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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IT 부서의 새로운 걱정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개인 클라우드

개인 클라우드(Personal Cloud)와 업무용 클라우드가 융합하면서, IT 부서들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기업용 앱과 데이터를 보호하기가 한층 까다로워지고 있다. 2012년은 'BYOD(Bring Your Own Device)'로 대표되는 한 해였다. 그리고 IT 컨슈머라이제이션(ITConsumerization)에 있어 다음 물결은 'BYOC(Bring Your Own Cloud)'가 될 전망이다. 이미 많은 IT 부서들이 BYOD 때와 마찬가지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리스트를 마련해 이에 대처하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업무에 개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식으로 인가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다른 애플리케이션 말고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라'는 방식이다. 또 차단 및 관리, 감시를 할 수 있는 업무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을 분리하는 방식을 쓴다. 그러나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제하기란 어렵다. 사용자들은 개인 클라우드의 생산성 툴이 더 빠르고, 간편하고, 낫다면 IT 부서 몰래 이를 사용한다. IT는 일반 사용자용 클라우드 앱 및 스토리지, 업무용 클라우드 앱 및 스토리지를 분리해 관리하기 바란다. 그러나 사용자들에게는 더 이상 소용없는 이야기이다. IT 부서를 우회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VM웨어 최종 사용자 컴퓨팅 부문 CTO인 스콧 데이비스 는 IT 부서가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지 못하자 개인 클라우드 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전세계의 고객들과 접촉하는 과정에 대용량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공유해야 했던 데이비스는 VM웨어의 이메일 첨부파일 용량 제한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IT 부서는 처음에는 용량을 줄이라고 제안했고, 나중에는 USB 드라이버를 잔뜩 사줄 테니 우편을 이용해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보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이때부터 드롭...

동기화 드롭박스 개인클라우드 2013.05.29

'클라우드와의 30일' 29일차 : 클라우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다섯 가지 이유

앞선 기고에서 필자는 클라우드를 경험하며 마주했던 다섯 가지 문제, 혹은 고민에 대해 소개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관점을 바꿔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을 진행하며 필자가 발견한, 클라우드의 최고의 매력 다섯 가지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1. 클라우드는 당신이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이 내용은 28일 차에 소개했던 1번 단점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그때 소개했던 문제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클라우드 내 저장 데이터가 특정 기기와 연동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일종의 예외적인 문제였다.    누구나 출장이나 외부 업무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 데스크톱 PC에 저장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겪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 클라우드를 활용한다면, 웹 연결 기기를 통해 가상화된 방식으로 해당 프로그램과 정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반대로 외부 현장에서 진행한 작업을 아무런 손실없이 사무실의 PC로 가져오는 과정 역시 가능하다.     2. 지속적인 동기화 이는 앞에서 언급한 첫 번째 장점의 확장된 형태라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복수의 기기 사이에서 자동 데이터 동기화가 진행되도록 소프트웨어의 설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만일 특정 기기를 사용해 사진을 촬영한다면, 이는 즉시 설정되어있는 모든 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모바일 기기가 아닌 일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촬영을 하더라도, 아이 파이(Eye-Fi) SD 메모리 카드만 있으면 카메라의 사진을 아이패드에 동기화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의 사진 스트림(Photo Stream)은 아이폰과 PC에 사진을 동기화 해 줄 것이다.    아이폰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거나 PC에서 새로운...

확장성 동기화 클라우드 2012.06.25

구글 크롬, 열어놓은 탭까지 동기화 된다

일을 할 때 브라우저에 얼마나 많은 탭을 열어놓고 있는가? 5개? 10개? 만일 구글 크롬 사용자라면 노트북이나 휴대폰에서 열어 놓은 탭을 복사/붙여넣기 하지 않아도 쉽게 엑세스할 수 있게 됐다.   최신 버전의 크롬에서 가능한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크롬을 사용해야만 한다.     로그인을 하면, 열어놓은 크롬 탭이 다른 기기에도 동기화된다. 구글은 탭 동기화 기능을 몇 주 내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북마크나 앱, 확장기능, 히스토리, 테마 등도 동기화가 가능하다.   한편, 현재 구글이 아이패드나 아이폰 전용 크롬 브라우저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2분기 늦으면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동기화 크롬 2012.05.16

안드로이드 폰 백업하기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휴대폰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전화를 걸거나 받는 것뿐이었다. 그밖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컴퓨터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휴대폰에 소중한 이메일과 연락처, 동영상, 사진, 문서들을 저장해놓곤 한다.   사람들은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살지를 못한다. 따라서 휴대폰에 저장해둔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것은 PC의 하드 드라이브가 망가진 것과 같은 재앙이 될 수 있다. 이는 다른 장치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을 정기적으로, 그리고 주의를 기울여 백업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컴퓨터나 인터넷에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바닥에 떨어뜨린다든지 하는 이유로 휴대폰이 망가질 경우에도, 데이터를 쉽게 복원할 수 있다.  다음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적절하게 백업하는데 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다.   구글을 이용해 기본 설정 백업하기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무선 네트워크, 북마크, 개인 지정 사전 등을 구글 계정을 이용해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 방법을 따른다.   1. 설정→개인정보보호 메뉴에서 '내 데이터 백업'과 '자동 복원'을 선택한다. 2. 설정→계정 및 동기화 메뉴에서 구글 계정을 선택한다. 3. 구글 계정에서 모든 데이터를 동기화동기화할 수 있도록 선택 상자를 모두 선택한다.   제조업체마다 절차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과정은 동일하다.    추가 설정 백업하기 SMS/MMS 메시지, 플레이리스트, 알람 등 구글을 통해 직접 백업할 수 없는 데이터라면 다른 업체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마이백업 프로(MyBackup ...

구글 동기화 백업 2012.02.23

아이클라우드 vs. 와이파이 동기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아이튠즈 10.5와 iOS, 아이클라우드(iCloud) 조합의 덕분에 사용자들은 자신의 iOS 기기를 통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게 됐다.    사실 동기화에는 인터넷 연결을 통해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서버와 특정 정보를 주고 받는 아이클라우드 동기화와 로컬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맥에서 아이튠즈와 자신의 기기를 통기화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 동기화 등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지만 이 두 방식은 무엇이 동기화되느냐에 차이가 있다. 일부는 아이클라우드나 와이파이 동기화 전용인 경우가 있다. 그리고 와이파이와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는 상호배타적이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사용자는 상황과 설정에 따라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둘 사이의 차이점과 유사점에 관해 혼동하기 쉽다.   이번 기사를 통해 각 방식이 처리하는 데이터의 유형과, 언제 각 유형의 데이터가 복사되거나 동기화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와이파이 동기화 와이파이 동기화는 테더링(Tethering - USB) 동기화와 동일하다. 이 방식은 맥에 상주하는 데이터만 동기화한다. 사용자는 반직관적으로 애플의 USB와 독(Dock)을 연결하는 케이블을 통해 자신의 iOS 기기를 맥에 연결하고, 아이튠즈의 요약 화면에서 이 기기를 와이파이를 통해 동기화 박스를 체크하면 된다.   와이파이 동기화는 iOS 기기와 아이튠즈 사이에서 아래에 명시된 유형의 데이터를 동기화한다. USB 동기화와 마찬가지로 와이파이 동기화는 아이튠즈에서 각 기기에 동기화하기로 선택한 분류의 데이터만을 처리한다는 것을 유념하기 바란다.   ∙ 음악, 비디오, 앱, 책, 팟캐스트(Podcast), 오디오북, 벨소리, 애플에서 구매해 아이튠즈로 내려받은 아이튠즈 유(iTunes U) 콘텐츠 등. 여기에는 다른 iOS 기기에서 구매하여 자...

와이파이 동기화 아이클라우드 2011.11.18

아이클라우드 대응에 분주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계

지난 주 애플이 아이클라우드를 정식 출시하며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도 파장이 일고 있다. 애플의 아이클라우드가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동기화 및 스토리지 서비스는 아니지만, 애플의 도장이 찍히면서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변방에서 IT의 중심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이에 기존 클라우드 스토리지 업체들은 클라우드 기반 동기화 및 스토리지 서비스에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최대한 이용하면서 새로운 서비스로 아이클라우드와의 경쟁에 나서고 있다.   아이클라우드의 매력은 iOS 디바이스 상에서 끊김없이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백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클라우드는 연락처와 일정, 이메일, 사진, 문서 등을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윈도우 PC 간에 동기화하는 것을 너무나 쉽게 만들어 준다. 아이클라우드의 단점이라면 너무 애플 중심적이라는 것이 될 것이다.   애플은 5GB의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무료로 제공하며, 추가 용량은 10GB에 연 20달러, 20GB는 연 40달러, 50GB는 연 100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박스닷넷(Box.net) 필자는 박스닷넷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아론 레비와 아이클라우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쟁업체로서 애플의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지만, 레비는 걱정보다는 기대가 크다는 입장이다. 레비는 아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기반 동기화 및 스토리지에 관심을 불어왔으며, 이런 관심은 장기적으로 박스닷넷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이클라우드의 출범을 이용하기 위해 박스닷넷은 iOS 사용자엑 평생 50GB의 스토리지를 무료로 제공해 아이클라우드와 비교해 연간 100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박스닷넷은 플랫폼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iOS 디바이스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HP 터치패드까지 모두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C...

동기화 클라우드스토리지 클라우드 2011.10.19

PC-스마트폰-태블릿 데이터를 하나로 사용하는 법

이제 사용자는 적절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문서, 연락처, 일정, 웹 브라우저 등을 PC, 휴대폰, 태블릿 모두에서 동기화할 수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비즈니스맨들은 노트북을 들고 다니고 사무실에서는 데스크톱 PC를 사용했으며 집에서는 또 다른 PC로 일을 처리했다. 아마도 블랙베리도 갖고 있었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정말 중요한 직책을 맡은 사람에 한정되어 있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iOS, 윈도우 폰 7, 블랙베리 OS 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갖고 있다. 또한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과는 다른 운영체제로 구동하는 태블릿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를 쓰면서 이동 편의성을 위해 초경량의 맥북 에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다양한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연결 옵션 등을 갖는 이질적인 기기들을 관리하는 것은 악몽일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적절하게 조합한다면 사용자는 복수의 플랫폼을 손쉽게 관리하고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   필자도 여러 플랫폼들을 사용한다. 집에서 데스크톱 PC로 일을 할 때 윈도우 7을 사용한다. 여행을 위해 최근 맥 OS X 라이온 기반의 맥북 에어를 구매했다. 또한 일반적인 이메일 확인과 웹 브라우징에는 아이패드 2를 주로 사용한다. 필자의 메인 휴대폰은 아이폰이지만, 안드로이드로 구동하는 드로이드 X가 사무실 유선 전화를 대신하고 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필자가 사용하는 기기와 플랫폼은 꽤 뒤죽박죽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동기화하는 것은 저글링과 같다. 하지만 일부 유용한 애플리케이션들 덕분에 동기화가 용이해졌다.   동기화를 위해 필요한 것 클라우드에 연결되는 다양한 앱들을 내려받기에 앞서 잠시동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자. 예...

스마트폰 퀵 오피스 드랍박스 2011.09.30

구글, 음악 동기화 앱 개발 업체 푸시라이프 인수

구글이 캐나다의 모바일 앱인 푸시라이프(PushLife)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구글은 콘텐츠 동기화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이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OS와 친숙한 회사를 갖게 됐다. 푸시라이프의 소프트웨어는 컴퓨터의 아이튠즈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와 휴대폰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동기화 해 준다.   푸시라이프는 지난 1월 블랙베리용과 안드로이드용을 공개했으며, 노키아의 심비안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정확한 인수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08년 창업된 푸시라이프의 직원들은 캐나다에 있는 구글의 엔지니어링 팀에 합류하며, 기존의 자체 동기화 서비스는 중단한다.   구글은 푸시라이프의 인수 목적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다. 그러나 구글은 곧 휴대폰과 PC에 있는 콘텐츠를 동기화 시킬 수 있는 자체 음악 판매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마존 역시 어디에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동기화보다는 스트리밍에 집중되어 있다. 3월에 발표된 클라우드 드라이브(Cloud Drive) 스토리지 서비스와 클라우드 플레이어(Cloud Player)는 음악을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해 놓고, 맥이나 P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재생하는 것이다. editor@idg.co.kr

구글 클라우드 음악 2011.04.12

리뷰 | 구글 크롬 10 : “설정 인터페이스 변경 및 보안 강화”

구글이 크롬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비밀번호 동기화, 데이터 암호 동기화, 향상된 설정 인터페이스, 그리고, 66% 빨라진 자바스크립트 속도 등이 특징이다. 또한 크롬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등 시스템의 다른 부분에서 온 맬웨어를 방지하기 위한 샌드박싱(sandboxing) 기능을 향상시켰다.   이미 크롬을 사용하고 있다면, 곧 새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될 것이다.   새로운 크롬 10의 특징을 살펴보자.   새로운 설정 인터페이스     오른쪽 상단에 있는 렌치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설정을 연 후 ‘옵션’을 선택하면, 새로운 창이 팝업으로 뜨는 것이 아니라 별도 탭으로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이것의 장점 중 하나는 설정 화면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른 애플리케이션 창 때문에 떠다니는 팝업창을 놓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새로운 설정 탭에 왼쪽에는 검색 박스도 추가되어 키워드로 특정 설정을 찾을 수 있다. 브라우저 쿠키와 관련된 설정을 찾는 경우, 검색 박스에 ‘쿠키(cookies)’를 검색하면 관련된 모든 설정이 설정 탭 중앙에 나타나며, 검색어가 강조되어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의 불편한 점은 때때로 키워드 강조 때문에 다른 글을 읽는 것이 힘들 수도 있다는 점이다.     다른 설정 카테고리(기본, 개인, 고급 설정 등)를 선택했을 경우, 옴니바(OmniBar)의 주소도 변한다. 따라서 특정한 설정 카테고리를 북마크 해 놓고 추후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전화나 메신저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 싶을 때에도 특정한 설정을 어떻게 찾아 들어가는지 일일이 설명하지 않고, 설정 주소를 전달해 주면 된다. 크롬 10을 설치했다면, ‘chrome://settings/advanced’를 크롬의 주소 바에 입력해 보라. &...

구글 브라우저 동기화 2011.03.10

팜 프리, webOS 새 버전으로 다시 아이튠즈 동기화 지원

팜이 USB-IF의 경고를 무시하고 또다시 자사의 팜 프리 스마트폰 사용자가 애플 아이튠즈와의 동기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토요일 발표된 팜의 webOS 1.2.1은 지난 6월 팜 프리를 출시하면서 제공했던 아이튠즈 동기화 기능을 다시 제공하는데, 애플은 몇 번의 아이튠즈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차단한 바 있다.   팜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존 질버는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이번 버전은 현재 버전 아이튠즈와의 동기화 기능을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팜은 또한 webOS 1.2.1에 아이튠즈의 사진 동기화 기능도 추가해 애플과의 밀고 당기는 싸움을 더욱 격렬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튠즈 9.0을 9월초에 발표했으며, 9월 22일 버전 9.0.1로 업데이트했다. 하지만 팜의 webOS 1.2.1은 최근 발표된 대부부느이 아이튠즈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팜은 애플 하드웨어에 할당된 USB ID 번호를 이용해 자사의 팜 프리가 아이튠즈에서 애플 아이팟처럼 인식되도록 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USB 관련 표준화기구인 ISB-IF가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팜과 애플은 모두 USB-IF의 회원사이다.   애플과 USB-IF는 팜의 이번 발표에 대해 즉각적인 코멘트를 내놓지 않았으며, 향후의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editor@idg.co.kr

동기화 아이튠즈 USB-IF 2009.10.05

“팜 프리의 아이튠즈 싱크는 반칙” : USB 단체

USB 표준 단체가 애플의 편을 들고 나서면서 팜 프리의 아이튠즈 싱크를 위한 싸움이 불리한 형국에 처하게 됐다.   USB-IF(USB Implementers Forum)는 팜 프리의 아이튠즈 동기화를 금지하는 데 있어서 애플의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올씽디지털의 보도에 따르면, USB-IF는 팜이 아이튠즈와의 동기화를 위해 팜 프리를 애플 디바이스인 것처럼 위장해 USB-IF의 회원 규약을 위반했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의 핵심은 USB를 통해 디바이스를 연결할 때 해당 제품을 인식하는 벤더 ID를 제대로 사용했는가 아니면 잘못 사용했는가로 좁혀진다. 애플이 팜 프리를 아이튠즈에 처음 연결하면, 팜이 애플의 벤더 ID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오로지 아이튠즈와의 연결을 위한 것이다. 팜은 아이튠즈 싱크를 복구했지만, 결국 애플이 이를 적발해 팜 프리의 동기화 기능을 다시 한 번 제거했다.   USB-IF는 애플은 팜 프리를 차단할 권리가 있다며, 팜이 주장하는 것처럼 경쟁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팜은 USB-IF에 벤더 ID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USB-IF는 왜 정책을 위반한 것이 아닌지를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결국 팜은 7일 이내에 해명을 해야 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실제로 팜의 회원사 협약을 위반한 것으로 판명되면 후속 조처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USB-IF의 최고 책임자인 트레이시 도넬은 현재 시점에서는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프리센트럴(PreCentral)에는 앞으로 이뤄질 업데이트 역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팜 프리가 아이튠즈와 연동된다는 것에 기대를 건 사용자들을 더욱 절망에 빠트릴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USB-IF의 일각에서는 팜이 승산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ditor@idg.co.kr

애플 동기화 아이튠즈 2009.09.24

팜, "애플이 USB 표준을 위반 중"

애플이 팜과 아이튠즈의 동기화를 막는 것은 USB 표준을 위반하는 것에 해당한다고 팜이 USB 임플리멘터스 포럼에 불만을 제기했다.   USB 기술 정보를 주로 다루는 웹사이트 USB 코어에 따르면, 애플은 상호운용성을 보장해야하는 USB 표준을 무시하고 있으며 이는 하나의 독과점 사례에 해당한다고 팜은 주장했다.   USB 코어는 이어 애플의 USB-IF의 멤버인 동시에 유사한 전례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향후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애플의 아이튠즈를 업데이트하면서 팜 스마트폰과 아이튠즈와의 동기화를 막았으며, 팜 측은 아시 팜 프리와 아이튠즈와의 동기화를 가능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투자기업 RBC 캐피탈 마켓의 애널리스트 마이크 아브람스키는 "유사한 전례가 드물다"면서, "결국엔 사용자들이 판결하게 될 문제"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USB 애플 2009.08.12

[IDG 블로그] “엔터프라이즈용 안드로이드?”, 방향부터 틀렸다

구글이 다음 버전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는 더욱 기업친화적으로 만들어 RIM 블랙베리 등의 경쟁업체들과 시장 점유율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기업용 모바일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방향을 잡고 있지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앤디 루빈은 구글이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지메일이나 구글 독스 등과의 연동 기능 등 “기업용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구글의 전략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런 기능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는 것이다. 휴대폰을 지메일과 동기화하는 것은 최소한 아직까지는 기업용으로 매력적인 기능이 아니다.   기업의 IT 관리자가 원하는 모바일 플랫포음 중앙집중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기업 환경 전체에 걸쳐 정책을 설정하고 이를 강제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하며, 컴플라이언스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또한 휴대폰 상의 데이터와 통신이 승인되지 않은 액세스로부터 보호되어야 하며, 익스체인지 서버와 같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운영체제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지메일과의 동기화 기능은 기업 IT 관리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 톱 5에 들어갈 만큼 중요한 기능은 아니다.   구글의 발표 내용 중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안드로이드를 더욱 기업친화적으로 만드는 방안의 하나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와의 매끄러운 통합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부분이다. 구글이 구상하는 것은 팜이 개발한 기능들을 흉내내 구축한 다음, 이를 시너지(Synergy)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사용한다는 것. 시너지는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로부터 데이터를 끌어올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하지만 이런 기능은 안드로이드의 성격을 분열시킬 뿐이다. 제대로 된 엔터프라이즈급 모바일 운영체제 플랫폼은 중앙집중적인 관리와 정책 집행, 보안, 컴플라이...

구글 블랙베리 안드로이드 2009.08.05

지메일-아웃룩 동기화 애플리케이션, 일부 주요기능 호환 안돼

구글이 지메일-아웃룩 동기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면서, 아웃룩을 지메일 구성요소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나, 일주일 만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기능들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구글은 16일 블로그를 통해 “불행하게도 일부 플러그인들이 구글 앱스 싱크 포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Apps Sync for Microsoft Outlook)에서 작동하지 않는데 이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커넥터(Microsoft Office Outlook Connector), 아크로뱃 PDF 메이커 툴바(Acrobat PDF Maker Toolbar), 아웃룩 체인지 노티피어(Outlook Change Notifier) 등 다른 것 보다 일반적인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플러그인들을 계속 사용하려면 사용자들은 구글 싱크 툴을 삭제해야만 한다.   게다가 앱스 싱크 포 아웃룩은 윈도우 데스크톱 서치(Windows Desktop Search)와 PGP.com의 암호화 플러그인 등 아웃룩 데이터 파일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프로그램과도 호환이 잘 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윈도우 데스트톱 서치는 구글 앱스 싱크 데이터 파일을 적절히 인덱스하지 못한다. 구글은 “따라서 막연하게 인덱싱하는 것을 멈추기 위해서 구글 앱스 싱크 설치파일은 이것을 불능화 시킨다. 디폴트인 아웃룩 검색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아웃룩용 윈도우 데스크톱 서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또, 사용자가 구글 싱크 툴을 삭제해야만 하지만, 싱크 툴을 1.0.22.1945나 그 이하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신 버전을 먼저 설치한 다음에 삭제해야만 한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및 기타 제휴업체들과 이런 이슈를 해결하고 멀티 캘린더와 같은 추가적인 아웃룩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 대해서 지속...

구글 아웃룩 지메일 2009.06.18

구글, 지메일-아웃룩 동기화 소프트웨어 공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방법의 일환으로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동기화 소프트웨어(Google Apps Synch for Microsoft Outlook)를 9일 공개했다.   아웃룩 동기화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사용자들이 아웃룩의 데이터를 구글 앱스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저장해 이메일, 일정표, 주소록 등을 동기화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은 동료들이 구글 캘린더를 쓰던지 아웃룩을 쓰던지 상관없이 회의 일정을 잡을 수 있다.   구글 앱스 고객 중 하나인 아바고(Avago)의 CIO 밥 루디는 “익스체인지(Exchange)를 떠날 수 있도록 하는 마지막 장애물을 넘었다”라며, “싱크 포 아웃룩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매우 만족하고 있다. 익스체인지와 똑같다”라고 말했다.   바로 지난 달, 구글은 기업 사용자를 타깃으로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구글 앱스 커넥터(Google Apps Connector for BlackBerry Enterprise Server)를 공개한 바 있다. 이 툴은 블랙베리 사용자들이 지메일, 구글 캘린더, 주소록 같은 구글 애플리케이션 접근이 쉽도록 하는 것이다.   9일 기자회견 중에 구글 제품 관리자인 크리스 밴더 웨이는 아웃룩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 비즈니스 사용자들의 지메일 사용 유도 노력을 그만둔다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구글 앱스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에릭 오스는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들은 지메일의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선호한다”라며, “하지만 때때로 그저 아웃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아웃룩 사용자와 이메일, 주소록, 일정표 등 비즈니스용 구글 앱스를 연결시키고자 한다. 이렇게 되면 굳이 자신의 컴퓨터가 아니어도 지메일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자신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구글의 엔터프라...

구글 아웃룩 지메일 2009.06.10

구글 휴대폰-웹 동기화 서비스 ‘구글 싱크’ 공개

구글이 웹에 저장해 둔 일정과 주소록을 윈도우 모바일(Window Mobile), 아이폰, 심비안 OS에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구글 싱크(Google Sync)’를 9일 개시했다. 이는 지난 6일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와 비슷한 것.   베타로 시작된 구글 싱크를 이용하면, 사용자들이 지메일 주소록과 구글 캘린더의 일정을 휴대폰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로 구글 캘린더에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하면, 수정사항이 바로 휴대폰에도 적용된다. 반대로도 이용할 수 있는데, 휴대폰에서 주소록을 추가하거나 삭제했을 경우, 자동으로 지메일 주소록도 수정된다. 구글 싱크는 한정적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일 우연히 공개한 서비스와 비슷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 준비를 마친 마이폰(My Phone) 서비스 웹 사이트를 실수로 오픈하게 됐는데, 후에 마이크로소프트측은 현재 이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일주일 내에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제한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이폰은 윈도우 모바일 폰과 웹의 캘린더 및 주소록을 동기화 시키고 사진, 동영상, 문자 메시지, 음악, 문서, 작업 등 휴대폰 데이터를 웹에 저장할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데이터를 온라인에 저장하고 친구와 공유할 수 있는데, 이 서비스는 윈도우 모바일 사용자에게 한정되어있다. 비슷한 서비스인 애플의 모바일미(MobileMe)와는 다르게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동기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모바일미 아이폰과 PC 혹은 매킨토시 컴퓨터 간에 캘린더, 주소록, 이메일을 동기화 할 수 있도록 하며, 사용자들은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공유할 수 있는데, 연 99달러의 사용료가 부과된다. 이날 구글이 새로운 서비스를 공개하자마자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브싱크(ActiveSync)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 모바일 OS를 탑재한 ...

구글 구글싱크 캘린더 2009.02.10

MS, 윈도우 모바일용 온라인 스토리지 정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 휴대폰과 웹 간에 정보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이폰(My Phone)"이란 이 서비스는 사진이나 비디오, 텍스트 메시지, 일정표 등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휴대폰의 데이터를 백업하는 용도 외에도 다른 사용자와의 데이터 공유에도 사용할 수 있다.   마이폰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지난 2월 6일 getskybox.com에 등장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사이트를 곧 폐쇄했다. 하지만 이미 몇몇 블로거들이 관련 정보를 여기저기에 노출한 뒤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에 따르면, 마이폰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2월 중순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전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이 때 쯤 초청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한적인 베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마이폰과 유사한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는데, 라이브 메시가 바로 그것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사진을 비롯한 정보를 웹 페이지에 올려놓고, 휴대폰으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이폰은 휴대폰의 정보와 자동으로 동기화를 해준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또한 라이브메시는 휴대폰을 가진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폰 서비스는 윈도우 모바일 6 기반의 휴대폰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ancy_gohring@idg.com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모바일 동기화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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