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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레노버, EMC와 전략적 글로벌 서버와 스토리지 제휴 체결

레노버는 레노버의 산업 표준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해 EMC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양사 공급 망의 규모와 효율성을 확장하며 상품 개발 능력과 자원을 최대화시킴으로써 서버와 스토리지 시장에 혁신과 새로운 연구 및 개발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 제휴로 레노버와 EMC는 레노버의 x86 산업-표준 서버 부문 능력을 확장시킬 서버 기술 개발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이 서버들은 레노버에 의해 시장에 공개 될 것이고 EMC의 특정 스토리지 시스템들에 적용될 것이다. 또한 양사는 레노버가 EMC의 선구적인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들을 중국에서부터 시작하여 지속적인 서버 사업의 개발과 함께 다른 글로벌 시장들에 있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OEM과 재판매 동업을 체결했다. 마지막으로, EMC와 레노버는 EMC의 아이오메가(Iomega) 사업에서 특정 자산과 자원들을 중소기업과 분포돼 있는 기업 현장들에게 네트워크 부착 스토리지(NAS) 시스템을 제공하는 새로운 공동 벤처로 옮길 것이다. 레노버 CEO 양 위안칭은 “EMC와 함께하는 이번 발표가 새로운 PC+시대에 PC 선두업체의 입지에 이어 상호 보완적인 스토리지 제품들과 함께 서버 제공업체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에 더 가까워지게 할 것”이라며, “이 제휴는 PC와 선진 서버, 스토리지 제품의 균형을 제시하며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레노버가 IT 가치 공급 망에서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레노버 4베이외장스토리지솔루션 emc 2012.08.01

새로운 DDR4 메모리, 태블릿과 서버 성능 비약적 향상 기대

DDR4가 DDR3 RAM을 대체하면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와 소비자용 기기의 메모리 성능과 용량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JEDEC(Joint Electronic Devices Engineering Council)에서 이번 여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DDR4 메모리 표준은 이전 메모리에 비해 성능은 두 배 높고, 최대 1.2V 전력을 사용해 전력 소모량은 20~40% 더 낮다.   리서치 업체 IHS 아이서플라이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크 하워드는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의 증가가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하워드에 따르면 DDR4의 전력 소모 감소는 비교적 저렴한 DDR 메모리가 최초로 울트라북,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모바일 기기는 1.2V 전력을 사용하는 저전력 DDR(LPDDR) 메모리를 사용한다. 차세대 모바일 메모리인 LPDDR3의 전력 소모량은 이보다 35~40% 더 낮지만, DDR4 메모리에 비해 가격이 40% 가량 더 높을 것으로(LPDDR 메모리의 제조 비용이 더 높음).   서버용으로 설계 DDR4가 서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클 것이다. 하워드는 인텔이 2014년부터 서버 플랫폼에만 DDR4를 사용할 계획이라며, "서버 플랫폼은 높은 대역폭과 전력 소모를 낮추기 위한 저전압 특성이 필요하므로 DDR4를 무척 반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워드는 또 "인텔은 2014년 서버 플랫폼에서만 DDR4를 지원한다고 하지만, 컴퓨팅 플랫폼에도 2014년부터 DDR4를 집어넣기 시작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DDR4 사양의 초안과 주요 특성은 지난 해 8월에 공개됐다. 마이크론의 DRAM 솔루션 그룹 기술 마케팅 이사인 토드 패럴은 "DDR4를 사용하면 성능 향상과 함...

태블릿 메모리 RAM 2012.05.17

AOL, 서버 1만 대 줄이고 500만 달러 절감

AOL이 1만 대에 가까운 서버를 퇴역시키고 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면서 서버 라운드업 콘테스트(Server Roundup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를 주최한 산업단체인 업타임 인스티튜트에 따르면, 1U 랙 서버 한 대를 줄이면 기업은 연간 에너지 비용 500달러, 운영체제 라이선스 500달러, 그리고 하드웨어 유지보수 비용 1,500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   AOL은 퇴역시킨 서버에 있던 워크로드를 신형 가상화 장비나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AOL은 이런 일련을 과정을 증빙하기 위해 대회 주최측에 작업 요청서나 재활용 신청서, 사진 등을 제출했다.   지난 해 AOL은 총 9,484대의 서버를 작동 중단시켰는데, 이는 AOL이 전세계에서 구동하고 있는 서버의 1/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비용 절감 규모는 에너지 비용 165만 달러, 운영체제 라이선스 비용 220만 달러, 유지보수 비용 6만 2,000달러이다. 또한 폐기한 서버의 재판매를 통해 120만 달러의 부가 수익을 얻었으며, 탄소배출 역시 2,000만 톤을 줄였다.   AOL은 대회에 참가한 경쟁자들을 큰 차이로 따돌렸는데, 2위에 해당하는 NBC유니버셜이 284대의 서버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승리는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 업체에서 콘텐츠 및 광고 업체로 변신하려는 AOL의 다년간의 노력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AOL은 우승을 자축하는 비디오를 통해 교체하거나 폐기한 서버의 대다수가 이미 유용성이 다한 애플리케이션과 웹 자산을 구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AOL 서버 데이터센터 2012.03.29

마이크로소프트, 제우스 봇넷 관련 서버 압수에 앞장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와 여러 협력단체가 제우스 봇넷을 사용해 지난 5년 동안 1억 달러 이상을 훔쳐 온 다수의 사이버 범죄 조직을 붕괴시켰다고 밝혔다. 또 이들 혐의자에게는 최초로 조직범죄 처벌법인 RICO(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s)법이 적용되어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우스 봇넷은 사기로 온라인 뱅킹이나 전자상거래 인증서를 훔쳐내기 때문에 금융기관들에게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월 19일 제기된 소장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피고가 1,300만 대 이상의 컴퓨터를 감염시키고 지난 5년 동안 1억 달러 이상을 절취했다고 고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우스 봇넷의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단속을 주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켈리호스나 러스턱, 웨일댁 같은 봇넷의 C&C 인프라와 관련된 도메인 이름에 대한 통제권을 얻기 위해 법원의 허가를 요청했다. 익명의 운영자들에 대한 민사 소송도 제기했지만, 관할권의 문제 때문에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지털 범죄 부서의 수사 책임자인 마크 데벤햄은 제우스의 개발자는 구축 키트를 다른 예비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간단한 버전은 700달러 정도에 팔렸으며, 좀 더 개선된 버전은 가격이 무려 1만 5,000달러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이외에 다른 단체가 봇넷 소송에 원고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원고로 참여한 곳은 비영리 보안 단체인 금융서비스정보공유분석센터와 NACHA(National Automated Clearing House Association) 등이다. NACHA는 자동결제시스템을 총괄하는 곳으로, 제우스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곳이다.   지난 2011년 8월의 하루 동안에 1억 6,700만 건의 ...

봇넷 제우스 서버 2012.03.27

'고객용 ARM 서버 실험실' HP, 2분기 중 개소

HP가 오는 2분기 ARM 서버 테스트 실험실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클라이언트 기업들이 회사의 절전형 서버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는 장소다.   회사에 따르면 초기 구매자들은 이 곳에서 '레드스톤 서버 개발 플랫폼'이라는 이름의 신형 플랫폼 패밀리로 개발되고 있는 회사의 ARM 절전형 서버를 시험해보고 측정할 수 있게 된다.   레드스톤 플랫폼은 지난 11월 HP가 ARM 기반의 서버를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하던 시점에 공개된 것이다. HP는 당시 올해 상반기 중 실험적 서버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HP의 인더스트리 스탠다드 서버 부분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 마크 포터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HP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에서의 인터뷰에서 "이 플랫폼 개발이 수순대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상용화될 시점에 대해 HP는 아직 언급하지 않고 있다.   ARM 서버를 통해 HP가 공략하려는 시장은, 높은 볼륨의 온라인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도 에너지 효율적 서버를 찾는 웹 기업들이다. ARM 프로세서는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버 시장에서의 관심도 올라가고 있다. 전력 비용을 줄이려는 목적에서다. 애널리스트들은 ARM 서버가 2013년부터는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HP 최초의 ARM 기반 서버는 ARM 라이선스 칼세다(Calxeda) 칩 288개를 4U 랙 마운트 서버에 장착한 모델이다. 에너지코어라고 불리는 칼세다 칩은 ARM 코텍스-A9 프로세서에 기반한 칩으로 4MB 캐시를 포함하고 있으며 80기가비트 패브릭 스위치와 전력 최적화를 위한 관리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전력 소모량은 1.5W다.   HP는 ARM 칩으로 레드스톤 패밀리 작업을 시작했지만 향후 x86 등의 다른 아키텍처 칩을 탑재한 라인업도 레드스톤...

Arm HP 서버 2012.02.15

ARM, “2014년에는 64비트로 서버 시장 공략”

ARM의 CEO 워렌 이스트는 자사가 64비트 프로세서 설계를 출시하는 2014년부터 ARM이 서버 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서버 업체들은 저전력 ARM 프로세서를 사용해 시험적인 시스템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이런 움직임들이 ARM에 상당한 힘을 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스트는 ARM이 서버 시장에 자리를 잡을 수 있을 만큼의 툴과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갖추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ARM이 2008년부터 서버 시장을 노리기 시작했는데, 6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ARM은 현재까지는 대부분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사용되고 있지만,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할 방법을 찾으면서 저전력 프로세서를 서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ARM 프로세서를 서버에 채택한 실험은 다수 진행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HP가 발표한 ARM 기반의 서버 설계와 엔비디아가 자사의 테그라 3 칩과 GPU를 바르셀로나 수퍼컴퓨터에 적용한 사례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서버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입장에서 ARM은 인텔과 AMD를 밀어내야 하는 과제를 않고 있다. 특히 현재 ARM 프로세서는 32비트 뿐이어서 서버 시장에서는 불리한 위치에 있다.   이스트는 “이미 많은 서버 애플리케이션이 64비트 프로세서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현재 ARM은 32비트 프로세서이기 때문에 이들 64비트 애플리케이션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ARM은 자사의 첫번째 6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처인 ARMv8을 발표했는데, 2014년은 되어야 이를 탑재한 프로토타입 시스템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ARMv8은 더 많은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할당할 수 있는데, 이는 서버 애플...

Arm 저전력 CEO 2012.01.19

3분기 서버 시장, RISC와 아이태니엄 하락세 계속 : 가트너

올해 3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은 출하 대수와 매출 면에서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RISC와 아이태니엄 서버의 하향세는 계속되고, 그 자리를 x86이 차지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가트너는 올해 3분기 전 세계 서버 출하 대수는 총 24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RISC 프로세서나 인텔 아이태니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서버와 메인프레임의 6.8% 하락했으며, 대신 x86 칩 기반 서버가 7.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체적인 서버 출하대수 증가는 아태지역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이 지역 서버 출하대수는 무려 23.9%나 증가했다. 반면에 미국과 서유럽 시장에서 x86 서버는 약한 증가세를 보였다.   전세계 서버 매출은 1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RISC와 아이태니엄 서버의 경우도 출하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3.5%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런 매출 증가세는 IBM이 주도하고 있는데, 고성능 서버 시장에서 IBM은 전년 동기 대비 27%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스팍 아키텍처 기반 서버를 판매하는 오라클과 아이태니엄 서버를 판매하는 HP는 2, 3위를 기록했지만, 매출은 하락했다.   HP는 지난 주 자사의 고성능 인테그리티 서버 제품군에 아이태니엄 외에도 제온 기반 블레이드 서버 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HP는 여전히 출하 대수로 전세계 서버 업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매출 면에서는 IBM이 38억 5,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HP가 38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양사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20.7%와 29.3%이다.  editor@itworld.co.kr

실적 x86 RISC 2011.11.29

인텔 펜티엄 칩, 보급형 서버용으로 부활

인텔이 자사의 서버용 펜티엄 프로세서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신형 펜티엄 350 칩을 보급형 서버용으로 다시 공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새로 나온 펜티엄 350 칩은 듀얼코어에 1.2GHz 클럭속도, 3MB 캐시를 탑재하고 있다. 다른 많은 서버 칩과 마찬가지로 펜티엄 350 역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용 프로세서에 있는 통합 그래픽 기능이 없다.   펜티엄 제품군은 10년 전 인텔의 주력 제품으로 일세를 풍미했지만, 현재는 대부분 저가형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사용되고 있다. 현재 인텔의 데스크톱용 주력 제품군은 코어 시리즈이다. 서버용으로는    인텔 대변인은 이 제품이 웹 서버나 콘텐츠 서비스용으로 사용되는 저전력 컴팩트 서버인 마이크로서버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이미 마이크로서버 시장을 대상으로 제온 E3 칩을 출시했으며, 아톰 기반의 신형 칩도 곧 출실할 예정이다.   머큐리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이번 제품은 펜티엄 브랜드의 잠재력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마이크로서버 외에도 스토리지나 프린트, 문서 공유 등 특정 목적을 위한 저가 서버용으로 펜티엄 350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맥카론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용도 변경된 부품이다”라고 덧붙였다. 펜티엄 350은 단순 목적의 서버용으로 사용되는 PC 칩에 대한 더 저렴한 대안이 되고 있다. PC용 칩의 경우 통합 그래픽 칩 등의 부가 기능으로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이다.   신형 펜티엄 350의 소비 전력은 15와트. 맥카론은 이런 특성 때문에 블레이드 서버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를 대체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처럼 펜티엄 칩으로 서버 시장을 노린 것은 인텔이 펜티엄 브랜드로 셀...

펜티엄 인텔 서버 2011.11.24

엔비디아, 테그라 CPU도 서버 시장 공략...병렬처리 기능 강화

엔비디아가 그래픽 시장을 넘어 인텔이 장악하고 있는 서버 시장을 노리고 자사의 테그라 칩을 서버용 프로세서 개발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첫번째 PC와 서버용 CPU인 코드명 프로젝트 덴버를 개발하고 있는데,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이 칩은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도 함게 노리고 있다. 덴버의 코어는 향후 테그라 칩에도 들어갈 예정인데, 엔비디아의 테슬라 제품군 담당 CTO 스티브 스콧은 서버 칩에는 특별한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은 “서버에 적합한 특별 기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정 시점에서는 테슬라 제품군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현재 테슬라 그래픽 프로세서로 서버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성능의 수퍼컴퓨터에 사용되어 복잡한 과학 및 수학 연산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는 타이탄이란 수퍼컴퓨터를 구축하고 있는데, 엔비디아의 테슬라 프로세서와 AMD의 16코어 옵테론 CPU를 사용해 20테라플롭급 성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스콧은 서버용으로 테그라 칩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프로젝트 덴버 칩이 엔비디아 GPU와 ARM CPU의 병렬 처리 성능을 강화해 서버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대부분의 서버는 인텔 제온 칩이나 AMD 옵테론 칩을 기반으로 구동되고 있지만, 최근 전력 비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전력 ARM 프로세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ARM 프로세서가 전통적인 서버 칩에 비해 성능이나 안정성이 부족하지만, ARM 코어의 대규모 집합은 적은 전력으로 대량의 웹 기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스콧은 CPU와 GPU의 병렬 처리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면, ...

GPU 테그라 병렬처리 2011.10.26

서버 가상화, 스토리지 수요 견인

서버 가상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스토리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머티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 애널리스트 데드 리터는 애프콤(Afcom) 데이터센터 컨퍼런스에서 가상화 구축에 대한 새로운 이슈를 언급했다.   리터에 따르면, IT 관리자들은 가상화를 도입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꼭 필요한 서버 공간을 위한 프로세스를 검토해야 한다. “가상화는 데이터센터의 많은 논란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해 준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몇 분 안에, 며칠, 몇 주, 몇 개월 안에도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240개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가상화가 연간 스토리지 수요를 약 40% 상승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라고 설명했다.   IDC의 9월 초 발표에 따르면, 2011년 2분기에 디스크 스토리지의 전체 시장은 10% 이상 성장했다.   리터는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가상화는 스토리지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머티스 리서치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전체 워크로드 가운데 절반 이상이 현재 가상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리터는 전체 워크로드의 약 78%가 결국은 가상화 될 것으로 확신했다. 나머지 워크로드는 물리적인 서버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다. 물리적인 서버를 고집하는 이유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이슈 때문이거나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가 아직 가상화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로드가 물리적인 서버에서 유지돼야 하는 또다른 이유는 성능과 관련이 있다. 빠른 속도로 처리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성능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용자들이 가상화로 어떤 이익도 얻지 못한다. 가상화로 각종 애플리케이션들이 서버를 함께 ...

가상화 스토리지 서버 2011.09.15

2분기 서버 시장 "상승세 속에 IBM 선전"...하반기는 연착륙 : IDC

IDC는 IBM의 전세계 2분기 서버 수익이 24.5% 뛰어올라, 1위 자리를 두고 HP와 대등하게 겨루고 있다고 밝혔다. 메인프레임 매출이 늘어나면서, 2분기 IBM의 수익은 40억 달러를 막 넘어섰고, 전체 시장의 30.5%를 차지했다. HP의 매출은  9.3%만 올라, 39억 달러의 수익으로, 29.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IBM은 서버 시장의 최고 자리를 탈환했지만, IDC는 이는 통계적 숫자임을 강조했다.    IDC는 서버 매출이 전체적으로 높아져, 전세계 수익은 올해 초부터 18% 올라 132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단위 출시량은 210만 대로 6월 보고서 이후에 두 번째로 가장 높은 수치다. IDC의 애널리스트인 제드 스카라멜라는 “이같은 숫자는 실제로 기대했던 것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고 말했다. 최근 HP, IBM, 오라클에서 유닉스를 업그레이드하며, IBM이 새로운 메인프레임 사업의  결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게다가 경기 침체로 구매를 연기했던 기업들이 결국 구매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IDC는 밝혔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장밋빛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체 주기가 끝나가고 있고, 전세계 경제 불황은 올해 하반기의 서버에 대한 수요를 떨어뜨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스카라멜라는 “업계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서버 시장은 ‘연착륙’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사업은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IDC가 2만 5,000 달러 보다 적다고 정의한 볼륨 시스템 매출은 올해 초부터 17%까지 올랐다. 반면 2만 5,000 달러에서 25만 달러인 미드레인지 시스템의 매출도 같은 규모로 올랐다. 25만 달러를 상회하는 하이엔드 시스템의 매출은 23%가 올랐다.    하이엔드 부분은 의심할 여지없이 IBM...

IBM 메인프레임 idc 2011.08.24

델, 하둡 설정 완료된 서버 패키지 발표

데이터 분석 시장에서 아파치 하둡의 성장세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델이 하둡 데이터 처리 플랫폼을 사전에 탑재한 서버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의 클라우드 마케팅 디렉터인 조세피 조지는 이 패키지는 “고객들에 피드백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델의 대기업 고객 중 상당수가 하둡을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   조지는 “하둡은 이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며, “델은 이런 환경에 적합한 하드웨어 상에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구축해 왔다”고 설명했다.   검색 전문가인 더그 커팅이 창안한 아파치 하둡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델의 하둡용 클라우데라 솔루션(Cloudera Solution for Hadoop)은 클라우데라가 제공하는 하둡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사용하는데, CDH(Cloudera Distribution of Hadoop), 클라우데라 관리 툴 스위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배치를 관리하기 위한 델이 자체 개발한 크로우바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한다.   CDH는 통상적인으로 사용하는 하둡 컴포넌트들을 모은 것으로, 하둡 자체는 물론 하이프, 피그, HBase, 주키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버는 RHEL 5.6과 6, 센트OS, 우분투, 수세 리눅스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이들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설치된 상태로 서버를 주문할 수 있다. 물론 구매 후 크로우바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도 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델 파워에지 C2100/C6100/C6105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데, 조지는 자사의 파워에지 C 시리즈 제품이 적절한 크기와 전력 사용량 때문에 특히 하둡의 멀티서버 배치에 잘 맞는다고 강조했다. 레퍼런...

패키지 하둡 2011.08.05

서버 가상화를 위한 하드웨어 구매 방법

누군들 활용도가 떨어지는 물리적 서버를 즉각적으로 조절 가능한 여러 개의 가상서버로 구축하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상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적합한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단일 호스트 서버(Host Server)를 찾거나 완전히 가상화된 인프라를 추구하려고 할 때 몇몇 지침사항에 주의한다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성능의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코어는 많을수록 좋다. 서버 구매는 일반적으로 CPU를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가상화 호스트의 경우, 코어의 수가 대부분 각 코어의 속도보다 더 중요하다. 고작 1.7GHz 코어이긴 하지만 여러 개의 코어를 갖고 있는 서버가 얼마나 많은 가상 서버를 구동할 수 있는지 안다면 놀랄 것이다. 2.93GHz 웨스트미어 칩이 사용된 서버를 구매할 만한 충분한 예산이 있다면 이를 구매하긴 바란다. 하지만 각 CPU에 6개의 코어가 장착되어 있고 코어당 1.7~2.2GHz의 속도를 내는 AMD 옵테론 4000 시리즈 CPU로도 엄청난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이런 CPU 두 개를 장착한 서버 몇 대만으로도 중간 규모의 가상화 프레임워크를 충분히 마련할 수 있다. "더 빠른 CPU, 더 빠른 서버"라는 전통적인 이론은 싱글 쓰레드(Single Thread)를 이용해 계산에 치중하는 작업에만 통하는 얘기다. 일반적으로 서버를 운영할 때, CPU는 상당히 긴 시간을 휴면(Idle)에 가까운 상태로 대기하게 된다. 또한 작업을 시작하더라도 기타 하부 시스템 때문에 CPU는 데이터가 디스크나 메모리, 네트워크에서 회수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로 인해 작업 속도는 느려지게 된다. 낮은 클럭 속도의 6, 8, 또는 12코어 등의 CPU와 빠른 클럭속도의 4 또는 6코어 CPU 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면 코어수가 많은 것을 고르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 최대 메모리 가상화 호스트를 구매할 때, 가능한 한 많은 메모리를 확보하기 바란다. 메...

가상화 멀티코어 가상머신 2011.06.29

오라클 썬 서버 사업 성장세 회복 : IDC 서버 시장 보고

썬을 인수한 후 오라클이 하나의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썬의 서버 하드웨어 판매가 3년 반만에 처음으로 성장세를 기록한 것이다.   썬의 서버 사업은 2년 전 오라클이 인수 계획을 발표한 당시에 이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었으며, 인수 계획 발표 후에는 향후 전망에 대해 불안감 때문에 판매가 수직하강하기도 했다.   오라클은 지난 해 고객들에게 자사가 썬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를 계속해 나갈 것이란 사실을 확신시키는 데 많은 노력을 투여했으며, 이런 노력이 드디어 올해 1분기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IDC의 추정에 따르면, 오라클은 1분기에 7억 7,300만 달러의 서버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0년 마지막 분기의 6억 8,100만 달러보다 증가한 것이다. IDC의 애널리스트 매트 이스트우드는 IDC가 썬 하드웨어 판매의 증가를 보고한 것이 2007년 3분기 이후로 처음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오라클이 고객들의 신뢰를 완전히 얻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1분기는 서버 시장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19억 달러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IDC는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서버 등 고가의 하이엔드 서버 시장의 회복에 주목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는 오라클과 HP, IBM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HP는 31.5%의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전세계 1위 서버 업체 자리를 지켰다. 2위인 IBM은 빠른 성장세로 시장점유율 29.2%를 기록해 HP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델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하면서 시장점유율 15.6%로 업계 3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좋지 않은 성과를 올린 곳은 후지쯔뿐이다. 후지쯔의 서버 매출은 무려 16%나 떨어져 4위 자리를 오라클에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후지쯔의 실적...

오라클 유닉스 하드웨어 2011.05.26

아수스, 고성능 서버 ‘RS724Q-E6/RS12’ 출시

아수스(http://kr.asus.com)는 인텔 6-코어와 4-코어 5500/5600 프로세서 기반의 최신 플래그 십 서버 RS724Q-E6/RS12를 발표했다.   노드당 12DIMM 슬롯을 배치한 2U 섀시에 4개의 노드가 채택된 시스템이 특징으로, 다양한 기능, 고효율 이중 전원 공급장치, 핫스왑 유지, 원격관리와 간편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모든 설계 및 기능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요구하는 기업 및 비즈니스의 요구 사항에 맞춰 특별히 설계됐다.   이번 제품은 새로운 인텔 5500/5600 시리즈 프로세서의 파워를 활용해, RS724Q-E6/RS12는 2U 섀시에 4개의 분리 핫플러그 노드를 갖췄다. 각각의 노드는 최대 96GB 메모리로 12DIMM를 더한 슬롯 6-코어와 4-코어 CPU를 지원한다. 또한 총 48 컴퓨팅 코어와 48 DIMM 슬롯인 조밀한 4-노드 2U 구성으로 고밀도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파워 매니지먼트로 80플러스 플래티넘 레벨의 고효율 전력1,600W 80플러스 플래티넘 레벨의 고효율성 이중 전원 공급장치로 RS724Q-E6/RS12십은 부하 없이 평균 88%의 전력 효율을 보여준다.   QFSP 포트로 온 보드 인피니 밴드 QDR(40Gb/s)는 RS724Q-E6/RS12가 가장 빠른 전송속도와 낮은 지연속도를 요구하는 HPC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게 만들어준다. 간편한 유지관리를 위해, 서버는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ditor@idg.co.kr   

아수스 서버 2011.04.29

비효율적인 가상화의 5가지 유형

3분기 이상 지속되어온 x86 서버를 가상화하는 작업에서 미국 기업들은 투자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애널리스트들은 관리 상의 실수를 지적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그들의 가장 큰 오류로 3가지를 꼽는다. ‘▲어떻게 해야 버추얼 머신(VM, virtual machine)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인가’, ‘▲어떻게 가상 인프라(virtual infrastructure)의 수용 능력과 작업량을 계획할 것인가’, ‘▲작업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어떻게 기술적 환경을 설정할 것인가’ 등등의 계획에 대한 오류다.   여기 기술적이거나 실천적인, 관리와 계획, 그리고 예산의 문제 전반에 걸쳐 낭비를 유발하는 5가지 실수들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준비했다.   1.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는 물리적 서버 기업들이 가상 인프라를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그들이 물리적 서버에 충분하지 못한 버추얼 머신을 작동 시키는 데 있다고 가상 아키텍처 관리 및 실행 도구 전문가 이자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개런 슈렉은 지적했다.   그는 “오랫동안 사람들은 기능 저하를 우려해 기기에 적은 수의 VM을 적용시켜 왔다. 그들은 시스템이 멈추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서버 성능의 50%만을 사용하거나 한 서버당 10개의 VM만을 사용하는 것에 만족했다” 라고 말했다.   윈도우와 유닉스 서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온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대표 댄 올즈는 2009년, 혹은 2010년 초 까지는 이러한 접근이 합리적인 것이었다고 말하며, 그 근거로 작업 관리도구들이 물리적 서버 내에서 VM들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기업 내부...

가상화 차지백 서버 2011.04.04

가트너, "3분기 서버 출시· 매출 성장세 보여"

가트너는 3분기 동안 전 세계 서버 출하량과 매출이 성장했다고 월요일에 발표했다. 하지만 RISC와 아이태니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한 유닉스 서버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전 세계에서 3분기 동안 총 220만 대의 서버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4.2%가 성장세를 보인 것이고, 매출은 122억 9,000달러로 지난 해 비해 15.3% 성장했다.   3분기 동안 x86 서버 생산은 14.9% 늘었고, 반면 RISC(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ing)나 인텔 아이태니엄 아키텍처 기반의 유닉스 서버는 10.1%까지 줄었다. 또한 x86 서버 매출은 29.5% 성장했지만, RISC나 아이태니엄 서버는 지난 해에 비해 매출이 9.5% 하락했다.   가트너의 연구 담당 부사장인 제프리 휴이트는 "아태지역, 일본, 라틴 아메리카에서 유닉스 서버 수요가 조금 있었지만, 선진 시장에서의 감소를 상쇄하지 못했다"며, "아직도 유닉스 서버를 선호하는 신흥 시장에서는 새로운 데이터베이스와 비즈니스 통합 플랫폼으로 유닉스 서버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이트는 "현재 선진 시장은 ‘잠시 휴면기’로, 대체 주기의 타이밍에 좀 더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x86 기반의 서버 시장은 가상화 기술을 수용하는 새로운 서버 구성에 영향을 받아 성장했다"며, "또한 평균적으로 높은 판매 가격은 매출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브레이드 서버는 23.7%로 성장하면서 랙 최적화 서버를 앞질렀다.   매출이 2.6% 하락한 오라클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서버 업체들은 매출이 증가했다. HP는 39억 4,000달러의 매출을 보...

가트너 서버 20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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