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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IDG 블로그 | 애플,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실패’ 오류 해결에 박차

서드파티 앱에 영향을 미친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오류로 인해 많은 개발자가 난항을 겪은 이후, 애플이 이와 관련해 수정 사항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이 보도한 것처럼, 애플은 개발자를 통해 동기화 문제가 해결됐는지 확인했다. 개발자는 작년 12월 HTTP 상태 코드 503 메시지와 함께 ‘요청 실패’가 동기화 오류로 이어진다고 불평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용자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일부 개발자 역시 유사한 문제를 보고했으며, 애플 기술 지원팀에도 알렸다. 굿노트(Goodnote) 지원 웹 사이트에 따르면, 굿노트 앱 개발자는 일반적으로 굿노트가 아이클라우드 요청을 자동으로 재시도할 때 오류가 해결된다. 하지만 오류가 지속돼 동기화 실패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많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일반적으로 특정 사용자가 너무 많은 요청을 제출할 때, 오류가 발생한다는 점을 인정했다. 하지만 버그로 인해 보안 장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오차 개수를 반환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애플은 평상시의 업데이트 주기와 별개로 개발자를 위해 수정 사항을 배포하고 있다. 25일,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오류로 인해 많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비롯해 다른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없었다.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보이나, 애플은 이번 사태에 침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 아이클라우드 2022.01.28

'아이클라우드 사진' 기능을 끄면 기존 사진은 어떻게 될까

아이클라우드 사진(iCloud Photos)을 사용하면 모든 기기와 iCloud.com 웹사이트에서 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 모두가 이 기능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용자는 이 기능을 비활성화하길 바란다. 문제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그동안 촬영해 놓은 소중한 사진이 어떻게 될지다.   애플 기기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비활성화한다. 사진과 동영상은 기기 스토리지에 남아 있는다. 사진 라이브러리의 아이클라우드 동기화가 기기 간은 물론 기기와 아이클라우드 간에도 단절한다. iCloud.com으로 접속해 사진을 삭제한다. 이 상황에서 실수로 혹은 어떤 필요 때문에 기기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이 재활성화한다. 사용자가 걱정하는 것은 정확히 이 부분이다. 2번 단계에서 iCloud.com에서 사용자가 지운 사진이 3번 단계에서 동기화되면서 기기에서까지 사진이 삭제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하는 것이다. 애플의 기술지원 문서에는 이런 특정한 상황까지 세세하게 언급돼 있지 않다. 하지만 이런 걱정에 대한 대답은 확실하다.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아이클라우드는 동기화가 재활성화되다고 해도 삭제 기록을 전혀 유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이클라우드 사진에서 미디어를 삭제하는 것은 미디어를 이동시키는 것에 더 가깝다. iOS나 아이패드OS, 맥OS 혹은 iCloud.com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면 다음과 같은 경고가 나타난다.   사용자의 모든 기기에서 삭제하겠습니까? 이 사진은 모든 기기의 아이클라우드 사진에서 삭제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실행되는 작업은 이 경고와 차이가 있다. 즉 사진 네이티브 앱이나 웹 앱이 삭제한 사진을 '최근 삭제된 항목' 폴더로 이동한다. 그리고 30일이 지난 후에야 자동으로 삭제된다. 그 전에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이동하면 원하는 사진을 골라 복구할 수 있다(물론 직접 바로 삭제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더는 복구할 수 없다). 이제 기기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진 동기화 2022.01.21

구글 포토와 구글 드라이브 자동 동기화 중단… 백업 방법은?

구글 포토(Google Photos)의 등장 이후 구글은 구글 드라이브에 구글 포토를 손쉽게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했다. 구글 포토 설정에서 구글 드라이브 토글을 활성화해두면(그리고 드라이브에 충분한 저장 공간이 있으면) 구글 포토에 추가되는 모든 사진이 구글 드라이브에 동기화되어 원본 품질로 개인 라이브러리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7월 10일부로 이 동기화 방식이 바뀐다. 구글은 구글 포토와 구글 드라이브 간의 동기화 방식을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구글 포토의 사진과 동영상을 구글 드라이브와 동기화하지 않도록 했다. 마찬가지로 구글 드라이브의 사진 폴더에 사진을 추가해도 구글 포토에 자동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구글 포토 vs. 구글 드라이브” 사진 백업을 위한 서비스 선택 가이드 따라서 사진들을 백업하기 위해서는 추가 작업이 필요하다. 정확히 어떤 것이 변경되었는지, 그리고 백업을 생성하기 위한 다른 옵션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이전과 마찬가지로 구글은 고화질의 사진과 영상 저장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 드라이브의 저장 공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원본 화질’로 저장하면, 구글 드라이브로 사진을 볼 수 있든 없든 상관없이 구글 드라이브의 저장 공간을 차지하게 된다. 두 군데 모두에 저장된 사진이나 영상은 2배의 저장 공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원본 아닌 고화질” 픽셀 3a의 무제한 구글 포토 스토리지는 픽셀 3와 다르다   구글 드라이브의 ‘Google 포토’ 폴더 지금까지 구글 드라이브를 구글 포토의 백업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면 이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기존에 동기화된 사진들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구글 드라이브에서 사진을 삭제해도 구글 포토에는 그대로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업로드하기 구글 포토에는 ‘드라이브에서 업로드하기(Upload from Drive)’라는 새로운 기능이 생겼다. 업로드 버튼 및...

동기화 백업 구글드라이브 2019.07.11

“아이폰-PC의 데이터 동기화를 원한다면” 윈도우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방법

애플 ID를 갖고 있다면, 윈도우에서도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즉, 이메일과 사진 및 기타 데이터들을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데스크톱 혹은 애플 디바이스 없이 외출하거나 맥에 부트 캠프를 설치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방법 윈도우에서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가장 직관적인 것은 웹 브라우저에서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접속하는 것이지만, 윈도우 시스템과의 더 깊은 호환성을 위해서는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PC에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다. 이 두 가지 접근법의 차이는 브라우저로 아이클라우드에 접근할 경우 윈도우 시스템 내의 데이터가 동기화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PC의 사진과 문서 책갈피 등을 자동으로 애플 디바이스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브라우저로 아이클라우드에 어떻게 접속하는가? 브라우저에서 icloud.com으로 접속해, 애플 ID와 암호를 입력한다. 미리 알림이 아이클라우드 메인 페이지에 나타나고 메일, 연락처, 캘린더, 사진,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메모, 미리 알림, 아이폰 찾기, 아이클라우드 설정 링크가 표시된다. 완전한 기능을 갖춘 온라인 버전 페이지(Pages)나 넘버(Numbers), 키노트(Keynote) 등도 이용할 수 있고, 앱을 활성화해둔 경우 뉴스 퍼블리셔도 이용할 수 있다. 브라우저로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해 모든 시스템에서의 이메일 관리를 위한 규칙 생성과 같은 몇몇 유용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어느 컴퓨터에서나 계정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여행 중에 디지털 데이터에 접근하는 데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PC와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싶다면 아래의 방법을 따라야 한다.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설정하기 애플의 윈도우용 아이클라우드 소프트웨어는 다운로드 후 자동으로 설치된다. 나타나지 않으면 파일 탐색기에서 아이클라우드 설정을 실행한 후 PC를 재시작한다. 컴퓨터가 부팅되면...

PC 동기화 온라인스토리지 2018.08.24

업데이트 :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아이클라우드 메시지 동기화 활성화하기

발표된 지 약 1년만에 아이클라우드의 메시지 기능이 활성화됐다. 우선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iOS를 11.4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이전 버전에서는 싱크 기능이 반쯤 완성된 것이 유일한 옵션이었지만, 이제 개선을 통해 이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할 경우, 기기의 메시지 앱이 동시에 수신된 메시지를 표시했다. 메시지에 답장하면 각각의 기기가 함께 대화를 업데이트했다. 그러나 한계도 명확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동시에 인터넷에 연결되고 전원이 켜져 있어야 했으므로, 한 기기가 오프라인이었다면 다른 기기에서의 메시지 변동 사항을 따라잡지 못했다. 또 대화를 삭제해도 현재 사용 중인 기기에서만 지워진다. 아이클라우드의 메시지 업데이트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아이메시지와 SMS 문자 메시지, 첨부 파일과 이미지를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모두 저장하고 기기 간 변동사항을 동기화하기 때문이다. 모든 기기가 가장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대화 목록을 삭제하면 모든 기기에서 대화 내역이 사라진다. 새로 등록된 기기에도 전체 메시지 내역이 전달된다. 보안에 대해서도 애플이 모든 첨부파일, 이미지, 아이메시지에 대한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유지한다. 참고 : 아이클라우드 메시지 기능은 향후 맥OS 10.13.5 업데이트에 반영되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아이클라우드 메시지 동기화 설정하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iOS 11.4 이상으로 업데이트한다. 11.4 이전의 베타 버전에서는 메시지 앱을 처음 열 때, 아이클라우드에서 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라는 알림이 나타난다. 여기에 동의하면 바로 설정에 반영된다. 이후 최종 11.4 릴리즈에서는 이 알림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1. 설정 메뉴를 연다. 2. 아이클라우드 항목을 선택하고, 애플 ID 항목을 연다. 3. 아이클라우드를 선택한다. 4. 메시지(Mass...

동기화 메시지 아이클라우드 2018.05.30

아이폰 · 아이패드에 MP3 혹은 AAC 파일 저장하기

합법적으로 음원을 듣는 것은 애플 뮤직이나 스포티파이처럼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밖에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MP3나 AAC 파일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도 아주 많다. 밴드캠프(Bandcamp) 같은 데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고, CD를 직접 리핑해서 옛날에 산 음반을 디지털화했을 수도 있다. 그 이유야 어찌 됐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MP3나 AAC 파일을 넣어두고 원할 때 듣기 위해서는 우선 ‘전송’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알아보자. 준비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 MP3 혹은 AAC 파일이 들어있고, 최신 버전의 아이튠즈가 설치되어 있는 맥이나 PC • USB 라이트닝 케이블 혹은 애플 뮤직이나 아이튠즈 매치 구독 아이튠즈 보관함에 파일 넣기 MP3 혹은 AAC 파일을 iOS 디바이스에 넣기 전에 아이튠즈 음악 보관함에 넣어야 한다. 아주 쉽다. 1. 아이튠즈를 실행한다. 2. 왼쪽 위에서 ‘음악’ 섹션으로 이동하고, ‘보관함’을 선택한다. 3. 탐색기나 파인더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넣고 싶은 MP3나 AAC 파일을 찾아서 보관함으로 드래그 앤 드롭한다. 4. 이것이 전부다. 아티스트, 앨범, 노래, 장르 등 모든 아이튠즈 음악 목록에서 그 음악을 볼 수 있다. 컴퓨터에서 아이튠즈로 음악을 재생할 수도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음악 동기화하기 iOS 디바이스에 음악을 전송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아이클라우드 음악 보관함을 사용하는 것이다. 애플 뮤직이나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 10만 곡을 저장할 수 있고,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한 모든 디바이스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1. 아이클라우드 뮤직 라이브러리가 활성화되었는지 확인한다. 아이튠즈 기본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맥에서는 아이튠즈, PC에서는 편집 메뉴 아래에 있다. 2. 일반 탭에서 &l...

동기화 음원 아이튠즈 2018.05.28

“연락처나 일정이 제대로 안 나타나요!”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문제 해결하기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는 보통 안정적이지만, 가끔은 연락처나 캘린더 일정 및 기타 콘텐츠가 모든 디바이스에서 제대로 동기화되지 않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럴 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알아보자. 모든 것이 최신 상태인가? 우선, 맥의 맥OS,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iOS, PC의 윈도우가 모두 최신 버전인지 확인해야 한다. 아이클라우드 작동 상태 확인 또한, 다른 변경을 하기 전에 아이클라우드 서비스가 정확하게 동작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애플의 시스템 상태 페이지를 방문해서 서비스들의 현재 상태가 정상인지 확인한다. 로그인 상태 확인 2단계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icloud.com을 방문해서 애플 ID로 로그인한 다음, 아이클라우드 설정으로 들어간다. 기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이름을 클릭해서 나오는 드롭다운 메뉴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설정 창에서 저장 공간 표시 아래에 ‘나의 기기’를 확인할 수 있다. 동기화를 원하는 모든 디바이스가 표시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같은 애플 ID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날짜와 시간 확인하기 그 다음은 동기화할 모든 디바이스를 확인하는 것이다. 날짜와 시간 설정이 자동으로 되어 있는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동기화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봐야 한다. iOS : 설정 > 애플 ID > iCloud > iCloud Drive의 토글 켜기 맥 : 환경설정 > iCloud > 원하는 아이클라우드 서비스의 동기화 활성화 확인하기 동기화 실행하기 모든 시스템이 정확히 설정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면, 아이클라우드 연락처와 일정을 강제로 동기화하도록 할 수 있다. 우선 캘린더(애플 기본 앱)를 열고, 하단의 ‘캘린더’를 탭한다. 그 다음 페이지에서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면 상단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업데이트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 아이콘이 사라지면 아이클...

동기화 ios 2018.02.22

How-To : 아이폰 속 음악을 애플 워치와 동기화하는 법

워치 OS 4를 사용하면서 애플 워치는 전에 없이 새롭고 뛰어난 성능을 많이 갖추게 됐다. 아이폰에서 음악을 들을 때 재생 컨트롤을 표시하는 아주 간단한 기능도 애플 워치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외출할 때 아이폰을 가지고 나가고 싶지 않아도 손쉽게 애플 워치에 음악을 넣어 즐길 수 있다. 미리 애플 워치에 음악을 다운로드 받고,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감상하면 된다. 또, 아이폰의 앨범과 재생 목록을 동기화해서 애플 워치로 전송할 수 있다. 애플 공식 앱에서 동기화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팟캐스트와 오디오북이다. 자세한 순서를 알아보자. 애플 워치에 음악을 전송하는 방법 먼저 애플 워치를 충전기에 올려놓는다. 조금 귀찮지만, 손목에 닿은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충전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한다. 아이폰에 블루투스 설정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화면 아래쪽의 애플 워치 항목을 두드린다. 그 다음, 음악 항목이 보일 때까지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고, 음악 항목을 선택한다. 이제 어떤 앨범, 장르, 아티스트, 재생 목록을 동기화할지 선택할 차례다. 애플 워치가 충전되는 동안 음악도 동기화된다. 이제 애플 워치에서 음악 앱을 열면, 앨범이 동기화된다는 표시로 하얀 원이 돌아가는 화면을 볼 수 있다. 동기화 과정에서 원하는 음악 일부가 이미 애플 워치에 나타나 있을 수도 있다. 헤비 로테이션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자주 듣는 음악은 자동으로 애플 워치에 동기화된다. 또, 애플 뮤직 사용자는 좋아하는 재생 순서, 새로운 음악 믹스 목록 등이 애플 워치에 자동으로 추가돼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워치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블루투스 헤드폰을 페어링해야 한다. 헤드폰의 블루투스 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연결 옵션이 나타난다. 저장 공간이 필요해 음악을 삭제할 경우도 있다. ‘음악 추가’ 화면에서 각 음악 항목을 왼쪽으로 밀어 ‘삭제’를 선택한다. 이처럼 ...

동기화 애플워치 워치OS 2017.12.19

IDG 블로그 | 안드로이드 대신 아이폰을 선택하는 3가지 이유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간의 스마트폰 시장 전쟁은 영원히 지속될 것만 같다. 이런 상황 속에서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를 버리고 아이폰을 택하고 있다. 지난해 CIRP 리서치(CIRP Research)는 아이폰 7 및 7 플러스 구입자 중 9%가 이전에 안드로이드 제품을 사용했었으며, 다른 모델까지 포함하면 약 17~21%의 아이폰 구매자가 안드로이드에서 넘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크리에이티브 스트레티지스(Creative Strategies)가 발견한 3가지 이유를 살펴본다. 이유 1 : 보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바이스 보안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애플도 이에 동의하는 듯 보인다. 아이폰의 보안을 강조한 광고 영상도 이런 이유에서 공개했을 것이다. 2000년대 초만 해도 스마트폰 보안은 그리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다. 당시에 스마트폰은 여전히 ‘혁신’의 산물이었고, 지금 만큼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스마트폰 보안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많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가치 있는 디지털 데이터를 지키기 위해 더 안전한 iOS 플랫폼으로 옮기고 있다. 애플은 특히 정기적인 기능 및 보안 업데이트에 애쓰고 있으며, iOS 생태계의 특성이 이런 애플의 노력을 뒷받침한다. 현재 iOS 사용자 중 59%가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으며, iOS 10을 사용하는 사람도 33%다. 즉,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 10명 중 9명이 최대 15개월 된 운영체제를 사용한다는 의미다. 반면, 안드로이드는 단 3%만이 올해 나온 안드로이드 8을 사용하고 있고, 지난해에 나온 안드로이드 7을 사용하는 기기도 20%에 불과하다. 이유 2 : 동기화 오늘날의 비즈니스 모델은 ‘소유’ 보다는 ‘대여’의 개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나 우버가 대표적인 예다. 소...

서비스 동기화 보안 2017.12.07

복잡한 안드로이드 파일 시스템, 더 완벽하게 관리하는 5가지 방법

스마트폰하면 가장 먼저 앱과 인터페이스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이라는 최신 기기 기기의 표면 아래에는 수많은 파일과 폴더가 숨겨져 있다. 기존의 수십 년 된 컴퓨터와 다를 것이 없다. 스마트폰 파일 시스템을 직접 들여다 볼 일은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필요할 때 작동 방식을 알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강력한 생산성 도구이다. PDF와 PSD부터 프레젠테이션과 팟캐스트까지 모든 것을 지원한다. 주머니 속에 중요한 파일을 (클라우드 방식이 아니더라도)직접 보관해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 역할도 한다. 모바일 기기에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다니는 방법도 알아두면 유용할 때가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파일 관리 기능을 활용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파일 관리 안드로이드에서는 기기의 전체 파일 시스템에 액세스 할 수 있다. 운영 체제에 기본 파일 관리 도구가 탑재되어 있다. 2015년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가 시초다. 처음에는 베타 버전처럼 보였지만, 이제 기본적인 데이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 발전했다. 안드로이드 6.0부터 7.1까지는 시스템 수준의 파일 관리 도구가 숨겨져 있었다. 지금까지는 시스템 설정(Setting)의 스토리지(Storage)에서 아래로 스크롤, ‘탐색(Explore)’ 항목을 두드렸다. 새로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에서는 파일 관리 도구가 안드로이드 다운로드(Downloads) 앱 안으로 이동했다. 이 앱을 열어 메뉴에서 ‘내부 스토리지 보기(Show internal storage)’ 옵션을 선택하면 내부 스토리지 전체를 탐색할 수 있다. 이후 필요에 따라 파일을 열고, 옮기고, 이름을 바꾸고, 복사하고, 삭제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 관리 작업 이상을 원한다면 서드파티 파일 관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2주 동안의 시...

동기화 파일관리 서드파티앱 2017.09.27

윈도우 10에서 원드라이브 동기화를 조정하는 3가지 방법

원드라이브 사용자들 중에서도 가끔은 파일을 업로드하고 동기화하는 것을 막고 싶을 때가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 2가지는 게임 같은 리소스가 많이 필요한 작업을 하고 있을 때나, 인터넷 연결이 느릴 때다. 이런 환경에서 윈도우 10에서 원드라이브 동기화를 조정할 수 있는 쉬운 3가지 방법이 있다. 원드라이브를 종료하거나, 일정한 기간 파일 동기화를 멈추거나, 광대역을 확보하기 위해 동기화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다룰 모든 팁은 윈도우 10의 알림 영역에서 원드라이브 앱에 접속할 것이다. 작업표시줄 오른쪽의 위쪽을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고,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찾으면 된다. 동기화 일시 중지 원드라이브를 중단시키는 것이 아마 가장 쉬운 방법이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찾아서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동기화 일시 중지를 선택한다. 2시간, 8시간, 24시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이 시간 동안 동기화가 중단된다. 원드라이브 닫기 두 번쨰 옵션 역시 쉽다.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한 다음 ‘끝내기’를 선택한다. 바탕화면 중간에 정말로 원드라이브를 종료하고 싶은지를 묻는 작은 팝업창이 나타난다. ‘OneDrive 닫기’를 클릭한다. 이제 원드라이브가 종료되었으며, PC를 재부팅 하거나 수동으로 활성화하기 전까지는 계속 꺼져 있을 것이다. 동기화 속도 조절하기 마지막은 원드라이브의 업로드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원드라이브는 업로드 속도를 자동으로 조정하지만, 광대역을 다른데 사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 수동으로 이를 조절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하고, ‘설정’을 클릭한다. 네트워크 탭을 선택하고, 업로드 속도 부분에서 ‘다음으로 제한’을 클릭한다. 기본설정은 초당 125KB로 되어 있는데, 100 혹은 20까지 원하는...

동기화 클라우드스토리지 원드라이브 2017.02.20

애플, 아이클라우드에 아이폰 통화 내역 저장…동의와 통제 없이 보안 위협 야기

최신 스마트폰은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쉽게 백업할 수 있으므로 디바이스 간의 동기화를 유지하거나 새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기능은 좋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데, 특히 사용자가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로 민감한 정보를 동기화할 때 위험성은 커진다. 스마트폰 크래킹 소프트웨어 개발로 잘 알려진 러시아 업체 엘콤소프트(Elcomsoft)는 최근 자사의 폰 브레이커(Phone Braker)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는데, 엘콤소프트에 따르면 이 기능으로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의 통화 내역 데이터를 회수할 수 있다. 공격자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뚫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로그인 데이터 또는 디바이스 중 하나의 로그인 토큰이 필요하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통화 내역을 최대 4개월 간 저장한다는 것이 엘콤소프트의 설명이다.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되는 통화 내역에는 전화를 걸거나 받은 전화번호, 날짜, 시간, 통화 시간 등이 저장된다. 받지 못한 통화 데이터 역시 동기화된다. iOS 10에서는 동기화되는 데이터에 애플의 새로운 콜킷(CallKi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VoIP 앱의 통화 데이터도 포함된다. 엘콤소프트의 발표에 대해 애플은 고객 편의를 위해 통화 내역 동기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통화 기록을 동기화하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떤 식으로 구현했느냐에 있다. 통화 내역 동기화는 필요한 사람에게는 매우 편리한 기능으로, 애플의 의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기능이 필요없거나 예상도 하지 못하는 사용자에게는 큰 문제가 된다. 우선 이 통화 내역은 NSA가 그토록 관심을 두는 바로 그 정보이다. 더구나 4개월 간의 데이터는 통신업체들이 통상 저장하는 정보보다 2배나 많다.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이런 데이터를 사법기관이 쉽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두지 않을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통화 내역 ...

동기화 통화기록 아이클라우드 2016.11.18

오페라 브라우저 동기화 시스템 공격받아… 비밀번호 재설정 필요

오페라는 지난 금요일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비밀번호와 기타 데이터를 저장해놓은 사용자들에게 비밀번호 교체를 요구했다. 서버에 장애가 일어나 데이터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오페라는 지난주 오페라의 동기화 시스템에 인증되지 않은 접근이 있었음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이 공격은 “빠르게 차단”되었지만, 일부 오페라 동기화 서비스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계정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 예방을 위해 오페라는 동기화 시스템의 모든 계정 비밀번호를 재설정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서드파티 사이트의 비밀번호도 재설정할 것을 권고했다. 오페라는 동기화 시스템 사용자들에게 이메일로 이 사고에 대해 고지했다.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오페라는 현재 브라우저 점유율이 2% 미만으로 ‘기타’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다. 동기화 서비스 사용자는 전체 오페라 사용자 중 0.5%에 해당되는 170만 명 정도다. 오페라 사용자이면서, 오페라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해두었는지 알고 싶은 경우 먼저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고 로그인한 다음, 오페라 동기화 페이지를 방문해서 무엇이 저장되어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한편, 오페라는 지난여름 베이진 쿤룬 테크(Beijing Kunlun Tech) 및 치후360(Qihoo 360)이 참여하고 있는 중국 컨소시엄에 매각되었다. 최근에는 VPN을 통합하고 광고 차단 기능을 내장해, 점유율은 낮지만, 보안과 성능을 중요시하는 마니아층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브라우저 오페라 동기화 2016.08.30

윈도우 10 게임 “좋아진다”…프레임 재생률 관련 기능으로 “레벨 업”

게임 마니아에게는 극히 실망스러운 상태로 출범했지만, 이제 윈도우 10의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는 PC 게임이 조금은 나은 처지가 됐다. 게임 내 프레임 재생률을 해제하는 V싱크 비활성화 기능은 물론 G싱크와 프리싱크 모니터 지원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 기능은 PC 게임에서는 매우 기본적인 것으로, 유니버설 윈도우 앱이 출범 당시 게임 분야에서는 절름발이로 취급되었던 이유 중 하나이다. 윈도우 스토어와 유니버설 윈도우 앱은 전통적인 PC 프로그램보다는 좀 더 엑스박스나 모바일 앱처럼 동작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앱을 샌드박스로 격리해 다른 소프트웨어가 게임 코드에 어설프게 간섭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런 방식은 보안은 강화할 수 있지만, PC 게임의 핵심 이점 중 일부를 잃어버린다. 게임의 모드나 그래픽 향상 소프트웨어, FRAPS와 같은 프레임 재생률 모니터 소프트웨어 등을 실행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제약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이번에 이루어진 디스플레이 중심의 개선은 환영할 만한 것이다. 엔비디아의 G싱크 모니터와 AMD의 프리싱크 모니터는 그래픽 카드와 모니터 간의 재생률을 동기화해 놀랄 정도로 부드럽고 깨짐없는 경험을 만들어낸다. 이 탁월한 기술을 윈도우 스토어 앱이 수용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윈도우 스토어 앱이 처음부터 프레임 재생률 해제를 지원하지 않은 것은 한 편의 광대극이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악몽은 끝났다. 안타까운 것은 유니버설 윈도우 앱으로 패키징된 기존 게임은 이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어즈 오브 워 얼티밋 에디션과 최근 출시된 포르자 모터스포츠 6이 가까운 시일 내에 프레임 재생률 해제 지원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 가지, 내장 그래픽 카드와 외장 그래픽 카드를 모두 가지고 있는 하이브리드 노트북,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북은 버그 때문에 아직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

게임 동기화 윈도우10 2016.05.11

"클라우드로 이사했는데, 인터넷이 다운됐다" 비상 대처방안

클라우드로 전환했는데, 인터넷이 다운된다면? 세상이 멈춘 듯한 당황스러운 순간일 것이다. 몇주 전,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문서도구가 갑자기 다운되자 지식 노동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혼란에 빠졌다. 모든 데이터가 온라인에 저장된 데다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 사용하는 앱도 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워드패드를 열고 작성 중이던 문서 내용을 기억해내려 애쓰는 정도가 고작이었다.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앱의 경우 인터넷 연결이 안 된다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하기도, 생산성을 유지하기도 어렵게 된다. 게다가 비용 손실도 막대하다. IDC는 포천 1000대 기업에게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장애에 따른 손실은 시간당 50만~100만 달러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IT 부서 관점에서 직원들에게 '좀더 안정적인 Wi-Fi 연결을 사용하라'고 말하는 것 외에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러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들이 제시한 몇 가지 모범 답안은 놀랍게도 많은 조직이 현재 무시하고 있는 것들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대처 방안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폐해를 고발하는 것이 아니다. 인프라 확장, 제약없는 근무 장소, 관리/호스팅형 서비스의 이점은 다음에 설명하는 몇 가지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전문가들이 제시한 요지는 종종 발생하는 접근 장애에 대처할 계획을 수립해둬야 한다는 것이다. 1. 예비 계획 수립 직원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는 예비 계획 수립이다. IT 컨설턴트 크리스 게하르트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포트폴리오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는 대안 옵션이 존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작업자가 영업 프레젠테이션에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만일의 경우에도 미션 크리티컬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사내 파일 스토리지 옵션이 있어야 한다. 마이...

생산성 동기화 오프라인 2015.11.06

PC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함께 활용하는 10가지 방법

스마트폰과 PC는 유사하다. 스마트폰은 사실 컴퓨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PC와 스마트폰을 함께 활용해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려보자. 2015년, PC와 스마트폰은 플랫폼, 즉 운영체제가 달라도 같은 플랫폼처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데스크톱 PC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계를 무너뜨려, 마치 하나의 기기처럼 능률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10가지 팁이다. 1. 스토리지 동기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는 스토리지, 즉 저장 공간이 내장되어 있다. 꽤 크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별개의 저장 공간들이다. 그러나 몇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클라우드 기반의 앱을 통해 두 기기의 스토리지를 하나처럼 활용할 수 있다. 2.87달러짜리 안드로이드 앱인 폴더싱크(FolderSync)를 이용하면 된다(무료 버전도 있지만 광고가 뒤따르고, 기능이 제한되어 있다). 폴더싱크는 아마존(Amazon), 박스(Box), 드롭박스(Dropbox),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원드라이브(OneDrive) 등 여러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각각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또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연결해 이용할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연결한다. 컴퓨터와 동기화시킬 폴더(문서 또는 다운로드 폴더 등)의 '연결(Pair)'을 설정한다. 또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새 폴더를 생성한다. 반드시 쌍방향 동기화가 되도록 '연결'을 설정해야 한다. 항상 최신 파일 동기화가 유지되도록 즉시 동기화 방식을 선택하거나, 동기화를 조금 늦추더라도 배터리를 아낄 수 있게 하루 한 차례 동기화를 선택한다. 그리고 이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데스크톱용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앱을 열면 연결된 폴더를 찾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서 폴더를 연결시켰으면 데스크톱 PC에 기존 문서가 들어있는 문서 폴더 바로가기를 생성해 이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 PC 동기화 2015.09.07

비트토렌트 싱크, 100만 사용자 돌파…API 발표하며 영역 확대 시도

드롭박스와 같은 중앙집중형 클라우드 스토리지로부터 사람들을 떼어놓겠다는 목적으로 출시된비트토렌트 싱크(BitTorrent Sync)가 100만 사용자를 확보하며 전환점에 섰다. 지난 1월 출시된 이 서비스는 중앙 서버없이 사진이나 파일 등을 디바이스 간에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P2P 파일 전송을 사용하고, 개인 암호키를 통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비트토렌트는 파일이 전송되는 동안 그 누구도 사용자의 파일을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비트토렌트 싱크가 제공하는 이점은 무료라는 것이다. 만약 스마트폰의 사진을 컴퓨터에 백업하려 한다면, 비트토렌트 싱크가 자동으로 백업 작업을 진행해주며, 일반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와 달리 용량 제한도 없다. 사용자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남아 있는 공간이 제한 용량이 되는 것이다. 비트토렌트 측은 또 최근 NSA의 감시 사건을 암시하며 자사는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정부에 넘겨줄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100만 사용자란 기록을 달성하며 비트토렌트는 몇 가지 새로운 기능도 발표했다. 우선 전송 속도가 빨라졌는데, LAN 상에서는 최대 90M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iOS 앱도 업데이트되어 아이패드 지원, iOS 7 호환, 컴퓨터의 사진을 아이폰으로 동기화하는 기능 등이 추가됐다. 한편으로 비트토렌트는 비트토렌트 싱크 베타 API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개발자들이 “분산 소셜 미디어나 커뮤니케이션, 기업용 앱 등을 비트토렌트 싱크 플랫폼 상에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비트토렌트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중앙 서버없는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해 친구들 간에 개인키를 교환하는 식으로 연결해 운영할 수도 있다. 비트토렌트 싱크를 이용해 웹 사이트를 배치하는 방안도 있다. 불법 파일 공유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업체의 전략 변화도 흥미롭지만, 1년도 되지 않아 100만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것은 그만큼 비트토렌...

P2P 동기화 파일공유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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