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9

샤오미, “한정 판매” 끝낸다…사용자 불만에 적극 대응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올해 8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샤오미가 인기 상품을 제한된 수량으로 판매하는 기존 방식을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는 중국 최대의 스마트폰 업체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샤오미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었다. 샤오미는 보통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일주일에 한 번씩 일정한 수량의 스마트폰 만을 판매하는데, 이 때문에 고개들이 온라인 주문을 하려고 경쟁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했다.

이런 샤오미의 판매 방식은 “헝거리 마케팅”의 일종으로 고객들이 항상 더 많은 제품에 굶주린 상태로 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샤오미의 사장 린 빈은 이 때문에 샤오미에 대한 불만 역시 높아져 왔다고 밝혔다.

린 빈은 베이징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컨퍼런스의 연설에서 “사람들은 헝그리 마케팅이 매우 교활한 것이고, 샤오미가 일부러 일반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초기에 자금이 부족한 신생업체였던 샤오미는 과잉 생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한정 판매 모델을 이용해 왔다. 린은 샤오미가 현재 제품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모든 사람이 수긍하는 것은 아니라며, “이런 온라인 판매 경험은 문제가 있는 방식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샤오미는 자사의 최신 대표제품인 샤오미 노트와 미 4를 일반 판매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린은 “우리의 인기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해 사람들이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샤오미는 지난 6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올해 목표는 8000만 대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월 700~800만 대를 판매해야 한다. 하지만 샤오미가 중국 시장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주 인도에서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5.04.29

샤오미, “한정 판매” 끝낸다…사용자 불만에 적극 대응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올해 8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샤오미가 인기 상품을 제한된 수량으로 판매하는 기존 방식을 중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는 중국 최대의 스마트폰 업체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샤오미의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니었다. 샤오미는 보통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일주일에 한 번씩 일정한 수량의 스마트폰 만을 판매하는데, 이 때문에 고개들이 온라인 주문을 하려고 경쟁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했다.

이런 샤오미의 판매 방식은 “헝거리 마케팅”의 일종으로 고객들이 항상 더 많은 제품에 굶주린 상태로 있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샤오미의 사장 린 빈은 이 때문에 샤오미에 대한 불만 역시 높아져 왔다고 밝혔다.

린 빈은 베이징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컨퍼런스의 연설에서 “사람들은 헝그리 마케팅이 매우 교활한 것이고, 샤오미가 일부러 일반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초기에 자금이 부족한 신생업체였던 샤오미는 과잉 생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한정 판매 모델을 이용해 왔다. 린은 샤오미가 현재 제품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스마트폰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모든 사람이 수긍하는 것은 아니라며, “이런 온라인 판매 경험은 문제가 있는 방식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샤오미는 자사의 최신 대표제품인 샤오미 노트와 미 4를 일반 판매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린은 “우리의 인기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해 사람들이 더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샤오미는 지난 600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올해 목표는 8000만 대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매월 700~800만 대를 판매해야 한다. 하지만 샤오미가 중국 시장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주 인도에서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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