 수 있다. 폴더를 클릭하거나 탐색하고, 휴대폰과 PC의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상호 옮길 수 있으며, 데이터를 수정할 수 있다.
 

맥 컴퓨터와 안드로이드의 파일 주고받기

맥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 파일 전송 프로세스가 윈도우보다는 조금 복잡하다. 하지만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Android File Transfer)라는 구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맥이 맥OS 10.5 이상을 구동해야 하며,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3.0 이상을 구동해야 한다. 최신 안드로이드 제품 사용자라면 문제없는 조건이다.

맥에 휴대폰을 연결하고 휴대폰 화면을 켜서 잠금을 해제한 다음, USB 연결 상태 알림을 탭한다. ‘파일 전송’을 선택하면, 맥의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여기서 안드로이드 안의 스토리지를 살펴보고 파일을 넣고 꺼낼 수 있다.

최근에는 위에 소개한 안드로이드 파일 트랜스퍼 프로그램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많은데, 이때는 서드파티 제품인 커맨더 원 프로(Commander One Pro)를 1인용 30달러, 5인용 라이선스 100달러, 50명 라이선스 150달러에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크롬 OS에서 안드로이드 파일을 전송하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크롬북의 파일 전송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간단하다. 구글이 두 운영체제를 모두 개발하고 지원하기 때문이다.

윈도우에서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크롬북과 케이블로 연결한다. 스마트폰이 USB로 충전되고 있다는 알림을 탭한 후 ‘파일 전송’, ‘파일 전송하기 등의 항목을 선택한다. 대량의 사진을 옮기고 싶을 때는 ‘사진 전송’이나 ‘PTP’ 항목도 유효하다.

그 후 크롬 OS 파일 앱이 스마트폰과 연결된 상태로 크롬북에 자동으로 열린다. 시스템은 스마트폰에 담긴 모든 미디어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하라는 알림을 내보낼 것이다. 필요하다면 백업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필요한 파일만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복사할 수도 있다.
 
ⓒJR RAPHAEL/IDG

매우 간단한 방법이며 별다른 수고도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더 쉬운 방법을 찾고 있다면 무선 전송도 고려해보자.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전송하는 방법은?

물론 무선 전송 작업을 위한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도 존재한다. 기기 간 무선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안드로이드 파일 관리 가이드 기사를 읽어보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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